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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4년 12월 29일) 제목: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Amen, Come Lord Jesus)" -예수님은 누구신가? 26번째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4:14-18 대표기도: 이민건 부목사님(1부)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1부)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 (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데살로니가전서 4:14-18,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 ▶한 해 동안 우리의 예배를 받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드디어 이제 예수님은 누구신가? 시리즈 이제 마지막 대장정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시리즈 하면서 많은 분들 얘기를 들었는데 이거 하면서 주님을 더 깊이 매주마다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주님과의 더 나은 관계, The Better Relationship, 주님과의 더 나은 관계가 형성되었다. 그런 말을 들었을 때 참 기뻤습니다. 할렐루야!!! 자, 저는 오늘 마무리로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림에 대한 메시지를 아마 오랜만에 들으실 겁니다. 그런데 오늘 16절에 보니까, *데살로니가전서 4:16,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재림에 대해서 아주 선명하게 말씀하시는데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신다. 오늘 요절 중에 하나인데 주님은 호령하시고, 주님의 호명, 오정현 그러면 네 하고 쫓아나올 수 있도록 호명하시고, 천사장 미가일의 큰 소리가 있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나팔소리가 있다. 이제 이 내용을 말씀하시는데 오늘 이 재림 얘기 먼저 이 얘기 들으실 때, 여러분 마음이 어떠세요. 기뻐요? 걱정돼요. 그러니까 기쁘다는 분들은 감사드리고 내가 걱정된다고 해도 왜 걱정되느냐 하니까 대체적으로 두 반응이 있어요. 하나는 뭐냐면 아주 준비가 좀 덜 됐다. 혹시 주님 오셔갖고 나 모른다 하면 나 모른다. 그러면 나 어떡하나? 근데 확실한 거는 우리가 주님의 자녀가 되고 우리가 주님이 재림하실 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들림받는 것은 여러분의 실력과 재능에 의해서 되는 것이 아니에요. 성령님을 통한 말씀에 대한 확신으로 되는 것이에요. 좀 더 들어가면 우리의 의는 내 의가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세워진 새로운 의예요. 그러니까 주님의 머리 발끝에 주님의 보혈을 덮어 가지고, 주님의 보혈을 통한 의가 된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 실력이 아니라 주님 실력으로 우리가 천국 가는 것입니다. 걱정 붙들어 매세요. 아시겠어요. ⓵첫째, 물론 좀 더 잘 준비되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마음은 이해가 충분히 갑니다마는 ⓶두 번째로는 많은 분들이 지금 안 오시면 좋겠다. 왜냐하면, 세상에 내가 즐길 게 너무 많아요. 지금 즐길 게 너무 많아요. 그래서 우리 형제들은 주님 오시더라도 ‘제가 장가 가고 난 다음에 오시옵소서.’ 지금 강남에서 즐길 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나 아무리 즐거워도 이 세상의 일은 아무리 좋아도 여러분 이 땅에는 모든 즐거움과 기쁨과 모든 쾌락의 모든 걸 다 합쳐도 천국의 5초와도 비교가 안 되는 것입니다. 반응이,,, 좀 별로,,, 전국에 5초와도 비교가 안 되는 것이에요. 본래 1초라고 하고 싶었는데, 그건 좀 너무 심한 것 같아서 제가 5초라고 그랬는데 비교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제 이런 여러분들 배경을 가지고 오늘 본문 14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어요. 14절에, 14절을 또박또박 보죠. *데살로니가전서 4:14,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여기 보니까, ⓵예수님의 죽으심 그 다음에 ⓶다시 살아나심 그와 함께 ⓷다시 오시는 재림, 그 세 가지가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 부활의 능력, 재림의 소망, 그러니까 십자가 죽으심, 부활의 능력, 재림의 소망 이 세 가지가 아주 다 나와요. 이게 복음의 핵심이에요. 복음이 뭐라고요? 아주 그냥 아주 강력한 이 세 가지가 연결고리로 되어 있어요. 이 세 가지는 어느 하나 따로 노는 것이 없어요. 같이 가는 것이에요. 십자가의 은혜는 부활의 능력이 있어야 십자가가 그게 축복이 되는 것이에요. 만일 십자가로만 끝나면 부활의 능력이 없다면 뭐가 되겠습니까? 그러나 부활의 능력을 끝까지 유지하려면 재림에 대한 소망이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데살로니가 교회는 당시 지금도 그리스의 아주 큰 도시에 두세 번째 되는 큰 도시인데, 아테네 다음의 큰 도시인데 그 당시에 로마 제국 산하에서도 톱5 안에 들어 5대 도시 안에 들어가는 그런 도시였어요. 근데 이 데살로니가에 있는 교회는 재림을 사모하는 교회였어요. 그러니까 바울이 그걸 알고 데살로니가 교우들에게 이 재림에 대한 주께서 주의 주님의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그 다음에 하나님의 나팔 소리를 얘기하면서, 이 죽으심과 부활과 재림에 대한 소망을 연결시켜주시는 가운데 이 말씀을 하셨는데, 자 이 말씀을 하면서 나중에 데살로니가 4장 마무리 이렇게 하고, 5장 뒷부분에 놀라운 말씀을 하고 있는 거예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 여러분 잘 아시는 대로 ‘항상 뭐하라 기뻐하라 5장 16-18절, *데살로니가전서 5:16-18,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이 뭐에 감사하라. 우리가 어떻게 항상 기뻐하고 그다음에 쉬지말고 기도하고, 어떻게 범사에 감사하라. 가능하냐? 이게 쉽지가 않은 겁니다. 그런데 데살로니가서 5장 말씀인데, 5장 앞이 몇 장입니까? 어렵지 않죠? 5장앞에 4장이에요. 4장의 오늘 이 재림에 대한 소망으로 확고한 사람들만이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라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가 있는 것이에요. 연결이 되게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가면서 이제 나이가 50이 되고, 60이 되고, 70이 되고, 80이 되고, 90이 되면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그 사람은 메말라 가요. 그 사람은 점점 늙어가고 그 어려움을 후폐해 간다 그 사람은 점점 이렇게 좀 볼 모습이 약해져요. 그런데 그 사람은 후퇴하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진짜예요. 날로 새로워질 수 있는 비결이 뭔가, 하나에 재림에 대한 소망이 확실하면 나이가 들어가도 우리가 주님 안에서 갖는 어떤 영적인 수액을 맞아 가지고, 이 재림에 대한 수액을 통하여 나이가 들어가도 우리는 생기, 영적인 역동성, 우리의 삶의 은혜가 벌떡벌떡 할 수가 있는 것이에요. 이 재림에 대한 소망이 확실해야 나이가 들어가도 우리는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내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 그 사람은 후퇴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질 수 있는 그런 은혜를 누릴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걸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어요. 오늘 본문의 마무리에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그래요. 18절에, *데살로니가전서 4:18,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서로 뭘 갖고 위로하는 거예요? 그것도 없이 서로 위로할 수 있나요? 재림에 대한 확실한 복음의 능력을 여러분들이 가져야만이 서로 위로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제 하나하나 살펴보고 또 하나 하여튼 감사한 거는 사도행전 1장 11절에 보면, 주님께서 강력하게 말씀했는데 뭐라고 말씀했냐면 이렇게 말씀했어요. *사도행전 1:11, 11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돈 그대로 오시리라. -아멘 여러분 이걸 믿으셔야 됩니다.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그랬어요. 그래서 이걸 우리가 배경으로 해서 오늘 두세 가지 생각할 때 첫 번째, 누가 뭐라 하든 간에 예수님의 재림은 확실하다. I. 첫 번째, 누가 뭐라 하든 간에 예수님의 재림은 확실하다. -제가 얘기한다고 하는 게 아니고, 예수님의 재림이 누가 뭐라 해도 확실하다. 확실한 근거가 뭔가 확실한 근거는 첫째 주께서 성경전권에 걸쳐서 예언의 말씀으로 계속해서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약속의 말씀을 믿기 때문에,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확실하다고 우리가 확인하는 것이에요. 구약에 보면 예수님의 땅에 오실 것에 대한 예언에 대해서 한 330번 정도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 구약의 예언의 말씀대로 예수님이 이 땅에 초림하셨어요. 이 땅에 지난주 우리 성탄절로 오신 거예요. 그 초림에 대한 예언이 한 100여 번 나와 있어요. 그리고 성리학자들을 다 연구하니까 남은 230번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이다. 그럼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초림이 말씀을 통하여 확고하게 이루어졌듯이, 예수님의 재림도 말씀을 통하여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예수님의 초림이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구원자로 오셨다면 예수님의 재림은 심판자로 이 땅에 주님께서 영광스럽게 이 땅에 오실 것이다. 이걸 이렇게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에 가장 강력한 근거를 갖는 것이 복음서입니다. 그리고 복음서에는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이 너무 많고 그래서 복음서에는 정말 중요한 것은 마태, 마가, 누가, 복음 이 세 성경을 복음서를 공관복음(共觀福音), 공관복음, 이 ‘보는 눈이 같다’ 소위 ‘Synoptic Gospel’ 이라고 그러는데, 이 공관복음인데 마태, 마가, 누가 이 두 제자와 또 사도인 이 누가가 의사 누가가 기록을 했는데, 예를 들어서 너무 중요한 것은 반복하고, 기록되어 있는 거예요. 예를 들어 예수님이 공생애 세례받을 때, 할 문이 열리고, 요단강에서 그걸 세 번 다 기록하고 있고 오병이어 사건도 다 동시에 기록하고 있고,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이 마태, 마가, 누가가 어떻게 확실하게 선포하는지 한번 보시겠어요. 보시면 마태복음 24장 30절에 우리 크게 합독하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0, 30 그 때에..땅의 모든 족속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가복음 13장 26,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누가복음 2장 27, 27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확신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아멘! 마태가 분명하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선포해 놓았어요. 마가도 마찬가지 마가복음 13장에 같이 보겠습니다. 그때의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뭐예요? 세 번째 다시 한 번 의사 누가인데 의사 누가가 의사는 과학자입니다. 아주 정교하고 치밀하게 자기가 깨달은 것을 확실하게 선포한 다같이요.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아멘, 여러분 이 사건이 믿어지시는 겁니까? 성령의 감동을 통하여 기록한 이 말씀을 여러분 이거 만약에 엉터리와 가짜라면 지난해 2천 년 동안 벌써 다 이 성경은 폐기 처분되었을 것이고, 이게 만약 가짜고 진실이 아니라면 벌써 수백 년 전 천 년 2천 년 전에 다 날라갔을 거예요. 그런데 이 지나가는 2천 년 동안 성경의 신뢰도와 성경의 확실성은 가면 갈수록 더 확실해지는 것이에요. 오늘 우리가 이 말씀을 믿기 때문에 그래서 다시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주님은 재림할 것이다. 이게 확실한 겁니다. 그리고 아까 사도행전 1장이 말한 것처럼, 그 당시에 우리 사람들이 본 그대로 주님께서 부활하신 몸 그 본 그대로 주님은 재림하시리라. 첫 번째는 누가 뭐라든가 재림은 확실하다고 그랬고, 그 다음에 두 번째로는 뭐냐 하면 예수님이 재림 때 무슨 일이 일어날까, II.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무슨일이 일어나나? -아까 데살로니가전서 교회 성도들은 다른 어떤 이 데살로니가전서 교회는 바울이 개척한 교회인데 바울이 개척한 다른 어떤 교회들보다도 여러 교회들보다도 재림을 사모하는 교회였어요. 그래서 바울은 이 재림에 대해서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아주 집중적으로 그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또 강력하게 선포를 하고 있어요. 다시 한번 오늘 16절에 있는 말씀이 요절인데, 다시 한 번 보여주세요. *데살로니가전서 4:16,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이게 뭐냐면 재림할 때 나타나는 특징이 뭐냐, 이 세 가지 주님의 호령, 천사장의 소리, 하나님의 나팔소리, 이걸 의사누가가 아주 정확하게 이걸 해석을 하고 있어요. 누가복음 9장 26절에 뭐라고 나와 있느냐면 이렇게 나와 있어요. *누가복음 9장 26, 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온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오시는데, ⓵예수님 당신 자신과 아버지 그러니까 당신 자신의 영광과 ⓶아버지의 영광과 ⓷천사들의 영광에 그러니까 삼중의 영광이에요. 트리플을 겹친 거예요. 아까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라고 했는데 이것이 그냥이 아니라, 누가가 기로가 있을 때는 당신 자신의 영광과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과 천사들의 영광으로 온다 그랬어요. 이해가 됩니까? 그러니까 주님의 호령은 주님의 영광이고, 천사들의 소리는 천사들의 영광이고, 아버지의 나팔소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인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걸 삼중의 영광이라고 해요. 따라서 재림의 키월드는 뭐냐면 영광인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건 몰라도 주님의 재림을 기억할 때 사라외교의 모든 성도들이여 재림만 생각하면 영광스러워야 되는 것이 재림만 생각하면 주눅 들어갖고 좀 이따 오세요. 나중에 오세요. 이게 아니라 재림이 너무너무 영광스러운 거예요. 기가 막히게 영광스러운 거야. 그리고 이 영광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하면 그 영광을 온대할 때, 골로새서 3장 4절에, 시작 *골로새서 3장 4절,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재림과 함께 되었을 때 제일 중요한 키워드가 뭐라고 했어요. 영광인데 그 영광이 우리에게도 전가된다. 우리에게 트랜스퍼 된다. 할렐루야!! 이게 재림 씨의 어떤 현상이에요. 그리고 베드로는 이걸 깨닫고 난 다음에 베드로가 뭐라고 하냐면, 베드로전서 5장 4절에, 시작 *베드로전서 5장 4절, 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재림)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 목자장이 나타날 때가 재림이거든요. 시작,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옛날 개역판에서는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그랬어요. 놀라운 말씀, 오늘 주님의 재림만 생각하면 무슨 단어가 생각되어야 한다고요? 영광이 우리에게 전가된다. 그리고 어느 날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그래서 여러분 재림을 부담스럽게 생각한다든지, 좀 뒤에 오시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 이런 건 다 그것은 바른 신앙 자세가 아니고, 주여 애니타임 가능하면 더 빨리, As soon as possible better, 가능하면 더 빨리, 아멘!!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그래서 주님이 나타나실 때에 영광의 면류관(冕旒冠)을 얻겠다. 하는 이것만 다 생각하면, 이 땅의 수많은 일들은 그냥 초라한 일들이고, 그냥 그냥 지나가는 거예요. 장군이 그냥 일반 병사들이 갖는 막 그 고민 그것보다 장군은 역사의 상선에서 귀한 걸 보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 주위라는 수많은 일 들어가지고 너무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는 영광스러운 은혜의 눈이 열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아이들을 태어났을 때, 가능하면 이름을 영광으로 붙이는 사람 많잖아요. 우리 옛날 어른들은 김영광, 박영광, 손영광, 뭐 이름이 주영광이 좋네. 그리고 또 백영광, 천영광, 그다음 조영광, 예 왕영광도 있고, 또 어떤 연구가는 안영광도 있고, 노영광도 있고, 이름만 붙이지 말고 우리가 영광일세. 영광일세. 내가 누릴 영광일세. 재림은 첫째, 뭐한 것이다. 영광입니다. 두 번째로는 16절 뒤에 보니까, *데살로니가전서 4:16b,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이 재림의 시기에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난다. 무슨 재림이 되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나 두 번째는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난다. 신학적으로 해석하면 좀 복잡한 게 있지만,,, 제가 심플하게 얘기합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앞서 죽은 성도들이 먼저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당시에 대선의과 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살아있는 사람만 들림받고 죽은 사람들은 그냥 무덤에 남겨질까 봐 걱정을 했어요. 근데 바울은 걱정하지 말라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날 것이다. 우리 식으로 해석하면, 2천년 전에 죽은 오늘 바울과 베드로와 요한과 그 다음에 누가가 먼저 일어날 것입니다. 500년에 죽은 성 어거스틴이 먼저 일어날 것입니다. 천 년 전에 우리 성 버나드가 일어난 500년 전에 죽은 말티노트와 요한 켈빈과 낙서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100년 전에 죽은 스펄잔이 일어나게 될 것이고, 10여 년 전에 죽은 빌 그레함 목사님이나 옥목사님도 일어날 겁니다. 일제시대 때 주규철 목사님이나 손양원 목사님 이런 분들이 길선주 목사님한테 먼저 일어나게 될 거예요. 그리고 오늘 주보에 보니까 여기 보니까, 우리 영원한 안식,,, 우리 지난주는 그렇게 많이 이렇게 소천이 안 될 평균 우리가 15명 정도 됩니다. 1년에 700건 이상 장려가 있는데, 오늘 이런 분들이 먼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어떤 가족이 ‘목사님, 오늘 말씀 듣는 가운데 사랑하는 남편이 먼저 일어난다는 그 사실을 그렇게 제게 위로가 될 수가 없습니다.’ 아멘!!! 먼저 죽은 자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죽음은 생명의 씨앗처럼, 생명의 씨앗은 이렇게 뿌려지면 다시 발아(發芽)하게 되어 있어요. 그리스도인의 죽음은 부활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첫 번째 현상 말하고 그랬죠? ⓵영광스러운 것이에요. 영광,,, 두 번째는 뭡니까? ⓶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⓷살아남은 자들도 들림받을 것이다. 17절 전체를 한번 봅시다. 17절 전체를 한번 보면, *데살로니가전서 4:17,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아멘!! 이게 그리스도의 재림의 가장 아주 극적인 부분이에요. 우리가 들림받고 주님 재림하고 그러면 우리에게 있는 최고의 축복은 뭐냐 하면요.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이게 베스트예요. 베스트 천국이 어떤 곳입니까? 천국은 주와 항상 함께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천국 그러면, 무슨 금빛 거리나 진주문이나 생명나무나 생수의 강, 이런 게 그 정도가 아니에요. 그 정도가 아니고 천국의 3종의 가장 큰 영광은 예수님 자체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계신 곳이 바로 천국인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이제 마무리로 자 재림은 뭐한 것이다. 확실한 것이다. 재림할 때, 나타난 현상 두 가지 기억나십니까 ⓵영광과 ⓶죽은 자들이 먼저 살아나고, ⓷우리가 들림받는 거, 마지막 세 번째가 중요한데, 그럼 우리가 어떻게 재림을 예배하고 준비할 것인가? III.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재림을 예배하고 준비해야 하나?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이게 왜 이렇게 소중한가 하면, 재림에 대해서 머리로만 알아도 삶은 안 움직이는 거예요. 우리가 2천 년 될 때, 1990년대 한때 전 세계적으로 있잖아요. 종말론에 태풍이 불었어요. 종말론에 바람이 불었어요. 그래서 종말론 하면, 천년왕국이 어떻게 되고 전천연설이냐 아니면 무슨 무천연설이냐 아니면 무슨 후천연설이냐, 이런 거 갖고 그냥 신학자들끼리 그냥 막 그냥 막 아주 막 서로 막 그냥 아주 자기들 주장 갖고 막 이런 게 있었어요. 막 이러고 난 다음에, 그 다 신학자를 집에 가서는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주장을 하는데 삶이 따라오지 않는 것이에요. 사랑의 교회는 오늘 외에 또 얘기할 시간이 많이 없으니까 우리 교회는 종말론에 관해서는 역사적 전천년설을 우리는 토대로 합니다. 그리고 무천년설까지도 우리는 인정합니다. 근데 후천년설은 우리는 안 받아들이는 그건 이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역사적 전천연설에 기초하여 무천연설까지도 우리는 받아들일 수 있다. 이 정도 합니다. 그러면 역사적 전천연설은 머리고, 히스토리컬 프리뮬레늄인데 역사적 전천연설은 뭐고 무천연설은 뭔가? 쳇gpt에 찾아봐요. 다 나와요. 다 나와 다 나오니까, 알아서 하시고,,, 하여튼 중요한 것은 뭐냐? 자, 우리가 이런 얘기를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재림을 고대하지 않는다면 오늘 말씀드린 건 아니고 이건 그냥 지나가는 거 흘러버리는 것이죠. 한때 저희 이 정통 보수 신학, 우리 개혁신학 쪽에서는 두 가지가 싸웠어요. 자 킹덤 띠알라지(Kingdom(하나님 기반) Theology)가 맞나 아니면 카비넌트 띠알라지(Covenant(언약 기반) Theology )가 맞나, 그러니까 왕의 신학이 맞나, 왕국 신학이 맞나 아니면 언약신학이 맞나, 그러면서 막 서로 막 그러면 왕국 신학 주장하는 사람은 언약신학, 이러면서 막 서로 싸우고 그랬어요. 집에 와서는 큐티도 안 하고, 그다음 예수님의 주님 되심도 인정 안 하고, 순 엉터리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런 논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런 재림에 대해서 실제적으로 우리가 사모해야 하는 줄로 믿습니다. 재림을 사모하는 사람은 두 가지 현상이 있어요. 하나는 뭐냐면요 ⓵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것과 그 다음에 ⓶깨어 있는 것이 깨 자 돌림이에요. 깨끗하게 하는 것은, 요한일서 3장 2절 3절에, *요한일서 3:2-3,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재림)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재림)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주를 향하여 이 소망 이 소망 재림입니다. 가진 자마다 다같이요. 그의 깨끗 아쉬움과 같이 첫째, 우리가 준비할 것은 깨끗하게 해야 돼요. 깨끗하게 한다는 말은 뭐 우리가 몸을 깨끗이 씻는다. 이런 개념이 아니고, 내 마음을 단성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깨끗하게 하려면, 주님과 항상 함께 있어야 되기 때문에 주님의 교회는 주님의 신부라고 그랬거든요. 눈에 보이는 유형교회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이 다 주님의 뭐라고요. 신부예요. 저는 목회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주례를 했어요. 근데 신부가 입장할 때에, 신부 입장하겠으면 그럴 때, 준비 안 된 신부를 본 적이 없어요. 그냥 허드레도 옷 입고 청바지 옷 입고 그냥 일상의 옷을 입고 오는 그런 신부를 본 적이 없어요. 다 깨끗하게 웨딩드레스를 다 입고 준비해 가지고 사뿐 사뿐 들어오는데, 울면서 들어오는 신부도 내가 아직까지 못 봤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밝고 환하게 자기의 마음을 단장하고 표정을 단장하고, 그 사랑하는 아버지와 함께 같이 들어오는데 그 신부 데려오던 아버지는 벌벌 떨어 그런데 신부는 착착 차고 들어오는 거야. 아버지를 인도하고, 들어오는 거야. 야 그래서 거꾸로 되었구나! 신부가 그 마음의 단장이에요. 그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신랑 곁에 탁 서는 거예요. 우리가 우리를 깨끗하게 한다는 것은, 이 신부된 마음가짐을 가지고, 신랑 대신 예수님 옆에 우리가 탁 서야 되는 거예요. 어떻게 자신을 깨끗하게 할지, 제가 말 안 해도 여러분 다 지금 마음에 오는 것이 있을 거예요. 설레임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웨딩드레스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자기를 단장하는 이런 깨끗함이 우리 모두에게 있어지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아멘~~! 또 하나는 마가복음 13장 33-35절에, *마가복음 13:33-35,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보니까 깨어 있으라 깨어 있어라. 33절 34절 35절에 깨어 있으란 말이야. 세 번 계속 반복해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런지 혹 저물 때일지 밤죽일지 닭을 때일지 새벽일지 너희가 알지 못한 깨어 있어야 할 이유는 언제 올지 몰라 돌발적이기 때문에 혹은 도적같이 오기 때문에 기어이 깨어있다. 그래서 두 가지 제가 시간이 없으니까 다 말씀 못 드리지만 첫째는 뭐라고요. 깨끗하게 다시 무슨 자 돌림이라고 꾀자 돌림이 깨어있고 두 번째는 어떻게 한다고요. 깨어있어야 되겠죠. 그리고 깨어있고 깨끗하게 하는 제일 좋은 하나의 예와 현장이 히브리서 10장 24절 25절, 특별히 25절, 우리 다 암송하는 것인데 같이요. *히브리서 10:25,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재림)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힐렐루야!!, 이거는 뭘 얘기하는가? 모이기를 피하는 사람들과 같이 하지 말고, 항상 주님의 재림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모이자 쉽게 말하면, 예배에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이거예요. 저는 서운해요. 우리 성도들이 예배드릴 때, 주님이 오시면 좋겠어요. 예배드릴 때,,, 그래서 여러분 자주 예배를 드려야 돼요. 그래서 이번 송구영신 예배도 와야 되고, 신년 예배도 은혜를 받아야 되고, 제가 무슨 꼭 물리적으로 다오라. 이런 개념보다도 여러분들이 깨어있고 자신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제일 좋은 현장이 예배인 줄 믿습니다. 이거예요. 사랑의 교회 성도들이 예배 드릴 때 주님 오시옵소서. 그래서 하여튼 내 삶을 계속 예배로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군대 갈 때도 예배 드려야 되고, 군대 갔다 와도 예배 드려야 되고, 그 다음 어디 갈 때도, 예배해 드려야 되고, 하여튼 뭐 하여튼 우리가 일마다 때마다 어릴 때 우리 아버지는요. 하루에 예배를 두 번씩, 아침에도 예배 드리고, 저녁에도 예배 드리고, 예배 제가 그냥 막 진짜 그 참 예배 참 많이 드렸습니다. 아마 제 나이에 저만큼 예배 많이 드린 사람도 많지 않을 거예요. 지금도 하루에 4번 5번씩 주일날, 저 강남에 있을 때, 매주 6번씩,,, 그냥 예배 드리다가 타다나면 재가 됐어요. 그렇지만 마음의 소원은 주여 예배 드릴 때 주님 오시옵소서.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1장 7절에 뭐라고 나와 있는가 다 같이요. *요한계시록 1:7, 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이 말씀은 시제가 현재형이에요. 무슨 형이라고요? 현재 예수님이 앞으로 미래를 써야 되는데, 예수님 오심을 현재 시제로 사용했어요. 그러니까 주님이 지금 오고 계시는 중이라는 것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예수님께는 천년이 한 날 같고, 한 날이 천년 같기 때문에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님의 재림을 현재적으로 경험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경험하는가? 지난주를 설교할 때, 우리 진짜 어려울 때 빌립소서 2장에 있는 것처럼 예수님 마음 예수님 마음, 예수님 마음! 이렇게 가슴을 때리면서 예수님 마음 예수님 이런 부부싸움도 안 한다고 했어요. 예수님 좀 해보셨어요. 근데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는 사람은 재림의 현재형 때문에 아침에 딱 일어나면 주님 좋은 아침입니다. 혹시 주님 오늘 오시겠습니까? 혹시 주님 오늘 오시렵니까 그러니까 다른 이유 없이 내일 아침부터 일어나고 좋은 아침입니다. 주님 주님 혹시 오늘 오시렵니까? 그 말을 하는 순간 환경이 뒤집어져 버리는 거야. 공기도 새로운 공기가 될 것이고, 그 다음에 여러분들이 만나는 환경이 새로운 만남이 될 거에요. 새로운 환경이 될 것이고, 모든 것들이 신선도를 유지하게 될 것이고, 놀라운 일들이 사람 만나는 것이 새로워질 거고, 어떨 때는 그 어린애 만날 때도 어린애 얼굴 속에 예수님을 발견할 수가 있을 것이에요. 주님 오늘 오시렵니까? 지난주는 예수님 마음 예수님 마음, 예수님 마음, 오늘은 주님 좋은 아침입니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주님 좋은 아침입니다. 주님 오늘 오시겠습니까? 라고 재림을 소망하고, 기대하는 순간 여러분이 만나고 대화하고 여러분들의 환경 전체가 다 너무나 너무나 새롭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마치 주님 처음 만났을 때 공기도 새 공기고 나무도 새로운 나무 하늘도 새로운 것처럼 매일매일이 이런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이제 27주 동안에 17주는 두 번 했으니까, 27주 동안에 예수님이 누구신가 시리즈를 마무리합니다. 제가 마음속에 이걸 끝내고 나면서 자 이 지금 대한민국의 지금 시국의 현장 가운데, 우리가 이렇게 말씀을 듣고 예배를 한 의미가 뭔가? 그걸 제가 깊이 고민하는 가운데서 앞으로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까? 그래 생각하는 가운데서 제가 마음에 정리한 것은 대한민국이라는 이 나라는 여러분과 제가 믿음의 사람들이 끝까지 믿음을 지키면 이 나라를 지킬 수 있습니다. 다시오. 이 순전한 복음을 저와 여러분이 지킬 수 있으면 우리는 이 나라를 지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재림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이 나라를 지킵시다. 어떤 사람은 기도만 해 가면 되나 그러지만 우리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늘 말씀을 확신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이 순전한 복음으로 이 나라를 지킵시다 하나님이 지켜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요약 주님께서 우리가 깨달은 이 말씀으로, 서로를 위로할 수 있도록 재림 신앙으로 무장시켜야 한다. 예수님의 초림이 말씀을 통하여 확실한 것처럼,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재림도 확실한 줄로 믿어야 한다. 예수님은 상상할 수 없는 3중의 영광으로 오실 때에, 큰소리로 우리들의 이름을 부르실 때에, 우리가 감격하며 아멘!!~~ 하고 달려나가야 한다. 주님, 가능하면 우리가 예배 드릴 때 오시옵소서!! 라고 그날의 가까움을 볼수록 우리의 삶을 깨끗하게 하고, 예배 은혜를 통해 깨어있는 자들로 살아가야 한다.그래서 우리가 평생 도달하기 힘든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한 수준이 무엇인지를 재림신앙을 통하여 확인하여야 한다. 이 재림신앙을 믿음으로 이 나라를 끝까지 지킬 수 있도록 은해 주시기를 간구하며,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간절히 기도하는 현장의 예배자들이 다 되어 깨어 있어 주님의 재림의 기적을 체험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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