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새(주후 2020년 8월 22일) 제목: “생명나무 열매” 말씀: 창세기 3:22-24절 설교자: 이왕재 교수님 초빙(서울대 의대 교수) ------------------------------------ (창세기 3장 22-24) 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22-24 첫째, 하나님께서는 그를 불쾌하게 여기셨다. 둘째, 천사들은 그를 대적하였다. 그가 천사들과 우리의 주이신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한, 하늘의 군대들과의 평화란 있을 수 없다. 셋째,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이 막혔다. 즉 처음에 하나님께서 그를 들여보내셨던 흠 없는 순결의 길이 막힌 것이다. 그 이후로 그가 첫 번째 언약에 의해서 의와 생명과 행복을 기대한다는 것은 헛된 일이었다. 왜냐하면 그 언약이 완전히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그 언약에 의해서 심판을 받는다면 우리는 다 멸망해 버리고 만다. 하나님은 이 사실을 아담에게 계시하셨는데 그것은 그를 절망에 빠뜨리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화염검을 제거할 약속된 후손 안에서 생명과 행복을 기대하도록 은혜를 베풀고 격려하시기 위해서인 것이다. 이제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우리와 화해하였고 가장 거룩하신 자에게 이르는 새로운 생명의 길이 우리에게 열렸다.
▶이왕재 교수님(장로님) 본인은 좋은 부모님을 하나님께서 주셔서 농촌에서도 믿음의 가문에서 잘 자랐다. 뒷받침 해주실 능력도 없으신 부모님은 그 믿음으로 막내아들을 매일 서울로 가도록, 시골을 떠나도록 기도로 가르쳐 주셨다. 경기고를 거쳐 서울대를 간 것과 그것도 의대를 갔기에 우리나라의 가장 인재들을 가르치고 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어릴 때부터 자랄 수 있었다는 것에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이곳까지 인도해 주신 것도 하나님이 부르셨기에 이렇게 얼마 남지 않은 퇴직을 두고 설교를 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 영광 올린다. 끝까지 축복을 해주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로 30년간 지낸 교수연구실을 떠나게 된다(퇴직). 인간적으로는 불만족도 불만도 많이 있었지만 가는 곳마다 본인 곁에 천사를 보내 주시고, 세우셔서 자신의 능력보다 훨씬 더 큰 역사를 이루어주셨다. 성경에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항상 비슷함을 자신도 그렇데 느낀다. 너무나 뛰어난 사람들과 지냈으며 그것은 다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아니다. 백지장 하나의 차이이다. 하나님이 인도하시지 않고는 농촌 자녀로서는 감당 못할 일을 하나님은 다 하게 해 주셨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그것을 알고 못 알고의 차이는 하늘과 땅이라 여긴다. 한 순간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다. 하나님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하나님을 믿고, 확실하게 따르는 사람에게는 그 사람의 미래가 다르다. 그 사람을 온전하게 높이 들림 받은 자로 인도해 주시기 때문이다. 성경말씀대로 그렇고, 최고의 지성인으로서 그렇다. 하나님 앞에서는 누추할 수밖에 없다. 일주일 뒤에 학교를 떠난다. 인간의 해부학을 전공하여 학생들에게 가르쳤고, 우리 몸의 구석구석을 가르쳤다. 또한 과학자로서 면역체계인 종양 쪽을 연구했다. 종양으로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보고 종양을 치료하기를 힘썼다. 면역학 적으로 연구하면서 암을 早期 診斷보다 더 중요한 것이 早期 豫測을 중요시 한다. 의학적 대책을 하고 있고 계속 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문서 선교를 했다. 빛도 없이 소리도 없이 문서학교 잡지가 있는데 ‘건강과 생명’이라는 잡지이다. 1990년에 창간 후 2020년에 360호를 발간했다.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이며 축복이다. 월간지로서 돈을 번 것이 아니다. 잡지가 30년이 넘기 힘 드는데, 30년이 넘었다. 하나님을 영접하는 분들이 그 책을 보고 구원을 받게 되며 인간이 몸이 아프게 되면 하나님을 찾게 되는데 그 때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해주시고 계신 것이다. 바로 이 책이 그러한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고, 이 책을 보고 수술을 앞에 두고 교회에 들어가 기도하고 있으며 이 책으로 하나님을 영접하며 매년 수십 건씩 일어나고 있다. 책을 파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하기 위함이다. 전국에 큰 병원마다 원목실이 거의 다 있다. 이 책이 후원으로 지금 들어가고 있으니 이 책을 보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 주님의 역사를 이루기 위함이다.
이제 다시 하나님의 축복을 위해서 비타민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평생 연구한 것이며, 비타민C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비타민 C를 연구하여 세계 최고의 권위가 있는 작년에 단독으로 스프링거(1942년) 출판사와 함께 영문으로 과학서적을 냈다. 그런 축복을 하나님이 본인에게 주셨다고 한다. 저자로서 과학 서적을 출간했다. 많은 출판사들이 그 곳에서 책을 내기를 원한다. 한 길을 걸은 결과 하나님으로부터 선물로 놀라운 결과를 받았다. 바로 코로나 19 대응 방법을 이야기 하려고 한다. 사스도 홍콩의 기자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2002년도이다. 20년 전 새로운 천년이 시작된다고 난리였다. 생명 과학의 시대라고 했다. 그것은 유전자 조작이었다. 그 당시 미국을 중심으로 해서 인간의 유전자를 분석하게 된 것이다. 줄기세포도 그랬다. 대한민국이 망신을 당한 것도 보았다. 그렇게 시작된 사스는 바로 인류와 역사를 같이 한 감기였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다 몸속에 가지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증식하게 된다. 언제든지 출구전력이 있기에 호흡기에 가깝게 있다. 인두, 후두, 상기도 감기였다. 누가 감기 걸려서 죽었다고 했던 일이 있는가? 사스는 변형된 감기이다. 사양 고양이라는 변종을 일으켜서 사람에게 온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간은 인간, 동물은 동물끼지 유전자가 다르는데 사람 세포 속에 들어가야 증식이 가능하다. 그런데 열쇠가 안맞는다. 살기 위해서 그 바이러스가 변종되어 사람에게 들어간 것이다. 농부가 키운 고양이가 변종으로 농부를 전염시킨 것이다. 일파만파 퍼진 것이 바로 홍콩 기자가 보고한 것이 바로 사스였다. 독감은 인풀루엔자인데 몸 속에 없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는 몸속에 있다. 백신은 쉽지 않다. 코로나 바이러스 19의 백신이 없다고 했다. 개발되기를 원하지만 되지 않을 것이다. 완전히 새로운 방법인데 DNA를 집어넣어서 만드는 것인데 유전자 단백질이 들어가 면역이 일어나는 것인데 엄청 위험하다. 대단히 위험하다. 신속 허가제가 있는데 놀라운 핑계로 그 DNA 백신이 허용되어서 지금 개발하고 있지만 철저하게 봐야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스와 크게 다른게 없다. 단지 숙주만 다르다. 박쥐이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걱정되는 나라다. 하나님을 배척하는 나라는 징계하시며 믿는 자들에게 함부로 하면 하나님은 더욱 망하게 하신다. 그들은 교회를 다이나마이트로 교회를 폭싹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 나라를 놔두시진 않는다. 바로 징계이다. 계속 하나님의 징계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 우한 폐렴도 마찬가지다. 박쥐를 엄청 잘 먹는다. 박쥐가 없어지니 새로운 숙주가 생기고 변종을 일으켜 사람이 많기에 들어간다. 빨판이 15배이상 강하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그래서 전염력이 강하다. 구조가 거의 비슷하다. 사스나, 코로나 거의 비슷하다. 백신 예방 주사는 없다. 변종이 계속 생기기에 더 강하게 일어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백신이 만들어지기 어렵지만,,, 전 세계가 공포이기에 백신이 부작용이 장난이 아니기에 정말 조심해야한다. 그 효능도 검증이 아니니 인풀루엔자는 잘 만들어진다. 여하튼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이 이미 만들어지고 있어서 막을 길이 없다. 백신을 만들고 싶다. 특히나 DNA 유전자를 집어넣는 것은 참으로 위험하며 그 속에 칩을 넣는 장난도 할 수 있다. 그러니 영원히 몸속에서 함께 살고 조종당하게 된다. 과학을 바탕으로 생각을 하기를 바란다. 지금 한 가지 문제는 코로나 바이러스인데 감기정도라 여기고 열이 나면 해열제를 절대 먹지 말라. 독감은 바이러스로 오니 감기와 다르다. 독감을 시즈널 풀루(유행성 독감)이라고 한다. 병원체가 없으니 아무나 걸리지 않는다. 코로나 19는 정착력이 강해 감염력이 높다. 더워도 결코 수그러들지 않는다. 그래서 대책이 있다. 방역을 철저히 하고 분명한 것은 지금 감염이 잘되는 이때 우리가 예배를 못 보게 할 정도로 위험하지 않다. 공포에 초기에는 빠졌다. 그러나 사망자들을 자세히 보면,,, 미국,이태리,프랑스,스페인,브라질,,, 전 세계 3.5%이다. 우리나라는 잘 하고 있지만, 대만은 감염이 안 된 것도 바로 대처를 잘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마스크를 쓰면 된다. 무조건 쓰면 되고 초기에는 많이 죽었다. 논문을 보니 3개 이상의 기저질환자이다.
→사망자의 원인 1. 그것은 기저질환자가 죽은 것이다(기저질환-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분).- 몸속에 내란이 일어난 것이다. 밖에서 들어온 바이러스가 들어와 죽는 것이다. 저항을 못하니 그렇다. 98%가 기저질환으로 죽는다. 그래서 우리가 무서워할 병이 아니다. 방역만 잘 하면 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fact이다. 그 동안 하루에 8천 건의 검사를 했다. 그러나 약 1%밖에 안 된다. 냉철하게 판단하여야 한다. 대다수 교회들이 모범이게 지키는데 아침에 8시에 대중교통에 얼굴을 맞대고 있다. 지하철에 보면 그러면 멈추어야 한다. 정부는 정말 교회 50명도 못 모이게 하는가? 이것은 기독교 탄압이다. 도대체가 무순 생각으로 이런 보고를 하는 것인지 잘 알아야 한다. 이제 우리 신앙을 돌봐야 한다. 너무나 코로나로 교회 안가도 된다는 것으로 만족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사실 모두가 약속이 취소되었다. 일 년 지나고 나면 내년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 용기를 가져야 한다. 우리 신앙이 지하철을 타는 만큼도 믿음이 없다는 것이다. 믿음을 점검하라. 바이러스로 인해서 하나님은 징계의 사인이다. 에이즈로 징계를 주었다. 그것은 성적인 타락으로 보이는 것이다. 하나님은 역사를 같이할 순한 바이러스와 함께 살라고 하시는 것이다. 바이러스는 DNA, RNA바이러스 두 종류 밖에 없다. 다 유전자이다. 유전자 조작이 일상화 되어 있다. 인간의 생명을 만드실 때 건드리지 말라하셨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역이다. 이런 엄청난 시대에서 하나님은 지금 우리가 말을 안 들으니 깊은 수렁에 넣어주시는 것이다. 정말 깨달아야 한다. 방역을 마스크로 잘 하되 예배도 드리고 다만 요양원과 병원, 기저질환 자는 더 열배로 강하게 대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경제의 몰락으로 전 세계가 문제가 되게 된다. 창세기에 생명나무의 열매가 나온다. 우리가 선악과로 죄를 알게 되었듯이 생명나무 열매를 놔두어야 하는데 과학자들은 그것을 놔두지 않고 따먹는다. 문서중심인 선교를 바라보라. 비타민 C를 다시 말을 해야 한다. 쥐로 실험을 했다. 면역기능이 안 좋은 자는 폐렴으로 죽는다. 하 기도로 내려가면 죽는다. 비타민 씨를 먹인 쥐와 안 먹인 쥐를 실험해 보니 안 먹인 쥐만 다 죽는다. 죽은 쥐의 바이러스가 바글바글했다. 기관지 액에 바이러스 면역체계가 부족하게 되어 있었다. 그러니 비타민 C를 먹인 것은 정말 다르니 우리도 비타민 C를 먹어야 한다. 진리를 통하게끔 기도하고 노력해야 한다.
♣ 요약. 첫째 – 전철을 밟아보니 교회 예배를 못하는 것은 과잉이다. 둘째 - 코로나로 죽는 것이 아니라 기저질환으로 죽는 것이다. 셋째 –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비타민 C를 먹으면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이다. 정한 양을 먹어야 한다. 6000mm그램을 한꺼번에 먹으면 안 된다. 6시간 이내에 재 보충을 하라. 여서시간을 계산을 해보니 식사하고 바로 먹는다. 음식을 함께 먹어야 한다. ‘비타민 C’가 초기에는 속이 쓰리니 음식과 함께 먹으면 된다. 사람마다 다르다. 면역기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타민 C’를 먹어서 유지하라. 여러 번 나누어서 먹어서 면역체계를 갖추길 바란다. 얼이 날 때 해열제를 먹지 말아야 한다. 바이러스는 추운 것을 좋아하니 열이 나면 바이러스가 죽는 것이다. 땀이 난다는 것은 바이러스가 죽는다는 것이다. 해열제를 먹지 말아서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기저질환이 있는 곳은 방역을 잘 하고 확진 자가 많은데 전염된다는데 마스크를 꼭 써야한다. 연구결과이다. 확진 자가 있는 것은 마스크를 안 써서 걸린다. 죽은 자들은 다 기저질환자이다.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기 바이러스와 같기에 코로나도 기생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신앙을 지켜서 하나가 되어서 본이 되어서 신앙을 잘 지키기를 권고한다.
우리가 현장 예배를 잘 드릴 수 없는 위기의 상황 속에도 방역을 잘 지켜서 지혜와 능력을 더하시는 주님을 의지하여 다시 회복되어 예배를 온전히 드리기를 원한다. 온전한 예배가 회복되어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되어야 하며, 면역체계를 순서대로 잘 지켜서 영육을 건강하게 하고 주님이 주시는 말씀대로 “생명나무 열매”를 잘 지키는 자 되기를 기도한다.
|
'★ 제자훈련-사역훈련 -주일예배-독후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요예배 (주후 2020년 8월26일) ''만민을 위한 잔치'' - 사랑의교회 ☆ (0) | 2020.08.27 |
---|---|
☆ 주일예배(주후 2020년 8월 23일) ''위험을 무릎쓰고 과연 사랑할 수 있을까?''(김지찬 교수님 초빙 (총신대 교수) - 사랑의교회 ☆ (0) | 2020.08.24 |
☆ 수요예배(주후 2020년 8월 19일) "영혼과 범사가 잘 되는 그리스도인"- 사랑의교회 ☆ (0) | 2020.08.20 |
☆ 주일예배(주후 2020년 8월 16일)-''攝理의 神祕와 祝福''(광복절 기념 예배) ☆ (0) | 2020.08.16 |
☆ 토비새(주후 2020년 8월 15일)-"북한의 영적 이해와 복음통일"-사랑의교회(이용희 교수님-가천대교수, 에스더 기도운동 대표 초빙) (0) | 2020.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