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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예배(주후 2023년 12월 25일)
제목: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셨나?"
말씀: 히브리서 2:14~18
찬양인도: 찬양대와 오케스트라, 성탄절 천사들 외.
대표기도: 강건우 부목사님(1부)
사회: 천동원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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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2:14~18,
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16 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17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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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할렐루야 영광스러운 성탄절을 맞이하여 만왕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께 이 시간 온마음을 다해 감사와 경배의 행진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성도님께서도 자리에서 다 함께 일어나셔서 마음으로 함께 행진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함께 일어나셔서 찬송과 122장 ‘참 반가운 성도여’ 1절과 4절을 함께 부르시면서, 2023년 성탄 축하 홍보 작, 온 가족 연합예배를 위한 감사와 경배의 행진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겠습니다. 서신체로 다 함께 성탄절 교독문을 함께 교독하시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으시길 바랍니다. 생중계 온라인 예배로 참여하시는 성도님께서는 교회 홈페이지 혹은 교회 앱에서 순서지를 다운받으셔서 예배 임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담기 찬송가 115장 기쁘다 구주오셨네를 함께 찬양하시겠습니다.

▶할렐루야 성탄 축하, 온 가족 연합 예배 우리를 불러주신 우리의 생명 되시고 소망도 되시고 우리의 삶의 전부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우리 130여 명의 아이들이 요한 세례를 받게 되었는데 너무나 감사하고 참 이 저 출생 이제는 저 출산이라는 말을 안 하고 저 출생이라고 그러는데 저 출생, 이 어려움의 유일한 대안이 교회인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 어른들은 이 ‘유아 세례식’ 참여하면서 우리 모두가 다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하나로 갈 수 없다 하는 그 마음을 그 생각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어린아이처럼 되지 하늘에 갈 수 없다는 것은 주님을 향한 전적 위탁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우리 어른들도 주님께 전적 위탁하고 우리 아이들은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언약의 능력을 받아 누리는 그런 귀한 시간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 요한 세례, 우리 받을 오늘 부모님들, 또 저희 교회는 유아 세례 받을 때 또 기도의 대부 대모님들 같이 이렇게 서 있는데, 유아 세례의 부모님 되는 분들 모든 분들 우리 같이 이제 저와 함께 서약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서약이 우리 아이들을 평생 보호하고 지킬 것입니다. 그래서 진지하게 서약하겠습니다. 오른손을 다 들고 같이 서약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언약과 은혜 사상에 근거하여 내 자녀가 요한 세례를 받을 것을 믿고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자녀들은 태어날 때 죄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와 사주의 은혜가 필요함을 믿고 평생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하기로 서약하십니까? 여러분들은 자녀들을 평생 하나님의 의와 진리로 교육하기 위해 유익한 성경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이들을 가르칠 것을 서약하십니까?

-오늘 요한 세례 이후에 부모 된 여러분들은 자녀들에게 그리스도 제자의 본을 보여 이 자녀가 내 자녀이기 전에 하나님의 신실한 자녀로 키울 것을 서약하십니까? 오늘 이 귀하고 또 분명한 서약과 또 여러분들의 이 고백이 하나님 앞에 평생 여러분들의 자녀 교육을 통해 아름다운 열매로 맺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손 내리시고 우리 한번 박수하겠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의 사역에 대해서 이제 요한 세례식을 거행하겠습니다.

우리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교회가 요한 세례식을 거행할 때에 하나님의 언약, 사상 아브라함에게 임한 그 축복이 이삭의 순종으로, 이삭의 순종이 야곱의 전적인 헌신으로 이어졌던 것처럼, 우리 부모의 믿음이 다음 세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오늘 유아 세례가 복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동시에 우리 아이들을 하나님의 보혈의 피와 능력과 은혜로 키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험한 세상 하나님이 보호해 주셔야만 우리 자녀들 소망이 있는 줄로 믿사오니 유아세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을 때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능력, 우리 아이들에게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동시에 우리 어른들은 우리 주님 없으면 못 산다는 어린아이처럼 순전한 신앙, 아니 주님을 향한 전적 위탁, 토탈 커미트먼트(Total Commitment)의 축복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우리의 생명과 소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를 받들어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너무나 영광스러운 시간이죠. 따라 손을 다 펼쳐보십시오. 우리 자녀들을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크도다. 축복하겠습니다. 우리 교회는 모든 자녀들도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크도다. 크고 크도다 크시도다. 축복된 유아 세례 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일부 예배에 우리 세례받은 모든 우리 자녀들, 대한예수교 장로회 사랑의 교회 유아세례 교인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합니다. 아멘! 평생 이들을 하나님이 앞서 인도하신 은총의 표정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능력으로 가득 채워주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아이들, 오늘 유아 세례 받은 아이들은 다 선물을 성경, 인물, 책을 다 선물로 다 드리겠습니다. 여호수아처럼 우리 아이들 시대 앞에 쓰임 받게 하시고, 또 모세처럼 온유한 지도자 되게 하시고, 에스터처럼 이 시대에 별이 될 수 있도록, 은혜의 은혜를 덧입혀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제 우리 찬양대가 찬양 올리겠습니다. 은혜가 넘치는 찬양 감사드립니다. 이제 성경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각 가정에서 온라인 생중계 예배로 참여하시는 성도님께서도 함께 봉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신약 성경, 히브리서 2장 14절에서 18절 말씀입니다.

▶여러분 오늘이 꼭 주일 같습니다. 그래서 어제도 주일이고 오늘도 주일이고 매일이 주일같이 영광스럽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실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참된 백성이라면 이 성탄은 늘 기뻐하고 감사하고 설레는 날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다 오늘 같은 날은 다 짐을 다 벗고 예수님 때문에 행복한 날 돼야 합니다. 저는 어릴 때 성탄절에 불렀던 찬송했어요. 아마 거의 모를 겁니다. 눈길로 삼천리 종을 울려라 새벽 종 울음소리 사라지기 전, 오늘은 즐거운 성탄, 성탄 깨끗이 맞이하자. 성탄, 성탄! 아는 분 있으면 사람들 오 습 진짜 주일 학교를 좋은 데 나와야 되는 거예요. 어릴 때 제가 이게 저는 이게 그냥 이게 이게 체화가 된 거예요. 눈길로 삼천리 종을 울려라 탄일종이 땡땡땡, 오늘은 즐거운 성탄, 성탄 깨끗이 맞이하자. 성탄, 성탄!!!

우리를 정화시키죠. 우리를 이렇게 순전하게 만드는 거 그러니까 여러분이나 제가 이 순전함을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유지하는 한 우리는 희망이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오늘 말씀을 통하여 제가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어요.

예수님은 왜 땅에 오셨나? 여러 가지 유치한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셨나 주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딱 두 가지인데 몇 가지 더 있지만 오늘 2023년도 12월 25일 성탄 이 예배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두 가지 목적을 말씀드리겠어요. 하나는 오늘 히브리서 2장 14절 15절 같이 또박또 보겠습니다.

*히브리서 2:14~15,
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잠깐만요. 저기 보니까 자녀들은 혈과 욕에 속하였음에 우리가 다 지금 혈과 욕에 속해 있죠. 우리가 다 육신의 몸을 다 입고 있죠. 그렇죠. 그런데 그도 그런 예수님, 예수님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내시기 위하여 오늘 이 땅에 성육신 하셨어요. 이 땅에 우리가 하나님이신 그분이 예수님이 오늘 인간의 몸을 입으셨다. 혈과 육을 지니셨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야, 성경에 저런 데가 있나 그렇게 한 이유가 뭐냐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두 번째 중요한 거 그 계속된 설명이에요. 다 같이 15절 함께요. 죽기를 무서워함으로 한 평생 내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라 아멘 그러니까 주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뭐냐 하면요. 우리를 제일 크게 종 노릇하게 하는 게 뭡니까? 제일 우리를 압박하는 건 뭐예요? 인생의 최고의 원수가 뭐예요? 사망이에요 죽음이에요. 그러니까?

I. 죽음을 권세를 이겨내기 위하여.(죽음을 극복하게 하시고 죽음을 이기게 하기 위하여).
-동시에 죽음이 가져다주는 수많은 노예 상태, 종노릇 하게 한 상태, 삶의 공포 삶의 어떤 뭐라고 그럴까요? 욕심 삶의 수많은 우리를 억누르고 있는 것으로부터 자유케 하기 위하여 오셨다. 그래서 이 내용을 로마서 로마서, 로마서 6장 17절 18절 보겠습니다. 같이 보겠습니다.

*로마서 6:17-18,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할렐루야 죽음으로부터 해방시킨다는 것은 마귀의 세력을 멸하게 하시는 것이에요.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우리가 종살이 하는 것 욕심의 종, 물질의 종, 그다음에 어떤 내 인간의 어떤 의지의 종, 온갖 종류의 삶을 여러분 얼굴 보고 있는 모든 것들로부터 우리를 자유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래서 이 내용을 우리가 보면서 이제 가장 우리를 종노릇하게 하는 것이 죽음인데 죽음으로부터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여러분 이런 말이 있어요.

♤‘우리의 삶에 그리스도인의 장례는 우리는 장례가 아니라 우리의 장래가 소망이 있다.’는 것이에요.
-우리는 말이 좀 이상하죠. 그러니까 속박이라든지 죽음의 두려움이라든지 절망이라든지 암흑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근원적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이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등에 큰 가방을 메고 있습니다. 그 가방 안에는 죽음이 있고, 그 가방 안에 속박이 있고, 그 가방 안에는 종살이가 있고, 그 가방 안에는 마귀의 수많은 개계들이 다 들어 있어요. 근데 주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성탄절 하나님이 모든 이 속박으로부터 벗어나도록 그 가방을 던져버리도록 그렇게 만들어 주셨어요. 그래서 오늘 죽음을 이기게 하시고, 마귀의 모든 속박으로부터 자유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죽음의 권세를 이기겠다는 것은 뭐 다른 건 더 말할 것도 없이 우리를 자유케 하셨다. 그래서 오늘 찬송이 오늘 이제 2부 3부는 아이들이 다 많이 올 터인데,

♪‘♬독생자 예수, 독생자라 이 땅에 주님이 오신 거예요. 독생자 예수 자유케 하네, 주의 자녀라 하시네. 아버지 집에 거할 곳 있네. 주의 자녀라 하시네.~~~♪‘♬♪‘♬♪‘♬
-독생자 오셔가지고, 오셔가지고 죽음을 극복하게 하신 것은 우리 모두에게 자유를 주신 거예요. 할렐루야 한번 해볼까요? 할렐루야!! 여러분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는 줄로 믿습니다. 이 말이 뭐냐? 죽음의 공포로부터 자유케 하시고 모든 마귀의 세력과 속박과 욕심과 모든 걸 자유케 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에요. 자유케 한다고 그러면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살아라. 그 뜻이 아니죠. 하나님의 진리 가운데서 우리를 자유케 하시는 거예요. 죄와 죽음과 허무와 거짓으로부터 자유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어릴 때부터 진리 안에서 자유 한 거 배워야 되고 아닌 거는 아니고, 나쁜 것은 아니고, 그래서 오늘 이 자유를 우리가 얻은 사람들은 성탄은 우리로 하여금 모든 죽음의 권세를 이기게 하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성탄의 은혜 때문에 우리는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종노릇하는 것으로부터 자유하게 하시니까 너무나 감사한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자유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죽음의 공포로부터 우리를 물리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 번째로는 18절이에요. 하나만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히브리서 2:18,
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18절에 보니까 18절 너무 귀한 시간 오늘이 오늘도 무슨 날과 같다고요 주일날 같다.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어. 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뭐 한다고요? 도우실 수 있느니라. 여기에 보니까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신다고 연약함을 오늘도 저런 수많은 우리 짐을 지고 수많은 연약함들이 있잖아요.

II. 연약한 우리 인생, 시험 받는 자를 돕기 위하여.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신다. 우리는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갈 수 있도록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는 주님을 찬양합시다. 오늘 이 시대에는요. 젊은이들은 유혹이 너무 많고 나이 든 분은 상처가 너무 많아요. 젊은이들의 유혹을 여러분 베드로가 그 유혹받아가지고 시험 들었는데 하나님 주님이 그걸 회복시켜 주신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인생살이 50년, 60년, 70년, 80년 하다 보면 수많은 짐과 상처가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 모든 것들을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가지고 성육신 하셨다는 것은 주님은 이 땅에 오셔가지고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 체험하셨다고, 예를 들어서 좀 죄송합니다마는 주님은 성육신 하셔가지고, 기저귀도 차셔야 했고, 주님은 또 성육신 하셔서 배우기도 하셔야 되고, 그리고 우리가 갖고 있는 피곤함, 우리의 곤고함, 우리의 아픔, 우리의 삶의 인간관계, 전부 다 주님을 다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주님은 시험도 받으셔서 시험이 뭔지도 아시고, 유혹이 뭔지도 아시고, 피곤함이 뭔지도 아시고, 지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아시고, 오죽 지치셨으면 배 위에서 풍랑이 있는데도 잠을 주무셨겠어요. 옛날에 그 군대 생활 유격 훈련을 받을 때 유격 훈련하니까 너무 피곤하니까 걸으면서 자는 거야. 너무 피곤하니까 인간이 그런 거예요. 사람은 이런 다 연약 함들이 있는데 주님이 이 모든 인간의 연약함과 아픔과 모든 상처들을 주님이 다 아시는 줄로 믿습니다. 심지어 주님은 나사로의 그 장례식에 가가지고 울음을 터뜨리셔서 고통을 아시고 삶의 모든 것들을 다 공감하셨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공감해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4장 15절, 16절 너무 중요한 말씀이에요. 다 같이 읽겠습니다.

*히브리서 4:15-16,
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모든 일에 우리와 함께 뭘 받으셨다고요? 시험을 받으신 뭐는 없으시느라 죄는 없으시니라. 그리고 16절 다 함께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할렐루야! 주님이 지상에서 사역을 하시는 동안 모든 사람들의 아픔과 눈물과 상처와 슬픔들을 다 아시고 외로울 때 함께 하시고, 그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의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갈 수 있도록 성육신하신 주님의 은총이 우리 모두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슬픔을 위로하고 외로울 때, 함께 하시는 이걸 죽을 때까지 잊으면 안 돼요.

저는 어릴 때 찬송을 하는데, 저희 부친이 이제 가르쳐준 거 ‘어저께나 오늘이나’ 찬송하는데 ‘허물 많은 베드로를 용서하시고 의심 많은 토마에게 확신, 주 사랑하는 그의 요한 제자 가슴에 안고 부드러운 사랑으로 품어주셨네.’ 허물만은 베드로도 용서하시고, 의심 많은 도마에게도 확신 주시고, 사랑하는 그의 제자 주님의 심정을 깨달은 이 사도 요한은 부드러운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어저께나 오늘이나 영혼 무궁이 한결같은 주 예수께 찬양합니다. ‘어저께나 오늘이나 영원무궁이 한결같은 주 예수께 찬양합니다.’ -아멘 오늘 두 가지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의 땅에 오신 첫 번째는 뭐예요?

1. 죽음의 권세 모든 속박과 모든 우리를 유혹하고 우리를 부자유케 하는 것으로부터 자유케 하려고 --마귀는 우리를 부자에게 하려는 왕초인데, 마귀의 세력을 멸하시기 위하여 할렐루야! 또 하나 뭐예요?
2. 우리의 모든 삶의 연약함을 함께 공감대가 우리의 모든 삶의 연약함을 함께 쳐주시기 위하여(-연약한 우리 인생, 시험 받는 자를 돕기 위하여).


-연약한 우리의 인생 시험받는 자들을 아멘 문제는 이제 이런 오셨는데 요한복음 1장 11절에 이리 나와 있어요.

*요한복음 1장 11절,
11 자기 땅에 몸에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런 주님의 심정도 모르고 오늘도 여기 뻥하니 앉아 있으면 안 되겠죠? 이걸 그대로 믿고 그걸 받아들여야 되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걸 주님 영접하지 아니하고 배척하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주님은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주님 앞에 나오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 시간 가족들이 나왔지만 아직까지 주님을 개인적으로 영접하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오늘 이 말씀 그대로 믿고 죽음의 문제, 모든 속박을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을 받아들이시고, 우리의 삶에 공감대를 갖고 연약한 자를 도우시는 그 주님의 은혜를 깨닫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히브리서 2장 18절 다시 한 번 또박또박 같이 보겠습니다.

*히브리서 2:18,
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할렐루야 이 말씀을 오늘 우리 자녀들에게 그대로 오늘 가서 다시 해석시켜 주시기 바래요. 애들이 얼마나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까? 그리고 히브리서 2장 18절이니까 돈을 2만1800원을 준비하세요? 얼마를 준비하라고요? 그래 오늘 2만 1,800원을 성탄 선물로 준다. 없는 분들은 2180원, 그것도 없으면 218원. 이걸 다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면서 왜 내가 2만1800원을 주는지 어떤 경우에도 너희들 낙심하면 안 돼. 어떤 경우에도 시험 들면 안 돼. 시험 들어도 다시 이겨내야 돼. 어른들 얼마라고요? 부부 사이에는 21만8천원, 좀 돈 있는 분들은 218만원, 이렇게 해서 정말 평생 잊어버리지 않도록 사실 제가 오늘 2만1800원을 준비해야 하는데, 100원짜리가 없는 거야. 100원짜리 쓰는 거 좀 저 좀 줘요. 그래서 2부 3부 때는 박스를 가져와 2만1800원 딱 가져와가지고 히브리서 2장 18절 다시 한 번 하겠습니다. 그가 시험을 받아 시험받는 자들을 할렐루야 오늘 이 말씀 주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여러분의 것으로 고백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약
이 저 출생 시대의 유일한 대안은 교회라는 것을 확신하며 하나님의 언약과 은혜에 전적위탁하며 믿음을 다하여 다음세대에 온전하게 계승하여야 하며, 예수님께서 죄와 죽음을 이기시고 자유케 하셨으니, 젊은 날의 유혹과 노년의 상처를 치유하시는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서 시험 받는 자들을 도우시는 예수님을 항상 확신하며 헌신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어저께나 오늘이나, 한 결 같이 이 땅에 오신 주님께서 우리가 힘들어하고 지치고, 상처받고 또 죽어가는 생명을 한 결 같이 살려주신 주님을 찬양해야 한다. 시험을 받아 고난당하신 주님께서 우리가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갈 때에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와주시는 주님을 믿고, 모든 속박된 것 죄로부터 자유케 하는 은혜를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이 주신 은혜 가지고 우리 인생의 핸들을 주님께 돌려드리는 평생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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