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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주후 2024년 4월 01일)-(첫째 날) 제목: "그리스도와의 연합", "우리가 먼저 구해야 할 것은?" 말씀: 갈라디아서 2:20, 마태복음 6:33 설교자: 브라이언 채플 목사님(커버넌트 신학교 명예회장)-"그리스도와의 연합" 설교자: 박명수 교수님(서울신학대학교)-"우리가 먼저 구해야 할 것은?" ㅡㅡㅡㅡㅡ *갈라디아서 2:20,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마태복음 6:33,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ㅡㅡㅡㅡ ◆브라이언 채플(커버넌트 신학대학 명예총장)-(갈라디아서 2:20) ※참고로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Friends my name is Brian Chapel.--친구들, 제 이름은 브라이언 채플이에요. I am Pastor Emeritus of the Historic Grace Presbyterian Church as well as President the Covenant Theological Seminary and I've long been a friend of your pastor as well. -저는 히스토릭 그레이스 장로교회의 명예목사이자 커버넌트 신학교 총장이며 오랫동안 귀 목사님의 친구이기도 합니다. I want to share with you an ancient prayer now hundreds of years old, prayed by a pastor who was graving. --저는 슬픔에 잠긴 목사님이 드린 수백 년 전의 오래된 기도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This was his prayer. May God bless my discovery of the powerful means of holiness so far as to save some from killing themselves. The pastor was named Walter Marshall and his struggle was recognizing that his preaching was so powerful that there were people in his church who were giving up on ever being able to honor the Lord. -목사님의 이름은 월터 마샬(Walter Marshall)이었습니다. 이것이 그의 기도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발견한 거룩함의 강력한 수단을 축복하셔서 일부 사람들이 자살하는 것을 막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의 투쟁은 그의 설교가 너무나 강력해서 그의 교회 안에는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인식한 것이었습니다. Some were new in the church and they said I will never be able to catch up to those who have gone before me.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새로 온 사람들인데 나는 나보다 먼저 간 사람들을 결코 따라잡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here were some who were long in the church and they said I will never be able to measure up to the standards of God. Some in fact were so despairing. that they were considering taking their own lives rather than continuing to dishonor God. -교회에 오래 있으면서 나는 결코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일부는 너무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욕되게 하기 보다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을 고려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Walter Marshall prayed May God bless my discovery of the powerful means of Holiness so far as to save some people from killing themselves. -월터 마샬(Walter Marshall)은 일부 사람들이 자살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성결의 강력한 수단을 발견한 제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를 기도했습니다. In the answer to his prayer was Galatians Chapter two and verse 20 these words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and the life that I live in the flesh.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그의 기도에 대한 응답은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What Marshall recognized was that this great verse on our union with Christ was the answer to personal despair and the means to joy. -마샬이 인식한 것은 우리와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관한 이 위대한 구절이 개인적인 절망에 대한 답이자 기쁨의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That is the strength that we have to follow Christ. Jesus What did this first teach? -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힘입니다. 예수 이것이 처음에 무엇을 가르쳤는가? The Apostle Paul wrote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It is first an expression that we are united to the death of Christ. Now what does that mean? -사도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썼습니다. 먼저 우리가 그리스도의 죽음에 연합되었다는 표현입니다. 이제 그게 무슨 뜻인가요? You have to back up one verse there The Apostle writes in Galatians 2:19 through the law I died to the law so that I might live for God. - 거기서 한 구절을 백업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2:19절에서 사도는 ‘내가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함이라.’고 했습니다. There was this law that God had given us people. And he said, As long as you keep this law, you have a path to me.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주신 율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당신이 이 법을 지키는 한 나에게로 가는 길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This is the path to a living relationship with the Lord by keeping my commandments.It sounds so easy but of course you recognize there is a problem. No one can stay on the path and that law that was meant to be a path to life with God instead became a dead end. - 이것이 나의 계명을 지켜 주님과 살아 있는 관계를 맺는 길입니다. 너무 쉽게 들리지만 물론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누구도 그 길에 머물 수 없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의 길이기로 되어 있던 그 율법은 도리어 막다른 골목이 되었습니다. It actually became a death sentence of all who wanted life with God by virtue of their performance of his law. What would be the answer? The Apostle Paul wrote in Verse 15 of this same chapter. -그것은 실제로 하나님의 법을 지킴으로 하나님과 함께 살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사형 선고가 되었습니다. 대답은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은 같은 장 15-16절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We who are Jews by nature, and not sinners of the Gentiles, Knowing that a person is not justified by the works of the law, but by the faith of Jesus Christ, even we have believed in Jesus Crist, that we might be justified by the faith of Crist, and not by the works of the law: for by the works of the law shall no flesh be justified.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My faith is not in what I do. My faith is what Christ has done. Now for those of us who are part of the Reformation Church, these are not new words. -나의 믿음은 내가 하는 일에 있지 않습니다. 나의 믿음은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입니다. 종교개혁교회에 속한 우리들에게 이것은 새로운 말이 아닙니다. We recognize that we are made right with God by faith in what Jesus has done, not by our merit, not by our works but for an ancient Jew, that would be a hard message to hear. -우리는 우리의 공로나 행위에 의한 것이 아니라, 고대 유대인으로서는 듣기 어려운 메시지일 것입니다. I'm not made right by what I do, but I follow the law I go to Passver, I go to the temple I pray Why doesn't this make me right with God? -내가 하는 일로 의롭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율법을 지킵니다. 유월절에 갑니다. 성전에 갑니다. 기도합니다. 왜 이것이 나를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하지 못하는 걸까요? Because says the Apostle Paul none of us are perfect enough to be right before God based on our holiness. In essence, the law of God killed our relationship with God if it's only matched and made perfect by our performance. -왜냐하면 사도 바울은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우리의 거룩함을 바탕으로 하나님 앞에 의로울 만큼 완전한 사람은 없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의 행위에 의해서만 일치되고 완전해진다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죽였습니다. That is why the Apostle Paul said we are as good as dead if we're only depending on our own works, we are united to the death of Christ.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가 자기 행위만 의지하면 죽은 것과 같으니 곧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한 것이라 했습니다. He died and we die too if we're only depending upon our works to make us right with God. -그분은 죽으셨고, 우리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맺기 위해 우리의 행위에만 의존한다면 우리도 죽습니다. Now think of what that means the Apostle Paul that he's saying we are as good as dead if we are depending upon our own selves to make ourselves right with God nonetheless gives a horrible image. -이제 사도 바울이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의롭게 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의지한다면 우리는 죽은 것과 다름없다고 말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끔찍한 이미지를 줍니다. I am crucified with Christ. There are thorns on my brow, nails in my hands there is blood that pools at my feet but it is not the blood of another it is my own blood. I am crucified with Christ. -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내 이마에는 가시가 있고 내 손에는 못이 있고 내 발에는 피가 고이지만 그것은 다른 사람의 피가 아니라, 내 피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It's a horrible image but as horrible as is the image, it is actually the antidote first to spiritual pride. After all, if my works do not distinguish me, then I am not able to say the reason I'm acceptable to God is because I'm good enough. - 그것은 끔찍한 이미지이지만 이미지만큼이나 끔찍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영적인 교만에 대한 해독제입니다. 결국, 나의 행위가 나를 구별하지 못한다면, 내가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내가 충분히 선하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Now most of us say I know I'm not perfect but pride makes us say I'm better than other people. -이제 우리 대부분은 내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안다고 말하지만 자존심 때문에 내가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말합니다. And so what pride begins to do is make us compete with others, compare ourselves to become proud and not humble before the Lord. -그래서 교만은 우리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게 만들고, 우리 자신을 비교하여 교만해지고 주님 앞에서 겸손하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Understanding that our works do not distinguish us destroys pride but it also destroys despair just as our works do not distinguish us. If we are dead, our works do not destroy us. -우리의 행위가 우리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자존심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절망도 파괴 합니다 우리의 행위가 우리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If we are dead, dead people don't get traffic tickets Dead people don't get bad report cards. - 우리가 죽어도 우리의 행위가 우리를 멸망시키지는 않습니다. Dead people don't get called to the pastor's office for discipline. What because they're dead? There is no condemnation to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because they are united to the death of Christ. All that was true of us all that was part of our shame part of our guilt has been nailed to the cross because we are crucified with Christ we are united to his death and no matter where you are in life that is a beautiful lesson I think of when my very first child came and when that child came, I made a trip with my wife to my parents' house that was a 100 miles away from my house and we wanted to show our new son. -은 사람은 징계를 위해 목사 사무실로 부름을 받지 않습니다. 그들이 죽었으니까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하였음이라. 우리에게 있었던 모든 것, 우리의 부끄러움의 일부였던 모든 죄책감의 일부는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죽음과 연합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인생의 어디에 있든 그것은 제가 첫 아이를 낳았을 때 생각하는 아름다운 교훈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왔을 때, 저는 아내와 함께 집에서 100마일 떨어진 부모님 집으로 여행을 떠났고 우리의 첫 아들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On the way back to our house, a snowstorm came and it began to fill up the highway with snow. My wife said, “Brian, can we stop at a hotel?” But I was in a small church, very small salary and I began to calculate it will take us months to pay for the hotel room. I can't do that and I kept driving. The snow kept piling up. My wife said Brian Baby, I kept driving I kept driving until the snow got so high on the highway that the highway department closed the road and we had to get off and stay at a hotel.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눈보라가 닥쳤고 고속도로가 눈으로 가득 차기 시작했습니다. 아내가 “브라이언, 호텔에 들러도 될까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작은 교회에 있었고 월급도 매우 적었고 호텔 방 비용을 지불하는 데 몇 달이 걸릴 것이라고 계산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렇게 할 수 없고 계속 운전을 했다. 눈은 계속 쌓였다. 내 아내는 “브라이언 자기야, 나는 고속도로에 눈이 너무 높아 고속도로 부서가 도로를 폐쇄할 때까지 계속 운전했고 우리는 내려서 호텔에 머물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Do you know that for the next 20 years whenever we visited my parents, we had to drive past that same hotel and I would hang my head and I would think Who was that man who for a few dollars would be willing to sacrifice everything due to him? -그 후 20년 동안 부모님을 방문할 때마다 그 호텔을 차를 몰고 지나갈 때마다, 고개를 숙이고 몇 달러만 주고 모든 것을 희생할 저 남자가 누구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를? Who was that it was me? I would be ashamed except to recognize this My sin Oh, the bliss of this glorious thought My sin not in part, but the whole is nailed to the cross and I bear it no more. -누가 나였지? 나는 부끄러워서 이것을 나의 죄로 인식하지 못합니다. 오, 이 영광스러운 생각의 행복은 나의 죄가 부분적으로가 아니라 전체가 십자가에 못 박혀 더 이상 참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oh my soul I am united to the death of Christ. My sin is nailed to the cross and I bear it no more because I am united to the death of Christ. But that is only half the verse. -주님을 찬양해요 주님을 찬양해요 오 내 영혼아 나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했습니다. 나의 죄는 십자가에 못 박혔고 나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그것을 참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구절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What else does the Apostle Paul say? -사도 바울은 또 뭐라고 말합니까? Not only have I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d but what does he say?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고 더 이상 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분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Christ lives? Where does he live in me and the life that I now live in the flesh?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I'm dead Christ is alive -그리스도가 살아 계시나요? 그분은 내 안에 어디 사시는가? 지금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삶은 어디 있느냐?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나는 죽었으나 그리스도는 살아 계시느니라. Where is he alive by his spirit? He in dwells me that means that the same spirit that gave life to Jesus Christ now in dwells me. -그가 그의 영으로 살아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그는 내 안에 내주하신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생명을 주신 동일한 영이 지금 내 안에 내주하신다는 뜻입니다. This is the second half of the Gospel. Not only am I united to the death of Christ, I am united to the life of Christ. All that is true of him is now true of me. Why? Because I'm dead but Christ is alive in me. 것이 복음의 후반부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죽음에 연합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생명에도 연합되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사실인 모든 것이 이제 나에게도 사실입니다. 왜? 나는 죽었으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That sets up a wonderful question. If I'm dead and Christ is alive in me, whose identity do I have? -그것은 훌륭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내가 죽었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시다면 나는 누구의 신분을 가지고 있습니까? I know it sounds strange but before God, the father, he looks at us and he says, I see in you my son he in dwells you You're dead your sin, your shame is dead but the living Christ is in you. -이상하게 들릴 줄 알지만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네 속에 내 아들 그가 너 안에 거함을 본다. 너는 죽었고 너의 죄는 죽었고 너의 수치는 죽었으나 살아계신 그리스도가 네 안에 계신다. You are united to the life of Christ. All that's true of him his wisdom, his righteousness, his goodness all of that is applied to our account which means though we may be ashamed of some of our works, they're dead. -당신은 그리스도의 생명과 연합되었습니다. 그분에 관한 참된 모든 것, 그분의 지혜, 그분의 의, 그분의 선하심이 모두 우리 계정에 적용됩니다. 이는 우리가 우리가 행한 일 중 일부가 부끄러울지라도 그것들은 죽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But the reality of the goodness and the righteousness of Christ is m mined by faith in what Christ has done. This is both halves of the Gospel. -그러나 그리스도의 선하심과 의로움의 실제는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어집니다. 이것은 복음의 두 부분입니다. My sin put away nailed to the cross but the righteousness of Christ alive and applied to my life because of what he has done in my behalf. We can make sense of this just by thinking of some ordinary occasions in life here in the United States for a long time whenever we had to pay for the gasoline that would go in our cars, we would have to go into the station house and we would have to pay with cash for the gasoline. -내 죄는 십자가에 못 박혔으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행하신 일로 인해 살아계시고 내 삶에 적용되는 그리스도의 의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을 때마다 오랫동안 여기 미국 생활에서 있었던 평범한 사건들을 생각해 보면 이 사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 차에 들어갈 휘발유 값을 지불하려면, 우리는 사무실에 들어가야 하고, 휘발유 값은 현금으로 지불해야 했습니다. After a while though we didn't do that any more we learned that we could simply use our credit cards in the pump and we would not any more have to go into the station house. -후에 우리는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았지만 펌프에 신용카드만 사용할 수 있고 더 이상 사무실에 들어갈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Actually, I learned over time I did not have to go to the gas station at all to put gas in my car. You know what I could do? -사실, 나는 차에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에 전혀 갈 필요가 없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었다.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알아요? I could send my son now when he was young, he could not pay for the gas. He did not have the means to do it. -이제 아들이 어렸을 때 보낼 수 있었지만 가솔린 비를 낼 수 없었습니다. 그에게는 그렇게 할 수단이 없었습니다. How did he pay for the gas? He took my credit he took what was mine and even though he didn't have the money, he used what was my riches, my wealth and used my card, my identity in order to get what was needed. Do you know what Christ has done for us? -그는 가솔린 비를 어떻게 지불했습니까? 그는 내 신용을 가지고 사용했고, 돈이 없어도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내 부와 재산을 사용했고 내 카드와 신분증을 사용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 아십니까? What the Lord has done for us? As he has said, I will give you the riches of the righteousness of my son and as you put your faith in him, I will credit his righteousness to your account. Your sin, your shame is dead. It is nailed to the cross because you are united to the death of Christ. But that's not all. You are united to the life of Christ.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가? 그 말씀대로 내가 내 아들의 의의 풍성함을 네게 주리라. 네가 그를 믿으면 나도 그의 의를 네게로 돌리리라. 당신의 죄, 당신의 수치심은 죽었습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했기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힌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의 생명과 연합되었습니다. Christ is alive in you by his holy spirit and by faith we now recognize that all that is true of him is ours to claim by the mercy of God.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성령으로 당신 안에 살아 계십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이제 그분에 관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자비로 인해 우리가 주장할 수 있는 것임을 인식합니다. Isn't this a wonderful truth that we have received through God’s mercy? Not only been united with Crist’s death to be curcified, but the resurrected and living Lord now dwells us by the Holy Spirit, so that His identity is given to us and all His righteousness is recorded in our account. -우리의 죄가 십자가에 못 박히도록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했을 뿐만 아니라 부활하신 살아계신 주님은 이제 성령으로 우리 안에 거하셔서 그분의 신분이 우리에게 주어지고 그분의 모든 의가 우리 계정에 기록되었습니다. We stand before the Father loved as loved as he loves Jesus himself. Why? Because I'm dead the Christ is alive in me and united to the life of Christ. His identity and the love of the Father has been applied to my account.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받는 아버지 앞에 서 있습니다. 왜? 내가 죽었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아 계시고, 그리스도의 생명과 연합되어 계십니다. 그분의 정체성과 아버지의 사랑이 내 계정에 적용되었습니다. What does this mean? It means even if we think I'll never measure up, I'll never catch up there's a sense in which that's true but that inadequacy has been nailed to the cross and what is in its place the righteousness and the goodness of Jesus Christ himself.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내가 결코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더라도, 나는 그것이 사실이지만 그 부적절함이 십자가에 못 박혔고 그 자리에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의와 선하심이 있다는 의미를 결코 따라잡지 못할 것입니다. God looks at you and he calls you precious because you have been united to the death of Christ. But more than that, you are united to the life of Christ and his identity, his righteousness, his goodness.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보시고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되었기 때문에 여러분을 귀중하다고 부르십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당신이 그리스도의 생명과 그의 정체성, 그의 의, 그의 선하심, 그의 연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You are precious to God. Praise God that in his strength now you can walk and live for Jesus Christ with his identity your own. You are precious to God. Praise God for this great mercy. -당신은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제 당신은 그분의 능력 안에서 그분의 정체성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걷고 살 수 있음을 인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 크신 긍휼을 인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복음의 진수를 깨달아서 우리의 죄는 죽고 사는 것이니, 십자가에 죽고 또 주님과 함께 살아야 한다. *어려움 극복을 위한 기도 *은혜의 한계를 뛰어넘는 찬양 *위대한 일을 시도하는 계획 세우기. ♣요약 율법에 대한 유일한 해결 방법은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가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깨 십자가에 죽는 것이야말로 영적 자만의 유일한 해독제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바라보시며 존귀한 자라고 부르시낟. 이와 같은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찬양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우리의 삶은 의로우신 그리스도를 믿고 그를 의지하고 자신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는 삶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죄와 사망으로부터 분리된 삶이며, 그리스도께서 주신 완전한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삶인 동시에 부활의 새 생명으로 덧입게 될 영원한 삶이 되어야 한다. -기도가 민족을 보호하고 교회를 보호하고 각자를 보호해 주시는 것이니,. Expect great things from God. Attend great things for God. 예외 없이 윌리엄 캐리어가 가졌던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고 했으니, 특새에서 기도하는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해야 한다. 이것이 새로운 기도의 제목이 되어야 한다. 은혜는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받듯이 수많은 우리 난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우리가 새벽을 깨울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 확신하자. ===================== ◆설교자: 박명수 교수님(서울신학대학교)-"우리가 먼저 구해야 할 것은?“(마태복음 6:33) *마태복음 6:33,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여러분들 이 새벽에 만나 뵙게 되서 매우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 우리는 특별한 기도를 하기 위해서 특별새벽기도회로 모였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것이 많이 있죠? 여러분들 자녀를 위하여도 기도해야 되고 여러분들 사업을 위하여도 기도해야 되고 또 여러 가지 기도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주님께서는 이런 기도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그것은 이방인들도 하는 기도이다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기도를 드려야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가 될까요? 우리가 먼저 기도해야 될 것이 무엇일까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자녀와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학업과 여러분의 사업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고 하는 얘기가 아니냐, 무엇을 먼저 기도할까 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먼저 기도해야 될 것을 기도하면 그다음에는 이 모든 것을 더해주시겠다고 우리에게 약속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예수님께 여기서 이런 기도를 샘플로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인 줄 압니까? 주기도문입니다. 진도는 어떻게 되었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하게 하옵시며, 그다음에 무엇입니까? 나라에 임하옵시며. 이 시장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 앞부분은 나라에 대한 것입니다. 그 나라의 왕이신 예수님의 일이니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며 그 나라 정신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라를 위하여 기도를 하게 되면 그다음에 그다음 모든 것들은 해결되는 것입니다. 저는 강의 교회가 가지고 있는 많은 문제, 먼저 우리가 나라를 위한 기도를 드리고 그 기도가 응답 되면 그 다음의 것들은 다 해결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의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가정도 이 나라가 바로 세워지고 이 나라가 바로 방향을 잡고 나아가게 되면, 여러분의 가정도 합당하게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중심 주제가 ‘하나님의 나라’라고 하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반대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어둠의 세력이 있습니다. 바로 그 어둠의 세력이 우상의 나라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다니엘서를 통해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니엘을 보면 거대한 신상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머리는 금으로 되어 있고, 가슴과 발은 은으로 되어 있고, 그다음에 다리는 동으로 되어 있고, 배와 넓적 다리는 동으로 되어 있고, 종아리는 쇠로 되어 있고, 그다음에 한쪽 발은 쇠로 또 그다음 발은 뭘로 돼 있다고 말씀하고 있지요? 흙으로 돼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잘 생각해 보세요. 머리는 금으로 되어 있으니까 화려하고 번쩍번쩍 빛납니다. 겉으로 보면 대단한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밑바닥을 보면 밑바닥이 뭐로 돼 있다고요? 흙으로 돼 있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거대한 제국 같지만 그러나 실상을 보면 그 바닥을 보면 그것은 흙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다니엘서에 보면 뭐라고 나오고 있습니까? 여기에 손대지 않은 돌이 날아왔습니다. 이 돌이 바로 그 약점 그 발 흙으로 된 발을 쳤습니다. 발을 무너뜨렸습니다. 발이 무너지게 되니까 그 거대한 신상 금으로 되고, 은으로 되고, 쇠로 되고 이렇다는 이 거대한 신상이 다 무너져서 제가 바꿔졌다고 그랬습니다. 여러분들 세상의 나라가 강한 가치지만은 사실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바로 이 이 무너진 이 돌이 큰 산이 되어서 거대한 세계를 이룩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겉으로 볼 때 거대한 우상을 보면서 야 힘이 세다. 대단한 나라다. 그런데 손대지 않은 돌이 날아와서 한 번 부딪히기만 하면 그 나라는 무너지게 되고, 그리고 무너진 것은 재같이 달라져버리고 그 가운데 어떻게 됩니까? 이 바위가 거대한 산이 되어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 나라가 무슨 나라인 줄 압니까?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여러분들, 우리는 성경을 보면 바로 이런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베드로전서 2장에 보면 이 신상을 무너뜨리는 돌을 무엇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요? 베드로전서 2장에 보면 예수님을 ‘산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돌이라고 하는 거, 항상 거대함 같지 않은 화려한 것 같지만은 그것은 죽어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죽어 있는 우상이 살아있는 돌을 이기지 못합니다. 죽어 있는 그이 살아있는 돌을 이기지 못합니다. 죽어 있는 은이 살아있는 도를 사도를 이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돌은 원래 버림받은 돌이었습니다. 세상이 버렸습니다. 세상이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런데 이 돌이 어디에 부딪힌 줄 압니까? 바로 이 거대한 신상 부딪힌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고 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살아있는 보이 이 땅에 와서 어둠의 세력을 공격했다고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거리의 부딪힘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 어둠의 세력이 근본적으로 밑바닥에서부터 흔들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지난 주일에 우리가 고난 주간을 지나가고 부활 주기를 맞이했습니다. 고난 주간이 무엇을 의미하는 줄 압니까? 살아있는 고위 거대한 어둠의 세력과 부딪힌 것입니다. 이 돌이 부딪힌 거예요. 그리고 이 어둠의 세력을 밑바닥에서부터 음부에서부터 그 어둠의 세력을 근본적으로 파괴시켜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돌이 무슨 돌이 된 줄 압니까? 새로운 하나님 나라의 기초가 된 줄 압니다. 그리고 이 돌이 점점 자라서 베드로전서 2장에 보면 큰 바위가 되었다고 그랬습니다. 새로운 세계의 기초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 어제 우리는 부활 주일을 지나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상에 보퉁이 돌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출발입니다. 그러나 아직 하나님 나라에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 나라를 완전히 올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의 기도 제목은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예수님이 오셔서 이 어둠의 세력이 지배하는 이 세상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주시옵소서. 이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가 임하옵시며,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에게는 두 가지 나라가 있습니다. 하나는 제가 지금 말씀드린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또 하나의 나라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 이 대한민국입니다. 여기에 있는 모든 분들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저는요 하나님은 때마다 민족을 택하셔서 역사를 이끌어 가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개인도 택하시지만 민족도 택하십니다. 구약 성경 보세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셔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어가셨습니다. 신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로마라고 하는 제국을 택하셔서 세계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로마가 세계를 정복하려고 하는 그것을 통해서 복음으로 온 땅을 정복을 했던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독일 민족을 택하였습니다. 독일 민족을 통하여 성경을 재발견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오직 성경으로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새롭게 만드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영국은 바다의 나라입니다. 영국을 하나님께서는 통하셔서 역사를 이끌어가셨습니다. 영국이 전 세계를 누비면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다음에 하나님께서는 미국을 택하셨습니다. 미국은 민주주의 나라입니다. 미국은 기독교와 민주주의를 가지고 온 세계를 지금 다스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런데 지금 역사에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 와 있습니다. 과거에는 세계가 대서양을 중심으로 해서 진행되었습니다. 대서양 한쪽에는 유럽 문명이 있습니다. 또 대서양 또 다른 쪽에는 미국이라고 하는 문명이 있습니다. 유럽 문명과 미국 문명이 흩트러 이끌어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달라요. 지금은 태평양이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유럽은 지금 흩트러 가고 있습니다. 복음을 잊어버리고 교회가 힘을 잊어버리자 유럽 문명은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미국과 더불어서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또 다른 세력이 바로 이 동북아 세력인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의 미래는 이 동북아가 어떻게 역사를 이끌어 가느냐, 여기에 달려 있는 거예요. 미국 혼자 힘으로 안 돼요. 미국과 더불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세계를 이끌어가려고 하는 또 다른 나라가 이 동북아시아에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동북아시아의 그런 나라가 만들어지지 않고서는 태평양이 붉은 바다로 바꿔지는지 모르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태평양이 평화의 바다가 아니라 전생의 바다가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인류가 다 같이 어려움 가운데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동북아의 나라들 가운데서 정말로 하나님의 뜻을 합당하게 받아들이고, 그 뜻을 이끌어갈 수 있는 나라가 어느 나라가 있을까요? 여러분 한번 살펴보세요. 많지 않습니다. 동북아 여러 나라가 있습니다. 중국이 있고 러시아가 있고 일본이 있고 한국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저는 우리 대한민국이 미국과 더불어서 세계를 이끌어가는 그런 나라가 되어야 된다고 믿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 대한민국이야말로 민주주의와 기독교를 사랑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동북아에 많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라들 가운데서 민주주의를 싫어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소련도 민주주의를 싫어합니다. 러시아도 민주주의를 싫어합니다. 그다음에 중국도 민주주의를 싫어합니다. 일본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그러나 이 아시아의 동북아시아의 여러 나라들 가운데서 기독교들을 받아들이는 나라가 많잖아요. 일본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나라이긴 하지만 아직 기독교 국가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도 전하기를 원하시고, 백성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유롭게 사는 그런 세상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저는 우리 대한민국이 정말로 이 21세기를 이끌어가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야 되는 나라라고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선택하셨다고 믿습니다. 여러분들은 선택된 백성, 택한 백성을 영어로 말하면 뭐라고 말할 수 있죠? 조선 피플, 조선 피플 바로 이것이 택한 백성이에요. 선교사들은 그래서 이 조선 백성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새로운 역사를 이끌어 가실 것이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이 동북아시아에서 버림받은 돌과 같은 존재입니다. 주변에 강대국들이 많습니다. 중국도 강대국이고, 러시아도 강대국이고, 그다음에 일본도 강대국입니다. 1884년 갑신정변 이후에 중국은 우리나라를 직접 통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온 세계를 보내서 온 세계를 종국같이 만들어서 우리나라를 재배했어요. 1894년 통일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통일 전쟁 이후 고등은 러시아를 의지했습니다. 러시아를 의지하면 뭐 좋은 일이 있을까 러시아에 의존했습니다. 그러나 이 러시아가 1904년 노일의 전쟁에서 일본에게 줬습니다. 그다음에 일본인이 등장했습니다. 이 조그마한 땅덩어리를 두고 제일 처음에는 중국이, 이 중국은 오랫동안 한반도를 자기의 속국으로 삼았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 매여서 살아가는 것은 우리의 운명이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여러분들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하는 말이 무슨 말인 줄 압니까? 중국 사람들이 우리에게 붙여준 말이에요. 우리는 그것을 좋은 말로 생각했습니다. 그건 결코 좋은 말이 아니에요. 중국한테 고분고분하게 저희는 말 잘 듣는 나라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거 제가 하는 말이 아닙니다. 19세기에 유명한 실학자 박규수가 한 말이에요. 박규수가 그렇게 얘기했어요. 동방대국이라고 하는 말, 너무 좋은 말로 쓰지 말아라. 중국 말에게 중국에게 고분고분하게 머리 잘 숙였다고 하는데 말이다. 여러분들, 많은 사람들이 우리 한국은 중국에게 운명적으로 머리를 숙이면서 살아가야 되는 나라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다. 그런데 청일 전쟁으로 중국이 일본에게 지자, 이제 우리가 새로운 세상이 옳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고정은 러시아를 의존했습니다. 러시아가 우리를 도와주지 않았어요. 그다음에는 러시아가 일본에게 시장 일본이 한반도를 지배하려고 하게 된 거예요. 이 더 많은 나라 주변에 큰 나라에 의해서 이리 채이고, 저리 채였던 것이 1900년대 초에 우리 한국의 운명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중국도 싫고, 러시아도 싫고, 일본도 싫었어요. 사방으로 불러보아도 우리를 도와줄 나라가 없는 거예요. 우리 한국 사람들 마음속에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라고 그러니까 미국이 우리를 도와주면 좋겠다. 미국의 도움을 받으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까? 미국 사람들이 운영하는 교회에 나가면 미국이 우리를 도와주지 않을까? 여러분들, 1907년 애국 사람들이 왜 교회 교회로 많이, 많이 몰려오는 줄 압니까? 우리가 교회에 나가게 되면 교회는 미국 사람들이 세운 교회니까 미국이 우리를 도와주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교회에 몰려드는 거예요. 그런데 선교사들이 보니까 한심한 거예요. 예수님을 알고 교회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으려고 교회에 나온 것이 아니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버림받은 돌 같은 이 불쌍한 민족이 안식처를 찾아서 교회로 나온 것입니다. 선교사들이 위에 사명 자, 지금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여러분들 오늘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제가 사랑하기 와서 여러 번 설교했지만 이렇게 많은 청중들 앞에서 설교해 본 것은 처음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눈에는 이렇게 많이 모인 양이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이 믿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선교사들이 기도했어요. 하나님 많이 모였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믿음 있는 사람들은 없어요. 정말로 믿음 있는 사람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세요. 그러던 차에 1907년 1월에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사경회가 열렸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사용해서 선교사들이 이렇게 어려운 버림받은 돌과 같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불쌍한 나라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되어 지게 해주세요. 사람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시게 해주세요. 그리고 길선주 장로님 그 당시에는 장로님이었습니다. 그분을 강사로 모시고 집회를 시작을 했습니다. 길선주 장로님이 강단에 서 보니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거예요. 열심히 찬양했습니다.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답답해서요. 찬양을 해도 찬양이 하늘로 올라가지 아니하고 기도해도 기도가 하늘로 올라가지 않는 거예요. 장대현 교회의 천정에 막혀가지고 중간에 올라갔다 다시 내려오는 거예요. 땀은 나는 것입니다. 강대상에 올라가서 말씀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땀이 나는 거예요. 이때 성령님께서 길선주 장로님에게 말씀했습니다. 또 내가 아담이야! 오늘 이 저녁에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내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래. 그러니까 생각해 보니까 얼마 전에 자기 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김동태 사람이 많았어요. 그래서 길선주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내가 죽은 후에는 내 재산을 정리해서 우리 집사람에게 잘 넘겨주세요.’ 이렇게 부탁을 했습니다. 재산을 정리하다 보니까 욕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돈 200불을 인 마이 포켓 한 거예요. 자기가 가진 거예요. 그리고 나서 뻔뻔하게 강대상에 와서 설교하러 쓴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그것을 지적한 거예요. 내가 200불을 지키지 않았느냐 내가 그것을 회개해야 된다. 설교하러 온 길선주 장로의 머리에 땀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계속 말씀하시는 거예요. ‘네가 네 죄를 자복해야 여기에 성령의 역사가 임할 수 있다.’ 말씀하시는 거예요. 입소문은 허둥거리는 말로 얘기했습니다. 내가 악간입니다. 내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남의 물건 200불을 훔쳤습니다. 내가 죄인입니다. 내가 먼저 회개합니다.’ 손을 들고 자기 자신의 잘못을 자르겠습니다. 길선주 장로가 자기의 잘못을 자백하게 되니까 그 청중들이 한 사람 한 사람씩 나와서 자기의 죄를 자백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온 교회가 완전히 자기의 잘못을 자백하는 의지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평양 장대현 교회에 기둥이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선교사의 기록에 의하면 ‘브로케츠 선지자 외에 잘못이 고백되고, 청중들이 자기들의 죄를 고백하자마자 장대현 교회의 기둥이 열리고 성령께서 갑자기 급하고 강한 바람으로 그 자리에 임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얼마나 성령의 역사가 강력하게 임했는지 몰라요. 그 성령의 역사에 의해서 사람들은 자기들 마음속에 깊이, 깊이 감추어뒀던 죄를 그대로 가지고 있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 죄를 가지고 나와서 하나씩 하나씩 자백하기 시작했어요. 어떤 사람은 생각했습니다. 옛날에 바람핀 것이 생각이 나는 거예요. 성령님께서 그에게 자백하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나도 저 사람들처럼 미쳐가지고 자백을 하게 되면 집에 가서 나는 쫓겨날 수밖에 없다. 만일 내가 거기 지기 전에 내가 도망가야지, 이렇게 생각을 하고 힘을 닫고, 신을 신고 이제 도망가길 원합니까? 도망가려고 하는 그 사람을 성령께서 급하고 강한 바람으로 강력하게 잡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끌고 와서 다시 청중 앞에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 잘못을 고백하기 위해서요. 이것이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의 놀라운 역사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많이 모인 것을 자랑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가운데서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여러분들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여러분들의 죄악을 주님 앞에 내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받는 놀라운 역사를 자랑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양을 보시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이 주님 앞에 돌아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태어나 옛 사람이 죽고, 새 사람으로 사는 놀라운 역사를 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이런 불쌍한 민족에게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선교사들은 이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어요. 중국은 긴 역사가 있고 러시아는 넓은 땅에 있고, 일본은 근대 문명이 있지만은 조선에는 성령의 역사가 있다. 언젠가는, 언젠가는 이 불쌍한 나라 이렇게 치이고 저리 치이는 버린 돌과 같은 이 나라가 언젠가는 세계를 위해서 복음의 도구로 사용되게 될 것이다. 20세기 초에 아시아의 강자는 일본이었습니다. 일본은 빨리 서구 문화를 받아들였고, 동경은 아시아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이제 북경이 아시아의 중심지가 아닙니다. 동경이 아시아의 중심지입니다. 이제 일본은 청일 전쟁 이후 대만을 점령했습니다. 노일전쟁 이후 조선을 점령했습니다. 그리고 이 세력을 가지고 점점 아시아 대륙을 삼키려고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그 어려운 한국에 일본은 중국의 단둥반도를 점령한 것입니다. 이제 중국이 제1차 세계대전을 통해서 아시아 대륙을 다 점령하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우리 조선반도만 점령한 것이 아니라, 아시아 대륙을 다 점령해서 다 일본의 신토이즘의 밑에 아시아를 놓으려고 하는 것이 일본 구국주의의 꿈이었습니다. 우리는 너무 절망했어요. 이럴 때 희망의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것은 1917년 윌슨 대통령이 민족자결주의를 외친 거예요. ‘모든 민족은 스스로 자기 운명을 결정할 자유가 있다.’ 조선의 운명은 조선 사람이 결정할 수 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소망했는지 몰라요. 1918년 11월 11일, 그날 독일은 미국에게 함락됐습니다. 미국이 이긴 거예요. 그리고 같은 해 중국에서 상해 한인 교회가 있었습니다. 상해 한인교회 청년들이 모여가지고 상해 한인청년단을 만들었어요. 이 청년단의 모인이 신한청년단입니다. 오늘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모임입니다. 교회 청년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신앙청년단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이 청년들이 미국의 윌슨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지금 우리 조선은 기독교에 다 들어서 기독교를 국교로 삼고 있다. 국교라는 말이 나오고 있어요. 기독교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해서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고 기독교는 우리에게 민주주의를 가르쳐주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독교적인 민주주의 국가를 세워서 아시아에 기여하려고 한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이 우리 한국을 독립시켜주면, 우리 한국이 아시아를 기독교적인 나라, 그다음에 민주주의 국가로 만들 수 있다. 정말로 1918년 그 젊은 청년들이 정말로 기막힌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1919년 3월 1일 3.1 독립운동이 일어난 것입니다. 기미 독립선언서에 뭐라고 되어 있는 줄 압니까? 우리는 일본으로 하여금 그 잘못된 데에서 벗어나서 아시아의 중대한 책임 국가로 만들고, 중국으로 하여금 아시아의 침략의 공포로부터 벗어나기 하여 아시아의 평화를 이루려 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는 기미 독립선언서에 나오는 비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기독교적인 국가, 민주주의적인 나라로 만들어주게 되면, 우리가 일본을 앉혀놓고 너희들이 힘세다고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 것은 잘못한 거야. 힘 있으면 어려운 나라를 줘야지. 그 힘으로 다른 나라를 지배하는 무슨 잘못이야. 일본의 잘못을 꾸짖고, 지금 중국은 지금 걱정하고 있습니다. 산둥반도를 점령한 일본이 이제 중국 대륙을 정복한 걸 떠나, 걱정하고 있습니다. 밤잠을 못 자며 걱정하는 5개 중국의 인민들에게 통화를 주게 하려 한다. 여러분들 기미독립선언서가 대단한 거예요. 우리 민족이 정말로 기독교적인 독립국가가 되면 그런 일을 우리 아시아에서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현장이,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이 임시정부는 ‘임시 현장’을 발표했어요. 임시현장 제7조에 뭐라고 말씀하고 있는 줄 압니까?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세워진 나라로 대한민국은 그냥 세워진 나라가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세워진 나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국제연맹에 가입해서 이 당시에 세계는요. 공산주의가 주도하는 ’코민테인‘이라고 국제 공산당 회의가 있었습니다. 이 국제 공산당 회의에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 주도하고 미국이 이끌어가는 국제연맹에 가입해서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기여하려 한다. 여러분들, 임시정부가 꿈꿨던 나라가 어떤 나라인 줄 압니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나라니까, 자유세계와 연대해서 세계를 보다 자유롭고 평화스러운 나라로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현장’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 이것은 우리 민족이 다 같이 생각해야 될 내용이에요. 우리 민족은 큰 꿈을 가졌어요. 선교사들은 1907년 대북 운동 때 한국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이 복음을 가지고 아시아를 복음 화할 것을 꿈꿨습니다. 그런데 3.1운동 때 우리의 선각자들은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우리 기독교는 자유세계와 연대해서 세계를 평화롭게 만드는 일에 기여해야 된다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얼마나 대단한지 알아요? 일본으로부터 독립하는 거 거기에서 끝나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서 세계에 기여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글로벌 새벽 기도를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우리나라의 교회 기도회 가운데서 ‘글로벌’ 이라고 하는 단어를 붙은 이 새벽기도회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특별한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세계를 꿈꿨던 민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랑의 교회 특별새벽기도회 글로벌 새벽기도회는 3.1 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그러한 기도회라고 하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 19세기 20세기 전반에는 일본이 아시아를 지배하려고 그랬습니다. 대만을 먹고, 한반도를 먹고, 그다음에 만주를 먹고, 중국을 공격하고, 다함이 남쪽으로는 여러분들 잘 아시다시피 필리핀, 또 여러 나라들을 공격을 했습니다. 아시아가 다 일본 것이 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다음에 또 다른 세력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20세기 전반에는 일본이라고 하는 세력이 등장해서 아시아를 다 일본 히토이즘의 지배아래 두려고 했다면, 20세기 중반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다음에 1945년엔 북쪽에서부터 그 위협이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소련이 이제 제2차 대전이 끝나자마자 전 세계를 붉은 색깔로 칠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럽의 붉은 동유럽을 다 붉은 색깔로 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다음에 중국 대륙을 붉은 색깔로 물들게 만들었습니다. 만주를 붉은 색깔로 물들게 만들었습니다. 바로 3.8선 이북까지 아시아 유라시아 대륙을 다 붉은 색깔로 만들었습니다. 이때 정말로 ‘아시아 대륙이 우리 한반도가 붉은 색깔로 물들어서는 안 된다. 우리만이라도 여기에서 지켜야 된다. 이 어둠의 세력을 여기에서 끝내야 된다. 여기에서 저지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게 누구인 줄 압니까? 이승만이라고 하는 사람이에요. 이승만이 그런 생각을 했어요. 이승만은 공산주의를 콜레라고 생각했습니다. 콜레라가 침입하면은 사람들은 죽을 수밖에 없어요. 공산주의가 등장하면은 사람들은 망할 수밖에 없어요. 콜레라는 어떤 힘을 다해서라도 막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북한까지 그 콜레라가 왔다고 하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남한만이라도 정부를 만들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서 콜레라의 자유로운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이 1946년 6월 3일 이승만 박사가 정부에서 외치는 정부수립 선언의 내용인 것입니다. 그 결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생긴 것입니다. 여러분들, 북한에까지 온 3.8선까지 온 붉은색의 거대한 물결이 어떻게 여기에서 스탑(Stop)된 줄 압니까? 첫 번째는 이승만과 같은 그러한 지도자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은 그다음에 여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또 하나의 그룹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누구인 줄 압니까? 바로 우리 기독교인 것입니다. 물론 이승만 박사도 기독교인입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공산주의와 타협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특별히 북한에서 정말로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은 많은 사람들이 이남에 내려왔습니다. 이남에 내려와 보니까 이 나에 많은 사람들이 공산주의의 이 잔혹함을 잘 모르는 거예요.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방황하고 있는 거예요. 이때 이북에서 내려온 많은 목사님들, 성도님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공산주의 실상이 무엇인가를 알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 공산주의자들은 어떤 누구보다도 북한에서 내려온 우리 기독교인들을 싫어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 오늘의 대한민국은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이 나라를 공산주의에 넘겨줘서는 안 된다고 하는 이승만 박사의 분명한 결단과 우리 한국 기독교인들, 한국 기독교인들은 이 남한이 공산주의 되면 이제 어디로 갑니까? 특별히 북한에서 내려온 사람들은 어디로 갑니까? 태평양으로 빠져서 죽을 수밖에 없잖아요. 목숨 걸고 기도한 거에요. 여러분들, 우리 신생 대한민국은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공산주의의 위협을 막아내고 만들어진 나라인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런 상황 가운데서 6.25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한반도를 그냥 한반도의 반쪽을, 반쪽은 붉은 색깔로 물들이지 않고서는 거기에서 만족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이 1950년 6월 25일 6.25 전쟁 아닙니까? 6.25 전쟁이 일어난 지 3일 만에 서울이 공산화됐습니다. 3일 만에 서울이 공산화 되었어요. 6월 25일 전쟁이 시작됐는데 6월 28일 서울이 함락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3개월 동안 이 땅이 공산주의 치하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1950년 9월 28일 수복이 이루어졌습니다. 서울이 다시 공산주의 손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이때 이승만 박사가 수복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맥아도 장군을 초청해서 연설을 부탁했습니다. 맥아더 장군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싸우는 전쟁은 자유와 개인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전쟁이다. 6.25 전쟁은 그냥 동족의 상잔이 아닙니다. 우리의 자유를 없애려고 한 공산주의에 맞서서 여러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전쟁이었다고 하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맥아더는 그리고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와 이 전쟁에서 이기게 되는 결정적인 원인,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됩니다. 우리 다 같이 주기도문을 같이 암송합시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여러분들, 얼마나 멋있는 말입니까? 정말로 6개월 동안 공산주의 지하에 있던 이 민족에게 다시 서울이 축복됐을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리고 주기도문을 통해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던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공산주의에서 집합했던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자유를 사랑하는 자유 대한민국이 임하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자유를 사랑하는 것처럼 이 땅도 자유스러운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이들이 1948년 8월 15일 이윤형 목사님의 개헌 국회 기도를 많이 합니다. 물론 이것도 중요한 거예요. 그런데 1950년 9월 29일 서울 수복 기념 대회에서 맥아더 장군의 긴 주기도문도 의지한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된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맥아더가 얼마나 위대한 장군입니까? 인천 상륙작전이 얼마나 어려운 작전이라고 하는 것 여러분 잘 아시죠? 그런데 맥아더는 전쟁을 이기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라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승리를 가려줬다고 그랬습니다. 그 이 때문에 그 하나님께 감사를 돌려야 된다고 얘기했습니다. 여러분들, 오늘의 대한민국이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6.25 전쟁은 휴전선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한민족의 가장 큰 비극입니다. 그렇죠? 가족이 헤어지고 한 몸이 둘로 나눠졌습니다. 그러나 6.25 전쟁은 이것만이 아닙니다. 한편으로 어마어마한 뒷불행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불행을 바꿔가지고 하나님께서는 이 사랑의 역사를 새롭게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생각해 보세요. 38선이 휴전선이 되었습니다. 이 휴전선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바위입니다. 우리가 북한으로 못 가서 우리 동포들을 못 만나는 것은 큰 아픔이고 괴로움이지만은 동시에 뭐가 있는 줄 압니까? 소련의 공산주의도 내려오다가 그 휴전선에서 막혀버리고 말았습니다. 중국의 공선주의도 내려오다가 그 휴전선에서 막혀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제 대륙의 세력이 이 남한에서 발전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오늘의 대한민국의 기적은 어디에서 출발하는 줄 압니까? 우리를 괴롭혔던 이 대륙의 세력이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는 여기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이제 북쪽으로 올라갈 수 없어요. 대륙으로 올라갈 수 없어요. 이제 남은 길은 무엇입니까? 바다를 향해서 나가는 길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바다를 건너서 그 거대한 태평양을 건너서, 미국과 손을 잡게 되고 미국에서 기술을 들여오게 되고, 미국에서 복음을 들여오게 되고,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저는요. 휴전선이 가져다 준 큰 비극이지만 휴전선이 하나님께서는 이 비극을 하나님께서 바꾸셔서, 우리에게 큰 축복의 수단으로 활용하셨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 가지 큰 축복을 주셨어요. 첫 번째는 자유민주주의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자유민주주의가 뭔지 아세요? 개인의 자유가 중요하다고 한 거예요. 개인의 자유는 민주주의, 국민의 많은 다수에 이르고도 이 개인의 자유를 함부로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개인의 자유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냥 민주주의는 민 민중민주주의로 갈 수가 있습니다. 민중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은 다수의 힘으로 다수의 힘으로, 소수를 억압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강남에 많은 사랑의 교회 있는 많은 성도님들, 여러분의 재산과 여러분의 자유와 여러분의 가치를 누가 지켜줍니까?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지켜주는 거예요. 이런 체제가 언제부터 이 나라에 뿌리를 내릴 수 있게 된 줄 압니까? 휴전선에 막혀져서 더 이상 공산주의의 침략이 우리에게 위협이 되지 아니하고 미국과 더불어서 자유세계와 연대할 때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다음에 우리나라는 무역을 하는 나라가 된 것입니다. 이제 대륙으로 갈 수가 없는 거예요. 바다를 가는 거예요. 바다에 그냥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물건을 가지고 바다를 건넜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에 가서 팔았어요. 그리고 그 판돈으로 새로운 기술을 배워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런 사실을 잘 모르는 지도자가 있어요. 여러분들, 바다가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우리나라의 무역의 80% 이상이 대만 해협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대만해엽이 만일에 봉쇄하는가 하면은 우리나라는 섬에 갇힌 나라가 되는 거예요. 하루아침에 이 서울이 스톱되고 말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자유를 누가 지켜줍니까? 이 자유를 지켜줄 수 있는 세력과 손을 잡아야 되는 거예요.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는 사람이 이런 것도 모르고, 아무렇게나 말을 한다고 하는 사람이 지금 정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나 그 축복은 여기서 갖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우리 한국 기독교 언제부터 크게 부응할 줄 압니까? 6.25 이후부터 부응한 거예요. 중국의 많은 선교사님들이 갔습니다. 중국이 공산화되니까 그 선교사님들이 우리나라에 온 거예요. 장로교회 많은 선교사님들이 우리나라에 오게 되었습니까? 또 감리교회 많은 선교사님들도 우리나라에 오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이 한국이 사느냐, 살지 못하느냐 하는 것이 미국의 초유의 관심이었습니다. 한국이 만일에 공산화가 되면 미국이 지는 거예요. 자유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한국을 어떻게든지 살려야 된다. 여기가 자유세계의 도구다.’ 이렇게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선교사님들이 이 땅에 와서 생명을 걸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뒤부터 50년, 60년, 70년, 80년 한국 기독교는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더 이상 공산주의가 유혹하지 않았습니다. 중국의 봉건주의, 유교 세력이 우리를 위협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불교 세력 히토이즘도 있지 있지만 우리는 일본을 원래 수위로 하니까 그것은 별로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기독교가 유일하게 잘 전도를 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오늘날 한국 기독교 이렇게 강한 나라가 된 것은 그냥 있는 것이 아닙니다. 휴전선을 하나님께서 선하게 사용하셔서 우리 한국 기독교를 이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렸죠. 20세기 전반에는 일본이 아시아 대륙을 위협했습니다. 남쪽에서부터 차근, 차근이 아시아 대륙을 다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다음에 제2차 세대전이 끝난 다음에는 소련이 아시아 대륙을 다 붉은 색깔로 물들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요. 21세기 지금은 또 다른 상황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⓵제일 처음에 20세기 전반에는 남쪽에서 올라왔던 바람이, ⓶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북풍이 이제 우리를 괴롭혔는데 ⓷이제는 서쪽에서 새로운 세력이 아시아를 다 지배하려고 그럽니다. -서풍이 불고 있어요. 제가요. 왜 ‘우리가 먼저 구해야 될 것’이라고 하는 제목을 설교 제목으로 잡은 줄 압니까? 서풍이 불기 시작하고 노란 바람이 불기 시작해서 서쪽에서부터 황사가 밀려들기 시작해서 이 공중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하게 되면, 중국의 공산주의도 이 땅에 들어오게 되는 거예요. 중국의 봉건주의도 이 땅에 들어오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00년 동안 지켜왔던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옛날로 돌아가 버리고 만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매우, 매우 어려운 상황에 와 있는 거예요. 이럴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매달려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지켜주세요. 서쪽에서 서풍이 불어오는데 이 서풍에 우리가 휘말려들지 말게 해주세요. 그래야 우리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 자유를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릴 수 있어 있습니다. 지금 어둠의 세력은 거대한 신상을 만들어놓고, 그 신상이 이 신상을 통해서 세계를 지배하려고 합니다. 북한의 그 거대한 동상이 있고, 중국에도 거대한 동상이 있고, 러시아에도 거대한 동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밑바닥은 흙입니다. 정말로 산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거기에 부딪히기만 하면, 그 거대한 세력이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 우리 오늘 이 이 사랑의 교회 특별새벽기도회, 매우 특별한 날입니다. 특별한 나라는 특별한 것을 기도 제목으로 삼고 기도해야 됩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될 건 많이 있어요. 다른 것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다고 하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됩니다. 하나님 나라를 도와주세요. 정말로 하나님 뜻이 이 나라에 임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살려주세요. 이렇게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기도를 위해서 여러분 여기에 오셨다고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들 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이 나라가 다시 한 번 기독교적인 민주국가로 다시 한 번 우뚝 서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대한민국을 통해서 이 동북아시아를 복음화하고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이룩하는 그런 멋진 일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통해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놀라운 사역의 진원지가 바로 이 사랑의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요약 예수님은 산상수훈 가운데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라고 말씀하신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 나라가 우선순위(優先順位)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개인과 함께 민족도 택하셔서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이어가신다. 1948년 대한민국 임시헌장에는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세워진 나라" 임을 밝히고 있다. 6.25 전쟁에서 맹활약한 맥아더 장군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셨다. 다 같이 주기도문을 올려드립시다."라고 요청했다. 대한민국은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진 나라이다. 하나님께서는 휴전선마저도 사용하시어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롭게 이끌어 가셨다. 여러운 상황 가운데 있는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할 때, 주께서 역사하실 줄로 믿는다. -지금 우리나라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음을 깨달아, 서풍이 점점 강하게 불어오고 있는 가운데서.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인 버린 돌과 같은 나라를 주님께서 사랑하셔서 정말로 세계의 새로운 모퉁이 돌로 만들어 주실 것을 믿고, 우리 모두 이러한 것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며, 이 나라를 사랑하고 주님께서 주신 자유를 지킬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이 특별새벽기도회가 되고,. 세계에 있는, 미국에 있는 우리 교포들, 그리고 지방에 있는 성도님들이 이 나라를 위하여 함께 기도할 수 있는 또 놀라운 역사를 주님께서 허락하여 주시길 기도해야 한다. 다시 한 번 주님께서 이 나라를 통해서 주님의 아름다운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지고 지도자의 복을 주시길 기도해야 한다. -1919년 우리 상해 임시정부가 세워졌을 때, 그때 헌장에, 7조라는 헌장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야 할 나라이며, 우리는 지금 북풍이 러시아, 남풍은 일본, 서풍은 중국의 공산주의를 막아내야 돼 되고 조심해야 되고, 휴전선이 뚫리지 않는 것이 정치를 잘해서 경제를 잘해서가 아니라, 휴전선이 뚫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와 특별히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이제는 휴전선이 뚫리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데, 우리가 기도를 통하여 휴전선이 자유민주주의와 자유무역 시장 경제와 강력한 복음을 통하여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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