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새 예배(2020. 5. 16일) 제목: “말씀의 재 부흥” 말씀: 느헤미야 8:8-12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
♧우리가 사는 이유는 사명의 기백이 확실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군사가 되기를 바란다. 몇 달간의 사역이 앞으로 향후를 몇 년간을 결정할 것이다. 우리교회 모든 성도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계획해야 하며 온오프 성도들이 사랑의 성도들은 어떤 사명과 비전을 가져야 할지를 완전히 사명자로 새롭게 각성하고 무장하기를 계획한다. 모든 교우들에게 일련번호를 드리려 한다. 중직 자들부터 모두가 사명자의 번호로 남기를 바란다. 모두가 사명자로 남기를 바란다. 위생위사가 되어야 한다. ◆한국교회가 지켜야 할 5가지가 있다. 1.말씀의 절대권위, 2.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3.성령님 의 능력과 주권적 인도, 4.거룩한 공교회의 중요성, 5.세계선교의 절박성이다. 우리교회의 섬김과 사명으로 지켜야 할 것을 믿는다. ◆사명 자에게 동일하게 주시는 기도제목이다. -요즘 기도하는 것은 가장 먼저는 1.이단이 척결되어야 한다. 그래야 신천지가 날아가는 것이며, 2.동성애가 정리되어야 한다. (토비새 영적기도가 세워져야 한다). 3.공산주의가 정리되어야 한다. 4.극단적 사회주의 와 극단적 이슬람세계가 물러가야 한다. 5.기독교에 대해서 악랄하게 하는 적대세력인 앤티세력이 물러가야 한다. 동일한 기도제목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정리해 주시길 바란다.
I 말씀의 절대적 권의가 재 부흥 되어야 한다. ♤말씀의 절대적 권위가 세워지길 바란다. 중세가 암흑기였다. - 이유는 개인적으로 깨달아지고 개인적으로 읽을 수 있는 모든 환경이 없었다. 당시에 라틴어로 되어 일반사람들은 하나님을 깨닫기 어려웠다. 사제들의 전유물이어서 말씀을 맘대로 읽을 수 없고 깨달을 수 없었다. 라틴어가 특정계급의 언어였기에 중세 교회가 암흑기였던 것이다. 말씀을 가지고 도전 받지 않는데 어떻게 바뀌겠는가?! 그래서 말씀의 중요성으로 라틴어를 당시 마틴 루터가 독일어로 번역 후에야 나중에 영어로 말씀이 일반화 되었다. 영어로는 위클리 바이블이다. 위클리로부터 말씀이 대중화되기 시작함. 이 성경이 어떻게 주어졌는지 알게 된다. 말씀의 재 부흥의 깃발을 든 사람이 베치카에 불을 피우듯이 위클리가 불을 피웠고, 연료를 제공한 자는 죤 낙스스이며, 종교개혁자다. 횃불은 마틴 루터가 했다. 쟌 낙스가 한 말씀 정리로 그래서 쟌 낙스 칼리지도 있다. 그래서 부흥이 되었다. 한국도 말씀 자본이 강한 곳이다. 한국교회는 선교사가 들어오기 전에 하나님 말씀부터 먼저 들어왔다. 나중에 말씀으로 부흥사경회가 되었다. 말씀 사자는 조사 사(査)로 사용했다. 사경회(査經會)는 보통 강원도에서 등등 일주일씩 걸어서 평양까지 올라갔다. 한국 교회가 말씀 사경회로 불붙듯이 폭발적인 부흥을 주셨고, 단초가 말씀에 대한 부흥이다. 사랑의 교회는 ‘말씀의 절대 주권’이 부흥되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샘플이 본이 워더케이터에서의 부흥이었다. 닉슨이 워터게이터 때문에 추문이었지만 우리는 대 부흥이었다. 우리 한국 교회는 말씀의 재 부흥의 토대가 있기를 소망한다. 영적으로 바쁜 시기이지만 마음의 소원은 안식이다. 영적으로 진정한 은혜는 말씀을 통해 오게 되니 리바이블(Revivable)이 되길 기도한다. 우리 교회가 말씀의 재 부흥이 모든 세대가 마음속에 영혼을 섬기는데 부족함이 없어서 모든 말씀이 재 부흥이 되길 바란다. 우린 느혜미야 8장에서 대 부흥이 되었다. 성도들이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 적용이 중요하다. 말씀의 씨가 우리 속에 뿌려져서 깨달아야 한다. 깨닫는 사람들이 부흥을 앞장서게 된다. ♧ 말씀을 깨닫는 것이 무슨 뜻인가? 1.내가 누군지 깨닫다. (주제파악이다). 말씀 앞에서 어떤 말씀인가를 알아야 한다. 나에게 관계가 된다. 히브리서 4:12-13절이다. 예전에 사헌부 감찰부처럼 내 마음에 사헌부 감찰관을 파송하는 것이다. 주제파악을 하며 내 마음에 암행어사를 보낸다. 말씀이 깨달아져야 한다. 2. 말씀의 거룩한 슬픔 눈물이 나는 것이다. 그 거룩한 슬픔이 있는 것이다. 내 마음에 사헌부 감찰부를 보내니 눈물이 나는 것이다.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를 알게 되며 말씀 앞에 자기를 바라보는 자 되면 그 사람은 향기가 되고 위로가 된다. 그 사람 옆에만 가면 에너지가 소비되는 사람도 있는데 내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기를 바란다. 누구든지 말씀이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가고 싶어진다. 말씀으로도 돌아보면 천사와 같다. 나이가 들면 우리가 순결하게 에너지를 함께 주고받기를 바란다. 에스라 10:1절- 말씀의 회복이 되어 죄를 자복해서 거룩한 슬픔이 되었다. 자기 주제파악이 되었다. 3. 기쁨의 단계 느헤미야 8:8-12절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눈물을 통하여 그 창문에 기쁨과 감사가 나온다는 것이다. 기쁨의 샘, 회복의 기쁨이 된다. 하나님이 나 같은 인생이 용서를 하신다는 것이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이 넘치며 용서의 기쁨이 넘치기를 바란다. 회복의 기쁨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깨달아 하나님의 위로가 있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기쁨이 찾아온다. 에레미아 15:16절 – 주의 말씀이 마음의 즐거움이다. 초대교회의 즐거움과 기쁨이 신앙의 차원을 높였다. 기쁨이 강물이 가정과 교회에게 넘실대기를 원한다. 박희천 목사님이 이번 주는 말씀하실 것이다. 내일은 우리교회 역사상 예배 워십 송을 인도할 것이다. 찬양 입례 송에도 기쁨이 충만하길 바라며 주님 앞에 올려 지기를 바란다. 창조의 아버지와 웨이 메이크 어 워커(Way make a worker)를 할 것이다. 기쁨이 충만해져서 현장방송 그대로 미국까지 가서 베스트 애청시간이 될 것이다. 찬송하나라로 기쁨이 충만해지기를 바란다. 우리교회 처음 길을 만드시는 주를 노래할 때 그 수준을 유지하고 일상 생활에 기쁨을 결정하길 바란다. 기쁨도 나누라. 4.. 함께 모이는 단계 느헤미야 8:10절 –준비한 것을 나누어 주길 바라고 있다. 은혜의 저수지로 병참기지로 나눔의 은혜를 받기를 원한다. 에스라 10:1절-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시편19:8- “여화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송이 꿀보다도 달도다. 말씀에 갈급함으로 모두가 모이게 합시다. 슈퍼 선데이가 되어 말씀의 축복을 주시길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시편 119편 176절까지 있다. 시편119:131절 -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헐떡인다는 가슴이 뛴다는 것이다. 시편 119:148-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읖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새벽부터 야경이 깊기 전에 새벽부터 밤까지 말씀으로 한국 교회가 재 부흥이 되고 V자 회복이 있기를 믿는다. 우리가 말씀의 능력을 믿는다. 말씀의 절대적 권위를 믿는 것이다. 말씀은 인격이며, 주님을 만나는 것이다. 사랑의 대화이다, 자다가도 벌떡 깨는 것이다. 한국교회에 이 은혜를 다시 한 번 회복시켜 주시길 소원한다.
*목사님 유학시절 MDB 교육을 잘 받았다. 내가 받은 교육을 우리 성도들에게 다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님 앞에 기도하며 스가랴서를 공부하고 있다. 14장까지인데 소선지자서이다. 6월부터 작업을 한다. 말씀의 깃발을 들고 깨닫는 자 되고, 눈물이 나고 기쁨이 있고 ~ 절대적 권위를 가지고 암송도 하면서 마음을 다하여 말씀의 능력이 함께 되길 바란다. 우리는 토비새에 나와서 더 큰 은혜를 누리기를 바란다. 또한 우리교회에 하나님께서 지키셔서 확진 자가 없는 예배가 되고,불 성곽으로 지켜주시길 바란다. ◆ 말씀 암송도 중요하다. ‘새로운 삶’A파트 모두 외웠다. 다음 주는 ‘그리스도를 전파함’B파트 시작이다. ※군대 2군단에서 한빛 재건에 감사패를 김재학 소령 목사님이 우리교회 오정현 목사님께서 도우셨다는 감사패를 전달해 주었음.
◆ 요약 (느헤미야 8:8-12)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고 유대인들을 BC 444년 7월 1일모이게 한다. 그리고 학사 에스라를 초청하여 말씀사경회를 열었다. 그때에 유대인들은 ‘수문(Water Gate)’라는 곳에 모였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구름처럼 사람들이 운집한 그곳에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강단을 만들어 놓고 그곳에서 학사 에스라는 이른 새벽부터 정오까지 율법 책을 낭독했다. 이 율법 책은 모세오경인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의미한다. 에스라가 율법 책을 낭독할 때에 레위 인들은 백성들 사이사이에 앉았고,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설명을 했던 것이다. 드디어 하나님의 말씀이 귀에 들리고 이해되고 깨닫게 되자, 백성들은 통곡을 하고 울며 자신의 죄악을 드러내놓고 회개하기 시작하게 된다. 그때 느헤미야가 말한다. 오늘은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고 기기뻐하자. 그리고 다시 날짜를 정하여 모이기를 힘써서 회개의 날, 금식의 날을 정하여 기도하자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우리 교회에 모여서 주님이 주시는 말씀의 절대적 권위를 회복하여서 더 주님 앞에 가까이 다가가 예배하고 사명을 다지고 늘 기쁨과 사랑을 실천하여 주님을 기쁘게 하는 자녀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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