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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박영규님의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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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시조 / 고전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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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역에서,
이 푸른 어둠의 동짓밤을 맞노니
무릎 끌어안고 등잔 앞에서, 내 그림자를 대면한다
깊고도 깊은 밤에 홀로 앉아 고향의 집식구들을 생각하면 ..
멀리 길 떠난 나그네를 기꺼이 이야기 하겠지
或은 시인 곽재구의 '사평역에서' 라는 시가 연상되지 않으세요 ?
동지는 태양이 남회귀선을 도는 시점.
다중(多衆)이 떠났다 돌아왔다 하는 역사(驛舍)의 귀퉁이 한 여관방에서 ,
두고온 고향집을 생각하며, 가장 짙은 어둠과 새로운 태양이 교차하는
동지야(冬至夜)를 맞이하는 시인입니다.
이 시를 잘 이해 하시겠는지요
그러나 眞摯한 호학자 아니라면 그리 쉽게 음미하기는 어려운 시일 것입니다
다중이 붐비는 한단역과 두고온 고향 집의 대대(對待) , 흔들리는 등잔불에
비낀 자신의 그림자와 실제 시인의 대대,
그리고 깊고 깊은 밤 작은 (등잔) 불빛 하나가 이들의 대대 구조를 감싸주어
주제적 배경이 돼주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삶이란 새털처럼 가볍기도 하고, 重千金의 무게로 핍진하기도 합니다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 역사(驛舍)같은 나의 삶, 두고온 고향집 ,
나의 그림자(伴身) 이 우주의 새 태양이 탄생하는 경하로운 동짓날 밤에 ...
※ 子와 午는 우주의 체(體)가 되고 寅과 申은 용(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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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시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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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맹; 강물에 부서진 달 | |
강희맹; 꽃밭에 호미 메고 | |
권구; 불쌍한 쥐새끼야 | |
권구; 싸우는 두 사람 | |
권구; 참아야지 참아야지 | |
권호문; 모난 성격 홀로 고상함 지켜 | |
김류; 낚시 | |
김시습; 나그네 | |
김시습; 벌레먹은 어금니 | |
김육; 국화 | |
김육; 슬픔 | |
김육; 옛 역사를 보면 | |
김인후; 사미정 | |
김종직; 쌀 건지는 노래 | |
김창협; 산 속에 사는 사람 | |
김창협; 얼음 뜨는 자들을 위한 노래 | |
김택영; 기러기 울음소리 | |
박상현; 꽃을 바라보며 | |
박순; 돌길 지팡이 소리에 | |
박지원; 농삿집 풍경 | |
성석린; 금강산 해돋이 | |
성운; 허수아비 | |
송익필; 산속에서 | |
신몽삼; 나쁜 생각 떨어내기 | |
안방준; 대우암에 새긴 글 | |
안방준; 입을 경계하는 글 | |
안정복; 구름과 산 | |
양팽손; 느릿느릿 소를 타고 | |
유몽인; 비 그치고 | |
윤기; 종이 창에 시를 한 수 적으며 | |
윤추; 귀 먹으니 편하구나 | |
이규보; 농부를 대신하여 | |
이규보; 우물 속의 달 | |
이규보; 꽃이랑 주무세요 | |
이규보; 말을 뉘우침 | |
이규보; 아들 삼백에게 줌 | |
이규보; 우물에 비친 내 모습 | |
이산해; 누에치는 아낙 | |
이산해; 원통한 주검들 | |
이색; 눈 | |
이숭인; 산중에서 | |
이승소; 멈추어 바다를 보다 | |
이식; 도로묵 | |
이식; 소나무와 대나무의 대화 | |
이집; 저녁비 개이고 | |
이춘원; 오동꽃 | |
이항복; 눈 그치고 | |
이현일; 모란꽃 | |
이현일; 평생 한 일은 | |
임숙영; 먼저 간 아내를 생각하며 | |
임영; 용문산에 오르다 | |
정극인; 태인향약계축 | |
정몽주; 봄비 | |
정약용; 새벽에 일어나 앉아 | |
정약용; 홀로 웃는 까닭 | |
정온; 매화 한 가지 꺾어 병에 꽂고 | |
정지상; 대동강 물이 언제 마르리 | |
정철; 산속 절에서 | |
조식; 솔개와 까마귀 | |
조식; 정직한 선비는 미움을 받는다 | |
조식; 지리산 | |
조지겸; 인간들도 개떼와 다를 바 없어 | |
최경창; 까악까악 까마귀 | |
최창대; 비 갠 하늘처럼 | |
최창대; 시골에 사는 사람 | |
최충; 뜰에 가득한 달빛은 | |
최치원; 가야산 독서당 | |
최치원; 가을비 내리는 밤에 | |
최치원; 나 한번 산에 들어가면 | |
홍세태; 저 시냇가 솔바람 소리 | |
홍유손; 강물에 발 담그고 | |
중국 한시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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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명; 봄 여름 가을 겨울 | |
도연명; 세월은 사람 기다리지 않아 | |
가도; 소나무 아래에서 | |
유종원; 눈 내리는 겨울 강 | |
소옹; 달빛 맑은 밤에 | |
이백; 왜 산에 사느냐 묻길래 | |
이백; 천문산을 바라보며 | |
이백; 여산폭포를 바라보며 | |
이백; 달 아래 홀로 술을 마시며 | |
무명씨; 누에 치는 아낙 | |
이신; 불쌍한 농부들 | |
조식; 콩대로 콩을 삶으니 | |
백거이; 태항산 산길 | |
장계; 풍교 아래 배를 대고 | |
두보; 높은 곳에 올라 | |
소식; 몽당 붓 산과 같아도 | |
원개; 집에서 온 편지 | |
경운; 옛 고향 | |
주희; 관서유감 | |
참료자; 연꽃구경 |
☆ 조선왕조 500년 실록... (0) |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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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시조/고전 시가 (0) | 2011.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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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 선생의 작품들... (0) | 2011.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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