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특별 수양회 OT 제목: “시대의 대장장이와 불 성곽인 SaGA” 말씀: 이사야 49: 1-6절, 역대하 14:1~13절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 요약 수양회 기간이 되면 중요한 것은 강사님의 말씀이 살아있어야 한다. 강사님이 죽을 드시면 안된다.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강사님을 통해 메시지를 주시니 집중해야 한다. 분위가 또한 중요하다. 사랑과 섬김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수양회가 산다. 3일간의 수양회에서 기도하고 준비한 것을 잘 듣고 주님과 동행하길 감사하게 섬김과 사랑의 영적 교제로 살아야 한다. 수양회의 중요한 목적은 믿음의 용량을 키우기 위해 하는 것이다. 생각의 틀인 믿음의 용량이 커질 수 있도록 태도가 결정적이다. 어떤 태도이냐에 따라서 수양회의 명암이 달려있다. 여호와의 군대 아사의 전쟁을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 주님 밖에 없다. 아사의 군대를 하나님의 군대로 만들어 주셨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사랑 글로벌 아케데미가 되길 소망한다. 이사야 49장 1-6절에 여호와의 종 메시아가 하나님께 부름 받은 구원자이심을 이방 백성에게 선포한다. 우리가 영적 정체성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방의 빛으로 살기를 바란다. 매주 사가(SaGA)를 위해 기도를 간절히 하기를 바란다.
▶수양회 목적: 현재의 우리의 믿음의 용량의 태도 그것만이 미래를 결정한다. 미래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발생할 미래) 우리의 장래는 믿음의 태도에서 결정된다. 이번 주에 코로나 19가 점점 사라지는 것도 우리의 기도가 있기에 그러니 기도하면서 우리의 태도로 예수님으로 인해 수양회를 마음과 뜻을 다해 기도하자. 중요한 것은 믿음의 용량을 넓히기 위해 이 여름 수양회를 준비하게 된 것이다. 전에 수양회에서 항상 성령이 충만했다. 전에 우리 교회가 ‘강남은평교회’로 시작했다. 그러다가 교회명이 바뀐 것이다. 그때의 믿음의 젊은이들이 어마하게 잘 되었다. 대학생들이 첫 시간부터 삭개오에 관한 설교였다. 대부분 학생들이 예수님의 믿음이 심어졌다. 그 뒤도 주욱 수양회에서 은혜로운 믿음의 용량이 커져갔고 지금 한국의 교회를 키운 자들이다. 순수함으로 주님 안에서 간절하게 기도했다. SaGA의 은혜가 되기를 기도하며 잔치집에 참여하는 예배가 되며 각 교회와 우리 가정에 W자 회복을 허락하시길 합심하여 기도하고 예배하기를 소망한다. 역대하 14장은 잘 알 것이다. 코로나 사택에서 우리는 무엇을 하고 우리 교회는 어떻게 하면 영적 용량을 키울 것인가를 생각했다. 네덜란드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신학적 전통을 가지고 크리스천 리폼을 만들었고 개혁교회의 역사를 이루었다. 이 시대 앞에 우리 SaGA가 역사의 전환점을 하는데 주님이 이루어 주시리라 믿는다. 우리가 기도해야할 제목은 오늘 말씀처럼 아사왕 이야기이다. 통일왕국의 왕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선과 정의를 행했다. 나는 과연 하나님 보시기에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하나님과 나와 독대할 때 돌아봐야 하며 자리가 잡히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거룩한 투명성을 지녀야 한다.
▶역대하 14장 2절-“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3절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애고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찍고. -요즘 우리 주위에 모든 오염된 것들을 다 처리를 해야 하는 것이다. 6절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그 땅이 평안하여 여러 해 싸움이 없은지라 그가 견고한 성읍들을 유다에 건축하니라. -대체적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모든 것이 투명하고 정직하게 정리가 되면 하나님은 반드시 평안을 주시며 인생의 토대를 견고하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 특히 이 자리에 있는 성도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정리가 되어 평안을 유지하기를 바란다. 토대를 잘 구축하라. -인생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한국 사이는 파이 문제가 있다. 나라가 좁다보니 그렇다. 나름대로 서로 격려하다보면 한국 사회는 이 아둥바둥 있는 것은 스트레스가 너무 많고 치유되지 않는 분노가 너무 많기에 한국에 누가 떴다하면 주기적으로 잠수해야 하는 실태이다. 이런 처리되지 않는 분노를 우리가 처리하기 위해서는 신앙생활 제 2막을 제대로 해야 한다. 내 힘으로는 안 된다. 우리의 환경과 능력으로서는 안 되기에 할 수 없는 것으로 하나님은 테스트 하신다. 7절에 이만하면 살맛나는 인생이다. 괜찮은데도 하나님은 다른 영혼을 섬기려면 자기를 부인하여야 하고 종과부적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9-10절에 보면 그 당시 현대적인 강병을 갖추었다. 구스가 쳐들어왔을 때 아사는 맞서 싸우기 위해 진을 치고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부르짖었다. 어려운 일이 닥칠 때 인간적인 생각으로 포기하거나 낙심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일수록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유한한 인간들을 도우셔서 승리하게 하시게 될 것이다. 신앙생활의 제 2막은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의 도움은 오직 주님 밖에 없다. 이것이 신앙의 본질이다. 근본적인 자세는 내 힘으로 해결할 일이 하나도 없기에 믿음의 용량을 키워야 한다. 코로나 19도 우리를 하나님이 도우셔서 종식이 되는 것이다. 우리 교회에 방역체계도 잘 설치했다. 13절 아사와 그와 함께 한 백성이 구스 사람들을 추격하여 그랄까지 이르매 이에 구스 사람들이 엎드러지고 살아 남은 자가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 앞에서와 그의 군대 앞에서 패망하였음이라 노략한 물건이 매우 많았더라. (이사야 49:1-6절) 메시야 자신이 부르는 노래인 본문은, 그의 신분과 사역에 대해 밝혀주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자신을 부르셨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어떻게 권능을 주셨는지 노래한다. 양치기가 그의 흩어진 양들을 혹은 암탉이 그의 병아리들을 다시 모으는 장면에서 따온 표현이며, 혈통적 이스라엘을 회개시키는 일은 메시야가 궁극적으로 이루실 과업에 비해서는 너무 작은 일이라는 뜻이다. 이스라엘의 거듭된 반역으로 한 혈통적 민족으로서의 이스라엘의 구원은 막을 내렸고 이제 그 사역은 이스라엘을 포함한 온 세계를 대상으로 하되 메시야를 구세주로 믿는 개개인들을 받아들이는 식으로 구원 사역은 이어질 것이다.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라고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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