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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토요비전새벽기도회(주후 2021년 1월 09일)

제목: “돌파하는 세대”

말씀: 다니엘1:1-9절

설교자: 이기호 부목사님

사회: 김도훈 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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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1:1-9절)

1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삼 년이 되는 해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을 에워쌌더니.

2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그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에 가져다가 그 신들의 보물 창고에 두었더라.

3 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왕족과 귀족 몇 사람.

4 곧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모든 지혜를 통찰하며 지식에 통달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설 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언어를 가르치게 하였고.

5 또 왕이 지정하여 그들에게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에서 날마다 쓸 것을 주어 삼 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그 후에 그들은 왕 앞에 서게 될 것이더라.

6 그들 가운데는 유다 자손 곧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있었더니.

7 환관장이 그들의 이름을 고쳐 다니엘은 벨드사살이라 하고 하나냐는 사드락이라 하고 미사엘은 메삭이라 하고 아사랴는 아벳느고라 하였더라.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9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

20대 대학부의 뜻하지 않는 일로 절망할 때가 많다. 그저함께 눈물로 엎드릴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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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 나오면 평범한 인생이 비범한 인생이 된다. 오늘 온라인에 접속하는 우리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소망한다. 오늘 본문은 한 순간에 세상으로 내 던져진 것 같은 이스라엘의 상황을 보여준다. 이스라엘은 바벨론과의 전쟁에서 패배했다. 지금 성전의 모든 성물들이 이방 신전으로 옮겨지는 참담한 상황이다. 여기에서 유다 왕족과 귀족 자녀들은 포로로 잡혀가고 이방 왕이 주는 음식을 먹으면서 바벨론의 신학과 세계관을 주입 받아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이렇게 나라가 패망하는 것을 지켜보는 당시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특히나 더 큰 충격이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고대세계관에서 전쟁은 날아가는 힘겨루기를 넘어서 각자의 나라가 숭배하는 그 신들의 전쟁으로 해석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마냥 어느 나라가 전쟁에서 패배한다면, 그것은 그들이 섬기는 신들이 패배한 것으로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무너져버린 예루살렘 성곽 넘어서 이제 하나님을 신으로 여기지 않는 세상 한 가운데로 던져진 그 이스라엘이 받았을 그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이스라엘 상황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을 신으로 여기지 않는 세상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당장 교회 문밖을 나서면 코로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의 소리로 가득한 세상을 마주하게 된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신으로 여기지 않고 더더욱 당장 눈에 보이는 안정된 직장과 돈과 인맥을 움켜지며 살아가고, 때때로 우리는 이러한 세상 문화와 가치관에 휩쓸려서 과연 무엇이 옳은가에 대해서도 횃갈려 한다. 지금 섬기는 대학부 20대 지체들의 경우라면 한참 미래를 위해 준비해 가는 이 시기에 진로 준비의 과정에서나 혹은 직장과 가정에서 뜻하지 않는 아픔과 실패의 경험에 맞닥뜨려 절망할 때가 있다. 그때마다 섬기는 교역자로서 너무나 가슴 아프게 움켜지고 그저 함께 눈물로 엎드릴 수밖에 없는 순간들도 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이렇게 하나님을 신으로 여기지 않는 세상 가운데서도 실의에 흔들리지 않고 도리어 정면으로 도전하는 한 사람,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아는 다니엘을 소개하고자 한다. 다니엘에 대해서 3가지 내용으로 살펴보자.

 

◎다니엘은 3가지 내용.

▷첫째 - 다니엘은 당장 우리 눈앞에 보이는 상황이 어떠하든지 상관없이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만이 이 세상의 주인이시며, 왕이시며,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이심을 확신했다. 실제로 함께 읽은 이 본문 1장 곳곳에서는 하나님께서 직접 일하고 계심을 보여주고 있다.

 

*2절에 -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그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에 가져다가 그 신들의 보물 창고에 두었더라.

-하나님이 약해서 이스라엘이 패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이방 나라를 사용하셔서 이스라엘 민족을 바벨론 땅으로 보내셨다는 것이다. 이어서 하나님은 바로 그 하나님께서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 장으로부터 은혜와 긍휼을 얻었다고 기록하고, 그 하나님께서 3년의 수련의 기간 동안 다니엘과 세 친구에게 학문과 지혜를 주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1장에 21절을 보면 다니엘은 고레스 왕 원년까지 살았다고 말한다. 내가 유일한 왕이라고 하면서 다니엘을 다스리는 모든 왕들은 하나 둘씩 쓰러져갔다. 그러나 포로기 70년 동안 하나님만을 경외한 그 다니엘을 하나님께서는 신실하게 지켜주신다. 다니엘은 ‘하나님이 재판관이시다’라고 자기 이름의 뜻 그대로 하나님이야말로 유일한 통치자이심을 확신했다. 하나님의 백성은 언제 어디서든지 이것을 믿는 사람들이다. 우리도 우리 눈앞에 보이는 상황이 어떠하든지, 하나님만이 이 세상의 주인이시며, 왕이시며, 지금도 변함없이 이 세상을 통치하고 계심을 확실하게 믿는 믿음으로 우리 모두를 붙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둘째 - 믿음의 다니엘은 오직 여호와께 성결하기로 결단하고, 행동하는 믿음을 보였다. 다니엘은 왕이 주는 포도주와 음식을 拒否했다. 그런데 이것은 음식의 종류를 가리는 것에 넘어서 자신이 누구를 의존해서 사는 인생인지를 선언하는 것이었다. 다니엘은 자기의 인생이 왕이 주는 음식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영원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의존하는 인생이라는 것을 하나님을 신으로 여기지 않는 바로 그 세상 한 가운데서 선언을 한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직접 부딪히고 감수해야 하는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다. 특히 다니엘은 함께 포로로 잡혀온 소년들이 왕에게 명령과 바벨론의 문화에 그저 순응해가는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다니엘이 뜻을 정하고 결단하는 것에 내부적으로 유대인 친구들로 받은 부담과 압박 또한 상당했을 것을 우리는 짐작할 수 있다. 왜 그렇게 튀려고 하냐고, 너만 유대인 자손이냐, ‘지금은 왕이 주는 좋은 음식을 먹으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나라에 인정받고, 굳이 필요하다면 훗날을 도모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불이 튀지 않도록 가만히 있으라고 무수한 압박과 눈총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압박들은 오히려 신앙고백의 진가를 더 잘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다니엘은 실의에 동조하거나, 순응하는 그 다수에 주목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럴수록 다니엘은 하나님 앞에서 한 마음을 품은 세 친구들과 영적 동지를 이루어서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흔들림 없이 예배하고, 기도하고 돌파해 나아가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오늘 이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신앙고백 역시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그 믿음의 결단으로 돌파해 가는 은혜를 주시길 간절히 소망해야 한다. 이처럼 다니엘은 첫째 여호와 역사이신 하나님의 대한 분명한 확신을 갖고, 둘째 여호와 하나님께 성결하기를 결단하며 돌파해 나간다고 했다.

 

▷셋째 – 다니엘은 훈련받고, 준비된 사람이었다.

오늘 1장에 보면 다니엘의 나이를 학자들은 많아야 다니엘 나이가 12세에서 15세로 보았던 것 같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렇게 짐작할 수 있다. 우상을 섬기며 패망해 갔던 그 이스라엘의 혼탁한 그 상황에도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철저히 예배하며, 자기 가족과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철저하게 훈련시키는 그런 부모와 교사들이 있었을 것임을 우리는 더듬어 짐작할 수 있다. 이 유대인 아이들은 말로만 교육을 받지 않았을 것이다. 그 부모가 먼저 훈련 받으며 말씀을 암송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루 3번 정해서 기도하며 엎드린 바로 그 부모와 선생님의 등을 늘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따라하면서 자랐을 것이다. 이러한 철저한 신앙훈련을 영적으로 혼탁했던 그 이스라엘 말기의 상황에 받았던 것을 역설적으로 너무나 좋은 연습환경이 되었고, 이제 나라가 멸망해서 이방 나라 한 가운데로 던져진 그 실전에 부딪혔을 때, 다니엘과 그 세 친구들은 그동안 보고, 배우고, 훈련한 대로 어떤 상황에도 여호와께 성결하기를 결단하며 돌파하는 세대로의 진가를 제대로 되어낸 것이다. 제자훈련의 대가인 월터 헬릭스는 “제자는 태어난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영적 위기의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은 세상에 순응하면서 따라가는 절대 다수가 아니었다. 오히려 배우고 훈련 받은 대로 그래서 결정적인 순간에 세상에 유일한 왕이신 하나님만을 예배하고 섬기기를 목숨처럼 여긴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풀무불과 사자 굴에서 건져내셨고, 절만의 시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물러서지 않고 돌파하지 않는 세대로 사용하셨다. 그러므로 바라기는 2021년도 새해에 이 토요비전새벽예배의 현장이 하나님께서 믿음의 세대를 길러내는 역사의 현장이 되게 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또한 매주 올려드리는 우리의 주일 예배와 새해에 있을 모든 양육과 훈련, 사랑글로벌 아카데미를 사용하셔서 현재 이 코로나시기를 능히 돌파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기를 너끈히 감당하는 세대로 일으키시기를 주님앞에 간절히 소망해야 한다. 대학부가 영적 재생산으로 쓰임받기 위해 영상으로 보여주겠다. 대학부는 겨울 연합 온라인 수양회를 시작한다. 새벽은 새로운 시작, 새로운 기회를 얻는 시간이기에 담임 목사님은 기독교는 새벽의 종교라고 하셨다. 그래서 대학부 겨울 온라인 수양회는 새벽예배와 저녁예배로 정규 예배시간이 진행된다. 20대 대학부가 새벽을 깨우는 영성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코로나 시대를 돌파하는 은혜를 주실 줄 믿는다. 특히 온라인 수양회에서 특강으로 이단, 세계관과 진로와 소명에 대해 다룬다. 흔들림 없이 절대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로 서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가장 감사한 것은 많은 제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에 온라인으로 인해 모든 훈련을 할 수 있는 많은 기술적 환경과 기회를 주셨다.

-----대학부 사역-----

♣요약

이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심에 감사하며, 오늘 말씀을 하나님을 신으로 여기지 않는 이 세상 가운데서도 이 세상의 시루에 순응하지 않고 온 우주를 다스리시고 영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만을 찬양해야 한다. 뜻밖의 상황과 어떤 어려움에도 하나님의 백성에게 부으시는 하늘의 은혜와 긍휼을 붙들어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생명을 살려내고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자 되어야 한다.

 

이는 유다가 생명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들에게

절하였기 때문이다. 유다는 공의가 무너져 경제적 착취, 학대, 도덕적 타락이 극에 달해 있었다. 느부갓네살 왕은 자기의 성공을 과시하기 위한 전리품으로서, 또 자기의 승리를 증명하고 칭송받기 위하여 유다 소년들을 바벨론으로 끌고 갔다. 또한 이는 본토에 남아 있는 유다 인들의 충성심을 확보하기 위한 인질이기도 하였으며, 뛰어난 이들을 데려가서 자국에서 등용시킬 인재로 양성하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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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주후 2020년 10월 10일)

제목: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다''

말씀: (요한복음 20:31, 1:14절)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부서소개: 박요한 목사님(대학부),

이원준 목사님(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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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0:31, 1:14절.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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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명의 목자이신 주님만이 영광을 받으시길 바란다.

에너지를 앗아 가는 자 있고, 에너지를 주는 자있고, 모두가 영적 에너지를 주는 자 되길 바란다. 이 영적으로 투명하고 순결하기를 바라며 우리가 암송처럼 모든 일들이 신적개입이 있기를 바란다. 토비새를 통해 영적인 대관식, 하나님의 잔치가 되기를 바라낟. 코로나 이후에도 한국교회와 우리 교회가 어떻게 하면 제대로 가야하는가? 이 코로나사태는 우리가 일곱가지를 지켜야 한다.

첫째는 성경의 절대권위이며, 둘째는 예수그리스도의 유일성, 주님은 The Way, The Truth, The Life이시다. 주님을 모실 때 우리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요한은 어떤 제자들보다도 예수님의 심정을 깨달은 사람이다. 예수님의 심정을 깨달은 자로서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곳곳마다 표적을 기록하고 있다.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이 요한복음을 기록한 이유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다 라고 풍성한 생명을 체험을 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적당함이 아니라 풍성한 생명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영광을 목도한 은혜가 되기를 신실한 종이 되라. 지치지 않는 생명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그 주인공이 되려면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다’가 믿어지고 신학적 받침이며 어떤 경우에도 말씀이 등대가 되어야 한다.

구약에는 메시아, 기름부음 받은 자, 구원자이시다. 예수님이 어떤 삶의 영역에서나 그리스도이시며, 구원자이시다. 우리의 모든 삶의 현장에서 어떤 경우에도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심을 알아야 한다.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시다. 짐이나 상처로 영적으로 치유되고 정리가 된다.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주님은 삶에 체화되어 다락방 ㆍ가정 ㆍ교회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소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면 기적이 생긴다. 현장을 회복시켜 주시길 소원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볼 때 마음의 상처가 치유 받는다. 마음의 짐이 있을 때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면 정리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여서 구원받고 힘을 얻기를 바란다.

 

ex) 안의숙 사모님(김동명 목사님 부부) 이야기이다. 역사의 길목에서 섬광처럼 빛나는 분들이 있다.

남강 이승훈 목사님 ,교육계를 바꾸었다. 머슴 출신이다. 그는 성경을 접하게 되고 요한복음을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마음에 와 닿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해달라고 했다. 신앙의 자세. 주님과 관계가 회복되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기뻐하게 된다. 그러면, 우울증 자살 등, 혼돈도 회복된다. 남강 이승훈은 주인의 요강을 치우는 자였다. 주님을 만나고 주인의 요강을 치웠고 깨끗하게 해서 주인이 감동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닦았다고 했다. 주인이 일본에 유학을 보내며 정주에 오산학교를 세우게 된다. 그 학교 출신이 바로 주기철 목사님이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할 때,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집중할 때에, 주기철 목사님 같은 자들이 나오길 바란다. 내일 주일 예배는 스가랴 7장을 한다. 하나님의 나라 말씀으로 인해, 주일예배, 토시배 수요예배 다락방, 큐티 등,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담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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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소개...

박요한 목사님(대학부)

대학부- 예수그리스도의 유일성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 매 주일 예배가 주님께 우리의 삶과 은혜가 금과 은으로 왕관을 만들어 올려드리는 메시아의 대관식이 될 줄 믿는다. 대학부는 예배는 시청하는 것이 아니라 드리는 것이다, 슬로건으로 예배드림 무브먼트를 행한다. 소그룹과, 증인 공동체로 전도폭발, 현재 온라인으로 유일한 구원자임을 선포하고 있다. 가정, 캠퍼스에서 증인의 삶을 살고 있다. 대면 수업, 비 대면에서 온라인 줌으로 기도회를 열고 있다. 위기 속에서도 영적기백으로 흔들림 없이 유일한 구원자를 선포하고 있다. 싸울 날을 위해 마병을 예비하라는 말씀으로 사역 적 기회로 삼아 경건생활의 모임을 사역의 전환을 이루어 내고 있다. 큐티와 아침저녁 기도회와, 미혼모 돌봄 팀과 저소득 아동 돌봄 팀, 학습팀 등으로 뜨겁게 기도하면서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현장모임에 참여를 못하지만 함께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대학부는 유일한 생명이신 주님을 선포하는 숙련공이 되겠다.

 

▶이원준 목사님(청년부)

- 청년들은 어떤 고민이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청년들의 삶 가운데 고민을 생각하면 어떤 고민이 있을까를 생각해 본다. 그들 삶의 고민은

첫째는 먼저 모이지 못하는 영적침체이다.- 교회는 에클레시아이다. 하나님께서 이곳에 불러내는 회중이고 모임임에도 불구하고 모이지 못하는 상황이 당연히 영적 침체이다.

둘째는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여건이다. - 코로나로 맞이하고 있는 고민들을 마주하고 있는 현실 중 하나다.

셋째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다. - 무기력함이며, 지금까지 해온 것이 할 수 없을 것 같은 무기력이 종종 찾아온다. 이런 여러 가지 현실 속에서 그리스도 예수님만이 유일하게 소망과 능력이 되실 줄 믿는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복음만이 이 모든 현실을 돌파할 수 있고, 우리 하나님의 비밀스럽고 영광스러운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이 세 가지의 현실을 그리스도의 유일성으로 돌파하고,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제자의 걸음을 계속해서 걸어간다.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 i9기도회를 통해 돌파하고 있다. -i9은 인스타그램이며, 9시에 진행하는 기도이며, SNS플랫폼이다. 이곳은 개인이 방송을 할 수 있어서 공간적인 제약이 없이 함께 모여 기도할 수 있어서 기도회도 진행할 수 있다. 이사야 9장 2절을 붙잡고, 이사야의 I, 인스타그램의 I를 따고 9장의 9, 9시의 9를 따서 i9기도회가 되었다. 매일 저녁 함께 나라와 민족, 교회 공동체, 우리의 삶을 의탁하는 기도회가 되고 있다. 영적침체를 돌파하는 길을 이 i9을 통해 새롭게 일어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의 삶 가운데 현실도 돌파하는 길도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가지고 돌파하는 길이며 이 현실을 약속을 붙잡고 사경회를 진행하고 있다. ‘zero groud’의 타이틀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다. 이것은 사무엘상 7장 8-9절을 가지고 주님의 얼굴을 구하여 엎드리며 영적 쇄신과 도약으로 가는 현장으로서 제로 그라운드로 섬기며, 박성민 대표를 모시고 온라인으로 진행을 하지만 모두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이 되기에 영적인 도약이 되는 이 시간을 위해 기도해 주길 바란다. 무기력함을 돌파하는 것도 온 세상의 구주이신 주님을 창의적으로 돌파하며 선교사님 케어 패키지를 운영하며, 청년부 모두와 파송 선교사님을 위해 생필품을 발송하고 있다. 슬기로운 집 콕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만이 약점을 돌파하는 길이다.

 

♣요약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 가운데 허락하신 문제들을 나눌 수 있고, 예수님의 유일성을 가지고 믿음의 대체물에 흔들리지 말고, 믿음 안에서 삶의 기초를 세우며, 내일의 혼인 잔치를 사모하며 현장예배 참여에 혼신을 다하여 오직 우리의 구원자이신 우리 주님을 통해 새로운 영적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한다. 대학부, 청년부의 부서 소개도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가지고 모두가 온라인으로 도약하고 있다.

 

☆대학부서 -박요한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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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비새 여름수양회(주후 2020. 8. 1.)
제목: “나는 하나님의 근심인가 기쁨인가?”
말씀: 마26:39,42/다니엘 3:17-18절.
설교자: 브라이언 박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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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arang.org/tv/sermon.asp?sflag=sun

*담임 목사님 - 여름 수양회이다. 우리가 은혜를 받으면 온유해진다. 바리새인들은 신앙생활이 잘해도 뻣뻣했다. 은혜를 못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살펴서 첫 시간 은혜가 충만하기를 바란다. 은혜를 나누는 자, 은혜 받는 데 선수가 되길 바란다. 치유와 회복으로 오늘도 귀한 예배가 되기를 소망한다. 美 월스트리트 메릴린치 부사장 출신, 브라이언 박 목사님의 놀라운 믿음의 스토리이다 .

 

*브라이언 박 목사님께서는 예수님 믿기 전에 술과 담배, 마약으로 사셨고 술 먹은 후 18번이나 교통사고를 냈고 폭행으로 8번이나 교도소에 갔었다고 한다. 현재 하나님께 쓰임 받고 계시는 주님의 종으로 귀하게 씀임 받음을 말씀하셨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시고 성령으로 거듭나시고 말씀과 기도와 주님 뜻대로 살아간다고 하시는 말씀이다.

박 목사님은 한국의 불교 믿는 집안에서 태어나 중 3때 미국으로 이민 갔다. 미국의 중․고등학교와 명문대학을 졸업한 후 뉴욕의 증권회사에 입사하여 하루 18~19시간씩 일했다. 그 결과 26살에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증권회사의 부사장이 되고 많은 돈을 벌었다. 그리고 그 돈을 한 달에 다 쓰기도 했다. 돈을 많이 벌다보니, 교만해져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이 돈 버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달성한 것이다. 일찍 성공한 것이다. 신문에 기사가 나오고 사람들로부터 칭찬 받을 때마다 교만이 가득 찼었다. 내가 남들보다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여 돈 많이 벌어서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면 기쁨과 행복, 이런 것들이 넘칠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도 시간이 갈수록 허무함과 고통만 가중되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어른들에게 귀가 따갑도록 들은 말은 ‘공부 열심히 하여 좋은 대학교 들어가서 좋은 직장 잡아라.’는 말씀이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했다. 미국의 일류대학교에 들어가고, 증권회사 부사장까지 올라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얻고 보니, 부모님과 어른들이 저에게 심어준 세상 적 관념이 다 맞는 말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세상에서 출세해도 기쁨이 없었다. 부사장이 된 이후, 최고급 승용차를 여러 대 사서 타고 다녔지만 행복하지 않았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할까. 더 기뻐볼까. 더 누려볼까?’ 생각하고는 비싼 양주도 더 마시고, 담배도 하루 두 갑씩 피웠지만 여전히 마음이 허전하고 불안했다. 더욱 강도 높은 자극을 얻기 위해 마약을 시작했다. 그렇게 되어 21년 동안 마약과 담배와 술을 하루도 빠짐없이 했던 것 같다. 그렇게 담배와 술과 마약과 향락으로 하루하루 살았는데도 삶에는 아무런 돌파구가 보이지 않았다. 세상에서 전력을 쏟아 성공했고, 출세했지만 이게 아니라는 걸 알고 나니 허탈감이 생기고, 우울증이 생겨서 두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다. 그러다 보니 몸이 많이 망가졌다. 대학생 때 역기를 들다 허리를 다쳐서 16년 동안 뼈와 뼈가 닿는 아픔을 당했다. 또 왼쪽 발뒤꿈치의 암 종양으로 절뚝거리며 다녔으며, 술 때문에 소화불량과 위산 역류로 고생했다. 스트레스로 인해 원형탈모가 되고, 온 몸에 피부병이 퍼졌다. 하도 아픈 데가 많아서 밤새 앓다가 아침에 일어나서는 담배를 피워 물고 진통제를 먹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해야 했다. 하루에 진통제 20알을 먹지 않으면 거동할 수 없을 정도로 온 몸이 망가졌다. 돈이 많으면 뭐 합니까. 몸이 아픈데. 죽지 못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게다가 성격도 아주 난폭해졌다. 급히 열을 받는 성격으로 변하여 사람들과 이야기하다가 여차하면 주먹질을 하기도 했다. 제가 평소에는 굉장히 선량한 사람인데, 술 마시고 마약을 하니까 몸만 망가지는 게 아니라, 성격도 신경질적으로, 폭력적으로 변해버린 것이다. 한 해 동안 19번이나 교통사고를 낸 적도 있다. 그러나 대형사고가 나도 신기하게 살아나곤 했다. 그 당시 제가 제일 의문이었던 것은 ‘나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내가 왜 살아있는가.’하는 것이었다. 알고 보니 주변의 예수 믿는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 들을 때마다 그들의 믿음이 허황되다고 생각했었다. ‘어떻게 한 번도 만나 본 적이 없는 사람(예수님)을 믿으면서 구원이라는 것을 얻었다고 하는가.’ 저는 그때 고약한 취미가 생겼다. 예수 믿는 자들의 믿음이 허황되고 하찮은 것인가를 알려주고 그들을 교회와 예수로부터 떠나게 하는 것이었다. 그런 순간에는 쾌감이 왔다. ‘네가 믿는 예수는 가짜야.’ 이렇게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예수를 부정했다. 그러나 그런 행위는 제 고통에 대한 분풀이를 하는 것일 뿐 제 인생은 여전히 술과 마약과 담배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마약을 많이 한 나머지 두 번이나 심장이 멈춰서 죽었다가 깨어나기도 했다.

​그러다가 어느 휴게소에서 어떤 초라한 사람으로부터 예수님을 믿어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그는 나중에 알고 보니 목사님이셨다. 그 목사님께 지금도 감사하며, 가끔 만난다. 1994년 6월 17일, 운전하던 중에 예수님이 저의 차에 찾아오셨다. 그래서 저는 순간적으로, 제가 운전하면서, 그렇게 눈물을 많이 나왔고 뜨거워졌다. 한 1분 2분 막 통곡하다가 차를 세웠다.

형이 ‘왜 그러냐?’고 ‘나도 모른다’고. 그러다가 1, 2분 있다가 또 울기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제 목소리가 아닌, 이상한 목소리로 울고 있음을 알았다. 또 울다가 그치고 그 다음에 세 번째 제게 또 어떤 현상이 나타났는데 그 때는 울지 않고 제 몸에 막 진동이 오면서 제가 컨트롤 못할 정도로 막 움직이면서, 갑자기 제 몸에서 뭐 하나가 나가는 것을 느꼈다. 처음으로 제 몸에서 더러운 영이 나가는걸, 체험했다. 그 분과 여섯 시간 동안 초자연적인 사건이 있었고, 제 삶은 새롭게 시작되었다. 예수님이 저를 만나주신 그 순간이었다. 그순간,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로 술과 담배와 마약을 끊게 되었다. 16년 동안 앓던 허리통증도 2초 만에 고쳐주셨고, 제 왼쪽 발뒤꿈치에 있던 암 종양도 녹아서 눈앞에서 없어지게 하셨으며, 위산 역류와 두드러기와 원형 탈모도 없애주셨다. 처음으로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고, 수요예배 참석했으며, 기도하면서 놀라운 일들은 계속 됐다.

 

지금 제 나이가 60대이다. 사람들은 40대나 50대 초반으로 착각 한다. 웬만한 30대보다 건강하게 세상을 돌아다니며 예수님을 증거 하게 하시는 것이다. 매일 저녁 금식을 한다. 많은 사람이 궁금해 한다. ‘금식하고 설교할 힘이 나오냐’고... “하나님이 하십니다”라고 대답한다. 하나님이 저를 붙잡고 제 인생에 놀랍게 역사하고 계신다. 저는 지금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안에 거하고 있다. 저는 여러분에게 ‘종교’를 가르치지 않는다. 저는 제가 만난 예수님을 증거 할 뿐이다. 제가 만난 예수님을 여러분이 한 번이라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변형시키실 것이다. 여러분 역시 사도ㅍ바울보다, 저보다 더 영향력 있는 간증자로 예수님께 영광 돌리며 살게 하실 것이다. 저는 1994년 10월 7일 주의 종으로 부름 받아서 신학대학원을 마치고 교회를 개척하다가 부르심이 ‘순회설교자’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님이 지난 8년 동안 세계를 다니면서 예수님을 증거 하는 부흥사로 세워주셨다. 저는 항상 저를 보고 놀단다. 어떻게 나 같은 사람이 예수를 믿는가 하는 것이다. 세계에 7대 불가사의가 있다고 하지만, 제게는 그보다 더 놀라운 2대 불가사의가 있다.

첫째는, 어떻게 나 같은 사람이 구원받았는가 하는 것이다. 이것은 말이 되지 않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높고 깊고 넓고 풍성한지 매일 매일 감사하며 살고 있다.

두 번째는, 더럽고 추악하여 마땅히 없어져야 할 제가 어떻게 목사가 되어 예수님을 증거 하고 다니는가 하는 것이다.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제 인생의 목적은 ‘예수쟁이’로 사는 것이다. 즉, 예수님을 진실로 믿는 크리스천으로 사는 것이다. 저는 예수님 만나고 나서 새로운 소망과 새로운 신분을 갖게 되었다. 바로 예수를 증거하고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이다. 저는 제가 하나님의 아들이란 사실이 너무 행복했다. 구원 받아 행복했다. 크리스천으로서 행복했고, 천국을 바라보는 천국시민권자로서 행복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따르면 따를수록 이것들보다 더 높은 신분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정답을 주셨다. 제 인생의 목적이 명확해졌다. 그것은 ‘예수쟁이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제 인생의 목표이다. 제가 예수쟁이가 되어 여러분을 전염시키고, 여러분에게 영향을 줘서 여러분 역시 ‘오직 예수’로 말미암아 예수쟁이로 살도록 도와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선 것이다.

종교인들은 많다. 하나님은 지금 종교인을 찾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예수쟁이를 찾고 계신다. 모두께 부탁한다. ‘크리스천 프로페셔널’이 되기 전에 먼저 ‘프로페셔널 크리스천’이 되어 주십시오‘ 라고... 먼저 예수에 푹 빠지는 프로페셔널 크리스천 되어서 자기 직업에서도 프로페셔널 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이다. 공부나 일을 첫째로, 예수님을 두 번째로 두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첫째로 두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학업이나 일을 지배하게 하신다. 저는 이런 케이스를 많이 보았다. 이 세계에 있는 모든 인구가 73억이라고 하는데, 그 73억 명 중에, 저하고 저의 아내같이 행복한 사람은 또 없을 것 같다.

 

♣요약 - 세상에는 돈으로 못사는 것이 꽤 있는데, 돈이 있어 봤고 누릴 것만큰 누렸다. 그런데  행복이 없었다. 좋은 차에 늘 많은 것을 가졌지만 기쁨이 없었고. 좋은 학벌과 좋은 직업도 있었지만, 그러나 평강이 없었다.  오직 주님 한 분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었기에 이 하나님 한 분 만을 모시길 강력히 권고하니 우리 하나님은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며, 오직 예수를 위해 살라고 말씀 하신다. 오직 예수님이, 우리 인생에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 하신다. 오직 예수님이, 우리 인생의 우선권이 되어야 하고 나는 진정 하나님의 근심인가 기쁨인가를 정확히 깨달아야 한다.

※ 구호- 지금 이 자리에서 만나주시고 회개할 때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도와주세요!!~~

★토요비전 새벽예배 수양회 -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목양 5팀 찬양곡) 처음 화면에 나온 나의 모습에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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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2020. 5. 30)
제목: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2:13)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믿음 계승을 위한 가장 중요한 말씀의 절대적인 진리를 계승하는 것이다!!.
오늘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정말 감사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기를 바란다. 믿는 자 가운데 역사한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인 진리로 이 역사는 히스토리가 아니라 Working(일하시는 것이다). 역사는 그냥 이 세상의 역사가 아니라 우리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실제적으로 일을 하시는 것이다. 데살로니가 교회를 볼 때마다 더 많은 간절함이 있고, 사모함이 있고, 또한 귀한 교회라 하는 인식이 박혀있었다.. 목회자의 아들로서 신앙의 프레임, 어떤 조직 신학적인 복음화가 머리 속에 인식되어 있었다. 부친은 장로교 12신조가 있는데 주일마다 매주 하나씩 하셨다. 조상은 해 오셨기에 한국교회의 강점을 살려나가는 것이 되었고, 나름 익숙해져서 내가 고백되어지고 일방적으로 교회에서 하는 것을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내 삶으로 확장되어가는 것이다. 내 것으로 내 삶으로 체화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생활연구인 귀납법적 성경연구가 있는데, 그것이 전에 선교단체에서 pbs가 있었다(Personal Bible Style). 개인 성경연구를 하는데 개인 성경연구를 처음으로 공부한 것이 데살로니가전서이다. 6권까지가 있다. 21세 때에 은혜를 매장마다 은혜가 되었다.
토비새의 나오는 성도들은 모든 믿는 사람의 본이 되길 바란다. 우리가 주를 본받는 자가 되고 모두의 본이 되어야 한다. 우리도 믿는 자의 본이 되어야 한다. 나도 저렇게 본이 되는 자로 살아야 한다. 그래서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가 어떻게 세워지는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요즘 확진 자가 늘어나서 방역지침을 잘 지키기를 바란다. 주일을 예배하는 기쁨으로 누리고 시간이길 바란다.


I. 우리 사랑의 교회가 지난 주일날 앞으로 코로나 사태 이후의 몇 주간의 방향을 통하여 수 년 간의 예배가 결정될 것인데 우리가 어떻게 끝까지 꼭 지켜나갈 것이 무엇이라고 했는가?
1. 성경의 절대적 권위와 진리를 지킨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지킨다.
3. 성령의 능력과 주권이다.
4. 거룩한 공교회의 중요성.
5. 세계 선교의 절박성.
6, 평신도 사역의 중요성.(소중성)
-이것을 잘 지켜나가야 한다.


이것을 지켜 내기 위해서는 분별력이 중요하다.
II.이번에 코로나 사태를 통하여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가?
-잘 못된 이단들을 드러내게 하시게 하신다.
1)신천지를 드러내시고,
2)동성애를 드러내시고,
3)공산주의 우한 폐렴을 드러내시고,
4)극단적인 이슬람(라마단) 드러내게 하시고,
5)마지막에는 안티 기독교 세력을 드러내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일해 주시길 바란다. 이를 위해서는 모든 주의 백성들은 철저하게 무장이 되어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통해서 우리가 흔들림 없이 믿음의 계승을 통해 내 것으로 고백이 되어서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그렇게 되어야 한다. 우리가 그러한가를 보며 자기 신앙으로 고백이 되어야 오래 간다. 내가 불쌍하게 여겨지지 않는가? 아주 마스크가 독특한 분위기이다. 그 모습이 그렇다. 모두 서로 불쌍히 여겨야 한다. 담임 목사님도 목사님들을 불쌍히 여겨라.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가지고 가정에서도 서로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기를 바란다. 마스크를 쓰고 이렇게 새벽에 나와 예배함을 주님을 주님 사랑하시는 것을 많이 본다. 우리가 그래서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통해서 내 것으로 고백되고, 내가 공부해서 사랑의 교회 제자훈련으로 적용을 통해서 묵상으로 내 것으로 고백하여야 한다.


내 것으로 고백을 하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에 절대적 권위를 위해서 주신 말씀은?
1. 계시를 주셨다.
2. 영감을 주셨다,
3. 조명을 주셨다.
-그래서 오늘 살전 2;13절에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는 교회처럼 데살로니가 절대적 성경의 권위를 정리를 하겠다.
지난주에는 계시를 공부했고, 오늘은 영감에 대해 하겠다.
1) 영감- 영감에 대해서 설이 있다.
-영감에는 성경 전체가 다 영감이라는 것이다.
부분적 영감설-성경 전체가 영감이 아닌 자유주의적인 신앙이다. 괜찮은 신학자들도 가감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우리는 이것을 지지하지 않는다.


기계적 영감설이 있다.- 하나님이 부르시고 딱 받아 적었다는 것이며 기계적이라고 말하고 한다.
부분적인 것은 성경전체가 다 영감이 아니다. 다른 것을 추가하거나 감한 것이다. 너무 과한 것임.


우리는 그런 것이 아닌 우리는 유기적인 영감(Organic aspiration)을 받은 사람들이다.
한 개인의 인격, 한 개인의 개성, 한 개인이 가지는 지성을 하나님이 다 사용하셔서 성경의 감동으로 적은 것이다. 예를 들어서 모세를 하나님이 사용하셨을 때에 모세가 가진 그의 배경 실력 능력 다 사용하신 것이다. 모세는 애굽의 법률학 적인 모든 학문에 통달했다고 하고 있다. 법률학 수사학, 모든 계통의 학문에 특히 법률학자와 같다. 통달할 실력자인 모세 5경은 방대하고 세밀하고 잘 조화되어 지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사야는 왕궁 선지자였다. 그는 시인이었다. 그의 시적인 그 은사로 하나님의 영적인 위엄과 왕적인 선포로 살았다. 아모스는 시골 출신 목자였다. 그는 시골의 소박한 항취가 나타났다. 다윗은 시의 천재이며 음악의 마에스토로였고, 솔로몬은 지혜와 잠언을 기록했고, 누가 사도행전 누가복음을 역사적 안목을 가졌다. 무엇보다도 당대의 최고의 바울의 율법학자인 바울은 어릴적부터 교육을 철저하게 받아서 치밀하고 완벽하며 논리적이다. 바울의 그 모든 지성의 토대를 하나님은 사용하고 계신다. 이런 사람의 개성을 가지고 하나님은 사용하신다. 이것이 유기적 영감설이다. 우리가 이것을 믿는다. 성령의 감동을 불어넣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불어넣어 주셨다.
베드로후서 1: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성경에 적시적소에 이렇게 말씀하셔서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신다. 성경의 영감설에 우리는 당당하게 느끼며 귀하게 여긴다. 영감이라는 것은 완전하고 초자연적이며 문자적이고 변함이 없다. 그래서 수 백년의 역사를 거치면서 정리가 되었다. 따라서 절대적 권위임을 믿는다.


2) 조명-성령님을 통해 이루어진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과 이 기록된 성경이 Saying word이다. 이 사이에 하나님의 뜻과 기록된 것, 하나님의 심정이 기록된 것, 이것 사이에 깨닫는 것이다.
우리가 깨달으려면 중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면 하나님의 조명이 필요하다. 하나님이 기록된 사이를 깨닫는 것이 조명이다. 계시는 하나님의 진리가 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조명은 하나님의 진리를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기록된 말씀이 조명을 통하여 깨달아지는 축복을 주시길 바라라는 것이다. 그래서 조명은 고전에 나오고 있다.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이것이 성령님의 조명을 받아서 깨달아져서 접수가 된 것이다. 그러니까 육에 속한 사람은 깨달을 수 없다. 그리고,
고전 2: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래서 조명은 성령님을 통해서이다. 계시와 영감과 다 성령님의 역사가 있지만 특별히 성령님의 역사를 통해 기록된 말씀이 깨달아 지기 위해서는 조명이 필요하다. 존 스토트 목사는 어느 비석 개막식에 개막하기 위해서는 커버를 씌워놓는다. 참석한 사람 중에 안대를 한 사람이 있다. 이 비석에 있는 것을 안대를 하고 있는 자는 못 본다. 그러나 안대를 벗어야만 비석에 있는 천을 벗겨내서 보게 되려면 안대를 벗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벗어내는 것을 조명이라 한다. 절대적 성경의 권위를 이해하기 위해 비석의 큰 천을 걷어내는 것이 계시 안대를 벗는 것은 조명이다. 계시로 기록된 말씀을 안대를 벗어서 깨닫는 것이며, 우리의 비늘이 벗겨지시길 원하신다. 돈 많은 자들이 얻고자 한 자들도 안대를 벗어버리면 조명을 통해 깨달아진다. 하나님은 과연 계시인가? 평생 추구하고 했던 인생의 질문의 답이 다 나오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비늘을 벗어지게 하는 것이다. 조명을 통하여 안대를 벗어버리면 이것이 깨달아 지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님의 조명을 통하여 깨달아진다.


시편 274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영적으로 우리는 이런 내용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의 절대적 권위를 지속해야만 한다. 우리 모두가 다 성령님의 조명이 깨달아져서 내 것으로 하라. 계시, 영감, 조명을 말했다. 이 절대적 권위를 방해하는 계략이 있었다. 초대교회 때는 수많은 박해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자라지 못하게 하려고 성경을 없애려 했다. 수많은 시도가 있었다. 중세 시대에는 성경을 일반사람들이 읽지 못하게 하는 악한 마귀의 시도가 있었다. 그리고 현대에 와서는 잘못된 지성인이 성경의 권위를 부정하려고 온갖 공격의 행동을 하고 있다. 성경의 권위를 훼손하는 것이 그들의 전략이었고, 온갖 참소, 불화살로 공격하고 있다. 18세기까지 성경을 못 읽지 못하게 하려고 마귀가 지배했다. 19세기 인간의 지성을 통해 내부공격을 했다. 성경의 절대적 권위의 공격이었다. 기독교 이미지를 먹칠하는 21세기 내부 사람들끼리 공격하고 있다. 이런 시대적 안목을 가지고 내부 총질 싸움에 우리가 약해져서는 안 된다. 우리는 올바로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지속하고 지켜야 한다. 우리는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 하나 믿는 것은 있다. 오늘 2020. 530일 토비새에 참여한 자들은 성령강림주일을 앞두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진짜 중요한 것은 성경의 절대적 권위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님의 기름을 부음 받아서 선포하는 것이다. 선포하면 역사가 일어난다. 인간의 합리적 지식도 포문을 이루지만 성경의 절대적 권위이기에 선포하면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신다. 정말 중요하다. 선포하면 역사하기에 암송을 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72구절을 암송하는 것이다. 어떻게 암송할 것인가를 깨달아야 한다.
디모데후서 3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그래서 어려서부터 말씀을 아는 것이 중요하고 능력이기에 그렇다.
찰스스펄전- “성경은 마치 동물의 왕 사자와 같다. 누가 사자를 변호하고 보호해 준다는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사자는 풀어 놓아주면 스스로 방어한다. 성경 말씀도 이와 같이 역사할 것이다”-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선포하면 계시와 영감과 조명이 자연스럽다. 우리의 삶의 능력이 채워질 것이다. 가정도 공동체도 그래서 새로워진다. 이번 주는 어떻게 접목하고 있는지를 보기를 바란다. 주일학교에서 어떻게 하는지를 보아라 이 소리는 카톡의 소리이다.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소리이다. 자녀에게 물려주는 말씀이 이사야 영원하며 절대적인 말씀이라 여겼다. 그때부터 청소년 부모들과 카톡방을 넣어 기도를 시작했다. 30초도 안 걸리는 말씀이지만 너무 의미가 있었다. 힘이 되는 하나미의 말씀이 적용되는 것은 암송되어지고 실제로 선포되어질 때 최고의 선물은 기도이다. 기도에 절대적인 말씀에 근거로 기도를 한다면 실체가 아이들에게 실천하는 것이다. 선포 되어져서 살아 움직여서 자녀들의 삶에 실체가 되기를 바란다.


후 예배
사람의 교회 부임이후 성경말씀에 암송의 복음주의 쇠퇴를 막는 것이다. 주빌리티 800차 기도회이다. 국가정책에 얽매이지 말고 와서 다음주에 기도해서 평양에서 예배하는 날이 있을 것이라 믿는다.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이다. 613일 성경에 절대적 권위를 적용할 청년부가 어떻게 할 것인지 보여줄 것이다. 사랑온 게시판 4000번 성경을 준다 사랑온 게시판에 4사천번에 목사님의 성경을 2권을 주게 된다. 가장 은혜스럽다는 사람에게 줄것이다. 사랑온 5000천번 입학금을 면제해 줄것이다. Sega를 하나님이 인도하시리라 믿는다. 즐거운 마음으로 암송한다. 꼬배기를 먹고 꼬인 일들이 다 사라지길 기도한다.
요약
내 것으로 고백을 하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에 절대적 권위를 위해서 주신 말씀이다.
1. 계시를 주셨다.
2. 영감을 주셨다,
3. 조명을 주셨다.
이들이 사도바울이 전하는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바로 이런 자세 때문에 데살로니가 교회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믿음의 역사를 이루어내고 있었던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다시 한 번 살펴볼 부분은, 어떤 말씀이 믿는 자 가운데 역사합니까이다.
받을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은 바로 그 말씀이 믿는 자 가운데 역사한다는 사실이다. 믿는 자의 삶 속에서 역사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응답을 기다리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을 응답으로 기다리지 사람의 이야기를 기다리는 것은 아니다. 우리에게 들리는 사람의 목소리를 때로는 귀를 기울여도, 때로는 무시해도 될 때가 있다. 그것을 판단하는 몫은 순전히 내 자신의 판단력에 달려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는다는 것은 그 말씀을 내가 받아들일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그 말씀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의 절대적 원위를 깨달아야 한다.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면, 거기에는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인 줄 믿고 있다면, 우리는 결코 흘려듣지 않게 될 것이며, 그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응답과 인도하심을 얻게 되는 것이다.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깨닫기 위해서는 성경의 절대적 권위로 받아야 한다.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깨달아 이렇게 암송하고 주님과 항상 친밀하여 주님의 뜻을 깨닫는 것이며, 성전에서 예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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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2020. 4. 11.)◆
제목: 새로운 삶(New Life)
말씀: (요한1서 1:1~4)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ㅡㅡㅡㅡㅡㅡㅡ
*예령2 토비새이다.
(찬양대의 꽃다발 스토크꽃이며, 역경에도 변치 않는 꽃말이다).

 오늘은 모두가 New Life이고, 암송도 New Life, 이 시간은 카이로스(kairos) 시간이다. 2020년 4월11일은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주신 단 한 번밖에 시간이며 이 시간이 완전히 새로워지게 하시고, 완전히 새 차원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상해임시정부수립 기념일 날이다. 그 국권이 없어지고 자유가 박탁당하고  그 시간 가운데에서도 상해임시정부의 그 용팀 때문에 우리 다시 한 번 이렇게 민족이 회복될 수 있는 근간을 마련된 것처럼 우리의 집중력 헌신, 복음, 생명의 역사, 찬양, 능력, 변화 이것들이 한국교회의 새로운 역사를 가져올 수 있는 단초가 되길 바란다. 그런 마음으로 새로운 삶 암송을 한다. 모든 교회가 새로운 차원으로 올라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암송하자. 마음속에 새로운 삶이, 새로운 사역이 새로운 생명의 능력이 동터오길 원하며,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 하나님 나라의 소명과 하나님 나라의 확신을 가지고 거룩한 창끝을 가지고 돌 판에 새겨야 한다. 눈사람을 만들 때에 조그마한 핵이 있어야 한다. 그게 점점 커져서 큰 눈덩이를 만들 듯이 지금 토비새에 나온 성도들이 거룩한 눈덩이의 핵이 되고, 사명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에 꿈꾸는 모든 우리 성도들이 이 시대를 향한 사명자들이고,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고 거룩한 새 사람의 핵심 멤버인 것을 기억하면서 시대를 밝혀 주시길 원한다. 

♤ 다시 한 번 새로운 사역이 시작되어 잘 이루어지길 바란다.(72구절 새로 시작)오늘 이것을 기초로 해서 암송하고 다시 한 번 새로운 사역이 이루어질 원한다. 이번에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모두가 다 AC, BC가 나누어진다고 한다. BC는 Before christ가 아니라 Before Corona, AC가 뭐냐 After christ가 아니라  After Corona이라고 한다. 그런데 또,어떤 사람들은 BC, AD 하며 Before christ, After disease(질병이후)라 하는데 정신가진 몇 사람이 이 일을 해내는 것이다. 그런 마음에서 New Life의 은혜가 주어지길 원한다.오늘 토비새는 ‘예령2‘ 라고 했다. 우선 이 예령이 되기까지 왜 예령이 되었는가? 요한1서 1장 본문은 보면서 이야기 하겠다. 한국교회가 최강으로 발전한 것은 로 80년대 초반 중반부터 70년대 중반부터 가장 한국교회가 강력하게 부흥했던 시기였던 것이다. 약간 걱정한 것은 한국사외 50퍼센트가 되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들 때였다. 그만큼 부흥을 하고 발전을 했다. 한참 부흥할 때에 목사님의 석사시절이었다. 천 여 명이 시험을 봤다. 얼마나 한 신학대학원이 한 달 동안 숙식을 하면서 수강하고 시험을 보았고 얼마나 치열했는지 모른다. 한국교회가 참으로 부흥했을 때가 있었다. 그 때에 분들이 훨씬 준비된 자원들이었다. 그래서 앞으로 5년 10년은 사역자들이 정신 차리면 새로운 미니스트리(ministry)를 감당할 능력이 아직까지는 남아 있다.

 마귀는 온갖 공격을 하는 일들이 많은데, 나름 준비된 사람들로 해주셨다. 이제는 다시 한 번 마음에 소원을 가지고 한국교회 부흥의 은혜를 받았기에 핵심 눈을 가지고 다음세대에 제대로 계승하는 것이 책임임을 말하고 싶다. 그것이 나의 소명이다. 새 차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U자 곡선이 아닌 우리의 소원은 V자로 부흥하길 원한다. 무엇보다도 모든 중직자를 비롯해 모든 교회가 상승하길 바란다. 오른쪽 부위는 올라가길 바란다. 우리가 각오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일하신다. 이렇게 된 모든 핵심은 New Life, New Ministry이다. 그리고 그 강력한 복음의 핵심이다. 오늘 요한1서 1장 1-4절은 태초부터 생명의 말씀, 복음은 들은 바요, 눈으로 보는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 손으로 만지는 현장성이 확실하다. 확실히 체험된다는 것이며 요한 1서는 본래 과거 영지주의자들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사람들이다. 초대교회 가장 강력한 이단들이었다. 이 이단들의 후예들이 구원파 등등이다. 영지주의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 육체적 부활을 부인하는 사람들이다. 그것이 아닌 눈으로 보고 실체가 있다. 우리가 깨달은 복음 실체가 있다.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들은 복음은 누가 만질 수도 없고 건드릴 수도 없을 정도로 확실한 것이다. 우리 모두가 다 복음을 들은 줄로 믿는다. 들은 복음을 믿는 줄로 확신한다. 그래서 우리가 과거와 미래가 다 해결된 것이다.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요한이 깨달은 눈으로 손으로 보고 만진 것을 신비한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확고하게 우리들에게 심어준 것이다. 이 복음을 믿는 줄로 확신한다. 참된 교제는 주님과의 올바른 교제를 통한 풍성한 성령 안에서의 교제이며 성도들 간의 자연스런 교제가 기쁨이다. 생명과 교제와 기쁨은 체험하는 것이다. 생명과 영적교제와 이 기쁨을 실체적으로 나누길 소망한다.
♧ 부흥의 은혜,  부흥의 응답,  부흥의 능력을 주시길 기도하자.

▷현장예배 부활주일 감사예배로 들어가며 자발적으로 잘 지켜서 하는 것이 아닌 생명을 걸고 예배를 드려야 한다. 새로운 차원으로 4월26일 예배로 시작하게 된다.
우리는 꿈을 꾸고 다시 한 번 더 도전합시다.
▷미국도 돕자. 마스크 컨테이너 박스 같은 것으로~ 선진국들은 빨리 못하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돕는 자가 되면 좋겠다. V자의 능력이 나타나길 바라며 반드시 예배가 성공하고 부흥의 능력과 응답을 주시길 기도합시다.

◆합심 기도제목
◇오직 예수님의 명령만을 따르는 십자가 군사, 사랑의교회 토비새
1. 사랑의 교회가 암울한 이 시대를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등불로 쓰임 받아 어둠을 밝히는 영적 등대로서의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2. 흩어져 예배드리던 사랑의교회 모든 영가족들의 현장예배를 위한 열망이 반드시 안아주심의 본당에서 응답받게 하시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 가득한 찬양의 함성과 십자가 사랑이 이 나라 곳곳에 메아리치게 하옵소서.
3. 안광(眼光)리 지배(紙背)를 철(撤)하는 집중력으로 모든 온라인 훈련마다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십자가 아래서 나눈 풍성한 은혜를 45기  제자훈련생, 32기 사역훈련생의 평생 제자도에 강력한 밑거름 삼아 주옵소서.
4. 내일 부활주일예배에 드려지는 사랑의교회 ‘온. 생, 예’가 사망 권세를 깨트리시고 부활의 첫 열매되신 예수님을 뵈옵는 감격으로 채워질 때,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걷는 한국교회 회복의 마중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眼光이 紙背를 撤함): 눈빛이 종이의 뒤까지도 꿰뚫어 본다는 뜻이며 독서의 이해력이 날카롭게 깊음을 가리키는 말)-그러니까 게을렀던 정신을 차리고 보이는 것만 보지 말고 정신까지도 파악하여 주님과 더 깊은 교제와 주님의 뜻을 이해하라는 뜻임.



*스토크 꽃(찬양대)-역경에도 변치 않는 꽃말이다◆토비새(2020. 4. 11.)◆
제목: 새로운 삶(New Life)
말씀: (요한1서 1:1~4)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ㅡㅡㅡㅡㅡㅡㅡ
*예령2 토비새이다.
(찬양대의 꽃다발 스토크꽃이며, 역경에도 변치 않는 꽃말이다).

 오늘은 모두가 New Life이고, 암송도 New Life, 이 시간은 카이로스(kairos) 시간이다. 2020년 4월11일은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주신 단 한 번밖에 시간이며 이 시간이 완전히 새로워지게 하시고, 완전히 새 차원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상해임시정부수립 기념일 날이다. 그 국권이 없어지고 자유가 박탁당하고  그 시간 가운데에서도 상해임시정부의 그 용팀 때문에 우리 다시 한 번 이렇게 민족이 회복될 수 있는 근간을 마련된 것처럼 우리의 집중력 헌신, 복음, 생명의 역사, 찬양, 능력, 변화 이것들이 한국교회의 새로운 역사를 가져올 수 있는 단초가 되길 바란다. 그런 마음으로 새로운 삶 암송을 한다. 모든 교회가 새로운 차원으로 올라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암송하자. 마음속에 새로운 삶이, 새로운 사역이 새로운 생명의 능력이 동터오길 원하며,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 하나님 나라의 소명과 하나님 나라의 확신을 가지고 거룩한 창끝을 가지고 돌 판에 새겨야 한다. 눈사람을 만들 때에 조그마한 핵이 있어야 한다. 그게 점점 커져서 큰 눈덩이를 만들 듯이 지금 토비새에 나온 성도들이 거룩한 눈덩이의 핵이 되고, 사명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에 꿈꾸는 모든 우리 성도들이 이 시대를 향한 사명자들이고,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고 거룩한 새 사람의 핵심 멤버인 것을 기억하면서 시대를 밝혀 주시길 원한다. 

♤ 다시 한 번 새로운 사역이 시작되어 잘 이루어지길 바란다.(72구절 새로 시작)오늘 이것을 기초로 해서 암송하고 다시 한 번 새로운 사역이 이루어질 원한다. 이번에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모두가 다 AC, BC가 나누어진다고 한다. BC는 Before christ가 아니라 Before Corona, AC가 뭐냐 After christ가 아니라  After Corona이라고 한다. 그런데 또,어떤 사람들은 BC, AD 하며 Before christ, After disease(질병이후)라 하는데 정신가진 몇 사람이 이 일을 해내는 것이다. 그런 마음에서 New Life의 은혜가 주어지길 원한다.오늘 토비새는 ‘예령2‘ 라고 했다. 우선 이 예령이 되기까지 왜 예령이 되었는가? 요한1서 1장 본문은 보면서 이야기 하겠다. 한국교회가 최강으로 발전한 것은 로 80년대 초반 중반부터 70년대 중반부터 가장 한국교회가 강력하게 부흥했던 시기였던 것이다. 약간 걱정한 것은 한국사외 50퍼센트가 되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들 때였다. 그만큼 부흥을 하고 발전을 했다. 한참 부흥할 때에 목사님의 석사시절이었다. 천 여 명이 시험을 봤다. 얼마나 한 신학대학원이 한 달 동안 숙식을 하면서 수강하고 시험을 보았고 얼마나 치열했는지 모른다. 한국교회가 참으로 부흥했을 때가 있었다. 그 때에 분들이 훨씬 준비된 자원들이었다. 그래서 앞으로 5년 10년은 사역자들이 정신 차리면 새로운 미니스트리(ministry)를 감당할 능력이 아직까지는 남아 있다.

 마귀는 온갖 공격을 하는 일들이 많은데, 나름 준비된 사람들로 해주셨다. 이제는 다시 한 번 마음에 소원을 가지고 한국교회 부흥의 은혜를 받았기에 핵심 눈을 가지고 다음세대에 제대로 계승하는 것이 책임임을 말하고 싶다. 그것이 나의 소명이다. 새 차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U자 곡선이 아닌 우리의 소원은 V자로 부흥하길 원한다. 무엇보다도 모든 중직자를 비롯해 모든 교회가 상승하길 바란다. 오른쪽 부위는 올라가길 바란다. 우리가 각오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일하신다. 이렇게 된 모든 핵심은 New Life, New Ministry이다. 그리고 그 강력한 복음의 핵심이다. 오늘 요한1서 1장 1-4절은 태초부터 생명의 말씀, 복음은 들은 바요, 눈으로 보는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 손으로 만지는 현장성이 확실하다. 확실히 체험된다는 것이며 요한 1서는 본래 과거 영지주의자들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사람들이다. 초대교회 가장 강력한 이단들이었다. 이 이단들의 후예들이 구원파 등등이다. 영지주의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 육체적 부활을 부인하는 사람들이다. 그것이 아닌 눈으로 보고 실체가 있다. 우리가 깨달은 복음 실체가 있다.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들은 복음은 누가 만질 수도 없고 건드릴 수도 없을 정도로 확실한 것이다. 우리 모두가 다 복음을 들은 줄로 믿는다. 들은 복음을 믿는 줄로 확신한다. 그래서 우리가 과거와 미래가 다 해결된 것이다.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요한이 깨달은 눈으로 손으로 보고 만진 것을 신비한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확고하게 우리들에게 심어준 것이다. 이 복음을 믿는 줄로 확신한다. 참된 교제는 주님과의 올바른 교제를 통한 풍성한 성령 안에서의 교제이며 성도들 간의 자연스런 교제가 기쁨이다. 생명과 교제와 기쁨은 체험하는 것이다. 생명과 영적교제와 이 기쁨을 실체적으로 나누길 소망한다.
♧ 부흥의 은혜,  부흥의 응답,  부흥의 능력을 주시길 기도하자.

▷현장예배 부활주일 감사예배로 들어가며 자발적으로 잘 지켜서 하는 것이 아닌 생명을 걸고 예배를 드려야 한다. 새로운 차원으로 4월26일 예배로 시작하게 된다.
우리는 꿈을 꾸고 다시 한 번 더 도전합시다.
▷미국도 돕자. 마스크 컨테이너 박스 같은 것으로~ 선진국들은 빨리 못하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돕는 자가 되면 좋겠다. V자의 능력이 나타나길 바라며 반드시 예배가 성공하고 부흥의 능력과 응답을 주시길 기도합시다.

◆합심 기도제목
◇오직 예수님의 명령만을 따르는 십자가 군사, 사랑의교회 토비새
1. 사랑의 교회가 암울한 이 시대를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등불로 쓰임 받아 어둠을 밝히는 영적 등대로서의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2. 흩어져 예배드리던 사랑의교회 모든 영가족들의 현장예배를 위한 열망이 반드시 안아주심의 본당에서 응답받게 하시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 가득한 찬양의 함성과 십자가 사랑이 이 나라 곳곳에 메아리치게 하옵소서.
3. 안광(眼光)리 지배(紙背)를 철(撤)하는 집중력으로 모든 온라인 훈련마다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십자가 아래서 나눈 풍성한 은혜를 45기  제자훈련생, 32기 사역훈련생의 평생 제자도에 강력한 밑거름 삼아 주옵소서.
4. 내일 부활주일예배에 드려지는 사랑의교회 ‘온. 생, 예’가 사망 권세를 깨트리시고 부활의 첫 열매되신 예수님을 뵈옵는 감격으로 채워질 때,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걷는 한국교회 회복의 마중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眼光이 紙背를 撤함): 눈빛이 종이의 뒤까지도 꿰뚫어 본다는 뜻이며 독서의 이해력이 날카롭게 깊음을 가리키는 말)-그러니까 게을렀던 정신을 차리고 보이는 것만 보지 말고 정신까지도 파악하여 주님과 더 깊은 교제와 주님의 뜻을 이해하라는 뜻임.



*스토크 꽃(찬양대)-역경에도 변치 않는 꽃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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