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새(2020. 4. 11.)◆ 오늘은 모두가 New Life이고, 암송도 New Life, 이 시간은 카이로스(kairos) 시간이다. 2020년 4월11일은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주신 단 한 번밖에 시간이며 이 시간이 완전히 새로워지게 하시고, 완전히 새 차원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상해임시정부수립 기념일 날이다. 그 국권이 없어지고 자유가 박탁당하고 그 시간 가운데에서도 상해임시정부의 그 용팀 때문에 우리 다시 한 번 이렇게 민족이 회복될 수 있는 근간을 마련된 것처럼 우리의 집중력 헌신, 복음, 생명의 역사, 찬양, 능력, 변화 이것들이 한국교회의 새로운 역사를 가져올 수 있는 단초가 되길 바란다. 그런 마음으로 새로운 삶 암송을 한다. 모든 교회가 새로운 차원으로 올라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암송하자. 마음속에 새로운 삶이, 새로운 사역이 새로운 생명의 능력이 동터오길 원하며,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 하나님 나라의 소명과 하나님 나라의 확신을 가지고 거룩한 창끝을 가지고 돌 판에 새겨야 한다. 눈사람을 만들 때에 조그마한 핵이 있어야 한다. 그게 점점 커져서 큰 눈덩이를 만들 듯이 지금 토비새에 나온 성도들이 거룩한 눈덩이의 핵이 되고, 사명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에 꿈꾸는 모든 우리 성도들이 이 시대를 향한 사명자들이고,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고 거룩한 새 사람의 핵심 멤버인 것을 기억하면서 시대를 밝혀 주시길 원한다. ♤ 다시 한 번 새로운 사역이 시작되어 잘 이루어지길 바란다.(72구절 새로 시작)오늘 이것을 기초로 해서 암송하고 다시 한 번 새로운 사역이 이루어질 원한다. 이번에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모두가 다 AC, BC가 나누어진다고 한다. BC는 Before christ가 아니라 Before Corona, AC가 뭐냐 After christ가 아니라 After Corona이라고 한다. 그런데 또,어떤 사람들은 BC, AD 하며 Before christ, After disease(질병이후)라 하는데 정신가진 몇 사람이 이 일을 해내는 것이다. 그런 마음에서 New Life의 은혜가 주어지길 원한다.오늘 토비새는 ‘예령2‘ 라고 했다. 우선 이 예령이 되기까지 왜 예령이 되었는가? 요한1서 1장 본문은 보면서 이야기 하겠다. 한국교회가 최강으로 발전한 것은 로 80년대 초반 중반부터 70년대 중반부터 가장 한국교회가 강력하게 부흥했던 시기였던 것이다. 약간 걱정한 것은 한국사외 50퍼센트가 되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들 때였다. 그만큼 부흥을 하고 발전을 했다. 한참 부흥할 때에 목사님의 석사시절이었다. 천 여 명이 시험을 봤다. 얼마나 한 신학대학원이 한 달 동안 숙식을 하면서 수강하고 시험을 보았고 얼마나 치열했는지 모른다. 한국교회가 참으로 부흥했을 때가 있었다. 그 때에 분들이 훨씬 준비된 자원들이었다. 그래서 앞으로 5년 10년은 사역자들이 정신 차리면 새로운 미니스트리(ministry)를 감당할 능력이 아직까지는 남아 있다. 마귀는 온갖 공격을 하는 일들이 많은데, 나름 준비된 사람들로 해주셨다. 이제는 다시 한 번 마음에 소원을 가지고 한국교회 부흥의 은혜를 받았기에 핵심 눈을 가지고 다음세대에 제대로 계승하는 것이 책임임을 말하고 싶다. 그것이 나의 소명이다. 새 차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U자 곡선이 아닌 우리의 소원은 V자로 부흥하길 원한다. 무엇보다도 모든 중직자를 비롯해 모든 교회가 상승하길 바란다. 오른쪽 부위는 올라가길 바란다. 우리가 각오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일하신다. 이렇게 된 모든 핵심은 New Life, New Ministry이다. 그리고 그 강력한 복음의 핵심이다. 오늘 요한1서 1장 1-4절은 태초부터 생명의 말씀, 복음은 들은 바요, 눈으로 보는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 손으로 만지는 현장성이 확실하다. 확실히 체험된다는 것이며 요한 1서는 본래 과거 영지주의자들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사람들이다. 초대교회 가장 강력한 이단들이었다. 이 이단들의 후예들이 구원파 등등이다. 영지주의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 육체적 부활을 부인하는 사람들이다. 그것이 아닌 눈으로 보고 실체가 있다. 우리가 깨달은 복음 실체가 있다.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들은 복음은 누가 만질 수도 없고 건드릴 수도 없을 정도로 확실한 것이다. 우리 모두가 다 복음을 들은 줄로 믿는다. 들은 복음을 믿는 줄로 확신한다. 그래서 우리가 과거와 미래가 다 해결된 것이다.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요한이 깨달은 눈으로 손으로 보고 만진 것을 신비한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확고하게 우리들에게 심어준 것이다. 이 복음을 믿는 줄로 확신한다. 참된 교제는 주님과의 올바른 교제를 통한 풍성한 성령 안에서의 교제이며 성도들 간의 자연스런 교제가 기쁨이다. 생명과 교제와 기쁨은 체험하는 것이다. 생명과 영적교제와 이 기쁨을 실체적으로 나누길 소망한다. ▷현장예배 부활주일 감사예배로 들어가며 자발적으로 잘 지켜서 하는 것이 아닌 생명을 걸고 예배를 드려야 한다. 새로운 차원으로 4월26일 예배로 시작하게 된다. ◆합심 기도제목 ♥(眼光이 紙背를 撤함): 눈빛이 종이의 뒤까지도 꿰뚫어 본다는 뜻이며 독서의 이해력이 날카롭게 깊음을 가리키는 말)-그러니까 게을렀던 정신을 차리고 보이는 것만 보지 말고 정신까지도 파악하여 주님과 더 깊은 교제와 주님의 뜻을 이해하라는 뜻임.
오늘은 모두가 New Life이고, 암송도 New Life, 이 시간은 카이로스(kairos) 시간이다. 2020년 4월11일은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주신 단 한 번밖에 시간이며 이 시간이 완전히 새로워지게 하시고, 완전히 새 차원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상해임시정부수립 기념일 날이다. 그 국권이 없어지고 자유가 박탁당하고 그 시간 가운데에서도 상해임시정부의 그 용팀 때문에 우리 다시 한 번 이렇게 민족이 회복될 수 있는 근간을 마련된 것처럼 우리의 집중력 헌신, 복음, 생명의 역사, 찬양, 능력, 변화 이것들이 한국교회의 새로운 역사를 가져올 수 있는 단초가 되길 바란다. 그런 마음으로 새로운 삶 암송을 한다. 모든 교회가 새로운 차원으로 올라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암송하자. 마음속에 새로운 삶이, 새로운 사역이 새로운 생명의 능력이 동터오길 원하며,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 하나님 나라의 소명과 하나님 나라의 확신을 가지고 거룩한 창끝을 가지고 돌 판에 새겨야 한다. 눈사람을 만들 때에 조그마한 핵이 있어야 한다. 그게 점점 커져서 큰 눈덩이를 만들 듯이 지금 토비새에 나온 성도들이 거룩한 눈덩이의 핵이 되고, 사명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에 꿈꾸는 모든 우리 성도들이 이 시대를 향한 사명자들이고,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고 거룩한 새 사람의 핵심 멤버인 것을 기억하면서 시대를 밝혀 주시길 원한다. ♤ 다시 한 번 새로운 사역이 시작되어 잘 이루어지길 바란다.(72구절 새로 시작)오늘 이것을 기초로 해서 암송하고 다시 한 번 새로운 사역이 이루어질 원한다. 이번에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모두가 다 AC, BC가 나누어진다고 한다. BC는 Before christ가 아니라 Before Corona, AC가 뭐냐 After christ가 아니라 After Corona이라고 한다. 그런데 또,어떤 사람들은 BC, AD 하며 Before christ, After disease(질병이후)라 하는데 정신가진 몇 사람이 이 일을 해내는 것이다. 그런 마음에서 New Life의 은혜가 주어지길 원한다.오늘 토비새는 ‘예령2‘ 라고 했다. 우선 이 예령이 되기까지 왜 예령이 되었는가? 요한1서 1장 본문은 보면서 이야기 하겠다. 한국교회가 최강으로 발전한 것은 로 80년대 초반 중반부터 70년대 중반부터 가장 한국교회가 강력하게 부흥했던 시기였던 것이다. 약간 걱정한 것은 한국사외 50퍼센트가 되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들 때였다. 그만큼 부흥을 하고 발전을 했다. 한참 부흥할 때에 목사님의 석사시절이었다. 천 여 명이 시험을 봤다. 얼마나 한 신학대학원이 한 달 동안 숙식을 하면서 수강하고 시험을 보았고 얼마나 치열했는지 모른다. 한국교회가 참으로 부흥했을 때가 있었다. 그 때에 분들이 훨씬 준비된 자원들이었다. 그래서 앞으로 5년 10년은 사역자들이 정신 차리면 새로운 미니스트리(ministry)를 감당할 능력이 아직까지는 남아 있다. 마귀는 온갖 공격을 하는 일들이 많은데, 나름 준비된 사람들로 해주셨다. 이제는 다시 한 번 마음에 소원을 가지고 한국교회 부흥의 은혜를 받았기에 핵심 눈을 가지고 다음세대에 제대로 계승하는 것이 책임임을 말하고 싶다. 그것이 나의 소명이다. 새 차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U자 곡선이 아닌 우리의 소원은 V자로 부흥하길 원한다. 무엇보다도 모든 중직자를 비롯해 모든 교회가 상승하길 바란다. 오른쪽 부위는 올라가길 바란다. 우리가 각오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일하신다. 이렇게 된 모든 핵심은 New Life, New Ministry이다. 그리고 그 강력한 복음의 핵심이다. 오늘 요한1서 1장 1-4절은 태초부터 생명의 말씀, 복음은 들은 바요, 눈으로 보는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 손으로 만지는 현장성이 확실하다. 확실히 체험된다는 것이며 요한 1서는 본래 과거 영지주의자들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사람들이다. 초대교회 가장 강력한 이단들이었다. 이 이단들의 후예들이 구원파 등등이다. 영지주의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 육체적 부활을 부인하는 사람들이다. 그것이 아닌 눈으로 보고 실체가 있다. 우리가 깨달은 복음 실체가 있다.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들은 복음은 누가 만질 수도 없고 건드릴 수도 없을 정도로 확실한 것이다. 우리 모두가 다 복음을 들은 줄로 믿는다. 들은 복음을 믿는 줄로 확신한다. 그래서 우리가 과거와 미래가 다 해결된 것이다.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요한이 깨달은 눈으로 손으로 보고 만진 것을 신비한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확고하게 우리들에게 심어준 것이다. 이 복음을 믿는 줄로 확신한다. 참된 교제는 주님과의 올바른 교제를 통한 풍성한 성령 안에서의 교제이며 성도들 간의 자연스런 교제가 기쁨이다. 생명과 교제와 기쁨은 체험하는 것이다. 생명과 영적교제와 이 기쁨을 실체적으로 나누길 소망한다. ▷현장예배 부활주일 감사예배로 들어가며 자발적으로 잘 지켜서 하는 것이 아닌 생명을 걸고 예배를 드려야 한다. 새로운 차원으로 4월26일 예배로 시작하게 된다. ◆합심 기도제목 ♥(眼光이 紙背를 撤함): 눈빛이 종이의 뒤까지도 꿰뚫어 본다는 뜻이며 독서의 이해력이 날카롭게 깊음을 가리키는 말)-그러니까 게을렀던 정신을 차리고 보이는 것만 보지 말고 정신까지도 파악하여 주님과 더 깊은 교제와 주님의 뜻을 이해하라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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