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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주후 2020. 6. 28.)

제목: ''한국 전쟁 70주년, 질투하시는 하나님''

말씀: (스가랴 1:7~17절)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주일 아침부터 영광스런 찬양 듣게 되어 감사하다. 선한 목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만군의 여호와이시고, 온 우주의 창조주이시며, 하늘의 주관자이신 이 세상 가운데에서 그분의 품으로 우리를 보호하시고, 한국 교회를 주님의 품으로 지켜주시길 바란다.

 

오늘 ‘한국 전쟁 70주년,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설교하게 되었다. 6.25 전쟁 발발 70년이 맞이하게 되었다. 마치 바벨론 해방 70년 가운데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회복해 주신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6.25 전쟁 발발 70주년이고, 정전, 휴전이 1953년이었다. 그러니까 3년 걸렸는데, 오늘부터 우리가 말씀과 기도와 집중력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앞에 한국교회가 의탁되면 한국 교회가 3년 내에 어떤 일이 일어나리라 믿는다.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기점으로 해서 휴전 70주년에서 전 24년, 하나님께서 한반도에 반드시 어떤 일을 이루어 주실 것을 믿는다. 그런 근거는 오늘 말씀을 가지고 집중해서 기도를 올려드릴 때에 하나님은 역사하실 것이다.

 

▶본문 12절에

*스 1:12, “여호와의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려 하나이까 이를 노하신 지 칠십 년이 되었나이다 하매.”

여호와의 천사가 하나님 앞에 말을 하는 말이다. 여호와의 천사는 스가랴 8가지 환상 가운데 첫 번째인데, 이 여호와의 천사는 The angel of God.이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왜 여호와의 천사인가 구약에 보면 그 여호와의 천사가 구약에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 현현이다. 또 여호수아가 모세가 떨기나무에 있을 때 여호와의 천사가 구약의 예수 그리스도의 현현이다. 그렇게 할 때 모세도 40년 동안 그가 떨기나무 앞에 모세가 80세에 하나님께서 현현 하셔서 모세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해소하시기 위해 나타나신 것처럼 오늘 코로나 바이러스의 이 상황 가운데에도 주님이 나타나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런데 이렇게 포로 70년 동안 포로가 되었으니 어떻겠는가!

12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이 내용은 70년 동안 고통당하고 포로 생활을 하는 유대 민족의 간절한 목자의 심정과 중보기도가 나타난 것이다. 이것은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 구약 시대에는 스가랴에서 그 여호와의 천사, 현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간절하게 포로 생활을 기도하고, 신약 시대에는 예수님이 직접 요한복음 17장에 보면 하나님 백성들과 제자들을 위하여 우리가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 거룩하게 해달라고, 중보기도 하셨고, 지금도 여전히 우리를 위하여 중보기도 ,해주실 줄 믿는다. 해방이후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한 이 안타까운 현실을 바라보면서 기도하신 그 주님의 모습이 우리가 주님의 심정을 깨달아야 한다. 지난 6.25 전쟁이후 지난 70년 동안 이 한국의 상황에 대해서 가장 마음 아파하는 분은 누구이신가? 바로 예수님이시다. 하나님의 백성들과 우리가 하나가 되어 기도하시는 주님의 모습~ 가장 마음이 힘들어 하는 자인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13절에 보면,

*스 1:13, “여호와께서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선한 말씀,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시더라.”

*스 1;14,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너는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예루살렘을 위하며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이 말씀을 통해 첫 번 째 환상을 생각해 보자.

II. 첫 번째 환상

1.첫 번째 환상 : 여호와의 천사→ 예수 그리스도.

▷내게 말하는 천사는 →해석 천사이다. 지금 환상이 이 구절에 나오고 있다. 8절, 7절을 보면...

*스 1:8절, “내가 밤에 보니 한 사람이 붉은 말을 타고 골짜기 속 화석류 나무 사이에 섰고 그 뒤에는 붉은 말과 자줏빛 말과 백마가 있기로.

*스 1:7, “다리오 왕 제이년 열한째 달 곧 스밧월 이십사일에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니라.”

*환상은 우리의 지각을 뛰어넘는 현실에 대한 통찰이다.

▷환상(Vision)ㅡ 깨어있을 때 임하는 것이고, 의식 상태이다. 우리 지각을 뛰어 넘는 주님의 통찰력이다. 구약에 환상은 86번이나 나오며, 신약에는 15번 나온다. 베드로, 고넬료, 바울의 환상 등이다.

(▷꿈(Dream)은 잠잘 때 일어난다. 무의식 상태에서 보는 것이다).

※미국은 신앙의 바탕이 있기에 우리는 늘 협력해야 한다.

ㅡ지각을 초월하여 스가랴처럼 사모하고 애통하며 기도의 생명줄을 붙잡고, 주님 말씀 앞에 납작 엎드릴 때에 환상을 보이신다. 지금은 환상이 거의 없지만 대신 말씀을 통해 주시는 영감과 계시가 환상과 맞먹는 것이다. 지금 예수님께 천사가 말하듯이, 잘 깨달아 기도제목을 삼으면 우리도 환상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통해 영감과 계시와 조명을 통하여 환상을 보는 것이다. 오늘 다른 교회에 확진 자가 나타났으나 겁먹지 말고 환상을 보기를 바란다. 핵심은 스밥월 이십사 일에~ 스 1:8 화석류나무 사이 불은 말이 있다. 그것은 전쟁을 상징한다.

 

▶‘말(타는 말)’이란 전쟁을 상징한다.

*,스 10:3, “ 내가 목자들에게 노를 발하며 내가 숫염소들을 벌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그 무리 곧 유다 족속을 돌보아 그들을 전쟁의 준마와 같게 하리니” 이것이 환상인 것이다.

 

*요한계시록 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III. 골짜기 화석류 나무 사이에 붉은 말을 탄 자.

▷*붉은 말 심판과 복수의 상징이다.-심판과 복수를 위한 상징이다. 그래서 전쟁을 위해 준비되었다.

*흰색 ㅡ승리와 정복이다ㆍ로마의 개선식을 할 때에 흰 말을 탔다.

*붉은 말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골짜기 화석류나무 사이에 붉은 말을 탄자 ㅡ예수 그리스도가 -골짜기 화석류 나무에 서 있다. 골짜기 고난 치욕, 낮은 곳이다. *(골짜기 : 치욕, 낮은 곳, 초라함)

여호와의 천사와 같은 말이다. 붉은 말을 타시고 골짜기 화석류 나무 사이에 서 계신 것이다.

*화석류나무: 별모양의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나무인데, 이 나무를 짓이기면 진한 향기가 나오며, 그 잎사귀와 상록수는 풍요롭다. *(화석류나무: 회복, 우주적 통치).

▷중요한 것은 여호와의 천사가 어디에 서 있는가? 바로 화석류나무 사이에 서 있다.

이것은 나무 사이에 서있다는 것은 고난 치욕과 초라함을 상징하니 그것을 서 계심으로 인하여 그것을 극복하게 함이다. 8절 10절 서있다. 여호와께서 서 계신 곳은 승리가 시작된다. 하나님이 그 자리에서 승리가 회복되며 구원과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는 것이다. 성경을 볼 때에 하나님이 서 계신다. 붉은 말을 탄자가 서 있다는 것은 하박국 3장 6절을 보면 알 수 있다.

*하박국3:6,“그가 서신즉 땅이 진동하며 그가 보신즉 여러 나라가 전율하며 영원한 산이 무너지며 무궁한 작은 산이 엎드러지나니 그의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도다.”

그가 서신즉 ㅡ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 이 정보전생도 극북하게 하신다.

 

▷ 4차산업의 전쟁은 바로 정보의 전쟁이다.

*스 1:11, “그들이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여호와의 천사에게 말하되 우리가 땅에 두루 다녀 보니 온 땅이 평안하고 조용하더이다 하더라.” 하나님이 서 계신 그곳만이 승리가 시작된다.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된다. 정보전쟁도 극복한다. 이 시대 전쟁은 정보의 전쟁이다. 회복과 갱신을 위한 화석류 나무 사이에 서 계시기만 하면 새로운 역사 영역 주권, 하나님의 나라가 어김없이 회복된다. 우리가 서 있는 그 자리, 하나님이 서 계시기만 하면, 여호와의 천사가 계시는 장소라면 모든 것을 극복하게 하실 것이다. 안타까운 가운데 우리는 6월25일 7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온통 사람들의 마음이 지금 분열이 되어 심각하다. 지난 20여간 일어난 일이다. 이런 상황 가운데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 가운데에서도, 붉은 말을 타시고 화석류 나무 사이에 서 계신 그 여호와의 천사를 통하여, 개인적으로는 절망적일지라로, 지금 해석의 말씀을 듣고 내 마음 가운데 붉은 말을 타고 계심을 바란다면, 우리의 마음과 감정과 상황에 그 붉은 말을 타신 여호와께서 서 계심을 마음에 있다면 주님이 해결해 주실 것이다. 여호와의 천사를 통해 지금 해석을 듣고 붉은 말을 타신 화석류 나무사이에 계신다면 회복된다.

▷The city of God!! 여기서 영역 주권을 행하신다. 붉은 말을 타신 그 여호와의 천사가 골짜기 가운데서 화석류 나무 사이에 서 계신 것을 인정하면 회복하며 주님께서 회복시키시며, 일하신다.

▷ Can you follow me? 더 깊이 들어가면 너희는 70년간 골짜기에서 치욕을 당하였다. 지금 이 무너진 성전도, 바벨론 고난, 밤. 등 모두 골짜기이다. 그런데 붉은 말을 타시고 화석루나무 사이게 서 계신 그 분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 확인 될 때에, 또 디지털 정보시대를 구름위에 띄어 놓았기에 클라우드 정보를 통해 사탄들이 들어와서 실제로 전쟁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디지털 클라우드(Digital Cloud)가 아닌, 다바인 클라우드(Divine Cloud)를 기대해야 한다.

우리 모든 성도들은 붉은 말 타시고 전쟁을 수행하신 그 여화와의 천사가, 화석류나무 사이에서 서 계신 그분을 우리가 믿을 때에 이 디지털 클라우드가 디바인 클라우드가 바뀔 줄 믿는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은 온 땅을 감찰하시어 정찰병을 보내셨다. 여호와께서 딸에 두루 다니라고 하심을 볼 수 있다.

*스 1:10,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땅에 두루 다니라고 보내신 자들이니라.”

페르시아 제국의 정찰병들이 있다. 다들 벌벌 떤다. 그 여호와의 천사 예수님이 묻기에 해석천사가 대답한다. 세상이 잘 되는 것 같이 잘 나간다고 한다. 그러니까 우리 민족을 보시고 70년간 고통당하는데 우리를 위해 아파하신다.

 

 

* 스 1:16,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불쌍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에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쳐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영광의 귀환.-내가 예루살렘에 돌아왔다는 것이다.

2.▷거룩한 건축. - 4년 만에 완공되었다.

3.▷성읍 재건. - 예루살렘의 성읍이 재건되었다는 것이다.

4.▷풍성한 위로.- 예루살렘과 시온이 회복됨을 말한다.

 

*스 1:17, “그가 다시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위로하며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하라 하니라.”

 

▶이걸 먼저 말씀한 이유는? 이스라엘 민족이 살려면,,,

예루살렘에 살려면 예루살렘이 살아야 하며 예루살렘의 심장이 성전이 먼저 살아야 한다. 그리고 이스라엘 전체의 나라는 예루살렘이다. 마찬가지로 지금 이스라엘 성전은,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교회이다. 한국 교회가 살려면 우리 한국 교인들이 살아야 한다. 더 이상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지켜 주시길 기도한다. 바이러스 상황 가운데에서도 한국교회가 살아야 한다. 한국 교회가 살려면 우리가 살아야 한다. 철저하게 지켜 예배하게 해주시길 기도한다. 대신 예배를 제대로 드리길 기도한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시고, 구약에 화석류 나무 사이에 붉은 말을 타시고 바로 여호와의 천사가 되셔서 성육신 하셔서 이 땅에 오셨고 이 땅에 예루살렘 교회를 세우셨음을 믿는다.

전체적으로 보면,

 

▷영적 기백과 영적능력이 갖고, 깨달아 해석 천사가 이야기한다

*스 1:14절,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너는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예루살렘을 위하며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IV. 질투로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질투로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깨달아야 한다.

*스 1:15, “안일한 여러 나라들 때문에 심히 진노하나니 나는 조금 노하였거늘 그들은 힘을 내어 고난을 더하였음이라.”

 

하나님께서 바벨론 70년을 어떻게 보면 죄에 대한 징계로 고난을 당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이런 나라들은 도구이다. 이것들이 오버하고 있다. 아주 강력하게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힌다. 하나님이 벌주시려는 그 수준보다도 훨씬 더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힌다. 질투하시는 하나님의 그 내용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이방인, 페르시아를 바벨론을 반드시 질투하시기에 멸망케 하신다. 지금 하나님의 교회를 괴롭히고 모욕과 수치를 주는 것을 보면 반드시 하나님은 질투하셔서 해결하실 것이다. 질투라는 말이 인간적으로는 부정적으로 보이지만 그런데 14절 새 번역으로 보면 “하나님은 예루살렘과 시온을 몹시 사랑한다”라고 하신다.

 

♧ 카나(quanah- 히브리어): 질투, 시기→하나님의 결단이나 행동이 들어있다.

▶하나님의 카나는 ‘정서’보다는 ‘행동’의 의미가 있다. 대표적으로 열왕기하 19장 31절에 보면,

*열왕기하 19:31,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 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하나님의 질투는 하나님의 열심이며, 돌아오라는 뜻이다. 부정적 질투가 아니라 돌아올 이야기 거룩한 질투이다.

 

▶하나님은 왜 우리를 질투하시는가?

하나님과 피의언약이기에 나와 사랑의 관계로 있기에 그렇다. 질투로 인해 영적으로 보호받고 있는 것이다.

▷R. T 켄달- “하나님의 질투는 우리의 삶에서 가장 좋은 것을 놓치지 않게 하며, 스스로 망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안전장치와 같은 것이다.”

 

▶여기서 안전장치란 -→ 하나님의 행동

신명기4:24절,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질투하시고, 소멸하시는 없앤다는 뜻이 아니다. 우리의 모든 오염되고 악한 것들을 하나님은 우리를 정화시키신다. 질투하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불로 정화시키셔서 우리에게 안전장치가 되게 하신다. 불로 하심을 찬양한다. 결국은 하나님의 카나에 있다. 이스라엘 소망은 결국 하나님의 카나이다. 이스라엘 질투는 결국 하나님의 거룩한 질투이다. 우리가 돌아오면 회복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질투이다. ★질투는 그분의 백성을 위한 하나님은 사랑의 측정도이다. 붉은 말을 타신 그 천사가 거룩한 질투를 통하여 예루살렘 성읍을 다시 재건시키시는 것이다. 스가랴가 첫 번째 완성 거룩한 질투가 회복과 부흥이다. 이것이 이방인들은 나쁜 소식일지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하나님 백성들이 기도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질투로 거룩한 행동양식이 계시기에 환난 가운데에서도 우리를 회복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말이 온 땅을 다 감찰하심을 믿는다.

 

*스 1:17, “그가 다시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위로하며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하라 하니라.”

→ 시온과 예루살렘은 우리 교회이며, 우리자신이다. ‘다시’~ 넘치도록 위로하고 회복하게 하실 것이다. 전쟁과 같은 이 세상을 이기게 하시며 21세기 환상을 주시어 여호와께서 다시 회복시키실 것이다.

 

▶아브라함 카시퍼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 Let Christ Be King!!!!

오늘 붉은 말을 타시고 여호와의 천사인 그분이 골짜기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도, 화석류나무 사이에 풍성함과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서 계시는 그 분을 믿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다시 하나님은 모든 영역에서 기적을 베푸시며 새롭게 해주시길 믿는다.

 

♣요약

  6.25 발발 70주년을 맞아서 우리를 하나님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사랑하심을 알아 더욱 깨닫고 시대의 아픔을 통해 스가랴의 말씀을 통해 회복되고 기도하여 고난과 치욕의 골짜기를 붉은 말을 타고 오셔서 화석류 나무에 서 계셔서, 우리를 개인적으로는 절망적일지라도 우리를 회복시키시며 모든 영역에서 해결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 지금 해석의 말씀을 듣고 내 마음 가운데 붉은 말을 타고 계심을 바란다면, 우리의 마음과 감정과 상황에 주님이 해결해 주실 것이다. 여호와의 천사를 통해 지금 해석을 듣고 붉은 말을 타신 화석류 나무사이에 계신다면 회복되리라 믿는다. 질투는 그분의 백성을 위한 하나님은 사랑의 측정도이니, 그 분을 믿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다시 하나님은 모든 영역에서 기적을 베푸시며 새롭게 회복해 주시길 믿는다. 이 땅에 디지털 클라우드(Digital Cloud)가 아닌, 다바인 클라우드(Divine Cloud)를 기대하며, 회복되게 하심을 기대하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토비새레 납작 엎드려 기도하고, 영혼을 깨우는 풀 워십과 예배를 통해 질투하시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실 것이다.

 

※이번 주 토요일은 내영혼의 풀(Full) 워쉽(Worship)을 하게 될 것이다.

◎ 느낀 점.
우리의 삶에 하나님은 역사해 주실 것을 믿기에 이 코로나 사태를 뒤로 하고 교회에 무장하고 나갔다. 나는 헌금봉사를 통해 더 많은 봉사를 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고, 오늘 말씀을 통해 골짜기에 처한 나를 언제나 화석류나무 사이에 서 계심을 믿고 나는 온전히 훈련과 예배에 그리고 봉사에 감사하게 참여하며 모든 영역에서 주님 감찰하시니 나를 깨어 주님을 깊이 더 알아가고 닮아가서 주님 나라의 복음의 일인자로 거듭나기를 소망한다. 오늘 우리 가족은 무섭다면서 교회를 나오지 않고 나에게 헌금을 대신 내달라며 주고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렸다. 난 그것을 보오 안타까웠지만 기다려주고 이해하고 배려함으로 더 주님 앞에 깊이 다가오리라 믿는다. 그래서 가족을 위해 더 기도하게 되는 주일이 되고 말씀을 통해 담임 목사님이 전하시고 하는 그 스가랴의 말씀이 나에게 진정한 회복이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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