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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위대한 부자 수업》을 읽고,,,, -책읽는 사람이 오늘 알려주고 싶은 책은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이러하다.
이 책은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과 부(富)를 쌓는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단순히 주식 투자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버핏의 삶에서 배울 수 있는 가치관과 태도, 그리고 장기적인 부를 형성하는 원칙을 설명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기 투자 철학
버핏은 단기적인 시장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으로 가치가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을 고수한다. "내일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는 알 수 없지만, 10년 뒤 좋은 기업은 성장해 있을 것이다."라는 원칙이 핵심이다.
*그는 가치 투자(Value Investing)로,
-말을 이 책을 소개하고 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영향을 받아 '가치 투자'를 실천한다. 이는 본질적인 기업 가치를 분석한 후, 시장에서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하는 전략이다.
*소비 습관과 절제,
-버핏은 수십 년 동안 소박한 생활을 유지하며, 필요 없는 지출을 하지 않는다.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는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돈을 불필요하게 쓰지 않는 것'이라는 교훈을 준다.
*복리(Compounding)의 힘,
-돈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큰 돈을 벌 수 있도록 만드는 ‘복리의 마법’을 강조하며, "시간은 좋은 투자의 친구이고, 나쁜 투자의 적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좋은 기업 고르는 법,
-브랜드 가치, 경제적 해자(Moat), 경영진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투자할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코카콜라 같은 브랜드는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유지된다고 한다.
*윤리적 경영과 신뢰,
버핏은 단순한 부자가 아니라 윤리적인 방식으로 부를 쌓아야 한다고 한다. 정직하고 신뢰받는 기업이 장기적으로 살아남는다는 원칙을 실천했다. 지금도 실천하고 있다.
2. 책을 읽은 느낌,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중요한 점은 투자에 대한 기술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돈과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됨을 알게 해주었다. 버핏은 단순히 "주식을 사고파는 사람"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부를 구축하는 철학자처럼 보여지고 있다. 특히 인상 깊은 점은 그의 검소함과 원칙적인 투자 태도이다. 수조 원의 자산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같은 집에서 살고, 일상적인 삶을 소박(素朴)하게 유지하는 모습은 나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었다. 또한, 복리의 중요성과 장기적인 안목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와닿았다. 나는 종종 단기적인 수익을 쫓다가 손실을 보았지만, 버핏은 "10년 이상 보유할 생각이 없는 주식이라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마라."라는 원칙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에 더욱 그의 생각이 맞다는 생각을 했다.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나도 경험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3. 적용 방법,
이 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삶에 적용하려면 다음과 같은 실천이 필요함을 이제야 내가 알았다.
1. 장기적인 투자 계획 수립해야 한다는 것, 단기적인 주식 매매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성장할 기업을 찾아서 투자하는 습관을 들이자. 예를 들어, IT 산업, 헬스케어, 필수 소비재, 등 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공부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2. 지출 관리 및 저축 습관 형성이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절약한 돈을 투자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함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 버핏처럼 사치보다는 실용적인 소비 습관을 들이는 것이 장기적인 부를 형성하는 데 유리함을 이책을 보면서 더욱 다져보게 되었다.
3. 복리의 힘을 활용하는 것이다, 꾸준히 투자하고 배당을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장기적인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주식뿐만 아니라, 예금, 적금, 연금 등의 금융 상품도 복리의 힘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기에 여유가 생긴다면 더욱 이것에 집중해야 함을 알게 되었기에 나도 그 점을 유의 깊게 생각하고 있다.
4. 좋은 기업을 찾는 습관 기르기이다, 단순히 유행하는 주식이 아니라, 기업의 재무제표, 브랜드 가치, 시장 점유율 등을 분석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기업이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지 확인하고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5. 윤리적 가치관 정립해야 한다, 버핏은 정직하고 신뢰받는 기업이 장기적으로 성공한다고 믿고 있듯이 나도 이렇게 윤리관이 정립되었다면 지나간 시간을 흘리지 않았을 것이다. 좋은 주식과 부동산을 선택하는 것을 잊지 말자. 투자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정직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워런 버핏의 위대한 부자 수업》을 읽고 느낀 점>
-워런 버핏의 위대한 부자 수업-은
-단순한 주식 투자 책이 아니라, 부를 쌓는 원칙과 삶의 태도에 대한 지침서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버핏의 투자 철학을 이해하고 이를 실천한다면,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부의 형성이 가능함을 알려주고 있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한다고 느꼈다.이 책에서 강조하는 장기 투자, 절약 습관, 가치 투자, 윤리적 경영 등의 원칙을 꾸준히 적용한다면, 누구든지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부자가 되는 것은 단순한 돈벌기 기술이 아니라, 삶의 태도와 철학에 가깝다는 점이었다. 흔히 부자가 되려면 "대박 나는 투자법"이나 "고수익을 올리는 전략"이 필요할 것 같지만, 버핏이 강조하는 것은 정반대였다. 그는 단기적인 이익을 쫓는 것이 아니라 꾸준함과 원칙을 지키는 것을 강조하며, 예를 들어, "단기적으로 돈을 벌려는 사람은 도박과 다름없다고 한다. 부자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복리의 힘을 활용한 결과다."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와닿았고, 무조건 나의 힘으로는 되지 않는 것들을 바라지 말아야 함을 오늘도 깊이 깨닫게 되는 수업책이었음을 알게 되었고 너무도 중요한 포인트를 나에게 선사해 주었던 것은 그가 사람들과의 친화라든가 자만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스스럼 없이 대하는 태도가 돈 많은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점이 너무도 존경스러울 정도였다.진정한 부는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 뼈를 깎는 자신의 실천과 윤리적인 습관임을 더욱 깨닫게 되었다. 돈에 대한 관념, 나도 필요없는 일에 시간과 돈을 쓰지 않기를 다짐하게 되었고, 투자도 진실성 있게 하기를 다짐해 보았다. 특히나 절약하는 모습을 더욱 즐기자. 그래서 나는 순서대로 이러한 중요점을 아래 강조하며 느낌을 나열해 보았다.
1. 돈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반성.
책을 읽고 나서 스스로를 돌아보니, 지금까지 나는 "돈을 많이 벌면 부자가 될 것이다"라고 막연히 생각해 왔던 것 같다. 하지만 버핏은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돈을 지키는 것, 그리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나의 시어머님도 살아 생전에 늘 그러셨다. 돈은 잘 써야 하고 쓰는 것이 더 신중해야 한 일이라고 하셨듯이 너무나 일치하는 점이 나에게는 감동이었고 왜 그간 쓸데 없이 가끔은 썼는지를 히개하게 되었다.
버핏은 수십 년 동안 같은 집에서 살고,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한 소비를 하지 않았다. 세계 최고의 부자 중 한 명인데도 절제된 삶을 유지하는 모습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한편으로는 "나는 쓸데없는 소비를 얼마나 많이 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소비 습관을 돌아보며 이제는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도 절제하고 노후가 더욱 존경받는 자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도 진중하게 돈을 절약하고 써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2.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
책을 읽기 전에는 투자란 "최대한 저가에 사서 고가에 파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버핏의 철학을 알고 나니,,, 투자에 대한 시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버핏은 주식을 그저 사고파는 종목이 아니라, 기업의 일부를 소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10년 이상 보유할 생각이 없다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마라."라는 그의 원칙은 지금까지의 제 투자 방식과 정반대였다. 저는 주가가 조금 오르면 팔고, 조금 내리면 불안해하면서 손절한 적도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단기적인 가격 변동이 아니라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전에 내가 집을 한 채 가까이 손해 본 일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것으로 대신해 주었다. 단지 주식(한화석유화학)을 오랜 기간 사천주 이상을 가지고 있었고, 부동산도 오랜기간 놔두었더니 나에게 손해 본 이상을 채워준 것이었다. 가끔은 믿는 사람으로서는 하나님이 하신 일임이 더욱 깨닫는다. 나를 겸손함으로 바뀌게 하시기 위해서 하셨다는 것을 긴기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새 집을 마련했고, 때마침 남편도 퇴직을 하게 되었기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었음도, 한 가지 더 깨달은 것은 역시 주식이나 부동산은 기회를 잘 보고 오를 때까지 장시간 기다려야 하고, 긴시간과의 싸워야 하고, 절제 해서 기다림이 가장 중요함을 입증해 주는 느낌까지 들었다.
3. 복리의 힘과 인내심.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중 하나가 "복리(compounding)의 마법"이었다. 버핏은 아주 어린 나이에 투자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엄청난 부를 쌓을 수 있었다. 책을 읽고 나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점은, 복리 효과는 돈뿐만 아니라, 지식과 경험에도 적용된다는 것과 돈을 장기적으로 투자하면 복리의 효과로 시간이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식도 마찬가지로, 꾸준히 배우고 적용하면 어느 순간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냄과 동시에 작은 습관도 마찬가지라는 것이었다. 꾸준한 독서, 건강 관리, 시간 관리 등이 오랜 시간 쌓이면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인내를 가지고 만들어 가야 함을 이 책을 통해 더욱 다지게 되었고, 다시 되집게 되었음에 이 책을 읽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싶다. 이런 원리를 생각해보니, 하루라도 빨리 나이가 들어가도 좋은 습관을 만들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4. 윤리적 부의 중요성.
버핏이 단순히 돈만 많이 버는 사람이 아니라, 윤리적으로 존경받는 투자자라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그는 항상 정직한 기업을 선호하고, 자신도 윤리적인 경영을 중요하게 생각함도 존경할 부분이며, 진정한 기업인임을 더욱 느꼈다. "평판을 쌓는 데는 20년이 걸리지만, 무너지는 데는 5분이면 충분하다."라는 그의 말이 정말로 와닿았다. 단기적인 이익을 위해 윤리를 저버리는 행동은 결국 부를 지키지 못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단순한 돈이 아니라, 신뢰와 명예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의 교훈을 얻었다.
5.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이 책을 읽고 난 후, 단순히 "좋은 내용이었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에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실천을 다짐해 보았다.
1. 소비 습관 개선하기
필요하지 않은 지출을 줄이고, 그 돈을 투자나 자기 계발에 활용하기 "이 물건이 정말로 나에게 가치가 있는가?"를 생각한 후 소비 결정하기이다.
2.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기
단기적인 주식 변동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고,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기와 10년 이상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찾고 꾸준히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3. 복리의 원리를 활용하기
재테크뿐만 아니라, 지식과 경험도 장기적으로 쌓아 나가기 좋은 습관을 만들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겠다.
4. 윤리적인 태도 유지하기
돈을 벌더라도 정직하고 올바른 방법을 선택하고, 신뢰를 쌓는 것이 결국 가장 큰 자산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겠다.
결론은
이 책을 읽고 나서 "부자가 되는 길"이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좋은 습관과 철학을 가지고 꾸준히 실천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버핏의 투자 원칙뿐만 아니라, 나의 삶의 자세와 윤리적인 태도까지 배우면서 단순한 금융 서적이 아니라,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내가 살아오면서 왜 이책을 속히 보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제라도 자손들에게 하나씩 알려 주는 것도 잔소리가 아닌 삶임을 보여주고 만들어 주어야 하겠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다. 버핏의 철학을 조금씩 내 삶에 적용해 나간다면,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을 넘어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내가 서대문 구청에서 쉬는 시간에, 근무 중 쉬는 시간에 읽었던 책이 그간 20권 가까이 되는데 정말 한 것이라 여겨졌다. 쓸데 없는 대화보다는 책을 읽어서 대화에 보탬이 되고 나을 바라들여다 보는 기회를 갖게 되어 좋다. 이제 그간 읽었던 책을 하나씩 써나가면서 느낌을 자녀에게 알려주고 친구들과 나누고 싶으며, 내 인생에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영광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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