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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2020. 6. 19) 제목: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 말씀: (마태복음 26:54~56)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ㅡㅡ *믿음의 4대가 함께 하는 은혜의 플랫폼. 훈련생들을 보호하기 바란다. 어제는 49명의 확진자로 조금씩 줄어가고 있다. 6월25일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보호하셨듯이 코로나의 종식을 인도하시고 불 성곽으로 우리 교회 분들을 보호하시길 바란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9명인데 우리나라 들어와서 더 전국에 퍼졌다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한 결 같이 기도가 우리를 보호하실 것이리라 믿는다. 우리 교회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이 모이는 공동체일 것 같다. 무엇이 사람을 견고하게 하는가?를 생각해 보았다. ▶무엇이 사람을 견고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가? 하버드 의대교수가 75년간의 임상을 해 와서 보니, 724명을 임상했다. 그 가운데 대상은 하버드 2학년을 상대로 724명을 했고 사회적으로 힘든 사람들과 했다. 사회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애를 끝낸 자도 있다. 하버드 의대 행복은 무엇이 행복인가를 보니 *‘관계’라는 것이었다. 관계를 잘 하면 노후가 건강함을 확인했다. 좋은 관계는 몸만이 아니라 두뇌도 보호한다. 그래서 우리는 좋은 관계로 에너지를 쓰고 노력해야 한다. 노력해도 쉽지가 않는 것이지만,,,좋은 관계는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평가하기가 어렵다. 서로 섬기며 잉꼬부부처럼 살아 가는 것과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토대가 중요하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이 관계가 중요하고 든든한 것이 다 많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의 절대적 관계이다. 그리고 주님과는 절대적 관계는 오늘 우리가 꼭 지키고, 실행하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의 노후가 건강할 것이다. 국제적 제자훈련도 가장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러니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과 절대적 관계로 6가지를 잘 지킬 때에 우리의 노후와 그렇지 않는 사람들과의 차이가 어떤 차이가 나는지를 알 수 있다. 상위층과 어려운 사람들을 상대로 보면, 예수님과의 관계가 더 절대적 관계 속에 만세반석에 세워져 있으면 우리는 끝이 행복할 수 있는 것이다. 토비새에 나온 사람들은 행복할 줄 믿는다. 단순히 사랑의 교회가 절대적 진리를 수호한다고 했을 때, 절대적 진리를 수호하는 것은 하나의 교리적인 과정이고, 위리는 남은 생애가 가장 가치 있고 행복하게 살기 위함이다. 그리고 토비새에 나오면 의무감이 아니라 토비새에 나오면 신적 개입을 통해 비범한 인생이 된다. 절대적 주님과의 관계를 통하여 행복한 인생이 된다. 절대적인 주님과의 관계가 되면 절대적 권위로 우리의 마음에 기쁨이 있고, 잔치가 있게 되고 그래서 좋은 관계가 되는 것이다. 이 말씀의 흔들림 없는 관계 때문에 말씀이 절대적 권위로 말씀을 들으면 우리의 마음에 느혜미야 선지자가 있고, 눈물이 나고 마음에 기쁨이 되고, 잔치가 된다. 그러니까 좋은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다. 말씀은 좋은 관계로 흔들림 없는 토대가 된다. 이 말씀이 절대적 진리가 되기 위해서는 영감ㆍ조명 ㆍ성령의 계시가 있고, 성경을 통해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되며, 또 성경을 통해 주님께 온전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과의 관계가 그래서 우리가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본문 56절에 주님께서는 선지자의 글을 이루려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인용하시는 것은 항상 구약이다. 우리는 구약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현재 나와는 좀 초월적일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와 질벌 등 이 특별하다. 구약의 특별함과 비범함이 우리의 평범한 인간들이 보면 안 맞을 수 있다. 나와는 좀 안 맞지만 초월적일 수 있다. 섣불리 다가가기는 힘들고 전문가들에게 늘 맡기려하는 것이 팽배하다. 나같이 평범한 사람은 학자들이나 목회자들이나 맞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소극적이며 그것은 부정적인 생각이다. 왜 우리가 구약을 특별한 생각을 해야 하는가? 스가랴를 보면 그렇지 않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구약을 사용하시고, 인용하셨기 때문이며 예수님은 구약 성경 확고하게 사용하셨기 때문이며, 구약 전체가 예수님을 위한 성경이다. 또 영적 전쟁으로 싸울 때 인용하셨다. 구약을 의지 하시고, 주위 사람들을 가르치실 때, 끊임없이 언급하셨다. 우리 모두는 주님 앞에 훈련 받고 남은 인생을 주님과 좋은 관계를 영적으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열심히 적용하고 나누는 것이 특권임을 믿기를 바란다. 내일 스가랴를 들을 때 특권으로 생각하라. 오늘 본문인 54절에 말씀을 보자. *마태복음 26:54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하시더라” 예수님께서도 메시아의 구원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하늘의 열 두 명의 천군천사가 데려와서 로마의 군대를 하루아침에 날릴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될 경우에는 안 되니까 구약의 예언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구약의 예언이 이루어지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 주의 권속들이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목숨을 걸어야 한다. 구약성경에 예수님이 '메시아로 270번 이상 나온다. 적어도 330번 이상 메시아로 나오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주님은 열 두 명의 천사로 다 쓸어버릴 수 있지만 주님은 피 흘려 십자가의 그 보혈로 죽으셨다. 하나님의 말씀,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했다. 예수님은 피 흘림으로 값을 치루셨다. 오늘 그 은혜로 우리가 이 자리를 앉아서 나라, 남은 생애, 주의 몸 된 교회, 형제를 위해 기도하고 매달리는 것이다. 그러니 너무나 소중하고 예수님조차도 목숨을 구약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 걸었다. 마귀로 인해 비 진리를 용납이 안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절대적 진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그런 것을 수용할 수가 없는 것이다.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절대적 진리를 훼손함을 참을 수가 없다. 진리는 비 진리를 용납할 수 없고, 소수 인권 등을 막아야 한다. 동성애라든가, 성경을 훼손하려는 시도들이 지난 이천 년간 너무도 많았다. 성경을 박해하고 난도질했고, 성경만큼 고통당하는 것이 이 세상에 없다. 이백년 전에도 성경을 지키는 사람들을 잡아다 불태우고 많이도 죽었다. 성경을 이 땅에서 말살시키려고 했으며, 지금도 무슬렘이 그렇게 하는 자들도 있다. 마귀는 늘 그렇게 장난을 한다. 대표적인 신앙이 바로 자유주의 신학이 문제가 되었다. 머리 좋은 사람들을 신학 공부를 시켜서 성경을 도마 위에 두고 난도질 했다. 텍스토 크리스티즘(Text christism)이다. 그래서 비평을 하게 한 것이다. 이런 것으로 교묘하게 했다. 그래서 우리는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우리나라는 자유주의가 일제시대에 자유주의 신학이 들어와서 비평을 받았으며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성경을 비평하고 했다. 그것도 안되니까 사회구원설을 가지고 더 훼손하고 있다. 미국에 신학적 자유주의가 들어와서 이제 아이비리그가 명문대가 유니버스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과 대학이 있어야 한다. 법대 ㆍ신과 ㆍ있어야 한다. 인간의 지성과 철학 ㆍ과학적이 되다보니 자유주의 신학으로 다 물들어 버렸다 흐름으로 학교가 오염되고 있다. 그래서 그것을 보고 방향을 잡았다. 성경대학 운동이 일었다. 세계에서 공대를 최고로 하는 대학이다. 성경 대학이 있는 곳이 바로 메사추세츠에 공대에 최고의 전문가를 만들자는 곳이다. 그곳이 바로 MIT이며, 조지아대학(GIT)이다. 머리가 좋은 자들이 성경도 최고의 전문가로 만들기 위한 것이 바로 무디이다. LA에 최고의 성경 대학도 있다. 그래서 바이블이 발전해서 대학 졸업자가 세미나가 만들어졌다 여러 지역에서 생겼다. 이렇게 어떻게든 성경을 지키려 하고 있다. 세미너리가 잘못되면 세미터리(장지)가 된다. 마귀가 교묘하게 하면 커리큘럼 자체가 철학 중심으로 바뀌어 버렸다. 그것을 반해서 성경 자체만을 공부하게 다시 만들게 되었다. 성경에 관계되는 것을 공부한다. 원어 중심으로 공부하고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 히브리어 등으로 중심이 되었다. 원어 중심이 되어 강하게 된다. 앞으로 우리 세가(Sega)에는 기본적인 것을 성경적 절대적 권위를 배워 지키는 것을 철저히 수료하게 될 것이다. 훈련생들은 사회가 어지러워도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야 한다. 예수님도 구약이 이루어지기 위해 목숨 걸었다. 우리 인생을 행복하기 위해서는 좋은 관계를 가져야 하는데 그것은 절대적인 관계인 예수님과 올바른 관계를 통하여 남은 생애의 방향을 잡아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절대적 진리를 지켜야 한다. 좋은 대학에 동성애가 너무 많기도 하다. 우리는 철학 중심이 아니다. 한국에서 좋은 신학자가 있기를 바라며, 원어와 라틴어 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어릴 때부터 클래식을 배워야 한다. 원어인 스칼라를 키워야 한다. 성경의 진리를 지킬 수 있어야 한다. One of God! 하나님이며 성경이다. 전능하시는 하나님이다. 우리 모두가 다 주님을 닮아가고 온전해져야 한다. 선지자의 글을(구약) 이루려 함이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한 것처럼 이 말씀을 사모하고 지켜야 한다. 올바로 해석하라. 하나님 말씀 자체를 믿고 일어나야 하며 돕기를 기도합시다. 복음주의 바탕이 한국에 자리 잡기를 바란다. 아시아 신학이 정통신학을 지키기를 바란다. 말씀을 사모하고 큰 그림을 그리길 소원한다! ♣요약 우리는 좋은 관계가 인생을 행복하게 한다. 그것은 사람 관계도 중요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절대적 권위인 성경의 진리를 확고히 하여 주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하는 것이 인생을 가장 견고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우리는 구약의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어서 정통적인 신학을 바탕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서 복음을 이루어야 하며 말씀을 사모하여 인생을 주님과의 관계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 잡히시는 것을 보고 베드로는 자신이 준비한 칼로 대제사장의 종인 말고의 귀를 자르게 된다. 그는 그것이 예수님을 위한 것인 줄 알고 용기를 내어서 행동하였다. 하지만 그의 행동을 예수님께서는 하지 말았어야 하는 행동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것은 자칫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짐을 방해하는 것이 됨을 지적하시고 말고의 귀를 다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가운데 행하는 모든 열심은 하나님의 뜻을 먼저 살피고 행하여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으로 내가 행하는 그 일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지를 살피는 지혜로움을 가져야 할 것이며, 절대적 권위인 성경을 통해 우리 인생이 행복하길 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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