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주후 2020년 10월 4일) 제목: “믿음의 기초(基礎)” 말씀: 요한복음 2:1-11절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
▷ 오늘 온오프라인에 예배에 주님께서 꼭 필요한 말씀이길 바란다. 명절마다 함께 예배드림에 감사한다. 어떤 경우에도 믿음에 기초, 믿음의 핵심을 다루고 싶어졌다. 일 년에 한 두 번은 믿음의 기초를 다지려고 한다. 이 시대 코로나 펜데믹 이후에 믿음의 대체물들이 마치 믿음으로 여기는 성도들이 많다. 마치 믿음인 것처럼 혼동되기도 한다. 또한 사탄은 코로나 펜데믹의 시대에 믿음의 대체물들을 교회에 던져놓고 있다.
*믿음의 대체물들---예를 들자면,,,, ➀ 성경 중심이 아닌 ‘철학을 바탕으로 한 기돆 사상’이라든지, ➁ ‘생명 없는 기독교 지성’이라든지, ➂ 머리로 수등하지만 마음으로 믿지 않는 ‘머리만의 지적 동의’라든지, ➃ 복음이나 성경보다 앞선 신념과 이념과 사상이라든지, ➄ 심지어 감정이나 체험 등을 믿음의 대체물로 여길 때가 있다.
모든 성도들이 믿음의 흔들림으로 없이 견고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한국 교회 정통 개혁신학에 있는 우리가 믿음의 대체물을 뛰어넘어서 우리가 전통신학을 흔들림 없이 유혹 없이 견고한 신앙의 핵심을 가져야 한다.
I. 확실한 믿음의 기초.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돌아보았다. - 5대째 내려오는 믿음의 가문이다. 전통적인 약점을 극복했나를 살펴보았다. ==> 이런 상황 속에서 전통적인 신앙 가문으로서의 약점을 깨트릴 수 있나를 생각해 보았다. 조직, 껍데기, 장로교회 한계성을 깨뜨릴 수 있나?를 곰곰히 생각했다. 한계의 벽을 결정적으로 돌파할 수 있는 것이 있었다.
1). 그것은 바로 새로운 차원을 돌파하게 한 것은 요한복음 2장의 첫 표적이다. 전통적인 그리스도인으로서 중요한 핵심이 되었다.
우리가 어떤 경우에도 흔들림 없는 믿음의 뿌리가 되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가진 은혜와 통찰력을 다가올 일꾼으로 세워져야 한다. 요한복음 2장은 제자들이 가장 놀란 내용이다.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보여 주신다. 주 요절이다. ->2:11절:11.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 12제자는 아니지만 대여섯 명의 제자들이 뽑혀서 그 자리에 참여한 것이다. 이 사건 이후에 전폭적으로 확실한 주님을 향한 믿음과 신앙이 자리 잡게 되었다.
▶I. 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는가? 1)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다. 2)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이 땅에 이루시기 위함이다. 3) 핵심은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도래되기 위함이다.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위해 오신 것인데, 제자들을 부르시는 것이다. 우리도 제자들로 부르신 것이다.
2)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신 이유는 -> ⓐ 똑똑한 사람으로 만든다든지, ⓑ 삶에 보람을 느끼게 한다든지, ⓒ 남들이 우러러볼 만한 성자가 되게 하기 위함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 건설’에 동참시키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있어야 한다. 3)하나님 나라는 ➀ ‘과거’- 영원한 생명을 얻은 것이고, ➁ ‘현재’는 주님의 통치가 일어나는 것, ➂ ‘미래’는 새 예루살렘, 영원한 처소가 우리에게 예비(豫備)된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이다.
->하나님 나라가 건설되기 위해서는 갈릴리 포도주 사건이 중요하다. 우리도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서 개념이 확실히 자리 잡아야 하는 것이다. 천국 건설에 동참을 시켜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당시 유대 나라의 잘못된 흐름과 잘못된 것들이 자리 잡았기에 하나님 나라의 기쁨과 천국이 건설 된 것이 아니고, 겉으로만 하나님 나라 같았지만 마치 지옥 같았기 때문이다. 너무 고통스러운 것이었다.
우리 한국 교회가 타파해야 할 것이 있다.
II. 예수님 당시 유대 사회의 잘못된 세 가지 흐름. ➀ 바리새파: 율법주의- 경직 된 것이며 자기는 실천하지 않으면서 사람들을 옭아매서 꼼짝도 못하게 함. 극단이다. ➁ 사두개파: 자유주의- 부활을 부인한 사람들이다. 자기 편한대로 생각한 사람들이다. 요즘처럼 성경 기적을 믿지 않는 자들이다. 인본주의 자유주의적이다. ➂ 에세네파: 금욕주의- 당시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금욕주의이다. 심지어 세례요한도 휩쓸려서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러했다. 그들이 비판하자,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혼인집에 신랑과 함께 있을 때는 금식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생각의 관념이 잘 못되었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하나님 나라 일꾼으로 쓰임 받아야 하는데, 바리새, 사두개, 에세네와 같은 당시에 팽배해서 마음의 지옥이 된 것이다. --마가복음 2:19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느니라.”
▷그래서 요한복음 2장으로 예수님은 잘못된 시각을 교정하시려 하신다. 올바른 믿음의 기초, 올바른 천국관을 만드시려고 하셨다. 주님이 혼인잔치 집에서 첫 표적을 행하신 이유는 올바른 천국 관을 만드시려고 하신 것이다. 천국은 마치 혼인 잔치와 같다고 보여주시는 것이다. 거룩한 기쁨을 일관성 있기 하셨다. 최고의 천국관의 학습이며 실천 장소인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에 관한 오해를 교정시키기 위해 첫 표적을 혼인 잔치에서 행하셨다. 그곳은 기대감이 넘치고 기쁨이 넘치는 장소이다. 하나님께서 창세기에 창조하실 때에 보면 사람을 지으시고 심히 좋았다고 하신다. 아담과 하와의 결혼식으로 시작해서 가나 혼인 잔치로 인해서 요한복음 혼인 잔치로 이루어지고 있다. 혼인 잔치의 영원함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사도 요한이 깨닫게 되는 것이다. 놀라운 일이다. -요한 계시록 19:7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이 말씀이 성경 전체의 脈을 뚫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를 축복하시고, 요한복음의 2장을 확인시키시며, 사도요한이 요한복음에서 어린 양 혼인 잔치에 영원성에 들어가는 것이다.
-요한복음 3:29절: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명절에 수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그 어려움에서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돌파할 수 있는 것이 있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힘을 낼 수 있는 것은 믿음의 기초가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어도 어두운 분위기에 있는 자들이 있다. 이런 것이 있는 분들은 결정적인 문제나 일이 도래하면 한계를 돌파하지 못할 때가 있다. 오늘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가치와 믿음의 기초가 확실하면, 어둡고 힘든 수많은 난관들 가운데에서도 고생을 하지만, 결국은 그 한계를 돌파할 수 있다. 바울도 이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로마서 14:17절: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바리새파는 율법이라는 ‘자기 의’애 취해서 다른 사람의 즐거움에 눈을 감았고, 사두개파는 부활을 믿지 않음으로 영광스러운 부활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으며, 에세네파는 ‘자기만의 성’에 갇혀서 자기만의 도그마에 갇혀서 다른 사람의 즐거움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백안시(白眼視) 했다.
▷이것을 모르고 있는 자들이다. 함께 기뻐하지 못하는 것은 천국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천국 건설이 이루어지려면 우리의 삶이 한결같이 매주일이 1)작은 부활절이 되기를 원한다. 지난주에 2)영적 대관식이 되게 해달라고 했고, 이번 주는 3)매주일이 혼인 잔치가 되게 해달라고 하고 있다. 이 3가지가 있을 때에 기쁨이고 천국잔치가 될 것이다. ▶하나님 나라가 건설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있다. III. 올바른 기적관이 필요하다. 첫째: 올바른 기적 관과 표적은 중간 과정이 생략되었다. 예수님의 가나 혼인 잔치는 이 기적과 이 표적이 중간 과정이 생략되어 있다. 예를 들어서 보면, 예수님이 나사로를 고칠 때에도 중간 과정이 다 있었다. 예수님께서 맹인을 고치실 때에 맹인의 눈에 흙을 바른다든지, 청각 장애인에게 손가락을 넣는다든지, 실로암 못에 들어가게 하신다든지, 병든 자의 몸에 손을 대시고 안수 하신다든지, 모두가 기적의 과정이 있는데,,,, 이 혼인 잔치만큼은 중간 과정이 생략되어 있다.
요한이 그래서 놀란다. 이것은 예수님의 신비한 신성이다. 우리는 다 이해할 수 없다할지라도,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창조주 하나님은 무엇을 못하시겠는가!!! 그래서 신비함이 나타나 있다.
-요한복음 1:2-3절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창조주 하나님의 신성을 믿는다. 하나님이 창조주이신데 왜 부활을 못하시겠나? 창조주이시기에 자연법칙도 뛰어넘으신다. 기적은 초자연법칙이 자연법칙을 지배한다. 자연법칙이 초자연법칙에 지배를 받는 것이다. 그러면 주님이 창조주이시니 초자연 법칙의 은혜를 주시는 것은 당연하다. 혼인잔치의 사건을 과정을 생략하셨다 천국관 신비한 잔치집의 은혜로 모든 것을 돌파한 것이다. 이 기적관 신비함에 어떤 기적도 베풀어 주실 것이다.
-요한복음 1:2절에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가 없이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다 하나님의 손아래 있다. 사람이 한 것이 하나도 없다. 놀라운 기적 관을 적용한다. 엄청난 것이 있는 곳은 기적이 없다. 파퓨야뉴기니 같은 나라에 기적이 일어나는 것처럼 낮은 곳에서 일어난다. 너무너무 부족할 때에 기적이 일어난다.
잔치를 밤에 하는데, 포도주가 부족하고 일주일에 잔치에 안 나오면 혼주가 어렵게 되는 것이었다. 그정도로 중요했고 모자라면 안 되는 것이었다. 적당한 어려움이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기적은 우리의 생애에 정말 심각하고 문제가 있고, 부족할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모든 기적은 심각한 부족이 있다는 것이다. 오병이어 사건, 나사로 부활사건, 풍랑의 기적 사건, 맹인의 눈 사건, 홍해 앞에서도 애굽으로부터 미치게 힘들 때에 기적이 일어났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모자라고 힘들 때 기적이 일어난다. 이것이 생애게 중요한 믿음의 기초였다. 우리도 그렇다. 무지개가 비가오고 나면 있듯이, 아프리카에서 보았다. 아프리카에서 정말 멋진 무지개를 보았다. 강력한 쌍무지개였다. 그렇게 각인된 것은 폭우와 돌 바람 우박을 내리고, 그러고 난 뒤에 해가 뜨면서 쌍무지개가 떴다. 잊을 수가 없다. 그러하듯이 올바른 기적관은 평범한 삶을 비범함을 가진 전환점이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안 되는 기적이 일어나게 하신다.
*-캘빈 밀러는 ---> “기적은 우리 안에 있는 세속적인 것을 모두 지워버린다. 무미건조하던 삶이 사라지고 빛이 쏟아져 들어와 어둠이 사라진다. 하나님께서 기적과 신비가 인간의 절말 속으로 당당히 들어오면 다리를 저는 사람이 마라톤에서 승리를 거두게 될 것이다.” 우리도 창조주 하나님이 부족할 때 기적을 베풀어 주신다. 그래서 W자 회복을 자주 이야기 한 것이다. 모두가 하나님이 주신다.
IV, 올바른 변화관이 필요하다. 1) - 물이 포도주가 되는 것은 율법의 역사가 새로운 복음과 생명의 역사가 되는 것으로 바뀐 것이다. -그래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는 것이며, 옛것이 새것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적당한 것이 아니라 물이 포도주로 변화되는 것이다. 화학적 반응이다. 모두가 다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한 일꾼으로 쓰임 받으려면, 적당한 물리적 변화가 아니라, 하나님 나만이 아는 분명한 기적이 일어나야 한다. 그래서 다 기적이 필요하다. 그 기적은 다른 것이 아닌 변화를 통한 기적이다. 어제 김성민 브라더스 대표를 보아도 그렇다. 확실한 변화이다. 희망을 보아도 그렇다. 권사님으로 인해서 예배가 회복되었듯이 확실한 변화이다. 이 물이 포도주가 된 것은 확실한 변화이다. 물이 포도주로 변한 것은 확실한 변화이다. 요한이 변화된 것, 베드로가 변화된 것처럼, 앞으로 게바로 -요한복음 1:4 내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요한복음 1:42절에 있다. 시몬에서 – 게바(반석) 시몬은 평범한 진흙이 반석이 된 것이며 홍수와 폭풍이 몰아쳐도 흔들리지 않는 반석이 된 것이다. 물로 포도주를 만들어 내신 하나님이 본질을 보여준 것이다. 2) - 주님을 제대로 만나면 분명한 변화와 열매가 있게 된다. 이 변화가 우리 성도와 사역과 장소마다 영적으로 하나님의 변화가 나타나길 기도한다.
3) -가나 혼인잔치가 믿음의 기초가 되고, 창조주 하나님으로 인해서 가장 부족할 때 일어나고 확실한 변화가 일어난다. -요한복음 2:10절에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사람마다 처음에는 좋은 것을 내놓다가 나중에는 나쁜 것을 내는데, 늦게까지 더 좋은 포도주를 내놓는 것이 되었다. 이것은 예수님은 최고 마지막에 더 좋은 것을 주신다. 그래서 신앙이 가면 갈수록 더 좋아지는 것이다. 신앙은 섬길수록 더 좋은 것이다. 복음의 말씀으로 인해 가정마다 졸혼도 많다. 그러나 부활의 영이 들어가면 하나님 나라의 천국관이 확실하면 나이가 들어도 그 부부는 더 신뢰하고 주님 안에서 안정된 부부가 된다.
-진짜 복음이 들어가면 물이 포도주가 되는 것이 확실하면 그 부부가 가면 갈수록 아름다운 부부가 될 것이다. 목사님은 설교가 부끄럽지 않다. 서로가 감사함으로 인해 주님이 주신 선물은 항상 더욱 귀하다. 너무 감사한 것은 주님이 주신 선물은 확실하다. 주님은 세월이 갈수록 더 좋은 것을 주신다.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The best is yet come)..!!! - 우리의 신앙이 5년 10년 뒤가 더 좋아지길 바란다. 가면 갈수록 더 좋은 신앙이 되고 교회가 되길 확신한다. 주님은 천국 잔치를 우리의 남은 인생을 하나님 은혜로 붙잡아 주실 것이기에 올바른 기적 관과 변화 관을 가지고, 영적인 무장으로 섬기며 믿음의 기초를 다져가야 한다. 더욱 섬길수록 더욱 ~~♪ 더육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매일 내 마음에 기쁨이 넘치네~~!!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분명한 천국 관을 가지고 우리 앞에 있는 웬만한 다 역경을 이기며 올바른 믿음의 기초가 되길 소원한다. 하나님 나라가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 가나 잔칫집 혼인잔치가 구약의 기쁨이 신양에서
♣ 요약 ▷하나님 나라가 건설되기 위해서는 두가지가 있는데 천국 건설이 이루어지려면 우리의 삶이 한결 같이 매주일이 부활절이 되기를 원한다. 지난주에 영적 대관식이 되게 해달라고 했고, 이번 주는 매주일이 혼인 잔치가 되게 해달라고 하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면, 기쁨이고 천국잔치가 될 것이다. 올바른 기적관은 평범한 삶을 비범함을 가진 전환점이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안 되는 기적이 일어나게 하신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모자라고 힘들 때, 기적이 일어나게 하신다. 이것이 생애에 중요한 믿음의 기초였다. 우리도 창조주 하나님이 부족할 때 기적을 주시니 믿고 확고하게 믿음의 기초를 세워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다. 주님은 세월이 갈수록 더 좋은 것을 주신다.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The best is yet come)..!!! 1) - 물이 포도주가 되는 것은 율법의 역사가 새로운 복음과 생명의 역사가 되는 것으로 바뀐 것이다. 2) - 주님을 제대로 만나면 분명한 변화와 열매가 있게 된다. 3) -가나 혼인잔치가 믿음의 기초가 되고, 창조주 하나님으로 인해서 가장 부족할 때 일어나고 확실한 변화가 일어난다. 주님은 천국 잔치를 우리의 남은 인생을 하나님 은혜로 붙잡아 주실 것이기에 올바른 기적 관과 변화 관을 가지고, 영적인 무장으로 거룩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며 믿음의 기초를 다져가야 한다. 코로나 이 시대에서 잘못된 대체물로 인해 우리가 오염되지 않고,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건설에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이 분명한 천국 관을 가지고 모든 역경을 뛰어넘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 믿음의 기초를 세워서 아름답게 쓰임 받아야 한다. 가나 혼인집 잔치가 사실은 포도주는 구약에서 기쁨의 은사이고,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피이다. 최고의 기쁨은 주님의 보혈의 능력이 임하는 것이다.
▷천국 건설이 이루어지려면 우리의 삶이 한결 같이 매 주일이 1)작은 부활절이 되기를 원한다. -(지 지난주일) 2)영적 대관식이 되게 해달라고 했고, - (지난주일) 3)매주일이 혼인 잔치가 되게 해달라고 하고 있다. 이 3가지가 있을 때에 기쁨이고 천국잔치가 될 것이다. - (이번 주일)
♣느낀 점. 오늘 말씀은 더욱 은혜가 되었다. 목사님의 부부가 지금도 존중하시는 모습도 너무 본이 되시는 삶이 좋고, 모든 목사님과 중직 자님 들께서도 온전하게 주님 앞에 소명의식으로 살아가시는 삶을 올바르게 보여줌과 믿음의 기초가 확실하셔서 우리에게 본이 되신 점이 더욱 감사이며, 하나님이 주신 우리 교회에서 함께 예배하고 함께 있음에 감사영광 돌린다. 또한 어제 새벽예배에서 간증한 김성민 대표를 전도한 권사님처럼 귀한 씨앗을 뿌리는 자가 되기 위해서 주님 앞에 무릎 꿇어서 진정한 주님의 지상명령을 이루기 위해 나를 더욱 치고 변화되어 주님 제자가 되기를 소원한다. 가나안 잔칫집의 최고의 기쁨은 주님의 보혈의 능력이 임하는 것처럼, 나에게도 보혈의 은혜가 넘치기를 소원한다.
-물이 포도주가 과정 없이 변화되는 것에 신비힘을 더욱 가깝게 느끼게 되었고, 주님만이 하실 수 있음에 나는 믿음의 기초가 제대로 세워져서 주님의 그 변화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우리 형제들도 참여하는 기회가 되게 하기 위해서 매일 기도하여야 하겠다는 것도 다짐해 본다. 이 세상의 믿음의 대체물을 조심하고 오염되지 않도록 오직 주님 앞에서 하나님 나라의 건설에 동참하기 위해서 모든 예배와 훈련에 집중하고 서로 섬기면서 남을 사랑하는 생명의 말씀대로 실천하기를 간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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