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주일예배(주후 2025년 4월 6일)
제목: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Blessed Are Those Who Wait)“
-<새로운 길> 이사야 시리즈 ⑩
말씀: 이사야 30:18~21,26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먹사님), 호산나 찬양대
대표기도: 김인용 장로님
사회: 문진호 부목사님(2부)
세례식 간증: 백기열 성도, 김은영 성도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이사야 30:18~21, 26,
이사야 30:18~21,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19 시온에 거주하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2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
▶강하고 담대하라. 귀한 찬송 하나님께 받으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오늘 여러분, 회중 찬송 하셨는데 - 성령이 스승 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그 말씀 한 줄 한 줄이 내 마음의 교훈 되도다. ~~
오늘 한 줄, 한 줄 한 단어 한 단어가 여러분들에게 다 와닿기를 바라는 겁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을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렇게 했습니다. 기다리는 자는 보기 있도다 오늘 18절 뒷부분에 보니까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이사야 30:18,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여호와는 어떤 하나님 이시니요. 정의의 하나님이시라 그렇기 때문에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그랬습니다. 정의의 하남이라는 뜻은 억울함을 풀어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통한의 심정을 풀어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니까 그러기 때문에 그를 기다리는, 믿고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래서 오늘 이 주님의 말씀을 기다릴 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387명의 우리 성도들이 학습과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오늘 세례받는 분들 가운데 참 특별한 분이 하나 있는데, 92세 되시는 어머님이 세례를 받으세요. 야, 대단하십니다. 92살까지 안 받으셨습니다. ㅎㅎ~ 그런데 근데 사실 앞 예배 때 받으셨는데요. 내가 가슴이 찡한 거예요. 진짜 이 세례도 너무 미루지 마시고, 가능한 빨리 받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니까 기다림에 대해서 18절 앞부분에 보니까,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신다고 그랬어요. 앞에 이 접속자 그러나가 중요한데요.
*이사야 30:18,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그러나를 중심으로 전과 후가 완전히 바뀌는데 주님은 좀 문제가 있더라도 주님은 기다리시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거예요. 어떻게 기다리시는가 이게 어떤가 하면 16절을 보니까,
*이사야 30:16a,
16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하였으므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하였으므로 너희를 쫓는 자들이 빠르리니.
-우리가 말 타고 도망가리라. 그랬어요. 앞에 이 말 타고 도망간다는 말 탄다는 건 애굽을 상징하는데 애굽으로 돌아가자. 옛날에 광장에 있는 백성들 죄송합니다. 뻑 하면 사투리죠 걸핏하면 말이죠. 애굽으로 돌아간다고 패역(悖逆)한 백성이에요. 그런데 그 패역한 백성이라도 주님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 그리고 세상 나라, 세상 제국을 신뢰하는 사람들도 주님은 기다리고 계신다. 그러니까 그런 날을 이 분기점으로, 도망하는 자들, 배은망덕(背恩忘德)한 자들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통하여 기다리신다. 아주 격렬하게, 강하게 대조가 되어 어떻게 기다리시는가, 19절에 보니까,
*이사야 30:19,
19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통곡할 만한 상황이 되었는데, 돌아오게 하나님께서 기다리시고 기다리는 자에게 다시 통곡하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라. 우리가 이 참 수많은 일들을 우리가 경험하잖아요. 지난 한 주간에도 수많은 우리 주위에 수많은 일들이 일어났어요. 통곡하는 자에게 다시 통곡하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라 20절에 보니까,
*이사야 30:20,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주께서 너희에게 오늘 여러분들 봉독했습니다마는 환란의 덕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그러나 내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겠다. 전에는 환란의 떡과 고생의 물 물리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이제는 주님이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스승이 되어 주시겠다. 그리고 앞에 이사야 29장 11절에 보니까,
*이사야 29:11
11 모든 계시가 너희에게는 봉한 책의 말처럼 되었으니.
-전에는 하나님의 말씀 계시의 말씀이 봉해졌지만 계시의 말씀이 묵시의 말씀이 다 이렇게 닫혀져 있었지만 그러나 이제는 계시의 말씀을 밝혀 주시겠다. 그러니까 오늘 이 우리 모두에게 그러나의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사실 오늘 제가 이 세례식 때문에 이렇게 아주 압축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다시 말씀 한 줄, 한 줄을 깨닫는 지혜와 눈을 여러분들에게 열어주시길 바랍니다. 자 다시요. 18절에,
*이사야 30:18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훌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뭐가 있도다. 복이 있도다. 그런데 이 그리스도인들의 기다림은 무턱대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에요. 이거는 능동적인 기다림이에요. 말씀을 확신하고, 말씀은 씨앗이 내게 뿌려줬을 때, 이 씨앗이 반드시 추수를 할 것이다. 그걸 믿고 기다리는 것이에요. 따라서 여러분 기다림도 용기예요. 저희 집사람은 저한테 맨날 그래요. 나는 당신 기다리다가 평생 산다고 내가 그래서 ‘기다리는 것도 용기야’ 그리고 기다리는 것도 사역(事役)이에요.
여러분 많이 기다리는 분들 많이 계시잖아요. 그런데 우리의 기다림은 능동적인 기다림이에요. 그리고 기다림 동안에 우리가 뭘 깨닫는가 하면, 역사의 상선에서 구원의 수레바퀴가 돌아가라는 것을 우리가 깨닫게 되는 것이에요. 우리가 기다리는 동안에 말씀을 통하여 기다리게 되면 역사의 하선 우리 인생 밑바닥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이 있지만 그건 눈에 보이는 것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역사의 상선에서 하나님의 역사의 수레바퀴가 굴러가게 되는 것이에요. 주권적인 섭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기다리게 하신 이유가 뭘까? 18절을 보니까 이렇게 나와 있어요.
*이사야 30:18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훌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이는 여호와께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뭘 베풀겠다고요. 은혜를 베풀게 하시냐 왜 기다리게 하시는가? 은혜를 베풀기 위하여 왜 기다리게 하시는가? 너희를 긍휼히 여기기 위하여, 그러니까 이해가 안 되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호의가 우리의 기다림을 통하여 베풀어지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특별히 제가 오늘 세례식이니까,. 두 가지만 오늘 세례 받는 분들, 학습 받는 분들, 그리고 오늘 방송에 들어오시는 분들, 그리고 우리 본당에 계시는 모든 우리 성도들 별관에 계시는 모든 분들, 하나님께서 오늘 기다리는 자에게 능동적으로 기다리는 자에게 말씀의 씨가 뿌려져 가지고, 이 말씀을 확신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저는 지금 이사야서를 강의하면서 하나님께 너무너무 감사를 드리고 있어요.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딱 맞을 때, 이사야서를 하게 하셨는가? 나는 이사야가 아니었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어요. 지금 정말로 있잖아요. 이사야의 말씀을 너무나 놀라운 말씀을 주시는 겁니다. 앞 예배 때, 우리가 이 말씀을 받고 어떤 장로님이, 목사님은 오늘 이 말씀은 저에게 주시는 겁니다. 왜 그렇게 반응을 할 수 있었는지,,, 두 가지 축복을, 두 가지 은혜를, 기다리는 자에게 주신 두 가지 축복을 지금부터 말씀을 드릴 테니까,. 여러분들 잘 말씀을 여러분의 것으로 확인하시고 능동적인 기다림의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첫 번째는 20절에 보니까 뭐라고 하냐? 20절에 보니까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이사야 30:20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그러니까 첫 번째 축복은 뭐냐면 올바른 길을 가르치시는 스승의 축복을 받는 것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수많은 길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만 올바른 길을 가르쳐주시는 스승의 축복을 능동적으로 기다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I. 올바른 길을 가르치시는 스승의 축복 (20~21절).
-올바른 길을 가르치시는 스승이 된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바로 뒤에 21절에,
*이사야 30:21,
21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누가 이제 어떤 분들은 이거 놓고 정치적으로 해석합니다. 우리는 좌파도 아니고 우리는 우파도 아니고 우리는 중도입니다. 그런 얘기를 합니다. 그런 뜻이 아니에요. 그런 뜻이 아니고 하나님은 우리가 오른쪽, 왼쪽으로 가지 아니하고, 우리가 올바른 길을 가게 해주시는 것이에요. 바른 길을 가게 해주시는 것이 우리에게 틀린 길이 아니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에요. 대표적으로 우리가 받는 이 스승의 축복은 뭡니까? 목자가 양떼를 인도하여 우리 앞을 인도하시는 것처럼 목자 스승의 은혜를 받는 것이에요. 왜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이후 남유다 왕국에는 왜 당시의 올바른 스승이 필요했을까요? 앞의 9절에 보니까 뭐라고 나와 있는가,
*이사야 30:9.
9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들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들이라.
-패역하고 하나님 말씀 듣기를 싫어하는 이런 백성들이기 때문에 이런 백성들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참된 스승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 참된 스승은 목자이시고 참된 스승은 하나님이시고 참된 스승은 선지자의 말씀을 통해서 주시는 말씀이 될 수 있고, 오늘 우리 입장에서는 오늘 줄일 말씀이 될 수도 있고, 또 우리 다락방마다 주신은 공동체의 은혜가 될 수도 있고 다 포함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스승은 세상의 스승과 같이 아니하고, 신실한 목자이며, 또 집에서는 말씀을 가지고 자녀를 가르치는 신실한 부모가 될 수가 있고, 좋은 목자 경건한 부모 다 포함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스승의 역할을 제대로 하니까 앞에 29장 18절에 보니까, 그날에 못 듣는 사람이 책의 말을 들을 것이고. 말씀을 들을 것이고. 어둡고 캄캄한 데서 맹인이 눈을 뜰 것이다. 눈이 열릴 것이다. 그러니까 참된 스승의 은혜가 있으면 눈이 열리고, 바른 길을 가게 된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바른 길을 가게 되는 단적인 예가 오늘 20절 21절 22절에 뭐라고 나와 있는가,
*이사야 30:22,
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아멘, 무슨 뜻입니까? 올바른 스승의 은혜가 있고, 올바른 올바른 길을 가게 되면 그동안 하나님 아닌 우상을 의지하고 그 뭐 의지하던 잘못된 것들 다 던져버리고, 온전한 상태에 이르게 된다는 뜻이에요. 오늘 이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충만하게 있기를 바랍니다. 이걸 신약의 창으로 해석하면 예수님이 참된 스승이시라는 거예요. 요한복음 13장 13절을 보니까
*요한복음 13:13,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뭐예요? 옳도다 왜냐하면, 그 선생님의 가르침이 영적인 권위와 능력이 있어서 일반 사람들과 다른 거예요. 마태복음 7장의 29절에 뭐라고 나와 있으니까,
*마태복음 7:29,
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진짜 하나님의 강력한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들 오늘 이 말씀 앞에서 우리가 이 말씀을 받을 때 여러분 이 말씀을 아까 제가 말씀을 드렸죠 어떤 말씀이라고요. 능동적인 기다림으로 이 말씀을 드릴 때, 이 말씀이 저와 여러분에게 권위 있는 권세 있는 말씀이 될 줄로 믿습니다. 자 ①스승의 축복이 있었고, 두 번째로는 ②참된 영적 의사를 통하여 우리에게 참된 치유를 주시는 거예요.
II. 참된 의사를 통한 치유의 축복 (26절).
-오늘 26절을 여러분들이 읽었는데, 26절을 다시 한번 크게 합동하도록 크게 보겠습니다.
*이사야 30:26,
2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①달빛은 햇빛 같겠고 ②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두 번째 뭐예요? 햇빛은 7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할렐루야!~~ 정말 기가 막힌 표현이에요. 이사야는 궁정 시인이라고 그랬습니다. 로얄 포이트(Royal Poet), 정말 궁정 시인이 얼마나 표현이 지금도 이런 어떤 시인이 이런 표현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달빛같이 어둡고 힘들고 그리고 좀 희끄무레한 이런 상태의 그런 사람들이, 햇빛 같겠고 또 적당한 햇빛은 적당한 햇빛이 아니라,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그랬어요. 여러분 우리 일반적으로 낮에 2만 룩스라고 그래요. 2만 룩스가 7번이 되면 14만 룩스가 되는데, 정오의 햇빛은 10만 룩스라고 그래요. 그 10만 룩스가 7배가 되면 70만 룩스가 되는 거예요. 우리의 어둡고 한탄스럽고 힘든 상황이 70만 룩스의 밝은 빛을 받게 된다. 이겁니다. 그야말로 어두운 인생 가운데 별이 빛나는 밤을 경험하게 되는 겁니다. 밝은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아주 밝은 은혜를 그러니까 어두운 인생, 어두운 아픔, 여러 가지들이 있잖아요. 해보다 더 밝은 빛 그걸 받는다는 것이에요. 여기에는 치유의 은혜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 우울증 있는 사람들 또 외상 외상증후군들, 정신적인 상처 이런 분들에게는 따뜻한 햇볕이 좋다고 합니다.
햇볕은 엄청난 치유의 힘이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것들을 지금 뭐 꼭 7배라기보다도 아주 그냥 아주 상징적으로, 이상적으로 표현하는 거예요. 진짜 말씀을 제가 기다리는 자에게는 결국은 세상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확실한 치유를 주신다 그 말이에요. 확실한 치유(治癒),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빛 대신 하나님께서 일곱 배의 이 새 하늘과 새 땅을 허락하실 그 날은 모든 상처가 치유되는 날이 될 줄로 믿습니다. 이것은 과거에 출애굽 때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어요. 출애굽 때 열 재앙(災殃) 가운데서 고통당하는 그들에게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출애굽 15장 26절에 잘 아시는 대로 크게 우리 합독합니다.
*출애굽기 15:26b,
26b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 임이라.
-소위 여호와, 여호와 라빠!! 선한 의사처럼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쳐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 맞은 자리는 터진 자리, 그 다음에는 트라우마, 상처, 우울 다 포함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것은 여러분 개인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수많은 치유도 주시고 그리고 이민족에게 임하는 수많은 우울증, 트라우마, 상처 모든 아픔들을 주님이 회복시켜 주실 것이다. 어떻게 달빛은 햇빛이 되겠고, 적당한 햇빛은 7배의 햇볕의 은혜를 주신다는 것이에요. 은총의 햇빛 상처를 치료하는 힘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우리 마음속에 아까 능동적인 기다림이 있는 사람에게는 우리의 마음속에 아 주님이 주시는 치유를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라는 간절한 소망을 갖는 것이에요. 앞에 예레미야에 보면 예레미야는 그 어둡고 슬픈 상황 가운데서 다른 길이 없어요. 예레미야 17장 14절을 보니까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예레미야 17:14,
14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그러니까 치유하시는 이 주님, 우리를 고쳐주십시오. 사모해야 되는 것이에요. 여호와 라파, 아빠 되신 하나님 우리 가정을 고쳐 주십시오. 지금 사모해야 되는 것이 오늘 세례받는 모든 분들 내 인생의 어두운 과거를 다 새롭게 고쳐 주십시오.
그리고 대한민국에 임한 수많은 어려움들의 상처를 주님이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오늘 두 가지 첫째는 뭐예요? ①스승의 은혜, 두 번째는 뭡니까? ②치유의 은혜, 본래 하나 추수의 은혜까지 있는데, 제가 시간이 없어서 그건 다 말씀 못 드리고, 이 스승의 은혜와 치유의 은혜가 있으면 하나님이 추수의 축복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어렵지 않습니다. 단순(單純)명료(明了)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용기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기다리는 주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올바른 길을 가르치시는 스승의 축복을 허락해 주시고 그다음 참으로 앞 어렵고 상황이 안 되는 어려움 가운데서도 주님 나 치유해도 나를 고쳐 달라고 사모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치유의 역사를 베풀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적용,
-그렇다면 이것이 우리에게 어떻게 접목이 돼야 됩니까? 여러분 힘들고 어려울 때, 또 작은 일부터 큰일까지, 스승 내신 주님 앞에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오늘 두 가지 질문을 드릴 텐데 물어봤어 물어봤어?? 그리고 고쳐 달라고 치유를 기도해 봤어? 치유를 요청해 봤어요? 오늘 이 말씀이 탄핵정국 이후에 대한민국의 주신은 은혜가 되기를 바라는 겁니다.
제가 신학교 시절에 듣던 영어 중에 하나인데 제가 영어로 그대로 해서 죄송합니다.
▷God makes everything beautiful in His time!
-하나님께서는 (기다리는 자에게), 하나님의 때에 모든 것을 아름답게 이루신다.
하나님께서는 기다리는 자에게 모든 것을 아름답게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중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하셨죠. 다들 완료형 계속 해오신 거예요. 계속 해오신 거예요. 그런데 한 걸음 더 나아가지고, 갓 메익스 에브리씽 뷰티풀 인 히즈 타임!!~~ 지금 이걸 믿고, 기다리는 자에게 그의 모든 것들을 아름답게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한국 교회만 똘똘 뭉치고, 정신 차리면 하나는 이 길을 새롭게 해 주시리라고 믿습니 정치 상황에서도 주님이 스승 되어 주시기를 바라고 상처 난 한국의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의사가 되어 주셔서 싸멤과 고쳐주심과 만져주시기를 소원하는 것입니다.
또한 산불 피해를 입은 우리 모든 분들에게도 하나님이 만져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이 마음을 가지고 오늘 세례식 거행하고 우리가 마음을 더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정말 다시 이 나라를 새롭게 하시고 이 나라를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 나 속좌함을 받은 후 3절 4절에 나속좌함을 받은 후 보혈의 공로로 나주의 은혜 이분이 늘 평안합니다. 오늘 이 말씀 그대로 믿고 의사의 축복 스승의 축복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찬양하고 세례식거행 가겠습니다.
♣요약
우리가 걸핏하면 과거의 습관으로 돌아가겠다 하던 우리에게 '그러나' 의 계기를 베푸시니,,,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끝까지 기다려야 한다. 주님께서 진리를 가르쳐 주시고, 치유하시는 ‘영적 스승이요, 영혼의 의사’가 되어 주실 때, 가정과 일터와 이 민족의 통곡할 만한 모든 아픔이 다 씻음 받게 됨을 확신하며, 우리 사랑의교회가 ‘제124기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를 전심으로 섬길 때, ‘온전한 제자훈련의 비전과 목회철학’을 통해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영적 지형도가 완전히 새로워지기를 소망하자.
![]() ![]() ![]() ![]() ![]() ![]() ![]() ![]() ![]() ![]() ![]() ![]()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