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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봄글로벌특별새벽부흥회-사는 날 동안 능력이 있으리로다(둘째 날)
제목: "사랑의 팀워크"(미첼 리 목사님-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
말씀: 전도서 3:16-22,

설교자: 미첼 리 목사님-(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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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3:16-22,
16 또 내가 해 아래에서 보건대 재판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고 정의를 행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도다.
17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소망하는 일과 모든 행사에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18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인생들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시험하시리니 그들이 자기가 짐승과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19 인생이 당하는 일을 짐승도 당하나니 그들이 당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짐승이 죽음 같이 사람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20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21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22 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아, 그의 뒤에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를 보게 하려고 그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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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오정현 담임목사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 화요일 새벽에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보일의 능력으로 덮어주시기를 바라고,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한 분, 한 분에게 맞춤형 은혜를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그 오늘 우리 이 교수님 이제 들어오시기 전에 저하고 같이 대담을 하다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맞춤형 은혜가 뭐였나?’ 그렇게 제가 말씀을 나누다가 아 그것이었지 제게 2 가지 맞춤형 은혜가 있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저는 4대째 내려오는 전통적인 목사의 집안이에요. 그러니까 겨울이 전통 그다음에 의례, 격식 이런 것이 쫙 있어갖고 뭐 이게 다 귀하고 아름다운 전통이기는 하지만 뭔가 이렇게 껍질에 쌓인 것처럼 이렇게 좀 딱딱함 이런 게 있었어요. 그런데 74년, 75년, 76년 이럴 때 이화여대 안에 신촌에 가면 다락방이라고 했어요. 거기에 학생들 어떤 선교 단체가 모여 가지고 성경 공부를 하는데 거기서 저는 복음의 실체를 깨달았어요.
 
그러니까 그 복음의 간절한 은혜 때문에 저의 어떤 그 부족함을 깨뜨릴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고, 그다음에 이제 한 67년부터 강원도 예수원에 ‘알레토레이 예수원’의 원장님이 계셨는데 그분에게 개인적인 사랑을 많이 받고 그분을 통해서 저에게는 그 성령의 실체에 대해서 성령 론 자체는 다 안다는 것 자체가 그는 교만이니까, 그러나 뉴 메탈라지(New Metalage) 그 성령에 대해서 그분이 성령의 깊은 기름 부으심과 은혜 때문에 저는 이제 성령에 대해서 설명은 하고 교리는 했는데 실체가 없었는데 그분을 통하여 성령의 실천을 경험하게 됐어요. 왜 다들 가만히 계세요? 아 그래서 제가 갖고 있는 어떤 전통, 교리 이런 신학 다 제게 다 소중했지만 어떤 껍질을 깨기가 힘들었는데 복음과 성령의 실체를 통하여 그걸 깨뜨리고 오늘 이와 같이 여러분들과 함께 특사를 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다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어떤 사람은 복음의 능력이 더 필요하고, 어떤 사람은 성령의 기름 보심이 더 필요하고, 그런데 복음과 성령의 실체에 대해서 제일 실제로 와 닿는 우리의 삶의 어떤 표현이 뭐냐 하면 찬양의 능력이에요. 과거에 저 명동에 YWCA 강당에서 예수 전도 단, ym 거기서 화요일마다 화요모임을 하면서 그 성령의 기름 부분과 능력이 찬양의 은혜를 통하여 그 당시에 오대호 목사님, 데이비 로스 목사님, 이렇게 해서 한국 교회의 어떤 독특한 이게 자본이고 저력이었어요. 그러니까 이런 은혜가 여러분과 저나 다 한계가 있지만, 그 한계를 깨뜨리는 은혜를 오늘 이 특사에서 받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리고 특사에 제가 찬송을 인도할 때마다 그냥 하는 거구나 이게 아니고 아 복음과 성령의 실체에 대해서 같이 이렇게 같이 가는 것 중에서 하나님이 필요한 대로 말 찬양을 주시구나. 그러니까 내일 아침 같은 경우는 오늘 아침 제가 갑자기 생각나는 주의 영광이 이곳에 가득해, 주의 성령이 이곳에 가득해, 주의 위엄(威嚴)이 이곳에 가득해, 그런 찬송을 내가 내일 할 거거든요 오늘 할 게 아니고 근데 오늘 아침은 제가 뭐가 좋은가, 우리 뭐 이 찬양 팀들이 다 준비를 할 거 아닙니까? 하는데 그러나 저는 아! 그래서 오늘 아침은 복음의 핵심이 뭐냐, 내 구주 예수님 주 같은 분은 없네. 그다음에 그 뭐죠? 온 땅이여 주님께 외치라 능력과 위엄의 왕 되신 주, 이 찬송이 오늘 아침에 어제 저녁부터 제 입에서 물론 준비를 미리 하는 게 있지만 아 오늘 아침은 이것이다. 그리고 성령의 새 바람 오늘 우리 이용희 교수님을 통하여, 우리가 복음과 민족과 북한을 위하여, 우리가 기도할 터인데, 성령의 새 바람 이 땅에 불어오소서. 주의 영 그 생기로 우리를 다시 살리 사 이 땅에 하나님 영광 거하는 그런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그러니까 어젯밤에 또 저희 집 사람하고 같이 불러봤어요. 찬성을 또 가만히 계시네요. 그러니까 이게요 이게 그냥 지나가는 거 하면 안 되고 또 옛날에 했던 것만 하면 안 되고 그날, 그날 주시는 은혜의 만나가 필요한 것이에요. 그러니까 특새 여기 지금 22번째 참여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22년 한 결 같이 우리가 과거에 받은 은혜가 크지만 그날, 그날 필요한 은혜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날, 그날 그래서 오늘 특별히 복음의 핵심 그다음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 그걸 통하여 제가 제 껍질이 깨뜨려진 것처럼 여러분들 모두에게 다 그런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새벽이니까 제가 그냥 편안하게 얘기하는데 사실은 막 이 내용을 그냥 강단 위에서 그냥 막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간절하게 외치고 싶은데 살살 얘기하더라도 잘 뜻같이 알아들으시기를 바랍니다.
 
다 우리 기립하겠습니다. 분당 별관 SNS로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 유럽 미국 아프리카 전 세계 천여 나라 지방에 800개 교회 다 같이 우리 루마니아에서 그래요 루마니아 교회도 한국 교회 특새처럼 재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뭐 제가 이 소식을 듣는데 하여튼 여러분들 마음속에 주의 오늘 복음의 능력과 성령의 기름 부음이 찬양과 말씀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내 구주 예수님 내 평생에!~~~
아멘! 이 가사가 우리의 간절한 기도의 세목인 줄로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하나님 영광 거하는 그런 나라가 되게 하시고 그런 교회가 되게 하시고 그런 가정이 되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3 번을 한 번 더 할 테니, 한 번 더 그런 나라, 그런 가정, 그런 교회, 그런 가정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모두가 다 수많은 성도들이 우리가 마음을 들고 손을 들고 이거 할 때, 하나님이 그대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그런 나라, 교회 가정, 되게 하시고 교회 할 때 한국에 있는 6만여 교회가 그렇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특세에 참여하는 전 글로벌 전 세계에 있는 수많은 교회들 지방에 있는 모든 교회들 그렇게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나라, 교회, 가정, 다시 하겠습니다.
 
기도: 합심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교회도 나라도 가정도 복음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충만하게 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성령의 새바람이 불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주여 성령의 능력을 주옵소서. 크게 두 번의 외치고 다 같이 나라와 가정과 교회 오늘 말씀 전하는 우리 미첼 리 목사님, 특별히 이용희 교수님 위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뜨겁게 주여 성령의 능력을 주옵소서. 주여 복음과 성령의 능력을 주옵소서. 복음은 가스펠,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니까 주여 복음과 성령의 능력을 주옵소서. 가정 가정마다 교회 교회마다 이 민족 위에 복음의 능력과 성령의 기름 부음이 충만한 사역과 삶의 현장이 되게 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이 찬란히 거하는 그런 나라 교회 가정 될 수 있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덧입혀 주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우리 이용희 교수님 그리고 우리 미첼 리 목사님 큰 은혜로 채워주시고 오늘 모든 성도들 본당, 별관, 또 SNS 방송, 또 전 세계 지방에서 들어오신 모든 분들, 한 명도 그냥 돌아가지 말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이번에 “사는 날 동안 성령의 능력이 충만하기 바랍니다. 사는 날 동안 복음과 성령의 능력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사는 날 동안 복음과 성령의 능력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수많은 난관을 헤치고 이 자리에 오기까지 제가 안 봐도 뭐예요. 안 봐도 뭐예요. 안 봐도 보이지 않는 여러분들 수많은 어떤 난관들이 있었을 거예요. 아이고 저는 어젯밤에 갑자기 자는데 1시쯤 막 창자가 막 꼬이더라고요. 야! 왜 이렇게 배가 아프나? 하여튼 그런데 이게 다 뭐 하나 제대로 하려면 다 지내오는 과정들이에요.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영적 전쟁도 있으니까 오늘 내가 이런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드리려고 아마 그런 과정이 있었지 않나, 싶은데 여러분 모든 어떤 일이 있어도 아이고야 이것도 특새 이것도 더 잘 나가게 하려는 하나의 작전이구나! 이렇게 생각하시고 다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자 한 번 더 옆에 다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 미첼 리 목사님이 계시는데 아주 젊은 분이에요. 젊은 분인데, 워싱턴에 가면 버지니아라고 있는데 거기에 ‘그레이스 처치’라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목사, 현지 코케이션, 백인들이 한 7천 명 정도 출석하는 큰 교회예요. 근데 미국의 2세로서, 한국인 2세로서, 그 큰 교회 담임 목사를 처음 해요. 90년 된 교회인데, 그 교회에 그 제가 지난 2월 달에 가서 주일에 메시지를 전했는데, 아 세상에 90년 만에 한국 사람이 와가지고 주일 낮에 설교하는 게 처음이었어요. 근데 아주 좀 특별한 교회였고 은혜가 있었어요. 은혜가 있었는데 오늘 미첼리 목사 근데 나이는 젊지만요 애가 다섯이에요.
 
애가 다섯인데 사모님도 참 좋고 다 한국 분들이신데 그러나 코리아 아메리칸 들이죠 그런데 하여튼 어 오늘 메시지가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미첼 리 목사님 나오시겠습니다.
 
▶미첼 리 목사님.
-할렐루야! 사랑의 교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I bring you greetings from Grace Community Church in Fulton Maryland.
-메릴랜드 풀턴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서 인사드립니다.
Last February we had 오정현 목사님 to us to preach 너무 은혜가 받았습니다. You are quite the hit here Reverend oh and we hope that you'll come back again to be with us.
-지난 2월에는 오정현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셨는데요. 당신은 이곳에서 큰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오 목사님! 우리는 당신이 다시 돌아와 우리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It's a joy to be with you today on this revival week after Easter. My heart is so encouraged to know that you are gathered together for this week because you believe that Jesus is alive.
-오늘 부활절 이후의 부흥주간에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마음이 너무 든든하고,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이번 주 동안 함께 모였다는 것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I want to start today by telling you the story of Florence Chadwick.
-저는 오늘 플로렌스 채드윅(Florence Chadwick)의 이야기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She was an amazing swimmer. In fact she was the first woman to swim across the English channel both ways. In 1952 Florence Chadwick decided that she was going to swim from Catalina Island off the coast of California and make that swim across the channel.
-그녀는 놀라운 수영 선수였습니다. 사실, 그녀는 영국 해협을 양방향으로 헤엄쳐 건넌 최초의 여성이었습니다. 1952년 플로렌스 채드윅은 캘리포니아 해안의 카탈리나 섬에서 수영하여 해협을 건너도록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It was only a little bit longer than the English channel It was about 42 kilometers so she started out and her mother was in a boat alongside her and they were just traveling together.
영국 해협보다 조금 더 긴 길이였기 때문에 42km 정도 되어서 출발했고, 어머니도 함께 배를 타고 함께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She was being encouraged and 15 hours into the swim a deep and heavy fog set in over the ocean. Florence Chadwick began to lose her way.
-그녀는 용기를 얻었고 수영을 시작한 지 15시간 만에 바다 위에 깊고 짙은 안개가 꼈습니다. 플로렌스 채드윅은 길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She began to not see where she was going and only an hour after that fog s in she gave up she quit.
-그녀는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게 되었고 안개가 낀 지 한 시간 만에 포기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The news broadcasters were very confused they wondered and they were curious about why she would surrender so easily. In fact the most tragic thing was that she stopped only 1 and a half kilometers from the shore.
-뉴스 방송인들은 매우 혼란스러워서 그녀가 왜 그렇게 쉽게 항복하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사실 가장 비극적인 일은 그녀가 해안에서 불과 1.5km 떨어진 곳에 멈췄다는 것입니다.
 
Florence's response was that if I could have just seen the shore I would have made it. Two months later she came back and she completed that swim even with fog because she had a vision of the shore.
-플로렌스의 반응은 내가 방금 해안을 볼 수 있었다면 해냈을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두 달 후 그녀는 돌아와서 안개 속에서도 수영을 마쳤습니다. 해안에 대한 비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What is your vision for life?- 당신의 인생 비전은 무엇입니까?
But how are you living today?-그런데 요즘은 어떻게 살고 있나요?
There's a lot of fog in the world we live in isn't there?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안개가 참 많죠?
The political worries economic uncertainties the generational challenges that I know are on everyone's minds and thoughts.
-제가 알고 있는 정치적 걱정, 경제적 불확실성, 세대적 어려움은 모든 사람의 마음과 생각에 달려 있습니다.
Many of you are going through family hardships maybe you're battling a sickness or an illness you are in a fog and you are having trouble seeing maybe even that's why you're here.
-많은 분들이 가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계실 텐데요, -혹시 질병과 싸우고 계시거나 질병으로 인해 안개 속에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This week I pray that God would give you vision for how to live meaningfully and purposefully in the short time we have on this earth.
-이번 주에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 땅에서 보내는 짧은 시간 동안 의미 있고 목적 있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비전을 여러분에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This morning I want to take you to a portion of the Bible that speaks to the fog of life.
-오늘 아침 저는 인생의 안개에 대해 이야기하는 성경의 한 부분을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습니다.
In fact the overall message of the book is how to live in a life that is unpredictable and temporary.
-사실 이 책의 전반적인 메시지는 예측할 수 없고, 일시적인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1 of the Hebrew words that repeats through Ecclesiastes is the Hebrew word heal heal.
-전도서를 통해 반복되는 히브리어 단어 중 1번째는 히브리어 단어 힐, 힐(heal heal)입니다.
 
It's actually in the opening and closing of the book in chapters one verse 2 and 12 verse 8 in Korean it reads 전도자가 가로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실제로 책의 시작과 끝 부분에 있는 1장 2절과 12장 8절에 한국어로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된 모든 것이 헛되도다. 라고 읽습니다.
 
In your Korean Bible heavevel in Hebrew is translated.
-당신의 한국어 성경에서는 heavevel이 히브리어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The Hebrew word actually has a slightly different meaning though it's the idea of mist it means something temporary here today gone tomorrow life is heaven. The writer says it's temporary
-히브리어 단어는 실제로 약간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안개’라는 개념입니다. 여기 일시적인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은 내일이면 인생은 천국입니다. 작가는 그것이 일시적이라고 말합니다.
 
but heavil also has the idea of something confusing something that doesn't make sense it doesn't go the way you think it should.
-하지만 heavil은 또한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진행되지 않는, 이해되지 않는 혼란스러운 무언가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Have you ever experienced that in life?-인생에서 그런 경험을 해본 적이 있나요?
 
For instance the writer of Ecclesiastics he observes a righteous person suffers while a wicked person prospers or a wise skilful worker dies and then has to leave all of his work to someone who is not wise and didn't earn it. These kinds of mysteries are what make life heavo.
-예를 들어, 전도서의 저자는 의인은 고난을 받고, 악인은 형통하며, 지혜롭고 숙련된 일꾼은 죽고 나서 그의 모든 일을 지혜롭지 못하고 소득도 없는 사람에게 맡겨야 하는 것을 봅니다. 이런 종류의 신비가 삶을 힘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In Chapter 4 that we're going to look at this morning he has some more observations in fact look at it with me.
-오늘 아침에 우리가 살펴볼 4장에서 그는 실제로 더 많은 관찰 내용을 나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In Ecclesiastes Chapter 4 verses 1 to 3 he says again I observed all the acts of oppression being done under the sun.
-전도서 4장 1절부터 3절에 보면,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다고 했습니다.
Look at the tears of those who are oppressed they have no one to comfort them powers with those who oppress them they have no one to comfort them.
-억압받는 이들의 눈물을 보십시오. 그들은 그들을 위로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들을 억압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위로할 사람이 없습니다.
So I commended the dead who have already died more than the living who are still alive. but better than either of them is the one who has not yet existed who has not seen the evil activity that is done under the sun.
-그러므로 내가 아직 살아 있는 산 자보다 이미 죽은 자들을 더 칭찬하였느니라. 그러나 이 둘보다 아직 존재하지도 않고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악한 일을 보지 못한 사람이 더 낫습니다.
 
He sees a life filled with hardships and oppression frustrations.
-그는 고난과 압제와 좌절로 가득 찬 삶을 봅니다.
 
There's no one to comfort those who suffer because even the power to change your situation is with those who are making you suffer.
- 당신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힘조차 당신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사람들에게 있기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로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His observation is that life is hard.-
 
It's not less hard for the believer in Jesus Christ we don't get to escape the hardships.
-그의 관찰은 삶이 힘들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그 고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In fact keep reading with me.-사실 저와 함께 계속 읽어보세요.
In Ecclesiastes 4, 7 through 12 again I saw futility heavil under the sun and this in Hebrew is very important.
-전도서 4장, 7장부터 12장까지에서, 나는 다시 해 아래서 헛된 것이 무익한 것을 보았으며 이것은 히브리어로 매우 중요합니다.
 
It says there is a one without a second that 2 and 1 is a repeating theme through this passage without even a son or brother and though there was no end to all his struggles his eyes are still not content with riches.
-2와 1이 이 구절을 통해 반복되는 주제인 1초도 없는 1이 있다고 말합니다. 아들이나 형제도 없이 그의 모든 투쟁은 끝이 없었지만 그의 눈은 여전히 ​​부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Who am I struggling for? He asks and depriving myself of good things.
-나는 누구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까? 그는 좋은 것을 묻고 나 ​​자신을 박탈합니다.
This too is futile in a miserable task.-이것 역시 비참한 일에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So what does he see about the way that we work and the way that we struggle and labor?-그렇다면 그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 우리가 투쟁하고 수고하는 방식에 대해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He sees did you catch it in verse 7 that it arises from jealousy competition with our neighbor 경쟁 in fact I have 5 children and my two Ludlist ones.
-그는 7절에서 그것이 질투, 경쟁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실 저는 5명의 자녀와 Ludlist 내 부모님 중 한 명. 있습니다.
Often times they'll be they'll go out with harmony or harderji and they'll have a wonderful day by themselves.
-종종 그들은 조화를 이루거나 더 단단하게 나가서 그들 스스로 멋진 하루를 보낼 것입니다.
 
They'll get to eat and play and no matter how good of a day they have had the minute they come in the house Do you know the first question they ask?
-그들은 먹고 놀게 될 것이고, 하루가 아무리 좋았더라도 집에 들어오자마자 그들이 묻는 첫 번째 질문을 아십니까?
 
What did my brothers and sisters do today?
-오늘 내 형제자매들은 무엇을 했나요?
They are trying to weigh and understand their own happiness by comparing to what their brother or their sister did that day.
-그들은 그날 자신의 형제나 자매가 했던 일과 비교함으로써 자신의 행복을 가늠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To live in competition like this is such an exhausting way to live. You always have to look over your shoulder.
-이렇게 경쟁 속에서 산다는 것은 너무나 지치는 삶이다. 항상 어깨 너머로 살펴봐야 합니다.
 
You can never be content because someone is always in front of you that you want to catch or there's someone always coming behind you who wants to catch you.
당신이 잡고 싶은 누군가가 항상 당신 앞에 있거나, 당신을 잡으려는 누군가가 항상 당신 뒤에 오기 때문에 당신은 결코 만족할 수 없습니다.
 
The writer says be careful of competition the jealousy that causes us to drive and work and work but he also says be careful of isolation.
-작가는 우리가 운전하고 일하고 또 일하게 만드는 질투와 경쟁을 조심하라고 말하지만, 고립도 조심하라고 말합니다.
In verse 7 through 8th he says that there is a 1 without a second absolutely but we get this picture of a single person working so hard a driven solow person the vision is to achieve and succeed. and did you catch this right here it says? his eyes are still not content with riches.
- 7절부터 8절까지에서 그는 절대적으로 1초가 없는 1이 있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한 사람이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비전은 달성하고 성공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것을 확인하셨나요? 그의 눈은 여전히 ​​부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He's never satisfied so many struggles so much work and yet never satisfied.
-그는 결코 만족하지 못합니다. 너무나 많은 노력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코 만족하지 않습니다.
 
Then one moment in verse 8 this person asks the question who am I struggling for depriving myself of good things?
-그러던 어느 순간 8절에서 이 사람은 내가 누구 때문에 좋은 것을 빼앗기려고 애쓰고 있느냐고 질문합니다.
What he's saying is to work that hard out of competition and an insatiable appetite and to have no one to share it with.
-그가 말하는 것은 경쟁과 만족할 수 없는 식욕 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그것을 공유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This is heaven confusing so the Bible suggests a better way.
-이것은 천국이 혼란스럽기 때문에 성경은 더 나은 방법을 제시합니다.
 
In verse 9 to 12 he gives us a different picture a different picture of two and one look at it with me.
- 9-12절에서 그는 우리에게 두 사람의 다른 그림을 제시하고 나와 함께 그것을 봅니다.
 
Two are better than one because they have a good reward for their efforts for if 1 falls his companion can lift him up but pity the one who falls without the second to lift him up and if two lie down together they can keep warm but how can the 1 alone keep warm and if someone overpowers the 12 can resist him.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낫습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이 넘어지면 동료가 그를 일으켜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를 일으켜 줄 두 번째 사람이 없이 넘어진 사람은 불쌍합니다.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게 지낼 수 있지만, 어떻게 그럴 수 있겠습니까? 1개만 따뜻하게 유지하고 누군가가 12개를 압도하면 그를 저항할 수 있습니다.
 
A quarter of 3 strands is not easily broken in contrast to the person who's striving alone imagine the person who has a partner a friend Verse 9 says there's a good reward for their work. In fact life is going to get hard.
-혼자 노력하는 사람과 달리 3가닥은 쉽게 끊어지지 않습니다. 친구가 있는 사람을 상상해 보십시오. 9절에서는 수고에 대한 좋은 보상이 있다고 말합니다. 사실 인생은 힘들어질 것입니다.
 
Remember what he said earlier life is hard but if you have another you can face it together.
-이전 삶이 힘들지만 다른 삶이 있다면 함께 직면할 수 있다고 그가 말한 것을 기억하십시오.
 
In verse 10 it says there's help if one falls the other can help him up. In Verse 11 it says if you meet a foe you can defend against an enemy isn't it?
-10절에 보면 한 사람이 넘어지면 다른 사람이 일으켜 세울 수 있다고 했습니다. 11절에 원수를 만나면 적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지 않나요?
 
Interesting that we live in a world where we have all of these devices all of these phones that keep us more connected than ever but loneliness is an epidemic.
-우리가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연결을 유지하는 이러한 모든 장치와 휴대전화가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점은 흥미롭지만 외로움은 전염병입니다.
We are facing a loneliness that we've never faced before and here the word of God tells us two are better than one.
-우리는 이전에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외로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보다 둘이 낫다고 말씀하십니다.
 
Let me ask you how do you want to live? Do you want to live in competition and jealousy or in community?
- 당신은 어떻게 살고 싶은지 물어보겠습니다. 경쟁과 질투 속에서 살고 싶나요, 아니면 공동체 속에서 살고 싶나요?
 
There's an African proverb that says this if you want to go fast go by yourself but if you want to go far go together.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So as I close how can we live this way?
-그럼 제가 문을 닫으면서 어떻게 이런 식으로 살 수 있습니까?
I want to give you two thoughts 1 of the first things if we really want to live in our work and in our loving one another in meaningful ways in the midst of a life that is hard and uncertain.
-우리가 정말로 힘들고 불확실한 삶 속에서 의미 있는 방식으로 일하며 서로 사랑하며 살고 싶다면 먼저 두 가지 생각을 드리고 싶습니다.
The first thing we have to do is learn to live in the cycle of grace.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은혜의 순환 속에서 사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What do I mean by that? You see in English we have a word for somebody who can't stop working we call them a work a holic.
-그게 무슨 말이에요? 영어에는 일을 멈출 수 없는 사람을 일(work), 홀릭(work a holic)이라고 부릅니다.
That idea has the idea of somebody who is addicted to work a 중독 to their work.
-그 생각은 일에 중독된 사람이 자신의 일에 중독되었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Actually though workaholics are not addicted to their work they are addicted to the success that their work promises and achieves the approval the recognition and there's actually a cycle to this.
-실제로 워커홀릭은 자신의 일에 중독되지 않더라도 자신의 일이 약속하는 성공에 중독되어 인정을 받고 실제로 여기에는 순환이 있습니다.
 
You see we start working and we get our identity from our work and that causes us to drive to be successful so that we can get acceptance and approval from the people who are seeing what we have achieved.
-알다시피 우리는 일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일을 통해 정체성을 얻고, 그것이 우리가 성취한 것을 지켜보는 사람들로부터 인정과 승인을 얻을 수 있도록 성공을 향해 나아가게 만듭니다.
The challenge with this is that no matter how big your achievement over time people forget they forget how great you are and so you have to work harder to re establish a stronger identity for more approval and success and you have to go again and again and again and again.
-이것에 대한 도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당신의 성취가 아무리 커도 사람들은 당신이 얼마나 위대한지 잊어버리기 때문에 더 많은 승인과 성공을 위해 더 강한 정체성을 재확립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하며 계속해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You see at the core of our addiction to success is our desire for approval and when we seek it from our work we have to keep going and going and going because our approval is Heaven temporary.
-성공에 대한 우리의 중독의 핵심은 승인에 대한 열망이며, 우리가 일에서 그것을 추구할 때 우리는 계속해서 계속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승인은 일시적인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The gospel of Jesus Christ calls us into a different cycle a new one because of what Jesus did for us. You see he died on the cross for all of our sins the very reasons why we didn't deserve acceptance or approval to begin with.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로 인해 우리를 다른 주기, 즉 새로운 주기로 부릅니다. 그분은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바로 우리가 처음부터 받아들여지거나 승인을 받을 자격이 없는 바로 그 이유입니다.
And when we put our trust in him God gives us the approval that Jesus has earned for us. It's transferred to you and to me.
-그리고 우리가 그분을 신뢰할 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얻으신 승인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것은 당신과 나에게 전달되었습니다.
 
So we start out our work with approval approval that comes from what God has done for us.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로부터 오는 승인과 승인을 가지고 우리의 일을 시작합니다.
 
When we have the approval from the love of God what it does is it causes us to be dependent upon God for God to give us his mercy, his wisdom for the work that we have to do we get our identity from being a son a daughter of God not an employee of God and that causes us to work hard to work faithfully to work diligently and out of that work comes fruitfulness and from the fruitfulness reminds us of the love that God has for us our approval and the cycle begins again we don't have to be in competition with others because God provides for us and motivates our hard work and that allows us to live as red woods.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승인을 받을 때, 그것이 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해야 할 일에 대한 그의 자비와 지혜를 주시도록 우리를 하나님을 의지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들과 딸이 되는 것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고용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Do you know what a redwood tree is? California is famous for redwood trees. They are massive trees they can grow to over 100 meters high over 100s of years. And the crazy thing is that as high as those trees are their roots are very shallow only about a meter and a half deep. So how do they stand so tall even when the winds and the storms come and not fall over with such shallow roots? Well it's because you will never find redwood trees growing alone.
-레드우드 나무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캘리포니아는 레드우드 나무로 유명합니다. 높이가 100m 이상까지 자랄 수 있는 거대한 나무입니다. 100년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점은 그 나무들의 높이만 큰 뿌리의 깊이가 약 1.5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바람이 불고 폭풍이 몰아쳐도 뿌리가 얕아지지 않고 어떻게 그토록 우뚝 설 수 있겠습니까? 그 이유는 레드우드 나무가 혼자 자라는 것을 결코 발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They always grow in groves or clusters and the reason is because those shallow roots they intertwine they are interconnected in fact they overlap so much that it becomes one giant root system that holds them all up together. This gives them a strong base when life is hard How about you? Who are your roots intertwined with? Life is hard we were not meant to walk it alone.
-항상 숲이나 무리에서 자라는데 그 이유는 뿌리가 얕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은 서로 얽혀 있고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실 그것들은 너무 많이 겹쳐서 그것들을 모두 하나로 묶는 하나의 거대한 뿌리 시스템이 됩니다. 이것은 삶이 힘들 때, 그들에게 든든한 기반을 제공합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의 뿌리는 누구와 얽혀 있습니까? 인생은 힘들다. 우리는 혼자 걸어갈 수는 없다.
 
If you want to see through the fog of life look around who are the people of God that he has brought into your life to know him living laboring not out of competition but companionship in relationship in friendship You see Ecclesiastes 4 is the invitation in the midst of a broken world to receive the gift of God One who holds us. In the storms and often times comes to us through the gift of relationships.
-인생의 안개를 꿰뚫어 보고 싶다면, 그분이 당신의 삶에 그분을 알게 하신 하나님의 백성이 누구인지 둘러보십시오. 경쟁을 통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우정 속에서 관계를 맺고 함께 생활하는 것 전도서 4장은 부서진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선물을 받도록 초대하는 것입니다. 폭풍 속에서 우리를 붙잡으시고 종종 관계라는 선물을 통해 우리에게 오시는 분이 계십니다.
 
There are so many times in my own life where I've experienced the deep love of Jesus not alone but through the timely encouragements of friends the tender presence of my wife Not alone but in community This is why we need the Church This is why we need each other 사랑의 교회 May you live and work in the cycle of grace There are so many challenges ahead of all of us as we live in this world.
-내 인생에는 혼자가 아니라 친구들의 시기적절한 격려와 아내의 다정한 현존을 통해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경험한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공동체에서는 이것이 우리에게 교회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서로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사랑 교회 은혜의 순환 안에서 살고 일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 모두 앞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May God raise up and send laborers into all areas of business and employment who work from approval from from God not for approval. May God give to Sarang Church the grace to cultivate deep relationships friendships In fact pray for such friendships and relationships. Are you lonely today? Pray that God would send to you a godly man or woman who had been to walk alongside you as you pursue Jesus.
-하나님께서 사업과 고용의 모든 분야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일하는 일꾼들을 일으켜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사랑교회에 깊은 관계,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실제로 그러한 우정과 관계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오늘 외롭나요? 당신이 예수님을 추구할 때 당신과 함께 동행 할 경건한 남자나 여자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보내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You don't need a lot of these kind of friendships You just need one or two and as you ask God for this look for his answer in fact look to be the answer to somebody else.
-이런 종류의 우정은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두 개만 있으면 됩니다. 하나님께 이것을 구할 때 그분의 대답이 실제로 다른 사람의 대답인 것처럼 보입니다.
 
May God raise up at Sarang Church a forest of Redwoods who are united by their love for Jesus and their love for one another not in competition 경쟁 but in deep fellowship 교제 for the purpose and the mission of the glory of God The Lord's blessing upon you today.
-사랑의 교회에 하나님이 세워주시기를 바랍니다. 경쟁 경쟁이 아닌 깊은 교제 속에서 예수님을 향한 사랑과 서로 사랑으로 하나 된 레드우드 숲,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목적과 사명을 위해 오늘도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요약
삶의 문제들은 짙은 안개가 되어 우리의 인생의 목적을 보지 못하게 한다. 전도서는 잠시뿐인 인생길에서 우리가 은혜의 순환에 놓여야 함을 말하고 있다. 질투와 경쟁, 성취를 위해 혼자 달려가는 삶보다는 연합과 화합을 위하여 함께 달려가는 삶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인정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은 인정으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를 경험한다. 그 은혜로 받은 삶의 열매 가운데 우리를 위하여 놀라운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힘든 인생길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 가족이라는 관계의 선물을 통해 은혜의 순환 구조 아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목적으로 연합되는 은혜를 누리기를 소망한다. 

-우리는 연합과 화합, 은혜의 선순환이 필요하며 우리는 주님나라에 인정을 받았으니 주님나라 직원이 아닌 자유 함과 자연스러움으로 우리는 주님의 자녀이다. 그러니 우리는 영적 팀워크를 가지고 레드우드 그 뿌리의 팀웍과 그렇게 위로 솟는 레드우드의 하늘의 이슬을 받는 것처럼 우리도 하늘의 이슬을 받아야 한다. 영적으로 팀웍과 은혜와 자유 함을 받아서 주님께 인정받고 신뢰 받은 주님의 자녀로 살아야 한다.


 




♣제22차봄글로벌특별새벽부흥회-사는 날 동안 능력이 있으리로다(둘째 날)
제목: "하나님의 눈물, 하나님의 소원, 복음통일"(이용희 교수님-가천대학-초빙)
말씀: 로마서 9:1-3
설교자: 이용희 교수님-(가천대학-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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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9:1-3,
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2 (1절에 포함되어 있음).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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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 교수님-(가천대학-초빙)
기도: 귀한 이 새벽에 저희들을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님 이 새벽에 주님의 음성 듣고 우리가 새벽을 깨우며 이 나라를 거룩하게 세우고 또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눈물 복음 통일을 이루고 통일 항국 선교 항국으로 세워낸 우리 사랑의 교회 특세에 참석한 모든 분들 되게 해 주십시오. 이 시간 말씀 앞에 나아가며 그리스도 예수 보열의 공들은 힘이 있습니다. 우리 한 분 한 분을 어린 양 예수의 피로 덮어주시고 그리고 하나님 이 공간과 특새 하는 이 시간을 그리스도 예수의 벌로 덮어주옵소서. 흑암일수록 틈타지 못하게 하시고 성령님 홀로 주관하옵소서.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에 설득력 있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이는 너희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함이니라. 성령님 친니 강사님 되셔서 말씀하시고 성령님의 음성을 전화한 자와 듣는 자가 함께 듣는 이 시간 되게 하시고, 증거 된 말씀이 옥토가 되는 씨앗처럼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어 복음 통일을 이루는 우리 사랑의 교회 되게 해 주옵소서. 이 시간에 주님께 올려드리며 저희들이 이 새벽에 불러서 복음 통일의 동역자로 세우시고 축복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네 오늘 영상과 PPT로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좀 북한의 영적인 상황을 좀 설명 드리고 또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함께 주님의 우리 좀 음성을 듣고 주님의 명령을 듣는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북한을 평양을 방문하시면 주일에는 아마 봉수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게 될 겁니다.
 
※봉수 교회의 영적인 단면을 보여주는 우리 짧은 영상 한번 보시겠습니다. 우리 신앙인들은 그야말로 어쨌든 종교인이니까 기독교인이니까 하느님의 집으로 오는데 집으로 와서 나의 마음속에 있는 하느님 그건 곧 김일성스승님이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김일성 스승님을 더 잘 믿고 김일성 스승님을 더 잘 받들겠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그러니까 죽은 예수가 다시 태어나는 부활은 안 믿습니까? 그렇습니다. 저는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다시 태어난다. 이렇게는 그렇게는 믿지 않습니다. 우리 지금 과학을 과학의 시대에 사람이 죽었다 다시 산다는 걸 믿을 사람이 없지요. 어 우리 전도사라는 분이 외신 기자들 앞에서 그렇게 얘기해요. ‘내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은 김일성 주석님이다. 내가 기독교인이라 교회에 오지만 나는 어떡하면 김일성 주석님을 더 잘 받들고 더 잘 섬길까 생각한다. 예수님 부활은 믿지 않는다. 어떤 교육을 받으면 어 이렇게 교회 전도자까지 이런 발언을 하게 되나?
 
우리 북한 교과서를 한번 보겠습니다. 소학교라고 되어 있는데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입니다. 58과 읽기 좋게 ppp2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네 읽어주세요. 우리 우리 남녘 땅에 새 전설 생겼대. 굿닥기 소년들 컴파리 소녀들 골목골목 모여서 기속말로 소곤소곤, 김일성 장군님은 축지법을 쓰시더니,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원수님은 시간을 주름 잡는 축시법을 쓰신대요.
 
지금 뭐 김일성은 축지법 김정일은 축지법 쓴다는 겁니다. 축지법 뭔지 알죠? 누가 축지법 쓰죠? 네 홍길동 손호공 김일성 이렇게 되는 겁니다. 네 네, 그다음부터 계속 보겠습니다.
 
※신기한 축지법 한번만 쓰셔도 바다가 잠깐 새 뭍으로 변하고 100년 걸려 할 일을 한 해에 제낀데 신기한 축시법 또 한 번 쓰시면 땅속에 금은보화가 졸졸 실려 나오고, 높고 높은 새집들이 수풀처럼 스산한데 이제 이제 조국 통일 축시법만 쓰시면 콘크리트 장벽도 머리처럼 무너지고 통일의 큰 경사가 우리 앞에 다가온대.
 
이런 내용들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겁니다. 이 축지법 얘기는요 뭐 교과서에만 나오는 게 아닙니다. 북한의 뮤직 비디오 틀어보면 나오고 텔레비 틀어보면 나와요. 한번 영상 한번 보실까요? 네 근데 뭐 축제법 만이 아닙니다. 우리 그다음 내용 한번 보겠습니다.
 
네 조선 청년사 1980년 김일성 장군이 축지법을 비롯한 전신술, 장신술, 영신술을 마음대로 쓰시고 술방울로 착탄을 만드시고 모래로 쌀을 만드시며 가락잎 한 장을 띄우고 대화를 건너가신다. 축지법은 기본이고 전신술, 몸이 도처에 한꺼번에 나타납니다. 장신술, 몸을 갑자기 확 크게 합니다. 영신술 영이 유체 이탈했다. 돌아갔다가 또 몸으로 들어옵니다. 솔방울로 착탄 착탄은 수려탄 총탄으로 번역합니다. 그리고 모래알로 쌀을 만들고 가랑잎 1 장을 띄우고 대하 큰 강을 건너가신다.
 
예수님은 물위를 거르셨는데 김일성은 가랑잎 타고 큰 강을 건넌다고 가리킵니다. 우리 한번 또 교과서 한번 보실까요? 네
 
*초급 중학교 1학년 주체 배기 2013 64페이지. 조선인민혁명 군부대들의 드생 공격과 인민들의 투쟁에 더는 견딜 수 없게 된 일제는 1945년 8월 15일 무조건 항복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조국은 해방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대원수님께서 이끄신 항일 무장투쟁은 빛나는 승리로 끝났습니다.
-지금 중학교 1학년 교과서에서 뭐라고 가르키냐? 김일성이 이끌었던 조선인민혁명 군부대의 공격과 투쟁에 일제가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서 1945년 8월 15일 무조건 항복했다는 겁니다. 이게 맞습니까? 이렇게 국어 교과서에서 아이들을 가르쳐요. 그래서 김일성이 우리 민족을 구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그다음 보겠습니다. 이게 지금 김일성 태어난 지 100주년을 기념한다고 2012년에 강성대국 원년이라고 큰 행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거기 사진 보면 그렇게 지금 보이십니까? 어 100이라는 숫자가 있고 그다음에 1912, 2012가 있는데 거기 만든 글씨가 혹시 보이십니까? 스탠드에서 만든 글씨가 김일성 민족, 김정일 조선이요. 김일성이 이 민족을 일제로부터 해방시켰으니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이 출애굽 시키면서 이제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되고 이스라엘 백성은 그의 백성이 된 것처럼, 우리는 김일성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고 우리는 그의 백성이 됐다는 겁니다. 그래서 김일성 민족, 김정일 조선, 그 대대로 이제 이 나라를 통치하는 겁니다. 그의 소유가 된 거예요. 이게 지금 100주년 행사 때 방송에 나갔던 내용입니다. 우리 북한 사도신경 한번 보실까요? 네
 
※전능하사 당과 인민을 영도하시는 김일성 주석을 내가 믿사오며 그 후에 아들 김정일 동지를 내가 믿사오니 이는 공산당으로 잉태하사 미 제국주의자들에게 박해를 받으시고 저희로부터 인민을 해방하러 오시리라. 김일성 그 이는 하나님,
 
-이런 책을 만들어서 파니까 평양 갔다 오신 분이 이 책을 사갖고 나오면서 비행기에서 읽고 놀라가지고 내용을 공개한 겁니다. 이렇게 김일성은 우리 민족을 구출한 하나님이라고 이야기하고 그 아들 김정일에 대한 우상화를 한번 보시겠습니다.
 
※노동신문 필제 8호 1996년 2월 18일. 이북이 현세 천국이고 이북 민중이 현세 천국의 향이자 주인공이라고 볼 때, 하느님이 있는 곳은 이북이며 현세 천국의 창업을 이루어 놓으신 김정일 영도자님은 정녕 이 땅 위에 계시는 하느님이시다.
 
-우리나라는 매우 많은 언론이 있지만 북한은 노동신문이 대표 언론입니다. 거기서 다 다 당의 방침에 나오고 이 수령의 방침에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이 대표 언론이라고 하는 노동신문이 1996년 혹시 기억하시는 분 있습니까? 이게 어떤 시즌인지, 북한에서 1996년 네 말씀들 하시는 것 같아요. 고난의 행군인 시기에 수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굶어 죽었다고 하네요. 작년에도 영국 BBC 방송에서 이 고난의 행군 시기에 최대 300만 명까지 굶어 죽었다고 영국 BBC가 보도를 했어요. 그 한복판에서 노동신문은 뭐라고 얘기합니까? 이북이 현재 천국이다. 이북은 북한이에요. 이 민중 이북 민중은 지금 천국을 누리고 있다. 주인공들이다. 하나님이 있는 곳은 종교는 아편이라고 그러고 종교는 박해하고 박멸하라 그래요. 근데 이제 아니 살아 있는 하나님이라고 하니, 북한이 공산주의 맞습니까? 이제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을 공산주의로만 보지 않습니다. 여기는 신종 국가다. 신이 통치한다. 아니면 왕조 세집처럼 세습을 하니 봉건 왕조를 회귀했다. 라고 보는 겁니다. 지금 이게 2대 김정일에 대한 우상화입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 21세기 김정은은 어떻게 우상화하는지 한번 볼까요?
 
※3살 때 총을 쏘았고 9세 때는 3초 내에 10발의 총탄을 쏴아 목표를 다 명중시키고 100프로 통 구멍을 냈다. 사격 선수들도 명중사격과 속도 사격에서 원수님을 따라오지 못한다. 3살 때부터 운전을 시작해 8살도 되기 전에 고비와 경사지가 많은 비포장도로를 몰고 질주했다. 9살 때는 방북한 외국 요트회사 사장과 직접 요트 경기를 치러 김정은이 이겼다.
 
-3살 때부터 총을 쏘고 9살 때는 명사수가 두고 사격 선수들도 못 당하고 3살 때부터 운전을 하고 다른 데 보면 탱크도 몰고 9살이 되면 요트를 몰고 근데 여러분 세 살 된 아이 댁내 자녀들이나 손자 손녀 운전석에 앉아 놓으면 다리가 엑셀레이터에 갑니까? 다리가 브레이크에 가요? 어떻게 보면 이 택도 없는 거짓말을 하는데, 거짓말 100번 들으면 진짜 된다고, 허구한 날 이야기 아니에요 축지법이 계속 나오고 국민들에게 쇠뇌가 되는 거야. 우리 김정은에 대한 영상 한번 보겠습니다. 김정은이 나타나면 어떻게 되나 한번 보겠습니다.
 
-김정은이 선 부대를 방문하니까 이런 상황이 벌어집니다.
 
※ ‘저는 저 다라를 잡고 최대의 승리를 다해서 안전하게 모셔야 되는 게 나의 사명이라는 걸 절실히 느끼면서, 없이 나서시는 의 어 그의 모습에서 세계는 그 무엇으로도 회복시킬 수 없는 위대한 사람,
 
-김정은이 오시니 추운 날씨에도 바닷물까지 나와서 맞이하는 겁니다. 심지어 아낙네가 아이까지 안고 나오는 거예요. 우리 북한의 우상화 모습을 좀 살펴보면 가장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가 이 동상의 절하기입니다. 계속 좀 보여줄까요? 김일성의 어린 시절부터 일생이 다 동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런 동상이 무려 4만 여 개가 됩니다. 김정일이 죽으니까 쌍둥이 동상을 만들었어요. 저 높이가 23m입니다. 그래서 김정일 8개를 만들어서 8개 세트를 만들었는데, 저 비용이 그때 돈으로 550억 원이 들었어요. 우상화가 매우 많은 돈을 들이는 겁니다. 그다음에요. 이 의자는 뭐냐, 김일성이 한 번 현지 시찰 나왔다. 앉았다가 가면 기념물이 됩니다. 페인트칠하고 유리관에 씌웁니다. 그다음에요. 김정일이 김정은 데리고 나오고 현지 시찰 나왔다가 둘이 함께 느티나무를 찾아봤더니 그게 기념물이 된 거예요. 벽에서도 한번 읽어주십시오. 비용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청년 대장 김정은 동지께서 보여주신 느티나무, 이런 기념물이 14만 개가 넘어요. 그다음에요. 이게 유명한 김일성 주체사상탑입니다. 170m 기네스북에 올라가 있습니다. 네 이게 전국의 마을마다 그리고 중요한 상상보다 있는 영생 탑입니다.한번 읽어주실까요
 
※위대한 김일성 동지와 김정일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김일성 김정일은 죽지 않았습니다. 영원히 우리와 함께 있다. 마태복음 28장 20절에 나와 있는 것처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그러니까 김정일이 죽었을 때 노동신문 1천 면에 이렇게 나왔습니다.
 
※위대한 김정일 동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 속에 영생하실 것이다.
-김정일은 죽지 않았습니다. 군인과 인민의 심장 속에 영생하신다. 영생교로 가는 거예요. 그다음에요. 이제 교실에도 수령님 사진, 대합실에도 수령님 사진, 호텔에도 사진, 독서실에도 사진, 산부인과 병원 가도 수령님 사진, 전체에도 사진, 가정집마다 저렇게 일가 김일성 일가 사진이 다 붙어 있는 겁니다.
네 그다음에요. 네 우표에도 김일성 돈에도 김일성, 김일성 사진이 수천만 권이 전국에 있는 거예요.
 
텔레비를 켜도 김일성부터 나옵니다. 지금 동상과 절하는 모습 보십시오. 저렇게 90도로 저를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요. 이게 무슨 장면입니까? 가운데 계신 분들은 다 할머니예요. 양쪽 옆에 있는 손녀 딸 데리고 집에 있는 초장에 자라는데 90도를 절라는 겁니다. 그다음에요. 이게 지금 이렇게 교육을 받으면 남한에 내려와서도 같은 일을 합니다. 북한 미녀 응원단 한국에 내려왔을 때 있었던 일인데 MBC 뉴스 보시겠습니다. 지난 2003년 대구 세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때의 일입니다.
 
-이 당시 북한 미녀 응원단이 눈길을 끌었었죠. 그런데 갑자기 버스가 서더니 미녀 응원단원들이 내려서 뛰기 시작합니다. ,,, 이들이 본 것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의 사진이 인쇄된 플랜카드였습니다.
 
※어제도 비가 오고 오늘도 비가 오는데 대체 안 계는 것 같습니다. 이제 비가 오게 되면 우리 장군 명당에 젖어준단 말입니다. 우리 이걸 보고 절대로 그냥 갈 수 없습니다. 결국 플랜카드를 떼어내서 사진이 접히지 않도록 그야말로 모셔갑니다.
 
-네 우리 아리랑 축제 할 때 어떻게 지금 영광을 돌리나 보겠습니다. 읽어주세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최대 영광을 김정일에게 돌립니다. 김정일이 죽고 나니까 그다음에는요.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돌리자.
- 이제는 김정은이 북한의 최대 영광을 받습니다.
-그다음에
※위대한 수령님들께 최대의 영광을 김일성 김정일 취임.
-네 여기 수령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입니다. 주인 김일성, 김정일 주인은 바꿔 말하면 김일성 주체사상 만세입니다. 우리들은 최대 영광을 누구한테 돌리죠? 북한에서는 누가 받아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되돌아 받는 거 그래서 우리가 우상화 신격화가 무너지도록 기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래에 있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합니다.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이 북한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됩니다. 우리와 함께 이사야42장 8절 말씀을 읽으시겠습니다.
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아멘! 이 말씀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제가 여러분들께 질문을 드립니다. 주체사상이 이름 그대로 사상입니까 아니면 종교입니까? 사상입니다. 2007년 어제 여러 닷컴에서 세계 10대 종교를 발표했습니다. 10대 종교로 김일성 주체사상교가 선정이 됐어요. 네 그다음에요. 네
 
※교주 김일성, 김정일, 김일성 주체사상 교인 북한 전 주민 1900만 사람에게는 생물학적 생명과 사회 정치적 생명이 있으며, 사회 정치적 생명은 영원하며 이는 수령이 준다고 함.
 
-종교로 된 게 사람에게는 신체적 육체적 생명과 사회 정신적 생명이 있는데, 육체적 생명은 죽지만 사회 정신적 생명은 영생한데, 이건 수령 절대자 김일성을 통해서 얻는다는 거예요. 이래서 종교로 된 겁니다. 그다음이요 네 우리 북한 기독교인들의 상황을 보겠습니다.
 
※북한 끊이지 않는 기독교 탄압 성경 갖고만 있어도 공개처형. 통일연구원은 북한 인권 백서 2020에서 2018년 평안북도 평성에서 성경을 소지했다는 이유로 2명이 공개 처형 총살됐고, 2015년 황해북도 길성 포항에서도 기독교 전파를 이유로 여성 2명이 공개 재판을 받은 뒤 처형 사형됐다고 전했다. 성경책을 소지한 게 밝혀지면 가족까지 밤에 몰래 끌려가곤 한다.
 
-지금 북한에서 성경책 가지고 있다가 처형당한 이야기 전도하다가 처형당한 이야기 성경책 가지고 있는 게 발각돼서 온 가족이 밤에 끌려갔는데 어디로 가지요 정치범 수용소,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네 우리 한번 관련된 뉴스 한번 보시겠습니다.
 
※북한 연구원 망명 기독교인들의 생체 실험 대상, 북한의 기독교 신자들이 살인가스 생체 실험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핀란드로 망명한 자강도의 관계 미생물 연구소 소속 연구원 47살 이 모 씨는 한 해 200여 명의 북한 주민들이 살인가스와 탄조민 성능 강화 시험에 이용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탈 북한 이 씨는 생체 실험의 실험 대상은 주로 정치범 수송세의 정치범들과 기독교인들이며 강계 연구소 지하 2층에서 이들을 유리병 속에 가둬, 살인가스 실험을 했고 이 같은 내용을 기록한 실험 데이터를 15기가 분량의 USB에 담아 망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것은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의 비공개 보고된 생체 실험 증언과 거의 일치하는 내용이며 북한은 자강도를 포함해 7곳의 생화학무기 개발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강도에 있는 미생물 연구소 사람이 요새는 고급 정보를 가지고 나오면 그게 돈이 됩니다.
그러니까 고급 정보를 가지고 USB에다 담아가지고 핀란드를 망명하면서 공개한 겁니다. 한번 사진을 해볼까요? 네 이렇게 유리병 만들어 놓고 이 안에다가 정치범이나 기독교인 집어넣고 생화학 가스 실험을 하는 겁니다. 독가스 집어넣고 몇 초 지나면 어떻게 되고 몇 번이면 어떻게 죽나, 아까 그 다시 뉴스로 가볼까요? 한 해에 200여 명을 실험한다는 거예요. 그 다음 페이지에 가니까 그 대상은 정치범과 기독교인, 200여 명인데 그런데 그런 곳이 제일 밑에 보면 전국에 7개가 있다는 거예요. 7개면 똑같은 규모라고 한다면 2X14,=1400명이 해마다 생체 실험으로 죽어 가는데 정치범과 기독교인이 5 대 5의 비율이라면 한 해에 700명씩 기독교인들이 생체 실험으로 순교하시는 거예요. 이게 북한의 상황입니다. 여러분들, 남한에 작년에 순교하신 분 있나요? 여러분들 작년에 전도하다가 혹시 뺨이라도 한 대 맞아보신 분 있어요? 우리 북한 지역 교회 성도들도 이렇게 예수 믿다 발각되면, 생체 실험 당하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지학 교회 성도들이 생명을 또 이 신앙을 이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 북한 동포들이 특별히 예수 믿는 분들이 끌려가는 정치범 수용소 실상, 제가 시간 관계상 영상은 들지 않고 그림만 보여드립니다. 이게 지금 멀리서 망한 렌지로 잡은 거예요. 그다음에요 그림으로 거기에 있었던 분들이 그림을 그린 겁니다. 주변으로 뛰어가서 먹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 풀 뜯어 먹었다고 감시원한테 매 맞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제 저렇게 공개적으로 이제 폭행당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비둘기 고문이라고 해서 저렇게 매달려서 고문당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어린아이 불고분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임신부 낙태시키는 방법 상황입니다. 그다음에요. 이런 정치범성소에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 엔케이는 20만 명 이상 갇혀 있다고 하고 태영호 공사도 처음에 나와서 강의할 때 제가 질문했더니 22만 명 같이 있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중에 상당수가 예수 믿다 발각돼서 들어간 기독교인입니다. 북한의 그러면 국제적인 지수를 보면 어떤 상황인가? 민주화 지수 160개국을 조사했는데 최하위, 그다음에요. 경제자유화 지수 세계 최하위, 언론 자유화 지수 180국 중에서 최하위, 그리고 글로벌 부패 지수 195개국 중에서 가장 부패한 나라, 뇌물지수 1949개국 중에서 뇌물 가장 많이 받는 나라, 이거는 기억해 두십시오. 세계 노예 지수를 조사했는데 북한이 1등입니다.
 
우리 북한 주민들이 전 세계에서 제일 노예처럼 지금 살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요. 기독교 박해 지수 1등입니다. 작년에도 1등이고, 여기 여러분들 2등부터 10등까지를 보면 다 이슬람 국가들이에요.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얘기해요. 이슬람이 기독교를 제일 대적하는 종교라고. 그렇지 않습니다. 이슬람교가 못 쫓아오는 1등이 있어요. 김일성 주체사상 교, 그래서 우리는 이게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 줄 알고 영적 전쟁인 줄 알고 한국 교회가 기도해야 됩니다. 왜냐고요? 기도 외에 다른 곳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이런 종류는 귀신 쫓는 종류예요. 많은 영혼들이 김일성에게 자라다가 지옥 가게 하는 이런 영적 사망권세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한국 교회가 기도해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 이제 성경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에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려져 들음의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내가 어찌하여 나를 박게 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다. 주여 누구시니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이 사울이 스테반 죽일 때 앞장섰고, 기독교인 핍박하는데 열심이 특심이었는데, 다메섹까지 피난 나간 기독교인들 잡으러 가겠다고 고난을 받아가지고 가고 있는데, 너무나 밝은 빛이 빚으니까 실망해서 쓰러졌어요. 그래서 빛을 향해서 얘기하는 겁니다. “주님 누구십니까?” 하늘에서 빛이 얘기를 합니다. “나 네가 핍박하는 예수야.” 사울이 예수님 채찍질 했어요. 사울이 예수님 못 박았어요. 예수님 왜 그러세요?
 
여러분 여기 볼펜이 있습니다.
 
이 볼펜으로 누가 제 배를 푹 찌르면 제 입에서 비명이 아!!! 몸이 찔렸는데 머리에서 비명을 지르는 거예요. 성도들은 몸이고 예수님은 머리예요. 한 몸이에요. 성도들이 고문당할 때 예수님이 고문당하고 북한에 지학 교회 동도들이 끌려가서 생체 실험당한 예수님이 같이 공원 당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 네가 핍박하는 예수야. 북한 동포들이 북한 땅에서 저렇게 처절하게 죽어갈 때, 예수님은 북한을 바라보면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거예요. 북한 주님 지하교회 성도들이 거기서 고통당하고 그리고 고문당하고 수용소에서 그렇게 피를 흘리며 쓰러져 갈 때, 맞아 죽고 굶어죽고 얼어 죽고 고문당하고 생태 실험하고, 성도들이 목숨을 걸고 예배드리고, 목숨을 걸고 남한에서 오는 복음 방송을 듣고, 목숨을 걸고 전도하고 그러다가 걸리면 죽고, 주님의 피눈물이 있는 북한 땅에 여러분의 눈물이 있습니까?
 
여러분도 예수님 사랑하시죠? 정말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거, 나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싫어하면 나도 싫어하는 거 아니에요? 제가 5남매 중에 막내인데 우리 어머니가 저를 사랑하셨어요. 저한테 좋은 일 있으면 저보다 더 기뻐하셨고 제가 어려운 일 있으면 울면서 금식하며 기도하셨어요. 여러분, 주님 사랑하시면 주님의 애끓는 마음과 견딜 수 없는 아픔이 있는 북한 땅을 위해서 우리가 좀 뭐 좀 해야 되지 않을까요? 저는 송구영신 예배만 되면 항상 제 기도 제목 찾기에 바빴어요. 올해의 기도 제목은 뭘 쏟아내고 올해는 주님이 뭘 이루어주실까 근데 언제 한 번 하나님의 철이 들게 하셔서 나는 늘 내 소원을 챙겼는데 해마다 챙겼는데 하나님 소원은 무엇일까? 그런 거 한번 생각해 봤어요. 저희가 탈 북민들이 생겼는데 탈 북민 센터에서 명절이 되면 우리 탈 북민들을 다 초청해서 식사를 대접합니다. 명절 잔치를 해도 돌아가서 고향이 없으니까. 근데 한 할머니를 보면 제가 마음이 걸려요. 그 할머니는 북한에 있다가 남한의 아들 딸 같이 탈북을 하셨는데, 북한에도 자녀들이 있고 남한에도 있는데 그의 막내딸이 정치범 수용소에 있어요. 추석이랑 설이랑 음식 대접 대접할 때마다 그 할머니 좋은 음식 보면 수용소에 있는 딸 생각나지 않겠어요? 같이 탈북한 아들과 딸이 명절이라고 옷 사오고, 용돈 챙겨서 어머니한테 갖다 줄 때, 그 어머니 마음은 어떨까? 제 생각에는 이러실 것 같아요. 이거 필요 없어. 돈도 필요 없고 옷도 필요 없고. 수용소에 있는 네 동생 데리고 와. 이게 엄마 마음 아니겠어요?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뭐라고 얘기하실까?
 
지금 우리는 살 깎기(다이어트) 북한에서 보면 우리 뭐라고 합니까? 다이어트 하는 거 그거 들어가는 비용이 7조가 넘는다고 제가 어저께 들었어요. 음식 쓰레기를 10 몇 쪽씩 버리는데, 북한에 사는 동포들이 복음 들을 기회도 없이 동산과 조선에 자라다가 이 세상에서도 지옥같이 살다가 죽었을 때 진짜 지옥 가는데, 이 세상에서도 누구처럼 살다가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어 가는데, 하나님의 소원이 뭐겠어요? 전 세계에서 가장 핍박받는 땅, 가장 예수 믿으면 쫙 핍박받는 땅, 전 세계에서 가장 극심하게 복음 듣지 못하도록 그렇게 착취당하는 그 동포들, 하나님 그분들 자유 있게 하는 게 하나님의 소원 아니겠어요?
우리 그다음 말씀 좀 보시겠습니다.
*마태복음 25:42,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우리가 훗날 예수님 앞에 다 설 겁니다. 그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내가 북한 땅에서 굶어 죽어갈 때, 네가 나를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내가 20m 바깥에서 수용소에 끌려가서 그 추위와 고통 가운데 중 노동하다가 죽어가고 생체 실험자로 끌려갈 때, 네가 나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내가 북한 땅에서 더 이상 살 수가 없어서 목숨 걸고 압록강, 두만강을 넘었는데 중국에서 팔려 다니고 쫓겨 다니고 숨어 다닐 때 네가 나를 도와주지 않았다. 이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오늘날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께서 내가 북한 땅에서 굶어 죽어 갈 때, 네가 울며 금식하며 나를 위해 기도했다. 내가 예수 믿다 발각돼서 수용소에 끌려가서 고문당하고 중노동에 시달리고, 생체실험 당하고, 고통 속에 그리고 죽어갈 때 너희들이 수용소에 갇힌 나를 위해서 그렇게 부르짖어 기도했다. 내가 압록강 두만강을 넘어 중국에서 팔려 다니고 도망 다니고 쫓겨 다닐 때 너희들이 돈을 모아서 나를 남한 땅에 데리고 왔다.
 
그리고 고맙다고 우리를 품에 꼭 안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그다음 말씀 보겠습니다.
 
*디모데전서 5:8,
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성경은 우리에게 핏줄적인 책임을 얘기합니다. 구약 시대 때는 기업 무를 자라고 했어요. 신약에서는 이 친족에 대한 가족에 대한 책임을 얘기합니다. 여러분 우리 가족들에 대한 육신도 부모님들 잘 봉양해야 되지만 영적인 책임도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님들 가운데 예수님 안 믿는 이 있으면 가장 큰 유도는 예수 믿고 천당 가게 하는 겁니다. 아멘! 예수 믿는 부모님들은 더 잘 믿도록 섬겨 드리는 게 가장 큰 효도예요. 생활비 대 드리는 거는 기본이고요. 우리 가족 구원, 핏줄 구원은 우리에게 피할 수 없는 부르심이에요. 제가 한번 한 교회에 갔더니 선교 위원들이 저한테 질문을 하더라고요. 캄보디아, 네팔, 북한 아프리카, 나라 그 중에서 한 나라 선교하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제가 그분들한테 말씀 그래 이렇게 말씀드렸어요. 북한은 한국 교회는 다 북한 선교하는 겁니다. 교포 교회도 다 북한 선교하는 겁니다. 그리고 세계 선교와 함께 하는 겁니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예수를 믿는데 어떻게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선택이 됩니까? 내 아들 딸이 예수를 믿는데 어떻게 내 아들 딸이 전도의 선택의 대상이 됩니까?
내가 아프리카 선교사로 나가도 우리 아버지가 예수님만 믿으면 선교 현장에서 날마다 아버지 이름 부르면서 기도할 것 같아요. 북한 선교는 우리에게 피할 수 없는 부르심이에요. 복음 듣지 못하고 죽어간 분들의 피 값을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에서 찾으실 거예요. 이게 영적인 원리예요. 제가 한번 극동 방송 갔더니 피디가 저한테 질문해요. 이 교수님 언제 통일될까요? 제 마음 입에서 반사적으로 튀어나온 말이 한국 교회의 하기에 달렸습니다. 50년 분단 50년 때 간절히 기도했는데 안 되더라고요. 지금 기도했는데 안 되더라고요. 분단 70년 바벨론 포로 생활이 70년이었습니다. 우리도 북한 농부들 해방시켜주세요 기도했는데 안 되더라고요. 그때 깨달은 게 있어요. 연수가 간다고 되는 게 아니구나. 우리가 값을 치러야 되는구나! 우리가 희생을 치러야 되는구나! 북한을 위한 우리의 기도와 금식과 우리의 혼신이 주님 문 열어주면 내가 들어가겠습니다. 열어주세요. 우리를 기꺼이 헌신하는 것 우리의 기도와 희생이 있어야 되는데, 우리가 이거에 대해서 넉 놓고 있으면 주님이 문을 못 여시는 거예요.
 
제가 아는 한 탈북민이 있습니다. 북한 보위부에 있다가 중국 중국에서 예수 믿고 남한에 들어왔습니다. 한 화원에서 너무나 간격해서 날마다 새벽 기도 다니고 그리고 이제 교육이 끝나고 남한 교회에 나왔는데 참 감격스러운데 일정 기간을 있었는데, 공교롭게 그 교회에서는 목사님 설교하실 때, 북한이 한 마디도 안 나오고 기도할 때 북한 얘기가 한 마디도 안 나와서 너무 섭섭해서 하나님 저희 이제 이 교회에 옮겨야 되겠어요. 라고 기도하는데 주님이 마음의 감동에 더 있으라. 그러시더래요. 더 있으면 북한 말씀 나올 줄 알고 기다렸더니 또 안 나오더래요. 그래서 하나님께 따졌대요. 하나님 이럴라고 더 더 있으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그 마음에 그렇게 말씀하시더래요. 너 원통하냐? 나는 더 원통하다. 네가 억울하면 네가 목사가 돼서 북한을 위해서 설교하고 북한을 위해서 기도로 인도해라. 그래서 그분이 신학교를 갔어요. 지금 교회를 하시는데 남한 북한 성도들 같이 나오고 있어요.
 
자기가 중국에서 예수 믿었으니까 위험해도 중국에 가서 탈 북민 사역을 하고 있어요. 북한 후배들이 얼마나 더 예수을 믿고 지옥가야 한국 성도들이 마음이 일어나서 기도할까 우리도 기도 안 하는데 누가 기도할까? 저희는 토요일 날 밤에 철야기도 합니다. 매일 철야 기도하는데 토요일 날 밤에 철야 기도하는데 우리 그렇게 기도해요. 주일 예배 때 남한 교회 6만 교회가 주일 예배드릴 때, 대표 기도하는 분이 그 기도 가운데 북한 구원 복음 통일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그리고 그 대목 나올 때 전 성도들은 아멘! 하게 해 주셔서 우리의 핏줄적인 책임 감당하게 해 주세요. 우리 그다음 말씀 주세요.
 
*로마서 9:1,3,
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이건 사도 바울의 고백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방인 선교사를 받아서 각 선교지로 갈 때마다 유대인들이 모여 사는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있는 그 회당에 가서 복음을 전했어요. 그랬는데 유대인들이 거절하니까 마음에 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 세 줄이 유대인 구원을 위한 사도바울의 기도입니다.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진척을 위하여 쉽게 얘기하면 유대인들이 예수 믿고 구원받을 수 있다면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쉽게 얘기하면 내가 지옥 갈지라도 원하는 바로다. 이방인 선교자로 부름 받은 사도바울이 선교 현장에서 유대인들 만남을 전도했는데 그들이 받지 않으니까 하나님 유대인들이 예수 믿고 구원 받을 수 있다면 저 지옥 가도 좋으니 그렇게 해 주세요. 라고 로마서 9장에서 기도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우리 동족을 위해서 어떻게 기도합니까? 우리 마지막 말씀 보겠습니다.
 
*이사야 58:6,
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 말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야, 너 금식 이제 그 안에 내 질렸다. 너희들 내가 정말 기뻐하는 금식은 너희가 묶어놓은 거 막 풀어줘. 멍에 줄 풀어주고 압제하는 사람들 자유케 해줘. 멍에를 다 꺾어줘. 그러면서 금식 하면 내가 기뻐 받을게. 근데 저는 이 말씀 보니까 용어가 하나하나 북한 동포들이 떠오르는 거예요. 하나님 북한 동포들이 정하게 을 박을 풀어주십시오. 멍에의 줄을 끌어주십시오. 수용소의 모든 압자로부터 자유로 주십시오. 예수님을 믿고 지옥 가게 하는 김일성 주차장의 모든 명예가 예수 여름으로 끊어질 지어다. 우리 이걸 위해서 좀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을 하면 좋겠어요.
 
저는 마음의 소원이 있어요. 우리 예수님 믿는 특별히 새벽에도 나와서 이렇게 기도하시는 여러분들 일주일에 함께 있는 북한 농부들 자유롭게 예수님 믿는 날 올 때까지 좀 금식하고 시간에 기도했으면 좋겠어요. 밥만 굶지 말고 하루에 한 15분 정도 딱 뛰어서 밥 먹는 시간 뛰어서 기도하면서 기도 제목 없으면 북한 기도 제목 네이버에 검색하면 다 나와요. 4월 첫째 주 하면 딱 떠요. 매주 마다 기도 제목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식사할 때마다 기도하시면 좋겠어요. 우리 북한 동부들 지금도 식량난이라고 하는데, 살아 있어야 복음을 듣고 구원도 받으니, 하나님 기도할 때 마지막에 한 마디만 추가해 주세요.

우리 북한 동포들이 자유롭게 예수님을 믿는 날 올 때까지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친이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주옵소서.
 
이번에 국회의원 장 선거가 있는데 저는 그렇게 기도합니다. 영국의 국회의원 윌리엄 위버포스처럼 영국의 노예제도들을 폐지 하는데 생명을 걸었던 그런 위버퍼스처럼, 북한의 노예처럼 자라가는 동족을 구원하기 위해 생명을 건 그런 국회의원들이 다수가 뽑혀서 하나님의 눈물 하나님의 소원 복음 속에 이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북한 기도 제목 다 같이 한번 읽고 제가 마무리 기도하고 마치겠습니다. 우리 북한 기도 제목 다 같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도 문 읽으시겠습니다.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주님 북한에 억류된 남한 선교사 3명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적자 6명,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오현철, 김원호, 함진우 모두 애타게 기다리는 한국 교회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옵소서. 정치범 수용소가 폐쇄되고 갇혀 있는 북한 성도들과 주민들이 모두 풀려나게 하소서. 세계 10대 종교로 선정된 북한의 김일성 주체사상이 무너지고 김일성 일가 우상 국가 체제가 북한의 3대 세습 독재가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북한 전역에 있는 사만 개가 넘는 김일성 일가 동상들과 집집마다 걸려있는 초상화들이 모두 철거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전 국민적인 김일성 일가 우상 숭배 죄악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북한 주민들에게 예배와 전도와 선교의 자유가 주어짐으로 북한 동포들이 자유롭게 예수 믿고 구원받게 하시고, 북한 땅 방방곡곡에 복음이 전파되게 하소서. 더 나아가 북한 동포들이 한국까지 복음 증거 하는 선교하는 백성들에게 하소서. 북한 동포들이 자유롭게 예수님 믿을 수 있는 복음 통일 될 때까지, 그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주님께서 친히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주옵소서.


♣요약
우리는 누구에게 영광을 돌리고 있는가?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북한 기독교인은 성경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목숨을 잃는다. 예수님을 전혀 모르고 김일성만 숭배하다 죽는 북한의 동포들을 위하여 마음다하여 기도해야 한다.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이 고문을 당하고 굶어 죽을 때, 예수님은 매우 마음이 아파하신다. 주님의 피 눈물이 있는 북한 땅에 한국교회의 기도의 눈물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전 세계 가운데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핍박을 받는 북한 땅이 자유케 되기를 원하신다. 우리에게 북한 선교는 피할 수 없는 부르심이다. 기도와 헌신이 필요하다. 금식과 함께 매일 15분 동안 북한을 위해 기도하자. 식사 기도를 할 때, 북한이 하나님을 믿는 자유가 임하도록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 북한 동포들의 흉악이 결박이 풀어지며, 멍에의 줄을 끌어주며 공산체제의 압제로부터 자유케 되고 그리고 예수 못 믿고 지옥 가게 하는 김일성 주체상의 멍에가 끊어지도록 우리가 이제 하나님 기뻐하는 금식기도를 하여서, 하나님의 눈물, 하나님의 소원, 복음 통일 이루는 기도를 쉬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기도의 간절함으로 우리 북한 동포 살리는 그 일에 앞장서서 기도하며, 동역하며 피 흘림 없는 평화통일을 위한 간구하는 교회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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