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주후 2020년 9월 23일) |
수요예배(주후 2020년 9월 23일) |
주일예배(주후 2020년 9월 20일) 제목: ''심판의 날을 준비하라”(Prepare for the Day of Judgment),(Lord). 말씀: 스가랴 6:1-8절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 ▶ 말씀을 준비하면서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스가랴의 본문으로 큰 은혜를 받았고, 말씀을 전하게 되어 감격이 된다. 함께 통용되기를 바란다. 온오프라인으로 예배하는 모든 분들이 시공을 초월 하시는 말씀의 능력이 각자에게 체험되기를 바란다. 우리 모든 사람들은 미래를 알고 싶어 한다. 한국의 큰 화두는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까가 관심사이다. 진정한 지도자의 복을 주시길 기도한다. 사람들이 왜 이렇게 점집을 찾는 것인가? 그 이유는 바로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우리는 마음이 한 결 같이 우리는 그 길이요 그 진리요 그 생명 되시는 주님으로 생각할 때에, 우리는 절대 미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우리의 미래가 하나님의 손아래 있기에 그렇다. 선하시고 능하시기에 그렇다. 그래서 우리는 미래의 두려움을 갖지 말고, 특별히 살아계신 하나님께 제대로 예배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미래의 문을 열게 된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 미래의 문을 연다. 아브라함이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아서 예배를 드림으로 나아갔고, 바울과 빌립도 어려움을 만났을 때에 미래의 두려움으로 인해 찬양과 예배를 통하여 불안하고 공포적인 상황을 예배를 통해 돌파한 것이다. 다윗도 마찬가지였고, 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에 예배를 통해서 두려움을 이겨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예배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것도 하나님의 시각으로 이 세상을 살피시는 것이다. 우리는 문제의 지상의 구덩이에서 올라와서 탁트인 천사에서 세상을 살펴볼 수 있는 것이다. 아삽 같은 시편기자는 그리스도인은 무엇인가를 말하며 하나님의 섬기는 자가 뭔가를 말한다.. 제사와 예배로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자라고 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도 예배로 미래의 문을 여는 열쇠이요.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게 하는 천국의 렌즈이다. 이 예배가 우리의 인생의 미래를 하나님의 조망으로 시각을 바라보고 광풍을 돌파해야 한다. 모든 예배 안에는 계시의 말씀이 담겨있다. 그래서 성경만이 미래에 대한 확실한 진리를 말씀하신다.
(스가랴 6:1~8) 0.1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때, 그리스도인은 ‘예배’를 통해 ‘미래의 문을 여는 사람’이다. • 이사야 46:10,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시초부터 종말의 미래에 대해서 이루게 하신다.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계획을 아시며 선지자와 예배를 통해 알게 하신다. 예배를 통해 깨닫게 해주신다. 이런 안목으로 신앙의 높은 격을 가지고 예배를 드려야 한다. 하나님이 예배의 눈을 열어주시면, 퍼즐 조각이 아니라 전체 마스터 플랜(Master Plan)을 볼 수 있다. 할렐루야~~!!!
▶제 8환상이다. 미래의 심판에는 두 가지 심판이 있다. 하나는 심판, 하나는 메시아 대관식이다. Ⅰ. 하나님만이 미래를 다 아시고 심판하신다. (Prepare for the Day of Lord) 여호와의 크고, 두려움이다. 1. 하나님은 미래에 원수들을 심판하시고, 그리스도를 왕좌에 서시게 하실 것(대관식)이다. 6:1절 – 내가 눈을 들어 본즉- 내 병거가 늘 전쟁 시에 선봉과 돌격대 역할을 했다. 병거는 비교되는 것이 네 마리 말이다. 이 말이 정찰만 하고 있다. 병거를 통해 미래의 심판을 향하여 돌진하고 공격하고 진격하게 하게 하신다. 두 산이 나오는데 구리로 만든 것인데, 구리-난공불락, 천국의 대문이다. 준비하고 출발하는 것이다. 천군의 병거가 준비하고 출발한다. 2-3절을 보면 4마리는 동서남북을 말한다. 흰말 붉은말 검은말, 아롱진 말,
2. 스가랴 6:4~5, “4.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이르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더라” 온 세상의 정복왕이시고 주님은 심판의 메시아이시다. 하늘의 네 바람은-하나님의 심판을 수행하기 위해 있는 심판 집행 천사다. 요한계시록 6장에도 일곱 천사와 비슷하다. 재앙을 내리는 것을 보듯이 같은 맥락이다. → ‘네 병거’는 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명령을 집행하는 ‘심판 집행 천사’를 상징한다.
3. 스가랴 6:6~7, “6. 검은 말은(기근 죽음) 북쪽 땅으로 나가고 흰 말은 그 뒤를 따르고 어룽진 말은 남쪽 땅으로 나가고 –집행하는 것이다. 난공불락은 동쪽이나 서쪽은 이상이 없었다. 이스라엘 민족의 전체 역사를 보면, 동쪽은 아무 이상이 거의 없었다. 항상 적과 원수는 북쪽에 있었다. 검은 말을 북쪽으로 보낸다. 아롱진 말은 남쪽으로 보냈다.(애굽) 하나님의 말씀은 바벨론, 애굽 등을 말한다. 심판을 말씀하신다. 창세기 12장에 보면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복을 내리고 아브라함을 저주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 그대로 확인된다. 나에게 통용되는 말씀이다. 코로나 사태에서 축복 송을 부를 수 있는 것은 절대적인 권위를 믿고 있는 자들을 괴롭히는 남쪽인 바벨론과 애굽을 하나님은 반드시 처단하실 것이다.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며 하나님은 애굽을 반드시 괴롭히는 자를 대적하게 하신다. 보호하신다. The day of The Lord~!!!d이다. 우리에게는 영광의 날이며 대관식이 되는 것이다. 해딱 해딱 하지 않는다. 성도의 수치를 외면하시지 않으신다. 우리의 믿음으로 인해 더욱 모든 얼굴에서 수치를 제하신다 하신다. 이사야 25잘 8절 “자기 백성의 수치를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오히려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요엘 2:26절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말씀이 격동시키게 하시는 말씀이다. 영적인 이스라엘로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굳게 서 있기만 하면 미래를 두려워 할 수 없다.
7. 건장한 말은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고자 하니 그가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라 하매 곧 땅에 두루 다니더라” → 병거들이 하나님의 언약 백성인 이스라엘 대적들을 심판하기 위해 북쪽(바벨론)과 남쪽(애굽)으로 돌격했다. • 이사야 25:8, “…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 요엘 2:26, “…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Ⅱ. 이제는 돌아와야 할 때 1. 스가랴 6:8, “… 북쪽으로 나간 자들이 북쪽에서 내 영을 쉬게 하였느니라 하더라” → 북쪽으로 나간 병거가 여호와의 심판을 실행에 옮김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했다. -영적으로 안정이 되었다는 것이다. 북방으로 말로 인해 바벨론이 멸망하고, 나오지 않고 남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면하지 못한다. 스가랴 1:11절에 온 땅이 평안하고 조용하더이다.
2. 오늘 본문에서 ‘나가다’라는 표현이 일곱 번 나온다. 이것은 강력한 돌격과 확실한 심판을 의미한다. 우주의 올바른 질서가 유지되니 하나님의 평안이 온다. 우리에게는 영광의 날이다. 그게 바로 평강이다. 역동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병거가 움직이고 나가다는 일곱 번이나 나오는 단어이다. 자주 나오는 것을 보면 모든 말들이 나가라는 것을 기다리면서 나가는 것을 슬로우 모션으로 상상해 보라~~!! 준비하고 나가려는 모습을 보라. 드리어 본문에서 바벨론으로 나가고 있다. 바벨론이 멸망되는 것이다. 우리의 상처와 고통도 사라지는 것이다. 지난주에 에바통 덮는 것처럼 병거가 나간 것처럼 우리는 예루살렘을 향하여 탈출해야 한다.
3. 스가랴 2:6~7, “오호라 너희는 북방 땅에서 도피할지어다…바벨론 성에 거주하는 시온아 이제 너는 피할지니라” → 바벨론에 남아있는 유다 인들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빨리 탈출해야 한다. 의식 없이 남아 있는 자들은 스가랴의 경고를 없이 여겨서 참혹했다. 불순종의 심판이다. • 창세기 19:14,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 어릴부터 기억하는 구절이다. 놋의 아내도 재물을 아까워하며 뒤돌아 보아서 소금 기둥이 되었다. 우리의 가족들 간에도 주시는 말씀을 돌아보라. 특히 예배에 관에서 그렇다. 자신을 추스르고 스가랴 시대와 지금을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4. 요한계시록 6장에서, 1:8절과 같다. ① 2절의 ‘흰 말’은 ‘승리와 정복’을 ② 4절의 ‘붉은 말’은 ‘전쟁과 피’를 ③ 5절의 ‘검은 말’은 기근을 ④ 8절의 ‘청황색 말(스가랴에서는 어룽진 말)’은 ‘죽음과 지옥’을 상징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심판이다. 요한계시록 6:10절을 보면,,, 예배를 사모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방역지침 잘 지킨 곳에서는 절대 코로나가 없다. 스가랴 시대와 같다. 스가랴 1:12절에도 언제까지
5.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과 시련을 무시하시는 것이 아니라, ‘심판을 영원의 관점’에서 보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렇게 해야 우리는 끊임없이 당하는 고난과 오해와 고통에도 영적 기백을 유지할 수 있다.
Ⅲ. 심판은 하나님께, 우리는 ‘주님 중심의 삶’으로 계 6:15-17절. - 진노가 이르렀다고 하신다. 왕들과 땅의 정복자들이 부끄러움을 가려달라 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과 시련을 아신다. 그 가운데서 영적 기백을 잃지 않게 하신다.
1.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시고 심판하신다. 기독교적 역사관은 ‘정반합의 역사’도 아니고, ‘윤회의 역사’도 아니고, 역사의 알파 포인트와 오메가 포인트가 분명하여 종말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다. 2. 주인이 돌아오면 모든 것이 정리된다(Game Over). 우직하게 심판이 다가올 때,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 뜻대로 살면 주님이 심판에 날이 되면 게임오버이다. 그리하면 하나님은 대관식을 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공동체를 공격하면 하나님은 심판하시리라 본다. 3. ‘심판’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주님 중심의 삶’으로 돌아서야 • 전도서 12:13~14,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우리가 돌아오려면 나 중심에서 주님 중심으로 돌아와야 한다. 마음에 도장을 찍어야 한다. 계시록에 구원의 인을 박는 것처럼 우리도 마음에 도장을 찍어야 한다. 예배를 통해서 말발굽의 소리를 들어보라. 검은말 흰말 어롱진말은 임무를 다 마치는데 붉은 말이 나오지 않는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숨겨진 영적기백이며 결정적일 때를 위해서 준비 시키신다. 이 예배가 문설주의 양의 피를 바름과 같은 동일한 역사가 이루어질 것이다. 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결국은 일에 끝이 심판인데 우리의 잠깐의 억울함도 심판이 되게 하시며 내 중심이 아닌 주님 중심으로 돌아오게 되며 어떤 경우에라도 낙심하지 않고, 주님 안에서 살아야 한다.
◆요약 우리가 일관성을 가지고 주님 앞에 굳게 서 있으면 미래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우리 하나님은 때에 맞게 본문 말씀을 주시고 계신다. 이제는 돌아와서 예배를 드리고 영적으로 안정을 찾아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평안과 만족으로 심판에서 이기는 것이다. 바벨론과 에바통과 애굽을 다 멸망시켜 주셨듯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우주가 평탄케 되어 우리는 영광의 날이고 대관식이 된다. 병거를 준비하셔서 역동적으로 나가게 하시는 것도 바로 긴장된 상황과 모든 죄악을 나가게 하신다. 우리의 상처와 고통이 회복된다는 것이다. 에바 통과 바벨론이 나가는 것처럼 우리도 속히 탈출을 해야 한다. 속히 회복하고 새로운 하나님의 공동체를 향해 나가서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표준으로 올라가는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탈출하지 못하면 심판을 받게 되듯이 무지하게 살지 말고 경고를 믿어야 한다. 불순종이 바로 심판이다. 롯도 거역하여 불에 타고, 그 아내도 뒤를 돌아보아서 소금 기둥이 되었듯이 가족 간에도 예배에 충성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자신을 바라보고 추슬러서 주님 앞에 올바르게 엎드리어 이 코로나 사태를 지혜롭게 억울함을 극복하고, 우리의 피를 갚아주시기를 기대하며 이 시대를 이겨서 조롱을 당하고 피해를 당하더라도 세상을 이겨서 주님만을 찬양하고 경배하여야 한다. 그래야 고난과 오해와 고통도 하나님은 무시하시지 않으시고 영적기백을 주실 것이다. 그러니까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다가올 때에 한 결 같이 하나님께 엎드려서 참된 예배자가 되고 말씀을 통해서 미래의 문을 열어야 한다. 모든 심판의 날 우리를 하나님은 수치를 씻어주시고 크고 놀라운 은헤로 영적 기백으로 인생의 광풍을 극복하게 하실 것이기에 하나님의 강력한 심판을 신뢰하여 내 중심이 아닌 주님의 중심으로 삶의 방향을 잡아야 한다.
♣느낀 점. 미래의 심판을 믿고 바벨론에서 돌아와야 하고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고 방향을 회개로 바 비우고 나 중심의 삶에서 하나님의 중심으로 방향을 살아야 하겠다는 다짐을 해보게 되었다. 하나님이 나를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나는 이제 말씀을 믿고 예배와 찬양과 모든 과정을 내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전적인 예배를 드려야겠다. 또한 다락방 예배로 매주 교회 예배를 마치고 예배를 팀링크로 드리는데 항상 은혜가 되었다. 우리 다락방에는 성경적 지식이 너무 풍성하신 분들만 모인 것에 감사드리며, 겸손과 사랑으로 예배하는 모습에 많은 것을 내가 배움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오랜 기간의 훈련과 인내가 이기신 그 권사님들을 하나님은 심판의 날에도 승리로 이끄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 토비새(주후 2020년 9월 26일)복음주의 가치 재건(價値 再建) 시리즈II - 예수 그리스도의 有一性 -“우리의 반응(유일한 구원자를 향한)” 사랑의교회 ☆ (0) | 2020.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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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신도를 깨운다(23-24장) 요약 및 소감문 ☆ (0) | 2020.09.13 |
☆토비새(주후 2020년 9월 19일) 제목: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말씀: 요한복음 14:4~6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새벽에 이렇게 정신을 바짝 차리고 예배드림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린다. !!~~비 대면으로 예배가 계속되는데 사랑의 교회는 걱정하시지 말라고 걱정하시는 목사님을 더욱 장로님들이 격려하신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주님의 은혜와 능력이 임하시길 소원한다. 오늘은 신입 순장 교육자들만 들어와 예배드리고 있다. 모두가 영적으로 근육이 강화되고 영적 군사가 되어야 하고 한국교회가 다졌다. 4-50병씩 비 대면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지속적으로 변화될 것이다. 누군가가 기도해야 모든 것이 해결된다. 한국교회가 그 모든 나라들보다 강하다.
코로나 이후에 전 세계의 교회의 맨얼굴이 드러날 것이다. 어떤 교회가 제대로 된 교회인가를 보게 된다. 그래도 우리 한국교회가 살아 날 것이다. 모이는데 힘쓰기 때문이다. 오늘 백년 만에 맞이하는 이 코로나 사태에서 큰 나라들에 비해 한국교회가 강하다. 이후에도 잘 지켜내기 위하여 지켜야 할 우리가 지킬 수칙이 있다. 어떤 경우에고 한국교회가 흔들리지 말아야 할 토대가 있다.
▶한국교회와 우리 교회가 지켜야 할 수칙 이것은 사랑의 교회 입장에서도 어떤 부서이든 우리 교회는 잘 지켜야 한다. 영아부~포에버까지. 첫째: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 둘째: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셋째: 성령님의 주권과 인도. 넷째: 거룩한 공교회의 소중성. 다섯째: 세계선교의 절박성. 여섯째: 평신도 사역의 소중성. 일곱째: 가정의 가치, 믿음의 세대계승이다.
-이것은 어떤 경우든 놓쳐서는 안 된다.
II. 둘째인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말씀한다.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만이 유일한가? 다양성을 진리를 지닌 현대인에게는 배타적인 질문으로 느낄 수 있다. 기독교가 이세상과 공존하기 위해서는 부적절하게 보일 수 있다, 심지어 레인보우 등 잘 못된 것들이 우리가 예수님만 유일하다 하니 사회와 안 맞다. 교회 사역을 윤리적으로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것도 아니다. 필요하지만 프레임에 걸려서 교회가 힘든 것이다. 최근에도 한국교회 연합회에서 기독교가 윤리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내용을 가지고 토의 했는데,. 복음이 제대로 들어가면 당연히 윤리적이 되어야 한다. 모든 한국교회와 우리 사랑의 성도들이 교회가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직분 자들이 윤리적으로 약한가? 있을 수가 없다. 당연히 윤리적이어야 하지만 기독교가 윤리로 알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다 이런 것을 좋아할 것이다. 그러나 강단에서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시다” 라고 하면 세상은 싫어할 것이다. 강력한 이 슬로건을 외 칠때 마다 교회를 배타적으로 배척할 것뿐만 아리라 교회를 온전하게 몰아세울 것이다. 바이블 벨트는 기도하고 모든 교회는 다 모이게 된다. 그래도 한다. 오늘 이 세대에 있는 사람이 “예수님만 구원자이시다”라고 하면 자기중심으로 인해 절대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용납이 쉽지 않다. 종교다원주의자가 이 되어 가고 있다. 기독교가 핍박을 받고 있다. 강남의 30퍼센트가 기독교인들이다. 그래서 종교다원주의가 많다는 것을 예를 든다. 911사태 2001년에 일어났고, 2002년도 하바드 광장에서 911, 1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게 되었을 때 갔더니 광장에 4-5천명이었다. 놀랐다. 하버드대학교가 목사님의 의해서 세워졌다. 성경에 관에서 중심으로 세워졌다. 정말 종교다원주의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나중에 종교다원주의 많이 변해 버린 것이다. 말씀 듣고 예배드릴 줄 알았다. 추모예배라고 해서 집중 들어보니, 수천명 가운데에 놀라운 일이었다. 이슬람사제가 나와서 인사를 하거나 티벳트 사제 힌두교 사제 등이 나와서 알아듣지 못하는 주문을 외웠다, 말로만 듣던 조르아스터고(불 숭상)사제들이 나와서 인사를 했다. 동양계가 나오더니 불교경전 읽었다. 성경과 기독교는 언제 나오나 봤더니 학생이 나오더니 로마서 8장 35-39절만 읽고 들어갔다. 기독교가 어떤 주도권도 발휘하지 못한 것이다. 기독교는 힘이 없어지고, 종교다원주의 시대에는 모든 종교가 진리라 여기고 있다. 하나님께 가는 길이 여러 가지로 알고 있다. 왜 기독교만이 유일한 길이냐고 하는 자들이 교회 안에도 더러 있다. 지금 그런 현상으로 차별 금지법 등이 있게 되었던 것이다. 자유주의 신학에서도 그렇다. 가능하면 속히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관심이 없이 대답들을 한다.
그러면 성경은 무엇이라고 하는가? 요한복음 14장은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 하신 말씀이다. 절대적 가치를 말씀하시는데, 예수님의 유언 적 말씀이 들어있다.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처소를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하신다. 천국에 맨션을 예비하려고 한다(Mansion of The heaven). 도마가 질문을 한다.(4절) -5절에 주여!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라고 열받아서 대답하는 것이다. 모두가 예수를 따랐는데 지금 삐딱 선을 타고 있다.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고? 무슨말이냐고 하시며, 3년간이나 따랐으면서 그것을 너희가 모르냐고 하시며,.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신다. 제자들의 마음까지 헤아리신다. 주님의 배려이자 사랑이시다. 우울증 걸린 자들이 어디나 있다. 그런데 말씀 중심은 갈등과 싸우지 않는다. 우리는 늘 흰 개와 검은 개가 속에서 싸우고 있다. 예수님을 믿으면 흰 개가 압도적이고 검은 개를 물어버린다. '박군의 심정' 책을 보면 그렇다.
온라인에서 예배에서 ▶ 예수님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절대 구원자 되심을 확신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습니다"라고 고백하면 우울증도 상처도 사라진다. 복음의 신비이다. 믿음으로 다 이길 수 있다. 모두가 달려와 예배해야 한다. 그냥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아니다. I’m The Way!!~~ I’m The truth, I’m The life이다. 구체적으로 우리 사랑의 교회는 어린이부터 포에버까지 다 우리 것으로 삼아야 한다.
첫째 - 예수님이 길이 된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가? 바로 그 길이 무엇인가? 생명력 있게 외쳐야 한다. 어떤 교회가 이름이 '더 사랑의 교회'라는 교회도가 있다. 기백이 좋다. 그 구원의 길이라는 뜻이다. 주님이 길이란 바로 구원의 길이다. 예수님은 그 구원의 길이기에 예수님이 아니시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그래서 정관사가 붙게 된다. 예수님이 아니고는 길이 없다. 천국은 부산가는 길이 아니다. 천국 가는 길은 우리의 생애와 전 영혼이 걸려 있는 길이고 하나 밖에 없다. 이 귀한 생명의 길은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이다. The Way이다.
둘째는. 예수님은 그 진리이다. 한 결 같이 일관성으로 그때나 지금이나 예수님의 말씀만이 진리이다. 이것 밖에 없다. 구약을 잘 해석하면 신약에서 (히브리서13:8). 또한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언제나 어느 때나, 어제나 오늘이나 영혼토록 동일하시다(진리이다). 구약부터 신약까지 지난 수천 년 동안 한결같다. Jesus Christ same yesterday, today and forever. 이것이 진리이다. 우리 모두는 이 진리의 토대위에 있기 때문에 이 진리로 모이기를 습관과 같이 폐하지 말고, 오직 그날이 가까울수록 말세가 올수록 코로나일수록 더 모여서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모여야 한다.
셋째는. 예수님은 생명이시다. 예수님은 그 생명이다. 예수님만이 구원하시는 생명의 구주가 되신다는 것이다. 코로나 사태 가운데에서 많은 분들이 살아도 기쁨과 삶이 어둡다고들 말하는데 그것은 진정한 그 가운데 생명의 역사가 없기에 그렇다. 생명의 역사가 약동하고 꿈틀거리면 매일매일 우리는 살 가치가 있다. 새맘과 새 영을 새 생명의 역사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매일마다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 듣고 하다보면 후레쉬 하고 생명이다. 찬송 아침 해가 돋을 때~~~어둔 세상 지날 때 햇빛 되게 하소서!~~~~~ ♬ 순간순간 성령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이 길과 진리와 생명에서 늘 둔감해지니 늘 깨어서 말씀에 집중해야 한다. 내가 찾던 전통 신앙의 책인 것을 창고에서 발견했다. 이 세상 살아가는 길 참 험악하여도 거짓된 길이 많으니~란 책이다. 코로나 이후에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이 반석이 되길 바란다. 한 가지 더 추가한다.
▶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의 죄를 예수님만이 해결해 주시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가 이런 전통을 주심에 감사드린다. 거짓된 길을 벗어날 수 있다. 코로나 사태이후에 유일성을 가지게 반석처럼 세워라. 왜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인가?=-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니 그렇다. 우리를 성숙하게 한다.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기 때문이다. 삶을 역동적으로 하시고 우리를 성숙하게 하신다. 그래서 인격적인 관계를 형성하려면 죄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그것이 해결되면 자연스럽게 성숙하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성숙하게 된다. 얼굴이 어떻게 변하든지 간에 성화 되에 성숙하는 것이다. 타종교를 믿는 자들이 진지하게 사는 자들이 많이 있지만 진지하고 진정한 것이 사람을 살리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가 없어서 그렇다. 진지하다고 해서 진리는 아니다. 진리는 생명의 관계가 형성되어야 하나님은 구원의 길 만이다. 인격적으로 예수님께 헌신하면 해결된다. 예수님만이 인격적으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다른 길이 없기에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이다. 갈라디아서 1:4절을 보면 이 악한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시다. 타종교는 진리에 대해서 설명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진리이시다. 자신이 진리이시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다. 신성하시다. 당신만이 하나님과 하나이시다. 우리는 예수님 은 성령으로 잉태하셨다.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시다. 모든 인간의 최후의 승자는 죽ㅇ음이지만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셨다. 지옥의 권세를 깨뜨리셨다. 구원의 진리는 예수님만이다. 유일한 생명줄이 예수님이시다. 오늘날 세상의 소리를 이겨야 한다. 마귀가 뒤에 있으니 고린도전서 2:4-5절- 내 말과 -마귀가 늘 역사하니 성령의 능력으로 사람의 지혜로 하지 말고 믿음으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해야 한다. 성령님이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나누어야 한다. 대 각성 집회가 어떻게 해야 할지 큰 관심이다. 올해는 해야 하는데,,,, 새 생명 팀과 연구 중이다. 올해도 변함없이 복음을 지혜롭게 선포하기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길 원한다. 성령의 능력으로 하기를 원한다. 지혜를 주시길 기도한다. 정식으로 선포하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하니 선포해야 한다. 멸망, 낭떠러지에 있는 자, 죽음에 있는 자들을 길을 인도해야 한다. 강압 적으로라도 인도해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중병에 있더라도 중요한 약을 소개하지 않는다면 안 되는 일이듯이 생명의 길로 인도해야 한다. 법적, 법칙이 있듯이 예수님의 비자를 가지고 그 나라에 들어가게 해야 한다. 천국의 비자를 받아가야 한다. 내 가족, 내 형제에게 담대하게 선포하기를 바란다. 평생 집중해서 유일한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마귀를 물리치고 그 전략에 놀아나지 않도록 철저하게 하여서 새 생명을 새롭게 써보자. 이제는 오늘부터 새 생명부터 그날까지 훼손되기 않도록 노력하자. 예수님 만세이다. 예수님 만세!!! 코로나를 극복 하리라 믿는다. 하나님 말씀만이 The Truth이다. 말씀으로만이 길이다. 에바 통을 막아버리는 삶을 살아서 새 은혜로 살아가기를 소원한다. 영적인 바이러스의 싸움이니 개인적은 죄를 청산하여야 한다. 내 마음을 대 청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예배와 큐티. 말씀을 암송하여 기쁨과 감사로 예배하자
♣요약. 오늘 이 세대에 있는 사람이 “예수님만 구원자이시다” 라고 하면 자기중심으로 인해 절대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우리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의지하여 살아가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이르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진리는 변치 않는 것을 뜻한다.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그러니 언제나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모든 마귀를 물리치고 이 코로나를 벗어나서 유일하신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어서 개인적인 죄를 에바 통에 집어 넣어버리고, 말씀으로 승리하는 예배와 큐티 말씀을 암송하여 기쁨과 감사가 넘쳐야 한다. 그래서 성령님이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나누어야 한다. 대 각성 집회가 어떻게 해야 할지 큰 관심이다. 올해는 해야 하는데,,,, 새 생명 팀과 연구 중이다. 올해도 변함없이 복음을 지혜롭게 선포하기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길 원한다. 성령의 능력으로 하기를 원한다. 지혜를 주시길 기도하고 정식으로 선포하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길이시며 신성한 분이시니 선포해야 한다. 그러니 가족, 형제, 지인 모두 강압적으로라도 우리는 전해야 한다. |
☆ 수요예배(주후 2020년 9월 23일) 거룩한 하늘 형제들 ㅡ사랑의교회 ☆ (0) | 2020.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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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주후 2020년 9월 20일) ''심판(審判)의 날을 준비(準備)하라”(Prepare for the Day of Judgment),(Lord)-사랑의교회 ☆ (0) | 2020.09.20 |
☆ 수요예배(주후 2020년 9월 16일)“하나님은 계획이 다 있으시다”-사랑의교회 ☆ (0) | 202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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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주후 2020년 9월 13일)"죄악 청산(罪惡 淸算)"-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님) ☆ (0) | 2020.09.13 |
★수요예배(주후 2020년 9월 16일) 제목: “하나님은 계획이 다 있으시다” 말씀: 요한계시록 21:1-4절 설교자: 유선비 목사님. --------------------------------------- ♣ 수요예배 요약 새 예루살렘에는 구속받은 성도들의 공동체가 거하게 된다. 이곳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거하게 될 처소를 가리킨다. 이곳의 특징으로는 죄와 사망과 같은 인간적인 고통과는 완전히 분리된 곳이고, 하나님 나라의 최종적인 실현 장소이며, 구속받은 성도들에게 온전하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며, 우리들의 미래적 소망이 실현되는 아름다운 곳이다. 이곳에서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과 함께 거하시고, 구속받은 백성들의 눈물을 씻어주신다. 이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섬세하고도 자상한 사랑을 표현한 것이다. 〔1〕 새 세계가 우리 눈앞에 전개된다. 이제 세계가 시작되기 위한 길을 내기 위해 옛 세계는 '없어졌다. 〔2〕 이 새 세계에서 사도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본다. 이 새 예루살렘은 새롭고 완벽한 상태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로서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다. 〔3〕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과 함께 하시는 복된 임재가 여기 선포된다.. 하나님께서 그 교회와 함께 하시는 것은 교회의 영광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그 백성들과 함께 거하실 것이며 이 지상에서처럼 방해받음이 없이 영원히 이들과 함께 거하실 것이다.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며, '하나님은 친히 저희 하나님이 되실 것'이다. 〔4〕 이 새롭고 복된 상태에는 모든 근심과 슬픔이 없을 것이다. '모든 눈물이 씻겨 질 것이다.' 이들의 자애로운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그 친절하신 손으로 자녀들의 '눈물을 씻기실'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오셔서 눈물을 씻기시기까지는 그들에게 늘 눈물이 있을 것이다. 장래 슬픔의 모든 원인이 영원히 제거될 것이다.
▶성전인 자기 자신을 잘 지키고 보호하는 사명을 넉넉히 감당하고, 매주 드리는 공 예배를 온 마음과 정성을 담은 찬송의 제자를 올려드리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입술과 삶으로 구원의 복음을 증거 할 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실 줄 믿는다. 또한 민족과 열방을 위해 전심으로 기도할 때 기도의 눈물이 흐르는 방향대로 이 민족의 역사가 흐르기를 바란다. 섭리의 하나님이시며, 게획이 다 있으신 하나님은 범죄한 우리를 위하여 직접 역사 속으로 우리와 같이 되시고, 다시 오실 것을 믿어야 한다. 우리에게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그렇게 삶이란 터전에서 제사장으로 살아가고, 교회 안, 주님의 장막 안에서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들을 꿈을 꾸며, 신실하게 감당해야 한다. 에덴에서부터 마지막 새 예루살렘이 가득차서 성안에 들어갔을 때에, 성전을 찾을 수 온 만물이 다 하나님 앞에 완전히 부복하여 하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놀라운 은혜가 있을 그날까지 우리는 꿈을 꾸며 기도하고, 소망을 가지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 예배자로서, 사명자로서, 삶의 예배에서, 공 예배에서 승리하기를 소원하며, 민족을 위하여, 막중하고 위급한 이시기에 하나님이 크 계획안에 있는 줄 알고, 겸허히 예배 자가 되기를 기도해야 한다. |
☆ 주일예배(주후 2020년 9월 20일) ''심판(審判)의 날을 준비(準備)하라”(Prepare for the Day of Judgment),(Lord)-사랑의교회 ☆ (0) | 202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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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깨운다 23~24장 ♧요약 및 소감.(여사역 11반-사랑의교회) ◆제23장 소그룹 환경은 아래 요약한 대로 몇 가지 짚고 넘어가야하고 배워야 할 내용이 있었다. 특히나 우리가 매주 하는 다락방과 훈련 중에 느끼는 모든 과정 속에서 내가 말씀에 비추어서 그 소그룹 안에서 나와 만나는 지체들 간에 있을 깨달음을 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게 하는 글이었다. 그 소그룹 안에서 사랑과 안정을 그들 가운데 갈구하는 인간의 깊은 요구를 채울 수 있다는 것만도 충분히 이해가 되었으며, 나도 그렇게 지금 실천하며 느끼는 것이어서 많은 공감이 갔다. 그래서 이렇게 우리의 믿음과 소그룹을 하게 하나님은 묶어주셨음에 감사함도 느낄 수 있었다. 그들 속에서 내가 치유되고 한 배를 탔으니 서로가 선생이자 모범을 보일 수 있는 가장 좋은 공부이자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소그룹이 지니고 있는 기능과 그 치료 요소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음을 더욱 알게 되었다. 말씀을 거울에 비추어 보라는 말씀도 정말 내가 그렇게 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을 더욱 자아냈다.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훈련 중에서도 절제함으로 서로 배려함을 배운다는 것과 치료를 겸한 나의 성찰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더욱 소상하게 알게 되었다. 또한 귀납적인 방법으로 나를 이해하는 것도 지도자로서의 경험을 잘 닦아서 다음 다락방을 지도할 자격을 갖추어야 함은 자연스런 이야기로 들렸지만 가자 어려운 문제가 아직도 정확히 잘 훈련되지 못하고 있고, 부족해서 내가 과연 순장이 된다면 이렇게 체계적인 방법으로 인도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는 책이었다. 다만 원로 목사님께서 제시하신 가장 중요한 핵심에 중점을 두고 해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해결 되리라 확신해 본다. 나의 약점, 성격의 조급함, 다변가, 핵심을 놓치는 일, 인상 굳은 표정관리 등으로 하나님 앞에 진정한 자세로 무릎을 꿇고 성령께서 나에게 손길로 어루만지시고 치유해 주신다면 분명 나도 할 수 있다는 기대를 해보게 되었다. 오늘 소그룹인 다락방에서도 처음으로 팀링크로 예배를 드렸다. 그래도 나름 얼굴을 보고 표정을 보니 왠지 지체들에게 감사함과 만나서 서로 주님이 주신 말씀으로 나누니 더욱 마음의 다운된 것들이 사라졌다. 소그룹의 위력이 참으로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고, 우리 훈련에서 줌으로 자유롭게 대화는 안 되더라도 얼굴의 표정만으로 만나서 소그룹의 은혜를 받게 됨도 목사님과 훈련생들에게 감사함이 느껴졌다.
▷책의 본문을 요약하자면,,, 자리에 모인 사람들 사이에 인격 적 상호 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 교육 환경이다. 소그룹은 생산성 뿐 아니라 인간관계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주며, 개인의 인격에 변화를 일으켜 준다. 제자 훈련은 평신도 지도자를 생산하는 일 뿐 아니라 교회 체질을 인격적 인간관계 형성에 더 큰 강조점을 두는 유기적 성격의 그룹으로 바꾸어 놓음에 목적이 있다. 기동성 높은 형식을 통해 교제의 단위를 이루고 있다. 각 계층에 형성된 작은 교제의 단위 속에서 접촉하는 계층들에게 자유케 되는 해방의 메시지를 들으며, 메시지가 주는 영향을 볼 수 있게 하여 신축성이 있었으나 무질서 하지 않았다. 소그룹 기능은 태도 , 가치관, 성격에 새로이 변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 소그룹은 성경에 의하여 말씀 중심으로 영적 깊은 교제에 의한 치료를 가능케 한다. 소그룹 에서는 자기 개방이 보다 쉽게 나타난다. 소그룹에서 인격 상호간 의 학습은 치료의 또 다른 요소를 이룬다. 소그룹에는 애착심(cohesiveness)이라는 요소가 있다. 또 감정 교환에 의한 카타르시스에 의한 치료가 가능하다. 제자 훈련시 함께 둘러앉아 말씀의 거울에 각자의 마음을 반사시킴에서 , 인격적 상호 관계를 통해 일 하시는 성령 역사를 기대하기 원활하다. 모든 소그룹은 자격 있는 평신도 지도자 들이 맡아야 한다고 말한다.
◆제24장 ‘귀납적 방법을 이해하라’에서는... 1. 참가자 전원이 교사요 학생이 된다. 2. 증명의 논리가 아닌 발견의 논리를 따른다. 이때 지도자는 모든 이가 자기 것을 발견토록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하면 좋다. 3. 의사소통이 일방적이 아닌 복합적 양상을 띤다. 4. 지식 전달보다 인격의 변화 , 새 생명의 성숙이 그리스도를 닮아 가도록 함에 중점을 둔다. 우리의 문제는 많이 알지 못해서가 아니라 바른 인격이 되지 못해서이다. 5. 말씀의 적용을 중시하여 발견하고 깨달은 진리를 형제들과 나누며, 실천할수 있는 구체적 결단을 요구한다.
▶귀납적 방법은 1. 성경을 펼칠 때 항상 처음 읽는 말씀 처럼 보고 읽듯이 밀씀을 관찰하게 한다. 2. 해석 과정 시 본문의 숨은 뜻을 찾고자 집중한다. 3. 반응 과정은 말씀을 자기 것으로 받아 들이는 내면화로 성경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 안에 역사하기 시작한다. 4. 적용에 있어서 말씀에 감동에 의해 순종함은 자신의 인격과 삶에 변화를 가지게 하는 실제적 기회와 공간을 만들어 준다. 그 적용은 구체적 이고 실천 계획을 수반하며 즉각적 들어감의 결단 또한 요구된다. 귀납적 성경 공부 지도자는 질문을 적절히 던질 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 질문 시 폐쇄형 질문은 대화를 단절 시킬 위험이 있기에 피해야 한다. 귀납적 방법은 훈련생으로 하여금 말씀의 권위를 스스로 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 또 혼자 성경을 공부할 수 있는 자신 감도 심어 준다고 한다.
▷이렇게 내가 귀납적인 방법을 잘 터득하고 훈련되어서 질문을 잘 하고 질문을 잘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부단하게 훈련되어서 추후에 내가 말씀 가운데서 자신감으로 가지고 말씀의 권위를 세워가야 하겠다. 원로 목사님의 그 깊은 뜻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고, 우리 교회가 가장 빛나고 많은 형제자매가 이렇게 헌신하는 것은 아마도 원로 목사님의 지침인 이 훈련과 귀납적인 방법으로 말씀을 인도하신 것도 가장 큰 장점이자 은혜라 여겨졌다. 매일 나도 큐티에서 배우고 있고, 훈련에서 제대로 깨달아서 주님의 말씀 앞에서 나를 반추하는 길이 되어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길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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