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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비새(2020. 6. 13) 제목: ''끝까지 지켜야 할 것'' 말씀: (디모데후서 3:14~17)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모든 환경을 뜷고 토비새 나오신 자를 주님이 사랑하심을 믿는다. 복음의 역사를 위해 특새를 연기를 하게 된다. 토비새가 영성의 능력과 비전이 되기를 바란다. *목양 사역에서 우리가 절대적 진리를 지켜야 할 것이 두 가지가 있다. 다시 한 번 각오하고 지켜야 한다. 바울의 생의 마지막 장인 이 디모데후서를 듣고 깨닫기를 바란다. 영적으로 자신의 순교를 잘 알았다. 인생의 가장 마지막에는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이 있게 된다. 사랑했던 사람을 찾는 것이다. 그는 마지막 때에 디모데를 만나고 싶었다. 가장 사랑했기 때문이다. 연락을 위해 편지를 쓴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그에게 주신 것이다. 우리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기를 바란다. 흔들리지 말고 젇래적 진리를 지키라고 하는 말씀이다. I. 성경 말씀의 절대적 진리를 지켜야 할 것. 1. 말씀(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된다. *디모데후서 3:14절에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성경이 아니면 구원이 될 수 없다. 성경이 아니고서는 구원의 길이 없는 것이다. *디모데후서 3:15절에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피조물로 구원에 이르게 하신다. 성경이란 것은 피 흘림의 생명의 역사를 통해 이해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만 이해할 수 있다. 체험을 뛰어넘으며 절대적인 능력이다.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진리이다. 한국 교회와 사랑의 교회가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한다. 말씀의 절대성, 복음의 토대 그리고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구원에 이르는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 하나님은 완벽하지만 우리는 불완전한 존재이다. 죄의 해결과 영혼의 구원에 대한 분명한 길을 제시한다. 이 구원의 지혜는 예수님이시다. 말씀은 예수님이 누구이신가를 알게 하고 깨닫게 하고 믿음을 얻게 하고 근본적으로 내 삶을 변화시켜주며 마침내 구원에 이르게 하기 때문이다. 2. 말씀(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다.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말씀을 통해서만 성령 충만 받고, 온전하게 하면, 사람을 살린다. 말씀을 통해 온전하게 된다. 구원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이긴다. 3. 말씀(성경)은 우리를 온전케 한다. *디모데후서 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리고 그 권위 앞에 내 자신이 복종해야 한다. 말씀이 전적으로 내 삶을 통제하도록 해야 한다. 말씀에 비추어 세계관, 인생관, 가훈이 나오도록 해야 한다. 그때에 비로서 말씀이 우리를 선한 일로 이끌어 주시며 행할 능력도 허락하신다. II. 성경 말씀의 절대적 진리를 지켜야 할 것. * - 말씀을 먹어야 한다. 육신에 건강을 위해서도 먹어야 하듯이 영혼의 건강을 위해서 먹어야 한다. 말씀을 먹는 사람은 선포해야 한다. *디모데후서4:1~2 1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 말씀은 예수님이 누구이신가를 알게 하고, 깨닫게 하고, 믿음을 얻게 하고, 근본적으로 내 삶을 변화시켜주며 마침내 구원에 이르게 하기 때문이다. 말씀을 알기만 하고, 깨닫기만 하면 안 되고 선포해야 한다. 운동선수가 경기에 나가지 않으면 자기는 끝나는 인생이다. 똑똑하기만 하고 말씀을 선포하지 않으면, 영적인 나태이다. 말씀은 달고 오묘하다. 내일부터 스가랴를 시작한다. 말씀을 가지고 선포하지 않으면 교만하다. 우리 성도들이 많이 훈련되어 있는데, 삶의 실천이 나와야 한다. 제자훈련도 반드시 숨을 내 쉬는 제자훈련이다. 선포하는 제자훈련이 되어야 한다. 말씀을 먹고 선포해야 만이 된다, 우리교회는 순장의 역할을 잘하고 있다. 순장사역을 하면 자신이 먼저 은혜를 받게 되고, 순장 체험을 통해서 더 고귀한 진리를 깨닫게 된다. 순장의 역할을 잘해야 한다. 말씀을 꿈꾸는 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꿈을 이루며, 말씀으로 기도의 사람으로 서는 자가 순장사역이다. 그러니 말씀을 가지고 선포해야 한다. 말씀을 가지고 다른 영혼을 섬기니 은혜이다. 말씀을 선포하지 않으면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중직 자들은 확신하고 이해해서 순장을 놓고 있는 사람은 속히 돌아와 자리를 지켜내라. 그 사역을 말씀으로 섬길 수 있기를 바란다. 절대적인 말씀을 알고 깨닫고, 그것을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선포해야 한다. ♧ 요약 성경이 아니고서는 구원의 길이 없다. 말씀은 예수님이 누구이신가를 알게 하고, 깨닫게 하고, 믿음을 얻게 하고, 근본적으로 내 삶을 변화시켜주며 마침내 구원에 이르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말씀을 선포하여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여야 하며, 순장 역을 놓고 있는 자는 속히 제자리로 돌아와 주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은혜를 얻고 영혼을 섬기기를 바란다. 모든 영 가족들이 성령의 조명과 영감을 통해 절대적 진리의 말씀이 주는 지혜를 얻기를 바라며, 모두가 일터 선교사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자기가 꺄어져서 이웃에게 힘을 주어야 한다. 사랑글로벌 아카데미를 통해 열방을 섬기며 모두가 일터 선교사로서의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일어나 열방을 섬겨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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