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새(주후 2020년 8월 8일)

제목: ''하나님의 정의''

 말씀: 아모스 3:6~7

설교자: 이정훈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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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 설교 교수님은 가는 곳마다 빛을 준다. ㅋㅋㅋ 머리를 밀고 오심) 인권이 존재하려면 인간이 존엄해야 한다.

 

  어떤 통찰과 어떤 시대를 살아야 하는지 영적인 안목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아모스는 양치기이다. 그러나 규모가 좀 큰 목자이다. 하나님이 그 아모스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게 하셨다. 이 시대에 대한민국의 성도들이 특히 영적으로 질적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 한국교회가 깊이 묵상하고 통찰해야 할 일이 바로 선지들의 강력한 선포와 예언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통치하심을 알아야 한다. 이 아모스는 하나님이 부르셔서 두려움 없이 주시는 말씀이며, 쓴 소리를 들으면 그게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것이 하나님께로 우리가 돌아와야 하는 메시지이다. 뼈 때리는 말, 거짓 선지자, 선한 선지자를 분별해야 한다. 스가랴처럼 돌아오면 회복된다..처럼 아모스서도 우리가 살길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요엘서에도 동일한 말씀이 있다. 아모스는 아프지만 하나님께 돌아가는 말씀이다. 우리가 살길이 아브라함 카이퍼처럼 해야 한다. 청년들에게도 많이 강조하는데 우리가 살길이 아브라함 카이퍼의 논리이다. 청년들이 힘이 없기 때문이다. 왕따처럼 되어 교회 오면 친구들이 있어서 온다는 것이다. 크리스천 본질이 빛과 소금이다. 영역주권이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절대주권으로 선포되는 것이다. 아모스 요엘 속에 하나님이 말씀 중에 살길이다. 하나님의 통치가 땅에 임하는 것이다. 대적하는 자도 이 땅에서 싸우는 것이다. 지금 젠더 이데올로기이다. 종교개혁을 빛나게 하는 그게 우리가 살길이고 악한 세력을 물리치는 것이다. 우리가 돌이키고, 하나님의 영역주권이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관하신다. 그 주권 없이는 이 땅에 바늘하나 꽂을 수가 없다. 구약의 선지자들의 말씀 속에는 하나님의 뜻이 깊이 들어있다. 우리가 살길이 열려있다. 바로 하나님의 통치를 구하는 길이 우리가 살길이다. 우리를 통해서 그의 통치가 이 땅에 임하는 것이다. 대적하는 자들은 그래서 인류의 역사와 정치의 흐름에서 보면 다른 성경적으로 모든 영역을 장악하는 자들이다. 우리는 어떻게 맞서야 하는가? 하나님이 약하셔서 재앙이나 고통을 주시는 것이 아니고 그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살기에 그렇고 더 강하게 하기에 강하게 나온다. 우리는 그 대적을 맞서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영역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바라라. 그 주권을 믿고 순종하고 회복되어야 한다.

 

▶ 아모스 시대에 북이스라엘은 번성한다.

 앗수르가 강성했지만 침체가 있다. 힘이 없을 때 북 이스라엘 백성이 이 때 엄청난 번영이 있었다. 그런데 그들이 교만하여 초친다. 잘나갈 때 그렇다 선지자들이었다. 헛소리 하면 닥쳐라. 하나님께 엎드리지 않고 하나님의 통치를 구하지 않고 회복되지 않았다. 신이 났다. 하나님은 그래서 경고하신다. 그래서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서 강력하게 말씀해 주신다. 정신 차리라고...그래서 우리도 이 이스라엘의 배반과 하나님의 통치를 깊이 있게 목상하고 바라보라. 그 관계가 회복될 때 우리가 산다. 그래서

아모스 2:2~3절에 하나님의 진노를 사자가 포효하듯이 비유했다. 그런데 모압이라는 나라의 진노를 표현하는 것이다. 모압이라는 나라가 무슨 죄인가? 바로 하나님을 반역하는 죄이다.

*폐사 → 반역죄란 뜻이다. 그것은 이방 국가가 폐사 한다. 중국ㅇ공산당이 인권들을 빼앗는 것 같은 일이 모압과 유사하니 하나님의 형상을 무시한 것이며, 그의 형상인 우리를 함부로 하니,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그런 통치가 인권을 빼앗고 짓밟고 북한처럼도 마찬가지이다. 크리스천들을 순교하게 하는 것도 다 그렇다. 잔혹한 짓이다. 자유가 없는 통치였다. 복음이 전해지지 못하게 하는 탄압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모욕한 것이다. 피조물인 우리는 그의 형상으로 우리가 창조되었기에 모압에게 진노하신 것이다. 좋아하는 이스라엘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강력히 심판하신다.

 

1.하나님의 언약.- 사랑의 언약이며, 깊은 사랑이시다.

 한국에서 정의란 무엇인가의 책이(마이클센더) 이백 만부 팔렸다고 한다. 정의가 생겼는가???산 사람은 많지만 읽지는 않는 것이며 장식용, 현대적 관점이다. 센델이 그가 주장하는 것은 답이 없다. 하나님의 정의가 있기에 그렇다. 하나님의 정의가 있어야 한다. 그것은 우리가 빛과 소금이 되어서 부르시는 영역에서 깨알같이 우리 안에 하나님의 통치가 임할 때에 은혜가 강물처럼 흐르는 것이다. 그것을 모르고 하나님의 정의를 말하면 안 되는 것이다. 우리는 삶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데 형식화되고 제도화되어 종교 활동만 한다. 헌신하고 있으니 잘되고 있다고들 생각들 한다. 너는 내 언약을 파괴하기에 정의를 누군가가 독점한다고 여기니 그렇다. 나는 성경을 기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한다. 성경을 기준으로 이데올로기 경제, 정치. 사회. 문화 모두 그렇게 연구하고 있다.

 

 이 세상은 우리를 정치 이데올로기를 이끌려 하지만 누구도 정의를 말할 수 없다. 하나님이 정의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통치를 갈망하고, 그의 통치를 바라며,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것이다. 정의는 이미지에 있지 않다. 뭘 하던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사는 자가 정의이다.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 교회는 어둠에 가서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 시대에서 회복되어야 한다. 외식하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재앙과 전염병 등은 헛된 수고가 아니다. 적의 공격을 깊이 하나님의 판단으로 깊이 이해하여 따뜻하게 섬기라. 그래야 거짓된 시대를 이길 수 있다. 우리가 착각하지 않아야 한다. 우리가 그 영역을 놓쳐서는 안 된다. 세상 속에서도 우리가 빛과 소금으로 사는 것이 진정한 크리스천이다. 모든 전반에서 분리하지 말고 회복하여 아모스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알리신 것이다. 주님 말씀으로 살아야 이걸 통해서 대각성이 이루어진다.

 

 북이스라엘이 태평성대이다라고 할 때, 주님을 멸시하게 되었다. 더 깊이 우리는 하나님께 돌아가서 갈망해서 깨우쳐야 한다. 허위의식으로 이벤트 종교에 빠져서죽음에 이른 것이다. 그 위선을 하나님은 질투하신 것이다. 재앙은 복이다. 우리의 마음이 중요하다. 헌신을 제대로 하며 주님과 교제에 힘쓰라.

 

▶완악함이란 무엇인가? =.아타크

시편 31:18에 보면...방종 오만이다.

1.아타크—아이 성을 쉽게 여김 전략 없이 덤빈다. 이것은 내 경험과 지식의 의이니 묵상을 통해서 철저히 배격해야 한다.

 

2.싸라르 ㅡ도덕적으로 타락

신명기21:18 우리가 아타크와 싸라르는 교회를 망치고 걱정하게 하는 것들이며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것이다. 맞서서 싸우면 안된다. 그들을 더 강성하게 만들게 한다. 우리가 잘못하면 적이 더 강해진다는 것이다.

욥기 24:2

3. 강포한 = 압비르이다. 이것이 완악이다. 자기의 의식을 우상화한다.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니 이것압비르로 처해서 전멸 당한다.

▶담대함이란 무엇인가. - 아마츠(히브리어)

여호수아1:6, 여기서 우리가 기대하는 것이 있다. 요한일서, 5:13, 우리의 담대함으로 하나님 뜻 안에서 구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들으신다. 바로 이 시대에 우리에게 강력하게 들려주시는 말씀이시다.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신다. 우리의 담대함이 어디 있나?

According to in His will....~~~!!! 반드시 너희가 정복하게 해주신다고 했으니 허위허식에 빠지지 말고, 그의 법을 순종하라.


♣ 요약
삶의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역주권을 실천하기 바란다로 말씀을 주셨다.

성 정치 혁명이 어떤 것들이 우리 신앙의 적인가를 생각하고, 배척해야 하는지를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와 제대로 명확하게 정리하라는 것이다. 그들은 대적의 접근을 알리는 나팔을 불 때와 마찬가지로 하나님 앞에서 떨어야 했다. 성읍에서 나팔소리를 불게 되고야 백성이 어찌 두려워하지 아니하겠으며, 그러나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하여금 그들에게 위험을 알리는 경고를 하였는데도 그들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하나님의 주권영역 없이는 우리가 이 땅에 바늘 하나 꽂을 곳이 없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주권이 있느냐 없느냐이다. 그래서 더 기도하고 간구한다. 하나님을 우리가 떠났기 때문이다. 각 영역에서 하나님 통치를 바라라. 본문에서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비밀을 보이는 것과 그로 인해 예언자가 예언함이 너무도 당연함을 비유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사랑하는 선지자에게 비밀을 알리신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로서 인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비밀을 선지자에게 알리시어 예언을 선포하게 하심으로써 백성들로 하여금 죄를 깨닫고 회개케 하여 하나님 앞에 돌아오도록 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회복되면 살 수 있다. 하나님의 통치가 일어나는 곳에서 대적을 담대히 대적할 수 있고, 정의가 나타나서 바른 성도가 되게 하는 것이다. 빛과 소금 되어 영역주권 안에서 주눅 들지 말고, 아모스 선지자의 메시지를 기억하여 깊이 묵상하여 승리의 길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우리의 적은 밖에 있지 않다. 그의 법대로 살면, 하나님의 도구로 쓸 때 쓰임 받는다.

☆ 담임 목사님 인터뷰와
이정훈 목사님의 초빙설교 ★

※목사님의 오늘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반대나, 여러 강의들을 영상을 통해 보고 반응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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