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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주후 2024년 10월 14일)
제목: "여호와의 영광이 온 세상에 가득하리라"ㅡ그리스도와 하나됨을 통한 부흥과 거룩
말씀: 요한복음 17:20-24,
설교자: 캐빈 브라운 총장(Asbury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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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7:20-24,
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요약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건강한 부흥을 이루려면 그리스 도와 하나됨을 이루어야 한다. 마치 하나님과 아들 예수님이 하나이신 것처럼 예수를 따르는 제자들은 그리스도와 다른 성도들과 하나 됨 을 이루어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 하지만 세상은 우리로 하여금 영적 본질이 무엇인지 알 수 없도록 흔들어 놓는다. 때로는 기독교 내부에 서도 하나 됨이 상실되고, 유대감이 무너질 때가 있다. 누가 통을 흔들었습니까? 우리를 흔드는 어떤 세력에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 방향을 향해 가야 한다. 여러분 모두가 하나 됨의 충만을 누리고, 구별되어 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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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름도 얼굴도 없는 하나님의 군대"
사무엘상 14:1-7
설교자: 이충희 목사님(Blessed International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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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4:1-7,
1 하루는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자기 병기를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건너편 블레셋 사람의 부대에게로 건너가자 하고 그 아비에게는 고하지 아니하였더라.
2 사울이 기브아 변경 미그론에 있는 석류나무 아래 머물렀고 함께 한 백성은 육백명 가량이며.
3 아히야는 에봇을 입고 거기 있었으니 그는 이가봇의 형제 아히둡의 아들이요 비느하스의 손자요 실로에서 여호와의 제사장이 되었던 엘리의 증손이었더라 백성은 요나단의 간 줄을 알지 못하니라.
4 요나단이 블레셋 사람의 부대에게로 건너가려 하는 어귀 사이 이편에도 험한 바위가 있고 저편에도 험한 바위가 있는데 하나의 이름은 보세스요 하나의 이름은 세네라.
5 한 바위는 북에서 믹마스 앞에 일어섰고 하나는 남에서 게바 앞에 일어섰더라.
6 요나단이 자기 병기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 없는 자들의 부대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7 병기 든 자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에 있는 대로 다 행하여 앞서 가소서 내가 당신과 마음을 같이하여 따르리이다

♣요약
요나단은 이미 우리에게 유명하지만 무기 든 소년은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다. 이름도 얼굴도 알려지지 않은 소년이 어떤 상황에서도 주인을 따르겠다는 기백있는 순종으로 인해 하나님은 역사를 이루셨습다. 교회 역사를 살펴보면 존 웨슬리, 빌리그래함과 같은 위대한 복음 전도자가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명성 보다 일생을 한 결 같이 이름도 얼굴도 없이 부흥을 위해 전심으로 목숨 걸고 하나님께 순종해온 그들의 진심을 닮아가야 한다. 우리도 그렇게 하나님이 찾으시는 이름도 얼굴도 없는 군대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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