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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사람(2025년 2월 26일)-< 부자의 공식>

요즘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나는 일주일에 한 권의 책을 읽기로 했는데 요즘 경제 관련 책이 나에게 꽂힌 것은 전에는 아주 재미없어서 책을 던져버리곤 했는데 요즘은 이 경제관련 책들이 너무도 마음에 와닿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자주 이 경제 개념을 배우기 위해서 나는 지속 이러한 책을 읽을 생각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부자가 되는 것이 단순한 운이나 특정한 직업군의 특권이 아니라, 체계적인 공식과 원칙을 따르면 누구나 도달할 수 있는 목표라는 점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한 과정을 하나의 학문처럼 다루며, 이를 단계별로 접근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지식보다는 마인드셋이 먼저라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 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강조하는 것이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이라고 말한다. 많은 경제 서적이나 재테크 책들은 기술적인 투자 방법이나 특정한 전략을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추지만, 이 책은 부자처럼 생각하는 법, 즉 돈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어떤 환경에서도 부를 유지하고 증식할 수 있는 사고방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임을 알 수 있다. 이 글을 쓴 저자는 이를 "부자의 사고방식"이라고 표현하는데, 돈을 소비의 도구가 아니라 자산을 불리는 수단으로 바라보는 것이 핵심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말로 들릴 수도 있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점점 그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다. 부자는 위험을 관리하고 기회를 찾는 습관을 들이며, 자기 계발을 통해 부의 흐름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재테크에 대한 접근법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고 있다. 또한 경제 지식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 경제학적 개념이나 투자 원리를 설명하는 방식도 신선했고, 보통 경제학 서적은 딱딱한 이론을 나열하기 쉽지만, <부자의 공식>에서는 일상적인 사례와 비유를 들어 설명하기 때문에 경제에 대한 배경지식이 많지 않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수요와 공급, 인플레이션, 금리와 같은 요소가 우리의 자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으며, 뉴스에서 자주 나오는 용어들이 실제 내 투자와 재테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았더라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이제 경제 뉴스가 조금은 더 명확하게 보인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실용적인 투자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의 가장 강력한 장점 중 하나는,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단순히 "주식에 투자하세요"라는 막연한 조언이 아니라, 어떤 기준으로 성장주를 선택해야 하는지, 투자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무엇인지, 위험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유용했던 부분은 투자 노트 작성법이었다. 투자 노트를 작성함으로써 자신의 투자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투자 후의 결과를 기록하면서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데, 실제로 이를 따라 해보면 투자에 대한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고, '부자는 그냥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라는 점을 더욱 깨닫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부자들이 단순히 운이 좋아서 돈을 번 것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과 전략적인 사고로 부를 쌓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특히, 부자가 되는 공식(G×R, 즉 소득성장률과 투자수익률)을 강조하는 부분에서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을 단순히 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증가시킬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점이 와닿았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부자'라는 개념이 너무 막연하고, 마치 나와는 다른 먼 세계의 이야기처럼 느껴졌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내 삶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이 많다는 점을 알게 되어 희망적인 기분이 들었다. 이책의 단점도 있다면?  다소 이상적으로 들리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다만, 현실적으로 누구나 저자가 제시하는 공식대로 따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다소 이상적으로 들리는 부분도 있었다는 것이며, 예를 들어, 소득을 꾸준히 증가시키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에서 G(소득 성장률)를 극대화하는 것이 과연 누구에게나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이 남았다. 또한, 투자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이긴 하지만, 완전한 초보자에게는 여전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점도 단점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식 투자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는 사람이 읽는다면, '어떤 기업이 성장주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여전히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는 책에서 다루는 내용이 잘못되었다기보다는, 투자는 결국 개인이 추가적인 학습을 해야 하는 영역이기 때문일 것이다.

결론은 이 책을 덮으며 든 생각이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부자가 되는 법'을 설명하는 재테크 책이 아니라, 부자가 되기 위한 태도와 사고방식을 정립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나에게는 가치가 높은 책이지만, 책을 읽고 나니, "부자가 되는 것은 선택의 문제다"라는 저자의 말이 머릿속을 맴돌게 되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단순히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책을 읽은 후에는 부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사고방식과 습관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아주 소상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 책이 좋은 점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점이고, 예를 들면 투자 노트를 작성하기, 개인 재무상태표를 만들어 보기, 경제 지표를 이해하려 노력하기, 이런 작은 습관부터 시작하면, 저자가 말하는 '부자의 공식'을 실천하는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상당히 유용한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책은 전자책으로 읽었으며 우리 지자체에서 선사하는 책들이 너무도 많기에 나는 감사하게도 공짜로 이렇게 좋은 책들을 섭렵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족 이러한 책을 찾아서 읽어보고 늘 알려줄 생각이다. 나에게 이러한 책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나의 인생의 도움이 되고, 나의 자녀와 손자에게 많은 지혜를 알려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 저자는 이 책을 정말 우리의 돈에 대한 경제에 대한 사고방식과 습관을 알려주어서 다시 한 번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경제 관념을 다시 재조정하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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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사람(2025년 2월 26일)-<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책을 요즘 줄곧 읽다가 아들 결혼으로 너무 바쁘게 지내고 한동안 텀이 있었지만 읽다가만 책이 자동으로 반납되어 다시 빌려보게 된 책이다. 이책은 전자책으로 성북구 전자도서관에 있는 책이며, 누가 예약을 했기에 시간이 더욱 오래 걸려서 빌린 책이다.

나폴레온 힐이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를 쓰게 된 배경을 보니, 그의 인생 경험과 여러 성공한 사람들과의 인터뷰에서 비롯된다. 힐은 젊은 시절부터 성공을 추구하는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위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부자들을 만나 그들의 사고방식과 성공 비결을 연구했다고 한다.

특히, 힐은 유명한 산업가 앤드류 카네기와의 만남이 큰 전환점이 되었다. 카네기는 힐에게 성공의 원칙을 연구하고 이를 책으로 엮어보라고 제안했다. 이로 인해 힐은 20년 이상에 걸쳐 여러 성공한 인물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그들의 경험과 철학을 수집했다. 여기에는 헨리 포드, 토마스 에디슨,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등 다양한 인물들이 포함되었다. 힐은 이러한 연구를 통해 발견한 공통된 원칙과 사고방식을 정리하여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고, 이는 단순히 부를 쌓는 방법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삶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지침이 되어주었다. 힐의 목표는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인식하고 이를 최대한 활용하여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돕는 것이었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는
나폴레온 힐이 쓴 자기계발서로, 성공과 부를 이루기 위한 원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작품이다. 이 책은 힐이 20년 동안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13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명확한 목표 설정: 성공하려면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가 필요합니다. 힐은 목표가 뚜렷할수록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동이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합니다. 목표를 명확히 하고 이를 종이에 적어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2. 신념: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힐은 강한 신념이 성공의 첫걸음이라고 주장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목표 달성의 중요한 요소이다.
3. 자기 암시: 자신의 잠재의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스스로에게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반복적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여 자신의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4. 전문성: 특정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속적인 학습과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전문성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한다.
5. 결단력: 성공한 사람들은 신속하게 결정을 내리고 행동에 옮기는 결단력이 강하다. 주저하지 않고 결정을 내리는 것이 성공에 있어 필수적이다.
6. 팀워크: 주변 사람들과의 협력이 중요하다. 성공은 혼자 이루는 것이 아니며, 서로의 강점을 살려 협력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이다.
7. 끈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끈질기게 목표를 추구해야 한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를 경험했지만, 그 경험을 통해 더 강해졌다.
8. 마스터 마인드: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의 그룹을 형성하여 서로의 아이디어와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
9. 성공에 대한 욕구: 성공에 대한 절실한 욕구가 필요하다. 이 욕구가 강할수록 목표에 대한 헌신과 노력이 커진다고 한다.
10. 감정의 통제: 자신의 감정을 잘 관리하고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부정적인 감정은 성공의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한다.
11. 상상력: 창의적인 사고와 상상력이 필요하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회를 발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12. 체계적인 계획: 목표를 이루기 위해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며, 계획이 없으면 목표를 이루기 어렵다는 것이다.
13. 신앙과 영성: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신앙과 영성을 통한 내적 힘이 필요하다고 힐은 말하고 있다. 이는 자신의 목표를 향한 지속적인 동기를 제공한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성공은 단순히 외적인 요소나 운이 아니라, 내부의 사고방식과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특히, 목표를 세우고 이를 이루기 위해 행동할 때, 그 과정에서의 성장은 물론, 자신에 대한 믿음과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고, 또한, 책에서 말하는 '자기 암시'와 '신념'의 중요성은 특히 아주 인상 깊었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고, 목표를 이루겠다는 강한 믿음을 가질 때, 그 가능성이 현실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느꼈다.

결국, 이 책은 단순히 부를 쌓는 방법뿐만 아니라, 삶의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한 지침서로도 해석할 수 있다. 자신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의 자기 발전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많은 교훈을 찾을 수 있었다. 이러한 원칙들은 현대 사회에서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요소로 작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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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런 버핏의 위대한 부자 수업》을 읽고,,,,
-책읽는 사람이 오늘 알려주고 싶은 책은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이러하다.
이 책은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과 부(富)를 쌓는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단순히 주식 투자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버핏의 삶에서 배울 수 있는 가치관과 태도, 그리고 장기적인 부를 형성하는 원칙을 설명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기 투자 철학
버핏은 단기적인 시장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으로 가치가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을 고수한다. "내일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는 알 수 없지만, 10년 뒤 좋은 기업은 성장해 있을 것이다."라는 원칙이 핵심이다.
*그는 가치 투자(Value Investing)로,
-말을 이 책을 소개하고 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영향을 받아 '가치 투자'를 실천한다. 이는 본질적인 기업 가치를 분석한 후, 시장에서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하는 전략이다.
*소비 습관과 절제,
-버핏은 수십 년 동안 소박한 생활을 유지하며, 필요 없는 지출을 하지 않는다.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는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돈을 불필요하게 쓰지 않는 것'이라는 교훈을 준다.
*복리(Compounding)의 힘,
-돈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큰 돈을 벌 수 있도록 만드는 ‘복리의 마법’을 강조하며, "시간은 좋은 투자의 친구이고, 나쁜 투자의 적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좋은 기업 고르는 법,
-브랜드 가치, 경제적 해자(Moat), 경영진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투자할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코카콜라 같은 브랜드는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유지된다고 한다.
*윤리적 경영과 신뢰,
버핏은 단순한 부자가 아니라 윤리적인 방식으로 부를 쌓아야 한다고 한다. 정직하고 신뢰받는 기업이 장기적으로 살아남는다는 원칙을 실천했다. 지금도 실천하고 있다.
2. 책을 읽은 느낌,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중요한 점은 투자에 대한 기술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돈과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됨을 알게 해주었다. 버핏은 단순히 "주식을 사고파는 사람"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부를 구축하는 철학자처럼 보여지고 있다. 특히 인상 깊은 점은 그의 검소함과 원칙적인 투자 태도이다. 수조 원의 자산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같은 집에서 살고, 일상적인 삶을 소박(素朴)하게 유지하는 모습은 나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었다. 또한, 복리의 중요성과 장기적인 안목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와닿았다. 나는 종종 단기적인 수익을 쫓다가 손실을 보았지만, 버핏은 "10년 이상 보유할 생각이 없는 주식이라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마라."라는 원칙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에 더욱 그의 생각이 맞다는 생각을 했다.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나도 경험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3. 적용 방법,
이 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삶에 적용하려면 다음과 같은 실천이 필요함을 이제야 내가 알았다.
1. 장기적인 투자 계획 수립해야 한다는 것, 단기적인 주식 매매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성장할 기업을 찾아서 투자하는 습관을 들이자. 예를 들어, IT 산업, 헬스케어, 필수 소비재, 등 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공부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2. 지출 관리 및 저축 습관 형성이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절약한 돈을 투자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함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 버핏처럼 사치보다는 실용적인 소비 습관을 들이는 것이 장기적인 부를 형성하는 데 유리함을 이책을 보면서 더욱 다져보게 되었다.
3. 복리의 힘을 활용하는 것이다, 꾸준히 투자하고 배당을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장기적인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주식뿐만 아니라, 예금, 적금, 연금 등의 금융 상품도 복리의 힘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기에 여유가 생긴다면 더욱 이것에 집중해야 함을 알게 되었기에 나도 그 점을 유의 깊게 생각하고 있다.
4. 좋은 기업을 찾는 습관 기르기이다, 단순히 유행하는 주식이 아니라, 기업의 재무제표, 브랜드 가치, 시장 점유율 등을 분석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기업이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지 확인하고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5. 윤리적 가치관 정립해야 한다, 버핏은 정직하고 신뢰받는 기업이 장기적으로 성공한다고 믿고 있듯이 나도 이렇게 윤리관이 정립되었다면 지나간 시간을 흘리지 않았을 것이다. 좋은 주식과 부동산을 선택하는 것을 잊지 말자. 투자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정직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워런 버핏의 위대한 부자 수업》을 읽고 느낀 점>
-워런 버핏의 위대한 부자 수업-은
-단순한 주식 투자 책이 아니라, 부를 쌓는 원칙과 삶의 태도에 대한 지침서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버핏의 투자 철학을 이해하고 이를 실천한다면,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부의 형성이 가능함을 알려주고 있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한다고 느꼈다.이 책에서 강조하는 장기 투자, 절약 습관, 가치 투자, 윤리적 경영 등의 원칙을 꾸준히 적용한다면, 누구든지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부자가 되는 것은 단순한 돈벌기 기술이 아니라, 삶의 태도와 철학에 가깝다는 점이었다. 흔히 부자가 되려면 "대박 나는 투자법"이나 "고수익을 올리는 전략"이 필요할 것 같지만, 버핏이 강조하는 것은 정반대였다. 그는 단기적인 이익을 쫓는 것이 아니라 꾸준함과 원칙을 지키는 것을 강조하며, 예를 들어, "단기적으로 돈을 벌려는 사람은 도박과 다름없다고 한다. 부자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복리의 힘을 활용한 결과다."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와닿았고, 무조건 나의 힘으로는 되지 않는 것들을 바라지 말아야 함을 오늘도 깊이 깨닫게 되는 수업책이었음을 알게 되었고 너무도 중요한 포인트를 나에게 선사해 주었던 것은 그가 사람들과의 친화라든가 자만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스스럼 없이 대하는 태도가 돈 많은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점이 너무도 존경스러울 정도였다.진정한 부는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 뼈를 깎는 자신의 실천과 윤리적인 습관임을 더욱 깨닫게 되었다. 돈에 대한 관념, 나도 필요없는 일에 시간과 돈을 쓰지 않기를 다짐하게 되었고, 투자도 진실성 있게 하기를 다짐해 보았다. 특히나 절약하는 모습을 더욱 즐기자. 그래서 나는 순서대로 이러한 중요점을 아래 강조하며 느낌을 나열해 보았다.
1. 돈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반성.
책을 읽고 나서 스스로를 돌아보니, 지금까지 나는 "돈을 많이 벌면 부자가 될 것이다"라고 막연히 생각해 왔던 것 같다. 하지만 버핏은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돈을 지키는 것, 그리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나의 시어머님도 살아 생전에 늘 그러셨다. 돈은 잘 써야 하고 쓰는 것이 더 신중해야 한 일이라고 하셨듯이 너무나 일치하는 점이 나에게는 감동이었고 왜 그간 쓸데 없이 가끔은 썼는지를 히개하게 되었다.
버핏은 수십 년 동안 같은 집에서 살고,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한 소비를 하지 않았다. 세계 최고의 부자 중 한 명인데도 절제된 삶을 유지하는 모습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한편으로는 "나는 쓸데없는 소비를 얼마나 많이 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소비 습관을 돌아보며 이제는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도 절제하고 노후가 더욱 존경받는 자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도 진중하게 돈을 절약하고 써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2.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
책을 읽기 전에는 투자란 "최대한 저가에 사서 고가에 파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버핏의 철학을 알고 나니,,, 투자에 대한 시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버핏은 주식을 그저 사고파는 종목이 아니라, 기업의 일부를 소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10년 이상 보유할 생각이 없다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마라."라는 그의 원칙은 지금까지의 제 투자 방식과 정반대였다. 저는 주가가 조금 오르면 팔고, 조금 내리면 불안해하면서 손절한 적도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단기적인 가격 변동이 아니라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전에 내가 집을 한 채 가까이 손해 본 일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것으로 대신해 주었다. 단지 주식(한화석유화학)을 오랜 기간 사천주 이상을 가지고 있었고, 부동산도 오랜기간 놔두었더니 나에게 손해 본 이상을 채워준 것이었다. 가끔은 믿는 사람으로서는 하나님이 하신 일임이 더욱 깨닫는다. 나를 겸손함으로 바뀌게 하시기 위해서 하셨다는 것을 긴기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새 집을 마련했고, 때마침 남편도 퇴직을 하게 되었기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었음도, 한 가지 더 깨달은 것은 역시 주식이나 부동산은 기회를 잘 보고 오를 때까지 장시간 기다려야 하고, 긴시간과의 싸워야 하고, 절제 해서 기다림이 가장 중요함을 입증해 주는 느낌까지 들었다.
3. 복리의 힘과 인내심.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중 하나가 "복리(compounding)의 마법"이었다. 버핏은 아주 어린 나이에 투자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엄청난 부를 쌓을 수 있었다. 책을 읽고 나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점은, 복리 효과는 돈뿐만 아니라, 지식과 경험에도 적용된다는 것과 돈을 장기적으로 투자하면 복리의 효과로 시간이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식도 마찬가지로, 꾸준히 배우고 적용하면 어느 순간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냄과 동시에 작은 습관도 마찬가지라는 것이었다. 꾸준한 독서, 건강 관리, 시간 관리 등이 오랜 시간 쌓이면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인내를 가지고 만들어 가야 함을 이 책을 통해 더욱 다지게 되었고, 다시 되집게 되었음에 이 책을 읽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싶다. 이런 원리를 생각해보니, 하루라도 빨리 나이가 들어가도 좋은 습관을 만들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4. 윤리적 부의 중요성.
버핏이 단순히 돈만 많이 버는 사람이 아니라, 윤리적으로 존경받는 투자자라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그는 항상 정직한 기업을 선호하고, 자신도 윤리적인 경영을 중요하게 생각함도 존경할 부분이며, 진정한 기업인임을 더욱 느꼈다. "평판을 쌓는 데는 20년이 걸리지만, 무너지는 데는 5분이면 충분하다."라는 그의 말이 정말로 와닿았다. 단기적인 이익을 위해 윤리를 저버리는 행동은 결국 부를 지키지 못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단순한 돈이 아니라, 신뢰와 명예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의 교훈을 얻었다.
5.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이 책을 읽고 난 후, 단순히 "좋은 내용이었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에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실천을 다짐해 보았다.
1. 소비 습관 개선하기
필요하지 않은 지출을 줄이고, 그 돈을 투자나 자기 계발에 활용하기 "이 물건이 정말로 나에게 가치가 있는가?"를 생각한 후 소비 결정하기이다.
2.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기
단기적인 주식 변동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고,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기와 10년 이상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찾고 꾸준히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3. 복리의 원리를 활용하기
재테크뿐만 아니라, 지식과 경험도 장기적으로 쌓아 나가기 좋은 습관을 만들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겠다.
4. 윤리적인 태도 유지하기
돈을 벌더라도 정직하고 올바른 방법을 선택하고, 신뢰를 쌓는 것이 결국 가장 큰 자산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겠다.
결론은
이 책을 읽고 나서 "부자가 되는 길"이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좋은 습관과 철학을 가지고 꾸준히 실천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버핏의 투자 원칙뿐만 아니라, 나의 삶의 자세와 윤리적인 태도까지 배우면서 단순한 금융 서적이 아니라,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내가 살아오면서 왜 이책을 속히 보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제라도 자손들에게 하나씩 알려 주는 것도 잔소리가 아닌 삶임을 보여주고 만들어 주어야 하겠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다. 버핏의 철학을 조금씩 내 삶에 적용해 나간다면,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을 넘어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내가 쉬는 시간에 짬을 내어 읽었던 책이 그간 20권 가까이 되는데 정말 잘 한 것이라 여겨졌다. 쓸데 없는 대화보다는 필요한 이야기는 하되, 책을 좀 많이 읽어서 대화에 보탬이 되고, 나를 들여다 보는 기회를 갖게 되어 좋았다. 이제 그간 읽었던 책을 하나씩 써나가면서 느낌을 자녀에게도 알려주고 앞으로 준비될 손자에게도 조언해 주었으면 좋겠다.친구들과도 이 책은 나누고 싶고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으며, 내 인생에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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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카네기 저, 임상훈옮김.
현대지성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개인의 정신적, 정서적 건강을 유지하며 효과적인 삶을 사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스트레스와 걱정을 관리하고 생산적인 삶을 살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과 사례에 대해서 우리가 삶에서 걱정을 다루는 법이 중요함을 강조 합니다. 과거의 후회나 미래의 불안이 있다면 오늘 하루에 집중하면서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고 걱정에 대한 분석과 해결을 해야 합니다. 저자는 걱정을 피하고 싶다면 오늘을, 즉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만약 자신에게 큰 걱정이 있다면, 자신에게 닥칠 최악의 상황을 생각한 후, 이를 받아들일 준비를 마치고, 최악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이는 걱정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능한 해결책을 모두 계획하고 최선의 해결책을 선택하고 실행해야 함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 구체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이야기 합니다. 걱정에서부터 벗어나서 삶을 행복으로 바꾸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이 저서에서는 7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째, 모든 정신을 평화와 용기, 건강, 희망으로 채워야 합니다.
둘째,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을 생각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 감사를 받으려고 살아가지 말고 남에게 베풀며 얻는 즐거움을 즐겨야 합니다.
넷째, 문제 대신 받고 있는 축복을 생각해야 합니다.
다섯째, 다른 이를 모방하지 말고 자신만의 삶을 가꾸어야 합니다.
여섯째, 운명이 준 것을 최대한 가꾸어 신 레몬을 레모네이드로 만드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일곱째, 마지막으로, 자신의 불행을 잊기 위해 다른 이에게 작은 행복을 선물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기위한 7가지 방법으로 걱정으로부터 벗어나서 우리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고, 정신적인 평온 방법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저서는 인간이 살면서 겪는 대부분의 문제 상황과 이를 걱정하는 상황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걱정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부터 이를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마음가짐,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모두들의 걱정인 금전적인 걱정에 대한 해답까지 우리 삶에는 많은 조언이 필요합니다. 이 저서에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걱정을 분석하고 극복하는데 필요한 조언입니다.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은 걱정과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삶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그 핵심은 현재에 충실하고, 긍정적 태도를 유지하며, 효율적으로 시간과 감정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걱정은 자신의 상황에 맞닥뜨릴 용기가 없을 때 발생합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최악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을 한다면 걱정에서 벗어나서 행복한 삶을 살수 있습니다.

이 저서는 걱정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통찰력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금 마음의 걱정으로 인해서 힘들어 하는 이들과 걱정으로 인해 마음의 짐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저서를 통해 자신의 걱정을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갈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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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은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고전적인 자기계발서로, 1936년에 처음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더 나은 리더십과 설득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줄거리 요약:

책은 총 4개의 주요 파트로 나뉩니다.

1. 타인을 다루는 기술: 사람들을 비판하거나 비난하지 말고,
진심으로 칭찬하고 감사하라.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2.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는 6가지 방법: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라.
*미소를 지어라.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고 사용하라.
*경청하고 상대방이 말하게 하라.
*상대방이 중요한 사람임을 느끼게 하라.

3. 사람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논쟁을 피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라.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라.
상대방이 스스로 결론에 도달하도록 유도하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명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춰 행동하라.

4. 지도자로서의 성공을 위한 9가지 원칙:
칭찬으로 시작하라.
비판할 때는 부드럽게 접근하라.
상대방이 자발적으로 변화하도록 격려하라.
상대방의 자존심을 보호하라.

나의 느낌은 이 책은 실용적이고 직관적인 조언들로 가득 차 있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제공해 주며, 데일 카네기는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단순하지만 강력한 원칙들을 제시했음을 알게 되었다. 특히, 사람들에게 진정한 관심을 갖고, 그들의 입장을 존중하며 대화에 임하라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다. 또한, 비판이나 부정적인 피드백 대신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강조하는 부분은 현대의 비즈니스와 인간관계에서 여전히 유효함을 깨달았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단순히 인간관계 개선뿐만 아니라, 자기 성찰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특히, 리더십과 설득력에 관한 부분은 조직 내에서나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느껴졌다. 전체적으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인간관계의 본질을 이해하고, 더 나은 커뮤니케이터와 리더가 되기 위한 필독서로 평가받을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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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는 100세까지 매주 1권 읽기 ♧

<공부가 설렘이 되는 순간> - 조승우
이 책은 공부를 단순히 성적과 결과로만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진정한 배움의 기쁨과 설렘을 되찾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조승우 작가는 다양한 학문 분야와 자신의 경험을 통해 공부가 단순한 의무나 경쟁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임을 강조한다.

이 책의 공부의 본질을 볼때, 성취보다는 과정 자체에서 의미를 찾으라는 조언이었다. 배움은 삶의 일부이며, 새로운 것을 탐구할 때 느끼는 설렘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호기심과 즐거움을 자아내며, 어린 시절의 순수한 호기심을 되찾고, 즐길 수 있는 공부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실패를 배움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는 메시지임을 알 수 있다. 삶과 연결된 공부라는 것이며, 공부는 단순히 지식 축적이 아니라 삶을 더 풍요롭게 하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는 도구라고 말한다. 작가는 학문적 주제뿐만 아니라, 독서, 예술, 자연,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느낀 배움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공유하며, 누구나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배움의 여정을 즐길 수 있도록 독려한다.

이 책은 공부를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따뜻한 위로를 주며, 이 작가는 공부를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아름다운 여정으로 표현되는 것을 알게 했다. 누구에게나 설렘과 동기를 불어넣는 책임을 확신했다. 특히 '공부는 삶을 위한 것이지, 삶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가 깊은 울림과 을 주었다.

그러니까 삶의 주체가 되어 즐겁게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동기부여를 넘어선 철학적 통찰과 방향성을 제공한다고 보면 좋겠다.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설렘으로 가득 찬 여정을 시작하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라 생각하며, 이 책을 자녀에게 늦었어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어서 나는 딸에게 추천했다. 그리고 교사로서 꼭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 여겨졌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우연히 접했지만 모든 교사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알아야 할 부모께도 충분히 권하고 싶은 책이라 여겨진다. 25년도를 향해 시작하는 계획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한 번 보고 나서 아이들과 함께 계획하는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우리 조카들에게,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권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존재하는 이유를 여기서 깨닫게 되며, 하나님이 이렇게 이 책을 접하게 해주심도 감사드린다. 새해에는 매일 이렇게 좋은 책들을 읽을 수 있는 환경과 시간을 주시길 기도하며 매주 한 권씩을 읽어서 나를 더 지혜롭게 만들어가는 노후를 만들어 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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