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서진(주후 2024년 03월 5일-5월 30일)
제목: "로마서(1주차- 10주차)
강의자: 고성삼 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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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5월 20일 (846)

[경제·금융 상식퀴즈 O X] 5월 20일 (846)
1. 새로 주식을 발행해 기존 주주나 새 주주에게 돈을 받고 파는 형태로 기업의 자본금을 늘리는 것을 뜻하는 증시 용어는 무엇일까?
①무상증자 ②유상증자
③무상감자 ④유상감자
2. 계절적 또는 일시적 요인에 따라 영향을 받는 농산물, 석유류 등을 제외하고 난 뒤 산출하는 물가는?
①생산자물가 ②소비자물가
③근원물가 ④수출입물가
3. 사업이 잘되는 듯하다가 정체에 빠지는 현상을 말한다. 최근 전기차 등의 산업에서 관찰되고 있는 이 현상은?
①미니멀리즘 ②캐즘
③갈라파고스 ④카니발리제이션
4. 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를 뜻하는 말로, 이것이 커지면 은행의 수익도 그만큼 늘어나게 된다. 무엇일까?
①기준금리 ②롤오버
③예대마진 ④디폴트
5. 기업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제품을 생산하면서도 광고 등을 통해 친환경적 이미지로 포장하는 행위는?
①데드 크로스
②모럴 해저드
③레드 오션
④그린 워싱
6. 다음 중 국내 은행들이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평균 비용을 토대로 산출하는 지표를 고르면?
①코픽스 ②코스피
③PBR ④PCE
7. 다음 중 ‘기축통화’이자 ‘안전자산’에 가장 가까운 하나를 고르면?
①위안화 ②달러화
③유로화 ④헤알화
8. 미국
이 시행 중인 기업 보조금 지급 정책 등의 근거가 되는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뜻하는 용어는?
①IPO ②ISA
③IRP ④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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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퀴즈 O X] 5월 20일 (846)
1. 새로 주식을 발행해 기존 주주나 새 주주에게 돈을 받고 파는 형태로 기업의 자본금을 늘리는 것을 뜻하는 증시 용어는 무엇일까?
①무상증자 ②유상증자
③무상감자 ④유상감자
2. 계절적 또는 일시적 요인에 따라 영향을 받는 농산물, 석유류 등을 제외하고 난 뒤 산출하는 물가는?
①생산자물가 ②소비자물가
③근원물가 ④수출입물가
3. 사업이 잘되는 듯하다가 정체에 빠지는 현상을 말한다. 최근 전기차 등의 산업에서 관찰되고 있는 이 현상은?
①미니멀리즘 ②캐즘
③갈라파고스 ④카니발리제이션
4. 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를 뜻하는 말로, 이것이 커지면 은행의 수익도 그만큼 늘어나게 된다. 무엇일까?
①기준금리 ②롤오버
③예대마진 ④디폴트
5. 기업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제품을 생산하면서도 광고 등을 통해 친환경적 이미지로 포장하는 행위는?
①데드 크로스
②모럴 해저드
③레드 오션
④그린 워싱
6. 다음 중 국내 은행들이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평균 비용을 토대로 산출하는 지표를 고르면?
①코픽스 ②코스피
③PBR ④PCE
7. 다음 중 ‘기축통화’이자 ‘안전자산’에 가장 가까운 하나를 고르면?
①위안화 ②달러화
③유로화 ④헤알화
8. 미국
이 시행 중인 기업 보조금 지급 정책 등의 근거가 되는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뜻하는 용어는?
①IPO ②ISA
③IRP ④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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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질주하는 코끼리…인도의 경쟁력은?



[커버스토리]
질주하는 코끼리…인도의 경쟁력은?
국제통화기금(IMF)은 내년 인도의 국내총생산(GDP)이 4조3398억 달러에 이르러 일본을 제치고 세계 4위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일본의 퇴보도 주목을 끌지만, 그 이상으로 급성장하는 인도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연간 7%씩 성장하는 인도 경제는 2027년에는 독일까지 추월하며 미국, 중국에 이어 GDP 기준 세계 3위 국가에 오를 전망이라고 IMF는 덧붙였습니다. 인도 하면 코끼리가 떠오르는데요, 이런 성장 속도를 보면 거대한 몸집의 코끼리가 질주하는 느낌이 듭니다.
경제뿐이 아닙니다. 인도는 중국의 패권 도전을 막으려는 미국의 세계 전략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합니다. 미국은 2021년 아시아·태평양지역 안보협의체 쿼드(QUAD)를 출범할 때 일본, 호주와 함께 인도를 가입시키는 등 인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서방도 사회주의권도 아닌 제3세계 중심국 정도이던 인도에 세계적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에게도 인도는 중요한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 내 인건비 상승과 기술 발전으로 중국과 분업을 통한 협력이 어려워지고 있어 공장 설립 등 해외투자를 중국 이외 지역으로 돌릴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한국이 수출 5위국으로 도약하려면 인도 등으로 수출 지역을 다변화해야 합니다. 인도 경제가 급부상한 요인이 무엇인지, 경제성장 이론에선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인도의 취약점은 무엇인지 등을 4·5면에서 살펴봤습니다.
"21세기는 인도의 시간" 전망 많아요
경제개혁, 젊은 노동력에 신냉전 수혜도
인도는 2009년만 해도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세계 10위 밖이었습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집권한 2014년 세계 10위권에 진입한 이후 경제발전 속도가 가팔라졌어요. 2021년엔 영국을 뛰어넘어 세계 5위가 됐습니다. 모디 총리는 “250년간 통치한 영국을 제쳤다”며 감회에 젖었습니다. 물론 인도의 1인당 GDP는 아직 2600달러대로, 세계 140위권입니다. 니카라과, 코트디부아르 수준이죠. 하지만 국제통화기금(IMF)은 2024~2028년 인도 경제가 매년 6%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국의 3~4% 성장률을 크게 웃돌면서 1인당 소득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A플러스 경제 성적표
인도의 수출액도 최근 5년간 연평균 9%씩 늘어왔어요. 이런 성적표를 보고 세계 각지에서 인도로 투자가 몰리는 겁니다. 인도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는 10년 전 360억 달러에서 작년 700억 달러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인도 증권시장도 뜨겁습니다. 인도 증시 시가총액은 작년 4조 달러대를 돌파하며 홍콩을 제치고 세계 5위 증시가 됐어요. 기업가치 10억 달러가 넘는 신생기업을 뜻하는 유니콘기업도 인도에 84개가 있는데, 이는 세계 3위에 해당합니다. 작년 8월엔 인도 우주선 찬드라얀 3호가 세계 최초로 달 남극에 착륙해 인도 우주산업의 존재감을 알렸죠.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예산과 인력이 모자라 로켓 전용 운반 차량 대신 소달구지로 통신위성을 옮기던 우주 변방 인도가 일종의 퀀텀 점프(비약적 발전)를 한 겁니다.
선진 경제 향한 강력한 의지
인도는 1947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요소를 섞은 ‘혼합경제(mixed economy)’ 실험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사회주의권의 붕괴 여파로 1991년 국가부도 사태를 맞게 됩니다. 이때부터 인도는 경제 대외 개방에 나서고 자유화 조치를 단행하는 등 시장경제체계로 본격적으로 전환합니다. 인도 경제가 급성장하기 시작한 것은 2014년에 집권한 모디 정부가 경제구조 개혁에 박차를 가한 때부터입니다. 독립 100주년인 2047년까지 인도를 선진국 반열에 올리겠다는 의지로 추진한 거죠. 제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 정책이 대표적입니다. 전통적으로 인도는 서비스업 비중이 큰데요, 제조업 기반으로 경제 시스템을 바꿔 인도를 ‘세계의 공장’으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2022년까지 제조업 비중을 25%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18% 수준까지 높였습니다. 자동차, 화학 등 제조업 생산능력을 글로벌 상위권으로 만들어놨습니다. 2019년부터는 자국 기업의 법인세율을 30%에서 22%로, 신규 기업 법인세율은 15%까지 낮추는 등 친기업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이게 ‘탈중국’으로 표현되는 미국 주도의 세계 공급망 재편의 영향을 받으며 인도에 대한 외국인투자를 크게 늘렸습니다. 그래서 인도를 ‘신냉전의 최대 수혜국’이라 평하기도 합니다.
노동력·소비의 원천, 세계 1위 인구
인도의 잠재력과 경쟁력은 인구로부터 나옵니다. 작년에 인구 14억2800만 명으로 중국(14억2500만 명)을 제치고 세계 1위 인구 대국에 올랐죠. 중국 인구는 2022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했지만, 인도의 인구는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인적자본이 중요한 시대가 됐고, 인구가 늘면 생산가능인구도 증가해 경제성장 속도가 빨라집니다. 2022년 기준 전 세계 생산가능인구의 18.6%(9억6000만 명)가 인도에 몰려 있습니다. 무엇보다 젊은 인구가 많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인도의 중위연령(인구 분포상 한가운데 연령)은 28세로 중국(42.7세), 미국(39.7세), 베트남(35.6세)보다 젊습니다. 인도는 ‘젊은 코끼리’, 중국은 ‘늙은 용’이라 부르는 것도 이 때문이죠. 2030년이면 인도의 2030세대 인구는 4억9000만 명에 달해 중국의 두 배에 이를 전망입니다. 젊은이들이 거대한 노동력과 소비시장의 원천이 되는 겁니다. 인도는 중산층만 4억 명에 육박하는 세계 7위 소비시장이기도 합니다.
NIE 포인트
1. 독립 이후 인도의 정치와 경제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공부해보자.
2. 탈중국 공급망 재편이 세계경제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확인해보자.
3. 절대적인 인구수가 지닌 중요성을 인구경제학 관점에서 알아보자.
]인도는 경제성장의 삼박자 고루 갖춘 나라
'계급제 정치', 복잡한 이해 충돌이 약한 고리
1950년대 이후 경제학자들은 왜 어떤 나라는 잘살고 어떤 나라는 못사는지, 성장하는 나라가 있는 반면 정체에 빠진 나라도 있는 근본 이유가 무엇인지 연구하기 시작했어요. 나라별 소득수준과 성장률의 차이를 가져오는 요인을 연구하면서 경제성장 이론이 경제학의 한 분야로 발전해온 겁니다.
경제성장 이론으로 본 인도
1956년 로버트 솔로는 ‘솔로 성장 모형’에서 자본축적에 주목합니다. 기계와 공장 설비 같은 자본을 많이 축적한 나라일수록 잘산다는 주장이었죠. 그러려면 국민이 안 쓰고 저축을 늘려 자본축적에 힘써야 합니다. 1986년엔 폴 로머와 로버트 루카스가 ‘내생적 성장 모형’을 제시하며, 인적자본과 지식을 많이 축적한 나라일수록 부유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지식과 인적자본을 많이 축적하면 기술이 자연스럽게 발전하고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거죠. 그런데 이런 지식과 인적자본은 다른 기업이나 다음 세대에 전파되는 ‘외부성’을 특징으로 갖는다고 봤습니다.
주목할 만한 연구는 1990년 폴 로머가 기업의 적극적 연구개발(R&D)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한 ‘신성장 이론’ 입니다. 이전의 내생적 성장 모형에선 기술 진보를 외부성이 의도하지 않게 만들어낸 부산물로 여겼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시각을 달리해 이윤극대화를 추구하는 기업의 의도적인 R&D 투자를 통해 기술 진보가 이뤄진다고 주장합니다. 또 기존 성장 이론은 한계생산성이 감소하면 경제성장이 멈출 수밖에 없는 문제에 봉착했는데, 신성장 이론은 기업의 R&D 투자가 기술 진보를 가져오고 생산성을 다시 높인다고 짚었습니다.
경제성장의 3대 원천은 이처럼 물적자본과 인적자본, 기업의 연구개발 투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도는 1991년 경제 개방으로 물적자본 축적의 토대를 쌓았고, 2014년 모디 정부의 개혁을 통해 기업 연구개발과 투자 활성화를 유도했습니다. 여기에 고급 기술 인력 양성 등 인적자본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면서 경제성장의 삼박자를 고루 갖춰왔습니다.
‘CEO 수출국’ 된 HR 강국
이 중에서도 눈에 띄는 부분은 인도의 인적자원(Human Resources, HR)입니다. 인도는 엄청난 교육열과 이공계 고등교육으로 유명한 나라인데요, 7개 캠퍼스를 가진 인도공과대학교(IIT)에 들어가기가 미국 MIT보다 어렵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입니다. 교육을 통해 카스트라는 신분제의 굴레를 벗어나려는 욕구가 크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영어 통용국이란 강점입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포천> 선정 500대 기업 가운데 인도에서 정보기술(IT) 관련 인력을 아웃소싱하는 곳이 80%에 이릅니다. 말이 잘 통하기 때문이죠.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에도 인도계가 즐비합니다. 사티아 나델라(마이크로소프트), 순다르 피차이(구글), 아르빈드 크리슈나(IBM), 샨타누 나라옌(어도비), 파라그 아그라왈(옛 트위터)이 대표적입니다. 이들을 포함해 글로벌 500대 기업 CEO 중 인도계가 50명을 넘습니다. 인도계 CEO는 인도의 대표적 수출품이란 얘기가 그래서 나옵니다. 영어 구사 능력에 백인 주류사회와 적극 소통하려는 자세, 미국에 정착하려는 욕구가 이런 성공을 낳고 있습니다. 또 미국 기술 스타트업 창업자의 3분의 1, 실리콘밸리 기술 인력의 40%가 인도계라고 합니다. 이들은 유대인처럼 강력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서로 돕습니다.
민주적 의사결정이 효율성 낮추기도
물론 인도에도 취약점은 있습니다. 정치세력들이 카스트라는 신분제 관습에 편승하고 있어 근본적인 사회개혁을 이끌어내기 쉽지 않습니다. 자신의 카스트에 속한 정치인에게 몰표를 주는 현상이 1990년대부터 나타났는데요, 이는 공통의 국익을 위한 결정을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지방에 권력이 분산돼 있고 절차적 민주주의가 매우 발달한 것도 한편으론 경제의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측면이 있습니다.
다양한 종족과 언어, 종교에서 비롯하는 여러 이해관계를 조정해가려는 민주적 시스템 때문에 되는 사업도 없고, 사업 진척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죠
.NIE 포인트
1. 경제성장론의 최근 연구 동향에 대해 공부해보자.
2. 인도계 네트워크가 얼마나 강한지 사례를 찾아보자.
3. 미국과 러시아, 중국 사이에서 인도가 어떤 외교정책을 펴고 있는지 확인해보자.
장규호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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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5월 13일 (845)


1. 3대 비철금속의 하나로, 경기선행지표 역할을 해서 ‘닥터 코퍼’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원자재는?
① 구리 ② 알루미늄
③ 리튬 ④ 아연

2.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났을 때 기존 기업의 경쟁력이 오히려 높아지는 현상을 ‘OO효과’라고 한다. 빈 칸에 들어갈 말은?
① 문어 ② 황소 ③ 메기 ④ 백조

3. 일시적으로 회복세를 보이는 듯하던 경기가 다시 침체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은?
① 더블딥 ② 소프트랜딩
③ 하드랜딩 ④ 노랜딩

4. 부동산 관련 세금은 크게 ‘거래세’와 ‘보유세’로 분류할 수 있다. 다음 중 부동산 거래세에 포함되는 것은?
① 취득세 ② 재산세
③ 종합부동산세 ④ 부가가치세

5. 다음 중 주가 급등락으로 인한 시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는?
① 펀더멘털 ② 팻 핑거
③ 프라이빗뱅커 ④ 사이드카

6. 현재 한국의 법정최고금리는 연 몇 %로 정해져 있을까?
① 20% ② 24% ③ 28% ④ 32%

7. 한국의 ‘1인당 GNI’는 수년째 3만 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1인당 GNI는 국민의 무엇을 보여주는 지표일까?
① 자산 ② 소득
③ 대출 ④ 저축

8. 다음 중 인도 증시를 대표하는 기업들을 모아 구성한 주가지수는?
① FTSE100
② 니프티50
③ 닛케이225
④ 나스닥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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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AI가 쏘아올린 '칩 워'…반도체, 전략자산 되다

Cover Story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반도체 뉴스가 쏟아집니다. ‘애플, AI 반도체 개발 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 5세대 HBM 격돌’ 같은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뉴스가 유독 많이 보입니다.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가 열풍을 일으킨 후 나타난 변화입니다.

챗GPT가 AI 시대를 열 수 있었던 것은 반도체의 힘이었습니다. AI 반도체를 개발한 엔비디아 주가는 급등하며 시가총액 3위까지 올랐습니다. 엔비디아의 AI 칩은 없어서 못 팔 정도입니다. AI 반도체는 게임 체인저로서 시장의 전환을 이끌고 있습니다. 기존 반도체 기업은 물론 구글·애플·아마존 같은 빅테크 기업까지 AI 칩 개발에 뛰어들었습니다. 시장을 80% 이상 장악한 엔비디아에 맞서 AI 칩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은 “실리콘(반도체)을 다시 실리콘밸리로”라고 외치며 반도체 설계부터 생산까지 자국 중심의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520억 달러(약 70조 원)의 보조금까지 내걸고 반도체 생산 공장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최첨단 반도체를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것은 국가 안보에도 중요한 일입니다. 미래 전쟁에서는 AI를 활용한 첨단 무기 체계가 승패를 가를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AI가 반도체 시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자국 중심주의를 앞세운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 재편을 어떻게 봐야 할지 등을 4·5면에서 살펴봤습니다.

반도체 강자부터 빅테크까지 개발 뛰어들어
'산업의 쌀' 넘어 AI 시대 '경쟁력' 핵심 됐죠
반도체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입니다. 컴퓨터·스마트폰은 물론 TV·냉장고·세탁기·자동차까지 거의 모든 전자제품에 들어가죠. 반도체가 ‘산업의 쌀’로 불린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제는 반도체 앞에 ‘전략 자산’ ‘무기’라는 표현이 붙습니다. AI 시대를 맞아 국가경쟁력과 안보의 핵심 요소가 됐기 때문입니다.


안 쓰이는 곳 없는 반도체

반도체(半導體, semi-conductor)는 철, 구리 등 전기가 잘 통하는 도체(導體)와 나무, 플라스틱같이 전기가 통하지 않는 부도체(不導體)의 중간 정도 되는 물질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반(半)’도체죠. 순수한 상태의 반도체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 부도체와 비슷한 특성을 보이지만, 빛이나 열을 가하거나 특정 불순물을 첨가하면 도체처럼 전기가 흐릅니다. 이를 통해 전자기기를 제어하거나 정보를 저장하는 역할을 할 수 있죠.

현재 반도체의 선조 격인 진공관은 진공 속에서 전자의 움직임을 제어함으로써 전기신호를 증폭시키는 장치였습니다. 라디오와 TV 같은 전자제품에 사용했는데, 부피가 크고 전기도 많이 먹고 작동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1947년 진공관에 비해 작고 빠르게 작동하는 트랜지스터가 개발되면서 전자부품 소형화 시대가 열립니다. 그리고 1958년에 트랜지스터 여러 개를 하나의 기판에 모아놓은 집적회로(IC)가 개발되면서 반도체 시대가 본격화됩니다.

AI 시대 경쟁력의 핵심
반도체는 어떻게 인공지능(AI)을 발전시켰을까요? AI를 개발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인간의 신경망을 따라 하려 했습니다. 인공신경망에는 인간의 뇌세포에 해당하는 수백만 개에서 수조 개의 매개변수가 필요한데, 학습시킬 때마다 신경망 내 값을 바꿔줘야 했죠. 하지만 연산 능력(컴퓨팅 파워)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인공신경망이 반도체를 만나면서 이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AI 반도체 강자인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그것인데요, 원래 GPU는 3차원(3D) 게임 같은 고품질 그래픽 처리를 위해 개발됐습니다. 컴퓨터의 두뇌에 해당하는 중앙처리장치(CPU)는 복잡한 명령어를 순차적으로 처리합니다. 이에 반해 GPU는 단순하지만 여러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는 병렬연산이 가능하죠. GPU가 AI를 학습시키는데 적합하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AI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엔비디아가 GPU 기술을 기반으로 출시한 AI 칩은 없어서 못 팔 정도입니다. AI 가속기(데이터 학습·추론에 특화된 반도체 패키지) 제품인 H100의 개당 가격은 5000만 원이 넘고 주문해서 받으려면 1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자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은 자체 AI 칩 개발에 뛰어들었습니다. 최근엔 애플까지 가세해 AI 칩 개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HBM 기술 경쟁도 치열
AI 반도체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제품이 또 있습니다. ‘고대역폭메모리(High Bandwidth Memory)’입니다. 반도체는 크게 정보 저장을 위한 메모리 반도체와 정보 처리와 연산이 목적인 비메모리 반도체로 나뉩니다. HBM은 메모리 반도체인 D램을 여러 개 쌓아 속도를 높이면서 전력 소비를 줄인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정보 처리량이 많은 AI 가속기를 만드는 데 필수 부품으로 꼽힙니다. SK하이닉스가 4세대 HBM(HBM3)을 엔비디아에 독점 공급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가 추격하는 모양새입니다. 주목할 또 다른 기업은 미국 마이크론입니다. 메모리 분야 3위인 마이크론은 최근 5세대 HBM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혀 삼성전자 등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메모리 분야의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으로서는 AI 반도체 시장이 커지는 건 기회입니다. 하지만 AI가 국가안보와 직결된 만큼 각국의 주도권 경쟁도 더 치열해질 것입니다. 자금력이 풍부한 빅테크 기업들이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사 제품과 서비스에 특화된 AI 반도체 개발에 뛰어든 것도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NIE 포인트
1. 메모리 반도체와 비메모리 반도체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2. AI 반도체는 GPU 외에 어떤 것이 있는지 공부해보자.

3. 반도체 인력이 얼마나 부족한지 조사해보자.

반도체 안정적 확보는 국가 안보와 직결
외국선 보조금 무한경쟁, 한국은 기업만 분투
“지난 50년 동안은 석유가 세계 지정학 질서를 결정했지만, 이제는 반도체가 주인공이다. 아시아가 80%를 차지한 제조 비중을 북미와 유럽으로 50% 가져와야 한다.”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월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IFS) 다이렉트 커넥트 2024’에서 강조한 말입니다. 한국, 대만 등 아시아에 빼앗긴 반도체 생산 주도권을 되찾아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미국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것인데요, 미국이 벌이고 있는 ‘칩워(Chip War, 반도체 전쟁)’의 의도를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美, 자국 중심 공급망 재편

반도체 종주국인 미국은 지난 30년간 반도체를 생산하지 않고 설계와 연구개발에 주력했습니다. 설계는 미국, 제조는 동아시아(한국·대만), 소재는 일본, 장비는 유럽이라는 분업 구조가 형성됐죠. 이 패러다임 속에서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메모리와 파운드리(위탁생산)를 중심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룰이 바뀌고 있습니다. 2022년 미국 정부가 반도체법을 제정할 때만 해도 한국·대만·일본과의 칩4 동맹을 통해 중국에 맞섰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최첨단 반도체의 연구개발, 설계는 물론 생산까지 미국 안에서 하겠다며 굴기를 드러냈습니다. 자유무역 규범은 안중에도 없는 듯 막대한 보조금을 투입하고, 자국 기업을 밀어주며 자국 중심주의를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인텔에는 200억 달러(약 27조 원)에 달하는 보조금·대출을 지원하며 파운드리 생태계 조성을 돕고 있습니다. 인텔은 2030년까지 파운드리 업계 2위에 오르겠다고 선언하고, 2027년까지 1.4㎛(10억분의 1m) 반도체 양산에 나서겠다는 로드맵도 발표했습니다. 2위인 삼성전자를 제치겠다는 건데요, 인텔의 위협을 허풍으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벌써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빅테크들로부터 150억 달러의 주문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정부와 기업들이 사실상 ‘팀 USA’를 결성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일본도 TSMC 공장을 유치하며 반도체 부활에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TSMC 구마모토 1공장에 4760억 엔(약 4조2000억 원)을 지원했고, 2공장에 7320억 엔의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당초 5년 걸릴 것으로 예상됐던 1공장은 정부와 지자체가 부지 조성과 인허가 등을 일사천리로 진행한 덕분에 불과 2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보조금 경쟁에는 유럽연합(EU), 인도까지 나설 정도로 국가 대항전이 되고 있습니다.

국가 총력전이 된 반도체 전쟁

미국은 왜 공급망을 재편하려는 것일까요? 경제적·산업적 요인도 있겠지만 안보 차원에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도체는 AI의 핵심으로 미·중 패권 경쟁의 정점에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에 첨단 반도체 칩과 장비를 수출하는 것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AI 경쟁에서 중국의 추격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자국 기업인 엔비디아가 설계한 AI 반도체가 대만 TSMC에서 생산된다는 점도 미국 입장에선 우려스러운 대목입니다.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TSMC가 미국과 일본 독일에 공장을 세우기로 한 것도 지정학적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이 반도체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경쟁국들은 수조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반도체 투자 유치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습니다. 한국은 미·중 반도체 패권 경쟁의 한복판에 끼어 있습니다. 우리 정부의 대응은 상대적으로 미진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보조금은 언감생심이고 반도체 투자금 일부 세액을 공제하는 제도는 올해 말 종료됩니다. SK하이닉스가 짓기로 한 용인 반도체 공장은 전력, 용수 문제 등으로 6년째 착공도 못 했습니다. 반도체는 속도전이 중요한데, 자기 나라에서 공장도 제때 짓지 못하면서 K-반도체의 미래는 점점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경쟁국들이 정부와 기업이 하나 되어 뛰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역량에만 맡겨둬서는 안 됩니다. 정부와 정치권은 위기의식을 갖고 실질적 지원책을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NIE 포인트
1. 미국의 반도체 지원법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자.


2.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간 반도체 기술 격차를 조사해보자.

3. 보조금이 자유무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토론해보자.

양준영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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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40519)
제목: "인생의 갈급함,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
(Life's Thirst, How Can I Solve It?)”
말씀: 요한복음 4:11~15
대표기도: 노주찬 부목사님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1)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ㅡ
 
*요한복음 4:11~15,
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ㅡㅡㅡㅡㅡ
 
정성으로 준비한 우리 찬양대 찬양을 주님 받으신 줄로 확신합니다. 딱 들어오는데요. 뭔가 분위기가 심장치가 않아요. 그런 것을 못 느끼십니까? 오늘 성령강림주간인데 오늘 거룩한 기대감으로 오신 분들 아무도 그냥 돌아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봄에는 부활주일을 주시고, 또 여름의 문턱에는 성령강림 주일을 주시고 가을에는 뭐예요? 추수감사절, 주 겨울에는 뭘 주시죠? 성탄절 주셔가지고, 우리가 이 신앙의 신선도를 유지하게 하시고, 또 사역의 힘을 잃지 않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성령 나름 주일을 예배를 통하여 우리 모든 메마른 심령들마다 말씀에 풍성(豊盛)한 단비가 내리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 역사를 통하여 은혜의 소낙비를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 아무리 좋은 명품 차를 타고 있다 하더라도 기름을 넣어주지 않으면 주차장에 서 있는 그냥 고물차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세련된 전기차라 하더라도, 전기에 연결이 돼야 하듯이 그리고 최신형 스마일톤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배터리에 충전이 되어 있어 있어야 하는데요.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명품 차, 새 차, 좋은 스마트폰도 아무런 쓸모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실제적으로 성령 충만, 성령 체험에 대해서 제가 이제 21년째 이 성령 강림 주일 말씀을 하는데 21년 동안 안 돼도 오늘은 됩시다. 오늘은,,, 좀 됩시다. 오늘은 수가 성 우물가 여인에 대해서는 다 잘 아십니다.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은, 근데 중요한 것은 오늘 수가 성 우물가 여인이 체험한 성령과 진리가 여러분의 것으로 체험되면, 성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가 충만한 공동체 그 나라는 절대 안 망합니다. 절대 가정 안 망합니다. 아시죠. 성령과 진리로 좋은 예배자로 충만한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은 절대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과 승천을 하시고, 그 부활(復活)과 승천(昇天)을 경험한 120명의 기도하는 우리 예수님의 제자들이 다른 걸 하지 않고, 성령 충만을 체험할 때까지는 다른 건 하지 말고, 오로지 전혀 기도에 힘썼습니다. 사도행전 잘 아시는 대로, 그리고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에 예루살렘 교회가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교회를 세우시고, 주님이 세우시고 난 다음에 그래서 오죽하면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들을 유익하다, 왜 성령 보내셔서 교회를 세우기 때문에 그리고 교회를 세우시고, 다시요. 주님은 이 땅에 오셔가지고, 무슨 뭐 은행을 만든다든지, 군대를 조직한다든지, 정부를 조직한다든지, 학교를 세우지 않으시고, 주님의 성령으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신 줄 믿습니다.

오늘날 이 세상이 교회에 사는 봉사나 섬김 사역을 많이들 합니다마는 그러나 성령의 역사는 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교회 밖에서 구제(救濟), 봉사(奉仕), 교육(敎育) 다 하지만 성령(聖靈) 체험(體驗)은 절대로 못 하는 거예요. 성령 체험은 오늘 이 시간 예배 오신 여러분들만 할 수 있는 것이에요. 여러분 만약에 성령이 없는 교회, 성령의 임재가 체험이 없는 교회는 인본주의의 자선가의 모임밖에 될 수가 없고, 좀 더 깊이 들어가면 계몽주의나 지성주의에 기초한 성령이 없는 교회는 인간 중심의 사회복음으로 변질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우리는 사랑의 교회나 한국 교회는 사회 NGO 구호(救護) 단체(團體)가 아닙니다. 우리는 성령(聖靈)의 역사(役使)를 통한 하나님의 교회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이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여러분들의 갈급(渴急)함이 채워지기를 원하는 겁니다.


, 다시 한 번, 21번째, 제가 성령 체험에 대한 설계하는데 오늘은 됩시다. 아시겠죠. 얼마 칠 때 제가 찬양하고 기도하는데 오늘은 성령 체험 마십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 말씀을 통하여 여러분들이 정리를 하는데 우리가 성경을 볼 때에 동일시(同一視)의 원칙(原則)이라는 법칙(法則)이 있어요. 그것이 뭐냐면 성경에 있는 인물과 나를 같이 동일시(同一視)하는 것이에요. 아이덴티파이(Identify), 같이 동일시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 말씀은 수가성, 우물가 여인에게 주시는 말씀이 아니라, 내게 해주시는 지금 말씀 내게 주실 말씀, 이 성령님은 시간과 공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우리 모두를 수가성 우물가 여인 은혜 받는 자리, 아니 나를 수가성 우물가 여인의 자리에 앉혀 놓는 것이에요. , 수가성 물가 여인의 배경이나 삶은 시대의 하위 층이었고, 또 사마리아 사람은 ,혼혈(混血)족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 무시하고 특별히 유대 사람들은 다 무시하고 그렇게 했어요.


4장 앞에 3장에 뭐가 나오느냐 하면, 니고데모가 나와요. 니고데모는 이스라엘 유대민족의 최 하이앤드였어요. ()상류층(上流層)이었어요. 오늘 우리 친구는 어느 강남에서 제일 잘 나가는 0.1프로,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이었고, 최고의 지성인 중에 지성인이었어요. 그러면 사마리아인은 최하층 여인이었어요.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직접 찾아와 가지고 고생한 질문을 했어요. 뭐라고 했습니까? 사람이 어떻게 하면 구원받습니까? 사람이 어떻게 하면 거듭 날 수 있습니까?’ 대단한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그런 거 할 줄도 몰라요. 그냥 통속적(通俗的)이에요.

그런데 너무너무 재밌는 게 오늘 니고데모는 찾아왔지만 사마리아 여인에 대해서는 오늘 앞에 4절에 뭐라고 나와 있냐면요.
 
*요한복음 4:4,
4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예수님께서 이 여인을 마음에 두시고, 멀리서 걸으셔 가지고 먼 길을 걸어가시는 주님의 모습을 여기에 보여 보여주고 있는 것이에요. 목자의 심정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오늘 양극단에 속한 사람 최고의 지성 층인 니고데모나, 그다음에 아주 최하층에서 힘들어 하는 이 여인이나 모두가 모두에게 한 가지는 뭐냐 하면 니고데도도 그렇고 또 수가성 여인도 우물가에 있는 이 여인도, 우리가 지금 목마르거든이라는 잡지가 있잖아요. 그건 이 우물가 여인을 생각해 가지고 목마르거든잡지가 나온 거예요.

수가성의 우물가 여인이든, 아니든, 최고 이든 하위층이든, 니고데모든 모두가 목마르다. 지성인이든 아니든 모두가 목마르다. 누구나 다 목마르다. 니고데모는 번 아웃 되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이 여인은 그런 좋은 물 있음 나도 달라고,,, 그런데 두 사람마다 공통적으로 어떻게 해결되는가? 모두가 목마른데 니고데모에게는 뭐라고 그러죠? “니가 성령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늘나라 볼 수 없다.” 오늘 이 여인에게는 뭐래요? “성령과 너의 생수가 필요한데, 너에게는 진리와 성령으로 너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다.” 그러니까 뭘 말합니까?

최상층에 있는 사람이든, 최하층에 있는 사람이든, 모든 사람에게는 성령의 은혜와 생수가 필요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21번째, 오늘은 체험하십시다. 아시겠죠. 오늘은 지금 오늘 동일시 입장에서 봤을 때 21세기에 지금 인공지능의 시대, AI 시대, GPT를 살아가는 시대에, 우리도 요즘 말이죠. GPT 기가 막혀요. 한글 문장 내놓고 영어로 번역해 주시오. 그냥 영어로 번역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또 영어로 돼 있는 거 한국말로 번역해 주세요. 요즘 수준이 달라 다 번역가들 다 굶어 죽기도 했어요. 지금 번역가들 삶과 조의를 표합니다. 그래도 여러분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여러분 다 목말라요. 번역가든, 아니든, 상관이 없이, 영적인 문제는 2000년 전이나, 지금 이나 똑 같아요. 그래서 오늘 첫 번째 우리가 마음속에 신임 저에게 거룩한 목마름을 주십시오.
 
I. 거룩한 목마름이 필요하다.
-인간은요, 오늘 아예 그냥 답을 말하면 성령으로 목마르지 않으면 다른 것으로 목마를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이 진짜 여름 목마르면 타는 목마르면 성령의 생수 외에는 다른 길이 없는 줄로 확신합니다. 이거예요. 다른 길이 없어요. 예수님 오늘 일부러 사마리아인을 찾아와 7절에, 물 좀 달라 그랬습니다. 여인이 깜짝 놀라가지고 9절에, 당신이 유대인으로 어찌하여 사마리아의 여자인 나에게 물 달라 하니까 10절에, 예수님께 대답하여 이러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너에게 물 좀 달라는 하니까, 누구인지를 알았더라면 내가 그에게 주었을 거라. 그에게 뭘 준다고 밑에 생수를 줘요 생수를,,,
 
*요한복음 4:7
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요한복음 4:9,
9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요한복음 4:10,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그런데 이 여인이 생수 얘기할 때 그냥 목마를 때 시원하게 마시는 물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냥 우물물을 마시는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생수는 일시적으로 목을 축이는 생수가 아니라, 타는 목마름 영적(靈的)인 갈급(渴急)함과 목마름과 영적인 모든 갈증(渴症)을 해결(解決)해 주는 것인 줄로 잊으셔야 되는 것이에요.
오늘 저와 여러분은 마음속에 하나님 아버지 다른 길이 없습니다. 성령님을 통한 생수의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주님께서는 오늘 13, 14절을 오늘 주보 1면에 써 놓았는데,
 
*요한복음 4:13-14,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세상에 뜸을 내겨 엿 뜸을 해도 요런 목마릅니다. 뭘 해도, 뭘 해도 목마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주시는 생수를 마실 때 목마르지 않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성령으로 생수를 성령의 생수를 마시면 다른 것으로 목마르지 않게 돼 있는 거예요. 성령으로 목마르지 않으면, 성령으로 목마르지 않으면 다른 것으로 채워줘 봐야 계속 목마르게 되는 것이에요. 목마르면 성령님만이 채워줄 수 있는 것이에요.
 
, 모든 사람은 목마름이 있습니다. 갈등이 있습니다. 겉으로 볼 때는 나는 괜찮아하는 그런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마는 인생이 40, 50, 60, 80년을 사는데, 누구나 삶의 미세(微細)한 균열(龜裂)과 갈라진 부분을 다 갖고 있어요. 기도 제목 없는 분이 어디, 있어요? 미세한 균열이 나중에는 영원히 쩍쩍 갈라지는 메마른 현상을 동반하는 거예요. 그런데 미세한 부분마다 쩍쩍 갈라진 부분마다 생수의 물이 스며들면 목마름과 메마름이 커버가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 여인이 깜짝 놀라 가지고, 다 이해는 제대로 못 됐지만 그런대로 15절에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다 같이 읽겠습니다.
 
*요한복음 4:15,
1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 나름대로 이제 이렇게 하니까 갑자기 주님께서는 16절에, 반전(反轉)직하, 반전형 질문 갑자기 그냥 천둥 번개처럼 갑자기 있잖아요. 주님은 급전직하(急轉直下) 16절에 뭐라고요?
 
*요한복음 4:16,
16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그러냐, 니 남편을 물러와라. 그랬어요. 아니 무슨 청천벽력(靑天霹靂) 같은 소리인가? 목마른 문제를 나도 해결하고 싶습니다. 그랬는데 주님 뭐라 하시냐면, ‘네 남편 데려와라.’ 아주 근본 문제를 질문하는 것이에요. 어떻게 하면 죄() 문제를 터치하는 것이에요.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에요. 가장 깊숙한 인간의 가장 깊숙한 여인의 문제를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여인이 남편이 없습니다. 하는 것이고, 그다음 뭐라고? 니가 남편이 없긴 하지만 다섯이나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다. 여인이 정말 솔직했어요. 주님은 아주 깊은 질문을 했고, 그 여인은 앞에서 가상하지 아니하고 솔직하게 대답했어요. ‘남편이 없습니다.’ 주님 뭐라고 말씀하세요. 없기는 하다마는 5명이나 남편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다.’ 당시에 랍비들은, 중요한 우리 성경 해석가들은 당시에 랍비들은 유대 나라에서는 교대 근동 사회에서는 세 차례까지만 결혼하지만, 공식적으로 세 차례만 결혼을 허용하는 거예요. 이상은 안 된다. 그런데 모든 걸 다 모든 것들보다 더 어려운 5번이나 결혼하고 지금도 동거(同居) 중이다.

그래서 오죽하면 사람들의 눈을 피해 가지고 너무 왕따 당한 인생이 왕따 당했기 때문에 6절에 보니까, 제 육 씨, 육시는, 정오의 낮 12, 이스라엘 육시는 낮 12, 성경 6시는 낮 12시 땡땡 햇빛이 내리치는데, 보통은 아침저녁에 물길로 오지 않습니까? 그 남들이 아무도 안 오는 시간에 부끄러워 가지고 혼자 우물가에 간 거예요. 그러니까 이 여인의 마음의 서러움과 낭패(狼狽)와 실망(失望)과 마음이 시린 그것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그 가장 목마른 여인을, 가장 마음 시린 여인을, 가장 낭패감 있던 사람을, 주님이 찾아가신 줄로 믿습니다.
 
*남편 1,-- 이 여인은 남편 1, 남편 1호는 뭐예요? 첫사랑이죠. -유아 마이 선샤인, 마이 온리 선샤인~(You are my sunshine, my only sunshine, you make me happy, when skies are gray).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하늘에 있는 별을 따다가 그대에게 다 드리고 싶다. 첫사랑이에요. 첫사랑이 대단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또 꽝이야!
*남편 2, --뭔가 좀 재정이 충만한 것 같다. 뭐 재력이 있는 것 같아 보니, 이거 꽝이야
*남편 3, --변태야,
*남편 4--이거는 완전히 이거는 갖다 버리고 싶은 남편이야,
*남편 5호 --이것도,
,,,, 1 2 3 4 5 6호가 전부 다 아니야!!!~.

-여러분 여기는 사랑과 남편에 대한 이야기지만, 지성도 마찬가지에요. 명예도 지성 1호 해봐요. 2, 3, 4, 계속 목마를 거예요. 명예 123456호 제가 말씀드립니다마는,,,, 이 앞에 사랑의 교회 세워져 있는데, 이 앞에 수많은 권력자들 다 지나갑니다. 234호 다 지나갑니다. 1930년대 유명한 경제학자인 케인즈의 경제학을 알 겁니다. 그가 이런 예언을 했어요. 그가 쓴 글 가운데 후손을 위한 경제적 가능성이라는 글이 있어요. 1930년대입니다.
 
앞으로 100년 후에는 이 세상이 유토피아가 되어 가지고 먹고 살고 자는 의식주 문제가 거의 다 해결이 되어서 2030년쯤 되면 누구나 여유롭고 안정적으로 인생을 살 수가 있을 것이다.
-케인즈(경제학자)-
 
-그런데 2030 지금 거의 다가오고 있어요. 케인즈에 유토피아가 실현되었습니까? 케인즈가 간과(看過)한 것이있어요. 모든 인생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타는 목마름 갈증(渴症) 증후군(症候群) 다 있는 거에요. 채워도 채우지 못하는 만성 갈증 증후군이 있는 거예요. 아무리 우리 생성 형 AI가 게임 체인저가 되고, GPT 때가 있다 하더라도 예외가 아니에요. 진짜 예수님이 주시는 오늘 저와 여러분이 간절히 사모하며 경험하는 이 성령이 주는 생수를 경험하지 못하면 남편 23456호 계속 만나도, 계속 실패할 거예요. 엉뚱한 데서 찾게 된 거예요.
 
제가 아는 어떤 젊은이가 참 좋은 안정된 부모를 만나 가지고 미국 유학을 갔어요. 미국 유학 갔다가 한국에서 돈을 잘 보내주니까, 뭐 공부에 매여 있긴 하지만 갔다가 어떻게 된 건지, 자유가 완전히 부모도 없고 자유를 얻게 되니까. 미국 가서 한번 날아보자 한번 내 인생 한번 자유를 얻어 보자 하고 갈증은 해결해 보려고 하는데, 날아보기는 뭘 날아 봐요. 술에 중독되고, 마약에 중독에 빠져가지고, 성적으로 탐닉(耽溺)하다가, 온갖 것 다 해보다가, 인생이 얼마나 허무하고 아픈지 나중에는 제품에 안겨서 엉엉 우는 거에요. 엉엉 우는 거에요. 갈증과 외로움을 치를 떨어요. 이제 사람들은 이 갈증이 하다하다 안 되니까. 로마 시대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로마 시대에 로마 시대 하다하다 안 되니, 결국은 인생은 아주 성적으로 가다, 가다, 남자가 남자를 탐닉(耽溺) 하는 거예요. 남자와 남자를, 남자와 남자가 결혼을 하고 동성애를 하고 난리가 나는 거예요. 지금 미국과 유럽이 난리가 났어요. 이번에 미국에 가니까 공식 신분증이 뭐라고 써 놨냐 면요. male female, 그러니까 성별 해갖고 섹스해서 성별해놓고, 남성. 여성, X, 그러니까 X 써놨어요. 3의 성이 생긴 거예요. 나는 왜 멀쩡한 화장실을 두고 왜 남녀 또 엑스가 또 생겨야 되는 거예요.
 
이번에 미국의 연합감리교라고 해서 유나이티드 메토디스 처치(United Methodist Church)로 연합감리교라 해서, 동성애 목사 안수를 허락했어요. 다양성 존중이다. 소수인권이라고 하는데,,, 여러분, 그런 것보다 주님이 뭐라고 하실까요? 저는 동성애 목사 안수, 안수 주고 난 더 갈증이 일어났다고 생각해요. ? 자꾸 우리가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우리가 더 인권에 대해서 우리가 더 우리가 더 사람들을 더 품어야 된다고, 그러고 왜 그러느냐고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해야 되는 거예요. 왜 자꾸 인간의 이성을 가지고 성경을 판단하느냐고?? 그래서 동성애를 허용(許容)한 교단(敎團)들은 전부 디클라인(decline)해야 돼. 그 연합감리교는 30-40 프로가 내려갔어요. 와락 내려갔어요. 그런데도 정신을 못 차리고,,,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남편이나 아내와 지성이나 물질과 명예가 채우지 못한 것들을 주님이 주시는 성령의 생수에는 채워줄 다른 비결이 없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젊을 때 4-50 년 전에도 그랬는데, 지금도 똑 같아요. 여러분 만약 지성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준다면, 여자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준다면, 물질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준다면, 솔로몬은 다 해결된 사람 아닙니까? 세계 최고의 지혜 왕이자, 모든 걸 다 갖춘 그 솔로몬이 여러분 뭐라고 합니까? 오늘 성령 강림주일이니까, 근본적으로, 인생은 성령의 생수를 마시지 않으면 다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이 말이에요. 해 아래서 보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거에는 다 헛되니까, 결국 솔로몬이 깨닫고 하는 말씀이 뭐예요? 전도서 1213절에 뭐에요.
 
*전도서 12:13,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오늘 일에 결국을 다 들었으니까, 오늘 하나님을 경외하고 무엇보다도 성령의 생수를 사모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 여인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습니까? 이 여인이 드디어 예수님의 호칭의 변화가 되었어요. 좀 전에는 아까는 유대인이, 당신이, 그러다가 15절에는,
 
*요한복음 4:15,
1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주여 그러다가 그냥 19절에는 선지자라고 그러다가 드디어 28절에 물동이를 벌에 두고 내가 그리스도를 만났다고, 그러고 완전히 변화가 되는 것이 그리고 변화되는 기존 핵심 구절이 뭐냐 14절을 다 같이 또박또박 14절 같이 보겠습니다.
 
*요한복음 4:14,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할렐루야, 이것이 오늘 답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위로부터 부어주시든지, 또 동시에 밑에서부터 샘솟아야 되는 우물물이 아니라 날마다 솟는 샘물이에요.
 
저는 30 수년 전에 이 은혜를 깨닫고 난 다음에 주님 모든 성도들은 우리에게 모든 성도들은 매일 마다 주님 앞에서 성령님을 통하여 날마다 솟는 샘물을 경험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에게 우리가 다락방 우리 큐티 교재가 날마다 솟는 샘물’,입니다. 제가 미국에서 일부터 해 가지고 30년 동안 날마다 솟는 샘물, 날솟샘, 이게 어디서 나온 지는 오늘 14절에서 나온 줄로 믿으시기 바래요. 날마다 솟는 샘물, 날마다 솟는 샘물, 이 물을 먹는 자마다 이 우물은 뭐냐 하면 야곱의 우물을 먹는 자마다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거니와 내가 주는 물은 날마다 솟는 샘물이 되리라. 그 속에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좀 어떻게 얘기하면 이런 뜻이에요. 막 내 힘으로 내 실력으로 아등바등하여 좀 막 뭘 뭐 해보려고 하는 것 같고, 아니 성령에 오셔서 나를 간섭하시고, 나를 장악하시고, 나를 장악하시고, 나를 붙잡아 주셔 가지고 주님 뇌 속에서 날마다 솟는 샘물이 터트려지게 하여 주십시오.

제가 한번 말씀드리는 것 같은데, 저는 가난한 달동네 개척 교회 목사 아들로 태어나가지고 겨울이 되면 부산에 산 중턱에 물이 별로 없어요. 산중턱이니까. 우물이 아주 깊었어요. 제가 장남이니까. 초등학교 다닐 때 사 5학년 6학년 때, 현이 가서 물 길러 와라. 그러면 두레박가지고 아주 깊어갖고 겨울이니까. 더 물이 없어요. 제가 장남이니까. 길을 두레박 자체가 뭐냐 하면요. 저기 뭐야? 그 자체가 마루 돼 있어 가지고 거칠었어요. 끌어올리다가 안 그래도 환절기에는 제가 손이 막 다 터지고 그러는데 못 먹어갖고 그 터진 데 거기에다가 마루 된 끈으로 두레박을 올리니까 그게 지금도 터진 자리가 있어요. 그래갖고 상처가 아직까지 있어요. 내가 뭘 생각했냐면요. 이야! 이거 우물을 길러오는 게 진짜 힘들다. 했어요. 그런데 방학 때 78월에 경북 의성을 한 할아버지 댁에 가면 용천지라는 큰 저수지가 있었는데, 그 저수지에서 물수로가 나오고, 수로 옆에 할아버지 댁이었어요. 그러니까 할아버지 댁은 담하나, 사이로 거기에 샘이 하나 있었어요. 샘이 깊지도 않았어요. 그냥 바가지로 물 길어오라 하면 바가지로는 퍼와도 되는 거예요. 여기 많은 걸 시사(示唆) 하는 것이에요. 억지로 한 방울 두 번을 길어 올리려면 너무너무 힘들어요. 여러분과 저와의 개인 실력으로 능력으로 우리 신앙생활을 하면 너무너무 힘들어요. 결국은 목마르게 되는 거에요. 오늘 앞서 엎드려 가지고 하나님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생수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오늘 은혜를 여기서 퍼 담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아니면 위에서 부어주시든지, 둘 중에 하나예요. 내 힘으로 억지로 길어 올리지 말고, 위에서 부어주시든지 아니면 날마다 솟는 샘물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 여러분의 모든 갈증(渴症)은 뭐 예수를 오래 믿든 안 믿든 지금 우리에게는 수많은 난자들 막 민족적 난자들까지도 성령이 주는 생수가 아니면 해결 방법이 없다. 그게 날마다 솟는 샘물이 말씀하는 내용이라고 믿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 날마다 솟는 샘물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요한복음 7장의 예수님께서 나를 믿는 자는 배에서 뭐예요?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날마다 솟는 샘물처럼 솟아나리라. 주여! 오늘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오늘 간절한 우리의 마음에 손을 통해 기도할 때, 주의 보혈의 능력 있도다. 주의 성령 능력 있도다. 또 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니, 찬송할 때 주여 다시요. 요한복음 7장에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요한복음 7:38,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오늘 생수의 강을 체험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주 순박하고, 순전하고, 간절하게, 생수를 체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 결과 사마리 여인은 생수를 마시고, 성령의 지배를 받은 후에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모든 갈증이 해결이 되었어요. 옛날에 우리 봉사 목사님들이 은혜 받았어요.

수가성 여인은 우물가에서 은혜를 받고, 난 다음에 물동이를 버려두고, 설교 제목이 뭐냐면 물동이를 버려두고에요. 정말 자기가 지금 왔는데 물 길으러 왔는데, 그건 이제 중요한 게 아니에요. 자기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물동이를 버려두고, 그다음에 뭐라고 돼 있습니까?
 
*요한복음 4:25,
25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5절에 뭐라고 나와 있습니까? 물동이를 버려두고 물동이를 버려두고 내가 예수님 만났다고 했잖아요? 내가 메시아 곧 그리스도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신다고 말합니다. 28절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 갖고 완전히 변화 돼 갖고 복음 전화는 전도사가 되었어요.
 
*요한복음 4:28,
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그러니까 자신이 받은 은혜를 전도하는 최초의 여성 전도자가 된 줄로 믿습니다. 내가 메시아를 만났다. 그리고 뒤에 35절에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요한복음 4:35,
3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이 여인을 통하여 최초의 전도자를 통하여 영적 추수가 일어난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사이에 24절에 뭐라고 나와 있습니까?
 
*요한복음 4:24,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이 여인에게 하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가 성막(聖幕)을 짓고 하나님께 봉헌(奉獻)을 할 때에, 구약시대에 뭐가 가득 찼어요? 쉐키나의 영광이 가득 찬 줄로 믿습니다. 또 예루살렘 성전(聖殿)을 짓고 솔로몬이 하늘 앞에 예배(禮拜)를 드릴 때, 여호와의 영광 가득한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偶像) 숭배(崇拜)하니까 여호와의 영광(榮光)이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버렸습니다. 마침내 바벨론 포로(捕虜)에서 돌아와 가지고 스룹바벨에서 성전을 지었는데 물론 하늘 영광 받으셨지만, 여호와의 영광이 쉐키나의 영광이 가득 찼다 그런 말을 하지 않았어요. 여호와 영광이 있긴 하지만, 성막에 있었던 쉐키나의 영광광과 솔로몬 성전에 있었던 쉐키나의 영광이 수룹바벨에는 그만큼 없었어요.

그런데 언제 여호와 영광이 다시 회복이 됐는가? 초대교회 성도들이, 120문도 성도들이 하나님의 성령 충만을 간절히 간구(懇求)하면서 기도할 때, 주의 성령이 내려와 가지고 뭐라고 하냐면 각 인에게, 각자에게, 성령강림을 위해 각자에게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체험하도록 만들어 주신 것이에요. 그래서 오순절 성령강림의 은혜가 있고, 이게 영적 추수(秋收)가 되고 희어져 추수가 되었도다. 오순절(五巡節)은 칠칠절 수상절 이에요.

오늘 사랑의 교회 이 성령강림주일을, 추수(秋收)감사(感謝)주일이나 성탄절(聖誕節)처럼, 부활절(復活節)처럼, 소중하게 여기므로 말미암아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이 성막에서 떠났던 쉐키나의 영광이, 예루살렘 성전에 떠났던 쉐키나의 영광이, 오늘 저와 여러분이 진실로 성령(聖靈) 체험(體驗)을 간구(懇求)하게 되면, 하나님의 영광을 지금 우리가 체험할 수가 있다는 것이에요. 주의 영광이 우리에게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가 회중 찬성할 때 주의의 수 이름 높이여 주 예수 이름 다 찬양하여라. 할 때 찬양하세요.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이에요. 오늘 이 하나님의 찬란(燦爛)한 영광(榮光)을 저와 여러분이 서원(誓願)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영광을 체험하는 민족, 백성, 개인, 교회가 될 때에, 2의 수가성 우물가 여인처럼, 성령과 진리로 주님 앞에 참된 여배사가 될 때에, 그 개인 공동체 그 나라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오늘 이 마음을 가지고 성령님을 사모하고, 주님 앞에 매어 달리시길 바랍니다. 저는 성령 체험할 때, 저는 늘 저에게 성령 체험에 대한 금과옥조(金科玉條)의 요절(要節)이 있어요.
 
*누가복음 11:11,13,
11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제가 성령 체험을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저거는 저의 금과옥조(金科玉條)예요. 사랑의 교회 성도들에게도 오늘 이 말씀 여러분의 금과옥조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우물가 여인처럼 주여! 그리스도 대신 주님 앞에 내가 생수를 경험하기를 원하오니, 남편 1,2,3,4,5,6호가 채우지 못하는 은혜를 주님 주실 줄로 믿사오니, 주님 이 시간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거기에는 두 가지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정말로 여러분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 주신다는 것이 사모하는 자를 주신다. 우선순위(優先順位)로 구해야 되는거에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오늘 앞뒤 좌우 옆에 여러분 삶의 수많은 문제들이 난제(難堤)들이 있어요. 교회적으로, 민족적으로 더 많은 기대 저 뭐겠어요. 그러나 모두들 다 차치하고 성령(聖靈)을 구()해야 되는 것이에요. 넘버원프라이로티 넘버원!(Number One Priority, Number One).
 
여러분 지금 발목이 부러져 가지고 기브스 한 사람에게 뭐 좋은 미슐렝 식당 가는 게 중요한 거 아니에요. 발목 부러지면 뼈가 나아야 되는 거예요. 지금 사막에서 물 떨어져 죽는 사람에게는 물이 필요하다고 그랬죠. 다른 게 무슨 뭐 자동차 좋은 거 필요가 없어요. 지금요 죽기 직전 사람에게는 생수가 필요한 것이에요. 가장 우선순위(優先順位)로 수많은 문제(問題)들이 있지만, 오늘 여러분들 진실 되게 주님 내 인생에 쩍쩍 갈라진 미세(微細)한 균열(龜裂)은 성령(聖靈)의 생수(生水)가 아니면 불가능한 줄 믿사오니, 주여, 이 시간 약속하신 성령을 우리에게 성령 충만을 체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왜 기도해야 되는가요? 두 번째로는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지 않겠는가.
 
II.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는가?
 
-거기에는 최고 좋은 것이 성령이라는 말씀이에요. 이거 여러분들의 수많은 문제들을 주님이 해결해 주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들은 간절히 사모하시고, 간절히 성령을 구하는 것이 여러분들을 지배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우선순위(優先順位) 기도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럴 때, 하나님이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여러분들을 주님 앞에서 평생 제한 없이 사용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우린 연약(軟弱)한 자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를 위하여, 이민족을 위하여, 시대를 위하여, 세계복음을 위하여, 이 여인이 어떤 여인입니까? 남편 6호까지 있었던 가장 처절(凄切)하고 천대(賤待)받는 여인인데,,, 세계 최초의 여성 전도자가 됐다니까요?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진 거예요. 세계를 품고 하나님만을 위하여 귀하게 쓰임 받게 되었을 줄 믿습니다. 주여, 지금 제가 최고 성령체험을 주시며, 성령 체험입니다. 주여! 다른 어떤 것보다도 지금 이 시간 성령 체험을 간구(懇求)합니다.

21번째니까, 오늘은 받아야 안 되겠습니까? 제가 들어올 때 말씀, 오늘 심상치 않았어요. 참 괜찮은 거예요. 여러분, 진짜 성령체험하고 돌아가셔야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믿고 구하면 받은 줄을 확신해야 되는 것이에요. 다 손을 펼치시고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여기 다 주의 보혈(寶血) 의지(依支)하고,,,
 
네 남편 데려오라.’
내 속에 가장 적실한 문제를 주님 앞에 내려놓고, 가장 해결하기 힘든 것 다 내려놓고, 주님과 나 사이에 거리낌 다 정리하고, 주의 보혈로, 주님 능력의 보혈로 씻어주십시오. 그리고 주의 성령 능력이 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래시듯 성령의 단비를 지금 이 시간 내려 주시옵소서!~ 이거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이거 외에 다른 길을 찾는다면 계속 목마를 것입니다. 주의 보혈 능력이 있도다!~

성령의 체험 아니고서는 어떤 것도 해결될 수 없습니다. 가장 우선순위(優先順位)로 구하시기를 바라고, 여기에 가장 귀한 것이 다 드렸는 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다 함께 주의 성령 체험의 은혜를 주옵소서! 주여,성령 체험의 은혜를 주옵소서!!~ 거룩한 공간 이동을 통하여 기적과 치유와 능력의 현상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아버지 이런 성령 충만을 사모하는 예배 자가 있을 때, 절대 망하지 않음을 믿습니다.

 
요약 1.
성령님으로 목마르지 않으면 다른 것으로 목마를 수밖에 없으니 영생하도록 날마다 솟아나는 샘물로 나의 만성적인 강증 증후군을 완전히 주님 앞에서 해결하고, 내 힘으로는 억지로가 아니라, 위로부터 성령님께서 부어주시는 생수의 강을 체험해서, 한 영혼의 추수를 위해서 주님의 일에 제한 없이 달려가야 한다. 최우선순위에 성령 충만을 구하고 사모하여 7천 기도용사가 되어서 우리는 ‘2033-50 비전을 이루어가는 자로, 정성을 다해 모두를 섬기며,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여 나라와 가정, 개인 공동체를 위해 주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내야 한다.
 
요약 2.
*부흥과 기도를 위한 조국의 기도
*성령 강림주일 예배와 기도
- 하나님의 역사로 갈급한 심령 채워짐
- 하늘의 지혜와 겸손으로 국민 섬김
- 영적 회복과 부흥의 마중물

*성령 충만 성령 체험에 대한 말씀
- 하나님의 말씀을 읽음
- 물을 마시면 목마르지 않음
- 성령 충만 성령 체험은 성경과 예배와 말씀으로 이루어짐

*성령 체험의 중요성
- 가정 안 망하는 예배 자.
- 부활과 승천을 경험한 기도자들.
- 성령 체험은 사모하는 자에게 가능.

*동일시의 원칙과 성경의 인물과 나를 동일시하는 것
- 동일시의 원칙: 성경의 인물과 나를 동일시하는 법칙
- 동일시의 원칙: 수가성 우물가 여인의 이야기
- 동일시의 원칙: 니고데모와 최하층 여인의 이야기

*사람들에게 필요한 성령과 생수
- 사람들에게 필요한 성령과 생수
- 최상층과 최하층 그리고 모두에게 필요
- GPT, AI 시대에도 언제나 목마름, 성령 체험의 중요성

*영적인 문제와 목마름에 대한 해결 방법
-말씀과 예배 자에게 사모하면 영적인 생수를 주심, 목마름을 해결해 줌
- 성령의 생수를 마시면 목마름이 해결됨
- 생수의 물을 마실 때는 목마름이 없음

*주님의 질문에 대한 질문
- 주님은 남편과의 문제에 대해 질문함
- 주님은 문제의 근본을 해결하기 위해 질문함
- 여인은 남편과의 1-6호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함

*인류의 갈증과 다양성
- 감춰진 경제적 가능성
- 동성애와 다양성 존중
- 미국과 유럽의 사회 변화, 모두 반기독교적인 형태임.

*동성애 허용한 교단들 디클라인, 성령의 생수만이 채워줄 비결임.
- 동성애 허용한 교단, 어느 감리교단(United Methodist Church).
- 성령의 생수만이 채워줄 비결밖에 없음
- 하나님 경외하고 성령의 생수를 사모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람.

*날마다 솟는 샘물의 체험과 성령의 지배
- 힘으로 길어 올리지 말고, 솟는 샘물을 경험하라.
- 성령의 지배로 갈증 해결함.
- 수가성 여인이 성령의 지배를 받고 전도자로 변화

*성령 체험을 간구하는 기도의 중요성
- 성령강림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해야 함.
- 성령 체험으로 개인과 민족 공동체 구원하게 하심.
- 성령의 생수로 문제 해결함.

*성령 체험을 위한 기도
- 성령 체험을 간절히 구하는 것이 우선순위 기도가 되길 바람.
- 하나님은 문제를 해결하고 평생 사용하는 믿음을 주실 것.
- 수가성 여인은 세계를 위해 일하고, 세계복음을 위해 사용되는 여성 전도자가 되었음.

*성령 체험 아리고서의 중요성
- 모든 소원을 영적 차원으로 경험하게 함
- 거룩한 공간 이동으로 기적과 치유를 경험해야 함.
















1부, 2부, 3부, 4부 예배와 영상이 다소 다를 수 있으나 내용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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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05월 18일)
제목: "세상히 감당치 못한 7천 기도용사들"
말씀: 사무엘하 10:11~14
찬양인도: 남 순장반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
 
*사무엘하 10:11~14,
11 이르되 만일 아람 사람이 나보다 강하면 네가 나를 돕고 만일 암몬 자손이 너보다 강하면 내가 가서 너를 도우리라,12 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13 요압과 그와 함께 한 백성이 아람 사람을 대항하여 싸우려고 나아가니 그들이 그 앞에서 도망하고,14 암몬 자손은 아람 사람이 도망함을 보고 그들도 아비새 앞에서 도망하여 성읍으로 들어간지라 요압이 암몬 자손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 가니라.
-----
 


♣요약
기백 있는 찬양 감사,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여러분들의 기도가 하늘에 닿을 것임.
 - 기백 있는 찬양 감사
 - 20만을 늘려 감을 감사하며 준비함.

하나님의 꿈과 우리의 역할
 - 하나님의 호기심과 꿈을 이해하는 것.
 - 하나님의 꿈은 모두에게 가능성과 어려움을 함께 부여.
 -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나타내는 것.

한국 사회의 잘못된 방향과 방향전환을 위한 하나님의 기대
 - 아프리카 추장에게 받은 닭갈빛 조각과 작은 조각들, 기도지팡이.
 - 7000 기도 용사에게 받은 방향전환을 위한 하나님의 소망
 -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마음의 지팡이와 말씀의 나눔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전할 7000 용사의 발대식
 - 영적 가족 영원한 가족 영광과 고난을 함께 할 가족.
 - 2024년 5월 18일 주님이 협의한 7000 기도 용사 발대식.
 - 7000 기도 용사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

인권주의와 하나님 없음
 - 인권주의와 하나님 없음의 상관관계
 - 미국의 약해지고 적음
 - 인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문제점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7천지도 용사
 - 주일의 손에 붙잡히는 주님의 일과 성령의 이름.
 - 다윈 왕국의 하나님의 용사 스킬릿.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중요성
 -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우리를 높여줘야 함.
 - 겸손을 습관적으로 가져야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음.
 - 한국 교회의 신선한 종들이 많았음.

경쟁 구도 대신 서로를 흘러가는 미션 구도로
 - 경쟁 구도로 인해 영적 기백이 무너짐.
 - 각자 재능대로 사익을 맡기는 하나님의 씨앗.
 - 각자의 기능이 중요함.

하나님의 은사와 기도에 대한 믿음
 - 은사에 따라 협력하여 기적을 이루자.
 - 기도하여 능력을 얻고, 하나님의 백성과 세계를 섬기자.

한국 교회의 평안을 위한 기도
 -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 고난의 길을 걸어가지만 다음 세대에 평안함.
 - 기도로 인한 평안과 함께 삶의 목표 달성...

인터넷과 사랑의 모험
 - 1990년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인터넷의 화두로 사랑을 소개
 - 사랑다 카의 사랑다운 OIC와 월드와이드 신뢰의 중요성
 - 리스크 패킹을 통한 믿음의 모험과 모험적 사고의 중요성

믿음의 모험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백성들
 - 믿음의 모험: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나아가는 모험.
 - 보이지 않는 믿음의 모험: 보이지 않는 신앙의 보이는 믿음.
 - 세계적 네트워킹: 하나님의 뜻과 기도를 통한 영향.

거룩한 실천 기도 용사들의 발대식
 - 주님의 가르침과 사회 변화에 대한 기도.
 - 세상의 풍조에 맞서는 실천 용사들의 역할.
 - 하나님의 응답과 사랑의 교회 연가족의 헌신.

한국 교회의 영적 재건과 세계 선교
 - 교회 급변하는 세속화와 패배주의로 중독된 한국 교회의 문제.
 - 2033 50 비전을 수호하며 자신의 모든 인사를 동원하는 동시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진리를 수호하는 일.
 - 교회에서 세계 선교를 마무리.

전국 목사와 장로를 위한 기도회예배
 - 오정호 총회장님의 말씀 전함.
 - 기도회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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