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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2020. 5. 22일) 제목: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 말씀: (요한복음 17:17)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매일매일 코로나 확진 자가 줄어들게 하소서! 토비새를 통하여 출 코로나로서 예수님께서 개입할 영적 공간을 주님이 계실 곳을 내어드리길 바란다. 철저히 방역으로 예배를 합시다. 모든 지침을 지켜 악한 마귀 사탄들을 하나님께서 처리해 주시길 원한다. 주님께서 일하실 공간을 내주리는데 있어서 해야 할 것에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은 사명자 모두가 다 어떤 사명을 가지고 세계복음주의 교회의 쇠퇴에 맞게 나아갈지를 생각해야 한다. 많은 나라들 중에 나라마다 특별히 대법원 앞에 세워진 교회는 없다. 우리교회가 이곳에 세워진 이유가 있을 것이다. 많은 생각들을 했다. 사랑의 교회를 세워준 이유가 무엇일까를 생각했다. 어떻게 하나님은 일 하시나를 기도해 봤다. I.세계 복음주의 가치를 위한 재건은 무엇인가? 1.성경의 절대적 권위 2.예수그리스도의 유일성 3.성령의 능력과 주권 4.거룩한 공교회의 중요성 5 세계선교의 절박성 6.평신도 사역의 중요성 (그 외에 평신도 사역의 중요성이 있다) *6가지가 제목이 잘 잘 세워져서 하나님 나라에 쓰임받기를 바란다. 1.성경의 절대적 권위이다. 하나님 말씀이 선포되는 곳마다 자신을 주제파악 하고 자신이 깨어져서 통하여 울고, 정서적으로 눈물이 나고 기쁨이 회복되어 남녀노소가 하나님의 은혜에 동참한다는 것이다. 1)오늘 본문 요한복음17:17ㅡ''그들을 절대적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그게 absolutely'이다. 왜 절대적 진리를 모를까 ?하나님께서 하시므로 하나님이 해주셔서 영적 분별력을 은혜와 감사와 감격으로 깨다는 것이다. 사람으로 비롯된 게 아닌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다. 하나님이 문을 열어주셔야 한다.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를 깨닫게 되면 자연스럽게 나 같은 사람에게 은혜가 먼저 오게 된다. 얼마나 좋은가!!!~ 그래서 영적 분별력을 하나님이 주시길 소원한다. 2)(고전1:21)ㅡ''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특별히 하나님의 지혜이다. 깨닫게 하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3가지를 절대적 진리를 깨닫게 해주신다. 2.절대적 권위를 위한 우리에게 주신 세 가지. 1.계시(Revelation)를 주셨다. 2.영감(Inspiration을 주셨다. 3.조명(Illumination)을 주셨다. -성경에 절대적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 우리 교회의 중직 자들은 무너지지 않게 성경관이 철저해야 한다. 그래서 인간의 지혜로는 못 깨닫는다. 아무리 똑똑한 인간으로서도 안 된다. 김영욱도 모른다. 이천 년 교회역사의 절대적 진리를, 어느 누구도. 시대적 인물들도, 대단한 정통 신학자들도 흠집을 낼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절대적 진리의 정통성을 앞장서서 지켜야 한다. *1)-계시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하나님을 드러낸다. 하나님만 드러내는 것이다. 이 계시에도 잘못된 계시가 있으니 절대적 진리를 말씀 안에서 세워주실 것이다. ***잘못된 계시*** 6가지나 있다.(잘못된 판단이다) 1.이성지상주의자들이다. ㅡ인간의 이성을 강하게 강조하는 극단적으로 이성주의자들이다. 우리에게도 합리적인 이성이 필요하다. 그러나 성경의 절대적 진리의 계시를 이야기 할 때는 인간의 이성에 관한 극단적 이성주의자들은 초자연주의를(Supernatural)을 부인한다. ㅡ 그렇기 때문에 창세기 1:1절을 부인하는 것이며, 하나님 창조를 부인한다. 그들은 진화론을 강조한다. 2.온건이성주의자들이다. -이들은 초자연적인 계시가 있을 것 같다고 인정은 하지만 인간의 이성으로 결정하려 한다. 그러니까 인간의 이성으로 최종 결정권이라 여긴다. 인간의 이성주의자들의 특징은 인간의 이성이 높은 보좌에 앉아 있고 하나님의 계시를 못 받는다. 인간의 이성으로 판단하니 진짜 하나님의 계시를 받지 못하는 것이다. 20세기 많은 이성주의 학자들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는 것이다. 이성 중심으로 논리, 문, 아티클 등으로 영향을 받는다. 그러다가 빌리그램이 목사님이 그것을 듣고 인간의 이성 중심이 있기에 문제를 깨달아 빌리그램은 인간의 이성(판단)이 하나님의 진리 앞에 굴복하길 원하길 기도했다. 그래서 그에게 하나님이 역사하셨다. 빌그램 목사님은 다 안다고 행하지 않는다. 믿고 하나님을 따라간다며 결단한다.- ‘갈색 소가 녹색 꼴을 먹고, 하얀 우유를 배출한다’는 원리를 찾았다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 말씀을 모든 인간의 이성으로 판단해서 알 수 없지만 영적으로 문을 열면 말씀의 진리의 확실성이 되어서 거듭나면 하나님을 심정을 깨닫는다. 3.로마 캐돌릭의 입장 -로마 캐돌릭은 계시나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인정한다. 하지만 동시에 로마 캐돌릭의 전통과 로마 교황권과 로마 사제들이 결정하는 것이 동일하지는 않다. 로마교회는 정통이 맞지 않다. 우리는 절대적 권위에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됨, 특별히 계시에 있어서 두 권위가 충돌할 때, 로마의 캐톨릭 권위와 성경의 절대적 권위가 충돌하면 깨닫는다. 그렇다. 계시에 문제가 바로 교황권이다 베드로가 제1대 교황이다. 고전9:5 “우리가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게바와 같이 믿음의 자매 된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가 없겠느냐” 우리는 로마 캐돌릭 앞에서 어리버리하면 안 된다. 4.극단적 신비지상주의이다. - 이상하게 쓰러지고 하는 모습들이 간혹 있는데 약점은 신비적 체험을 우선시한다. 주관적인 체험에 치우친다. 성경의 절대적 권위보다는 주관적인 것이다. 예언 등을 받았다며 하나님에 계시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과 통제가 전혀 없다. 그들은 성경의 영적 경험의 2차적인 매개체로 폄하시킨다. 심지어는 우리가 영적인 황홀경이 있지만 성경의 절대적 권위가 그 위로 올라가 있어야 한다.리가 영적의 깊이를 인정하지만 그것은 성경아래 들어가야 한다. 우리교회는 가능하면 신비적 체험을 하지 않는다. 영적 깊이가 있어도 성령의 열매와 다르다. 특별한 성령의 역사와 사모가 있지만 아무리 그러하더라도 그것을(신비주의를) 성경의 절대적 권위 위에 두지는 않는다. 그래서 조심해야 한다. 5.비신화화 학파ㅡ 대표적 자유주의 신학자(불투만)이다. -신학적인 영향이 크다. 한신대학 등이 그렇다. 성경을 다 믿지 않는다고 한다. 가장 계시에 대한 이단이다. 이 사람의 특징은 창세기 1장을 신화라고 한다. 창세기 6장을 노아의 홍수를 특히나 신화라고 말하고 있다. 자유주의자들은 말뚝신 등 노아의 홍수에 대해서 그것을 차용했다. 도울도 그렇다. 도울을 핍박하는 사명을 받은 자이다. -마가복음 12:24, “예수께서 이르시되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계시에 대해서 가장 못된 자들이다. 6)이단이다. -몰몬교,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 통일교(문선명) 등이다. 자기들이 갖고 있는 것이 성경에 있는 대로가 아닌 통일교는 자기이익에만 쓴다. 여호와의 증인도 그렇다. 우리 복음주의 입장은 성경은 오류가 없어서 가감이 없어 원본대로 행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성경은 계시를 통하여 우리의 신앙과 삶에 있어서 유일무이한 표준이다. 세례식, 임직식, 중요한 일들을 성경의 절대적이니 유일무이한 표준이다. 가감할게 없고 성경으로 시작하고 성경으로 끝난다. ♣ 두 종류의 계시 1. 일반계시 -피조물과 자연의 섭리, 시편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삼라만상에서 이 지구의 신비가 아름답다. 곳곳마다 공기가 깨끗해졌고, 코로나로 인해 더 좋아진 것이다. 비도 동일하게 내리시고는 것 등도 일반계시이다. 최고의 약점이 있다ㅡ영원한 구원을 받는 필요한 하나님의 지식의 것이 제한적이다. 2.특별계시 1)요한복음 17:17, “그들을 절대적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특별계시이다. 이 계시가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며, 두 약을 주셨는데, 구약과 신약을 주신 것이다. (Old Testment, NewTestament)이다. 어떤 병도 치유한다. 구약과 신약을 볼 때에 구약의 계시가 특별계시로서 하나님은 구약에 대해서 인정하시고, 노아의 홍수를 신화라 하시지 않으셨다. 2)마가13:19, “이는 그 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예수님도 창세기 1:1절도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많은 계시를 말씀하시며 확증하셨다. 출애굽, 노아의 홍수, 아브라함 이삭 야곱, 공야의 성막, 모세 떨기나무, 놋뱀 등 계시가 많았다. 모든 것이 증거가 된다. 가면 갈수록 그것이 진실이 되었고 드러났다. 신약에서도 그렇다. 한국보다 미국 같은 곳에 가보면 화석들이 많고 지층을 보면 모두가 화석이 많은 지형이 융기이다. 홍수에 뒤집어 진 것이 많다. 그래서 산에 어패류 화석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신약에서도 자체가 권위가 있다.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신다. 사도 바울도 갈라디아서 1:12, “이는 내가 사람에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으 계시로 말미암음은 것이라” 바울이 깨달아서 신약에 나타나는 것과 예수님의 계시로 말미암았다. 우리가 절대적 권위에 대해서 제자들이 여기에 대해서 계시에 대해 어떻게 하는가? 살전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바로 세워가야 한다. 우리는 실패하면 안 된다. 한국교회가 발전하여 이만큼 되었으니 다음세대에 물려주어야 한다. 우리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로 평생 가지고 살아야 한다. *적용 우리는 반드시 다음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죄우에 치우침 없이 하라~ 암송 “그리스도를 전파함”- 로마서3:23, 이사야53:6절 암송했음. ♣토비새 기도제목: 1. 사랑의 교회 믿음의 4대가 토비새를 통해 성경의 絶對的 權威를 認定하는 강력한 영적 기초를 拘縮하여 猖獗하는 異端, 同姓愛, 共産主義, 極端主義, 이슬람, 안티 기독교 세력을 剔抉하게 하옵소서. 2. 코로나 극복시리즈 말씀을 통해 사랑의 교회에 주신 함께(Together) 再建의 은혜가 강같이 흘러 한국교회 禮拜를 回復하고 나아가 세계복음주의의 재건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3. 사랑의 교회 모든 영가족들이 말씀을 통한 기쁨의 水準과 强度가 일상의 기쁨을 결정함을 깨달아 날마다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추어 ‘거룩한 主題把握’의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4. 내일 어린이 주일에 드려지는 모든 예배를 하나님께서 불 城廓이 되어 지켜 주시고, 모든 영가족들이 강물같이 흐르는 예배의 感激과 기쁨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 요약 ☆ -말씀이 곧 진리이신 하나님의 진리를 통해서 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시는 현재 우리가 기록된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불순물이 없는 순수한 진리일 뿐만 아니라 결함이 없는 완벽한 진리이다. 진리의 말씀은 우리를 성화 시키는 명백하고도 일반적인 방법이다. 그래서 성경적 절대적 권위를 인정하고, 하나님이 해주시므로 영적 분별력을 은혜와 감사와 감격으로 깨달아서 선포되는 말씀을 믿고, 기쁨을 누리며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추어 거룩한 주제파악의 주인공이 되고, 우리가 해야할 사명을 잘 감당하고 세대계승을 해주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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