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제22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주후 2024년 4월 05일)
-사는 날 동안 능력이 있으리로다.
제목: "세상을 압도하는 거룩한 백성"(오스 기니스 교수님)
말씀: 출애굽기 19:6

설교자: 오스 기니스 교수님( 소명 저자)
-----

*출애굽기 19:6,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

▷Intro-오정현 담임목사님.
-할렐루야!!! 금요일 새벽입니다. 땡큐 God, 이스 프라이데이!! 우리 하나님이 주시는 이 금요일 아침 우리 오늘 모두가 다 새로워지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무장되는 영광스러운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보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맞춤형 은혜를 주시는데 이번 특새에 보니까 우리 젊은이들이 너무너무 많이 와요. 그러니까 내가 보니까 이 젊은이들이 한국교회 미래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그런 말이 있어요. 젊음은 현존하는 미래다 그런데 한국교회의 미래는 이 특세에 나온 젊은이들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는 이 청년 시절에 대학 가가지고 첫 채플에 찬양을 하는데 그때 찬송을 하는데, ‘가슴마다 파도친다. 우리들의 젊은이 할 일 많은 이 나라에 우리 태어났으니 복음들과 앞장서서 충성되게 일하자.’ 새벽이니까. 말도 잘 안 나오는데 다시

‘할 일 많은 이 나라에 우리 태어났으니 복음들과 앞장서서 충성되게 일하자’
어떻습니까? 젊은이들은 이 말 들으면 가슴이 막 뛰어대요 그러니까 그게 그리고 또 ‘십자가를 높이 들고 노래하며 나가자. 하늘 뜻이 이 땅 위에 이루어질 때까지 우리들은 죄의 자녀 부름 받은 형제니 몸과 마음 다 바쳐서 주 뜻대로 살리라.’ 어제 제가 우리 찬양 팀 리더 목사님께 물어봤어요. 이 찬송 안 하니까 몰라요. 그러는 거예요. 그러나 세상이 마이 달라졌구나? 다시 ‘할 일 많은 이 나라에 우리 태어났으니 복음 들고 앞장서서 충성되게 일하자. 아마 이런 마음들이 모아져서 이번에 우리나라를 위한 기도도 또 총선을 위한 기도도 연결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맞습니까? 이 강단 위에는 지금 젊은이들 우리 자녀들이 올라와 있어요. 이야 이 젊은이들이 복음의 영광 어제 내가 우리가 유튜브 저기 뭐야? 특새 유통으로 내가 배꼽을 잡았어요. 왜냐하면, 거기에 대한일 중등부 애들은 물어봤어요. 1904년도에 러시아어하고 저기 뭐야? 우리나라에서 러시아하고 우리나라하고 전쟁이 있었는데, ,무슨 전쟁이냐 물으니까, 한일전? 러일전쟁, 그다음 또 1894년도에 세워진 평양의 장로교회(장대현 교회), 이름이 뭐냐 1894년이니까, 사랑의 교회?,,, 그 말도 안 되는 말도 안 되는데도 그걸 보면서 내가 참 마음이 기쁘더라고요. 왜냐하면, 사실 답은 틀렸지만 그러나 그런 마음가짐으로 그 내가 일부러 그런 거 같기도 하고 그러니까 ’할 일 많은 이 나라에 우리 태어났으니 복음 들고 앞장서서 충성되게 일하자‘ 이 새벽에 이 자체가 기도의 제목이 되게 하셔서 여러분들의 가슴이 뛰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찬송을 가슴이 뛰어야 젊은 것입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도 이런 찬송을 하면 가슴에 뛰면 그것이 젊은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이 화석화된 어떤 딱딱한 신앙이 있다면, 오늘 기도를 통하여 찬양을 통하여 말씀을 통하여 여러분들 오늘 은혜의 새살이 돕는 시간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있는 시간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오늘 새벽 세 시부터 와가지고 서너 시간을 이렇게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드린 거 이거 자체가 은혜요 기적이요. 여기가 부문 현장이 되는 거예요. 아 뿜어져 나가야 되는 것이에요. 누가 시켜서 해도 하겠습니까? 우리가 자발적으로 사모하며 나온 것 하나님이 기뻐하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은혜 주신 자에게는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며 생수의 강이라고 했을 때 강이 단수가 아니고 플로를 복수예요. 생수의 강들 위 월스, 강 들이 흘러다가요 들이라 그러니까 얼마나 충만한 가면 낙동강 영산강 압록강 두만강 미시피강 뭐 인더스강 그다음에 뭐 또 없어요. 나일강 모든 것들 쌓아놓은 고등 훨씬 더 큰 영광스러운 생수의 강이 터진다는 거지요. 4월 10일 총선 그것도 그냥 우리 속 안에 다 들어오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어떻게 할 고민하는 거 있어 우리 속에 다 들어와야 되는 거예요. 알겠죠. 우리 속에 들어오면 역사를 7000명이 역사하면 4900만이 만 명이 역사하면 1억이 바뀌게 되는 것이 아시겠죠. 이대로 될 줄로 확신합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에 막 어떤 문제 밑에서 막 신음해 갖고는 해결이 안 돼요. 헬리콥터 타고 올라가고 전체를 바라봐야 하는 것이 오늘 주님의 강이 나팔 불 때, 그다음에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우리들은 주의 자녀 정말 복음 들고 앞장서서 충성되기 일하자 할 만한 이 나라에 우리가 태어났으니 이런 찬송을 하는 순간에 위에 올라가 전체를 바라보게 되는 것이 그래서 우리나라의 장례도 주님이 그렇게 인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오스 기니스 박사님과 그다음에 우리 최병락 목사님, 우리가 사랑하는 최 목사님 말씀도 들을 텐데 오늘 이 자리가 정말 은혜의 진원지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아시겠죠? 그래서 우리 모두가 다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에도, 한국 교회도 이번 총선에도, 이게 압도적인 기도가 되어서 모든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아멘. 또한 생수의 강이 충만할 줄로 믿습니다.

지금 조금 이따 말씀을 전할 오스 기네스 박사는 지금 현존하는 전 세계 최고의 석학 중의 하나예요. 최고의 크리스천 스칼라이자 옥스퍼드 박사이시고 소명에 대한 책뿐만 아니라 놀라운 인사이트가 있는 분이에요. 그리고 조금 어려워요 어려운데 여기 젊은이들이 많이 계시니까 젊음의 특징은 학습 능력이에요.이 새벽에 오스기니스 박사가 우리 교회 우리 교회 우리 동재의 동지 나이는 많으시지만 저한테 하는 얘기가 이제 한국 교회는 전 세계 교회 리더십을 한국 교회와 같이 나누어져야 한다고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치성과 그다음에 4명과 그다음에 하나님이 준 통찰력으로 무장이 돼야 되는 것이 이 시간 오스 기니스 박사의 월드클래스의 지적인 강의를 듣겠습니다.
---------------

▶설교자: 오스 기니스 박사님(영국 소명 저자)
-Good. Very, very early morning. My beloved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we welcome all of you to Sarang's Chuch special down revival worship. I'm so glad that you are joining us live from all around the world. This week is going to be an amazing week of God's blessing. He will provide his strengths equal our days. Thank you, God. It's Friday.
-좋아요. 아주, 아주 이른 아침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계신 사랑이의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사랑의 교회의 특별한 다운 부활 예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전 세계에서 생방송으로 우리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번 주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놀라운 한 주가 될 것입니다. 그는 우리와 같은 날들을 자신의 장점들을 제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금요일입니다.

What a privilege to be with you, my sisters and brothers in Korea. It's a real joy. My hope, speaking from the west, is to try and bring you encouragement, but also a warning not to do what we in the west have done, because we have let the Lord down so often. It's often said that the western church is weak because it's worldly. The idea that the western church created the modern world, but it has become captive to the world it helped to create. And so it's become its own gravedigger. Now why is that? Many people think that the western church has given in to secularism.
-한국에 계신 제 형제자매들, 여러분과 함께 하는 것은 정말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정말 기쁜 일입니다. 서방세계로부터 말씀드리는 제 희망은 여러분에게 격려와 동시에, 우리가 주님을 너무 자주 실망시켰기 때문에 서방세계가 한 일을 하지 말라는 경고이기도 합니다. 흔히 서방세계는 세속적이기 때문에 약하다고 말합니다. 서방세계가 현대세계를 창조했지만 그것이 창조하는 데 도움을 준 세계에 사로잡히게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서방세계는 스스로의 중력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왜 그럴까요? 많은 사람들이 서방세계가 세속주의에 굴복했다고 생각합니다.

Secularism is a philosophy, the idea there's no God or gods or the supernatural, but its a philosophy put forward by atheists. But whats done us in is not so much secularism, the philosophy, but secularization, which is a process. A process through which faith becomes more marginal and less meaningful. So that many people think they can just live without God. They can do very well. Thank you. Without God. And of course, behind that are the brilliant contributions and developments and advances, of science and technology and modernization. What's the biblical answer to that? I think the answer is the biblical notion of holiness.
-세속주의는 신이나 초자연적인 존재는 없다는 철학이지만 무신론자들이 제시한 철학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행해진 것은 세속주의가 아니라 세속화, 즉 과정입니다. 믿음이 점점 더 주변적이 되고 덜 의미 있게 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아주 잘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없이도 말이죠. 물론 그 이면에는 과학기술과 현대화의 눈부신 공헌과 발전, 발전이 있습니다. 성경적인 답은 무엇일까요? 저는 거룩함에 대한 성경적 개념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In the west, holiness has a bad reputation, as if it's a kind of super virtue or a higher form of being goody, goody, something off putting and impossible. But what is described in the Bible as holy? In the Old Testament, in the hebrew scriptures, three things are described as holy. The first is a day, Shabbat, the Sabbath, or Sunday. As we learn from Genesis, creation takes seven days, and yet the entire universe, time and space only take six days. And the 7th day is a day of rest.
-서양에서 거룩함은 마치 일종의 미덕(super virtuy)이나 선함의 상위 형태인 것처럼, 뒤로 미루고 불가능한 것처럼 나쁜 평판을 받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거룩함으로 묘사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구약성경에서는 세 가지를 거룩함으로 묘사합니다. 첫 번째는 하루, 안식일, 혹은 일요일입니다. 창세기에서 배운 것처럼, 창조에는 7일이 걸리지만, 우주 전체와 공간은 6일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7일은 휴식의 날입니다.

But not a day of rest because of exhaustion, but a day for us human beings of stopping, of cessation, so that we're free to create and to work hard in those six days. But on the 7th to remember that we are only creatures and the Lord is the creator, so we remember him and remember our small place on earth. So Sunday, Shabbat Sunday for christians is like a window in time that allows us to remember the Lord and to remember his place as primary our life. So the first thing in the Bible that's holy is a day.
-그러나 지쳐서 쉬는 날이 아니라 우리 인간들이 멈춰 서는 날, 멈춰서는 날, 멈춰서는 날, 그래서 우리는 그 6일 동안 자유롭게 창조하고, 열심히 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7일에는 우리가 오직 피조물이고 주님은 창조주임을 기억하기 위해 우리는 그를 기억하고 지구상의 우리의 작은 자리를 기억합니다. 그래서 일요일, 기독교인들에게 안식일 일요일은 우리가 주님을 기억하고 그의 자리를 우리의 삶의 일차적인 자리로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시간의 창과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가장 먼저 거룩한 것은 하루입니다.

And that comes from Genesis, exaggerated even more so in Exodus, and then right through the scripture. The second thing is not a day, but a place, the tabernacle. And if Shabbat is a window in times the tabernacle or later the temple. And for us, the church is a window in space, where we make room for the Lord and give time for the Lord to remind ourselves that we are creatures, we are only creatures, and he is the creator and master of it all. But what's the third one? The third one is the hard one. A day, a place and a nation.
-그리고 그것은 제네시스, 과장된 것입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이야기로, 출애굽기에서 더욱 과장되게 표현되고, 그 다음에 경전을 통해서 바로 그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두 번째는 하루가 아니라 장소, 곧 성막입니다. 그리고 샤브밧이 성막이나 그 이후의 성전에서 창이라면 말입니다. 우리에게 교회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창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공간을 만들어 주시고, 주님께서 우리가 피조물이고, 우리는 피조물일 뿐이며, 그는 이 모든 것을 창조하고 주인임을 상기시킬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세 번째는 무엇일까요? 세 번째는 어려운 것입니다. 하루, 장소와 국가입니다.

Israel in Exodus 19 is called to be a holy nation, the people of God. Now the Lord cares for humanity. Take, say the covenant with Noah after the flood. The Lord cares for individuals and for families. Take the stories in Genesis of the call of Abraham and of Isaac and Jacob and their wives and their many children. But in Exodus, the Lord calls a people a nation. And the hebrew word is related to the word for body, so that as a people a nation, we are like limbs in a body, and all dependent and independent on each other. Now, what is it that we are called to recognize as a holy nation?
-출애굽기 19장에 나오는 이스라엘을 거룩한 민족, 곧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부릅니다. 이제 주님은 인류를 돌보십니다. 홍수 이후에 나오는 노아와의 언약을 들어보세요. 주님은 개인과 가족을 돌보십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그들의 아내와 많은 자녀들의 소명 창세기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들어보세요. 그런데 출애굽기에서 주님은 한 민족을 민족이라고 부르십니다. 그리고 히브리어는 육체를 뜻하는 말과 연관이 있어서 한 민족으로서 우리는 한 민족의 팔다리와 같고, 모든 것이 서로 의지하고 독립합니다. 이제 우리를 거룩한 민족으로 인정하기 위해 부르심을 받는 것은 무엇일까요?

The day Sunday is a window in time. The tabernacle, the church, the temple is a window in space. And I think a holy nation is a window in authority. All other human beings have their kings and their rulers and their emperors Xi Jinping in China and King Jong un in North Korea. And nations have their leaders and presidents and bosses and celebrities, but no, we have no God but God. And we are under his authority under God. And so we become a holy nation.
--일요일은 시간의 창입니다. 성막, 교회, 성전은 공간의 창입니다. 그리고 저는 세 번째, 거룩한 국가는 권위의 창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모든 인간들은 그들의 왕과 통치자, 그리고 중국에는 그들의 황제 시진핑과 북한에는 김정은이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에는 그들의 지도자와 대통령, 그리고 상사와 유명인사가 있지만, 아니, 우리에게는 하나님 외에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 아래 그의 권위 아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거룩한 국가가 됩니다.

Now, without these three things of holiness, the day, the place and the people, life would be overrun by human self assertion. And as we know from the scripture, that never ends well. It ends in disaster. And we can know that the modern world, with its brilliant communication, its brilliant transport, its brilliant everything, can pretend to be a world that has no need of the Lord at all. We can do it all ourselves now with modern technology, science. But if that's the case, we know that it won't end well. So in the midst of that, we are the holy people who keep alive a witness to the Lord.
-이제 거룩함, 낮과 장소와 백성의 이 세 가지가 없다면, 삶은 인간의 자기주장으로 넘쳐날 것입니다. 우리가 경전에서 알고 있듯이, 그것은 결코 좋게 끝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재앙으로 끝납니다. 그리고 우리는 현대 세상이, 그것의 찬란한 소통과, 그것의 찬란한 운송, 그것의 모든 것이, 주님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 세계인 척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현대 기술과 과학으로 모든 것을 우리 자신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그것이 잘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와중에서, 우리는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있는 거룩한 백성입니다.

And the Lord says, beginning with Isaiah, you are my witnesses. Now, it's easy to see with worship on Sunday that you're keeping alive a window to eternity. It's easy to see that with your wonderful rallies for revival and prayer, you're keeping a window open to the supernatural. But the really hard part, and especially in our modern world, is that in our ordinary day to day lives, our lifestyle, our behavior, we are a holy nation, a people of God.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사야를 시작으로 여러분이 나의 증인이 되심을 말씀하십니다. 이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면 여러분이 영원을 향한 창을 살려두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부활과 기도를 위한 멋진 집회와 함께, 여러분이 초자연적인 것을 향한 창을 열어두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히 현대 세계에서 정말 어려운 부분은, 우리가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우리의 삶의 방식과 행동, 우리는 거룩한 국가이며, 하나님의 국민이라는 것입니다.

We are opening a window, pointing beyond ourselves so that the way we live by the supernatural power of the Holy Spirit cannot be explained by purely human reason and by purely human causation. I love the fact that again and again when the early church demonstrated the way of Jesus, as followers of Jesus, we read that the pagans cried out, great is the God of the Christians. Their love went beyond explanation. Their giving to the poor and the sick and the needy and others went beyond human explanation. And that's our challenge.
-성령의 초자연적인 힘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순수한 인간의 이성과 순수한 인간의 인과로 설명될 수 없도록 우리 자신 너머로 창문을 열고 있습니다. 초기 교회가 예수님의 방식을 보여주었을 때,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로서 이교도들이 부르짖고 위대하신 것이 그리스도인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읽었다는 사실이 계속해서 마음에 듭니다. 그들의 사랑은 설명을 넘어섰습니다. 가난한 사람과 병든 사람과 가난한 사람과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이 베푸는 것이 인간의 설명을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도전입니다.

The modern world can do so much, so well and so wonderfully, but it all falls short and we are witnesses to something higher. May it be said that you wonderful korean sisters and brothers so pray. Yes, so worship, yes, but also so live that the rest of the people around you in Korea and Asia, and I hope eventually in the west too, will say, great is the God of the korean Christians. They are a holy nation who point beyond themselves to something that witnesses to our lord. God be with you, and the Lord bless you. Thank you for the privilege of being with you.
-현대 세계가 할 수 있는 일이 아주 많고 훌륭하며 경이롭지만, 모든 것이 부족하고 우리는 더 높은 것의 증인입니다. 여러분의 멋진 한국 자매들과 형제들이 기도해 달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요, 예배해 주세요, 그래요, 하지만 여러분 주변에 있는 한국과 아시아 사람들이 위대한 것이 한국 기독교인들의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우리 주님을 증인으로 삼는 것을 스스로를 넘어서는 거룩한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주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특권에 감사드립니다. Amen.

♣요약
서양 교회의 세속화와 성경적 거룩함
• 서양 교회는 세속화에 빠졌다.
• 세속화는 믿음을 사라지게 만든다.
• 성경적 거룩함이 해답이다.
거룩성을 유지하는 세 가지 요소
• 시간의 창, 안식일
• 공간의 창, 교회
• 권한의 창, 성민족
한국 크리스천들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
• 주일 예배로 영원에 대한 창을 유지한다
• 현대 세상에서도 성령의 능력으로 사는 건 어렵다
• 한국 크리스천들이 자신을 초월하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사는 것.





 


♣제22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주후 2024년 4월 05일)
-사는 날 동안 능력이 있으리로다.(다섯 번째)
제목: "산을 평지처럼 걸어라"
말씀: 하박국 3:17, 스가랴 4:6-7
 
설교자: 최병락 목사님-초빙(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
 
* 하박국 3:17,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스가랴 4:6-7,
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
 
설교자: 최병락 목사님-초빙(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할렐루야! 제가 미국에서 목회를 할 때 큰 바위 얼굴 두 분이 계셨는데, 남가주 그때 사랑의 교회에 목회하시던 오정현 목사님, 그리고 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님, 두 분이 목회하는 저에게는 참 이미 목회해서 큰 바라봄과 또 모델이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제가 미국에 잠시 있을 때 목사님께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최 목사 어디야 미국에 잠시 들어와 있습니다. 4월 5일 빨리 칼랠드 한번 열어봐! 아침 시간 비어있나? “저희 교회 새벽기도가 있기는 한데 비어있습니다.” “우리 특새인데 와야 돼! 목사님 제가 여러 번 갔었는데요. 그러니까 그러면 시간 있으니까, 끊어!” 하고 끊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 자리에 서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박수... 예 우리 오정현 목사님은 저보다 위에 세대신데, 목사님 여기 특새 와서 보거나 목사님 가까이서 뵐 때마다 느끼는 마음은 저한테 기도가 자꾸 생겨요 목사님을 뵈면 제가 훨씬 젊거든요. 근데 이런 기도가 나와요. “주여, 저 젊음을 주시옵소서.” 주여 저 젊음을 제게 주시옵소서. 오늘도 아침에 기도가 그냥 나오는 거예요. 어 4시 20분부터 올라오셔 찬양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그렇지 못하고 있는데, ‘주여, 저 젊음을 주시옵소서.’ 정말 젊게 목회하시는 모습에 참 다시 한 번 도전을 받고요. 또 제가 너무나도 감사한 분이 또 강준민 목사님이십니다.
 
미국에 목회할 때 저를 살뜰하게 챙겨주시고, 멘토링을 해주신 분이신데, 어제와 그저께 오셔서 또 말씀을 전했던 영적 거인 뒤를 이어 가지고 오늘 말씀을 전한다는 것도 참 어려운 일인데, 저는 세 번째 지금 특세를 초청받아서 오게 되었구요. 강준민 목사님 작년과 이번에 오시면서 어제 그저께 아침에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잠원 25장 17절 “너는 이웃 집에 자주 다니지 말라 그가 너를 싫어하며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일단 자주 와서 죄송하고 또 자주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기도로 준비한 말씀 여러분하고 전하겠습니다. 전화는 전화 받는 여러분 모두 조안에 큰 은혜 있기를 축복합니다.
 
“산을 평지처럼 걸어라.” 에서 오늘 산 이야기를 많이 할 거고요. 산은 눈에 보이는 산이 아니라, 우리가 살다가 만나는 고난의 산, 역경의 산, 문제의 산, 재정이고 우리의 건강이고, 가정의 문제고, 앞이 보이지 않아 그런 여러 열악한 환경들이 바로 우리가 넘어야 할 산입니다. 오늘 혹시나 이 특새 기간에 정말 산을 만나서 어쩔 수 없이 이 특세기간에 산을 평지로 만들고 또는 산을 넘어가야 할 분이 있다면 이 중에 한 분이라도 그런 분이 있다면 이 설교는 그분을 위한 것입니다. 오늘 금요일 이제 1주일 동안 쌓아온 특색 가운데 오늘과 내일 가운데 응답 있기를 축복합니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을 우리는 에베레스트산이라고 그럽니다. 애버(ever)레스트입니다. 영원히 존재한다고 그래서 에버레스트라 그랬고, 신이 인간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 울타리를 쳐놓은 산이라고 이야기합니다. 8,849 메타 호흡이 가빠 올라갈 수도 없는 그곳에, 최초로 등장한 사람은 1953년 5월 29일 영국의 원정대인 에드만드 힐러리(Edmund Persival Hillary)와 셀파로 함께 참여했던 텐징 노르과이(Tenzing Norgay)가 온 세상을 경악시킬 첫 번째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1953년 그가 등정하는 것이 처음이 아니라 그로부터 이 년 전 그는 한번 등정에 거의 성공하다가 실패를 하게 됩니다. 실패를 하고 낙심하여 에베레스트를 눈앞에 두고 뒤를 돌아서다가 이 에드먼트 힐러리가 다시 고개를 돌려 에베레스트를 향해 주먹을 불끈 쥐면서 이른 외침을 외칩니다.
 
‘산아! 내가 반드시 다시 와서 너를 정복하리라. 왠 줄 아니? 산인 너는 그대로이지만 나는 자라고 있기 때문이다!’ 라는 말을 했고 2년 뒤에 그는 더 자란 모습으로 와서 세상을 놀래키는 에베레스트 등장에 성공합니다. 아무튼 ‘I will come back and conquer you!-내가 다시 와서 너를 정복하리라.’ 산아, 왠 줄 아느냐? 산으로서 너는 잘할 수 없지만, 1cm도 잘할 수 없지만, 에서 휴맨 아이킹 그로우 사람으로서 자라고 있기 때문이다(As a mountain, do you know why? Because as a mountain, you cannot do well, but you cannot do well even 1cm, but you are growing up as a human eyeing grower in).
 
여러분 우리 앞에를 가로막고 있는 산들이 많지만 산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자라면 되는 것입니다. 오늘 목사님도 계속 말씀하신 것처럼 하이 프레이즈(High phrase!)! 헬기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높은 곳에 올라가서 여러분 맨하탄 꼭대기에서 비행기를 타고 내려다보면 어느 게 100층짜리인지 1층짜리인지 알 수 없습니다. 높은 곳에서는 다 평지일 뿐인 겁니다. 문제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내 믿음의 크기가 커지면 문제는 평지처럼 보여 지게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이 특사에 나오신 이유도 그겁니다. 문제 앞에서 문제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아무것도 아니게 보이는 내 믿음을 키우기 위해 나왔던 것이고.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월요일부터 예배드리는 시간 여러분의 믿음의 그릇은 커져 있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나와야 되는 거고, 그래서 기도해야 되는 거고, 그래야 찬양하는 거고, 그래서 말씀을 들을 때에 내게 보이지 않는 믿음의 그릇이 점점 커지게 되면 그렇게 커 보이던 문제도 믿음의 사이즈가 커지고 나면 우스워집니다. 내가 저것 가지고 떨었던가, 저것 가지고 염려했던가, 저거 가지고 세상 다 끝난 것처럼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었던가,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저희 아내도 목회를 하면서 같이 동력을 저와 동력해 주는데 아내가 기도해 다행히도 감사하게도 기도의 사람입니다.
 
교회 앞에 자녀 문제 여러 가지로 목회를 저를 23년 동안 지금 도와오면서 큰 문제를 교회 문제를 닥칠 때도 저희 아내는 습관이 있어요. 큰 문제가 우리가 넘을 수 없잖아요. 미국에는 조그만 한 집이라도 클라짓(Clasit) 옷장이 공간이 좀 있게 만든 워킹 클라짓입니다. 항상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가지고 클라짓으로 들어갑니다. 두 시간 세 시간 길게는 네 시간 동안 나오지를 않아요. 안에서 간절하게 기도 소리가 집안 전체를 울립니다. 그리고는 나오는 시간이 언제 나오냐면 꼭 이럴 때 나옵니다. 그렇게 컸던 문제가 한 시간 기도하면 요만큼 작아지고 두 시간 기도하면 요만큼 작아지고 세 시간 기도하면 손에 딱 잡힐 만큼 크기가 되면은 응답된 줄 알고 나오는 겁니다. 그러고 나면 하나님이 곧 응답하십니다. 여러분 우리의 믿음의 크기와 믿음의 영 권을 가지고 계속 우리의 믿음이 커지면 아무리 커졌던 문제가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내 믿음이 커지면 문제가 작아 보이는 것이고. 문제가 손에 들어오고 작아지면 응답되는 줄 믿습니다. 어릴 적에 여러분이 뛰어놀던 초등학교 운동장 그렇게 한도 끝도 없이 넓었던 운동장을 어른이 되어서 여러분이 방문해 봤을 때 깜짝 놀라게 만들지 않습니까? 야 운동장이 이렇게 좁았어. 이렇게 작았어. 근데 왜 어릴 적은 그렇게 넓어 보였지 그리고 놀이터로 가보지요. 철봉에 내 이마가 퉁 하고 닿는 걸 보고 야 어릴 적은 까치발로 뛰어도 닿지 않던 철봉이 이렇게 낮았던 거야. 뛰놀던 동네 앞산을 바라보면서, 아니 왜 이러지 그때는 그렇게 높아 보이던 앞산이 동산이었던 거야! 동산도 그대로고 철봉의 높이도 그대로고 운동장의 넓이도 그대로이지만 여러분의 나이와 키가 컸기 때문에 어른이 되고 보니 높은 것도 없고, 넓은 것도 없고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를 위협하면서 마치 나를 집어삼킬 것처럼 나를 다 오늘 끝장낼 것처럼 무서운 발톱을 하고 파도처럼 우리를 스치고 습격(襲擊)하고 있지만 여러분의 믿음이 커지고 믿음의 담력(膽力)이 커지고 믿음에 정말 여러분의 그릇이 커지면 그 모든 것들이 야 이렇게 작은 문제였던 거야. 이런 문제 가지고 내가 떨었던 거야. 여러분의 문제가 작아 보이기 시작하고 이길 만한 담력이 생기면 하나님 이기게 하실 줄 믿습니다. 다 높아 보일 뿐이지,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습니다. 믿음을 키우면 되는 겁니다. 여러분 특새 정말 잘 나오셨어요. 믿음을 키우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믿음을 무한대로 키워주시길 축원합니다. 10편 121편에 보면은 시편 기자가 큰 문제가 있었던지 도움이 필요했던지 높은 산을 바라보면서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쉽니다.
 
*시편 121편 1-2,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그 산을 보면서 한숨을 쉬지요 도대체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저 산이 나를 가로막고 있는데, 산이 날 도와줄까 내 힘으로 산을 어떻게 이길까 태산 같은 문제 앞에서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어보니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하고 한숨을 쉬다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갑자기 방긋 웃기 시작합니다. 그리곤 이렇게 연이어 고백을 하지요 내가 산을 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하다가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산 뒤의 산보다 크게 서 있는 하나님에게 시선이 고정되자 한숨이 찬송으로 바뀌고 한숨이 기쁨으로 바뀌게 되면서 나의 도움은 산보다 높은 여호와에게 서로다 오늘 하나님이 보이며 살게 되는 줄 믿습니다. 산이 보이면 절망하지만 하나님이 보이면 소망이 되는 것이고, 산이 보이면 눈물이지만 하나님이 보이면 찬송이 되는 줄 믿습니다. 여러분 믿음에도 눈이 있어요. 우리 육신에만 눈이 있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도 눈이 있습니다. 우리는 육신의 눈으로는 산이 보이지만 믿음의 눈을 들고 보면 하나님이 보이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이 새벽에 나오신 이유는 육신의 눈을 시력을 더 좋게 하기 위해 라식 수술을 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늘 여러분이 어두워져 버린 영적인 눈을 다시 라식 수술하고 마땅히 봐야 할 하나님을 보는 시간되길 축원합니다. 믿음에도 눈이 있어서 믿음의 눈은 물어보면 하나님은 여전히 거기에 계시는 거예요. 모든 게 끝난 것 같아도 자신감이 생기지요. 소망이 생기지요 이 또 또한 지나가리라 믿음의 눈이 안 열렸을 때는 오늘이 끝인 것처럼 내가 한숨을 쉬었는데 믿음에 눈 들어 주를 보니 아 괜찮다 조금만 견디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나님이 새 나라를 주시리라. 더 좋은 것을 주시리라. 산이 문제가 아닙니다. 믿음 준비만 하면 됩니다. 여러분 한 산을 넘어도 다른 산 살아보셔서 아시잖아요. 사실만큼 살았잖아요. 한 산 넘으니까 끝납니까? 첩첩산중이 인생 아닙니까? 자녀 키워놓으면 건강의 문제 건강을 해결되고 나면은 부부간의 문제 부부가 좀 살만하면 이제 주님 오라 그러시고 뭐 여러 가지 우리의 산이 산 넘다가 끝나는 인생 아니겠습니까?
 
어마어마한 산을 만났던 한 사람을 소개할까 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유명한 고 강영우 박사님 그분이 경기도 양평 문오리에서 태어났습니다. 4남매에 둘째로, 태어났고요. 14살 되던 날 축구를 하다가 날아오는 공에 눈을 맞았는데, 한쪽이 실명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한쪽도 실명이 되고 맙니다. 14살 소년이, 후천성 시각 장애인이 되고 맙니다. 엄청난 산을 만난 거지요 한 인생으로서 앞을 못 본다는 것 그러나 강영우 박사는 일이 있기 2년 전에 자기의 든든한 산이었던 자기의 빽 이었던 아버지가 돌아가십니다. 가정의 가장이 되는 겁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만 해도 12살 당시로 나이로 참 큰 산을 만난 것인데 14살에 시각장애인이 되었으니, 또 하나의 넘기 힘든 산을 만난 거죠. 아들이 앞을 못 보게 되었다는 소식을 의사에게 듣자마자 충격으로 어머니가 돌아가시게 됩니다. 14살 때 천혜의 고아가 되지요 바로 위에 있었던 한 명의 누나가 세 명의 동생을 키우기 시작합니다. 누나도 어린데 동생을 어떻게 키웁니까? 이 일 일하면서 동생들을 키우려고 하다가 고마운 누나도 과로사로 죽게 됩니다. 이제 밑으로 남동생 하나 여동생 하나 남동생은 철공서로 그리고 여동생은 보육원으로 흩어지고 이 앞을 못 보는 강영우 학생은 맹인학교에 입학을 하게 됩니다. 중학교 입학해서 맹인 고등학교에 들어갔는데, 모두 직업학교 가라고 직업 훈련을 시킵니다. 왠지 모르게 직업훈련도 해야 되지만 누구보다도 점자 연습을 열심히 해서 나는 대학에 들어가겠다고 했을 때 그분의 당시만 하더라도 대학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교육이 준비된 학교가 없습니다.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직업을 잡아야지 대학 갈 수 없다는 이야기만 했지만, 왠지 모르게 꺾이지 않는 꿈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했고, 당시 이화여대에서 여학생들이 내려와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많이 도와줬습니다. 그중에 한 명이 석은옥이라고 하는 여대생이 나중에 그의 아내가 되지요. 고등학교 3학년 마치고 난 뒤에 대학에 입학 원서를 넣지만 시각장애인을 받아줄 수 있는 학교는 대한민국에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공부하고 또 시도한 끝에 연세대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졸업을 할 때는 보통 사람도 하지 못했던 전체 차석으로 졸업을 하게 됩니다. 대한민국 최초 시각장애인으로 외국 유학을 가게 되고, 거기에서 공부를 하여 피시버그대학교의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게 되며 최초의 한국인 시각장애인 박사가 됩니다.
 
그러고 난 뒤에 바로 죠지부시 대통령시절에 국무분과 국가장애위원 정책분과위원장 지금으로 말하면 차관보 자리로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이민자 중에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가신 분입니다. 장애인의 인권을 담당하면서 한 멋진 크리스천으로, 워싱턴 중앙 장로교의 성도로, 교회와 나라와 하나님 나라를 섬기다가 지금은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분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분이 만난 많은 산들 중에 우리가 하나만 만나도 넘기 힘들었을 텐데, 그분은 모든 산들을 다 넘고 넘어 보통 사람도 할 수 없는 위기한 일을 했습니다. 그분이 돌아가기 전에 돌아가시기 전에 자기의 자서전 하나를 쓰게 됩니다. 그분이 쓴 자서전의 책 제목이 뭐냐면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라고 하는 제목입니다. 그 많은 산들이 없었던 게 아니라, 하나하나 넘기 쉬웠던 산 하나도 없었지만 다 지나고 보니 우리가 넘지 못할 산은 없었다고 그분은 이야기합니다. 그분이 책의 서문에 이렇게 써두었습니다.
‘어느 날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다 하나님이 부르신 거지요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가까이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셨다. 나는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 너무나도 두려웠던 절벽에 하나님 나 좀 살려달라고 외쳤는데, 살려주기는커녕 하나님 야속하게도 날 절벽으로 밀어버리셔서 도대체 하나님 왜 이렇게 나에게 잔인하시냐고 외치려고 했더니, 절벽에서 떨어지고야 비로소 내 몸에 날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것은 두려움의 절벽이 아닌 어디든지 날아다닐 수 있는 창공이 되었다고 그분이 얘기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의 날개가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 우리와 함께하시고 아까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가 헬리콥터를 타고 하이프레이즈로 위에 올라가서 창공을 날아다니면 넘지 못할 산이 어딨겠습니까? 나 혼자 힘으로야 넘을 수 없겠지만, 하나님이 나의 날개가 되어 주시면 넘지 못할 산이 없는 줄 믿습니다. 여기 성지순례 다녀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성지순례 가서 예루살렘에서 사해로 내려갔다가 사해를 구경하고 난 뒤에, 차를 타고 최후의 로마의 항전 지 마사다 지역으로 내려가다 보면 엔게디 광야를 지나게 됩니다. 고속도로를 가로질러 가는 엔게디 광야 좌우에는 풀 한 폭이 나지 않는 광야고 흰 돌산으로 이루어져 있고 깊은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높은 산인데,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를 찾기 힘듭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성지순례하는 사람이 뭘 발견했는지 한 사람이 소리를 지릅니다. 어머, 저것 봐! 그럼 사람들이 창문에 붙어가지고 야 신기하다. 야 신기하다. 외치는 장면이 있습니다. 앤게디 광양이 펼쳐지는 사람을 놀래는 장면은 뭘까요? 그 깎아지른 듯한 돌산에 사람이 서 있으면 한 발만 움직여도 떼구르르 굴러 떨어지는 위험천만한 절벽인데, 거기에 평안한 모습으로 서서 있는 산양들을 보기 때문에 ‘개디’가 ‘산양’이라는 뜻입니다. 개디의 땅이라고 해서 앤게디 게디의 샘물이라고 해서 앤 게디라고 부르는데, 사람은 거기 한 발도 걸을 수 없는데 그 양은 그곳에서 힘줄 때문에 비탈에 서도 평지처럼 서서 우리를 비웃듯이 보다가 식 한 번 웃고는 훌쩍 풀척 풀쩍 뛰어서 다른 산으로 평지처럼 뛰어다니는 걸 보면 얼마나 신기한지 모릅니다. 탄성이 저절로 나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을 읽었던 하박국 선지자는 나라는 태평성대를 이루고 있었던 시대지만 내적으로는 영적인 부 폐가 하늘을 찌를 듯한 내적 부패의 상황이었고, 국제 정세는 아수르가 멸망하게 되고 바벨론의 말발굽에 멸망하게 되었는데 이 예언자 하박국은 이미 바벨론이 남 유다로 쳐들어 내려오는 말발굽 소리를 듣고 놀라게 됩니다. 야, 이제 영적으로 부패했으나, 나라가 부강하니까 부패한 줄도 모르는 이 100성을 하나님이 바벨론의 말발굽으로 우리를 심판하시겠구나! 너무 놀랍니다. 이제 그들이 와서 모든 것을 짓밟을 것이고. 우리의 무화과나무를 다 열매를 떼 갈 것이고, 포도나 부모의 소추를 훔쳐갈 것이고. 우리마다 털어서 양도 소도 다 훔쳐갈 것을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해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기도하는 것이 하박국 선지자 하박국서의 내용입니다.
 
그 일은 이미 이루어질 것 같고, 우리에게 다칠 어마어마한 고난의 산이 이스라엘 이 남 유다에게 닥쳐올 때에, 하박국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하나님이요. 바벨론을 하나님 물리쳐 주시고 우리에게 얼씬도 못하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할까, 아니면 그러한 일이 맞춰도 우리 한 사람 믿음 포기하지 않고 바벨론의 말발굽보다도 더 힘센 믿음을 가지게 해달라고 이 하박국은 기도하기 시작하면서 그가 기도했던 내용이 하박국 오늘 읽었던 3장 마지막 절입니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하나님이여, 바벨론이 쳐들어와 우리에게 모든 악행을 행한다고 할지라도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하나님이여 비탈에 서 있는 산양 게디의 발목의 힘줄처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하나님 어떠한 고난과 어떤 문제가 우리를 엄습해 오고 우리를 쳐들어와도 하나님은 그것을 밟고 넘어갈 수 있는 하나님이 나의 힘이시오. 저 사슴에 힘줄을 주옵소서.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여, 발을 오늘 사슴의 발과 같이 하사 비탈도 비탈인 줄 모르고 산도 산인 줄 모르고, 평지도 평지인 줄 알아 평지도 평지처럼 산도 평지처럼 비탈도 평지처럼 달리는 사슴에 발을 주옵소서. 오늘 이 아침에 이 사슬의 사슴의 발에 힘줄을 취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라, 주는 나의 힘이시기 때문에 오늘 하나님이 여러분에 힘줄 되어 주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어떤 산이 와도 남들은 힘줄이 없으니까 높은 산이라고 울고 있지만 내게는 주 여호와가 나의 힘줄이 되어 주신이 산을 평지처럼 달릴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우리의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새벽에 나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없애는 기도도 해야 되지만, 문제가 문제로 안 보이는 믿음을 달라는 것, 그래서 앞으로 한산을 넘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 산이 우리를 엄습해 올 때에 이제는 떠는 것이 아니라, 비웃을 수 있는 정도의 믿음을 가지고 내 눈에 평지도 평지로 보이고, 선보 평지로 보이는 눈 사슴에 힘줄을 가진 주 여호와를 나의 힘으로 삼는 사람이 고백할 수 있는 고백인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평지만 찾아서 달리기 해달라고 하박국은 기도한 것이 아니라, 산을 평지처럼 달리는 힘줄을 달라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산을 피해 다니는 믿음이 되지 마시구요. 산을 뛰어넘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저는 사슴의 다리를 가진 믿음의 사람들을 한번 만난 적이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목회하다가 한국에 잠시 방문을 해서 한국에 계신 목사님들과 한 20여 분의 목사님들하고 남도에 증도도 다녀오고 요양원도 다녀오고 하는 방문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 코스 중의 하나가 소록도를 가는 것이었습니다. 소록도는 나병 환자 한센 병 환자들의 집성촌이었죠. 거기에 가면 소록도 중앙교회가 있습니다. 소록도 중앙교회 20여 명의 목사님들이 앉으니까 그 당시에 돋보기안경을 두껍게 낀 경상도 70대 중반 되시는 남자 전도사님이 교회 전체를 관리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분도 눈썹도 없고 입술도 없는 그건 나병 한센스병 환자셨습니다. 그분이 소록도 중학교에 대한 역사를 알려주시는데 너무 감동이 되더라고요. 그분이 경상도 짙은 사투리로 우리 20명의 목사님들에게 이야기하셨는데 제가 한번 흉내를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들 오늘 여기 잘 오셨습니다. 이 소록도는 그분의 표현이니까. 그냥 문둥이라는 표현을 그대로 제가 옮기겠습니다. 여기는 문디 들이 오는 데입니다. 문등 병 참 고약하지요 집에서 암 환자 한 명만 생겨도 전부 직장까지 그만두고 좋은 의사 찾아 댕기면서 어쨌든 낫게 할려고 그러는데, 이 문동 병은 지랄병이라서 한 명만 걸려도 부모도 자식을 버리는 게 문둥병입니다. 우리 교회 여기 여 집사님은 처녀 때 20살 때 몸에 문둥병이 생겨가지고 저 경상도 아가씨인데 눈물, 눈물 방에서 울고 있는데, 부엌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 무슨 소리인가 하고 부엌으로 나가봤더니, 아버지가 딸 죽인다고 칼 가는 소리입니다. 놀라가지고 뒤 산으로 도망을 갔는데 쌀 한 대박을 보자기에 싸서 엄마가 와서 딸 품에 안겨주고는 엄마도 하는 말이 ’멀리 가레이. 멀리멀리 가레이. 아버지 눈에 안 띄는 대로 가레이‘ 엄마한테도 버림받고, 아버지한테도 버림받아 울며 찾아온 게 이 전라도 소록도까지 온 거 아닙니까? 여기 인생 막장들 오는 데입니다. 막장들이 오는데 소록도 왔다가 요 소록도 옆에 섬이 하나 더 있는데, 이 섬만 갔다 오면 다 변하는 거라요. 소록도 중앙교회가 일단 문디 들이 지은 건데 이거 아십니까? 이거 지을 때에 대한민국의 영락교회 본당 다음으로, 큰 본당입니다. 이건 문디 들이 남자들은 산에 올라가 가지고 나무를 베는데 손이 어디 있습니까? 손에다 손이 없으니까 손에다가 톱을 꺼내 묶어 가지고 그렇게 잘라 가지고 몸으로 굴려서 내린 거 아닙니까? 여자들은 백사장에서 모래를 퍼오는데 손이 없어가지고 손목에다 숟가락을 끈으로 담아가지고, 그래 퍼가지고 그때 소록도 앞바다가 피로 낭자했다. 그랬습니다. 문디들이 와가지고 이걸 지어 가지고, 지금은 우리가 얼마나 행복하게 이렇게 하나님 섬기는지 희한하지요? 소록도 와서 울다가 고 옆에 있는 섬만 갔다 오면 다 웃고 오는 거라 그 섬이 참 ’찌라도‘ 라는 섬인데 요상한 섬입니다. ’찌라도‘만 갔다 오면 안 변하는 사람이 없어요. 목사님들도 어렵게 왔으니까 오늘 찌라도 한번 주소 알려드릴 테니까. 다녀 오실랍니까? 그럼 주소 받아 적으소! 하고 꺼내서 받아 적는데 잘 적으이소? 하박국 가 봐! 3장, 3장 17절, 17절 거기 찌라도 나옵니다. 3장 17절 한번 찌라도 나오는지 한번 봅시다 같이 읽읍니다.
 
*하박국 3:17,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찌라도 여기에 찌라도! 여기에 섭이 나오더라고요. 이분들이 소록도에 와서 울며 우리 아버지 왜 날 버렸나, 우리 엄마 왜 난 안 찾아오나, 나는 언제 우리 집에 한번 성한 몸으로 가나 울다가 거기서 예수님을 만난 거예요. 그러다가 예수님 만나고 보니 야 내가 여기까지 안 왔으면 예수님 못 만날 텐데 이 세상에는 이렇게 살아도 영원한 천국 가게 되니 얼마나 좋은지 그때 이렇게 고백하는 거예요. 내 사는 날 동안 하나님 내 병 안 고쳐 주실지라도, 내 눈 뜬 날 동안 우리 엄마 얼굴 다시 못 볼지라도, 나 다시는 우리 고향 근처에도 못 갈지라도, 난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여기 와서 주님 만났으니 괜찮다. 찌라도, 믿음이 들어오니까 환경이 중요한 게 아니더라고요. 환경을 이겨버리는 믿음을 가지는 거예요. 지금도 소록도 중학교에는 지라도가 아니고 ‘찌라도’라는 찬양을 부르고 있습니다. 불 만들어 가지고 믿음 없이 어떻게 그분이 삽니까? 오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언제까지 평지를 주실 때만 찬양하고 산이 생기면 원망하겠습니까?
 
평지에서도 찬양하고 산을 만나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 산을 넘게 하실 것이니 믿음 가지고 또 찬양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길가에 장미꽃도 감사해야 되지만, 어머 장미꽃하고 다가갔다가 톡하고 찌르는 가시를 보고 원망할 게 아니라, 장미꽃에 돋아난 가시도 감사, 지나온 그날 밀어주셨던 순풍도 감사, 가는 길에 역풍도 하나님 뜻이 있어 감사, 문제 닫히면은요, 사람이 두 종류로 나뉘더라고요. 예수 잘 믿다가도 문제를 다치니까 대본의 믿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요? 예수 믿는데 왜 이런 문제를 만났어. 하나님 원망부터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며 문제를 만나니까 이렇게 고백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이런 큰 문제 만났는데 하나님 안 계셨더라면 어떡할 뻔했어. 똑같은 문제 앞에서도 믿음으로 고백하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 원망부터 시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믿음의 눈을 가지시고 믿음의 눈으로 문제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눈을 가지고 보면은 육신의 눈을 보면 예수 믿는 사람이 왜 저래! 라고 하겠지만, 믿음의 눈을 가진 사람은 사람을 극렬하게 보고 예수를 믿으니까 그래도 저나마 사는 거야. 교회가 이렇게 많은데 세상이 왜 썩어서라고 말하겠지만, 믿으면 사람들은 교회가 이렇게 많으니까, 이 세상이 이나마 이렇게 있는 거야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예수 믿는데 내가 왜 요 모양 요 꼴로 사냐고 말하겠지만, 믿음에 눈이 있으면 예수 믿으니까 지금까지 살아온 거야.! 믿음의 눈으로 보면 다 은혜로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말 있어요. 여러분 호수의 깊이는 홍수 때 하는 것이 아니라 가뭄 때 하는 것이라고 기도하는 것마다 응답되고, 기도 안 해도 자녀가 잘 되고, 손대는 것마다 사업이 잘 되는데 누가 예수 잘 안 믿어요. 누가 하나님 찬양 안 해요. 그렇게 무화과나무에 소출이 풍성한데 누가 찬양을 안 해요. 진짜 믿으면 무화과 나머지 소출이 많을 때 찬양하다가 어느 날 소출이 하나도 없을 때도 추던 춤을 멈추지 않는 게 여러분 사실 우리가 이 찬양을 부를 때 정말 이 찬양 슬픈 찬양이거든요. ‘무화과나무 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으며’ 근데 우리 부를 때 어떻게 불러요 무화과나무 잎이 정신 나간 찬양이거든요. 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고 감람나무 소출 없고 외양간에 송아지 없고 이거 없고 망했다는 찬양인데 우리는 춤추면서 찬양해요. 무화과나무 잎이 마 왜 그래요. 그거는 세상 사람은 못 불러요 믿음의 사람만 부르는 겁니다. 알고 보면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가사가 가사지만 우리는 찌라도의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야 사탄아 너는 나를 어떻게 봤냐, 무화과나무가 열매가 주렁주렁할 때만 찬양하는 사람으로 나를 오해했냐 무화과나무 열매를 다 가져가 봐라 나는 추던 춤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내 삶에 막 구워지는 홍수의 호수 깊이를 몰라요. 호수가 물이 가득 찼는데 얼마나 깊은지 어떻게 알아요. 가뭄이 오고 가뭄이 오고, 가뭄이 오고 가뭄이 오고, 물이 빠졌는데도 저렇게 깊었어, 저렇게 깊었어, 고난이 오고 정말 힘든 삶이 와도 정도면 하나님 떠날 거야,. 정도면 사람 하나님 원망할 거야. 그렇게 요 뱀 믿음이 충만한 것 같아서 축복 주니까 그러죠. 라고 해서 하나님이 그럼 한번 시험해보라고 다 가져가니까 다 가져가니까 마귀도 원망할 것 같았는데 요배 입에서 나오는 고백이 뭡니까? 주신이도 여호와시오. 취하신이도 여호와시니, 내가 부모에게 나올 때에 적신으로 나왔으니 내가 가진 것이 원래 없었는데, 무엇이 아깝단 말이냐 난 오직 여우와의 이름만이 찬송 받으리로다. 그는 바로 ‘찌라도’ 의 믿음을 가진 거예요.
 
어떤 산도 평지로 보는 눈을 가졌다 이 말이지요. 하박국은 왜 그렇게 자기 인생을 걸어가지고 키워 놓았던 무화과의 열매가 없고, 포도나무에 소출이 없고, 그렇게 모아두었던 모든 양과 소가 없을 때에 너무나도 당황했을 텐데, 조금은 당황했겠죠. 조금 당황하다가 금방 정신 차리면서 ‘찌라도’ 라고 말할 수 있었던 한 가지는 그다음 구절 때문에 그래요. 18절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여전히 찬양할 수 있는 이유 한 가지는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구원에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이 순간에 하박국은 선택을 한 거예요. 없어진 것을 볼 것이냐, 여전히 내게 있는 것을 볼 것이냐, 무화과는 없어졌으나 당황하다가 괜찮아 내게 하나님 이어졌네. 어디 계시구나.
 
*하박국 3:18,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여러분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도 없어진 것을 바라보면 절망이 나오고 한숨이 나오지만 상황에도 내게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 믿음의 눈으로 있는 것을 봐야 되는데 있는 것을 볼 때에 언제나 절대로 죽을 때까지 여러분을 떠나지 않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면 되는 겁니다. 아 무화가 열매가 없지 내 인생 다 드렸던 것이 실패로 돌아갔구나, 하고 절망하려다가 아참 잠시 뭐가 있나 보자 하나님 계시네 하나님 나와 함께 계시네! 여러분 다 잃어버려도 하나님이 나에게 계시면 하나도 안 잃어버린 것입니다. 세상 것 다 가지느라 하나님 잃어버리면 아무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이 계셔야 다 가진 것이고., 하나님 없이 세상 다 가져도 아무것도 없는 겁니다. 하루아침에 물거품처럼 사라집니다. 하나님을 인하여 구원의 하나님이 내게 계시다는 것 때문에 사실 하나만 분명하다면 오늘 힘든 상황 가운데 나오신 여러분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일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좋을 때만 찬양하지 말고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려면 어려울 때 찬양해 보세요. 좋을 때 찬양은 하나님이 기쁨으로 받지만 어려울 때 찬양을 멈추지 않으면 감동으로 받으십니다. 하 너는 어떻게 어려운데도 찬양을 멈추지 않느냐, 내가 어찌 너 어려울 때 눈물의 찬양을 내가 외면하겠네. 하나님 눈물의 기도 눈물 속에 드리는 찬양 받으시고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은 전천우의 믿음이 돼야 됩니다. 바울도 산을 평지처럼 걷는 믿음을 가졌으니까 끝까지 승리했는데 그가 빌립보서 4장 11절에 13절 이렇게 고백합니다.
 
*빌립보서 4:11-13,
11 내가 궁핍함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13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여러분 일체의 비결을 배우십시오. 있을 때도 찬양하고 없을 때도 찬양하고 잘 될 때도 찬양하고 잘 안 될 때도 찬양하고 뜻이 있어 그러시겠지. 하나님이 잠시 쉬어라고 하는 쉼표를 내 인생 마지막 최종 점수처럼 마침표로 착각하지 말자. 중간고사를 기말고사 점수라고 착각하지 말자. 하나님은 일하고 계시니까 나는 하나님 지금 일어난 이 상황 때문에 하나님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빈부에 처할 때도 풍부에 처할 때도 하나님의 일을 멈추지 않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그가 뭐라고 고백합니까?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 형편과 상관없이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이 하신다 이 말이지요. 하나님이 아시는 줄 믿습니다.
 
이번에 주제가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주제가 너무 멋있어요. “사는 날 동안 능력이 있으리로다.” 오늘 압도하는 우리 오스기니스 목사님의 압도하는 은혜가 여러분 가운데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신앙은 문제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혼에 새기시기 바랍니다. 낮은 산만 찾아다니지 말고, 어떤 산도 넘는 사람이 되어야지요. 제가 좋아하는 찬양가사 중에 이런 게 있습니다.
 
‘내 앞에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 하리라.’ 처음에는 바다 갈라지게 해달라고 기도 해야지요 이 문제 해결해 달라고 기도해야지요. 이 문제 산성 같은 문제 하나님 평지가 되게 해달라 기도 해야죠 넘실거리는 바다를 갈라달라고 기도해야죠. 아무리 기도했는데 응답 안 해 주시면은 응답 안 해줬다고 원망하지 말고 감 잡아야죠. 아 요단강처럼 발 디디라는 것이구나. 내 앞에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추가 이 바다 위를 걷게 하시는 것이구나! 담력으로 가다 보면 산이 평지가 될 줄 믿습니다. 우리는 바다가 갈라지는 것만 기적이라고 하는데, 바다 위를 걷는 건 더 큰 기적인 것입니다.
 
-스가랴편,
-오늘 두 번째 본문으로 가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스루바벨이,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의 하박국이 봤던 바벨론의 말발굽에 짓밟혀서 70년 동안 포로로 잡혀갑니다. 그 당시에 부모의 손을 잡고 갔던 10살 소년들은 70년이 지나자 80세 노인이 되고, 대부분 70년 포로 기간 동안에 바벨론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바벨론 2세 ,3세들입니다. 그중의 한 사람이 스룹바벨입니다. 아주 능했고 뭐 히브리 정신과 이 바벨론 정신 모든 것을 가진 국제적 감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나라의 바벨론에 그 인정을 받던 관료였습니다. 바벨론이 페르시아에게 멸망하고 메데바사 지역을 지나서 페르시아에게 멸망하게 됩니다. 첫 번째 왕이 고레스 왕입니다. 대제국을 이루었던 페르시아 왕이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첫 번째 대통령 취임 연설과 같은 곳에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한마디를 하지요 얼마나 제국을 다스려야 되는데 할 일이 많겠습니까? 그러나 70년 전에 페르시아 제국에 비하면 새끼손가락 손톱만큼도 안 되는 한 나라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부터 70년 전에 포로로 잡혀온 이스라엘 민족은 다 일어나 고토로 돌아가라. 무너진 성전을 재건하라’는 말을 합니다. 고레스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겠어요. 하나님의 섭리 아니겠습니까? 그러고 난 뒤에 그들에게 필요한 은금을 주워 보내오라고 그럽니다. 그리고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으로 바벨론에서 태어나고, 자란 바벨론 이 스루바벨을 총독으로 세워 너는 일어나 백성들을 모아 모이는 사람마다 다 데리고 가라고 그럽니다. 자, 생각해보세요. 사람들을 데리고 1500킬로미터를 걸어가야 됩니다. 몇 명이 나설지도 몰라요. 태어나서 자랐으니 그곳이 자기들의 고향인데 진짜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람은 어릴 적 10살 때, 왔던 10살짜리 소년이었으나 지금은 80 노인이 된 사람들일 테고 90세, 백 세 된 사람은 내가 예루살렘에서 마지막 묻히고 싶은 사람들 대부분이에요. 길을 따라 나서지 결혼해서 자녀가 있는 젊은 사람들이 따라 나설 일은 만무하지 않겠습니까? 그걸 누구보다 잘 알았던 스룹바벨이 두려워 떨면서 하나님 앞에 이야기합니다.
 
‘1500킬로미터의 거리를 내가 깃발을 들어도 나이 많은 사람들 어릴 적 예루살렘을 본 사람들만 갈 텐데 내가 그들을 데리고 가서 그분들과 함께 어떻게 성제를 세웁니까? 못합니다.’ 두려워 떨고 있는 그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스룹바벨을 바라보고 스룹바벨의 귀를 붙잡고 얘기합니다. ‘스룹바벨 잘 들어라. 잘 들어라 귀를 흔들면 잘 들으라고 예수님 그리고 하신 말씀이 6절입니다.
 
*스가랴 4:6,
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네 능력으로 안 된다. 야, 내가 니 힘보고 부른 줄 아냐? 니 능보고 부른 줄 아냐? 이런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내가 너에게 한다고 내가 너에게 능력 준다고, 내가 성령 부어서 한다고, 너는 니 앞에 가로막고 있는 수백 개에서 한 수십 개 강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니가 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한다고, 정신이 번쩍 들게 합니다. 그러고 난 하나님이 너 잠시 있어봐. 하고는 스루바벨로부터 예루살렘에 있는 수백 개의 산을 향해 하나님이 외치십니다.
 
*스가랴 4:7,
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 하나님이 앞서 행하시면서 스룹바벨의 깃발을 들었을 때, 5만 명이 따라 나섭니다. 은금을 가지고 간다는 소식 때문에 처처의 바위 뒤에 산 뒤에 그걸 뺏는 도적 떼들이 우글거리고 있습니다. 그들과 함께 넘어야 할 산은 수백 개고 건너열강은 수십 개지만 스룹바벨은 그때부터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내 앞에 걸어가고 계신다는 거 하나님은 약속대로 산들을 꾸짖어서 산을 평지로 만들어 강을 메꾸어 산도 평지로 강도 평지로 건너게 되었고, 하나님은 숨어 있는 화살들을 다 꺾어 5만 명은 무사히 예루살렘에 기적처럼 도착했고 성전을 세우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이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제게 주어진 시간이 이 3분 남아서 이 얘기를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여러분이 산을 넘는 방법 한 가지만 소개할게요. 큰 산이 평지가 된다고 이 설교를 듣고 탁 여러분 산을 가보세요. 평지가 안 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설교를 반드시 들으셔야 돼요. 되는구나! 하고 갔는데 산 중턱에서 여러분 길을 잃어버릴 때도 있고, 생각보다 산이 높아 산에 고립될 때도 있습니다. 길을 잃어버릴 때도 있고, 이제 산을 넘어갈 수도 없고 왔던 길 돌아갈 수도 없어서 갈 길 몰라 헤맬 때, 기도해도 안 되던데요. 이거 걸었는데 산이 평지가 안 되던데요. 그분들 산을 벗어나는 방법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대학교 때 저는 지리산을 혼자 많이 올랐습니다. 처음에 올랐던 때를 기억합니다. 울적하던 어늘 어느 대학교 신학교 이 학년 때에 갑자기 기숙사에 있는 가방 하나를 메고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뱀사골 산장으로 해서 지리산 종주를 했습니다. 거의 죽을 뻔했습니다. 그래서 장터목산장이라고 지리산 천왕봉 밑에 장터목산장, 마지막 산장에 거의 죽을 것처럼 살아가지고, 도착을 하니까 산장지기가 저에게 이야기합니다. 야 이 젊은 사람 죽으려고 여기 이렇게 왔냐고 이 소지품 다 꺼내보라고 꺼내보니 아무것도 없어요. 책 두 권밖에 없었어요. 사는 게 기적이라고 하면서, 지리산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두 가지래요. 지리산에서 어떤 곳에서 고립이 되어도,,,
 
두 가지 첫째, 어떤 일이 있어도 올라올 때 꼭 초코파이를 가지고 와야 된다. 허기가 지면 죽는 거다 그래서 초콜렛 초코파이를 꼭 소지해야 된다. 아무것도 없구만 둘째, 꼭 호루라기를 가지고 다녀야 된다. 지리산은 어디에서 고립이 되었던지 내리막 방향으로 8시간만 걸어가면 인가가 나오기 때문에 초코파이 하나 먹고 걸어가면 산다. 두 번째 힘이 없거들랑 절대로 움직이지 말고 앉아서 호루라기를 불어라. 그러면은 호루라기가 꼭 산장, 산장마다 들리게 되어 반드시 기다리면 구조대가 온다. 얘기를 하더라고요. 여러분 우리 인생의 길을 잃어버렸을 때에 앞으로도 못 가고 뒤로도 못 갈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러분, 여러분에게 걸어갈 힘이 되는 분은 누굽니까? 믿음의 주요 원정 기하신 예수만 바라보고 가야 되는 거 아닙니까? 아무리 산이 고립되어도 믿음 버리지 말고 예수님만 바라보고 예수님 방향으로만 걸어가면 언제 살아도 살게 될 줄 몰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이 오 예수, 초코파이 같은 게 있지만 이건 저기 지리산 오를 때지만 인생의 산을 넘어갈 때는 오 예수! 가지고 안 되고 오 오 예수! 목사님 제가 특별히 만들어 왔습니다. 오 예수, 오 예수!! 목사님께 드리겠습니다. 오 예수만 바라보고 가시면 됩니다. 그래도 힘없거들랑 호루라기를 불어라 그랬지요? 호루라기 불면 구조대가 반드시 온다. 우리의 호루라기가 뭡니까? 기도의 호루라기죠 하나네 대만 아님 주를 불어라. 주를 불어라. 산의 한가운데 어둠의 한가운데 잃어버린 곳에 주를 부르라, 주를 부르라. 이 호루라기 소리를 기억하십시오. 살다가 지쳐 힘들어 한 걸음도 못 가겠거든. 내 힘으로 못 갈 때, 가려고 하지 말고 자리에 추를 부르십시오. 기도의 호루라기로 나 좀 살려달라고 주여, 나를 살려달라고 반드시 주님 오셔서 여러분 살게 해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주 앞에 나왔습니다.
 
♣요약
우리 앞에 산이 가로막고 있다고 이제 한숨 쉴 것이 아니라, 산보다 큰 믿음을 가져서. 평지도 평지처럼 산도 평지처럼 넘어갈 믿음을 주실 것을 확신하며, 산양의 힘줄을 가진 주 여호와를 나의 힘으로 삼는 사람이 고백할 수 있는 자로, 믿음의 크기와 담력에 대한 생각을 기도와 찬양으로 키우고 채워서 커진 문제에 봉착했을 찌라도, 변화를 받아, 주님을 바라보면 그 문제를 작아 보이게 만들어 주시니, 잠겨 있던 믿음의 눈이 열리고 앞 서 행하시는 주님께서 산을 꾸짖어 평지로 만드시는 하나님만 의지하면, 길 잃어버렸을 때, 우리의 영적인 호루라기를, 소리를 높일 때, 하나님 반드시 오셔서 역사하시고 응답하실 줄을 믿어야 한다. 우리가 인생길을 잃어버렸을 때 예수님만 바라보자. 그래서 산을 평지처럼 걸어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728x90

♣제22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주후 2024년 4월 04일)
-사는 날 동안 능력이 있으리로다.(넷째 날)
제목: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
말씀: 에스켈 37:1-6
 
설교자: 크리스찬 소니아 목사님(루마니아호프교회)
-----

*에스켈 37:1-6,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


▶Dear Sarang church, I bring you greetings from hope Church of Oradia. It is such a great privilege for me to speak to you again. And if I close my eyes, I can picture your wonderful congregation and your wonderful faces. You are all very wonderful people. And I want to say thank you so much to pastor o for giving me again this wonderful opportunity. Speak to this great event today. I want to speak to you about the God of impossible. The God of impossible. At some point, in a very well known text in the Old Testament, in Ezekiel 37, God is calling Ezekiel, and he's giving him this vision of the valley of dry bones.
-사랑의 교회 여러분, 저는 오라디아 호프교회로부터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과 다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은 제게 큰 특권입니다. 그리고 눈을 감으면 여러분의 멋진 회중과 여러분의 멋진 얼굴들이 그려집니다. 여러분은 모두 매우 멋진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이런 멋진 기회를 주신 오 목사님께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이 위대한 행사에 연설을 하소서. 저는 불가능의 하나님에 대해 여러분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불가능의 하나님 구약성경에 아주 잘 알려진 본문 어느 순간, 하나님은 에스겔을 부르시고, 그에게 마른 뼈의 골짜기에 대한 비전을 주신 것입니다.

And I believe with all my heart that today the vision that God is giving Ezekiel and the hope that God is bringing to Ezekiel and to the people of Israel through this vision that God is giving him is a vision that God can use for us and for our churches today. And listen to the word of God. In Ezekiel 37, the hand of the Lord was on me, and he brought me out by the spirit of the Lord and set me in the middle of a valley. It was full of bones. He led me back and forth among them, and I saw a great many bones on the floor of the valley, bones that were very dry. This is a picture of deadness. It's a picture of hopelessness.
-그리고 오늘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주시는 비전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비전을 통해 에스겔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져다주시는 희망이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를 위해 그리고 우리 교회를 위해 사용하실 수 있는 비전임을 진심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세요. 에스겔 37장에서 주님의 손이 나에게 닿았는데, 주님의 영에 의해 나를 데리고 나와 골짜기 한 가운데 세웠습니다. 그 안에는 뼈가 가득했습니다. 나를 그들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며 나는 계곡 바닥에 아주 많은 뼈들, 매우 건조한 뼈들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죽음의 사진입니다. 절망의 사진입니다.

It is a picture that we cannot escape. It's a picture that we cannot ignore. But God is actually bringing Ezekiel through the valley of dry bones. Actually, Ezekiel says that he led me back and forth among them. In other words, God wanted Ezekiel to hear the smell, to feel the smell, to hear the sound, to see them very close. And my question is why? Why is God giving his prophet this type of experience? Why? Because this was a picture of desperation, of the desperate condition in which the people of Israel was finding themselves at that time.
-이것은 우리가 벗어날 수 없는 그림입니다. 무시할 수 없는 그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실제로 에스겔을 마른 뼈의 골짜기로 데려오고 계십니다. 사실 에스겔은 저를 그들 사이에서 왔다 갔다 시켰다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에스겔이 냄새를 듣고, 냄새를 느끼고, 소리를 듣고, 그들을 매우 가까이에서 보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제 질문은 왜일까요? 하나님은 왜 자신의 예언자에게 이런 종류의 경험을 주시는 걸까요? 왜일까요? 왜냐하면 이 그림은 절망의 그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을 발견하고 있었습니다.

And God wanted Ezekiel to understand very well how desperate the spiritual condition of Israel is. And that's why God is giving Ezekiel this type of experience, because he wanted to see where the people of Israel is right now. This is a picture that talks about no hope, about death, about hopelessness. But let's stop for a minute and let's pause for a minute and let's think of the spiritual condition and of the desperate condition in which our churches and our ministry is today. Because so many times we feel like we are serving God in a place very similar with the valley of dry bones.
-하나님은 에스겔이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가 얼마나 절망적인지를 잘 알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이런 경험을 주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스라엘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 그림은 희망이 없다는 것, 죽음에 대한 것, 절망에 대한 것입니다. 하지만 잠시 멈추고 오늘날 우리 교회와 사역이 처해 있는 영적 상태와 절망적인 상태를 생각해 봅시다.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경우 우리는 마른 뼈의 골짜기와 매우 비슷한 곳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Friends, we are serving God here in this part of the world, and we are located here in eastern Europe, and we are on the continent where many years ago, revival started. We are serving God on the continent where hundreds of years ago reformed happened. But you know what we can find right now here in this part of the world? A lot of dryness, a lot of decay, a lot of hopelessness, a lot of a big belly of dry bones. So many churches are closing down. So many churches in Europe are being transformed into restaurants or even worse, some of them into nightclubs.
-여러분, 우리는 여기 이 지역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 동유럽에 위치하고 있고, 수년 전 부활이 시작된 대륙에 있습니다. 우리는 수백 년 전 개혁이 일어났던 대륙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우리가 지금 이 지역에서 무엇을 찾을 수 있는지 알고 있나요? 건조함, 많은 부패, 많은 절망, 많은 뼈가 말라버린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유럽의 많은 교회들이 식당이나 심지어 더 나쁜 것은 몇몇 교회들은 나이트클럽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But maybe today when you look at your life, you find that there is a lot of dryness in your life and a lot of hopelessness in your life. Or maybe there is a lot of decay in your own life. And maybe so many times you get discouraged and you think that there is no hope for us anymore, that the best times are gone and God cannot work anymore. And our ministry and what we do and what we preach and what we sing and everything is happening in a valley of dry bones. And there is no place for vision anymore. Is there hope? Why is God bringing his prophet Ezekiel there? To discourage him. Why is God doing this to him? Just to tell him, Ezekiel, I'm sorry.
-하지만 어쩌면 오늘날 여러분의 삶을 보면 삶에 건조함과 절망감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여러분 자신의 삶에 많은 부패가 존재할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낙담하고, 아마도 너무 많이 우리에게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고의 시기는 가고, 하나님은 더 이상 일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사역과 우리가 하는 일과 설교하는 일과 노래하는 일과 모든 것이 마른 뼈의 골짜기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비전이 있는 곳은 없습니다. 희망은 없을까요? 하나님은 왜 그의 예언자 에스겔을 그곳으로 데려오는 것일까요? 그를 단념시키기 위해서 말입니다. 에스겔, 미안합니다.

It is really, really bad, and there is nothing we can do anymore, friends, that's not the reason God is bringing him there. God wants to give him hope. And that is why in verse three, God asked me, says, ezekiel, son of man, can these bones live? Now, if you were Ezekiel, imagine for a moment you are Ezekiel, and God is asking you this question. Why would you answer, can these bones live? Ezekiel had a few options, didn't he? He could have gone into hypocrite mode and he could have said amen, of course, but this amen could have been just out of his lips, but not in his heart. Or he could have gone into a self pity mode. Ezekiel, can these bones live? Oh, Lord. I mean, look at this valley. Everything is so discouraging.
-정말, 정말로, 그리고 우리가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그를 그곳으로 데려오시는 이유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희망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3절에서,
*에스켈 37:3,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람의 아들, 에스겔이 이 뼈들이 살 수 있을까요? 자, 만약 여러분이 에스겔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이 에스겔이라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이 질문을 하고 있다고 잠깐 상상해보세요. 왜 대답하시겠습니까, 이 뼈들이 살 수 있을까요? 에스겔은 몇 가지 선택사항이 있습니다, 그렇죠? 그는 위선적인 모드로 들어갔을 수도 있고, 물론 아멘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이 아멘은 그의 입 밖에 나왔을 수도 있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는 자기 연민의 모드로 들어갔을 수도 있습니다. 에스겔, 이 뼈들이 살 수 있을까요? 오, 맙소사, 이 계곡을 보세요. 모든 것이 너무 기가 막힙니다.

God, I don't think there is any hope for this valley. I'm here alone. I'm here by myself. I don't have any team here. I don't have any colleagues. There are no other christians alive in this valley. I feel overwhelmed. I'm in a burnout, Lord. I don't believe there is anything that can be done in this valley of dry bones. He could have gone in this self pity mode like you and I. We go into this self pity mode so many times. And look at this text. He asked me, son of man, can these bones live? And I said, and I love this sovereign lord, you alone know he doesn't go into hypocrite mode. He doesn't give God self pity and complains himself that it's too hard, it's too difficult, that I feel like I want to resign. But he is looking at a sovereign God.
-하나님, 저는 이 계곡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에 혼자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혼자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팀이 없습니다. 저는 동료가 없습니다. 이 계곡에는 다른 기독교인들이 살아있지 않습니다. 저는 압도당합니다. 주님, 저는 번 아웃 상태입니다. 그는 당신과 저처럼 자기 연민 모드로 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자기 연민 모드로 여러 번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 본문을 보세요. 그는 인간의 아들인 저에게 이 뼈들이 살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이 주권적인 주님을 사랑합니다. 당신만 알고 있을 뿐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자기 연민을 주지 않고 너무 힘들고 너무 어려워서 사임하고 싶다고 스스로에게 불평합니다. 하지만 그는 주권적인 하나님을 보고 있습니다.

And Ezekiel understands something, friends. Ezekiel understands that the valley of dry bones is God's valley of dry bones. And it is not Ezekiel's valley of dry bones. Ezekiel understands that even though the condition is desperate, even though there is no hope from a human perspective, he understands that God is sovereign. And he understands that our God is a powerful God. He's an almighty God, and he can do whatever he wants in that valley of dry bones. And that is why Ezekiel is looking at God in faith. And he knows that if God wants to bring these bones back to life, God can bring these bones back to life.
-그리고 에스겔은 무언가를 이해합니다, 친구들아. 에스겔은 마른 뼈의 골짜기가 하나님의 마른 뼈의 골짜기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에스겔의 마른 뼈의 골짜기가 아닙니다. 에스겔은 그 상태가 절망적일지라도 인간의 관점에서 희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주권자임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우리 하나님이 강력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그 마른 뼈의 골짜기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에스겔이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 뼈들을 되살리고 싶다면 하나님이 이 뼈들을 되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He knows that God is not done. Even though he doesn't see any hope, he knows that God can do an amazing work right there in that valley of dry bones. And friends, this is where hope starts. This is where things are changing. This is where in the middle of dryness, God is doing, is beginning to do something amazing. And I know that so many times we have so many reasons to complain ourselves that it is too difficult, it is too much, it is too expensive, it cannot be done. It is impossible. But I want to remind you something very important today. That we serve a God of impossible. That's why he's not just giving any type of answer.
-그는 하나님이 완성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비록 그는 희망을 보지 못했지만, 하나님이 바로 그 마른 뼈의 골짜기에서 놀라운 일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 여기서 희망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상황이 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바로 건조한 가운데 놀라운 일을 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가 그것이 너무 어렵고, 너무 비싸고, 할 수 없다고 스스로에게 불평할 이유가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오늘 여러분에게 매우 중요한 것을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불가능의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단지 어떤 대답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That's why he doesn't look at himself, at what he can do, but he looks at what God can do. And friends, Sarang church, I know that God gave you a great vision until the year of 2033. And I believe with all my heart that God didn't just give you that vision by accident. I know that God, the God that you serve, is a God of impossible. And I know that God can help you to fulfill your vision. I know that God allowed this great church in South Korea for a very specific reason. Do you know what God can do through a congregation like Sarang Chuch? Do you know why God has blessed you so much?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할 수 있는 일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친구들 사랑교회 여러분, 2033년까지 하나님께서 큰 비전을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연히 그 비전을 주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진심으로 믿습니다. 여러분이 섬기는 하나님이 불가능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비전을 이루도록 도와주실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에서 이 큰 교회를 허락하신 것은 아주 구체적인 이유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의 교회와 같은 회중을 통해서 하나님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복을 주셨는지 알고 있나요?

Do you know why God gave you so many wonderful people? And do you know what God can do through you? You can be a blessing for South Korea. And I believe that our God, even today, is a God that can do the impossible. And I believe that God can use your church. And I believe that through strong church there are hundreds and thousands of churches that can be planted everywhere. And I believe that God has blessed you for a reason. That one day you, Sarang church will go into North Korea and you will plant hundreds of churches over there. And I believe that through you, God will bless many nations. Friends, let's not give up. Let's not discourage.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멋진 사람들을 많이 주셨는지 아세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 아세요? 당신은 남한을 위한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우리 하나님은 불가능한 것을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교회를 이용하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튼튼한 교회를 통해 곳곳에 심을 수 있는 교회가 수백, 수천 개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유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날 당신이 북한에 사랑의 교회가 들어가고 당신은 그 곳에 수백 개의 교회를 심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을 통해 하나님이 많은 나라를 축복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친구들아, 포기하지 말자. 낙담하지 말자.

Let's not stop proclaiming the gospel because God wants to do something great, not just through Ezekiel, but God wants to do something great through our churches, in our generation, in our valley of dry bones. God is still sovereign. God is still powerful. God can still move many hearts and many people can come to salvation in Jesus Christ. Amen. Prophesy, son of man. So I prophesied as I was commanded. How is God bringing life through his word. Through his word. And there was a noise and a rattling sound, and the bones came together bone to bone. Then he said to me, prophesy to the breath. Prophesy, son of man, and say to it,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우리 교회를 통해서, 우리 세대에, 마른 뼈로 이루어진 골짜기에서 위대한 일을 하시길 원하시니 복음 선포를 멈추지 맙시다. 하나님은 여전히 주권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강력합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많은 마음을 움직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람의 아들 프로피시입니다. 그래서 나는 명령받은 대로 예언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말씀을 통해 생명을 가져오십니까. 말씀을 통해 소음과 딸랑딸랑 소리가 나셨고, 뼈가 뼈와 뼈로 합쳐졌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 프로피시가 이렇게 말씀하시니 주권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Come, breath from the four winds and breathe into this slain, and they may live. So I prophesied as he commanded me, and breath entered them. They came to life and stood up on their feet. A vest army. Friends, let me be honest with you. So many times I felt like I am doing the ministry in the middle of the valley of dry bones. I remember when I started this ministry 15 years ago, and so many times I wondered, will anyone come? Will anyone come to life into this ministry? Will God do something significant through this church and through this ministry? And at times, I felt just like Ezekiel. I felt like I'm overwhelmed. I felt the smell of the decay.
-이리 와서, 네 개의 바람으로 숨을 쉬고, 죽은 자에게 숨을 불어넣으면 그들이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나에게 명하는 대로 예언했고, 숨이 그들에게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살아나며, 일어섰습니다. 조끼 부대. 친구들이여,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는 뼈가 마르는 골짜기 한가운데에서 사역을 하는 것처럼 여러 번 느꼈습니다. 15년 전에 이 사역을 시작했을 때가 생각나고, 누가 올까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든지 이 사역으로 살아날까요?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통해서, 또 이 사역을 통해서 뭔가 중요한 일을 하실까요? 그리고 때로는 에스겔과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나는 벅찬 기분이 들었습니다. 나는 부패하는 냄새를 느꼈습니다.

I felt the hopelessness and all the other feelings and emotions that went through my heart. And I felt that there is nothing that can be done anymore. But, friends, I saw exactly what happened into this text. And I saw how God is raising up an army of people. And I saw how God is raising up an army of young people. And there were young people that came right here into this church, and they asked me, can we get involved? And I said, of course. Can we also be part of what God is doing here? And in the last 15 years, so many times in the middle of desperation, in the middle of hopelessness, I saw how God, through his word, can bring life. So many times when I come on Sunday morning to preach the word of God, I'm wondering myself, will anyone listen?
-저는 절망감과 모든 감정들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는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 저는 이 본문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았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한 무리의 사람들을 기르시는지 보았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한 무리의 젊은이들을 기르시는지 보았습니다. 여기 이 교회에 바로 온 젊은이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저에게 우리가 참여할 수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물론 저는 말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여기서 하시는 일에 동참할 수 있을까요? 지난 15년 동안, 절망의 가운데서,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생기를 가져오실 수 있는지 보았습니다. 주일 아침에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러 올 때면, 저는 정말 여러 번, 누가 들어주실까요?

Will God touch anybody's life through this word of God? And so many times I picture in my mind that there will be so many young people that will come, and they will just scroll down on their phones and they will be not interested in the word of God or in what is happening here. But, friends, so many times I saw exactly what is happening right here in this text, how God is raising up an army. Why is God doing that? And God is doing that, my friends, because today God wants to work in our generation. He is still the God of possible. He can restore marriages. He can bring people from death to life. In Jesus Christ, God can give salvation today. God can use us. God can use our churches. God can use this generation. And God is not done yet.
-하나님께서 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다른 사람의 삶을 건드릴 수 있을까요? 저는 앞으로 아주 많은 젊은이들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그저 핸드폰을 스크롤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나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친구들, 저는 이 본문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하나님이 어떻게 군대를 만드는지를 여러 번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그러시는 걸까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러시는 겁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우리 세대에서 일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여전히 가능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사람들을 죽음에서 살아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은 오늘날 구원을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교회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대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God can bring life in the valley of dry bones even today. This text is amazing. Because, friends, what starts with decay and hopelessness now ends in hope. What starts in deadness now is a great army. What starts with desperation now, it ends in an amazing hope. And God is bringing Ezekiel in the valley of dry bones, not to discourage him, but to give him hope, to tell him, I can still use you. I can still give you vision. I can still bring up many people from death to life. And this is our hope today. Our hope is not in ourselves, is not in our programs. It's not in our methods.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마른 뼈의 골짜기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이 본문은 놀랍습니다. 왜냐하면 친구들이여, 썩어가고 절망으로 시작하는 것은 이제 희망으로 끝납니다. 지금의 죽음에서 시작하는 것은 위대한 군대입니다. 절망으로 시작하는 것은 놀라운 희망으로 끝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을 마른 뼈의 골짜기로 데려오시는 것입니다. 그를 낙담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여전히 당신에게 비전을 줄 수 있습니다. 저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서 삶으로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오늘날 우리의 희망입니다. 우리의 희망은 우리 자신에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의 프로그램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방법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Our hope is in the sovereign God, in the God of impossible. I believe that God will continue to use Sarang church. I cannot wait until 2033 when I believe that God will help you fulfill your vision. But it's not just the destination that's important, but the journey there. So, Sarang church, continue to serve God, continue to pray, continue to worship, continue to proclaim the word of God. Because I believe that God can do something amazing and something great in South Korea, in North Korea, in Europe, and all over the world. May God bless.
-우리의 희망은 주권자이신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의 교회를 계속 이용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비전을 이루실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으로 믿는 2033년까지 기다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목적지만이 아니라 그곳으로의 여정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교회는 계속 하나님을 섬기고 기도하고 예배하고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남한에서도 북한에서도 유럽에서도 전 세계에서도 놀라운 일을 하실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요약
-불가능한 하나님을 이야기하는 에스겔의 비전과 에스겔이 본 마른 뼈의 계곡은 절망과 희망 없음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이 경험을 통해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를 이해하고자 했습니다.
이 비전은 우리와 우리 교회에게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유럽의 교회와 사명의 절망적인 상황
• 유럽 교회는 많은 고난과 희망 없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많은 교회가 폐쇄되거나 레스토랑, 나이트클럽으로 변모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기를 원한다.
 -마른 뼈의 계곡에서 희망을 찾다
• 고립된 계곡, 팀 없음, 에스겔의 믿음과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계곡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비상함을 통한 교회의 사명
• 하나님이 사람들을 축복하고 통해서 많은 국가들에 축복을 베풀 수 있다. 사랑의 교회는 북한에 수백 개의 교회를 심을 수 있다 하나님은 아직도 강하게 작용하여 많은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다
 -하나님은 죽은 뼈의 계곡에서 삶을 불어 넣을 수 있다. 하나님은 죽은 뼈의 계곡에서 삶을 불어 넣는다. 하나님은 절망 속에서 희망을 이끌어낸다. 하나님은 우리 세대에서 일하고 있다
 -하나님이 사랑교회에 대한 소망
하나님은 불가능한 일도 이루실 것이다. 2033년까지 하나님이 비전을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의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제22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주후 2024년 4월 04일)
-사는 날 동안 능력이 있으리로다.(넷째 날)
제목: “역전시키시는 은혜의 능력"
말씀: 룻기 1:19-2:3
 
설교자: 강준민 목사님(미국 새생명비전교회)
-----
*룻기 1:19-2:3,
19 이에 그 두 사람이 베들레헴까지 갔더라 베들레헴에 이를 때에 온 성읍이 그들로 말미암아 떠들며 이르기를 이이가 나오미냐 하는지라.
20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나를 마라라 부르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21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
22 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의 며느리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룻기 2:1-3,
1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3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
 
설교가 끝나면 인제 피드백을 받게 되지요 그래서 어제 설교 끝나고 받은 피드백 중 하나가 설교가 짧아서 은혜스러웠다. 그래서 깨달은 게 아니었으면 내용이 부실하면 짧게라도 해야 된다. 그런 생각을 좀 하게 됐습니다. 전 역전의 드라마를 많이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제 인생이 정말 초라하게 출발해서 바늘집 아들로 성장하고 또 대학에 갈 수가 없어서 상업고등학교로 들어가고 그런 여러 가지 스토리들이 제 삶 속에 있기 때문에 또 어려움도 많이 겪고 그래서 아야 역전의 하나님을 늘 사모하고 살아갑니다. 어 하나는 룻기를 통해서 역전의 드라마를 보여주십니다. 룻기는 드라마예요. 4장으로 되어 있지만 문학적으로도 아주 탁월한 드라마고, 이스라에엘 민족들이 오순절에 읽었던 드라마입니다. 또 선교의 드라마, 선교의 드라마, 모압 여인 룻이 원래는 이스라엘 총회에 들어올 수 없어요. 모압 사람들은 그런데 구원을 받고, 또 보아스를 만나고 또 그리고 보아스의 엄마가 기생 라합인데, 기생라합의 구원이 연결되는 그런 구속의 드라마 선교의 드라마입니다. 또 역전의 드라마죠 아들 둘과 남편을 잃은 여인 나오미와 남편을 잃은 룻이 나중에 다시 해보게 되는 역전의 드라마입니다. 또 특별히 사랑의 드라마예요. 사랑의 드라마,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사랑 어려운 사랑이잖아요. 아주 어려운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며느리들한테 물어봤더니, 제일 좋아하는 여자가 하와래요. 왜냐면, 하와는 시어머니가 없기 때문에 좋다고 그래요. 얼마 전에 며느리가 시어머니 생신에 메시지를 보냈어요. 어머니 오래 사세요. 그런데 그게 잘못 들어갔어요. 이게, 가끔 잘못 들어가잖아요. ‘어머니 오래 사시네요.’ 당장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 내가 오래 산다.’ 우리가 살다 오면 이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가 너무 어렵잖아요. 네 이번에 유흥만 교수 책을 읽다가 이런 글을 읽었는데요. 조금 가슴이 와 닿았어요. ‘시어머니가 아프면 머리가 아프고 친정엄마가 아프면 가슴이 아프다.’ 네, 뭐 물론 다 그럴 거는 아시겠지만, 굉장한 우리 생애 가운데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가 지금도 어렵고, 요즘은 또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를 보는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뭐 며느리들은 너무 힘들어하더라고요. 시편도 읽지 않고 시체 들어간 거 다 싫어해요. 시편도 있지 않고 시금치도 안 먹고 뭐 그런 얘기도 많이 있죠. 센디에고에 가면 씨 월드가 있는데, 씨 월드를 제일 싫어한대요. 그런데 여기 보면 며느리와 그리고 시어머니가 얼마나 놀라운 사랑을 나누는지 아름다운 사랑의 스토리가 기록돼 있습니다. 근데 출발은 좀 비극적으로 출발하죠. 흉년의 때가 됐는데, 1:1절에 보면,
 
*룻기 1:1,
1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흉년이 들었습니다. 우리 인생은 흉년이 들 때가 있어요.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죠. 밀물이 있고 썰물이 있는 것처럼, 그때 유다 베들레헴 사람이 모압 지방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 사사들이 취잔 때니까 혼돈의 때, 그리고 어두운 때에, 놀라운 스토리가 전개가 되죠. 2절에 보니까
 
*룻기 1:2,
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오 안에 이름은 나오며 엘리멜렉이라는 이름의 뜻은 하나님은 나의 왕이요. 그런 뜻인데요. 아내의 이름 나오미는 찬송 환영이라는 뜻이에요.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이 두 아들의 이름이 별로 좋지 않아요. 말론는 연약함 기룐는 쇠약함. 왜 이름을 그렇게 지었나 몰라요. 그러니까 일찍 죽죠. 일단 베들레임 에브라임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합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다니 그들이 흉년을 피해서 모아보러 갔는데 그들이 떠난 곳이 베들레헴이죠. 베들레헴은 다윗의 고향이에요. 그리고 예수님이 태어날 땅이죠. 베들레헴이란 이름의 뜻은 떡집이에요. 떡집 예수님 생명의 떡으로 오셨잖아요. 베들레헴은 교회예요. 교회 그러니까 떡집을 따라 만든 거죠. 특별히 교회가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떡은 생명의 떡이거든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떡이요. 참된 음료, 참된 양식을 줄 수 있는 것이 교회입니다. 여러분 교회에 많이 줄 수 있는 게 있어요. 세상에 어디어 될 수 없는 것은 뭐냐면, 예수님의 보혈과 예수님의 살 예수님의 성찬이죠. 성찬 생명이 떡, 생명 영생 구원은 세상에 죽지 못해요. 여러분 교회가 문제가 많다고 할지라도, 여러분 교회만 해줄 수 있는 놀라운 게 생명의 떡인데, 베들레헴을 떠나면 안 되죠. 교회를 떠나면 안 되죠. 모압지방에 사는데 엘리멜렉이 선택한 길이 별로 좋은 것 같지 않아요. 3-5절을 보게 되면,
 
*룻기 1:3-5,
3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
4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 년쯤에.
-오리바라는 이름의 뜻은 목이 곧다. 돌이키다 그런 뜻을 가지고 있구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룻은 우정이란 뜻을 가지죠. 우정,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10년쯤에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비극이죠. 그러니까 이 드라마를 하나님이 처음 만드실 때 우리 인생에서 비극과 역경과 시련을 반드시 넣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드라마가 되지 않아요. 드라마 속에는 항상 위기와 갈등과 음모와 그리고 어 절망이 있는 것이죠. 여러분도 예외가 없어요. 하나님의 사람들 속에는 다 이런 스토리가 있는 거예요. 두 아들이 죽었어요. 두 아들이 며느리 남았죠. 남편이 죽은 것까지는 괜찮아요.
 
아닌가! 아니네 말 조심 해야 되는데, 네 남편이 준 것까지는 괜찮은데 두 아들이 준 건 진짜 힘든 거예요. 고개를 끄덕이는 문제 많으신데, 이 남편은 남이었다간 임이 됐잖아요. 그러니까 한 자만 떼면 그냥 이미 남이 되기도 하고 남이 임이 되기도 하는 거예요. 내 자식은 달라요. 자식은 달라요.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어요. 그러니까 나오미가 너무 고통스럽죠. 남편이 죽은 것도 힘들지만 물론 돼지 두 아들이 죽었어요. 그러니까 절망이죠. 나오면 슬픈 여인이 된 거죠. 이름이 찬송가 환희라는 이름인데 슬픈 여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근데 거기서 인생이 끝나질 않아요. 잘 보셔야 돼요. 하나님이 여기서 잠시 쉼표를 찍은 건데 우리는 쉼표를 찍은 자리에 우리 마침표를 찍을 때가 많아요. 이제 끝났다 뭐 남편 죽고 도와도 죽었으니까 끝났다라고 생각하고 마침표를 찍어요. 이제 끝이야 아니에요. 하나님이 쉼표를 참신 건데 우리 마침표를 찍을 때가 많잖아요. 찰리 채플린이 그런 말을 했어요.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이제 좀 더 전체를 봐야 돼요. 우리가 어떤 시장 관객을 만날 때 너무 일찍 결론을 내리죠. 망했다. 이제 끝이다. 절망이다. 근데 하나님은 아니래요. 어떻게 그러면 나오미와 룻의 인생이 이렇게 변화가 있게 되었는지 실제로 돌이킬 때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돌이킬 때 회계죠 방향을 바꾸는 거죠. 다시 기회가 있어요.
 
I. 돌이킬 때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인생이라는 게 그렇게 쉽게 끝나지 않아요. 여사람 보니까 인생은 즐겨요 그리고 사람도 즐겨요 웬만해 죽지 않아요. 여러분 새벽도 나와도 안 죽어요. 네 분명히 말씀드리면, 안 죽어요. 네 질겨요 사람이요. 인생은 쉽게 끝나지 않아요. 중요한 건 돌이키는 것인데, 6절에 보니까,
 
*룻기 1:6,
6 그 여인이 모압 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들었어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는 걸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돌이키는 것입니다. 듣는 게 참 중요해요. 믿음은 들으면서 오잖아요. 예, 근데 유대인의 전승하면 천사가 나오미를 찾아와 가지고 소식을 전해줬다는 전승이 있어요. 돌이키는데 이것도 은혜입니다. 여러분 돌이킬 수 있다는 것이 은혜예요. 그러면서 돌아오죠? 실제로서 그대로 오면 있던 곳으로 나오고 두 며느리도 그와 함께 하여 이다. 땅으로 돌아오려고 길을 가다가 돌아오려고, 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너희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라 내가 죽은 자들과 나를 선대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너희를 선대하시기를 원하며 여호와께서 너에게 허락하사 각기 남편의 집에서 위로를 받게 하시기를 원하느라. 하고 그때를 이렇게 마침에 그들이 소리를 높여 울며 나오미와 두 며느리가 함께 울죠. 그리고 시어머니가 참 좋아요. 나 따라오지 말고 어머니 집으로 돌아가서 남편을 새로 만나 가지고 위로를 받아라. 참 좋은 시어머니죠. 며느리에 대한 관심 그다음에 미래에 대한 관심을 갖고 그리고 함께 울어요. 우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울어야 산다고 그러잖아요. 14절에,
 
*룻기 1:14,
14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
-여기서 오르바는 모압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고 룰은 시어머니를 붙쫓았더라. 네 돌이키는 게 중요하고 두 번째는 선택은 결과를 낳습니다. 아 출발은 비슷해요. 오르바하고 룻이 시어머니하고 헤어질 것인가? 안 따라 할 것인가? 근데 어 선택은 우리가 하는 것 같지만 결과는 우리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룻의 선택은 영원한 선택이 되었고, 오르바(목이 곧다, 돌이키다)는 이름도 없잖아요. 아직까지 제가 미국 생활하면서 오르바라 이름 하는 여자를 본 사람이 없고, 만난 적이 없어요. 룻이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나오미라는 이름도 많이 들어봤고요. 룻이 선택이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II. 선택은 결과를 낳습니다.
 
*룻기 1:16,
16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17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룻의 선택은 영원한 선택이 되었고 오르바는 이름도 없잖아요. 아직까지 제가 미국 생활하면서 오르바라 이름하는 여자를 본는 만난 적이 없어요. 룻이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나오미라는 이름도 많이 들어봤고요. 룻이 선택이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16절-17절에 보면,
 
*룻기 1:16-17,
16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17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무엇이 굉장한 고백을 하면서 선택을 하는데 선택을 잘했어요. 인생은 선택인데요. 선택을 잘해야 되고 또 실수할 수 있어요. 그러나 좋은 모범을 따르고 또 실수를 통해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죠. 근데 룻의 선택은 세 가지 특징이 있어요. 첫째는 좁은 길을 선택했어요. 남이 안 가는 길 두 번째는 사랑의 길을 선택했어요. 시어머니를 공개하는데 아무런 조건이 없어요.
⓵좁은 길을 선택하십시오.
⓶사랑의 길을 선택하십시오.
⓷믿음의 길을 선택하십시오.
-나중에 룻이 보아스를 만날 거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그냥 시어머니를 아주 순수하게 모시려고 간 거죠. 세 번째가 믿음의 길을 선택한 거죠. 하나님 여호와 시어머니의 하나님 시어머니의 백성을 선택했습니다. 그게 이제 우리가 배워야 될 아주 중요한 선택의 길입니다. 믿음을 지키는 게 쉽지 않아요. 사도바울과 우리의 생애 마지막 편지 보면 하나를 떠났다 예 도마도 세상으로 떠나고 내가 복음과 함께 했던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몇 명 남았죠. 끝까지 남는 게 쉽지 않아요. 너무너무 쉽지 않은 일이죠. 사도바울 생이 마지막에 내가 믿음을 지켰다고 그래요. 내가 사랑을 지켰다도 아니에요. 내가 지갑을 지켰다도 아니에요. 내가 믿음을 지켰다 믿음이 정말 어려운 거예요. 예수로 난 믿음은 선물이에요. 그리고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 축복입니다.
 
III. 세 번째, 고통 중에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나오미가 이렇게 1장 20절에 보면,
 
*룻기 1:20,
20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나를 마라라 부르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21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
-그가 부른 이름이 놀라워요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나를 ‘마라’라 부르라. 이번에 제가 이 두 보물을 선택한 게 마라라고 나온 게 두 군데예요. 마라, 쓰다 하는 뜻이잖아요. 쓰다. 내 인생이 쓰다.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습니다.
-그녀 인생이 쓴 인생이 된 거죠. 나오미이란 환희 기쁨, 그런 뜻 인생인데 네 쓴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근데 저는 이 본문을 묵상하면서 가장 놀라운 소망은 뭐냐면 이 나오미가 부르고 있는 하나님 이름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라는 이름은 언약의 하나님이었어요. 언약을 지키시잖아요. 그다음에 나오는 이름이 뭐냐면 전능자라는 이름이에요. 전능자 ‘샤다이’ 전능자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엘샤다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99세에 나타나셔서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내게 아들을 주겠다. 사라에게 아들을 주겠다. 사라가 웃죠? 네 왜 우느냐? 그랬더니, 안 웃었습니다. 웃었다 하면 됩니다. 뭐야? 나중에 네가 그렇게 얘기하는데 니 아들 이름을 이삭이라고 해라 이삭의 이름이 웃음이에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때리셨다는 거예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풍족하게 난 자기를 비웠다는 거예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자기를 괴롭혔다는 거죠. 내려가게 하신다.
 
제 인생에서 참 목회를 하다가 내려간 경험이 있어요. 2006년부터 9년까지 참 괴로웠어요.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어느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2009년도에 선교단교회를 내려왔는데, 내려오면서 많은 걸 깨달았어요. 그때 고은, 시인의 꽃이라는 시가 제 가슴에 와 닿았어요.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시 고은) 내려가면서 이제는 몰랐던 것들을 깨닫기 시작했고, 그리고 무너지고 부서지고, 으깨어지는 게 무엇인지를 알게 된 거죠. 지금 아무리 어려워도 여러분이 불러야 될 이름이 있어요. 하나님, 전능자, 엘사다이 하나님, 이름을 불러야 돼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 자는 하나님이 구운하신다는 거죠.
 
지금 나오미는 절망의 언덕 위에 희망의 집을 짓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전능자라는 이름을 부르므로 이름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전능하신 하나님 엘사다이 하나님, 엘사다이 하나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역전시킬 수도 있다는 소망을 갖게 된 것입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네 번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고 거듭 새롭게 시작할까요? 22절의 말씀을 보면요,
 
*룻기 1:22,
22 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의 며느리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여기 중요한 표현이 나오는데 시작할 때, 보리 추수 시작할 때, 이게 뭘 의미하냐면 이게 문학이나 또는 예술을 보면 암시를 하거든요. 암시 그러니까 보리추수 시작할 때 새로운 시작이 출발되고요. 그리고 보리추수 끝날 때, 또 다른 역사가 일어나요? 그때 인제 룻이 보리추수가 끝나면 그때, 먹을 게 없어요. 근데 그때 나오미가 며느리를 불러 가지고 작업의 정석을 가리킵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 먹고살 게 없으니까 보아스를 해야 된다. 이게 인제 드라마인데요. 보리추수 시작할 때 새로운 시작이 출발할 거고, 끝날 무렵에 또 다른 시작이 끝나요? 하나님의 역사는 쉼표지, 계속 마침표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인제 새로운 시작하는데, 2장이 1절에 가면 갑자기 또 한 번의 암시를 줘요 이게 인제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암시가 참 재미있거든요.
 
*룻기 2:1,
1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요셉에 생긴 걸 보면 계속 옷이에요. 옷 그래서 계속 채색 옷에다가 또 죄수옷에다가 또 국무총리 옷에다가 나중에는 이제 형제들 오니까 옷을 한 번씩 나눠줘요. 그리고 왜냐하면, 베냐민에게 다섯 벌을 줘요. 예 수님의 옷 얘기죠. 예수님의 옷 그죠? 그런데 여기서는 갑자기 보아스라. 는 인물을 등장시켜요 2장 1절을 보시면 나우미 남편 엘리멜렉에게 친족으로 유력한 자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룻기를 기록한 기자가 아 지금 성급할 만큼 갑자기 보아스란 인물을 툭 던져 놓는 거죠. 툭 한 마디 던져 놓는데 친족으로 유력한 자, 당시에 기업 무를자라는 고멜이라는 제도가 있었는데, 어떤 여인이 과부가 되면 동생이 과부와 결혼해서 씨를 이어주는 거죠. 대를 이어줘야 돼요. 근데 이제 말론과 기룐 둘 다 죽었잖아요. 그다음 친족 가운데 대려 이어질 만한 사람이 필요한데 바로 보아스가 그중에 하나라고 등장을 하는 거죠. 왜 보아스가 누굴까? 이 보아서라는 이름이 흥미로워요 우리가 역대하 3장 17절에 보게 되면,
 
IV.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고 거듭 새롭게 시작하십시오.
-보리추수 할 때, 추수를 마칠 때,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
 
*역대하 3:17,
17 그 두 기둥을 성전 앞에 세웠으니 왼쪽에 하나요 오른쪽에 하나라 오른쪽 것은 야긴이라 부르고 왼쪽 것은 보아스라 불렀더라.
-야긴은 그가 세우다 보아스는 안에 힘이 있다. 성전은 하나님이 세우신다. 하나님께 힘이 있다. 이 보아스가 누구냐 하면 마태복음 1:5절에 보세요.
 
*마태복음 1:5,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그런데 정탐꾼 중에 한 사람이 살문이었을 거라고 그래요. 그게 라합이의 정탐(偵探)꾼을 살려줬잖아요. 그래서 나중에 살문과 라함이 결혼한 거죠. 그런데 라합은 기생이었고 가나안 여자였어요. 그런데 보아스를 안 거죠. 이 보아스가 굉장히 훌륭한 인물이었다. 인격적으로 훌륭하고 신앙식 훌륭한데 이 보아스가 늦게까지 결혼을 못 했어요. 왜냐하면, 동네 사람들이 그건 제 상상력인데요. 동네 사람들이 기생 라합의 아들이야, 기생라합의 아들이야, 그래서 딸을 안 주는 거예요. 성경 안 쓰였으니까요? 그냥 제 상상한 거니까, 네 그래서 나이가 들었어요. 사람은 정말 좋은데, 근데 보아스는 나중에 결혼해서 르세크스 오벳을 낳고 오벳을 낳고 이 스토리가 나오는 거죠. 그니까 보아스의 마음속에는 어머니 생각이 드는 거예요. 어머니가 늘 외로운 기생 라합이면서 하나님 믿긴 믿지만 사람들의 지켜진 낙인이 뭐냐면 기생 이라는 게, 또 성경을 거듭 얘기를 해요. 기생 라합이라고 히브리서 보면 기생 라합을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만들 때, 대단한 인물들을 통해서 역사하신 게 아니라, 기생을 통해서 창녀를 통해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거예요. 그리고 아들이 바로 보아스였던 거죠. 그런데 룻기장에 가면 룻이 시어머니를 공궤하려고 먹을 게 하나도 없어요.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시어머니를 공궤하려고 이삭을 주우러 나가는데 가장 놀라운 게 뭐냐면 룻기에 보면 이 모압에서 온 이 룻이 은혜라는 말을 자주 써요 2장 2절에 보면,
 
*룻기 2:10,
10 룻이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그에게 이르되 나는 이방 여인이거늘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나를 돌보시나이까 하니.
-먹을 게 없으니까 은혜를 사모하면서 이삭을 주으러 가는 거죠. 십자를 보니까 룻이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여 얘기를 했는데 나는 이방여인이거늘 당신이 어찌 저녁에 은혜를 베푸시며 날 돌보시나이까? 하니 보아스에게 룻이한 얘기죠 내가 어떻게 은혜를 베푸십니까? 날 돌보십니까? 13절에 보시니까,
 
*룻기 2:13,
13 룻이 이르되 내 주여 내가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나는 당신의 하녀 중의 하나와도 같지 못하오나 당신이 이 하녀를 위로하시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말씀을 하셨나이다 하니라.
*룻기 2:20,
20 나오미가 자기 며느리에게 이르되 그가 여호와로부터 복 받기를 원하노라 그가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하고 나오미가 또 그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와 가까우니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중의 하나이니라 하니라.
-여기 나온 은혜는 해세드, 하나님의 무궁한 사랑 여러분 어디가 어떻게 다시 시작할 수 있죠. 다시 시작할 때는 은혜를 붙잡고 시작하셨대요.
 
*은혜란 전혀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베푸시는 하나님 호의다.
-정말 지혜로워요 왜냐하면, 새롭게 시작할 때는 언제나 은혜와 함께 시작하고, 그리고 내게 아직도 남아있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돼요.
 
※제가 2009년도에 교회를 떠나면서 아 너무 자세한 얘기는 할 수도 없고, 근데 이제 뭐 교회 떠나면서 없어요. 뭐가 그래서 제 아내하고 인제 앉아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인가? 근데 없는 게 아니더라구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저를 힘들게 한 분들이 결코 빼앗아갈 수 없는 게 있는데, 내가 그동안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고, 하나님에 계신 지혜와 깨달음이 내 안인데 그건 빼앗아갈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을 빼앗아 갈 수 없고, 내가 그동안의 깨달은 말씀과 지혜와 지식을 빼앗아 생각할 수가 없는 거죠. 그래서 딸 둘을 불렀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로고스 교회를 개척한 경우이기 때문에 우리 작게 시작하자 아주 작게 시작하자 그래서 딸 둘에게 주일학교 교사를 맡아 달라. 그래서 이제 다시 작게 시작하기로 시작을 한 것입니다. 빈손으로 시작하는 거죠. 바닥에서 시작하는 거예요. 이게 중요해요. 우리가 뭔가 새롭게 시작할 때, 너무 거창하게 시작하는 게 아니라, 항상 작게 그리고 하나부터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는 거죠. 룻이라는 여인은 대단히 지혜로운 여인이죠. 왜냐면, 하나님과 함께 은혜와 함께 그리고 이삭 하나 주우러 나가는 거죠. 우리가 뭔가 새로 시작할 때 언제나 기억할 것은 아직도 내게 남아있는 게 무엇인지 우리는 그렇잖아요. 목사님에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 얘기 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가족이 있고, 건강이 있고, 경험이 있고, 교육이 있다면 아직도 남아있는 게 많은 것입니다. 다음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우리가 없는 것을 물어보지 않아요. 모세에게 내 손에 있는 게 무엇이냐? 과부에게 내게 있는 게 무엇이냐? 마지막 떡 한 하나입니다. 네 생도의 아내에게 엘리스가 물어보죠. 내게 있는 게 무엇이냐 기름 한 병입니다. 네 거기서 출발하는 하나님 모습 오벙이어이에요. 여러분 손에 있는 것 손에 있는 그것 아론의 지팡이 손에 있는 그것 아브라 매 처음에 하나님께서 뭐든지, 첨 처음 주실 때 가장 가진 것, 내게 있는 것, 계속 가보라 하면 딴 얘기를 해요. 아니다. 사라에게 아들을 주겠다. 내게 있는 것이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오늘 여러분들이 말씀을 들으면서 아직도 내게 있는 게 무엇인지 아직도 남아있는 게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거죠. 거기서부터 출발하는 거죠. 없다고요. 아니에요. 있어요. 찾아보세요. 많아요.
 
그래서 인제 은혜를 사모하고 길을 떠나는데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세요. 은혜를 사모하고 길을 떠난 사람에게는 길을 열어주시죠. 2장 3절을 보니까,
 
*룻 2:3,
3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여기 우연이라고 써 있는데요. 이거는 섭리라고 그러니까 섭리, 그리스인에게는 우연은 없어요. 섭리에요. 섭리밖에 없어요. 오늘 제가 얘기한 것도 저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누구 한 사람을 위해서 내가 왔다고 생각해요. 누구 한 사람을 위해서 왔는데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이삭을 주우러 나가고 있는 이 룻을 인도하고, 계시다는 거죠. 어디로 보아스의 밭으로 놀라운 이런 거예요. 시작하세요. 가진 것 가지고 그냥 쉬이 시작하세요. 어떤 분은 아무것도 안 하는데 아무것도 안 하니까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거예요. 이삭을 주우러 가죠. 여러분 기도하셔야죠. 네 어떤 분이 하나님 기도해서 주셔서 하나님 복권 한 장만 당첨되게 해달라고 하는 거에요. 복권 계속 기도하라는 거예요. 복권 한 장만 40일이도 응답이 없는 거죠. 하나님 찾아오셨어요. 하나님이 찾아 오셨어요. 하나님이 찾아와서 복권당첨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내가 하나 부탁이 있다. ‘복권 하나만 사다오!’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분계신데요. 복권 한 장도 안사면서 복권 당첨하게 다루기도 하니까 하나님이 너무 그렇잖아요. 여러분 할 수가 없다고요. 염려만 하지 마세요. 염려해서는 아무것도 이러잖아요. 원망도 아무것도 이러잖아요. 기도하세요.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시는 거예요. 우리가 일하는 것보다 하나님이라시면 훨씬 더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 작은 것이라도 시작하는 거예요. 작은 것이라도 부탁하는 거죠. 4절에 보시니까,
 
*룻 2:4,
4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하나님의 은혜(Grace)를 받아 특별한 은총(Favor)를 누리도록 하세요.
-오 보아스가 참 좋은 사람이에요. 하인들에게 축복을 베풀고, 하인도 보아스 좋아해요. 거기서 인제 보아스의 눈에 룻이 들어와요. 이건 은총이라 은총 페이버, 네 눈에 들어오는 거죠. 하나님 은혜를 받아서 특별한 은총을 누리는 거예요. 여러분 하나님이 직접 주시는 구원은 은혜죠 그런데 사람을 통해서 주시는 것은 은총이죠. 은총, 그러니까 루시 보아스에게 받은 은총 하나님께서 보아스를 통해서 루시에게 은총을 사람을 무시하면 안 돼요. 하나님이 사람을 축복하시는 거죠. 사람을 우습게 여기면 안 돼요. 좋은 만남을 갖고 와야 돼요. 좋은 만남이 찾아오는 것은 은혜지만 좋은 만남을 가꾸는 것은 지혜예요. 그러니까 우정이라는 게 참 깊은 건데요. 우리 오 목사님 만나는 게, 벌써 한 40년대예요. 40년 여 목사님 이렇게 제가 이렇게 찾아오니까 이렇게 떡 국물이 떨어지는 거예요. 야 이거 놀라운 거예요. 진짜 아 이 인생은 간단해요. 이 복 받은 사람 같에요. 옆에만 딱 가도요. 이게 결국은 줄서기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 눈치 눈치가 빨라야지, 제가 나이가 드니까 제가 나이만 들면 진짜 거룩일 줄 알았거든요. 근데 아니 이거 눈치가 늘어요. 아니 목사가 실력 없으면 눈치라도 있어야죠. 목사님 내년에 또 좀,,, 우리 교인들이 들으면 좀 화날 것인지 몰라요. 목사님, 저도 먹을 만큼 살아요. 네 근데 은혜를 베풀어요. 보아서가 은혜를 사모하면 은혜를 받게 되죠. 보아스를 위로자고요. 참 멋있는 남자예요. 네 13절에 보니까,
 
*룻기 2:13,
13 룻이 이르되 내 주여 내가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나는 당신의 하녀 중의 하나와도 같지 못하오나 당신이 이 하녀를 위로하시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말씀을 하셨나이다 하니라.
-여러분 제일 좋은 것은 뭐냐 하면, 작은 은혜를 받아서 큰 은혜를 키우는 게 지혜예요. 부스러기 은혜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이삭을 죽었는데 나중에 보아스가 소년들이 길러오는 물을 마셔라 그걸 키워요. 나중에는 보아스가 초청해 가지고 복은 곡식을 줘요 은혜를 점점 키우죠. 어떤 어떨 때 어떨 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키우셨을까?
 
첫째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 때 큰 은혜가 임합니다.
-최선을 다해야 돼 작은 거지만 최선을 다해야 돼요. 우리는 전부 너무 큰 걸 생각하잖아요. 작은 게 중요한 거죠. 얼마 전에 오 목사님이 저한테 연락을 주셨는데 2001년도에 제가 섬기던 교회에서 드렸던 수건을 지금도 샤워할 때, 쓰신다고 보내온 거예요. 혹시 사진 좀 올릴 수 있나 모르겠네요. 안 뜨나? 2001년도,,, 나도 없어요. 근데 그걸 지금 쓰시고 계시는 거 그래서 내가 이번 엄마 생각이 뭐냐면 내가 좀 사드릴까 아니면 장로님들하고 권사님들에게 좀 부탁을 할까? 2001년도, 23년 전에 타올을 지금도 쓰고 계시는 거죠. 아 이게 인제 여러분 엄 목사님 잘 모르시죠. 제가 잘 알아요. 왜냐하면, 지금 40년 지냈잖아요.
 
제가 이렇게 오늘 아침에 또 일찍 일어났어요. 시차 때문에, 일찍 일어났는데 오목사람에게 없는 게 있고 있는 게 몇 가지 있어요. 가르켜 드려요 예 네!!!~~ 이건 참 네 진짜 여러분 없는 것 세 가지 사심 없어요. 욕심 없어요. 욕망은 있어요. 거룩한 욕망은 있는데, 욕심은 없어요. 세 번째 탐심이 없어요. 여러분 탐심이 있으면 이렇게 큰 기회 할 수 없어요. 크게 쓰임 받지 못해요. 가지고 있는 거 몇 가지 첫째, ⓵초심 이 초심을 계속 가지고 계시는 거죠. 만날 때마다 감동을 받아요. 두 번째가 재밌어요. ⓶동심, 어린애 같에요. 세 번째가 ⓷성심, 찬양 인도 하나 볼 때마다 하, 정말 저렇게 안 해도 되는데 왜 저러시나 부목수도 많은데, 왜 저러시나! 이렇게 하나님을 향한 성심, 또 하나 ⓸뚝심 곰 같에요. 곰, 어떨 때 보면요 다 받아내는 거죠. 마지막이 중요해요. 뒷심 여러분 뒷심 못 쓰면 이렇게 교회 못 해요. 성과를 만들려면 ⓹뒷심, 필요한데 대부분 초심이 있는데, 뒷심이 없어요. 뒷심이 없으면요. 끝까지 가려면 뒷심이 필요해요. 네 오 목사님 뒷심이 있어요. 너무 괜찮은 거죠. 그러니 묵상하는데 사랑의 귀에 부러운 교재가 있더라고요. 얘기해 드려요 아 진짜 부러운 게 있어요. 제가 사실은 뭐 LED 별로 안 부러워요 조금 부러워요 우리 교회도 하고 싶은데 아직 못하고 있어요. 네 너무너무 부러워 근데 부러워하면 진다는데 나는 마음껏 부러워하는 사람이에요. 왜냐하면, 부러워하면 복을 받더라구요. 네 그래서 마음껏 부러워할려고 그래요. 내가 메모를 해 봤어요. 사랑에게 성도들을 향한 부러움 첫째, 대단해요. 어려울 때는 역시 경고에요.
⓵ 하나님을 향하는 갈망,
⓶찬양과 경배를 위한 갈망,
⓷은혜를 사모하는 갈망,
⓸말씀을 사모하는 갈망,
⓹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갈망, 세 가지만 더 해드릴게
⓺배움에 대한 갈망, 경과
⓻훈련에 대한 갈망, 훈련받은 교회가 어려울 때는요 역시 경고예요. 그리고
⓼변화와 성숙에 대한 갈망, 이게
⓽온전함에 대한 갈망, 마지막 하나 더
⓾섬김에 대한 갈망, 지난번에도 소식 들으니까
-이번엔 7000 교회를 섬겼다고 그러더라고요. 놀라운 것입니다.
작년에 제가 네 수건 좀 사드리세요.... 아이 정말 여러분 너무하세요. 안 돼요.
 
사실 작년에 인제 와가지고 천천히 교회라고 제주 열방제작교회하고 천천히 교회 얘기를 했죠. 근데 제주 열방교회는 차가 필요해서 차를 나중에 선물해 드렸고요. 그다음에 천천히는 또 연락 왔어요. 사랑의 교회 신자가 와서 또 격려도 해 주시고 나중에 연락이 왔는데 쌀 서른 포가 왔대요. 사람에게 오정의 목사님이 보낸 거래요. 혹시 좀 띄워줄 수 있나요? 없으시나? 아마 띄워줄 거예요. 나중에 띄워줄 거예요. 근데 감동적이었어요. 저한테 연락 왔어요. 쌀 30포가 왔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발신이 이제 사랑에게 오정현 목사, 너무너무 기뻐서 여러분 하나님이 감동을 주는 것은 한 영혼을 향한 관심이에요. 그리고 섬기는 관심 목사님께 제가 배운 것은 뭐 뚝심도 있지만 한 영혼을 향한 관심 관심이 기회가 크면 좀 사그러질 텐데 칼 세미나를 할 때 보면은 한 영혼을 향한 관심을 강조하는데, 그게 지금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두 번째 겸손한 사람에게 더 큰일을 주시죠. 교만하면 다 빼앗겨요 겸손한 사람에게 배려를 주시죠. 제가 작년에 말씀드렸죠? 리거륜 목사님께서 받은 은혜를 보존하고 키우는 건 딱 세 가지밖에 없대요 영어로 세 가지 얘기인데 1.휴미리티 겸손 두 번째가 뭐 2.튜리티 성숙 세 번째가 3.유니티 하나가 되는 것 그중에 하나가 겸손이죠. 세 번째 감사를 표현할 때 더 은혜가 임하죠. 감사 정말 잘하는 것 같아요.
 
둘째로, 겸손한 사람에게 더 은혜를 임합니다.
셋째로, 감사를 표현할 때, 더 큰 은혜가 임합니다.
 
나중에 시어머니께 갖다 나눠 드려요 볶은 곡식을 그다음에 이삭을 주운 걸 갖다 나눠 드리는데 룻기 1장 17-18절을 보게 되면,
 
*룻기 1:17-18,
17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18 그것을 가지고 성읍에 들어가서 시어머니에게 그 주운 것을 보이고 그가 배불리 먹고 남긴 것을 내어 시어머니에게 드리매.
-시어머니에게 나눴잖아요. 물어보죠. 어느 밭에서 주웠느냐 룻이 참 착해요. 어머니 그냥 드시긴 하세요. 그런 게 아니라, 보아스의 집이에요. 밭이에요. 보아스는 친족 가운데 귀염 모르자다 얘기를 해주죠 하나님 먼저가 인생 역전을 가져야죠 결론을 맺겼어요. 이제 끝내야 돼요. 실력 없으면 일찍 끝내라기도 해야 돼요. 나중에 결혼해요. 그니까 3장은 정말 재밌는 장인데, 제가 오늘 기회를 안 좋아하지 못하는데요. 나오미가 룻에게 작업의 정서를 가리키는 거예요. 룻이 순종을 잘해요. 그래 가지고 룻이 보아스에게 프로포즈를 해요. 결국 결혼하고 오벳을 낳았는데 이렇게 이게 마지막 결론이에요.
 
*룻기 4:13-14,
13 이에 보아스가 룻을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그에게 들어갔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게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14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놀라운 것이죠. 찬송할지어다. 회복이 됐어요. 마라 인생에서 찬송 인생, 기쁨의 인생, 회복이 됐어요. 절망 인생에서 소망이 넘치게 됐어요. 믿음이란 뭘까요? 네, 절망의 언덕에서 소망의 집을 짓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아직 끝났다고 말씀하지 않으면 끝난 게 아닙니다. 따라서 해봐서 끝나기 전까진 끝난 것이 아닙니다. 역전의 드라마죠 결국은 오벳을 낳는데 오벳이 누구죠? 룻기 4:21-22에,
 
*룻기 4:21-22,
21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22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오벳의 이름의 뜻이 섬김이에요. 섬김, 그리고 스토리가 마태복음1:5절에 나오죠.
 
*마태복음 1:5,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결국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 기생라합 모압 여인이 예수님 족보에 들어가고, 그리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모든 인생을 역전시키는 거죠. 주님 오셔서 만난 여자가 누군지 아세요. 남편 다섯이나 있는 여자 그래서 성경에 보면요 십자가를 거리끼는 것이라고 거리끼는 것, 거리낀다는 말이 ‘스칸달론’ 거기서 스캔다이론 스캔들, 하나님이 스킨달 이렇게 했어요. 하나님께서 가장 추한 인생들을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역전의 드라마를 만들어 가신 겁니다. 여러분 인생에 역전의 드라마가 계속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약
역전에 드라마를 만들어주신 하나님께서 우리들 가운데 인생이 바닥치고, 내려가고, 비우고 빈손에 힘겨워하는 자가 있는지를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쉼표를 찍은 자리에 마침표로 찍지 않게 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기억하며 다시 시작하고, 역전의 꿈을 꾸고, 시작할 수 있도록 우리는 함께 간구하고 돌아보아야 한다. 우리가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 때 큰 은혜가 임하고, 겸손한 사람에게 더 은혜가 더해지니 더욱 감사를 표현해서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어야 한다. 그리하여 역전의 드라마를 쓰는 인생이 되기를 간구하자.
-룻기의 주인공은 나오미, 룻, 그리고 보아스이다. 그리고 룻기의 주제는 가까운 친척이 죽은 자의 가족과 재산을 책임져야 한다는 율법을 통해 나오미와 룻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지만 보다 궁극적인 주제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다. 곧 보아스와 룻의 아름다운 신앙과 사랑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계획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728x90

 


♣제22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주후 2024년 4월 03일)
-사는 날 동안 능력이 있으리로다(셋째 날)
제목: "나를 새롭게 하는 복음의 능력"
말씀: 고린도후서 5:17-21

설교자: 제이미 듀 목사님( 뉴올리언스 신학교 총장)
ㅡㅡㅡㅡ

*고린도후서 5:17-21,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ㅡㅡㅡㅡ

▷intro-오정현 담임목사님.
He will provide his strengths equal hour days.
-사는 날 동안 능력이 있으리로다. 할렐루야! 이 새벽에도 아 오늘 이 새벽에도 한 결 같이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 저는 특새가 어떤 자리인가? 라고 생각하니까 여러분, 특새는 정말 하나님을 최선을 다해서 신뢰하는 자리라고 믿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어 이렇게 사모하고 이렇게 나오는 것은 ‘내가 정말 주님을 신뢰합니다.’ 그런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주님을 정말 신뢰하는 자를 주님은 지켜주십니다. 주님은 보호하십니다. 주님은 공급하십니다. 주님은 응답을 주시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에 ‘사는 날 동안 능력이 있으리로다.’ 이런 주제를 가지고 우리가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 때, 메마른 지팡이라도 거기에 움이 돋게 하시고, 싹아 돋게 하시고, 순이 나게 하시고, 꽃이 피게 하시고, 그다음에 하나님이 우리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게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다음 우리 교회적으로, 국가적으로, 하나님 아버지 이 민족을 기도로 보호하여 주시옵시고,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은혜의 대반전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거룩의 대반전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의 그늘이 되시나니’ 이 찬송으로 우리 신앙을 고백하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이미 듀 목사님은 우리 얼마 전에 우리 교회 토요일 날 새벽에 토비새의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이십니다. 이 시간 말씀 나누겠습니다.

▶제이미 듀 목사님(미국 뉴올리언스 신학교 총장)- ※-오타, 번역이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Brothers and sisters at Sarang Church Good to see you again.

Hey, brothers and sisters at Sarang church.
Good to see you again. My name is Jamie Dew.
Had the opportunity to be with you just a few weeks ago for a Friday morning prayer service.
My family and I and all of the team that came with us from the United States had a wonderful time with you all.
Just want to say once again how grateful we are that you invited us to spend that time with you and to have that fellowship.
In the days and weeks that followed that, after we returned to the United States, Pastor O asked if I might just share my story with you and how God worked in my life to bring me to faith in Christ.
So I'm happy to do that. I grew up in a broken home.
When I was seven years old, my parents split up.
My father moved away to take a job. And very quickly, I began to find myself getting into all sorts of things that I really had no business being in whatsoever. At a very young age, I was introduced to alcohol and to drugs and to other types of things, and these were things that were beginning to shape my life and to have a big impact on me. At the same time, while I was doing all those things, I struggled very badly in school.
I failed two grades when I was in second grade and then in third grade.
I failed those grades because I couldn't read. I struggled badly.
As a young child and then eventually learned how to read a little bit later on.
I really wasn't reading well until about the fourth or the fifth grade, so I struggled greatly in school. I was getting into all sorts of things I shouldn't have been getting into.
And so my life was on a pathway and on a trajectory that was just headed for trouble all the way through. By the time I was in middle school and in high school, I was drunk or high on drugs most days, especially by the time I got into high school.
In my junior year in high school, I can remember that most days on the way to school, me and my friends, we would either drink beer on the way to school, or we would stop in some parking lot somewhere and we would do some drugs.
I would go to school almost every single day, high or drunk.
And it was really becoming a problem in my life during this period of life.
I started to realize, however, that there was really something terribly wrong with me. It wasn't just merely that I was getting in trouble with the law, and it wasn't just merely that I was struggling in school.
It wasn't just merely that I was doing all of those kinds of things.
I was beginning to realize that there was something wrong with my heart.
I was beginning to sense that there was something wrong with me that I could not fix. Nevertheless, I did everything I could to try to start fixing myself. I changed friends. I began going to a church.
I began trying to read my Bible.
I began to do every possible thing that I could do to fix myself.But nothing I did worked.
No matter how hard I tried, no matter what I did differently, no matter what it seemed like the darkness just got a little darker and the brokenness got a little more obvious in my life.
Nothing I was doing worked. My junior year in high school, I got arrested twice.
The first time I got arrested, I got arrested for stealing seven cases of beer out of the back of a grocery store.
It was something that my friends and I would do quite often.
But on one occasion, I got caught doing it and got arrested.
I can remember after I got arrested that my life really began to spiral out of control.
Still doing drugs every day, still drinking beer and other things every single day.
Still going to school drunk or high every single day.
I would go to school and I would sleep during my classes.
I'd put my head down on my desk and I would sleep. And I can remember that while I had been trying to do everything I could to fix myself and it not working, I can remember that I had a teacher in high school.
Her name was Miss Marshall. And Miss Marshall would come over to my desk.
While I'd have my head on the desk and would be there sleeping, Miss Marshall would come over, and she'd put her hand on my head, and she would whisper in my ear. She would pray over me, and she would whisper in my ear, "Jesus loves you."
I thought that Miss Marshall was crazy. I thought that what she was saying just seemed absolutely absurd, and I wanted nothing to do with it. But no matter how hard I tried to fix myself, nothing worked.
So after I got arrested that first time, and I'm really beginning to sense that something's badly wrong with me, one night, in great desperation, I bowed. I got down on my knees beside my bed, and I bowed to God, and I prayed a prayer that forever changed my life.
I prayed, God, number one, I don't know if you're real. And number two, if you are real, I don't know if you love me the way that Miss Marshall says that you do.
But, God, if that's true, if you're real and you really do love me, then please help.
Within a couple weeks, I got arrested for the second time, this time for doing some drugs in my vehicle.
As we were out with friends one night.
And that night I looked at the police officer in the car that was arresting me and I said, I have to go live with my father tonight. My father, when I was seven years old, ten years before, had moved about 3 hours away. And I called my father that night and I asked him to come pick me up. And he did.
I moved to live with my father. And over the next eight months, God started.

===============================================================================================

▶제이미 듀 목사님(미국 뉴올리언스 신학교 총장)

-Brothers and sisters at Sarang Church Good to see you again.
My name is Jamie Dew. Had the opportunity to be with you just a few weeks ago for a Friday morning prayer service. My family and I and all of the team that came with us from the United States had a wonderful time with you all. I just want to say once again how grateful we are that you invited us to spend that time with you and to have that fellowship
-제 이름은 제이미 듀입니다. 불과 몇 주 전 금요일 아침 기도회에 여러분과 함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와 제 가족, 그리고 미국에서 온 팀 모두가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그 시간을 보내고 교제할 수 있도록 우리를 초대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In the days and weeks that followed that. After we returned to the United States Pastor 오, asked if I might just share my story with you and how God worked in my life to bring me to faith in Christ. So I'm happy to do that. I grew up in a broken home when I was 7 years old my parents split up my father moved away to take a job and very quickly I began to find myself getting into all sorts of things that I really had no business being in whatsoever.
-몇 주 동안 후, 미국으로 돌아온 후, 오 목사님은 제 이야기와 하나님께서 제 삶에 어떻게 역사하셔서 저를 그리스도를 믿게 했는지에 대해 말씀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일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7살 때 결손가정에서 자랐습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아버지는 취업을 위해 이사를 가셨고, 곧 저는 온갖 일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At a very young age I was introduced to alcohol and to drugs and to other types of things and these were things that were beginning to shape my life and to have a big impact on me. At the same time while I was doing all these things I struggled very badly in school. I failed two grades when I was in 2nd grade and then in 3rd grade I failed those grades because I couldn't read. I struggled badly as a young child and then eventually learned how to read a little bit. Later on I really wasn't reading well until about the 4th or the fifth grade so I struggled greatly in school.
-아주 어린 나이에 나는 술과 마약, 그리고 다른 종류의 것들을 접하게 되었고, 이러한 것들이 내 삶을 형성하고 나에게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나는 이 모든 일을 하는 동안 학교에서 매우 심하게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저는 2학년 때 두 과목을 낙제했고, 3학년 때는 글을 읽지 못해서 그 성적을 낙제했습니다. 나는 어렸을 때 심하게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에는 읽는 법을 조금 배웠습니다. 나중에는 초등학교 4, 5학년이 될 때까지 책을 잘 읽지 못해서 학교생활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I was getting into all sorts of things I shouldn't have been getting into and so my life was on a pathway and on a trajectory that was just headed for trouble you know all the way through. By the time I was in middle school and in high school I was drunk or high on drugs most days especially by the time I got into high school and my junior year in high school I can remember that most days on the way to school me and my friends we would either drink beer on the way to school or we would stop in some parking lot somewhere and we would do some drugs.
-나는 하지 말아야 할 온갖 일에 빠져들고 있었고, 그래서 내 삶은 내내 당신들이 알고 있는 문제로 향하는 길과 궤적에 있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때쯤에는 술에 취하거나 마약에 취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날, 특히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 나는 대부분의 날 학교에 가는 길에 나와 내 친구들이 학교에 가는 길에 맥주를 마시거나, 어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마약을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마약을 한 것입니다.

I would go to school almost every single day high or drunk and it was really becoming a problem in my life. During this period of life I started to realize however that there was really something terribly wrong with me. Wasn't just merely that I was getting in trouble with the law and it wasn't just merely that I was struggling in school and it wasn't just merely that I was doing all of those kinds of things I was beginning to realize that there was something wrong with my heart.
-나는 거의 매일 술에 취하거나 술에 취해 학교에 갔는데, 그것이 내 인생에 정말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나는 나에게 정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단지 법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어려움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그런 일들을 모두 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내 마음에 뭔가 문제가 있었어요.

I was beginning to sense that there was something wrong with me that I could not fix.
Nevertheless I did everything I could to try to start fixing myself. I changed friends I began going to a church I began trying to read my Bible I began to do every possible thing that I could do to fix myself but nothing I did worked no matter how hard I tried no matter what I did differently no matter what it seemed like the darkness just got a little darker and the brokenness got a little more obvious. In my life nothing I was doing worked. My junior year in high school I got arrested twice.
-나는 나에게 내가 고칠 수 없는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 자신을 고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친구를 바꿨습니다. 교회에 가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나 자신을 고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어둠이 좀 더 어두워지고 깨짐이 좀 더 뚜렷해진 것 같았습니다. 내 인생에서 내가 한 일은 아무것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저는 두 번 체포되었습니다.

The first time I got arrested I got arrested for stealing 7 cases of beer out of the back of the grocery store. It was something that my friends and I would do quite often but on one occasion I got caught doing it and got arrested. I can remember after I got arrested that my life really began to spiral out of control still doing drugs every day still drinking beer and other things every single day still going to school drunk or high. Every single day I would go to school and I would sleep during my classes I'd put my head down on my desk and I would sleep.
-처음 체포되었을 때의 일은 나는 식료품점 뒤에서 맥주 7박스를 훔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저와 친구들은 자주 하던 일이었는데, 한번은 하다 적발되어 체포된 것입니다. 체포된 후 내 삶이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꼬이기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전히 매일 마약을 하고 있었으며 매일 맥주와 다른 것들을 마시고 있습니다. 여전히 술에 취하거나 취해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매일 학교에 가서 수업 시간에 잠을 자고, 책상에 머리를 숙이고 잠을 잤습니다.

And I can remember that while I had been trying to do everything I could to fix myself and it not working I can remember that I had a teacher in high school Her name was Miss Marshall and Miss Marshall would come over to my desk while I'd have my head on the desk and would be there sleeping. Miss Marshall would come over and she'd put her hand on my head and she would whisper in my ear She would pray over me and she would whisper in my ear Jesus Loves You. I thought that Miss Marshall was crazy.
-그리고 나는 내 자신을 고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효과가 없었음을 기억합니다.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계셨는데, 그 분의 이름은 Miss Marshall이었습니다. 그리고 미스 마샬은 내가 책상에 머리를 대고 자고 있는 동안 내 책상으로 오곤 했습니다. Miss Marshall이 다가와서 내 머리에 손을 얹고 내 귀에 속삭이곤 했습니다. 그녀는 나를 위해 기도해 주었고, 내 귀에 “예수님은 너를 사랑한단다.” 라고 속삭여 주셨습니다. 나는 마샬 선생님이 미쳤다고 생각했어요.

I thought that what she was saying just seemed absolutely absurd and I wanted nothing to do with it. But no matter how hard I tried to fix myself nothing worked.
So after I got arrested that first time and I'm really beginning to sense that something's badly wrong with me one night in great desperation I bowed I got down on my knees beside my bed and I bowed to God and I prayed a prayer that forever changed my life.
I prayed God number 1 I don't know if you're real and number two if you are real I don't know if you love me the way that Mrs. Marshall says that you do.
-나는 그녀가 말하는 것이 완전히 터무니없는 것 같다고 생각했고, 나는 그것과 아무 효과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나 자신을 고치려고 노력해도 아무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으로 체포된 후, 제게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밤 큰 절망 속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침대 옆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오래도록 기도했습니다. 내 삶을 바뀌게 되었습니다. 나는 첫 번째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당신이 진짜인지는 모르겠고, 두 번째는 당신이 진짜라면 마샬 선생님이 말하는 것처럼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샬은 당신이 그렇다고 말합니다.

But God if that's true if you're real and you really do love me then please help.
Within a couple of weeks I got arrested for the second time this time for doing some drugs in my vehicle as we were out with friends one night.
And that night I looked at the police officer in the car that was arresting me and I said I have to go live with my father tonight.
-하지만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당신이 진짜이고,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제발 도와주세요. 몇 주 만에 나는 어느 날 밤 친구들과 외출 중이었는데, 차 안에서 마약을 한 혐의로 두 번째로 체포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나를 체포하던 차에 탄 경찰관을 바라보며 오늘 밤 아버지와 함께 살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My father when I was 7 years old 10 years before had moved about three hours away and I called my father that night and I asked him to come pick me up and he didn't.
I moved to live with my father and over the next 8 months God started a process of humbling me, breaking me of my pride and my arrogance and ultimately drawing me to himself.
-10년 전 제가 7살이었을 때, 아버지는 3시간 정도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가셨습니다. 그날 밤 제가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데리러 오라고 했지만 아버지는 저를 데리러 오셨습니다. 나는 아버지와 함께 살기 위해 이사했고, 그 후 8개월 동안 하나님은 나를 겸손하게 하시고, 나의 교만과 오만함을 깨뜨리고, 궁극적으로 나를 그분께로 이끄시는 과정을 시작하셨습니다.

When I was 18 years old June 16th 1995 I heard the Gospel preached and I gave my life to Jesus Christ. I threw myself completely on him and he radically transformed my life.
I knew the night that I came to faith in Christ that I was home in Christ and that number two I knew that I would spend the rest of my life doing this preaching him proclaiming him serving him in every possible way. And here we are 29 years later God's done a miraculous work in my life.
-내가 18살이던 1995년 6월 16일 나는 복음을 전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 삶을 예수 그리스도께 바쳤습니다. 나는 그에게 완전히 헌신했고, 그는 내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믿게 된 그날 밤, 내가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두 번째로 남은 생애 동안 그분이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그분을 섬기고 있다고 선포하는 일을 하면서 보내게 될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29년이 지난 지금, 하나님께서는 제 삶에 기적적인 일을 행하셨습니다.

He took me from being that kid who'd failed two grades coming along because I couldn't read that kid who had been arrested twice for drugs and alcohol and other things like that that kid who was broken and whose life was spiraling out of control he transformed me and he made me a preacher of the Gospel.
All of a sudden doors opened up for me to preach and to teach and to testify.
I began sharing my faith with all sorts of people.
They began asking me questions that I couldn't answer so I began to study and in that study my grades were radically transformed. I once thought I would never go to school.
-그는 내가 글을 읽을 수 없어서 두 학년을 낙제했던 어린 시절부터 나를 데려갔습니다. 마약과 술, 그 밖의 다른 일들로 두 번 체포된 그 아이는 망가지고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삶이 나선형으로 흘러가던 그 아이는 나를 변화시켰고, 나를 복음의 설교자로 만드셨습니다. 갑자기 나에게 설교하고 가르치고 간증할 수 있는 문이 열렸습니다. 나는 모든 부류의 사람들에게 나의 믿음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나는 공부를 시작했고 그 연구에서 내 성적은 근본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나는 한때 학교에 절대 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I at once thought that I would never earn any degrees but now in Christ because he had transformed my life I went to college and earned my undergraduate degree and went to seminary and earned my master's degree. I went later and So I started studying, and my performance in those studies radically changed. I once thought I would never go to school.
-나는 한 번에 어떤 학위도 얻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이 내 삶을 변화시키셨기 때문에 나는 대학에 가서 학사 학위를 받았고 신학교에 가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나는 나중에 가서 공부를 시작했고, 그 연구에서의 나의 성과는 근본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나는 한때 학교에 절대 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I became a pastor by God's grace a professor by God's grace a dean of a college by God's grace a vice president of a seminary by his grace and today I serve at New Orleans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as the president of this institution one of the largest seminaries in the world training the next generation of pastors missionaries worship leaders the people that are going to go into the darkest places in all the world and shine the light of Christ.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목사가 되었고, 교수가 되었으며, 하나님의 은혜로 대학의 학장이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로 신학교의 부총장이 되었으며, 현재는 가장 큰 신학교 중 하나인 뉴올리언스 침례신학교에서 총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차세대 목회자들을 훈련하는 선교사들은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곳으로 가서 그리스도의 빛을 비출 지도자들을 가르치고 예배합니다.

I'm grateful for his grace and I'm grateful for his transforming power and I'm grateful for the opportunity to share with you and be with you just a few weeks ago and to have a time of fellowship with you.
-그분의 은혜에 감사하고 그분의 변화시키는 능력에 감사하며, 불과 몇 주 전에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교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I'm grateful for his grace in my life and in your life. If you're watching this video today and you yourself have never trusted Jesus Christ as your lord and savior then why not today why not right here in this place you trust Jesus Christ and let him transform you the same way he transformed me. He's still in that business and he's still doing Sarong Church.
-내 삶과 당신의 삶에 있는 그분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영상을 보고 계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세주로 신뢰한 적이 없다면 오늘은 어떻습니까? 바로 여기 이곳 사랑의 교회에서 믿음을 가져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그분이 나를 변화시키신 것과 같은 방식으로 당신도 변화시키도록 하십시오. 그는 아직도 그 역사 하고 계시고 여전히 사랑의 교회에 일하고 계십니다.

I am grateful for you and I look forward to seeing you again by God's grace Lord willing the next time I'm in Korea. Thank you for having us and thank you for your friendship and your work in the Gospel. We love you folks and we're grateful for you. We have a season.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다음에 제가 한국에 올 때,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분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를 초대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의 우정과 복음 안에서의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는 만나는 시절이 있습니다.

♣요약
저는 불우한 가정에서 자라면서 일탈과 방황을 반목했다. 제 학교 생활은 엉망이었고, 문해력이 부족하여 수업을 따라갈 수 없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맥주 7상자를 춤치다가 체포되었는데, 제 삶은 더욱 깊은 어둠 속으로 빠져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마샬 선생님이 오셔서 학교에서 자고 있던 제게 속삭였다. "하나님께서 너를 사랑하신단다" 저는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께서 계시다면 방황을 그치도록 도와주셔서 저를 향한 사랑을 보여주세요." 그리스도의 복음 능력은 저를 변화시켰다. 복음 전도자로 세우셨고, 다음 세대를 사역자를 양성하는 총장으로 부르셨다. 아직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했다면 결단하여야 한다. 복음의 능력으로 저를 새롭게 하신 주님께서 여러분도 구원하시고, 변화시켜 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수많은 난제를 응답해 주실 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은 어떠한 난제에도 나를 변화시키시고 준비하시고 기다려주신다. 그러니, 그 믿음으로 확신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술, 마약, 도벽 등을 치료해 주시도록 한 선생님을 통해 터치하시고, 새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려고 택하신 주님은 나를 신학대학교 총장으로 얹어 주셨고, 나를 나답게 만들어 주셨음을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우리가 환경을 탓하지 말고 오직 주님의 자녀가 되어서 온전한 삶을 살아내어 지상명령인 복음의 능력을 가져서 어렵고 후미진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복음을 실천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제22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주후 2024년 4월 03일)
-사는 날 동안 능력이 있으리로다(셋째 날)
제목: " 역전시키는 기도의 능력"
말씀: 출애굽기 15:22-27

설교자: 강준민 목사님(미국 새생명비전교회)
ㅡㅡㅡㅡ

*출애굽기 15:22-27,
22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24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27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가운데 임재하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의 임재 아리에서 말씀을 받을 때, 하나님의 은혜가 더 풍성하게 하시고 주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작년에 또 오라고 그래서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잠언 25:17,
17 너는 이웃집에 자주 다니지 말라 그가 너를 싫어하며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 때문에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왔습니다. 자주 오면 안 될 것 같아서 이번에는 와야 되겠다. 생각하고 어제 도착해서 밤에 잠이 안 왔는데 잠이 잠깐 잠깐 들었어요. 그런데 분명히 오 목사님이 꿈에 나타나는 거예요. 전 예수님 좀 보고 싶은데, 오 목사님이 나타나셔서 감사합니다. 늘 본은 우리가 고민하는 몇 가지 질문들을 우리에게 대답해 줘요. 인생이란 무엇일까? 굉장히 중요한 질문이죠. 인간이란 누구인가? 또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우리 인생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우리 인생은 다양한 문제를 만나고 그 문제의 연속이죠. 홍해라는 문제가 얼마나 컸어요. 근데 그 홍해가 아 주었던 놀라운 기적은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길이 있는 거예요. 누구도 홍의 바다에 홍해에 길이 있을 거라고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했어요. 이게 하나님이 하신 일인데요. 그래도 홍해에 길이 있었거든요 가끔 우리가 살다 보면 우리 인간의 경험과 지식으로는 도저히 떠오르지 않는 길이 있죠. 그런데 하나님이 알고 계세요 이스라엘 민족들이 이제 애굽에서만 나오면 이제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아요. 나와 보니까 홍해가 기다리고 있어요. 아 이제 홍해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광야가 기다리고 있거든요. 여러 가지 문제 다양한 문제들이 우리를 만나는데 야고보서 1장 2절을 보니까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한 가지 시험이 아니라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한 것을 온전히 기쁘게 여이라. 여기서 온전 론이 나온 것 같은데요..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사실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면 온전히 기쁠 수는 잘 없는 것 같아요. 어렵잖아요? 근데 하나님이 왜 그러실까? 이 문제만 해결되면 이제 더 이상 괜찮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요. 산 너머 산이고 또 다른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광야로 인도하세요. 오늘 22-23절을 보게 되면,

*출애굽기 15:22-23,
22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하나님이 인도하신 것이 꽃길이 아니고, 광야로 인도했습니다. 물을 얻지 못했어요. 사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물을 먹으려고 하니까 써요. 그래서 ‘마라’. 인생은 마라와 같습니다. 인생 써요. 내일 나누려고 하는 나오미의 고백도 나를 나미라 하지 마라. 마라라 하라. 인생이 쓰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커피를 못 마시는데요. 최근에 와서 믹스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맥심, 인생이란 믹스 커피에 들어갔다 나온 파리의 고백 같아요. 쓴맛, 단맛, 더운 맛 다 보는 것 같아요. 인생 패키지예요. 우리가 원하는 것만 주는 게 아니에요. 그죠? 여러분 남편을 원했는데, 패키지가 있습니다.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누이, 시동생 이게 패키지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원하는 것만 주는 게 아니고 때로는 우리가 원치 않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거실 수 있어요. 우리는 광에 원치 않아요. 마라에 쓴물 원치 않아요. 그런데 하나님이 거기서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원치 않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시기 위해서 광야를 만나게 하고 마라를 경험하게 하죠. 백성이 모세를 원망해요. 24절에 보면,

*출애굽기 15:24,
24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면 백성이 보는 것은 광야와 그리고 마라의 쓴물을 보고 모세를 보고 원망해요. 어 지도자는 누구일까? 원망을 먹고 사는 사람이에요.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그 원망을 먹고 사는 사람 내가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또 모세가 정말 목숨을 걸고 사랑하죠.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한 그 기적의 경험이 3일밖에 지나지 않았어요. 홍해바다가 갈라지는 경험을 한 지 사흘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그리고 사흘 전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세를 아 찬양했던 그들이 이제 딱 3일 지났더니, 모세를 원망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한 장 안에서 15장, 1장 안에서 이런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 두 장도 넘어가지 않았어요. 출애굽기 15장 1절에서 2절을 보면,

*출애굽기 15:1-2,
1 이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2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노래라는 말이 3번 나와요. 찬송이라는 말이 두 번 나오는데 그들이 노래하고 찬성했는데, 지금 3일 만에 그들이 원망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그들을 광야로 인도하실 건가요? 실제로 하나님은 고난의 광야를 통해서 우리를 성숙해 하기 위해서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고난의 광야를 통해서 우리를 성숙해 하기 위해서입니다.

1.첫째. 하나님은 고난의 광야를 통해서 우리를 성숙케 하십니다.
-성숙해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가 편안한 데 있는 게 아니라 우리가 성숙하기를 원하십니다. 홍해를 통과를 했는데 지금 마라의 쓴물을 맛보고 있는 것입니다. 왜 광야에서 하나님의 사람을 키우시는 걸까? 지금도 광야를 통과한 분들이실 거고요. 또 저도 통과했고 또 앞으로 많은 분들이 또 광해를 통과하게 될 거예요. 우리 안에 광야가 있어요. 우리 안에 사막이 있어요. 그리고 때로는 우리 안에 광야와 사막을 품고 살아야 돼요. 그게 우리 인생이죠. 그 문제는 다 해결하라고 주신 게 아니에요. 오늘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죠. 그러나 가장 탁월한 삶의 기술은 문제와 더불어 살아가는 거예요. 그리고 문제 속에서 놀라운 교훈과 지혜를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 광에서 말씀하세요. 민수기 1장 1절에 보면,

*민수기1:1,
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둘째 해 둘째 달 첫째 날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음성이 광에서 들리고 광야의 소리를 만나세요.신변기 30장 10절을 보게 되면

*신명기 32:10,
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이 광야라는 히브리어 미드바르와 말씀 다바르가 같은 어원인데요. 하나님이 광에서 말씀하시고 우리를 만나시는 거죠. 우리가 편안할 때, 못 만났던 하나님을 우리가 광야에서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 광야에서 우리를 키우세요. 사랑이 뭐죠?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실 겁니까? 사랑은 아낌, 아낌이에요. 그리고 사랑은 키움, 아끼는 걸 키웁니다. 그래서 정말 자녀를 사랑하면 키우게 되어 있고요. 또 교회를 사랑하면, 교회를 키우고 싶은 열망이 있는 것입니다. 피할 수 없는 광야라면 광야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광야 속에 하나님 놀라운 복을 담아주셨기 때문입니다.
럼 너무 인생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마세요. 인생에 굉장히 꽃길을 갈 것이다. 이거 참 어려운 것입니다. 저도 목회하고 이제 처음 교회를 개척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목사님이 조금 더 일찍 교회를 개척 하셨는데, 어 목사님이 다 뻗어나가는데 저는 너무 안 되는 거예요. 한 번은 이제 신자가 찾아왔어요. 나보고 설교를 너무 못 한다는 거예요. 아니 내가 소개 못하는 걸 알지만 그걸 구체적으로 얘기하실 필요는 없잖아요. 그럼 저한테 얘기하는 거예요. 왜 설교를 못 하냐? 설교를 잘 하려면 두 번은 울리고, 두 번은 웃겨야 되는데, 두 가지를 다 못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교회를 떠나가지고 남가주 사랑의 교회 오정희 목사님한테 가버린 거예요. 그때 받은 상처가 지금도 있어요. 정말 설교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날 이후로 나는 설교를 잘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기대하지 마세요. 기대하면 분노(憤怒)가 커져요. 네 인생도 마찬가지죠. 적절한 기대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 삶의 지혜입니다. 왜냐하면 어 한 번에 설균 대단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아요.

*인생도 적절한 기대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 삶의 지혜입니다.

제가 해보니까 그러니까, 처음에 목회할 때는 뭐 대단한 일을 일으켰다 생각했고요. 설교가 한 편 할 때마다 그런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죠. 한 끼, 한 끼 설교, 그리고 한 사람을 위한 설교, 거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마라 쓴물이나 역경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 이제 이게 오늘 제가 나누고 싶은 말씀입니다.

II. 두 번째, 역경을 만나면 부르짖는 기도로 반응하십시오.
-역경이란 일이 순조롭지 않아서 매우 어렵게 된 처지나 환경을 의미하죠.

⓵역경을 만났을 때 원망으로 반응하지 마십시오.

*출애굽기 15:24,
24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사람을 원망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깨달은 게 뭐냐 하면 사람은 신뢰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다. 물론 신뢰해야죠. 하나님을 신뢰해 주시죠. 하지만 하나님처럼 신뢰하는 것은 지혜롭지 않아요. 적절한 신뢰를 가지고 살아가는 거, 그러니까 사람의 기대를 딱 낮추셔야 돼요. 그 남편에 대한 기대도 낮춰야 돼요. 그래야지 사는 게 편해져요. 아내에 대한 기대도 낮추어야 돼요. 제 아내하고 지금 결혼한 지가 82년에 결혼했으니까요. 지금 42년 됐는데 제 아내가요 날마다 새로워요. 처음 만날 여자가 아니에요. 아 진짜예요. 그러니까 어떤 기대를 낮추어 살아야지, 아니에요 뭐 제가 결혼 초창기에 좀 많이 좀 싸웠거든요. 제 아내는 충청도 사람인데요. 말을 안 해요. 그럼 째려 봐요. 아 그건 너무 힘든 거죠. ‘너도 목사냐,’ 그런 것 같아요. ‘너나 잘해라’ 그런 것 같은데 너무너무 괴로운 거죠. 그리고 이제 보니까 남자들이 가지고 노는 건 식탁에서 젓가락인데, 아내가 가지고 노는 건 이건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뭐가 더 놀죠? 뭐 시칼 가지고? 그래서 그날 이후로 그걸 깨달은 다음부터는 아내를 이제 경외하기로, 아 적절한 기대를 하지 않으면 42이 년 동안 사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이 적절한 기대 살아가면서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반응이 중요해요. 사건보다 중요한 건 항상 해석이 중요하고요. 해석보다 또 중요한 건, 반응이 중요한데 원망으로 반응하는 것은 정말 지혜롭지 않아요. 살아보니까 이 세상에서 이제 원망하다가 광야에서 끝나버리거든요. 가나안에 못 들어가요. 그러니까 원망하면 가나안에 못 들어가요. 원망하지 않는 게 지혜죠.

하나님께서 40년 동안 원망하는 그들의 언어를 바꾸는데, 40이 걸려요.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원망하는 민족에서 감사하는 민족으로 바뀌어요. 그러니까 품격 있는 민족으로 만들려고 하나님이 감사의 습관을 기르는 데 40년이 걸리는 것이에요. 느헤미야에서 보면 아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감사하는 어른이 있어요. 찬양할 때나 예배할 때 감사하게 만드는 어른이 있는 거죠. 시편은 얼마나 감사하는 게 많아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민족들이 원망해서 그들의 언어를 감사함으로 바꾸는데 40년, 40년, 역경을 만났을 때, 부르짖는 기도를 바라보았어요. 모세가 역시 다르죠. 지금 15장 25절을 보게 되면,

⓶역경을 만났을 때 부르짖는 기도로 반응해야 한다.

*출애굽기 15:25,
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모세는 기도하는 거에요. 여러분, 그래서 지도자가 굉장히 중요해요. 모세 한 사람의 지도자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어 가는데 모세의 부르짖는 기도가 이스라엘 민족을 살리는 것입니다. 미숙하면 원망하고 성숙하면 기도하게 됩니다. 미숙한 사람 시야가 근시한 적이에요. 성숙한 사람 시야가 원시한 적 멀리 보죠. 오늘 본문도 보면 그 마지막 절에 ‘엘림’이라는 오아시스가 나오잖아요. 조금만 더 가면 오아시스가 나오는데 그걸 못 보는 거죠. 성숙한 사람은 전체를 보고 멀리 보고 위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러니까 원숙한 사람들은 싸우지 않아요. 하나님 바라보고 그리고 특징이 좀 말이 없어요. 어떤 분은 말이 많잖아요. 제가 이제 미국에 처음 갔을 때, 유치부를 맡기더라고요. 유치부를 하면서 제가 배운 게 있습니다. 아 유치부는 유치하구나. 왜냐하면요 말이 많아요. 그래서 유치부라고 그러는 것 같아요. 근데 나이가 들고 원숙한 분들은 말이 없어요. 그래도 오면 말이 많은 분들은 전체를 못 봐서 그래요. 여러분 건물이 지어지는 동안은요 건물이 아름답지 않아요. 건물이 지어지는 동안에 흉측해요. 근데 건물의 마지막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마지막을 보기 때문에 원망하지 않아요. 공사 중이란 말이죠 네, 여러분 누구나 다 공사 중이잖아요. 그러니까 교회에 어떤 일이 있더라도 또는 가정에 어떤 일이 있더라도 너무 일찍 결론을 내리면 안 돼요.

잔수이라는 사람이 그런 말을 했어요.
“하나님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우리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잔 슈이-
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았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끝나기 전까지 끝난 게 아니다. 따라서 해보세요. 끝나기 전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여기 벼락 한 말인데 야구 선수 가운데 끝나기 전까지는 끝난 건지 아시죠? 그래서 모세가 기도하죠. 근데 기도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이전에 보지 않던 것을 보게 되죠.


25절에 보면
*출애굽기 15:25,
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 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지도하면요 하나님이 보여주시는데 이걸 아셔야 돼요. 이미 그 나무가 있었어요. 이미 있었어요. 그러니까 우리 우리 인생을 보면 이 하나님이 계시를 해 주는데요. 계시라는 것은 뭐냐 하면 감춰둔 것을 드러내어 주는 거예요.

*계시(啓示)는 감추었던 것을 드러내어 주시는 것이다.
*예레미아 33:3,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기도하면 보여주시는 거죠. 기도는 눈뜸이에요. 눈뜸 기도하면 눈을 뜨게 되고 기도하면 기가 열리게 돼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한 나무를 가르치셨어요. 마음눈을 밝히는 것은 기도밖에 없어요. 왜 기도하면 문이 열리는가 하나님은 문제 해결책을 가까이에 두십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해요.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언제나 우리는 문제 해결책을 멀리 있다 생각하는데 아니라 가까이에 있어요. 가까이 그리고 문제 속에 해결책의 씨앗을 담아주셨어요.

제가 목회할 때 문제가 너무 많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 힘든 거예요. 또 문제가 터지고 문제가 또 터지고 터지는 거예요. 그래서 어 문제 속에 완전히 사로잡혀 사는 것 같이 괴로웠어요. 그러다가 문제를 보는 시각이 언제 바뀌었냐면 기적에 관한 설교를 시리즈로 했어요. 기적에 관한 설교를 시리즈로 하다 보니까 문제가 없으면 기적이 없는 거예요. 별로 안 놀라시는데, 문제는 기적을 창조하는 재료입니다. 문제가 작으면 기적이 작아요. 문제가 크면 기적도 커요.

여러분, 문제가 커요 작아요? 여러분, 꿈이 크면 문제가 커요 네, 큰 꿈을 꾸는 사람들은 문제가 커요. 문제가 많고 역경도 커요. 네 그래서 꿈을 꾼다는 건 위험한 거예요. 그날 중요해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꿈에 따라서 문제를 주시고, 또 해결책을 주시기 때문이죠. 지혜로운 사람은 문제를 기적을 경험하는 기회로 여기는 겁니다. 세 번째 저는 솔직히 얘기하지 않아요. 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III. 세 번째, 순종을 통해 역경이 역전됩니다.

-순종할 때 라라의 쓴물이 단물이 돼요. 하나님 보여만 줬지, 만약에 보여준 나무을 던지지 않았다면 단물이 물이 단물이 안 되죠. 25절에 보면,

*출애굽기 15:25,
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기도할 때 순종하겠네요. 여러분 순종하는 게 쉽지 않아요. 순종도 자라는 거예요. 기도도 자라고 순종을 자라고, 믿음도 자라고 순종도 양이 차야 돼요. 기도도 양이 차야 돼요. 네 나아만 장군이 6번 요단강에 들어갔을 때만 해도 낫지 않아요. 7번째 나아요. 그게 순종의 양이 차야 되어요.. 엘리야가 여섯 번까지 기도할 때, 손바닥만 한 구름이 나오잖아요. 일곱 번째 나오는 거잖아요? 모든 게 다 차야 돼요. 기도도 차고 순종도 차고 여러분이 제일 중요한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뭘까? 저는 끈기라고 생각해요. 끈기로 한 번 더 기도해 보는 거죠. 한 번 더 시도해 보는 거죠. 왜 기도가 중요하냐면 기도할 때 순종하는 능력을 받게 됩니다. 기도할 때 역경이 역전으로 전환됩니다. 이 전환점이 중요한데요. 전환점이 순종할 때 쓴 물이 단 물이 됩니다. 순종할 때 쓸모없는 물이 쓸모 있는 물이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역사하시면요 아 잠재력이 극대화되고 가치를 더해줘요.

*하나님은 순종할 때, 풍성한 은혜와 복을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잠재력이 극대화 되며 가치를 더한다.
-오늘 간증하신 총장님 보셨잖아요. 네 술 먹고 마약하고 그럴 때는 쓸모가 없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니까 잠재력이 극대화 돼요. 그러니까 보세요. 죄를 지을수록 잠재력은 소멸돼요. 그러니까

*CS 루이스가 “천국과 지옥을 얘기할 때 지옥은 잠재력이 빠져야 되는 것이다. 그러나 천국은 우리 인간의 잠재력이 극대화되는 것이다” -CS 루이스가-

-예수님 만나고 나니까 문해 력이 없었던 사람이 박사를 두개나 하고 총장 하시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 믿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하나님은 우리 안에 있는 잠재력을 극대화시켜주는 분이신데, 그게 우리가 기도할 때, 쓸모없는 물이 쓸모 있는 물로, 쓸모없는 사람이 쓸모 있는 사람으로, 변화가 됩니다. 순종할 때 역전의 드라마가 전개되잖아요. 예 쓴물이 단물이 된 건 역전이 되는 겁니다. 이게 반전이 일어난 거잖아요. 그 잘 모르죠. 하나님이 아시는데 홍해에 길이 있을 걸 누가 알았겠어요? 마라에 스물이 당물인데 이걸 어떻게 누가 알았겠어요? 하나님만 아시는 거죠. 하나님 역경 후에 풍성한 복을 주십니다. 이 보기만 하면 말씀이에요.

지금 15장 25절에 보면,
*출애굽기 15:25-26,
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 새.
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그러니까 가장 큰 복은 말씀의 복이에요. 그러니까 이 마라 쓴물을 다음에 하나님께서 법도와 율례와 규례를 주셨는데, 그 전에 히브리 사람들은 노예였어요. 무식한 사람들이에요. 바로는 히브리 노예들에 대한 비전이 없었어요. 그래서 결코 교육 시키지 않아요. 근데 하나님은 지도자 가운데 백성에 대한 비전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켜게요. 바로가 이스라엘 민족들을 의 잠재력을 말살시켰어요. 예비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안식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특별히 교육을 시키지 않았어요. 그때 광야로 들어오셔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쉬게 하고 애비하게 하고, 그다음에 40년 동안 교육을 시켜요. 사십 년 동안 교육을 시키는데 그게 주로 법학을 시키고 법학 공부를 얼마나 현숙해져요. 그래서 큰 나라 큰 민족이 되는 거죠. 말씀을 배우게 되면 교육은 하나님의 아이디어에요. 교육은 인간의 잠재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아이디어예요. 사랑의 교회는 정말 교육을 잘하는 교회잖아요. 정말 좋은 교회예요. 왜냐하면 교육이 없이는 인간의 잠재력이 극대화될 수 없어요.

신명기 4장 5절 6절을 보시면요,
*신명기 4:5-6,
5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가 들어가서 기업으로 차지할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6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여러분 지혜와 지식이 없으면 큰 나라 사람이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히브리 노예들을 40년 동안 하나님께서 광해해 주신 거냐 집중 교육이에요. 집중교육 사십 년 동안 집중 교육을 시키는데 그것도 법학 공부를 시킨 거예요. 그들이 지성이 40년 동안 자란 거죠. 그래서 지혜와 지식이 있는 민족이 됐기 때문에 큰 나라입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대단하지 않습니까? 내 제2의 유대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우리 민족이에요 대단한 민족이에요. 대단한 민족이에요. 여러분, 여러분 한국에 사상 모르죠. 제가 미국에 살아요. 미국 초 놈이에요. 다 보면요 놀라운 정도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잘 모르시는, 모르시는 것 같은데 제가 말씀드릴게요. 정말 대단한 나라에 살고 계신 거예요. 여러분, 이 나라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제가 작년에 6년 만에 나왔다가 돌아가는 길에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하나님 이 나라 지켜주세요. 이렇게 좋은 나라, 이렇게 아름다운 나라, 이렇게 풍요로운 나라, 하나님 지켜주셔야 됩니다.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근데 우리 민족이 가진 가장 놀라운 그 정신 중 하나는 교육이잖아요. 그리고 선교사님들이 왔을 때 교육을 시켰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면서 문맹률이 확 줄어들었습니다. 공부를 시켰습니다. 대단합니다. 그리고 여자 여인들을 투표권을 줬습니다. 여러분, 미국에서도요 여자 분들이 투표를 받기까지 시간이 엄청 흘렸습니다. 또 흑인들이 그런 권리를 갖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께서 군목 제도를 신설해 가지고 군성계의 놀라운 역사 나타는 겁니다. 기도를 통해서 풍성한 복을 주시죠. 그래서 신명기 4장 5절 절 다음이 7절인데요.

*신명기 4:7,
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렇게 나와요. 여러분 기도하는 사람이 큰 사람이 됩니다. 기도하는 민족이 큰 나라가 됩니다. 기도는 자녀 하은 민족을 크게 만들고 위대하게 만듭니다. 얼마 전에 오정희 목사님 아버님이 소천 받으셨는데 그 아버님은 큰 교회 못 하셨어요. 달동네 교회 하셨는데 그 두 아드님이 지금 참 귀한 일을 감당하시잖아요. 여러분, 부모들의 기도가 절대로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세기 22장에 보면 아브라함에게 ‘아브라함아, 내가 내 독자 아들까지도 바쳤는데 내가 네게 복을 주겠다.’ 왜? 네가 순종 했기 때문에, 근데요 창세 26장에 가면 하나님이 이삭을 만나가지고 이삭이 흉년이 들었을 때 말씀하세요. 이삭에게 내가 너게 복을 주겠는데 아브라함이 순종이기 때문에, 그리고 나중에 야곱은 내 조부 아브라함,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고 부모가 기도하고, 순종하고 헌신한 거에 대해서 절대로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으세요. 반드시 갚아주세요. 당대 아니면 그다음 대에 반드시 갚아주시는 분이십니다.

※제가 이제 아틀란타에서 목회하는 목사님 가운데 한 분이 이해진 목사님이라는 분이신데요. 이제 학교 후배인데 지금 목회를 참 잘 하세요. 감동 받은 게 뭐냐 하면 아버지가 개척교회 그 건물을 개척교를 하는데, 어느 날 아버지 얘기를 들으니까 부모님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제 보증금을 냈는데 돈이 없어 가지고 보증금을 계속 까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 아들이 마음에 결심을 했습니다. 내가 대학교 가면 아르바이트 해가지고 월세 내 드려야 되겠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분이 서울대 들어갔어요. 그래가지고 아르바이트 두 개씩 해가지고 졸업할 때까지 그러니까 교회에 월세를 내드렸어요. 근데 그 아들이 나중에 이제 신학 공부하고, 보스톤에서 공부하고 지금 아틀란드에서 교회를 개척했는데 지금 9년 됐는데 얼마나 기가 성장했는지 몰라요. 그러니까 아버지의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놀라운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을 통해서 우리 풍성한 복을 주시죠. 결론을 맺겠어요. 시간이 다 됐어요. 내일 오실 거죠? 예수님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므로 사람들이 이 이 이 본문을 가지고 목회자들이 굉장히 얘기가 많아요. 이 나무를 던졌는데 이 나무가 십자가냐 아니냐? 어떤 분은 십자가라고 그러고 어떤 분은 십자가 아니라고 그러고 성경은 다 나무 얘기예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생명나무, 모세의 지팡이, 아론의 지팡이, 다 나온 거에요. 모세가 하나님께서 여호와께서 나무를 지시하셨어요. 벌이 비행기 타고 오면서 계속 묵상을 했어요. 묵상 했는데 제 눈에 정말 들어온 이 본문이었어요. 기도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르치시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르쳤어요. 모세는 그 나무를 던졌어요. 던질 때 쓴물이 단물이 됐어요. 근데 예수님은 그 나무를 지셨어요. 던진 게 아니에요.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건 제가 묵상하다 깨달은 거예요.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 하나님께서 한 나무를 지게 하셨어요. 십자가, 그 십자가를 치라는 겁니다. 주님이 십자가를 지심므로 쓴 물이 단물이 새는 정도가 아니잖아요. 가나안 잔치에서 물이 포도주가 됐죠. 성찬에서는 포도주가 피가 됩니다. 예수님의 놀라운 역사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게 됐고 십자가에서 쏟아주신 예수님의 보혈과 생수가 우리를 구원하게 만든 거죠.

지금도 하나님은 한 나무를 지시하고 계세요. 십자가에 온 인류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고 계세요. 십자가로 가라고, 거기가 피난처이며, 거기가 구원 처며, 거기서 치유가 일어나면 회복이 일어나며, 반전이 일어나며, 역전이 일어나진다는 거죠. 쓴 물이 단물이 되는 정도가 아니죠. 물이 포도주가 되고 포도주가 예수님의 보혈이 되는, 그리고 인류를 구원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모세는 율법을 줬어요. 율법을 받았습니다.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은 복음을 받았어요. 율법은 내가 뭔가 해야 됩니다. 복음은 예수님이 다 하신 거예요. 우리 할 게 하나도 없어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고 예수님이 대신 형벌과 정좌와 저주를 받으셨어요.

로마서에 보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그랬어요. 이 정죄라는 말은 죄를 단정하는 거예요. 정죄가 없어요. 로마서 마지막 부분 보면 ‘누가 하나님이 택하신 자를 고발하리요 택하시는 여호와시니 누가 정죄지하리요.’ -아무도 정죄할 수 없어요. 예수님 안에서 구원받은 사람을 정죄하지 마세요.

저는 사람이 너무 사나워 졌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용서가 없는 기회가 되고 말았어요. 용서가 없는 나라, 정의 중독, 자기는 다 맞고 나머진 다 틀렸다는 거야, 너나 잘해라 해서 이제는 나나 잘합시다. 바뀌어야 돼요 바뀌어야 돼요. 용서 없어요. 용서가 없는 나라예요. 큰일 났습니다. 왜 그럴까요? 복음을 잃어버린 거예요. 다시 율법으로 돌아간 거예요. 율법을 고발하고 참수하는 거예요. 내 복음은 덮어주고, 용서해 주고, 모든 죄를 더 도말해 주는 거에요.. 주님이 십자가를 지셨어요. 그리고 우리 인생 전체를 역전시켜 주시고, 우리 신분을 종에서 하나님 자녀로, 상속자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장자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이 주님 안에서 역전의 인생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약
하나님은 우리가 다양한 시험을 만나게 하시지만 온전히 기쁘게 여기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고난의 광야를 통해 성숙케 하신다. 우리 안에 광야와 사막을 품고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하나님은 광야 속에 놀라운 복을 담아 두신다. 역경을 만나면 부르짖는 기도로 반응하기 바란다. 역경을 만나을 때, 원망하지 말고, 역경을 만났을 때, 부르짖는 기도로 반응하여야 한다. 하나님은 문제 속에 해결책의 씨앗을 담아 두셨다. 지혜로운 사람은 문제를 기적을 경험하는 기회로 여긴다. 순종을 통해 역경은 역전된다. 기도할 때, 순종하는 능력을 받고, 역경이 역전으로 바뀌게 된다. 순종할 때, 역전의 드라마가 전개된다. 하나님은 역경 위에 풍성한 복을 주신다. 






728x90

♣제22차봄글로벌특별새벽부흥회-사는 날 동안 능력이 있으리로다(둘째 날)
제목: "사랑의 팀워크"(미첼 리 목사님-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
말씀: 전도서 3:16-22,

설교자: 미첼 리 목사님-(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
-----
*전도서 3:16-22,
16 또 내가 해 아래에서 보건대 재판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고 정의를 행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도다.
17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소망하는 일과 모든 행사에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18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인생들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시험하시리니 그들이 자기가 짐승과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19 인생이 당하는 일을 짐승도 당하나니 그들이 당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짐승이 죽음 같이 사람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20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21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22 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아, 그의 뒤에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를 보게 하려고 그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
-----
 
▶intro-오정현 담임목사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 화요일 새벽에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보일의 능력으로 덮어주시기를 바라고,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한 분, 한 분에게 맞춤형 은혜를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그 오늘 우리 이 교수님 이제 들어오시기 전에 저하고 같이 대담을 하다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맞춤형 은혜가 뭐였나?’ 그렇게 제가 말씀을 나누다가 아 그것이었지 제게 2 가지 맞춤형 은혜가 있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저는 4대째 내려오는 전통적인 목사의 집안이에요. 그러니까 겨울이 전통 그다음에 의례, 격식 이런 것이 쫙 있어갖고 뭐 이게 다 귀하고 아름다운 전통이기는 하지만 뭔가 이렇게 껍질에 쌓인 것처럼 이렇게 좀 딱딱함 이런 게 있었어요. 그런데 74년, 75년, 76년 이럴 때 이화여대 안에 신촌에 가면 다락방이라고 했어요. 거기에 학생들 어떤 선교 단체가 모여 가지고 성경 공부를 하는데 거기서 저는 복음의 실체를 깨달았어요.
 
그러니까 그 복음의 간절한 은혜 때문에 저의 어떤 그 부족함을 깨뜨릴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고, 그다음에 이제 한 67년부터 강원도 예수원에 ‘알레토레이 예수원’의 원장님이 계셨는데 그분에게 개인적인 사랑을 많이 받고 그분을 통해서 저에게는 그 성령의 실체에 대해서 성령 론 자체는 다 안다는 것 자체가 그는 교만이니까, 그러나 뉴 메탈라지(New Metalage) 그 성령에 대해서 그분이 성령의 깊은 기름 부으심과 은혜 때문에 저는 이제 성령에 대해서 설명은 하고 교리는 했는데 실체가 없었는데 그분을 통하여 성령의 실천을 경험하게 됐어요. 왜 다들 가만히 계세요? 아 그래서 제가 갖고 있는 어떤 전통, 교리 이런 신학 다 제게 다 소중했지만 어떤 껍질을 깨기가 힘들었는데 복음과 성령의 실체를 통하여 그걸 깨뜨리고 오늘 이와 같이 여러분들과 함께 특사를 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다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어떤 사람은 복음의 능력이 더 필요하고, 어떤 사람은 성령의 기름 보심이 더 필요하고, 그런데 복음과 성령의 실체에 대해서 제일 실제로 와 닿는 우리의 삶의 어떤 표현이 뭐냐 하면 찬양의 능력이에요. 과거에 저 명동에 YWCA 강당에서 예수 전도 단, ym 거기서 화요일마다 화요모임을 하면서 그 성령의 기름 부분과 능력이 찬양의 은혜를 통하여 그 당시에 오대호 목사님, 데이비 로스 목사님, 이렇게 해서 한국 교회의 어떤 독특한 이게 자본이고 저력이었어요. 그러니까 이런 은혜가 여러분과 저나 다 한계가 있지만, 그 한계를 깨뜨리는 은혜를 오늘 이 특사에서 받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리고 특사에 제가 찬송을 인도할 때마다 그냥 하는 거구나 이게 아니고 아 복음과 성령의 실체에 대해서 같이 이렇게 같이 가는 것 중에서 하나님이 필요한 대로 말 찬양을 주시구나. 그러니까 내일 아침 같은 경우는 오늘 아침 제가 갑자기 생각나는 주의 영광이 이곳에 가득해, 주의 성령이 이곳에 가득해, 주의 위엄(威嚴)이 이곳에 가득해, 그런 찬송을 내가 내일 할 거거든요 오늘 할 게 아니고 근데 오늘 아침은 제가 뭐가 좋은가, 우리 뭐 이 찬양 팀들이 다 준비를 할 거 아닙니까? 하는데 그러나 저는 아! 그래서 오늘 아침은 복음의 핵심이 뭐냐, 내 구주 예수님 주 같은 분은 없네. 그다음에 그 뭐죠? 온 땅이여 주님께 외치라 능력과 위엄의 왕 되신 주, 이 찬송이 오늘 아침에 어제 저녁부터 제 입에서 물론 준비를 미리 하는 게 있지만 아 오늘 아침은 이것이다. 그리고 성령의 새 바람 오늘 우리 이용희 교수님을 통하여, 우리가 복음과 민족과 북한을 위하여, 우리가 기도할 터인데, 성령의 새 바람 이 땅에 불어오소서. 주의 영 그 생기로 우리를 다시 살리 사 이 땅에 하나님 영광 거하는 그런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그러니까 어젯밤에 또 저희 집 사람하고 같이 불러봤어요. 찬성을 또 가만히 계시네요. 그러니까 이게요 이게 그냥 지나가는 거 하면 안 되고 또 옛날에 했던 것만 하면 안 되고 그날, 그날 주시는 은혜의 만나가 필요한 것이에요. 그러니까 특새 여기 지금 22번째 참여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22년 한 결 같이 우리가 과거에 받은 은혜가 크지만 그날, 그날 필요한 은혜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날, 그날 그래서 오늘 특별히 복음의 핵심 그다음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 그걸 통하여 제가 제 껍질이 깨뜨려진 것처럼 여러분들 모두에게 다 그런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새벽이니까 제가 그냥 편안하게 얘기하는데 사실은 막 이 내용을 그냥 강단 위에서 그냥 막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간절하게 외치고 싶은데 살살 얘기하더라도 잘 뜻같이 알아들으시기를 바랍니다.
 
다 우리 기립하겠습니다. 분당 별관 SNS로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 유럽 미국 아프리카 전 세계 천여 나라 지방에 800개 교회 다 같이 우리 루마니아에서 그래요 루마니아 교회도 한국 교회 특새처럼 재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뭐 제가 이 소식을 듣는데 하여튼 여러분들 마음속에 주의 오늘 복음의 능력과 성령의 기름 부음이 찬양과 말씀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내 구주 예수님 내 평생에!~~~
아멘! 이 가사가 우리의 간절한 기도의 세목인 줄로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하나님 영광 거하는 그런 나라가 되게 하시고 그런 교회가 되게 하시고 그런 가정이 되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3 번을 한 번 더 할 테니, 한 번 더 그런 나라, 그런 가정, 그런 교회, 그런 가정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모두가 다 수많은 성도들이 우리가 마음을 들고 손을 들고 이거 할 때, 하나님이 그대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그런 나라, 교회 가정, 되게 하시고 교회 할 때 한국에 있는 6만여 교회가 그렇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특세에 참여하는 전 글로벌 전 세계에 있는 수많은 교회들 지방에 있는 모든 교회들 그렇게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나라, 교회, 가정, 다시 하겠습니다.
 
기도: 합심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교회도 나라도 가정도 복음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충만하게 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성령의 새바람이 불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주여 성령의 능력을 주옵소서. 크게 두 번의 외치고 다 같이 나라와 가정과 교회 오늘 말씀 전하는 우리 미첼 리 목사님, 특별히 이용희 교수님 위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뜨겁게 주여 성령의 능력을 주옵소서. 주여 복음과 성령의 능력을 주옵소서. 복음은 가스펠,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니까 주여 복음과 성령의 능력을 주옵소서. 가정 가정마다 교회 교회마다 이 민족 위에 복음의 능력과 성령의 기름 부음이 충만한 사역과 삶의 현장이 되게 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이 찬란히 거하는 그런 나라 교회 가정 될 수 있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덧입혀 주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우리 이용희 교수님 그리고 우리 미첼 리 목사님 큰 은혜로 채워주시고 오늘 모든 성도들 본당, 별관, 또 SNS 방송, 또 전 세계 지방에서 들어오신 모든 분들, 한 명도 그냥 돌아가지 말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이번에 “사는 날 동안 성령의 능력이 충만하기 바랍니다. 사는 날 동안 복음과 성령의 능력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사는 날 동안 복음과 성령의 능력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수많은 난관을 헤치고 이 자리에 오기까지 제가 안 봐도 뭐예요. 안 봐도 뭐예요. 안 봐도 보이지 않는 여러분들 수많은 어떤 난관들이 있었을 거예요. 아이고 저는 어젯밤에 갑자기 자는데 1시쯤 막 창자가 막 꼬이더라고요. 야! 왜 이렇게 배가 아프나? 하여튼 그런데 이게 다 뭐 하나 제대로 하려면 다 지내오는 과정들이에요.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영적 전쟁도 있으니까 오늘 내가 이런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드리려고 아마 그런 과정이 있었지 않나, 싶은데 여러분 모든 어떤 일이 있어도 아이고야 이것도 특새 이것도 더 잘 나가게 하려는 하나의 작전이구나! 이렇게 생각하시고 다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자 한 번 더 옆에 다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 미첼 리 목사님이 계시는데 아주 젊은 분이에요. 젊은 분인데, 워싱턴에 가면 버지니아라고 있는데 거기에 ‘그레이스 처치’라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목사, 현지 코케이션, 백인들이 한 7천 명 정도 출석하는 큰 교회예요. 근데 미국의 2세로서, 한국인 2세로서, 그 큰 교회 담임 목사를 처음 해요. 90년 된 교회인데, 그 교회에 그 제가 지난 2월 달에 가서 주일에 메시지를 전했는데, 아 세상에 90년 만에 한국 사람이 와가지고 주일 낮에 설교하는 게 처음이었어요. 근데 아주 좀 특별한 교회였고 은혜가 있었어요. 은혜가 있었는데 오늘 미첼리 목사 근데 나이는 젊지만요 애가 다섯이에요.
 
애가 다섯인데 사모님도 참 좋고 다 한국 분들이신데 그러나 코리아 아메리칸 들이죠 그런데 하여튼 어 오늘 메시지가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미첼 리 목사님 나오시겠습니다.
 
▶미첼 리 목사님.
-할렐루야! 사랑의 교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I bring you greetings from Grace Community Church in Fulton Maryland.
-메릴랜드 풀턴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서 인사드립니다.
Last February we had 오정현 목사님 to us to preach 너무 은혜가 받았습니다. You are quite the hit here Reverend oh and we hope that you'll come back again to be with us.
-지난 2월에는 오정현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셨는데요. 당신은 이곳에서 큰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오 목사님! 우리는 당신이 다시 돌아와 우리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It's a joy to be with you today on this revival week after Easter. My heart is so encouraged to know that you are gathered together for this week because you believe that Jesus is alive.
-오늘 부활절 이후의 부흥주간에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마음이 너무 든든하고,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이번 주 동안 함께 모였다는 것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I want to start today by telling you the story of Florence Chadwick.
-저는 오늘 플로렌스 채드윅(Florence Chadwick)의 이야기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She was an amazing swimmer. In fact she was the first woman to swim across the English channel both ways. In 1952 Florence Chadwick decided that she was going to swim from Catalina Island off the coast of California and make that swim across the channel.
-그녀는 놀라운 수영 선수였습니다. 사실, 그녀는 영국 해협을 양방향으로 헤엄쳐 건넌 최초의 여성이었습니다. 1952년 플로렌스 채드윅은 캘리포니아 해안의 카탈리나 섬에서 수영하여 해협을 건너도록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It was only a little bit longer than the English channel It was about 42 kilometers so she started out and her mother was in a boat alongside her and they were just traveling together.
영국 해협보다 조금 더 긴 길이였기 때문에 42km 정도 되어서 출발했고, 어머니도 함께 배를 타고 함께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She was being encouraged and 15 hours into the swim a deep and heavy fog set in over the ocean. Florence Chadwick began to lose her way.
-그녀는 용기를 얻었고 수영을 시작한 지 15시간 만에 바다 위에 깊고 짙은 안개가 꼈습니다. 플로렌스 채드윅은 길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She began to not see where she was going and only an hour after that fog s in she gave up she quit.
-그녀는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게 되었고 안개가 낀 지 한 시간 만에 포기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The news broadcasters were very confused they wondered and they were curious about why she would surrender so easily. In fact the most tragic thing was that she stopped only 1 and a half kilometers from the shore.
-뉴스 방송인들은 매우 혼란스러워서 그녀가 왜 그렇게 쉽게 항복하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사실 가장 비극적인 일은 그녀가 해안에서 불과 1.5km 떨어진 곳에 멈췄다는 것입니다.
 
Florence's response was that if I could have just seen the shore I would have made it. Two months later she came back and she completed that swim even with fog because she had a vision of the shore.
-플로렌스의 반응은 내가 방금 해안을 볼 수 있었다면 해냈을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두 달 후 그녀는 돌아와서 안개 속에서도 수영을 마쳤습니다. 해안에 대한 비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What is your vision for life?- 당신의 인생 비전은 무엇입니까?
But how are you living today?-그런데 요즘은 어떻게 살고 있나요?
There's a lot of fog in the world we live in isn't there?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안개가 참 많죠?
The political worries economic uncertainties the generational challenges that I know are on everyone's minds and thoughts.
-제가 알고 있는 정치적 걱정, 경제적 불확실성, 세대적 어려움은 모든 사람의 마음과 생각에 달려 있습니다.
Many of you are going through family hardships maybe you're battling a sickness or an illness you are in a fog and you are having trouble seeing maybe even that's why you're here.
-많은 분들이 가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계실 텐데요, -혹시 질병과 싸우고 계시거나 질병으로 인해 안개 속에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This week I pray that God would give you vision for how to live meaningfully and purposefully in the short time we have on this earth.
-이번 주에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 땅에서 보내는 짧은 시간 동안 의미 있고 목적 있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비전을 여러분에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This morning I want to take you to a portion of the Bible that speaks to the fog of life.
-오늘 아침 저는 인생의 안개에 대해 이야기하는 성경의 한 부분을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습니다.
In fact the overall message of the book is how to live in a life that is unpredictable and temporary.
-사실 이 책의 전반적인 메시지는 예측할 수 없고, 일시적인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1 of the Hebrew words that repeats through Ecclesiastes is the Hebrew word heal heal.
-전도서를 통해 반복되는 히브리어 단어 중 1번째는 히브리어 단어 힐, 힐(heal heal)입니다.
 
It's actually in the opening and closing of the book in chapters one verse 2 and 12 verse 8 in Korean it reads 전도자가 가로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실제로 책의 시작과 끝 부분에 있는 1장 2절과 12장 8절에 한국어로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된 모든 것이 헛되도다. 라고 읽습니다.
 
In your Korean Bible heavevel in Hebrew is translated.
-당신의 한국어 성경에서는 heavevel이 히브리어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The Hebrew word actually has a slightly different meaning though it's the idea of mist it means something temporary here today gone tomorrow life is heaven. The writer says it's temporary
-히브리어 단어는 실제로 약간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안개’라는 개념입니다. 여기 일시적인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은 내일이면 인생은 천국입니다. 작가는 그것이 일시적이라고 말합니다.
 
but heavil also has the idea of something confusing something that doesn't make sense it doesn't go the way you think it should.
-하지만 heavil은 또한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진행되지 않는, 이해되지 않는 혼란스러운 무언가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Have you ever experienced that in life?-인생에서 그런 경험을 해본 적이 있나요?
 
For instance the writer of Ecclesiastics he observes a righteous person suffers while a wicked person prospers or a wise skilful worker dies and then has to leave all of his work to someone who is not wise and didn't earn it. These kinds of mysteries are what make life heavo.
-예를 들어, 전도서의 저자는 의인은 고난을 받고, 악인은 형통하며, 지혜롭고 숙련된 일꾼은 죽고 나서 그의 모든 일을 지혜롭지 못하고 소득도 없는 사람에게 맡겨야 하는 것을 봅니다. 이런 종류의 신비가 삶을 힘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In Chapter 4 that we're going to look at this morning he has some more observations in fact look at it with me.
-오늘 아침에 우리가 살펴볼 4장에서 그는 실제로 더 많은 관찰 내용을 나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In Ecclesiastes Chapter 4 verses 1 to 3 he says again I observed all the acts of oppression being done under the sun.
-전도서 4장 1절부터 3절에 보면,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다고 했습니다.
Look at the tears of those who are oppressed they have no one to comfort them powers with those who oppress them they have no one to comfort them.
-억압받는 이들의 눈물을 보십시오. 그들은 그들을 위로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들을 억압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위로할 사람이 없습니다.
So I commended the dead who have already died more than the living who are still alive. but better than either of them is the one who has not yet existed who has not seen the evil activity that is done under the sun.
-그러므로 내가 아직 살아 있는 산 자보다 이미 죽은 자들을 더 칭찬하였느니라. 그러나 이 둘보다 아직 존재하지도 않고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악한 일을 보지 못한 사람이 더 낫습니다.
 
He sees a life filled with hardships and oppression frustrations.
-그는 고난과 압제와 좌절로 가득 찬 삶을 봅니다.
 
There's no one to comfort those who suffer because even the power to change your situation is with those who are making you suffer.
- 당신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힘조차 당신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사람들에게 있기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로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His observation is that life is hard.-
 
It's not less hard for the believer in Jesus Christ we don't get to escape the hardships.
-그의 관찰은 삶이 힘들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그 고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In fact keep reading with me.-사실 저와 함께 계속 읽어보세요.
In Ecclesiastes 4, 7 through 12 again I saw futility heavil under the sun and this in Hebrew is very important.
-전도서 4장, 7장부터 12장까지에서, 나는 다시 해 아래서 헛된 것이 무익한 것을 보았으며 이것은 히브리어로 매우 중요합니다.
 
It says there is a one without a second that 2 and 1 is a repeating theme through this passage without even a son or brother and though there was no end to all his struggles his eyes are still not content with riches.
-2와 1이 이 구절을 통해 반복되는 주제인 1초도 없는 1이 있다고 말합니다. 아들이나 형제도 없이 그의 모든 투쟁은 끝이 없었지만 그의 눈은 여전히 ​​부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Who am I struggling for? He asks and depriving myself of good things.
-나는 누구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까? 그는 좋은 것을 묻고 나 ​​자신을 박탈합니다.
This too is futile in a miserable task.-이것 역시 비참한 일에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So what does he see about the way that we work and the way that we struggle and labor?-그렇다면 그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 우리가 투쟁하고 수고하는 방식에 대해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He sees did you catch it in verse 7 that it arises from jealousy competition with our neighbor 경쟁 in fact I have 5 children and my two Ludlist ones.
-그는 7절에서 그것이 질투, 경쟁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실 저는 5명의 자녀와 Ludlist 내 부모님 중 한 명. 있습니다.
Often times they'll be they'll go out with harmony or harderji and they'll have a wonderful day by themselves.
-종종 그들은 조화를 이루거나 더 단단하게 나가서 그들 스스로 멋진 하루를 보낼 것입니다.
 
They'll get to eat and play and no matter how good of a day they have had the minute they come in the house Do you know the first question they ask?
-그들은 먹고 놀게 될 것이고, 하루가 아무리 좋았더라도 집에 들어오자마자 그들이 묻는 첫 번째 질문을 아십니까?
 
What did my brothers and sisters do today?
-오늘 내 형제자매들은 무엇을 했나요?
They are trying to weigh and understand their own happiness by comparing to what their brother or their sister did that day.
-그들은 그날 자신의 형제나 자매가 했던 일과 비교함으로써 자신의 행복을 가늠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To live in competition like this is such an exhausting way to live. You always have to look over your shoulder.
-이렇게 경쟁 속에서 산다는 것은 너무나 지치는 삶이다. 항상 어깨 너머로 살펴봐야 합니다.
 
You can never be content because someone is always in front of you that you want to catch or there's someone always coming behind you who wants to catch you.
당신이 잡고 싶은 누군가가 항상 당신 앞에 있거나, 당신을 잡으려는 누군가가 항상 당신 뒤에 오기 때문에 당신은 결코 만족할 수 없습니다.
 
The writer says be careful of competition the jealousy that causes us to drive and work and work but he also says be careful of isolation.
-작가는 우리가 운전하고 일하고 또 일하게 만드는 질투와 경쟁을 조심하라고 말하지만, 고립도 조심하라고 말합니다.
In verse 7 through 8th he says that there is a 1 without a second absolutely but we get this picture of a single person working so hard a driven solow person the vision is to achieve and succeed. and did you catch this right here it says? his eyes are still not content with riches.
- 7절부터 8절까지에서 그는 절대적으로 1초가 없는 1이 있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한 사람이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비전은 달성하고 성공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것을 확인하셨나요? 그의 눈은 여전히 ​​부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He's never satisfied so many struggles so much work and yet never satisfied.
-그는 결코 만족하지 못합니다. 너무나 많은 노력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코 만족하지 않습니다.
 
Then one moment in verse 8 this person asks the question who am I struggling for depriving myself of good things?
-그러던 어느 순간 8절에서 이 사람은 내가 누구 때문에 좋은 것을 빼앗기려고 애쓰고 있느냐고 질문합니다.
What he's saying is to work that hard out of competition and an insatiable appetite and to have no one to share it with.
-그가 말하는 것은 경쟁과 만족할 수 없는 식욕 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그것을 공유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This is heaven confusing so the Bible suggests a better way.
-이것은 천국이 혼란스럽기 때문에 성경은 더 나은 방법을 제시합니다.
 
In verse 9 to 12 he gives us a different picture a different picture of two and one look at it with me.
- 9-12절에서 그는 우리에게 두 사람의 다른 그림을 제시하고 나와 함께 그것을 봅니다.
 
Two are better than one because they have a good reward for their efforts for if 1 falls his companion can lift him up but pity the one who falls without the second to lift him up and if two lie down together they can keep warm but how can the 1 alone keep warm and if someone overpowers the 12 can resist him.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낫습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이 넘어지면 동료가 그를 일으켜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를 일으켜 줄 두 번째 사람이 없이 넘어진 사람은 불쌍합니다.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게 지낼 수 있지만, 어떻게 그럴 수 있겠습니까? 1개만 따뜻하게 유지하고 누군가가 12개를 압도하면 그를 저항할 수 있습니다.
 
A quarter of 3 strands is not easily broken in contrast to the person who's striving alone imagine the person who has a partner a friend Verse 9 says there's a good reward for their work. In fact life is going to get hard.
-혼자 노력하는 사람과 달리 3가닥은 쉽게 끊어지지 않습니다. 친구가 있는 사람을 상상해 보십시오. 9절에서는 수고에 대한 좋은 보상이 있다고 말합니다. 사실 인생은 힘들어질 것입니다.
 
Remember what he said earlier life is hard but if you have another you can face it together.
-이전 삶이 힘들지만 다른 삶이 있다면 함께 직면할 수 있다고 그가 말한 것을 기억하십시오.
 
In verse 10 it says there's help if one falls the other can help him up. In Verse 11 it says if you meet a foe you can defend against an enemy isn't it?
-10절에 보면 한 사람이 넘어지면 다른 사람이 일으켜 세울 수 있다고 했습니다. 11절에 원수를 만나면 적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지 않나요?
 
Interesting that we live in a world where we have all of these devices all of these phones that keep us more connected than ever but loneliness is an epidemic.
-우리가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연결을 유지하는 이러한 모든 장치와 휴대전화가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점은 흥미롭지만 외로움은 전염병입니다.
We are facing a loneliness that we've never faced before and here the word of God tells us two are better than one.
-우리는 이전에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외로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보다 둘이 낫다고 말씀하십니다.
 
Let me ask you how do you want to live? Do you want to live in competition and jealousy or in community?
- 당신은 어떻게 살고 싶은지 물어보겠습니다. 경쟁과 질투 속에서 살고 싶나요, 아니면 공동체 속에서 살고 싶나요?
 
There's an African proverb that says this if you want to go fast go by yourself but if you want to go far go together.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So as I close how can we live this way?
-그럼 제가 문을 닫으면서 어떻게 이런 식으로 살 수 있습니까?
I want to give you two thoughts 1 of the first things if we really want to live in our work and in our loving one another in meaningful ways in the midst of a life that is hard and uncertain.
-우리가 정말로 힘들고 불확실한 삶 속에서 의미 있는 방식으로 일하며 서로 사랑하며 살고 싶다면 먼저 두 가지 생각을 드리고 싶습니다.
The first thing we have to do is learn to live in the cycle of grace.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은혜의 순환 속에서 사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What do I mean by that? You see in English we have a word for somebody who can't stop working we call them a work a holic.
-그게 무슨 말이에요? 영어에는 일을 멈출 수 없는 사람을 일(work), 홀릭(work a holic)이라고 부릅니다.
That idea has the idea of somebody who is addicted to work a 중독 to their work.
-그 생각은 일에 중독된 사람이 자신의 일에 중독되었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Actually though workaholics are not addicted to their work they are addicted to the success that their work promises and achieves the approval the recognition and there's actually a cycle to this.
-실제로 워커홀릭은 자신의 일에 중독되지 않더라도 자신의 일이 약속하는 성공에 중독되어 인정을 받고 실제로 여기에는 순환이 있습니다.
 
You see we start working and we get our identity from our work and that causes us to drive to be successful so that we can get acceptance and approval from the people who are seeing what we have achieved.
-알다시피 우리는 일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일을 통해 정체성을 얻고, 그것이 우리가 성취한 것을 지켜보는 사람들로부터 인정과 승인을 얻을 수 있도록 성공을 향해 나아가게 만듭니다.
The challenge with this is that no matter how big your achievement over time people forget they forget how great you are and so you have to work harder to re establish a stronger identity for more approval and success and you have to go again and again and again and again.
-이것에 대한 도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당신의 성취가 아무리 커도 사람들은 당신이 얼마나 위대한지 잊어버리기 때문에 더 많은 승인과 성공을 위해 더 강한 정체성을 재확립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하며 계속해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You see at the core of our addiction to success is our desire for approval and when we seek it from our work we have to keep going and going and going because our approval is Heaven temporary.
-성공에 대한 우리의 중독의 핵심은 승인에 대한 열망이며, 우리가 일에서 그것을 추구할 때 우리는 계속해서 계속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승인은 일시적인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The gospel of Jesus Christ calls us into a different cycle a new one because of what Jesus did for us. You see he died on the cross for all of our sins the very reasons why we didn't deserve acceptance or approval to begin with.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로 인해 우리를 다른 주기, 즉 새로운 주기로 부릅니다. 그분은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바로 우리가 처음부터 받아들여지거나 승인을 받을 자격이 없는 바로 그 이유입니다.
And when we put our trust in him God gives us the approval that Jesus has earned for us. It's transferred to you and to me.
-그리고 우리가 그분을 신뢰할 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얻으신 승인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것은 당신과 나에게 전달되었습니다.
 
So we start out our work with approval approval that comes from what God has done for us.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로부터 오는 승인과 승인을 가지고 우리의 일을 시작합니다.
 
When we have the approval from the love of God what it does is it causes us to be dependent upon God for God to give us his mercy, his wisdom for the work that we have to do we get our identity from being a son a daughter of God not an employee of God and that causes us to work hard to work faithfully to work diligently and out of that work comes fruitfulness and from the fruitfulness reminds us of the love that God has for us our approval and the cycle begins again we don't have to be in competition with others because God provides for us and motivates our hard work and that allows us to live as red woods.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승인을 받을 때, 그것이 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해야 할 일에 대한 그의 자비와 지혜를 주시도록 우리를 하나님을 의지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들과 딸이 되는 것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고용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Do you know what a redwood tree is? California is famous for redwood trees. They are massive trees they can grow to over 100 meters high over 100s of years. And the crazy thing is that as high as those trees are their roots are very shallow only about a meter and a half deep. So how do they stand so tall even when the winds and the storms come and not fall over with such shallow roots? Well it's because you will never find redwood trees growing alone.
-레드우드 나무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캘리포니아는 레드우드 나무로 유명합니다. 높이가 100m 이상까지 자랄 수 있는 거대한 나무입니다. 100년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점은 그 나무들의 높이만 큰 뿌리의 깊이가 약 1.5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바람이 불고 폭풍이 몰아쳐도 뿌리가 얕아지지 않고 어떻게 그토록 우뚝 설 수 있겠습니까? 그 이유는 레드우드 나무가 혼자 자라는 것을 결코 발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They always grow in groves or clusters and the reason is because those shallow roots they intertwine they are interconnected in fact they overlap so much that it becomes one giant root system that holds them all up together. This gives them a strong base when life is hard How about you? Who are your roots intertwined with? Life is hard we were not meant to walk it alone.
-항상 숲이나 무리에서 자라는데 그 이유는 뿌리가 얕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은 서로 얽혀 있고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실 그것들은 너무 많이 겹쳐서 그것들을 모두 하나로 묶는 하나의 거대한 뿌리 시스템이 됩니다. 이것은 삶이 힘들 때, 그들에게 든든한 기반을 제공합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의 뿌리는 누구와 얽혀 있습니까? 인생은 힘들다. 우리는 혼자 걸어갈 수는 없다.
 
If you want to see through the fog of life look around who are the people of God that he has brought into your life to know him living laboring not out of competition but companionship in relationship in friendship You see Ecclesiastes 4 is the invitation in the midst of a broken world to receive the gift of God One who holds us. In the storms and often times comes to us through the gift of relationships.
-인생의 안개를 꿰뚫어 보고 싶다면, 그분이 당신의 삶에 그분을 알게 하신 하나님의 백성이 누구인지 둘러보십시오. 경쟁을 통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우정 속에서 관계를 맺고 함께 생활하는 것 전도서 4장은 부서진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선물을 받도록 초대하는 것입니다. 폭풍 속에서 우리를 붙잡으시고 종종 관계라는 선물을 통해 우리에게 오시는 분이 계십니다.
 
There are so many times in my own life where I've experienced the deep love of Jesus not alone but through the timely encouragements of friends the tender presence of my wife Not alone but in community This is why we need the Church This is why we need each other 사랑의 교회 May you live and work in the cycle of grace There are so many challenges ahead of all of us as we live in this world.
-내 인생에는 혼자가 아니라 친구들의 시기적절한 격려와 아내의 다정한 현존을 통해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경험한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공동체에서는 이것이 우리에게 교회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서로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사랑 교회 은혜의 순환 안에서 살고 일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 모두 앞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May God raise up and send laborers into all areas of business and employment who work from approval from from God not for approval. May God give to Sarang Church the grace to cultivate deep relationships friendships In fact pray for such friendships and relationships. Are you lonely today? Pray that God would send to you a godly man or woman who had been to walk alongside you as you pursue Jesus.
-하나님께서 사업과 고용의 모든 분야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일하는 일꾼들을 일으켜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사랑교회에 깊은 관계,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실제로 그러한 우정과 관계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오늘 외롭나요? 당신이 예수님을 추구할 때 당신과 함께 동행 할 경건한 남자나 여자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보내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You don't need a lot of these kind of friendships You just need one or two and as you ask God for this look for his answer in fact look to be the answer to somebody else.
-이런 종류의 우정은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두 개만 있으면 됩니다. 하나님께 이것을 구할 때 그분의 대답이 실제로 다른 사람의 대답인 것처럼 보입니다.
 
May God raise up at Sarang Church a forest of Redwoods who are united by their love for Jesus and their love for one another not in competition 경쟁 but in deep fellowship 교제 for the purpose and the mission of the glory of God The Lord's blessing upon you today.
-사랑의 교회에 하나님이 세워주시기를 바랍니다. 경쟁 경쟁이 아닌 깊은 교제 속에서 예수님을 향한 사랑과 서로 사랑으로 하나 된 레드우드 숲,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목적과 사명을 위해 오늘도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요약
삶의 문제들은 짙은 안개가 되어 우리의 인생의 목적을 보지 못하게 한다. 전도서는 잠시뿐인 인생길에서 우리가 은혜의 순환에 놓여야 함을 말하고 있다. 질투와 경쟁, 성취를 위해 혼자 달려가는 삶보다는 연합과 화합을 위하여 함께 달려가는 삶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인정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은 인정으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를 경험한다. 그 은혜로 받은 삶의 열매 가운데 우리를 위하여 놀라운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힘든 인생길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 가족이라는 관계의 선물을 통해 은혜의 순환 구조 아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목적으로 연합되는 은혜를 누리기를 소망한다. 

-우리는 연합과 화합, 은혜의 선순환이 필요하며 우리는 주님나라에 인정을 받았으니 주님나라 직원이 아닌 자유 함과 자연스러움으로 우리는 주님의 자녀이다. 그러니 우리는 영적 팀워크를 가지고 레드우드 그 뿌리의 팀웍과 그렇게 위로 솟는 레드우드의 하늘의 이슬을 받는 것처럼 우리도 하늘의 이슬을 받아야 한다. 영적으로 팀웍과 은혜와 자유 함을 받아서 주님께 인정받고 신뢰 받은 주님의 자녀로 살아야 한다.


 




♣제22차봄글로벌특별새벽부흥회-사는 날 동안 능력이 있으리로다(둘째 날)
제목: "하나님의 눈물, 하나님의 소원, 복음통일"(이용희 교수님-가천대학-초빙)
말씀: 로마서 9:1-3
설교자: 이용희 교수님-(가천대학-초빙)
-----
*로마서 9:1-3,
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2 (1절에 포함되어 있음).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
 
▶이용희 교수님-(가천대학-초빙)
기도: 귀한 이 새벽에 저희들을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님 이 새벽에 주님의 음성 듣고 우리가 새벽을 깨우며 이 나라를 거룩하게 세우고 또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눈물 복음 통일을 이루고 통일 항국 선교 항국으로 세워낸 우리 사랑의 교회 특세에 참석한 모든 분들 되게 해 주십시오. 이 시간 말씀 앞에 나아가며 그리스도 예수 보열의 공들은 힘이 있습니다. 우리 한 분 한 분을 어린 양 예수의 피로 덮어주시고 그리고 하나님 이 공간과 특새 하는 이 시간을 그리스도 예수의 벌로 덮어주옵소서. 흑암일수록 틈타지 못하게 하시고 성령님 홀로 주관하옵소서.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에 설득력 있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이는 너희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함이니라. 성령님 친니 강사님 되셔서 말씀하시고 성령님의 음성을 전화한 자와 듣는 자가 함께 듣는 이 시간 되게 하시고, 증거 된 말씀이 옥토가 되는 씨앗처럼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어 복음 통일을 이루는 우리 사랑의 교회 되게 해 주옵소서. 이 시간에 주님께 올려드리며 저희들이 이 새벽에 불러서 복음 통일의 동역자로 세우시고 축복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네 오늘 영상과 PPT로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좀 북한의 영적인 상황을 좀 설명 드리고 또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함께 주님의 우리 좀 음성을 듣고 주님의 명령을 듣는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북한을 평양을 방문하시면 주일에는 아마 봉수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게 될 겁니다.
 
※봉수 교회의 영적인 단면을 보여주는 우리 짧은 영상 한번 보시겠습니다. 우리 신앙인들은 그야말로 어쨌든 종교인이니까 기독교인이니까 하느님의 집으로 오는데 집으로 와서 나의 마음속에 있는 하느님 그건 곧 김일성스승님이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김일성 스승님을 더 잘 믿고 김일성 스승님을 더 잘 받들겠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그러니까 죽은 예수가 다시 태어나는 부활은 안 믿습니까? 그렇습니다. 저는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다시 태어난다. 이렇게는 그렇게는 믿지 않습니다. 우리 지금 과학을 과학의 시대에 사람이 죽었다 다시 산다는 걸 믿을 사람이 없지요. 어 우리 전도사라는 분이 외신 기자들 앞에서 그렇게 얘기해요. ‘내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은 김일성 주석님이다. 내가 기독교인이라 교회에 오지만 나는 어떡하면 김일성 주석님을 더 잘 받들고 더 잘 섬길까 생각한다. 예수님 부활은 믿지 않는다. 어떤 교육을 받으면 어 이렇게 교회 전도자까지 이런 발언을 하게 되나?
 
우리 북한 교과서를 한번 보겠습니다. 소학교라고 되어 있는데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입니다. 58과 읽기 좋게 ppp2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네 읽어주세요. 우리 우리 남녘 땅에 새 전설 생겼대. 굿닥기 소년들 컴파리 소녀들 골목골목 모여서 기속말로 소곤소곤, 김일성 장군님은 축지법을 쓰시더니,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원수님은 시간을 주름 잡는 축시법을 쓰신대요.
 
지금 뭐 김일성은 축지법 김정일은 축지법 쓴다는 겁니다. 축지법 뭔지 알죠? 누가 축지법 쓰죠? 네 홍길동 손호공 김일성 이렇게 되는 겁니다. 네 네, 그다음부터 계속 보겠습니다.
 
※신기한 축지법 한번만 쓰셔도 바다가 잠깐 새 뭍으로 변하고 100년 걸려 할 일을 한 해에 제낀데 신기한 축시법 또 한 번 쓰시면 땅속에 금은보화가 졸졸 실려 나오고, 높고 높은 새집들이 수풀처럼 스산한데 이제 이제 조국 통일 축시법만 쓰시면 콘크리트 장벽도 머리처럼 무너지고 통일의 큰 경사가 우리 앞에 다가온대.
 
이런 내용들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겁니다. 이 축지법 얘기는요 뭐 교과서에만 나오는 게 아닙니다. 북한의 뮤직 비디오 틀어보면 나오고 텔레비 틀어보면 나와요. 한번 영상 한번 보실까요? 네 근데 뭐 축제법 만이 아닙니다. 우리 그다음 내용 한번 보겠습니다.
 
네 조선 청년사 1980년 김일성 장군이 축지법을 비롯한 전신술, 장신술, 영신술을 마음대로 쓰시고 술방울로 착탄을 만드시고 모래로 쌀을 만드시며 가락잎 한 장을 띄우고 대화를 건너가신다. 축지법은 기본이고 전신술, 몸이 도처에 한꺼번에 나타납니다. 장신술, 몸을 갑자기 확 크게 합니다. 영신술 영이 유체 이탈했다. 돌아갔다가 또 몸으로 들어옵니다. 솔방울로 착탄 착탄은 수려탄 총탄으로 번역합니다. 그리고 모래알로 쌀을 만들고 가랑잎 1 장을 띄우고 대하 큰 강을 건너가신다.
 
예수님은 물위를 거르셨는데 김일성은 가랑잎 타고 큰 강을 건넌다고 가리킵니다. 우리 한번 또 교과서 한번 보실까요? 네
 
*초급 중학교 1학년 주체 배기 2013 64페이지. 조선인민혁명 군부대들의 드생 공격과 인민들의 투쟁에 더는 견딜 수 없게 된 일제는 1945년 8월 15일 무조건 항복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조국은 해방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대원수님께서 이끄신 항일 무장투쟁은 빛나는 승리로 끝났습니다.
-지금 중학교 1학년 교과서에서 뭐라고 가르키냐? 김일성이 이끌었던 조선인민혁명 군부대의 공격과 투쟁에 일제가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서 1945년 8월 15일 무조건 항복했다는 겁니다. 이게 맞습니까? 이렇게 국어 교과서에서 아이들을 가르쳐요. 그래서 김일성이 우리 민족을 구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그다음 보겠습니다. 이게 지금 김일성 태어난 지 100주년을 기념한다고 2012년에 강성대국 원년이라고 큰 행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거기 사진 보면 그렇게 지금 보이십니까? 어 100이라는 숫자가 있고 그다음에 1912, 2012가 있는데 거기 만든 글씨가 혹시 보이십니까? 스탠드에서 만든 글씨가 김일성 민족, 김정일 조선이요. 김일성이 이 민족을 일제로부터 해방시켰으니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이 출애굽 시키면서 이제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되고 이스라엘 백성은 그의 백성이 된 것처럼, 우리는 김일성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고 우리는 그의 백성이 됐다는 겁니다. 그래서 김일성 민족, 김정일 조선, 그 대대로 이제 이 나라를 통치하는 겁니다. 그의 소유가 된 거예요. 이게 지금 100주년 행사 때 방송에 나갔던 내용입니다. 우리 북한 사도신경 한번 보실까요? 네
 
※전능하사 당과 인민을 영도하시는 김일성 주석을 내가 믿사오며 그 후에 아들 김정일 동지를 내가 믿사오니 이는 공산당으로 잉태하사 미 제국주의자들에게 박해를 받으시고 저희로부터 인민을 해방하러 오시리라. 김일성 그 이는 하나님,
 
-이런 책을 만들어서 파니까 평양 갔다 오신 분이 이 책을 사갖고 나오면서 비행기에서 읽고 놀라가지고 내용을 공개한 겁니다. 이렇게 김일성은 우리 민족을 구출한 하나님이라고 이야기하고 그 아들 김정일에 대한 우상화를 한번 보시겠습니다.
 
※노동신문 필제 8호 1996년 2월 18일. 이북이 현세 천국이고 이북 민중이 현세 천국의 향이자 주인공이라고 볼 때, 하느님이 있는 곳은 이북이며 현세 천국의 창업을 이루어 놓으신 김정일 영도자님은 정녕 이 땅 위에 계시는 하느님이시다.
 
-우리나라는 매우 많은 언론이 있지만 북한은 노동신문이 대표 언론입니다. 거기서 다 다 당의 방침에 나오고 이 수령의 방침에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이 대표 언론이라고 하는 노동신문이 1996년 혹시 기억하시는 분 있습니까? 이게 어떤 시즌인지, 북한에서 1996년 네 말씀들 하시는 것 같아요. 고난의 행군인 시기에 수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굶어 죽었다고 하네요. 작년에도 영국 BBC 방송에서 이 고난의 행군 시기에 최대 300만 명까지 굶어 죽었다고 영국 BBC가 보도를 했어요. 그 한복판에서 노동신문은 뭐라고 얘기합니까? 이북이 현재 천국이다. 이북은 북한이에요. 이 민중 이북 민중은 지금 천국을 누리고 있다. 주인공들이다. 하나님이 있는 곳은 종교는 아편이라고 그러고 종교는 박해하고 박멸하라 그래요. 근데 이제 아니 살아 있는 하나님이라고 하니, 북한이 공산주의 맞습니까? 이제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을 공산주의로만 보지 않습니다. 여기는 신종 국가다. 신이 통치한다. 아니면 왕조 세집처럼 세습을 하니 봉건 왕조를 회귀했다. 라고 보는 겁니다. 지금 이게 2대 김정일에 대한 우상화입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 21세기 김정은은 어떻게 우상화하는지 한번 볼까요?
 
※3살 때 총을 쏘았고 9세 때는 3초 내에 10발의 총탄을 쏴아 목표를 다 명중시키고 100프로 통 구멍을 냈다. 사격 선수들도 명중사격과 속도 사격에서 원수님을 따라오지 못한다. 3살 때부터 운전을 시작해 8살도 되기 전에 고비와 경사지가 많은 비포장도로를 몰고 질주했다. 9살 때는 방북한 외국 요트회사 사장과 직접 요트 경기를 치러 김정은이 이겼다.
 
-3살 때부터 총을 쏘고 9살 때는 명사수가 두고 사격 선수들도 못 당하고 3살 때부터 운전을 하고 다른 데 보면 탱크도 몰고 9살이 되면 요트를 몰고 근데 여러분 세 살 된 아이 댁내 자녀들이나 손자 손녀 운전석에 앉아 놓으면 다리가 엑셀레이터에 갑니까? 다리가 브레이크에 가요? 어떻게 보면 이 택도 없는 거짓말을 하는데, 거짓말 100번 들으면 진짜 된다고, 허구한 날 이야기 아니에요 축지법이 계속 나오고 국민들에게 쇠뇌가 되는 거야. 우리 김정은에 대한 영상 한번 보겠습니다. 김정은이 나타나면 어떻게 되나 한번 보겠습니다.
 
-김정은이 선 부대를 방문하니까 이런 상황이 벌어집니다.
 
※ ‘저는 저 다라를 잡고 최대의 승리를 다해서 안전하게 모셔야 되는 게 나의 사명이라는 걸 절실히 느끼면서, 없이 나서시는 의 어 그의 모습에서 세계는 그 무엇으로도 회복시킬 수 없는 위대한 사람,
 
-김정은이 오시니 추운 날씨에도 바닷물까지 나와서 맞이하는 겁니다. 심지어 아낙네가 아이까지 안고 나오는 거예요. 우리 북한의 우상화 모습을 좀 살펴보면 가장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가 이 동상의 절하기입니다. 계속 좀 보여줄까요? 김일성의 어린 시절부터 일생이 다 동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런 동상이 무려 4만 여 개가 됩니다. 김정일이 죽으니까 쌍둥이 동상을 만들었어요. 저 높이가 23m입니다. 그래서 김정일 8개를 만들어서 8개 세트를 만들었는데, 저 비용이 그때 돈으로 550억 원이 들었어요. 우상화가 매우 많은 돈을 들이는 겁니다. 그다음에요. 이 의자는 뭐냐, 김일성이 한 번 현지 시찰 나왔다. 앉았다가 가면 기념물이 됩니다. 페인트칠하고 유리관에 씌웁니다. 그다음에요. 김정일이 김정은 데리고 나오고 현지 시찰 나왔다가 둘이 함께 느티나무를 찾아봤더니 그게 기념물이 된 거예요. 벽에서도 한번 읽어주십시오. 비용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청년 대장 김정은 동지께서 보여주신 느티나무, 이런 기념물이 14만 개가 넘어요. 그다음에요. 이게 유명한 김일성 주체사상탑입니다. 170m 기네스북에 올라가 있습니다. 네 이게 전국의 마을마다 그리고 중요한 상상보다 있는 영생 탑입니다.한번 읽어주실까요
 
※위대한 김일성 동지와 김정일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김일성 김정일은 죽지 않았습니다. 영원히 우리와 함께 있다. 마태복음 28장 20절에 나와 있는 것처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그러니까 김정일이 죽었을 때 노동신문 1천 면에 이렇게 나왔습니다.
 
※위대한 김정일 동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 속에 영생하실 것이다.
-김정일은 죽지 않았습니다. 군인과 인민의 심장 속에 영생하신다. 영생교로 가는 거예요. 그다음에요. 이제 교실에도 수령님 사진, 대합실에도 수령님 사진, 호텔에도 사진, 독서실에도 사진, 산부인과 병원 가도 수령님 사진, 전체에도 사진, 가정집마다 저렇게 일가 김일성 일가 사진이 다 붙어 있는 겁니다.
네 그다음에요. 네 우표에도 김일성 돈에도 김일성, 김일성 사진이 수천만 권이 전국에 있는 거예요.
 
텔레비를 켜도 김일성부터 나옵니다. 지금 동상과 절하는 모습 보십시오. 저렇게 90도로 저를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요. 이게 무슨 장면입니까? 가운데 계신 분들은 다 할머니예요. 양쪽 옆에 있는 손녀 딸 데리고 집에 있는 초장에 자라는데 90도를 절라는 겁니다. 그다음에요. 이게 지금 이렇게 교육을 받으면 남한에 내려와서도 같은 일을 합니다. 북한 미녀 응원단 한국에 내려왔을 때 있었던 일인데 MBC 뉴스 보시겠습니다. 지난 2003년 대구 세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때의 일입니다.
 
-이 당시 북한 미녀 응원단이 눈길을 끌었었죠. 그런데 갑자기 버스가 서더니 미녀 응원단원들이 내려서 뛰기 시작합니다. ,,, 이들이 본 것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의 사진이 인쇄된 플랜카드였습니다.
 
※어제도 비가 오고 오늘도 비가 오는데 대체 안 계는 것 같습니다. 이제 비가 오게 되면 우리 장군 명당에 젖어준단 말입니다. 우리 이걸 보고 절대로 그냥 갈 수 없습니다. 결국 플랜카드를 떼어내서 사진이 접히지 않도록 그야말로 모셔갑니다.
 
-네 우리 아리랑 축제 할 때 어떻게 지금 영광을 돌리나 보겠습니다. 읽어주세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최대 영광을 김정일에게 돌립니다. 김정일이 죽고 나니까 그다음에는요.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돌리자.
- 이제는 김정은이 북한의 최대 영광을 받습니다.
-그다음에
※위대한 수령님들께 최대의 영광을 김일성 김정일 취임.
-네 여기 수령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입니다. 주인 김일성, 김정일 주인은 바꿔 말하면 김일성 주체사상 만세입니다. 우리들은 최대 영광을 누구한테 돌리죠? 북한에서는 누가 받아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되돌아 받는 거 그래서 우리가 우상화 신격화가 무너지도록 기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래에 있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합니다.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이 북한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됩니다. 우리와 함께 이사야42장 8절 말씀을 읽으시겠습니다.
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아멘! 이 말씀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제가 여러분들께 질문을 드립니다. 주체사상이 이름 그대로 사상입니까 아니면 종교입니까? 사상입니다. 2007년 어제 여러 닷컴에서 세계 10대 종교를 발표했습니다. 10대 종교로 김일성 주체사상교가 선정이 됐어요. 네 그다음에요. 네
 
※교주 김일성, 김정일, 김일성 주체사상 교인 북한 전 주민 1900만 사람에게는 생물학적 생명과 사회 정치적 생명이 있으며, 사회 정치적 생명은 영원하며 이는 수령이 준다고 함.
 
-종교로 된 게 사람에게는 신체적 육체적 생명과 사회 정신적 생명이 있는데, 육체적 생명은 죽지만 사회 정신적 생명은 영생한데, 이건 수령 절대자 김일성을 통해서 얻는다는 거예요. 이래서 종교로 된 겁니다. 그다음이요 네 우리 북한 기독교인들의 상황을 보겠습니다.
 
※북한 끊이지 않는 기독교 탄압 성경 갖고만 있어도 공개처형. 통일연구원은 북한 인권 백서 2020에서 2018년 평안북도 평성에서 성경을 소지했다는 이유로 2명이 공개 처형 총살됐고, 2015년 황해북도 길성 포항에서도 기독교 전파를 이유로 여성 2명이 공개 재판을 받은 뒤 처형 사형됐다고 전했다. 성경책을 소지한 게 밝혀지면 가족까지 밤에 몰래 끌려가곤 한다.
 
-지금 북한에서 성경책 가지고 있다가 처형당한 이야기 전도하다가 처형당한 이야기 성경책 가지고 있는 게 발각돼서 온 가족이 밤에 끌려갔는데 어디로 가지요 정치범 수용소,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네 우리 한번 관련된 뉴스 한번 보시겠습니다.
 
※북한 연구원 망명 기독교인들의 생체 실험 대상, 북한의 기독교 신자들이 살인가스 생체 실험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핀란드로 망명한 자강도의 관계 미생물 연구소 소속 연구원 47살 이 모 씨는 한 해 200여 명의 북한 주민들이 살인가스와 탄조민 성능 강화 시험에 이용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탈 북한 이 씨는 생체 실험의 실험 대상은 주로 정치범 수송세의 정치범들과 기독교인들이며 강계 연구소 지하 2층에서 이들을 유리병 속에 가둬, 살인가스 실험을 했고 이 같은 내용을 기록한 실험 데이터를 15기가 분량의 USB에 담아 망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것은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의 비공개 보고된 생체 실험 증언과 거의 일치하는 내용이며 북한은 자강도를 포함해 7곳의 생화학무기 개발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강도에 있는 미생물 연구소 사람이 요새는 고급 정보를 가지고 나오면 그게 돈이 됩니다.
그러니까 고급 정보를 가지고 USB에다 담아가지고 핀란드를 망명하면서 공개한 겁니다. 한번 사진을 해볼까요? 네 이렇게 유리병 만들어 놓고 이 안에다가 정치범이나 기독교인 집어넣고 생화학 가스 실험을 하는 겁니다. 독가스 집어넣고 몇 초 지나면 어떻게 되고 몇 번이면 어떻게 죽나, 아까 그 다시 뉴스로 가볼까요? 한 해에 200여 명을 실험한다는 거예요. 그 다음 페이지에 가니까 그 대상은 정치범과 기독교인, 200여 명인데 그런데 그런 곳이 제일 밑에 보면 전국에 7개가 있다는 거예요. 7개면 똑같은 규모라고 한다면 2X14,=1400명이 해마다 생체 실험으로 죽어 가는데 정치범과 기독교인이 5 대 5의 비율이라면 한 해에 700명씩 기독교인들이 생체 실험으로 순교하시는 거예요. 이게 북한의 상황입니다. 여러분들, 남한에 작년에 순교하신 분 있나요? 여러분들 작년에 전도하다가 혹시 뺨이라도 한 대 맞아보신 분 있어요? 우리 북한 지역 교회 성도들도 이렇게 예수 믿다 발각되면, 생체 실험 당하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지학 교회 성도들이 생명을 또 이 신앙을 이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 북한 동포들이 특별히 예수 믿는 분들이 끌려가는 정치범 수용소 실상, 제가 시간 관계상 영상은 들지 않고 그림만 보여드립니다. 이게 지금 멀리서 망한 렌지로 잡은 거예요. 그다음에요 그림으로 거기에 있었던 분들이 그림을 그린 겁니다. 주변으로 뛰어가서 먹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 풀 뜯어 먹었다고 감시원한테 매 맞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제 저렇게 공개적으로 이제 폭행당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비둘기 고문이라고 해서 저렇게 매달려서 고문당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어린아이 불고분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임신부 낙태시키는 방법 상황입니다. 그다음에요. 이런 정치범성소에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 엔케이는 20만 명 이상 갇혀 있다고 하고 태영호 공사도 처음에 나와서 강의할 때 제가 질문했더니 22만 명 같이 있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중에 상당수가 예수 믿다 발각돼서 들어간 기독교인입니다. 북한의 그러면 국제적인 지수를 보면 어떤 상황인가? 민주화 지수 160개국을 조사했는데 최하위, 그다음에요. 경제자유화 지수 세계 최하위, 언론 자유화 지수 180국 중에서 최하위, 그리고 글로벌 부패 지수 195개국 중에서 가장 부패한 나라, 뇌물지수 1949개국 중에서 뇌물 가장 많이 받는 나라, 이거는 기억해 두십시오. 세계 노예 지수를 조사했는데 북한이 1등입니다.
 
우리 북한 주민들이 전 세계에서 제일 노예처럼 지금 살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요. 기독교 박해 지수 1등입니다. 작년에도 1등이고, 여기 여러분들 2등부터 10등까지를 보면 다 이슬람 국가들이에요.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얘기해요. 이슬람이 기독교를 제일 대적하는 종교라고. 그렇지 않습니다. 이슬람교가 못 쫓아오는 1등이 있어요. 김일성 주체사상 교, 그래서 우리는 이게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 줄 알고 영적 전쟁인 줄 알고 한국 교회가 기도해야 됩니다. 왜냐고요? 기도 외에 다른 곳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이런 종류는 귀신 쫓는 종류예요. 많은 영혼들이 김일성에게 자라다가 지옥 가게 하는 이런 영적 사망권세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한국 교회가 기도해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 이제 성경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에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려져 들음의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내가 어찌하여 나를 박게 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다. 주여 누구시니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이 사울이 스테반 죽일 때 앞장섰고, 기독교인 핍박하는데 열심이 특심이었는데, 다메섹까지 피난 나간 기독교인들 잡으러 가겠다고 고난을 받아가지고 가고 있는데, 너무나 밝은 빛이 빚으니까 실망해서 쓰러졌어요. 그래서 빛을 향해서 얘기하는 겁니다. “주님 누구십니까?” 하늘에서 빛이 얘기를 합니다. “나 네가 핍박하는 예수야.” 사울이 예수님 채찍질 했어요. 사울이 예수님 못 박았어요. 예수님 왜 그러세요?
 
여러분 여기 볼펜이 있습니다.
 
이 볼펜으로 누가 제 배를 푹 찌르면 제 입에서 비명이 아!!! 몸이 찔렸는데 머리에서 비명을 지르는 거예요. 성도들은 몸이고 예수님은 머리예요. 한 몸이에요. 성도들이 고문당할 때 예수님이 고문당하고 북한에 지학 교회 동도들이 끌려가서 생체 실험당한 예수님이 같이 공원 당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 네가 핍박하는 예수야. 북한 동포들이 북한 땅에서 저렇게 처절하게 죽어갈 때, 예수님은 북한을 바라보면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거예요. 북한 주님 지하교회 성도들이 거기서 고통당하고 그리고 고문당하고 수용소에서 그렇게 피를 흘리며 쓰러져 갈 때, 맞아 죽고 굶어죽고 얼어 죽고 고문당하고 생태 실험하고, 성도들이 목숨을 걸고 예배드리고, 목숨을 걸고 남한에서 오는 복음 방송을 듣고, 목숨을 걸고 전도하고 그러다가 걸리면 죽고, 주님의 피눈물이 있는 북한 땅에 여러분의 눈물이 있습니까?
 
여러분도 예수님 사랑하시죠? 정말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거, 나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싫어하면 나도 싫어하는 거 아니에요? 제가 5남매 중에 막내인데 우리 어머니가 저를 사랑하셨어요. 저한테 좋은 일 있으면 저보다 더 기뻐하셨고 제가 어려운 일 있으면 울면서 금식하며 기도하셨어요. 여러분, 주님 사랑하시면 주님의 애끓는 마음과 견딜 수 없는 아픔이 있는 북한 땅을 위해서 우리가 좀 뭐 좀 해야 되지 않을까요? 저는 송구영신 예배만 되면 항상 제 기도 제목 찾기에 바빴어요. 올해의 기도 제목은 뭘 쏟아내고 올해는 주님이 뭘 이루어주실까 근데 언제 한 번 하나님의 철이 들게 하셔서 나는 늘 내 소원을 챙겼는데 해마다 챙겼는데 하나님 소원은 무엇일까? 그런 거 한번 생각해 봤어요. 저희가 탈 북민들이 생겼는데 탈 북민 센터에서 명절이 되면 우리 탈 북민들을 다 초청해서 식사를 대접합니다. 명절 잔치를 해도 돌아가서 고향이 없으니까. 근데 한 할머니를 보면 제가 마음이 걸려요. 그 할머니는 북한에 있다가 남한의 아들 딸 같이 탈북을 하셨는데, 북한에도 자녀들이 있고 남한에도 있는데 그의 막내딸이 정치범 수용소에 있어요. 추석이랑 설이랑 음식 대접 대접할 때마다 그 할머니 좋은 음식 보면 수용소에 있는 딸 생각나지 않겠어요? 같이 탈북한 아들과 딸이 명절이라고 옷 사오고, 용돈 챙겨서 어머니한테 갖다 줄 때, 그 어머니 마음은 어떨까? 제 생각에는 이러실 것 같아요. 이거 필요 없어. 돈도 필요 없고 옷도 필요 없고. 수용소에 있는 네 동생 데리고 와. 이게 엄마 마음 아니겠어요?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뭐라고 얘기하실까?
 
지금 우리는 살 깎기(다이어트) 북한에서 보면 우리 뭐라고 합니까? 다이어트 하는 거 그거 들어가는 비용이 7조가 넘는다고 제가 어저께 들었어요. 음식 쓰레기를 10 몇 쪽씩 버리는데, 북한에 사는 동포들이 복음 들을 기회도 없이 동산과 조선에 자라다가 이 세상에서도 지옥같이 살다가 죽었을 때 진짜 지옥 가는데, 이 세상에서도 누구처럼 살다가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어 가는데, 하나님의 소원이 뭐겠어요? 전 세계에서 가장 핍박받는 땅, 가장 예수 믿으면 쫙 핍박받는 땅, 전 세계에서 가장 극심하게 복음 듣지 못하도록 그렇게 착취당하는 그 동포들, 하나님 그분들 자유 있게 하는 게 하나님의 소원 아니겠어요?
우리 그다음 말씀 좀 보시겠습니다.
*마태복음 25:42,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우리가 훗날 예수님 앞에 다 설 겁니다. 그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내가 북한 땅에서 굶어 죽어갈 때, 네가 나를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내가 20m 바깥에서 수용소에 끌려가서 그 추위와 고통 가운데 중 노동하다가 죽어가고 생체 실험자로 끌려갈 때, 네가 나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내가 북한 땅에서 더 이상 살 수가 없어서 목숨 걸고 압록강, 두만강을 넘었는데 중국에서 팔려 다니고 쫓겨 다니고 숨어 다닐 때 네가 나를 도와주지 않았다. 이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오늘날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께서 내가 북한 땅에서 굶어 죽어 갈 때, 네가 울며 금식하며 나를 위해 기도했다. 내가 예수 믿다 발각돼서 수용소에 끌려가서 고문당하고 중노동에 시달리고, 생체실험 당하고, 고통 속에 그리고 죽어갈 때 너희들이 수용소에 갇힌 나를 위해서 그렇게 부르짖어 기도했다. 내가 압록강 두만강을 넘어 중국에서 팔려 다니고 도망 다니고 쫓겨 다닐 때 너희들이 돈을 모아서 나를 남한 땅에 데리고 왔다.
 
그리고 고맙다고 우리를 품에 꼭 안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그다음 말씀 보겠습니다.
 
*디모데전서 5:8,
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성경은 우리에게 핏줄적인 책임을 얘기합니다. 구약 시대 때는 기업 무를 자라고 했어요. 신약에서는 이 친족에 대한 가족에 대한 책임을 얘기합니다. 여러분 우리 가족들에 대한 육신도 부모님들 잘 봉양해야 되지만 영적인 책임도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님들 가운데 예수님 안 믿는 이 있으면 가장 큰 유도는 예수 믿고 천당 가게 하는 겁니다. 아멘! 예수 믿는 부모님들은 더 잘 믿도록 섬겨 드리는 게 가장 큰 효도예요. 생활비 대 드리는 거는 기본이고요. 우리 가족 구원, 핏줄 구원은 우리에게 피할 수 없는 부르심이에요. 제가 한번 한 교회에 갔더니 선교 위원들이 저한테 질문을 하더라고요. 캄보디아, 네팔, 북한 아프리카, 나라 그 중에서 한 나라 선교하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제가 그분들한테 말씀 그래 이렇게 말씀드렸어요. 북한은 한국 교회는 다 북한 선교하는 겁니다. 교포 교회도 다 북한 선교하는 겁니다. 그리고 세계 선교와 함께 하는 겁니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예수를 믿는데 어떻게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선택이 됩니까? 내 아들 딸이 예수를 믿는데 어떻게 내 아들 딸이 전도의 선택의 대상이 됩니까?
내가 아프리카 선교사로 나가도 우리 아버지가 예수님만 믿으면 선교 현장에서 날마다 아버지 이름 부르면서 기도할 것 같아요. 북한 선교는 우리에게 피할 수 없는 부르심이에요. 복음 듣지 못하고 죽어간 분들의 피 값을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에서 찾으실 거예요. 이게 영적인 원리예요. 제가 한번 극동 방송 갔더니 피디가 저한테 질문해요. 이 교수님 언제 통일될까요? 제 마음 입에서 반사적으로 튀어나온 말이 한국 교회의 하기에 달렸습니다. 50년 분단 50년 때 간절히 기도했는데 안 되더라고요. 지금 기도했는데 안 되더라고요. 분단 70년 바벨론 포로 생활이 70년이었습니다. 우리도 북한 농부들 해방시켜주세요 기도했는데 안 되더라고요. 그때 깨달은 게 있어요. 연수가 간다고 되는 게 아니구나. 우리가 값을 치러야 되는구나! 우리가 희생을 치러야 되는구나! 북한을 위한 우리의 기도와 금식과 우리의 혼신이 주님 문 열어주면 내가 들어가겠습니다. 열어주세요. 우리를 기꺼이 헌신하는 것 우리의 기도와 희생이 있어야 되는데, 우리가 이거에 대해서 넉 놓고 있으면 주님이 문을 못 여시는 거예요.
 
제가 아는 한 탈북민이 있습니다. 북한 보위부에 있다가 중국 중국에서 예수 믿고 남한에 들어왔습니다. 한 화원에서 너무나 간격해서 날마다 새벽 기도 다니고 그리고 이제 교육이 끝나고 남한 교회에 나왔는데 참 감격스러운데 일정 기간을 있었는데, 공교롭게 그 교회에서는 목사님 설교하실 때, 북한이 한 마디도 안 나오고 기도할 때 북한 얘기가 한 마디도 안 나와서 너무 섭섭해서 하나님 저희 이제 이 교회에 옮겨야 되겠어요. 라고 기도하는데 주님이 마음의 감동에 더 있으라. 그러시더래요. 더 있으면 북한 말씀 나올 줄 알고 기다렸더니 또 안 나오더래요. 그래서 하나님께 따졌대요. 하나님 이럴라고 더 더 있으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그 마음에 그렇게 말씀하시더래요. 너 원통하냐? 나는 더 원통하다. 네가 억울하면 네가 목사가 돼서 북한을 위해서 설교하고 북한을 위해서 기도로 인도해라. 그래서 그분이 신학교를 갔어요. 지금 교회를 하시는데 남한 북한 성도들 같이 나오고 있어요.
 
자기가 중국에서 예수 믿었으니까 위험해도 중국에 가서 탈 북민 사역을 하고 있어요. 북한 후배들이 얼마나 더 예수을 믿고 지옥가야 한국 성도들이 마음이 일어나서 기도할까 우리도 기도 안 하는데 누가 기도할까? 저희는 토요일 날 밤에 철야기도 합니다. 매일 철야 기도하는데 토요일 날 밤에 철야 기도하는데 우리 그렇게 기도해요. 주일 예배 때 남한 교회 6만 교회가 주일 예배드릴 때, 대표 기도하는 분이 그 기도 가운데 북한 구원 복음 통일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그리고 그 대목 나올 때 전 성도들은 아멘! 하게 해 주셔서 우리의 핏줄적인 책임 감당하게 해 주세요. 우리 그다음 말씀 주세요.
 
*로마서 9:1,3,
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이건 사도 바울의 고백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방인 선교사를 받아서 각 선교지로 갈 때마다 유대인들이 모여 사는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있는 그 회당에 가서 복음을 전했어요. 그랬는데 유대인들이 거절하니까 마음에 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 세 줄이 유대인 구원을 위한 사도바울의 기도입니다.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진척을 위하여 쉽게 얘기하면 유대인들이 예수 믿고 구원받을 수 있다면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쉽게 얘기하면 내가 지옥 갈지라도 원하는 바로다. 이방인 선교자로 부름 받은 사도바울이 선교 현장에서 유대인들 만남을 전도했는데 그들이 받지 않으니까 하나님 유대인들이 예수 믿고 구원 받을 수 있다면 저 지옥 가도 좋으니 그렇게 해 주세요. 라고 로마서 9장에서 기도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우리 동족을 위해서 어떻게 기도합니까? 우리 마지막 말씀 보겠습니다.
 
*이사야 58:6,
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 말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야, 너 금식 이제 그 안에 내 질렸다. 너희들 내가 정말 기뻐하는 금식은 너희가 묶어놓은 거 막 풀어줘. 멍에 줄 풀어주고 압제하는 사람들 자유케 해줘. 멍에를 다 꺾어줘. 그러면서 금식 하면 내가 기뻐 받을게. 근데 저는 이 말씀 보니까 용어가 하나하나 북한 동포들이 떠오르는 거예요. 하나님 북한 동포들이 정하게 을 박을 풀어주십시오. 멍에의 줄을 끌어주십시오. 수용소의 모든 압자로부터 자유로 주십시오. 예수님을 믿고 지옥 가게 하는 김일성 주차장의 모든 명예가 예수 여름으로 끊어질 지어다. 우리 이걸 위해서 좀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을 하면 좋겠어요.
 
저는 마음의 소원이 있어요. 우리 예수님 믿는 특별히 새벽에도 나와서 이렇게 기도하시는 여러분들 일주일에 함께 있는 북한 농부들 자유롭게 예수님 믿는 날 올 때까지 좀 금식하고 시간에 기도했으면 좋겠어요. 밥만 굶지 말고 하루에 한 15분 정도 딱 뛰어서 밥 먹는 시간 뛰어서 기도하면서 기도 제목 없으면 북한 기도 제목 네이버에 검색하면 다 나와요. 4월 첫째 주 하면 딱 떠요. 매주 마다 기도 제목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식사할 때마다 기도하시면 좋겠어요. 우리 북한 동부들 지금도 식량난이라고 하는데, 살아 있어야 복음을 듣고 구원도 받으니, 하나님 기도할 때 마지막에 한 마디만 추가해 주세요.

우리 북한 동포들이 자유롭게 예수님을 믿는 날 올 때까지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친이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주옵소서.
 
이번에 국회의원 장 선거가 있는데 저는 그렇게 기도합니다. 영국의 국회의원 윌리엄 위버포스처럼 영국의 노예제도들을 폐지 하는데 생명을 걸었던 그런 위버퍼스처럼, 북한의 노예처럼 자라가는 동족을 구원하기 위해 생명을 건 그런 국회의원들이 다수가 뽑혀서 하나님의 눈물 하나님의 소원 복음 속에 이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북한 기도 제목 다 같이 한번 읽고 제가 마무리 기도하고 마치겠습니다. 우리 북한 기도 제목 다 같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도 문 읽으시겠습니다.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주님 북한에 억류된 남한 선교사 3명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적자 6명,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오현철, 김원호, 함진우 모두 애타게 기다리는 한국 교회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옵소서. 정치범 수용소가 폐쇄되고 갇혀 있는 북한 성도들과 주민들이 모두 풀려나게 하소서. 세계 10대 종교로 선정된 북한의 김일성 주체사상이 무너지고 김일성 일가 우상 국가 체제가 북한의 3대 세습 독재가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북한 전역에 있는 사만 개가 넘는 김일성 일가 동상들과 집집마다 걸려있는 초상화들이 모두 철거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전 국민적인 김일성 일가 우상 숭배 죄악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북한 주민들에게 예배와 전도와 선교의 자유가 주어짐으로 북한 동포들이 자유롭게 예수 믿고 구원받게 하시고, 북한 땅 방방곡곡에 복음이 전파되게 하소서. 더 나아가 북한 동포들이 한국까지 복음 증거 하는 선교하는 백성들에게 하소서. 북한 동포들이 자유롭게 예수님 믿을 수 있는 복음 통일 될 때까지, 그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주님께서 친히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주옵소서.


♣요약
우리는 누구에게 영광을 돌리고 있는가?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북한 기독교인은 성경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목숨을 잃는다. 예수님을 전혀 모르고 김일성만 숭배하다 죽는 북한의 동포들을 위하여 마음다하여 기도해야 한다.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이 고문을 당하고 굶어 죽을 때, 예수님은 매우 마음이 아파하신다. 주님의 피 눈물이 있는 북한 땅에 한국교회의 기도의 눈물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전 세계 가운데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핍박을 받는 북한 땅이 자유케 되기를 원하신다. 우리에게 북한 선교는 피할 수 없는 부르심이다. 기도와 헌신이 필요하다. 금식과 함께 매일 15분 동안 북한을 위해 기도하자. 식사 기도를 할 때, 북한이 하나님을 믿는 자유가 임하도록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 북한 동포들의 흉악이 결박이 풀어지며, 멍에의 줄을 끌어주며 공산체제의 압제로부터 자유케 되고 그리고 예수 못 믿고 지옥 가게 하는 김일성 주체상의 멍에가 끊어지도록 우리가 이제 하나님 기뻐하는 금식기도를 하여서, 하나님의 눈물, 하나님의 소원, 복음 통일 이루는 기도를 쉬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기도의 간절함으로 우리 북한 동포 살리는 그 일에 앞장서서 기도하며, 동역하며 피 흘림 없는 평화통일을 위한 간구하는 교회 되어야 한다.








728x90



♣제22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주후 2024년 4월 01일)-(첫째 날)
제목: "그리스도와의 연합", "우리가 먼저 구해야 할 것은?"
말씀: 갈라디아서 2:20, 마태복음 6:33

설교자: 브라이언 채플 목사님(커버넌트 신학교 명예회장)-"그리스도와의 연합"
설교자: 박명수 교수님(서울신학대학교)-"우리가 먼저 구해야 할 것은?"
ㅡㅡㅡㅡㅡ

*갈라디아서 2:20,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마태복음 6:33,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ㅡㅡㅡㅡ

◆브라이언 채플(커버넌트 신학대학 명예총장)-(갈라디아서 2:20)
※참고로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Friends my name is Brian Chapel.--친구들, 제 이름은 브라이언 채플이에요.
I am Pastor Emeritus of the Historic Grace Presbyterian Church as well as President the Covenant Theological Seminary and I've long been a friend of your pastor as well.
-저는 히스토릭 그레이스 장로교회의 명예목사이자 커버넌트 신학교 총장이며 오랫동안 귀 목사님의 친구이기도 합니다.

I want to share with you an ancient prayer now hundreds of years old, prayed by a pastor who was graving.
--저는 슬픔에 잠긴 목사님이 드린 수백 년 전의 오래된 기도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This was his prayer. May God bless my discovery of the powerful means of holiness so far as to save some from killing themselves. The pastor was named Walter Marshall and his struggle was recognizing that his preaching was so powerful that there were people in his church who were giving up on ever being able to honor the Lord.
-목사님의 이름은 월터 마샬(Walter Marshall)이었습니다. 이것이 그의 기도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발견한 거룩함의 강력한 수단을 축복하셔서 일부 사람들이 자살하는 것을 막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의 투쟁은 그의 설교가 너무나 강력해서 그의 교회 안에는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인식한 것이었습니다.

Some were new in the church and they said I will never be able to catch up to those who have gone before me.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새로 온 사람들인데 나는 나보다 먼저 간 사람들을 결코 따라잡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here were some who were long in the church and they said I will never be able to measure up to the standards of God. Some in fact were so despairing. that they were considering taking their own lives rather than continuing to dishonor God.
-교회에 오래 있으면서 나는 결코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일부는 너무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욕되게 하기 보다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을 고려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Walter Marshall prayed May God bless my discovery of the powerful means of Holiness so far as to save some people from killing themselves.
-월터 마샬(Walter Marshall)은 일부 사람들이 자살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성결의 강력한 수단을 발견한 제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를 기도했습니다.
In the answer to his prayer was Galatians Chapter two and verse 20 these words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and the life that I live in the flesh.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그의 기도에 대한 응답은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What Marshall recognized was that this great verse on our union with Christ was the answer to personal despair and the means to joy.
-마샬이 인식한 것은 우리와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관한 이 위대한 구절이 개인적인 절망에 대한 답이자 기쁨의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That is the strength that we have to follow Christ. Jesus What did this first teach?
-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힘입니다. 예수 이것이 처음에 무엇을 가르쳤는가?

The Apostle Paul wrote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It is first an expression that we are united to the death of Christ. Now what does that mean?
-사도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썼습니다. 먼저 우리가 그리스도의 죽음에 연합되었다는 표현입니다. 이제 그게 무슨 뜻인가요?

You have to back up one verse there The Apostle writes in Galatians 2:19 through the law I died to the law so that I might live for God.
- 거기서 한 구절을 백업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2:19절에서 사도는 ‘내가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함이라.’고 했습니다.


There was this law that God had given us people. And he said, As long as you keep this law, you have a path to me.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주신 율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당신이 이 법을 지키는 한 나에게로 가는 길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This is the path to a living relationship with the Lord by keeping my commandments.It sounds so easy but of course you recognize there is a problem. No one can stay on the path and that law that was meant to be a path to life with God instead became a dead end.
- 이것이 나의 계명을 지켜 주님과 살아 있는 관계를 맺는 길입니다. 너무 쉽게 들리지만 물론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누구도 그 길에 머물 수 없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의 길이기로 되어 있던 그 율법은 도리어 막다른 골목이 되었습니다.

It actually became a death sentence of all who wanted life with God by virtue of their performance of his law. What would be the answer? The Apostle Paul wrote in Verse 15 of this same chapter.
-그것은 실제로 하나님의 법을 지킴으로 하나님과 함께 살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사형 선고가 되었습니다. 대답은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은 같은 장 15-16절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We who are Jews by nature, and not sinners of the Gentiles, Knowing that a person is not justified by the works of the law, but by the faith of Jesus Christ, even we have believed in Jesus Crist, that we might be justified by the faith of Crist, and not by the works of the law: for by the works of the law shall no flesh be justified.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My faith is not in what I do. My faith is what Christ has done. Now for those of us who are part of the Reformation Church, these are not new words.
-나의 믿음은 내가 하는 일에 있지 않습니다. 나의 믿음은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입니다. 종교개혁교회에 속한 우리들에게 이것은 새로운 말이 아닙니다.

We recognize that we are made right with God by faith in what Jesus has done, not by our merit, not by our works but for an ancient Jew, that would be a hard message to hear.
-우리는 우리의 공로나 행위에 의한 것이 아니라, 고대 유대인으로서는 듣기 어려운 메시지일 것입니다.

I'm not made right by what I do, but I follow the law I go to Passver, I go to the temple I pray Why doesn't this make me right with God?
-내가 하는 일로 의롭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율법을 지킵니다. 유월절에 갑니다. 성전에 갑니다. 기도합니다. 왜 이것이 나를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하지 못하는 걸까요?

Because says the Apostle Paul none of us are perfect enough to be right before God based on our holiness. In essence, the law of God killed our relationship with God if it's only matched and made perfect by our performance.
-왜냐하면 사도 바울은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우리의 거룩함을 바탕으로 하나님 앞에 의로울 만큼 완전한 사람은 없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의 행위에 의해서만 일치되고 완전해진다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죽였습니다.

That is why the Apostle Paul said we are as good as dead if we're only depending on our own works, we are united to the death of Christ.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가 자기 행위만 의지하면 죽은 것과 같으니 곧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한 것이라 했습니다.

He died and we die too if we're only depending upon our works to make us right with God.
-그분은 죽으셨고, 우리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맺기 위해 우리의 행위에만 의존한다면 우리도 죽습니다.

Now think of what that means the Apostle Paul that he's saying we are as good as dead if we are depending upon our own selves to make ourselves right with God nonetheless gives a horrible image.
-이제 사도 바울이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의롭게 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의지한다면 우리는 죽은 것과 다름없다고 말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끔찍한 이미지를 줍니다.
I am crucified with Christ. There are thorns on my brow, nails in my hands there is blood that pools at my feet but it is not the blood of another it is my own blood. I am crucified with Christ.
-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내 이마에는 가시가 있고 내 손에는 못이 있고 내 발에는 피가 고이지만 그것은 다른 사람의 피가 아니라, 내 피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It's a horrible image but as horrible as is the image, it is actually the antidote first to spiritual pride. After all, if my works do not distinguish me, then I am not able to say the reason I'm acceptable to God is because I'm good enough.
- 그것은 끔찍한 이미지이지만 이미지만큼이나 끔찍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영적인 교만에 대한 해독제입니다. 결국, 나의 행위가 나를 구별하지 못한다면, 내가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내가 충분히 선하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Now most of us say I know I'm not perfect but pride makes us say I'm better than other people.
-이제 우리 대부분은 내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안다고 말하지만 자존심 때문에 내가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말합니다.

And so what pride begins to do is make us compete with others, compare ourselves to become proud and not humble before the Lord.
-그래서 교만은 우리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게 만들고, 우리 자신을 비교하여 교만해지고 주님 앞에서 겸손하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Understanding that our works do not distinguish us destroys pride but it also destroys despair just as our works do not distinguish us. If we are dead, our works do not destroy us.
-우리의 행위가 우리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자존심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절망도 파괴 합니다 우리의 행위가 우리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If we are dead, dead people don't get traffic tickets Dead people don't get bad report cards.
- 우리가 죽어도 우리의 행위가 우리를 멸망시키지는 않습니다.

Dead people don't get called to the pastor's office for discipline. What because they're dead? There is no condemnation to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because they are united to the death of Christ. All that was true of us all that was part of our shame part of our guilt has been nailed to the cross because we are crucified with Christ we are united to his death and no matter where you are in life that is a beautiful lesson I think of when my very first child came and when that child came, I made a trip with my wife to my parents' house that was a 100 miles away from my house and we wanted to show our new son.
-은 사람은 징계를 위해 목사 사무실로 부름을 받지 않습니다. 그들이 죽었으니까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하였음이라. 우리에게 있었던 모든 것, 우리의 부끄러움의 일부였던 모든 죄책감의 일부는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죽음과 연합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인생의 어디에 있든 그것은 제가 첫 아이를 낳았을 때 생각하는 아름다운 교훈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왔을 때, 저는 아내와 함께 집에서 100마일 떨어진 부모님 집으로 여행을 떠났고 우리의 첫 아들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On the way back to our house, a snowstorm came and it began to fill up the highway with snow. My wife said, “Brian, can we stop at a hotel?” But I was in a small church, very small salary and I began to calculate it will take us months to pay for the hotel room. I can't do that and I kept driving. The snow kept piling up. My wife said Brian Baby, I kept driving I kept driving until the snow got so high on the highway that the highway department closed the road and we had to get off and stay at a hotel.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눈보라가 닥쳤고 고속도로가 눈으로 가득 차기 시작했습니다. 아내가 “브라이언, 호텔에 들러도 될까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작은 교회에 있었고 월급도 매우 적었고 호텔 방 비용을 지불하는 데 몇 달이 걸릴 것이라고 계산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렇게 할 수 없고 계속 운전을 했다. 눈은 계속 쌓였다. 내 아내는 “브라이언 자기야, 나는 고속도로에 눈이 너무 높아 고속도로 부서가 도로를 폐쇄할 때까지 계속 운전했고 우리는 내려서 호텔에 머물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Do you know that for the next 20 years whenever we visited my parents, we had to drive past that same hotel and I would hang my head and I would think Who was that man who for a few dollars would be willing to sacrifice everything due to him?
-그 후 20년 동안 부모님을 방문할 때마다 그 호텔을 차를 몰고 지나갈 때마다, 고개를 숙이고 몇 달러만 주고 모든 것을 희생할 저 남자가 누구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를?

Who was that it was me? I would be ashamed except to recognize this My sin Oh, the bliss of this glorious thought My sin not in part, but the whole is nailed to the cross and I bear it no more.
-누가 나였지? 나는 부끄러워서 이것을 나의 죄로 인식하지 못합니다. 오, 이 영광스러운 생각의 행복은 나의 죄가 부분적으로가 아니라 전체가 십자가에 못 박혀 더 이상 참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oh my soul I am united to the death of Christ. My sin is nailed to the cross and I bear it no more because I am united to the death of Christ. But that is only half the verse.
-주님을 찬양해요 주님을 찬양해요 오 내 영혼아 나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했습니다. 나의 죄는 십자가에 못 박혔고 나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그것을 참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구절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What else does the Apostle Paul say? -사도 바울은 또 뭐라고 말합니까?
Not only have I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d but what does he say?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고 더 이상 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분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Christ lives? Where does he live in me and the life that I now live in the flesh?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I'm dead Christ is alive
-그리스도가 살아 계시나요? 그분은 내 안에 어디 사시는가? 지금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삶은 어디 있느냐?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나는 죽었으나 그리스도는 살아 계시느니라.

Where is he alive by his spirit? He in dwells me that means that the same spirit that gave life to Jesus Christ now in dwells me.
-그가 그의 영으로 살아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그는 내 안에 내주하신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생명을 주신 동일한 영이 지금 내 안에 내주하신다는 뜻입니다.

This is the second half of the Gospel. Not only am I united to the death of Christ, I am united to the life of Christ. All that is true of him is now true of me. Why? Because I'm dead but Christ is alive in me.
것이 복음의 후반부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죽음에 연합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생명에도 연합되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사실인 모든 것이 이제 나에게도 사실입니다. 왜? 나는 죽었으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That sets up a wonderful question. If I'm dead and Christ is alive in me, whose identity do I have?
-그것은 훌륭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내가 죽었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시다면 나는 누구의 신분을 가지고 있습니까?

I know it sounds strange but before God, the father, he looks at us and he says, I see in you my son he in dwells you You're dead your sin, your shame is dead but the living Christ is in you.
-이상하게 들릴 줄 알지만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네 속에 내 아들 그가 너 안에 거함을 본다. 너는 죽었고 너의 죄는 죽었고 너의 수치는 죽었으나 살아계신 그리스도가 네 안에 계신다.

You are united to the life of Christ. All that's true of him his wisdom, his righteousness, his goodness all of that is applied to our account which means though we may be ashamed of some of our works, they're dead.
-당신은 그리스도의 생명과 연합되었습니다. 그분에 관한 참된 모든 것, 그분의 지혜, 그분의 의, 그분의 선하심이 모두 우리 계정에 적용됩니다. 이는 우리가 우리가 행한 일 중 일부가 부끄러울지라도 그것들은 죽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But the reality of the goodness and the righteousness of Christ is m mined by faith in what Christ has done. This is both halves of the Gospel.
-그러나 그리스도의 선하심과 의로움의 실제는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어집니다. 이것은 복음의 두 부분입니다.

My sin put away nailed to the cross but the righteousness of Christ alive and applied to my life because of what he has done in my behalf.

We can make sense of this just by thinking of some ordinary occasions in life here in the United States for a long time whenever we had to pay for the gasoline that would go in our cars, we would have to go into the station house and we would have to pay with cash for the gasoline.
-내 죄는 십자가에 못 박혔으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행하신 일로 인해 살아계시고 내 삶에 적용되는 그리스도의 의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을 때마다 오랫동안 여기 미국 생활에서 있었던 평범한 사건들을 생각해 보면 이 사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 차에 들어갈 휘발유 값을 지불하려면, 우리는 사무실에 들어가야 하고, 휘발유 값은 현금으로 지불해야 했습니다.
After a while though we didn't do that any more we learned that we could simply use our credit cards in the pump and we would not any more have to go into the station house.
-후에 우리는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았지만 펌프에 신용카드만 사용할 수 있고 더 이상 사무실에 들어갈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Actually, I learned over time I did not have to go to the gas station at all to put gas in my car. You know what I could do?
-사실, 나는 차에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에 전혀 갈 필요가 없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었다.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알아요?
I could send my son now when he was young, he could not pay for the gas. He did not have the means to do it.
-이제 아들이 어렸을 때 보낼 수 있었지만 가솔린 비를 낼 수 없었습니다. 그에게는 그렇게 할 수단이 없었습니다.

How did he pay for the gas? He took my credit he took what was mine and even though he didn't have the money, he used what was my riches, my wealth and used my card, my identity in order to get what was needed. Do you know what Christ has done for us?
-그는 가솔린 비를 어떻게 지불했습니까? 그는 내 신용을 가지고 사용했고, 돈이 없어도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내 부와 재산을 사용했고 내 카드와 신분증을 사용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 아십니까?

What the Lord has done for us? As he has said, I will give you the riches of the righteousness of my son and as you put your faith in him, I will credit his righteousness to your account. Your sin, your shame is dead. It is nailed to the cross because you are united to the death of Christ. But that's not all. You are united to the life of Christ.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가? 그 말씀대로 내가 내 아들의 의의 풍성함을 네게 주리라. 네가 그를 믿으면 나도 그의 의를 네게로 돌리리라. 당신의 죄, 당신의 수치심은 죽었습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했기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힌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의 생명과 연합되었습니다.

Christ is alive in you by his holy spirit and by faith we now recognize that all that is true of him is ours to claim by the mercy of God.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성령으로 당신 안에 살아 계십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이제 그분에 관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자비로 인해 우리가 주장할 수 있는 것임을 인식합니다.


Isn't this a wonderful truth that we have received through God’s mercy? Not only been united with Crist’s death to be curcified, but the resurrected and living Lord now dwells us by the Holy Spirit, so that His identity is given to us and all His righteousness is recorded in our account.
-우리의 죄가 십자가에 못 박히도록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했을 뿐만 아니라 부활하신 살아계신 주님은 이제 성령으로 우리 안에 거하셔서 그분의 신분이 우리에게 주어지고 그분의 모든 의가 우리 계정에 기록되었습니다.

We stand before the Father loved as loved as he loves Jesus himself. Why? Because I'm dead the Christ is alive in me and united to the life of Christ. His identity and the love of the Father has been applied to my account.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받는 아버지 앞에 서 있습니다. 왜? 내가 죽었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아 계시고, 그리스도의 생명과 연합되어 계십니다. 그분의 정체성과 아버지의 사랑이 내 계정에 적용되었습니다.

What does this mean? It means even if we think I'll never measure up,
I'll never catch up there's a sense in which that's true but that inadequacy has been nailed to the cross and what is in its place the righteousness and the goodness of Jesus Christ himself.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내가 결코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더라도, 나는 그것이 사실이지만 그 부적절함이 십자가에 못 박혔고 그 자리에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의와 선하심이 있다는 의미를 결코 따라잡지 못할 것입니다.

God looks at you and he calls you precious because you have been united to the death of Christ. But more than that, you are united to the life of Christ and his identity, his righteousness, his goodness.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보시고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되었기 때문에 여러분을 귀중하다고 부르십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당신이 그리스도의 생명과 그의 정체성, 그의 의, 그의 선하심, 그의 연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You are precious to God. Praise God that in his strength now you can walk and live for Jesus Christ with his identity your own. You are precious to God. Praise God for this great mercy.
-당신은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제 당신은 그분의 능력 안에서 그분의 정체성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걷고 살 수 있음을 인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 크신 긍휼을 인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복음의 진수를 깨달아서 우리의 죄는 죽고 사는 것이니, 십자가에 죽고 또 주님과 함께 살아야 한다.
*어려움 극복을 위한 기도
*은혜의 한계를 뛰어넘는 찬양
*위대한 일을 시도하는 계획 세우기.

♣요약
율법에 대한 유일한 해결 방법은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가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깨 십자가에 죽는 것이야말로 영적 자만의 유일한 해독제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바라보시며 존귀한 자라고 부르시낟. 이와 같은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찬양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우리의 삶은 의로우신 그리스도를 믿고 그를 의지하고 자신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는 삶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죄와 사망으로부터 분리된 삶이며, 그리스도께서 주신 완전한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삶인 동시에 부활의 새 생명으로 덧입게 될 영원한 삶이 되어야 한다.


-기도가 민족을 보호하고 교회를 보호하고 각자를 보호해 주시는 것이니,. Expect great things from God. Attend great things for God. 예외 없이 윌리엄 캐리어가 가졌던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고 했으니, 특새에서 기도하는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해야 한다. 이것이 새로운 기도의 제목이 되어야 한다. 은혜는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받듯이 수많은 우리 난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우리가 새벽을 깨울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 확신하자.






=====================


◆설교자: 박명수 교수님(서울신학대학교)-"우리가 먼저 구해야 할 것은?“(마태복음 6:33)
*마태복음 6:33,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여러분들 이 새벽에 만나 뵙게 되서 매우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 우리는 특별한 기도를 하기 위해서 특별새벽기도회로 모였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것이 많이 있죠? 여러분들 자녀를 위하여도 기도해야 되고 여러분들 사업을 위하여도 기도해야 되고 또 여러 가지 기도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주님께서는 이런 기도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그것은 이방인들도 하는 기도이다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기도를 드려야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가 될까요? 우리가 먼저 기도해야 될 것이 무엇일까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자녀와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학업과 여러분의 사업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고 하는 얘기가 아니냐, 무엇을 먼저 기도할까 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먼저 기도해야 될 것을 기도하면 그다음에는 이 모든 것을 더해주시겠다고 우리에게 약속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예수님께 여기서 이런 기도를 샘플로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인 줄 압니까? 주기도문입니다. 진도는 어떻게 되었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하게 하옵시며, 그다음에 무엇입니까? 나라에 임하옵시며. 이 시장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 앞부분은 나라에 대한 것입니다. 그 나라의 왕이신 예수님의 일이니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며 그 나라 정신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라를 위하여 기도를 하게 되면 그다음에 그다음 모든 것들은 해결되는 것입니다.

저는 강의 교회가 가지고 있는 많은 문제, 먼저 우리가 나라를 위한 기도를 드리고 그 기도가 응답 되면 그 다음의 것들은 다 해결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의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가정도 이 나라가 바로 세워지고 이 나라가 바로 방향을 잡고 나아가게 되면, 여러분의 가정도 합당하게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중심 주제가 ‘하나님의 나라’라고 하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반대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어둠의 세력이 있습니다. 바로 그 어둠의 세력이 우상의 나라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다니엘서를 통해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니엘을 보면 거대한 신상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머리는 금으로 되어 있고, 가슴과 발은 은으로 되어 있고, 그다음에 다리는 동으로 되어 있고, 배와 넓적 다리는 동으로 되어 있고, 종아리는 쇠로 되어 있고, 그다음에 한쪽 발은 쇠로 또 그다음 발은 뭘로 돼 있다고 말씀하고 있지요? 흙으로 돼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잘 생각해 보세요. 머리는 금으로 되어 있으니까 화려하고 번쩍번쩍 빛납니다. 겉으로 보면 대단한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밑바닥을 보면 밑바닥이 뭐로 돼 있다고요? 흙으로 돼 있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거대한 제국 같지만 그러나 실상을 보면 그 바닥을 보면 그것은 흙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다니엘서에 보면 뭐라고 나오고 있습니까?

여기에 손대지 않은 돌이 날아왔습니다. 이 돌이 바로 그 약점 그 발 흙으로 된 발을 쳤습니다. 발을 무너뜨렸습니다. 발이 무너지게 되니까 그 거대한 신상 금으로 되고, 은으로 되고, 쇠로 되고 이렇다는 이 거대한 신상이 다 무너져서 제가 바꿔졌다고 그랬습니다. 여러분들 세상의 나라가 강한 가치지만은 사실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바로 이 이 무너진 이 돌이 큰 산이 되어서 거대한 세계를 이룩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겉으로 볼 때 거대한 우상을 보면서 야 힘이 세다. 대단한 나라다. 그런데 손대지 않은 돌이 날아와서 한 번 부딪히기만 하면 그 나라는 무너지게 되고, 그리고 무너진 것은 재같이 달라져버리고 그 가운데 어떻게 됩니까? 이 바위가 거대한 산이 되어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 나라가 무슨 나라인 줄 압니까?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여러분들, 우리는 성경을 보면 바로 이런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베드로전서 2장에 보면 이 신상을 무너뜨리는 돌을 무엇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요? 베드로전서 2장에 보면 예수님을 ‘산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돌이라고 하는 거, 항상 거대함 같지 않은 화려한 것 같지만은 그것은 죽어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죽어 있는 우상이 살아있는 돌을 이기지 못합니다. 죽어 있는 그이 살아있는 돌을 이기지 못합니다. 죽어 있는 은이 살아있는 도를 사도를 이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돌은 원래 버림받은 돌이었습니다. 세상이 버렸습니다. 세상이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런데 이 돌이 어디에 부딪힌 줄 압니까? 바로 이 거대한 신상 부딪힌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고 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살아있는 보이 이 땅에 와서 어둠의 세력을 공격했다고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거리의 부딪힘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 어둠의 세력이 근본적으로 밑바닥에서부터 흔들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지난 주일에 우리가 고난 주간을 지나가고 부활 주기를 맞이했습니다. 고난 주간이 무엇을 의미하는 줄 압니까? 살아있는 고위 거대한 어둠의 세력과 부딪힌 것입니다. 이 돌이 부딪힌 거예요. 그리고 이 어둠의 세력을 밑바닥에서부터 음부에서부터 그 어둠의 세력을 근본적으로 파괴시켜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돌이 무슨 돌이 된 줄 압니까? 새로운 하나님 나라의 기초가 된 줄 압니다.

그리고 이 돌이 점점 자라서 베드로전서 2장에 보면 큰 바위가 되었다고 그랬습니다. 새로운 세계의 기초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 어제 우리는 부활 주일을 지나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상에 보퉁이 돌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출발입니다. 그러나 아직 하나님 나라에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 나라를 완전히 올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의 기도 제목은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예수님이 오셔서 이 어둠의 세력이 지배하는 이 세상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주시옵소서. 이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가 임하옵시며,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에게는 두 가지 나라가 있습니다. 하나는 제가 지금 말씀드린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또 하나의 나라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 이 대한민국입니다. 여기에 있는 모든 분들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저는요 하나님은 때마다 민족을 택하셔서 역사를 이끌어 가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개인도 택하시지만 민족도 택하십니다.

구약 성경 보세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셔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어가셨습니다. 신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로마라고 하는 제국을 택하셔서 세계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로마가 세계를 정복하려고 하는 그것을 통해서 복음으로 온 땅을 정복을 했던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독일 민족을 택하였습니다. 독일 민족을 통하여 성경을 재발견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오직 성경으로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새롭게 만드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영국은 바다의 나라입니다. 영국을 하나님께서는 통하셔서 역사를 이끌어가셨습니다. 영국이 전 세계를 누비면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다음에 하나님께서는 미국을 택하셨습니다. 미국은 민주주의 나라입니다. 미국은 기독교와 민주주의를 가지고 온 세계를 지금 다스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런데 지금 역사에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 와 있습니다. 과거에는 세계가 대서양을 중심으로 해서 진행되었습니다. 대서양 한쪽에는 유럽 문명이 있습니다. 또 대서양 또 다른 쪽에는 미국이라고 하는 문명이 있습니다. 유럽 문명과 미국 문명이 흩트러 이끌어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달라요. 지금은 태평양이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유럽은 지금 흩트러 가고 있습니다. 복음을 잊어버리고 교회가 힘을 잊어버리자 유럽 문명은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미국과 더불어서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또 다른 세력이 바로 이 동북아 세력인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의 미래는 이 동북아가 어떻게 역사를 이끌어 가느냐, 여기에 달려 있는 거예요.

미국 혼자 힘으로 안 돼요. 미국과 더불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세계를 이끌어가려고 하는 또 다른 나라가 이 동북아시아에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동북아시아의 그런 나라가 만들어지지 않고서는 태평양이 붉은 바다로 바꿔지는지 모르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태평양이 평화의 바다가 아니라 전생의 바다가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인류가 다 같이 어려움 가운데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동북아의 나라들 가운데서 정말로 하나님의 뜻을 합당하게 받아들이고, 그 뜻을 이끌어갈 수 있는 나라가 어느 나라가 있을까요? 여러분 한번 살펴보세요. 많지 않습니다. 동북아 여러 나라가 있습니다. 중국이 있고 러시아가 있고 일본이 있고 한국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저는 우리 대한민국이 미국과 더불어서 세계를 이끌어가는 그런 나라가 되어야 된다고 믿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 대한민국이야말로 민주주의와 기독교를 사랑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동북아에 많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라들 가운데서 민주주의를 싫어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소련도 민주주의를 싫어합니다. 러시아도 민주주의를 싫어합니다. 그다음에 중국도 민주주의를 싫어합니다. 일본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그러나 이 아시아의 동북아시아의 여러 나라들 가운데서 기독교들을 받아들이는 나라가 많잖아요. 일본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나라이긴 하지만 아직 기독교 국가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도 전하기를 원하시고, 백성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유롭게 사는 그런 세상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저는 우리 대한민국이 정말로 이 21세기를 이끌어가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야 되는 나라라고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선택하셨다고 믿습니다. 여러분들은 선택된 백성, 택한 백성을 영어로 말하면 뭐라고 말할 수 있죠? 조선 피플, 조선 피플 바로 이것이 택한 백성이에요. 선교사들은 그래서 이 조선 백성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새로운 역사를 이끌어 가실 것이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이 동북아시아에서 버림받은 돌과 같은 존재입니다. 주변에 강대국들이 많습니다. 중국도 강대국이고, 러시아도 강대국이고, 그다음에 일본도 강대국입니다. 1884년 갑신정변 이후에 중국은 우리나라를 직접 통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온 세계를 보내서 온 세계를 종국같이 만들어서 우리나라를 재배했어요. 1894년 통일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통일 전쟁 이후 고등은 러시아를 의지했습니다. 러시아를 의지하면 뭐 좋은 일이 있을까 러시아에 의존했습니다. 그러나 이 러시아가 1904년 노일의 전쟁에서 일본에게 줬습니다.

그다음에 일본인이 등장했습니다. 이 조그마한 땅덩어리를 두고 제일 처음에는 중국이, 이 중국은 오랫동안 한반도를 자기의 속국으로 삼았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 매여서 살아가는 것은 우리의 운명이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여러분들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하는 말이 무슨 말인 줄 압니까? 중국 사람들이 우리에게 붙여준 말이에요. 우리는 그것을 좋은 말로 생각했습니다. 그건 결코 좋은 말이 아니에요. 중국한테 고분고분하게 저희는 말 잘 듣는 나라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거 제가 하는 말이 아닙니다. 19세기에 유명한 실학자 박규수가 한 말이에요. 박규수가 그렇게 얘기했어요. 동방대국이라고 하는 말, 너무 좋은 말로 쓰지 말아라. 중국 말에게 중국에게 고분고분하게 머리 잘 숙였다고 하는데 말이다.

여러분들, 많은 사람들이 우리 한국은 중국에게 운명적으로 머리를 숙이면서 살아가야 되는 나라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다. 그런데 청일 전쟁으로 중국이 일본에게 지자, 이제 우리가 새로운 세상이 옳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고정은 러시아를 의존했습니다. 러시아가 우리를 도와주지 않았어요. 그다음에는 러시아가 일본에게 시장 일본이 한반도를 지배하려고 하게 된 거예요. 이 더 많은 나라 주변에 큰 나라에 의해서 이리 채이고, 저리 채였던 것이 1900년대 초에 우리 한국의 운명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중국도 싫고, 러시아도 싫고, 일본도 싫었어요. 사방으로 불러보아도 우리를 도와줄 나라가 없는 거예요. 우리 한국 사람들 마음속에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라고 그러니까 미국이 우리를 도와주면 좋겠다. 미국의 도움을 받으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까? 미국 사람들이 운영하는 교회에 나가면 미국이 우리를 도와주지 않을까? 여러분들, 1907년 애국 사람들이 왜 교회 교회로 많이, 많이 몰려오는 줄 압니까? 우리가 교회에 나가게 되면 교회는 미국 사람들이 세운 교회니까 미국이 우리를 도와주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교회에 몰려드는 거예요.

그런데 선교사들이 보니까 한심한 거예요. 예수님을 알고 교회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으려고 교회에 나온 것이 아니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버림받은 돌 같은 이 불쌍한 민족이 안식처를 찾아서 교회로 나온 것입니다. 선교사들이 위에 사명 자, 지금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여러분들 오늘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제가 사랑하기 와서 여러 번 설교했지만 이렇게 많은 청중들 앞에서 설교해 본 것은 처음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눈에는 이렇게 많이 모인 양이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이 믿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선교사들이 기도했어요. 하나님 많이 모였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믿음 있는 사람들은 없어요. 정말로 믿음 있는 사람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세요. 그러던 차에 1907년 1월에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사경회가 열렸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사용해서 선교사들이 이렇게 어려운 버림받은 돌과 같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불쌍한 나라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되어 지게 해주세요. 사람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시게 해주세요. 그리고 길선주 장로님 그 당시에는 장로님이었습니다. 그분을 강사로 모시고 집회를 시작을 했습니다. 길선주 장로님이 강단에 서 보니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거예요. 열심히 찬양했습니다.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답답해서요. 찬양을 해도 찬양이 하늘로 올라가지 아니하고 기도해도 기도가 하늘로 올라가지 않는 거예요. 장대현 교회의 천정에 막혀가지고 중간에 올라갔다 다시 내려오는 거예요. 땀은 나는 것입니다. 강대상에 올라가서 말씀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땀이 나는 거예요. 이때 성령님께서 길선주 장로님에게 말씀했습니다.

또 내가 아담이야! 오늘 이 저녁에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내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래. 그러니까 생각해 보니까 얼마 전에 자기 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김동태 사람이 많았어요. 그래서 길선주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내가 죽은 후에는 내 재산을 정리해서 우리 집사람에게 잘 넘겨주세요.’ 이렇게 부탁을 했습니다. 재산을 정리하다 보니까 욕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돈 200불을 인 마이 포켓 한 거예요. 자기가 가진 거예요. 그리고 나서 뻔뻔하게 강대상에 와서 설교하러 쓴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그것을 지적한 거예요. 내가 200불을 지키지 않았느냐 내가 그것을 회개해야 된다. 설교하러 온 길선주 장로의 머리에 땀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계속 말씀하시는 거예요. ‘네가 네 죄를 자복해야 여기에 성령의 역사가 임할 수 있다.’ 말씀하시는 거예요. 입소문은 허둥거리는 말로 얘기했습니다. 내가 악간입니다. 내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남의 물건 200불을 훔쳤습니다. 내가 죄인입니다. 내가 먼저 회개합니다.’ 손을 들고 자기 자신의 잘못을 자르겠습니다. 길선주 장로가 자기의 잘못을 자백하게 되니까 그 청중들이 한 사람 한 사람씩 나와서 자기의 죄를 자백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온 교회가 완전히 자기의 잘못을 자백하는 의지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평양 장대현 교회에 기둥이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선교사의 기록에 의하면 ‘브로케츠 선지자 외에 잘못이 고백되고, 청중들이 자기들의 죄를 고백하자마자 장대현 교회의 기둥이 열리고 성령께서 갑자기 급하고 강한 바람으로 그 자리에 임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얼마나 성령의 역사가 강력하게 임했는지 몰라요. 그 성령의 역사에 의해서 사람들은 자기들 마음속에 깊이, 깊이 감추어뒀던 죄를 그대로 가지고 있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 죄를 가지고 나와서 하나씩 하나씩 자백하기 시작했어요. 어떤 사람은 생각했습니다. 옛날에 바람핀 것이 생각이 나는 거예요. 성령님께서 그에게 자백하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나도 저 사람들처럼 미쳐가지고 자백을 하게 되면 집에 가서 나는 쫓겨날 수밖에 없다. 만일 내가 거기 지기 전에 내가 도망가야지, 이렇게 생각을 하고 힘을 닫고, 신을 신고 이제 도망가길 원합니까? 도망가려고 하는 그 사람을 성령께서 급하고 강한 바람으로 강력하게 잡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끌고 와서 다시 청중 앞에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 잘못을 고백하기 위해서요. 이것이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의 놀라운 역사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많이 모인 것을 자랑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가운데서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여러분들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여러분들의 죄악을 주님 앞에 내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받는 놀라운 역사를 자랑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양을 보시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이 주님 앞에 돌아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태어나 옛 사람이 죽고, 새 사람으로 사는 놀라운 역사를 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이런 불쌍한 민족에게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선교사들은 이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어요.

중국은 긴 역사가 있고 러시아는 넓은 땅에 있고, 일본은 근대 문명이 있지만은 조선에는 성령의 역사가 있다. 언젠가는, 언젠가는 이 불쌍한 나라 이렇게 치이고 저리 치이는 버린 돌과 같은 이 나라가 언젠가는 세계를 위해서 복음의 도구로 사용되게 될 것이다. 20세기 초에 아시아의 강자는 일본이었습니다. 일본은 빨리 서구 문화를 받아들였고, 동경은 아시아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이제 북경이 아시아의 중심지가 아닙니다. 동경이 아시아의 중심지입니다. 이제 일본은 청일 전쟁 이후 대만을 점령했습니다. 노일전쟁 이후 조선을 점령했습니다. 그리고 이 세력을 가지고 점점 아시아 대륙을 삼키려고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그 어려운 한국에 일본은 중국의 단둥반도를 점령한 것입니다. 이제 중국이 제1차 세계대전을 통해서 아시아 대륙을 다 점령하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우리 조선반도만 점령한 것이 아니라, 아시아 대륙을 다 점령해서 다 일본의 신토이즘의 밑에 아시아를 놓으려고 하는 것이 일본 구국주의의 꿈이었습니다.

우리는 너무 절망했어요. 이럴 때 희망의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것은 1917년 윌슨 대통령이 민족자결주의를 외친 거예요. ‘모든 민족은 스스로 자기 운명을 결정할 자유가 있다.’ 조선의 운명은 조선 사람이 결정할 수 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소망했는지 몰라요. 1918년 11월 11일, 그날 독일은 미국에게 함락됐습니다. 미국이 이긴 거예요. 그리고 같은 해 중국에서 상해 한인 교회가 있었습니다. 상해 한인교회 청년들이 모여가지고 상해 한인청년단을 만들었어요. 이 청년단의 모인이 신한청년단입니다. 오늘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모임입니다. 교회 청년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신앙청년단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이 청년들이 미국의 윌슨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지금 우리 조선은 기독교에 다 들어서 기독교를 국교로 삼고 있다. 국교라는 말이 나오고 있어요. 기독교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해서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고 기독교는 우리에게 민주주의를 가르쳐주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독교적인 민주주의 국가를 세워서 아시아에 기여하려고 한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이 우리 한국을 독립시켜주면, 우리 한국이 아시아를 기독교적인 나라, 그다음에 민주주의 국가로 만들 수 있다. 정말로 1918년 그 젊은 청년들이 정말로 기막힌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1919년 3월 1일 3.1 독립운동이 일어난 것입니다. 기미 독립선언서에 뭐라고 되어 있는 줄 압니까? 우리는 일본으로 하여금 그 잘못된 데에서 벗어나서 아시아의 중대한 책임 국가로 만들고, 중국으로 하여금 아시아의 침략의 공포로부터 벗어나기 하여 아시아의 평화를 이루려 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는 기미 독립선언서에 나오는 비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기독교적인 국가, 민주주의적인 나라로 만들어주게 되면, 우리가 일본을 앉혀놓고 너희들이 힘세다고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 것은 잘못한 거야. 힘 있으면 어려운 나라를 줘야지. 그 힘으로 다른 나라를 지배하는 무슨 잘못이야. 일본의 잘못을 꾸짖고, 지금 중국은 지금 걱정하고 있습니다. 산둥반도를 점령한 일본이 이제 중국 대륙을 정복한 걸 떠나, 걱정하고 있습니다. 밤잠을 못 자며 걱정하는 5개 중국의 인민들에게 통화를 주게 하려 한다. 여러분들 기미독립선언서가 대단한 거예요. 우리 민족이 정말로 기독교적인 독립국가가 되면 그런 일을 우리 아시아에서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현장이,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이 임시정부는 ‘임시 현장’을 발표했어요. 임시현장 제7조에 뭐라고 말씀하고 있는 줄 압니까?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세워진 나라로 대한민국은 그냥 세워진 나라가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세워진 나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국제연맹에 가입해서 이 당시에 세계는요. 공산주의가 주도하는 ’코민테인‘이라고 국제 공산당 회의가 있었습니다. 이 국제 공산당 회의에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 주도하고 미국이 이끌어가는 국제연맹에 가입해서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기여하려 한다.

여러분들, 임시정부가 꿈꿨던 나라가 어떤 나라인 줄 압니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나라니까, 자유세계와 연대해서 세계를 보다 자유롭고 평화스러운 나라로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현장’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 이것은 우리 민족이 다 같이 생각해야 될 내용이에요. 우리 민족은 큰 꿈을 가졌어요. 선교사들은 1907년 대북 운동 때 한국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이 복음을 가지고 아시아를 복음 화할 것을 꿈꿨습니다. 그런데 3.1운동 때 우리의 선각자들은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우리 기독교는 자유세계와 연대해서 세계를 평화롭게 만드는 일에 기여해야 된다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얼마나 대단한지 알아요? 일본으로부터 독립하는 거 거기에서 끝나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서 세계에 기여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글로벌 새벽 기도를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우리나라의 교회 기도회 가운데서 ‘글로벌’ 이라고 하는 단어를 붙은 이 새벽기도회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특별한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세계를 꿈꿨던 민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랑의 교회 특별새벽기도회 글로벌 새벽기도회는 3.1 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그러한 기도회라고 하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 19세기 20세기 전반에는 일본이 아시아를 지배하려고 그랬습니다. 대만을 먹고, 한반도를 먹고, 그다음에 만주를 먹고, 중국을 공격하고, 다함이 남쪽으로는 여러분들 잘 아시다시피 필리핀, 또 여러 나라들을 공격을 했습니다. 아시아가 다 일본 것이 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다음에 또 다른 세력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20세기 전반에는 일본이라고 하는 세력이 등장해서 아시아를 다 일본 히토이즘의 지배아래 두려고 했다면, 20세기 중반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다음에 1945년엔 북쪽에서부터 그 위협이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소련이 이제 제2차 대전이 끝나자마자 전 세계를 붉은 색깔로 칠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럽의 붉은 동유럽을 다 붉은 색깔로 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다음에 중국 대륙을 붉은 색깔로 물들게 만들었습니다. 만주를 붉은 색깔로 물들게 만들었습니다. 바로 3.8선 이북까지 아시아 유라시아 대륙을 다 붉은 색깔로 만들었습니다.

이때 정말로 ‘아시아 대륙이 우리 한반도가 붉은 색깔로 물들어서는 안 된다. 우리만이라도 여기에서 지켜야 된다. 이 어둠의 세력을 여기에서 끝내야 된다. 여기에서 저지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게 누구인 줄 압니까? 이승만이라고 하는 사람이에요. 이승만이 그런 생각을 했어요. 이승만은 공산주의를 콜레라고 생각했습니다. 콜레라가 침입하면은 사람들은 죽을 수밖에 없어요. 공산주의가 등장하면은 사람들은 망할 수밖에 없어요. 콜레라는 어떤 힘을 다해서라도 막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북한까지 그 콜레라가 왔다고 하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남한만이라도 정부를 만들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서 콜레라의 자유로운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이 1946년 6월 3일 이승만 박사가 정부에서 외치는 정부수립 선언의 내용인 것입니다. 그 결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생긴 것입니다. 여러분들, 북한에까지 온 3.8선까지 온 붉은색의 거대한 물결이 어떻게 여기에서 스탑(Stop)된 줄 압니까? 첫 번째는 이승만과 같은 그러한 지도자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은 그다음에 여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또 하나의 그룹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누구인 줄 압니까? 바로 우리 기독교인 것입니다. 물론 이승만 박사도 기독교인입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공산주의와 타협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특별히 북한에서 정말로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은 많은 사람들이 이남에 내려왔습니다. 이남에 내려와 보니까 이 나에 많은 사람들이 공산주의의 이 잔혹함을 잘 모르는 거예요.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방황하고 있는 거예요. 이때 이북에서 내려온 많은 목사님들, 성도님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공산주의 실상이 무엇인가를 알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 공산주의자들은 어떤 누구보다도 북한에서 내려온 우리 기독교인들을 싫어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 오늘의 대한민국은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이 나라를 공산주의에 넘겨줘서는 안 된다고 하는 이승만 박사의 분명한 결단과 우리 한국 기독교인들, 한국 기독교인들은 이 남한이 공산주의 되면 이제 어디로 갑니까? 특별히 북한에서 내려온 사람들은 어디로 갑니까? 태평양으로 빠져서 죽을 수밖에 없잖아요. 목숨 걸고 기도한 거에요. 여러분들, 우리 신생 대한민국은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공산주의의 위협을 막아내고 만들어진 나라인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런 상황 가운데서 6.25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한반도를 그냥 한반도의 반쪽을, 반쪽은 붉은 색깔로 물들이지 않고서는 거기에서 만족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이 1950년 6월 25일 6.25 전쟁 아닙니까? 6.25 전쟁이 일어난 지 3일 만에 서울이 공산화됐습니다. 3일 만에 서울이 공산화 되었어요. 6월 25일 전쟁이 시작됐는데 6월 28일 서울이 함락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3개월 동안 이 땅이 공산주의 치하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1950년 9월 28일 수복이 이루어졌습니다. 서울이 다시 공산주의 손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이때 이승만 박사가 수복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맥아도 장군을 초청해서 연설을 부탁했습니다.

맥아더 장군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싸우는 전쟁은 자유와 개인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전쟁이다. 6.25 전쟁은 그냥 동족의 상잔이 아닙니다. 우리의 자유를 없애려고 한 공산주의에 맞서서 여러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전쟁이었다고 하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맥아더는 그리고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와 이 전쟁에서 이기게 되는 결정적인 원인,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됩니다. 우리 다 같이 주기도문을 같이 암송합시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여러분들, 얼마나 멋있는 말입니까? 정말로 6개월 동안 공산주의 지하에 있던 이 민족에게 다시 서울이 축복됐을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리고 주기도문을 통해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던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공산주의에서 집합했던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자유를 사랑하는 자유 대한민국이 임하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자유를 사랑하는 것처럼 이 땅도 자유스러운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이들이 1948년 8월 15일 이윤형 목사님의 개헌 국회 기도를 많이 합니다. 물론 이것도 중요한 거예요. 그런데 1950년 9월 29일 서울 수복 기념 대회에서 맥아더 장군의 긴 주기도문도 의지한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된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맥아더가 얼마나 위대한 장군입니까? 인천 상륙작전이 얼마나 어려운 작전이라고 하는 것 여러분 잘 아시죠? 그런데 맥아더는 전쟁을 이기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라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승리를 가려줬다고 그랬습니다. 그 이 때문에 그 하나님께 감사를 돌려야 된다고 얘기했습니다. 여러분들, 오늘의 대한민국이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6.25 전쟁은 휴전선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한민족의 가장 큰 비극입니다. 그렇죠? 가족이 헤어지고 한 몸이 둘로 나눠졌습니다. 그러나 6.25 전쟁은 이것만이 아닙니다. 한편으로 어마어마한 뒷불행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불행을 바꿔가지고 하나님께서는 이 사랑의 역사를 새롭게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생각해 보세요. 38선이 휴전선이 되었습니다. 이 휴전선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바위입니다. 우리가 북한으로 못 가서 우리 동포들을 못 만나는 것은 큰 아픔이고 괴로움이지만은 동시에 뭐가 있는 줄 압니까? 소련의 공산주의도 내려오다가 그 휴전선에서 막혀버리고 말았습니다. 중국의 공선주의도 내려오다가 그 휴전선에서 막혀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제 대륙의 세력이 이 남한에서 발전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오늘의 대한민국의 기적은 어디에서 출발하는 줄 압니까? 우리를 괴롭혔던 이 대륙의 세력이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는 여기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이제 북쪽으로 올라갈 수 없어요. 대륙으로 올라갈 수 없어요. 이제 남은 길은 무엇입니까? 바다를 향해서 나가는 길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바다를 건너서 그 거대한 태평양을 건너서, 미국과 손을 잡게 되고 미국에서 기술을 들여오게 되고, 미국에서 복음을 들여오게 되고,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저는요. 휴전선이 가져다 준 큰 비극이지만 휴전선이 하나님께서는 이 비극을 하나님께서 바꾸셔서, 우리에게 큰 축복의 수단으로 활용하셨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 가지 큰 축복을 주셨어요. 첫 번째는 자유민주주의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자유민주주의가 뭔지 아세요? 개인의 자유가 중요하다고 한 거예요. 개인의 자유는 민주주의, 국민의 많은 다수에 이르고도 이 개인의 자유를 함부로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개인의 자유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냥 민주주의는 민 민중민주주의로 갈 수가 있습니다. 민중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은 다수의 힘으로 다수의 힘으로, 소수를 억압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강남에 많은 사랑의 교회 있는 많은 성도님들, 여러분의 재산과 여러분의 자유와 여러분의 가치를 누가 지켜줍니까?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지켜주는 거예요. 이런 체제가 언제부터 이 나라에 뿌리를 내릴 수 있게 된 줄 압니까? 휴전선에 막혀져서 더 이상 공산주의의 침략이 우리에게 위협이 되지 아니하고 미국과 더불어서 자유세계와 연대할 때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다음에 우리나라는 무역을 하는 나라가 된 것입니다. 이제 대륙으로 갈 수가 없는 거예요. 바다를 가는 거예요. 바다에 그냥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물건을 가지고 바다를 건넜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에 가서 팔았어요. 그리고 그 판돈으로 새로운 기술을 배워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런 사실을 잘 모르는 지도자가 있어요. 여러분들, 바다가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우리나라의 무역의 80% 이상이 대만 해협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대만해엽이 만일에 봉쇄하는가 하면은 우리나라는 섬에 갇힌 나라가 되는 거예요. 하루아침에 이 서울이 스톱되고 말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자유를 누가 지켜줍니까? 이 자유를 지켜줄 수 있는 세력과 손을 잡아야 되는 거예요.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는 사람이 이런 것도 모르고, 아무렇게나 말을 한다고 하는 사람이 지금 정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나 그 축복은 여기서 갖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우리 한국 기독교 언제부터 크게 부응할 줄 압니까? 6.25 이후부터 부응한 거예요. 중국의 많은 선교사님들이 갔습니다. 중국이 공산화되니까 그 선교사님들이 우리나라에 온 거예요. 장로교회 많은 선교사님들이 우리나라에 오게 되었습니까? 또 감리교회 많은 선교사님들도 우리나라에 오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이 한국이 사느냐, 살지 못하느냐 하는 것이 미국의 초유의 관심이었습니다. 한국이 만일에 공산화가 되면 미국이 지는 거예요. 자유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한국을 어떻게든지 살려야 된다. 여기가 자유세계의 도구다.’ 이렇게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선교사님들이 이 땅에 와서 생명을 걸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뒤부터 50년, 60년, 70년, 80년 한국 기독교는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더 이상 공산주의가 유혹하지 않았습니다. 중국의 봉건주의, 유교 세력이 우리를 위협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불교 세력 히토이즘도 있지 있지만 우리는 일본을 원래 수위로 하니까 그것은 별로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기독교가 유일하게 잘 전도를 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오늘날 한국 기독교 이렇게 강한 나라가 된 것은 그냥 있는 것이 아닙니다.

휴전선을 하나님께서 선하게 사용하셔서 우리 한국 기독교를 이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렸죠. 20세기 전반에는 일본이 아시아 대륙을 위협했습니다. 남쪽에서부터 차근, 차근이 아시아 대륙을 다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다음에 제2차 세대전이 끝난 다음에는 소련이 아시아 대륙을 다 붉은 색깔로 물들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요. 21세기 지금은 또 다른 상황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⓵제일 처음에 20세기 전반에는 남쪽에서 올라왔던 바람이,
⓶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북풍이 이제 우리를 괴롭혔는데
⓷이제는 서쪽에서 새로운 세력이 아시아를 다 지배하려고 그럽니다.
-서풍이 불고 있어요. 제가요. 왜 ‘우리가 먼저 구해야 될 것’이라고 하는 제목을 설교 제목으로 잡은 줄 압니까? 서풍이 불기 시작하고 노란 바람이 불기 시작해서 서쪽에서부터 황사가 밀려들기 시작해서 이 공중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하게 되면, 중국의 공산주의도 이 땅에 들어오게 되는 거예요. 중국의 봉건주의도 이 땅에 들어오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00년 동안 지켜왔던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옛날로 돌아가 버리고 만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매우, 매우 어려운 상황에 와 있는 거예요. 이럴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매달려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지켜주세요. 서쪽에서 서풍이 불어오는데 이 서풍에 우리가 휘말려들지 말게 해주세요. 그래야 우리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 자유를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릴 수 있어 있습니다. 지금 어둠의 세력은 거대한 신상을 만들어놓고, 그 신상이 이 신상을 통해서 세계를 지배하려고 합니다. 북한의 그 거대한 동상이 있고, 중국에도 거대한 동상이 있고, 러시아에도 거대한 동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밑바닥은 흙입니다.

정말로 산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거기에 부딪히기만 하면, 그 거대한 세력이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 우리 오늘 이 이 사랑의 교회 특별새벽기도회, 매우 특별한 날입니다. 특별한 나라는 특별한 것을 기도 제목으로 삼고 기도해야 됩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될 건 많이 있어요. 다른 것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다고 하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됩니다. 하나님 나라를 도와주세요. 정말로 하나님 뜻이 이 나라에 임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살려주세요. 이렇게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기도를 위해서 여러분 여기에 오셨다고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들 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이 나라가 다시 한 번 기독교적인 민주국가로 다시 한 번 우뚝 서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대한민국을 통해서 이 동북아시아를 복음화하고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이룩하는 그런 멋진 일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통해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놀라운 사역의 진원지가 바로 이 사랑의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요약
예수님은 산상수훈 가운데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라고 말씀하신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 나라가 우선순위(優先順位)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개인과 함께 민족도 택하셔서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이어가신다. 1948년 대한민국 임시헌장에는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세워진 나라" 임을 밝히고 있다. 6.25 전쟁에서 맹활약한 맥아더 장군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셨다. 다 같이 주기도문을 올려드립시다."라고 요청했다. 대한민국은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진 나라이다. 하나님께서는 휴전선마저도 사용하시어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롭게 이끌어 가셨다. 여러운 상황 가운데 있는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할 때, 주께서 역사하실 줄로 믿는다. 

-지금 우리나라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음을 깨달아, 서풍이 점점 강하게 불어오고 있는 가운데서.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인 버린 돌과 같은 나라를 주님께서 사랑하셔서 정말로 세계의 새로운 모퉁이 돌로 만들어 주실 것을 믿고, 우리 모두 이러한 것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며, 이 나라를 사랑하고 주님께서 주신 자유를 지킬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이 특별새벽기도회가 되고,. 세계에 있는, 미국에 있는 우리 교포들, 그리고 지방에 있는 성도님들이 이 나라를 위하여 함께 기도할 수 있는 또 놀라운 역사를 주님께서 허락하여 주시길 기도해야 한다. 다시 한 번 주님께서 이 나라를 통해서 주님의 아름다운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지고 지도자의 복을 주시길 기도해야 한다. -1919년 우리 상해 임시정부가 세워졌을 때, 그때 헌장에, 7조라는 헌장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야 할 나라이며, 우리는 지금 북풍이 러시아, 남풍은 일본, 서풍은 중국의 공산주의를 막아내야 돼 되고 조심해야 되고, 휴전선이 뚫리지 않는 것이 정치를 잘해서 경제를 잘해서가 아니라, 휴전선이 뚫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와 특별히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이제는 휴전선이 뚫리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데, 우리가 기도를 통하여 휴전선이 자유민주주의와 자유무역 시장 경제와 강력한 복음을 통하여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