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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주후 2020년 10월 10일)

제목: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다''

말씀: (요한복음 20:31, 1:14절)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부서소개: 박요한 목사님(대학부),

이원준 목사님(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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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0:31, 1:14절.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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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명의 목자이신 주님만이 영광을 받으시길 바란다.

에너지를 앗아 가는 자 있고, 에너지를 주는 자있고, 모두가 영적 에너지를 주는 자 되길 바란다. 이 영적으로 투명하고 순결하기를 바라며 우리가 암송처럼 모든 일들이 신적개입이 있기를 바란다. 토비새를 통해 영적인 대관식, 하나님의 잔치가 되기를 바라낟. 코로나 이후에도 한국교회와 우리 교회가 어떻게 하면 제대로 가야하는가? 이 코로나사태는 우리가 일곱가지를 지켜야 한다.

첫째는 성경의 절대권위이며, 둘째는 예수그리스도의 유일성, 주님은 The Way, The Truth, The Life이시다. 주님을 모실 때 우리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요한은 어떤 제자들보다도 예수님의 심정을 깨달은 사람이다. 예수님의 심정을 깨달은 자로서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곳곳마다 표적을 기록하고 있다.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이 요한복음을 기록한 이유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다 라고 풍성한 생명을 체험을 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적당함이 아니라 풍성한 생명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영광을 목도한 은혜가 되기를 신실한 종이 되라. 지치지 않는 생명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그 주인공이 되려면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다’가 믿어지고 신학적 받침이며 어떤 경우에도 말씀이 등대가 되어야 한다.

구약에는 메시아, 기름부음 받은 자, 구원자이시다. 예수님이 어떤 삶의 영역에서나 그리스도이시며, 구원자이시다. 우리의 모든 삶의 현장에서 어떤 경우에도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심을 알아야 한다.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시다. 짐이나 상처로 영적으로 치유되고 정리가 된다.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주님은 삶에 체화되어 다락방 ㆍ가정 ㆍ교회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소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면 기적이 생긴다. 현장을 회복시켜 주시길 소원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볼 때 마음의 상처가 치유 받는다. 마음의 짐이 있을 때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면 정리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여서 구원받고 힘을 얻기를 바란다.

 

ex) 안의숙 사모님(김동명 목사님 부부) 이야기이다. 역사의 길목에서 섬광처럼 빛나는 분들이 있다.

남강 이승훈 목사님 ,교육계를 바꾸었다. 머슴 출신이다. 그는 성경을 접하게 되고 요한복음을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마음에 와 닿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해달라고 했다. 신앙의 자세. 주님과 관계가 회복되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기뻐하게 된다. 그러면, 우울증 자살 등, 혼돈도 회복된다. 남강 이승훈은 주인의 요강을 치우는 자였다. 주님을 만나고 주인의 요강을 치웠고 깨끗하게 해서 주인이 감동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닦았다고 했다. 주인이 일본에 유학을 보내며 정주에 오산학교를 세우게 된다. 그 학교 출신이 바로 주기철 목사님이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할 때,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집중할 때에, 주기철 목사님 같은 자들이 나오길 바란다. 내일 주일 예배는 스가랴 7장을 한다. 하나님의 나라 말씀으로 인해, 주일예배, 토시배 수요예배 다락방, 큐티 등,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담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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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소개...

박요한 목사님(대학부)

대학부- 예수그리스도의 유일성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 매 주일 예배가 주님께 우리의 삶과 은혜가 금과 은으로 왕관을 만들어 올려드리는 메시아의 대관식이 될 줄 믿는다. 대학부는 예배는 시청하는 것이 아니라 드리는 것이다, 슬로건으로 예배드림 무브먼트를 행한다. 소그룹과, 증인 공동체로 전도폭발, 현재 온라인으로 유일한 구원자임을 선포하고 있다. 가정, 캠퍼스에서 증인의 삶을 살고 있다. 대면 수업, 비 대면에서 온라인 줌으로 기도회를 열고 있다. 위기 속에서도 영적기백으로 흔들림 없이 유일한 구원자를 선포하고 있다. 싸울 날을 위해 마병을 예비하라는 말씀으로 사역 적 기회로 삼아 경건생활의 모임을 사역의 전환을 이루어 내고 있다. 큐티와 아침저녁 기도회와, 미혼모 돌봄 팀과 저소득 아동 돌봄 팀, 학습팀 등으로 뜨겁게 기도하면서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현장모임에 참여를 못하지만 함께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대학부는 유일한 생명이신 주님을 선포하는 숙련공이 되겠다.

 

▶이원준 목사님(청년부)

- 청년들은 어떤 고민이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청년들의 삶 가운데 고민을 생각하면 어떤 고민이 있을까를 생각해 본다. 그들 삶의 고민은

첫째는 먼저 모이지 못하는 영적침체이다.- 교회는 에클레시아이다. 하나님께서 이곳에 불러내는 회중이고 모임임에도 불구하고 모이지 못하는 상황이 당연히 영적 침체이다.

둘째는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여건이다. - 코로나로 맞이하고 있는 고민들을 마주하고 있는 현실 중 하나다.

셋째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다. - 무기력함이며, 지금까지 해온 것이 할 수 없을 것 같은 무기력이 종종 찾아온다. 이런 여러 가지 현실 속에서 그리스도 예수님만이 유일하게 소망과 능력이 되실 줄 믿는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복음만이 이 모든 현실을 돌파할 수 있고, 우리 하나님의 비밀스럽고 영광스러운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이 세 가지의 현실을 그리스도의 유일성으로 돌파하고,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제자의 걸음을 계속해서 걸어간다.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 i9기도회를 통해 돌파하고 있다. -i9은 인스타그램이며, 9시에 진행하는 기도이며, SNS플랫폼이다. 이곳은 개인이 방송을 할 수 있어서 공간적인 제약이 없이 함께 모여 기도할 수 있어서 기도회도 진행할 수 있다. 이사야 9장 2절을 붙잡고, 이사야의 I, 인스타그램의 I를 따고 9장의 9, 9시의 9를 따서 i9기도회가 되었다. 매일 저녁 함께 나라와 민족, 교회 공동체, 우리의 삶을 의탁하는 기도회가 되고 있다. 영적침체를 돌파하는 길을 이 i9을 통해 새롭게 일어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의 삶 가운데 현실도 돌파하는 길도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가지고 돌파하는 길이며 이 현실을 약속을 붙잡고 사경회를 진행하고 있다. ‘zero groud’의 타이틀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다. 이것은 사무엘상 7장 8-9절을 가지고 주님의 얼굴을 구하여 엎드리며 영적 쇄신과 도약으로 가는 현장으로서 제로 그라운드로 섬기며, 박성민 대표를 모시고 온라인으로 진행을 하지만 모두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이 되기에 영적인 도약이 되는 이 시간을 위해 기도해 주길 바란다. 무기력함을 돌파하는 것도 온 세상의 구주이신 주님을 창의적으로 돌파하며 선교사님 케어 패키지를 운영하며, 청년부 모두와 파송 선교사님을 위해 생필품을 발송하고 있다. 슬기로운 집 콕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만이 약점을 돌파하는 길이다.

 

♣요약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 가운데 허락하신 문제들을 나눌 수 있고, 예수님의 유일성을 가지고 믿음의 대체물에 흔들리지 말고, 믿음 안에서 삶의 기초를 세우며, 내일의 혼인 잔치를 사모하며 현장예배 참여에 혼신을 다하여 오직 우리의 구원자이신 우리 주님을 통해 새로운 영적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한다. 대학부, 청년부의 부서 소개도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가지고 모두가 온라인으로 도약하고 있다.

 

☆대학부서 -박요한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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