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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0년 10월 4일)

제목: “믿음의 기초(基礎)”

말씀: 요한복음 2:1-11절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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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온오프라인에 예배에 주님께서 꼭 필요한 말씀이길 바란다. 명절마다 함께 예배드림에 감사한다. 어떤 경우에도 믿음에 기초, 믿음의 핵심을 다루고 싶어졌다. 일 년에 한 두 번은 믿음의 기초를 다지려고 한다. 이 시대 코로나 펜데믹 이후에 믿음의 대체물들이 마치 믿음으로 여기는 성도들이 많다. 마치 믿음인 것처럼 혼동되기도 한다. 또한 사탄은 코로나 펜데믹의 시대에 믿음의 대체물들을 교회에 던져놓고 있다.

 

*믿음의 대체물들---예를 들자면,,,,

➀ 성경 중심이 아닌 ‘철학을 바탕으로 한 기돆 사상’이라든지,

➁ ‘생명 없는 기독교 지성’이라든지,

➂ 머리로 수등하지만 마음으로 믿지 않는 ‘머리만의 지적 동의’라든지,

➃ 복음이나 성경보다 앞선 신념과 이념과 사상이라든지,

➄ 심지어 감정이나 체험 등을 믿음의 대체물로 여길 때가 있다.

 

모든 성도들이 믿음의 흔들림으로 없이 견고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한국 교회 정통 개혁신학에 있는 우리가 믿음의 대체물을 뛰어넘어서 우리가 전통신학을 흔들림 없이 유혹 없이 견고한 신앙의 핵심을 가져야 한다.

 

I. 확실한 믿음의 기초.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돌아보았다. - 5대째 내려오는 믿음의 가문이다. 전통적인 약점을 극복했나를 살펴보았다.

==> 이런 상황 속에서 전통적인 신앙 가문으로서의 약점을 깨트릴 수 있나를 생각해 보았다. 조직, 껍데기, 장로교회 한계성을 깨뜨릴 수 있나?를 곰곰히 생각했다. 한계의 벽을 결정적으로 돌파할 수 있는 것이 있었다.

 

1). 그것은 바로 새로운 차원을 돌파하게 한 것은 요한복음 2장의 첫 표적이다.

전통적인 그리스도인으로서 중요한 핵심이 되었다.

 

우리가 어떤 경우에도 흔들림 없는 믿음의 뿌리가 되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가진 은혜와 통찰력을 다가올 일꾼으로 세워져야 한다. 요한복음 2장은 제자들이 가장 놀란 내용이다.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보여 주신다. 주 요절이다.

->2:11절:11.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 12제자는 아니지만 대여섯 명의 제자들이 뽑혀서 그 자리에 참여한 것이다. 이 사건 이후에 전폭적으로 확실한 주님을 향한 믿음과 신앙이 자리 잡게 되었다.

 

▶I. 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는가?

1)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다.

2)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이 땅에 이루시기 위함이다.

3) 핵심은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도래되기 위함이다.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위해 오신 것인데, 제자들을 부르시는 것이다.

우리도 제자들로 부르신 것이다.

 

2)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신 이유는

-> ⓐ 똑똑한 사람으로 만든다든지,

ⓑ 삶에 보람을 느끼게 한다든지,

ⓒ 남들이 우러러볼 만한 성자가 되게 하기 위함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 건설’에 동참시키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있어야 한다.

3)하나님 나라는

➀ ‘과거’- 영원한 생명을 얻은 것이고,

➁ ‘현재’는 주님의 통치가 일어나는 것,

➂ ‘미래’는 새 예루살렘, 영원한 처소가 우리에게 예비(豫備)된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이다.

 

->하나님 나라가 건설되기 위해서는 갈릴리 포도주 사건이 중요하다. 우리도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서 개념이 확실히 자리 잡아야 하는 것이다. 천국 건설에 동참을 시켜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당시 유대 나라의 잘못된 흐름과 잘못된 것들이 자리 잡았기에 하나님 나라의 기쁨과 천국이 건설 된 것이 아니고, 겉으로만 하나님 나라 같았지만 마치 지옥 같았기 때문이다. 너무 고통스러운 것이었다.

 

우리 한국 교회가 타파해야 할 것이 있다.

 

II. 예수님 당시 유대 사회의 잘못된 세 가지 흐름.

➀ 바리새파: 율법주의- 경직 된 것이며 자기는 실천하지 않으면서 사람들을 옭아매서 꼼짝도 못하게 함. 극단이다.

➁ 사두개파: 자유주의- 부활을 부인한 사람들이다. 자기 편한대로 생각한 사람들이다. 요즘처럼 성경 기적을 믿지 않는 자들이다. 인본주의 자유주의적이다.

➂ 에세네파: 금욕주의- 당시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금욕주의이다.

심지어 세례요한도 휩쓸려서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러했다.

그들이 비판하자,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혼인집에 신랑과 함께 있을 때는 금식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생각의 관념이 잘 못되었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하나님 나라 일꾼으로 쓰임 받아야 하는데, 바리새, 사두개, 에세네와 같은 당시에 팽배해서 마음의 지옥이 된 것이다.

--마가복음 2:19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느니라.”

 

▷그래서 요한복음 2장으로 예수님은 잘못된 시각을 교정하시려 하신다. 올바른 믿음의 기초, 올바른 천국관을 만드시려고 하셨다. 주님이 혼인잔치 집에서 첫 표적을 행하신 이유는 올바른 천국 관을 만드시려고 하신 것이다. 천국은 마치 혼인 잔치와 같다고 보여주시는 것이다. 거룩한 기쁨을 일관성 있기 하셨다. 최고의 천국관의 학습이며 실천 장소인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에 관한 오해를 교정시키기 위해 첫 표적을 혼인 잔치에서 행하셨다.

그곳은 기대감이 넘치고 기쁨이 넘치는 장소이다. 하나님께서 창세기에 창조하실 때에 보면 사람을 지으시고 심히 좋았다고 하신다. 아담과 하와의 결혼식으로 시작해서 가나 혼인 잔치로 인해서 요한복음 혼인 잔치로 이루어지고 있다. 혼인 잔치의 영원함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사도 요한이 깨닫게 되는 것이다. 놀라운 일이다.

-요한 계시록 19:7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이 말씀이 성경 전체의 脈을 뚫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를 축복하시고, 요한복음의 2장을 확인시키시며, 사도요한이 요한복음에서 어린 양 혼인 잔치에 영원성에 들어가는 것이다.

 

-요한복음 3:29절: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명절에 수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그 어려움에서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돌파할 수 있는 것이 있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힘을 낼 수 있는 것은 믿음의 기초가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어도 어두운 분위기에 있는 자들이 있다. 이런 것이 있는 분들은 결정적인 문제나 일이 도래하면 한계를 돌파하지 못할 때가 있다. 오늘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가치와 믿음의 기초가 확실하면, 어둡고 힘든 수많은 난관들 가운데에서도 고생을 하지만, 결국은 그 한계를 돌파할 수 있다. 바울도 이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로마서 14:17절: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바리새파는 율법이라는 ‘자기 의’애 취해서 다른 사람의 즐거움에 눈을 감았고, 사두개파는 부활을 믿지 않음으로 영광스러운 부활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으며, 에세네파는 ‘자기만의 성’에 갇혀서 자기만의 도그마에 갇혀서 다른 사람의 즐거움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백안시(白眼視) 했다.

 

▷이것을 모르고 있는 자들이다. 함께 기뻐하지 못하는 것은 천국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천국 건설이 이루어지려면 우리의 삶이 한결같이 매주일이 1)작은 부활절이 되기를 원한다. 지난주에 2)영적 대관식이 되게 해달라고 했고, 이번 주는 3)매주일이 혼인 잔치가 되게 해달라고 하고 있다. 이 3가지가 있을 때에 기쁨이고 천국잔치가 될 것이다.

▶하나님 나라가 건설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있다.

III. 올바른 기적관이 필요하다.

첫째: 올바른 기적 관과 표적은 중간 과정이 생략되었다. 예수님의 가나 혼인 잔치는 이 기적과 이 표적이 중간 과정이 생략되어 있다. 예를 들어서 보면, 예수님이 나사로를 고칠 때에도 중간 과정이 다 있었다. 예수님께서 맹인을 고치실 때에 맹인의 눈에 흙을 바른다든지, 청각 장애인에게 손가락을 넣는다든지, 실로암 못에 들어가게 하신다든지, 병든 자의 몸에 손을 대시고 안수 하신다든지, 모두가 기적의 과정이 있는데,,,, 이 혼인 잔치만큼은 중간 과정이 생략되어 있다.

 

요한이 그래서 놀란다. 이것은 예수님의 신비한 신성이다. 우리는 다 이해할 수 없다할지라도,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창조주 하나님은 무엇을 못하시겠는가!!! 그래서 신비함이 나타나 있다.

 

-요한복음 1:2-3절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창조주 하나님의 신성을 믿는다. 하나님이 창조주이신데 왜 부활을 못하시겠나? 창조주이시기에 자연법칙도 뛰어넘으신다. 기적은 초자연법칙이 자연법칙을 지배한다. 자연법칙이 초자연법칙에 지배를 받는 것이다. 그러면 주님이 창조주이시니 초자연 법칙의 은혜를 주시는 것은 당연하다. 혼인잔치의 사건을 과정을 생략하셨다 천국관 신비한 잔치집의 은혜로 모든 것을 돌파한 것이다. 이 기적관 신비함에 어떤 기적도 베풀어 주실 것이다.

 

-요한복음 1:2절에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가 없이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다 하나님의 손아래 있다. 사람이 한 것이 하나도 없다. 놀라운 기적 관을 적용한다. 엄청난 것이 있는 곳은 기적이 없다. 파퓨야뉴기니 같은 나라에 기적이 일어나는 것처럼 낮은 곳에서 일어난다. 너무너무 부족할 때에 기적이 일어난다.

 

잔치를 밤에 하는데, 포도주가 부족하고 일주일에 잔치에 안 나오면 혼주가 어렵게 되는 것이었다. 그정도로 중요했고 모자라면 안 되는 것이었다. 적당한 어려움이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기적은 우리의 생애에 정말 심각하고 문제가 있고, 부족할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모든 기적은 심각한 부족이 있다는 것이다. 오병이어 사건, 나사로 부활사건, 풍랑의 기적 사건, 맹인의 눈 사건, 홍해 앞에서도 애굽으로부터 미치게 힘들 때에 기적이 일어났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모자라고 힘들 때 기적이 일어난다. 이것이 생애게 중요한 믿음의 기초였다. 우리도 그렇다. 무지개가 비가오고 나면 있듯이, 아프리카에서 보았다. 아프리카에서 정말 멋진 무지개를 보았다. 강력한 쌍무지개였다. 그렇게 각인된 것은 폭우와 돌 바람 우박을 내리고, 그러고 난 뒤에 해가 뜨면서 쌍무지개가 떴다. 잊을 수가 없다. 그러하듯이 올바른 기적관은 평범한 삶을 비범함을 가진 전환점이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안 되는 기적이 일어나게 하신다.

 

*-캘빈 밀러는 ---> “기적은 우리 안에 있는 세속적인 것을 모두 지워버린다. 무미건조하던 삶이 사라지고 빛이 쏟아져 들어와 어둠이 사라진다. 하나님께서 기적과 신비가 인간의 절말 속으로 당당히 들어오면 다리를 저는 사람이 마라톤에서 승리를 거두게 될 것이다.”

우리도 창조주 하나님이 부족할 때 기적을 베풀어 주신다. 그래서 W자 회복을 자주 이야기 한 것이다. 모두가 하나님이 주신다.

 

 

IV, 올바른 변화관이 필요하다.

1) - 물이 포도주가 되는 것은 율법의 역사가 새로운 복음과 생명의 역사가 되는 것으로 바뀐 것이다.

-그래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는 것이며, 옛것이 새것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적당한 것이 아니라 물이 포도주로 변화되는 것이다. 화학적 반응이다. 모두가 다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한 일꾼으로 쓰임 받으려면, 적당한 물리적 변화가 아니라, 하나님 나만이 아는 분명한 기적이 일어나야 한다. 그래서 다 기적이 필요하다. 그 기적은 다른 것이 아닌 변화를 통한 기적이다. 어제 김성민 브라더스 대표를 보아도 그렇다. 확실한 변화이다. 희망을 보아도 그렇다. 권사님으로 인해서 예배가 회복되었듯이 확실한 변화이다. 이 물이 포도주가 된 것은 확실한 변화이다. 물이 포도주로 변한 것은 확실한 변화이다. 요한이 변화된 것, 베드로가 변화된 것처럼, 앞으로 게바로

-요한복음 1:4 내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요한복음 1:42절에 있다. 시몬에서 – 게바(반석) 시몬은 평범한 진흙이 반석이 된 것이며 홍수와 폭풍이 몰아쳐도 흔들리지 않는 반석이 된 것이다. 물로 포도주를 만들어 내신 하나님이 본질을 보여준 것이다.

2) - 주님을 제대로 만나면 분명한 변화와 열매가 있게 된다. 이 변화가 우리 성도와 사역과 장소마다 영적으로 하나님의 변화가 나타나길 기도한다.

 

3) -가나 혼인잔치가 믿음의 기초가 되고, 창조주 하나님으로 인해서 가장 부족할 때 일어나고 확실한 변화가 일어난다.

-요한복음 2:10절에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사람마다 처음에는 좋은 것을 내놓다가 나중에는 나쁜 것을 내는데, 늦게까지 더 좋은 포도주를 내놓는 것이 되었다. 이것은 예수님은 최고 마지막에 더 좋은 것을 주신다.

그래서 신앙이 가면 갈수록 더 좋아지는 것이다. 신앙은 섬길수록 더 좋은 것이다. 복음의 말씀으로 인해 가정마다 졸혼도 많다. 그러나 부활의 영이 들어가면 하나님 나라의 천국관이 확실하면 나이가 들어도 그 부부는 더 신뢰하고 주님 안에서 안정된 부부가 된다.

 

-진짜 복음이 들어가면 물이 포도주가 되는 것이 확실하면 그 부부가 가면 갈수록 아름다운 부부가 될 것이다. 목사님은 설교가 부끄럽지 않다. 서로가 감사함으로 인해 주님이 주신 선물은 항상 더욱 귀하다. 너무 감사한 것은 주님이 주신 선물은 확실하다. 주님은 세월이 갈수록 더 좋은 것을 주신다.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The best is yet come)..!!! - 우리의 신앙이 5년 10년 뒤가 더 좋아지길 바란다. 가면 갈수록 더 좋은 신앙이 되고 교회가 되길 확신한다. 주님은 천국 잔치를 우리의 남은 인생을 하나님 은혜로 붙잡아 주실 것이기에 올바른 기적 관과 변화 관을 가지고, 영적인 무장으로 섬기며 믿음의 기초를 다져가야 한다. 더욱 섬길수록 더욱 ~~♪ 더육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매일 내 마음에 기쁨이 넘치네~~!!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분명한 천국 관을 가지고 우리 앞에 있는 웬만한 다 역경을 이기며 올바른 믿음의 기초가 되길 소원한다. 하나님 나라가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 가나 잔칫집 혼인잔치가 구약의 기쁨이 신양에서

 

♣ 요약

하나님 나라가 건설되기 위해서는  두가지가 있는데
올바른 기적관과 올바른 변화관이다.

갈릴리 포도주 사건이 중요하다. 우리도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서 개념이 확실히 자리 잡아야 하는 것이다. 천국 건설에 동참을 시켜야 하는 것이다.

천국 건설이 이루어지려면 우리의 삶이 한결 같이 매주일이 부활절이 되기를 원한다. 지난주에 영적 대관식이 되게 해달라고 했고, 이번 주는 매주일이 혼인 잔치가 되게 해달라고 하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면, 기쁨이고 천국잔치가 될 것이다. 올바른 기적관은 평범한 삶을 비범함을 가진 전환점이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안 되는 기적이 일어나게 하신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모자라고 힘들 때, 기적이 일어나게 하신다. 이것이 생애에 중요한 믿음의 기초였다. 우리도 창조주 하나님이 부족할 때 기적을 주시니 믿고 확고하게 믿음의 기초를 세워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다. 주님은 세월이 갈수록 더 좋은 것을 주신다.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The best is yet come)..!!!

1) - 물이 포도주가 되는 것은 율법의 역사가 새로운 복음과 생명의 역사가 되는 것으로 바뀐 것이다.

2) - 주님을 제대로 만나면 분명한 변화와 열매가 있게 된다.

3) -가나 혼인잔치가 믿음의 기초가 되고, 창조주 하나님으로 인해서 가장 부족할 때 일어나고 확실한 변화가 일어난다.

주님은 천국 잔치를 우리의 남은 인생을 하나님 은혜로 붙잡아 주실 것이기에 올바른 기적 관과 변화 관을 가지고, 영적인 무장으로 거룩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며 믿음의 기초를 다져가야 한다.

코로나 이 시대에서 잘못된 대체물로 인해 우리가 오염되지 않고,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건설에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이 분명한 천국 관을 가지고 모든 역경을 뛰어넘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 믿음의 기초를 세워서 아름답게 쓰임 받아야 한다. 가나 혼인집 잔치가 사실은 포도주는 구약에서 기쁨의 은사이고,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피이다. 최고의 기쁨은 주님의 보혈의 능력이 임하는 것이다.

 

▷천국 건설이 이루어지려면 우리의 삶이 한결 같이 매 주일이

1)작은 부활절이 되기를 원한다. -(지 지난주일)

2)영적 대관식이 되게 해달라고 했고, - (지난주일)

3)매주일이 혼인 잔치가 되게 해달라고 하고 있다.

이 3가지가 있을 때에 기쁨이고 천국잔치가 될 것이다. - (이번 주일)

 

♣느낀 점.

오늘 말씀은 더욱 은혜가 되었다. 목사님의 부부가 지금도 존중하시는 모습도 너무 본이 되시는 삶이 좋고, 모든 목사님과 중직 자님 들께서도 온전하게 주님 앞에 소명의식으로 살아가시는 삶을 올바르게 보여줌과 믿음의 기초가 확실하셔서 우리에게 본이 되신 점이 더욱 감사이며, 하나님이 주신 우리 교회에서 함께 예배하고 함께 있음에 감사영광 돌린다. 또한 어제 새벽예배에서 간증한 김성민 대표를 전도한 권사님처럼 귀한 씨앗을 뿌리는 자가 되기 위해서 주님 앞에 무릎 꿇어서 진정한 주님의 지상명령을 이루기 위해 나를 더욱 치고 변화되어 주님 제자가 되기를 소원한다. 가나안 잔칫집의 최고의 기쁨은 주님의 보혈의 능력이 임하는 것처럼, 나에게도 보혈의 은혜가 넘치기를 소원한다.

 

-물이 포도주가 과정 없이 변화되는 것에 신비힘을 더욱 가깝게 느끼게 되었고, 주님만이 하실 수 있음에 나는 믿음의 기초가 제대로 세워져서 주님의 그 변화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우리 형제들도 참여하는 기회가 되게 하기 위해서 매일 기도하여야 하겠다는 것도 다짐해 본다. 이 세상의 믿음의 대체물을 조심하고 오염되지 않도록 오직 주님 앞에서 하나님 나라의 건설에 동참하기 위해서 모든 예배와 훈련에 집중하고 서로 섬기면서 남을 사랑하는 생명의 말씀대로 실천하기를 간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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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2020년 10월 3일)

제목: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이니까''

말씀: 창세기 4:9절

설교자: 김성민 대표(초빙)/브라더스 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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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Then the LORD said to Cain, "Where is your brother Abel?" "I don't know," he replied. "Am I my brother's keeper?“

 

▷보육원 출신 김성민 대표가 오늘 초빙 강의를 하게 되었다. 교회에서 강대상을 닦았다는데, 그는 보육원 출신이다. 경북 안동 출신이다. 나이도 출신도 보육원에서 만들어 주었다. 고아원으로 불리다가 지금 보육원이었다. 지금 떠올리면 매일 힘들었다. 보육원은 다행히도 교회를 보냈다. 그것이 큰 힘이었다. 교회 샘의 기도와 사랑으로 이길 수 있었다. 기도했다. 맞는 것에 익숙했다. 맞아도 믿고 기도했다. 하나님을 욕도 했다. 당시에 초중고의 형들에게 맞고 자랐다. 기도의 응답을 받은 적이 없었던 것이었다. 늘 하나님이 없다고 했고 늘 배가 고팠다. 6.25를 겪은 것과 같은 상황이었다. 고등학교 때에 수련회를 보육원을 오게 된다. 그들은 모든 상황을 복음을 전한 게 아니라 이해하고 사랑해 주었다. 3일째 되던 날 하나님을 그 사람들처럼 예배를 드리고 싶었다. 그 사랑을 나에게 전해 준 것이다.그래서 나의 생각나던 죄, 또는 모든 죄를 회개하고 기도하라고 하는 것을 느꼈고 그때 모두 회개를 했다. 그 이후 모든 것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당연하게 친구 ㆍ동생들을 괴롭혔던 일들이 다 미안하기만 한 것을 깨닫고 평안함을 느꼈다. 하나님의 평안을 느꼈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마다 성민이가 그런 가족의 상황을 볼 수가 없었다. 형들이 너무 무서웠다. 그 형들이 사과하고 기도했다. 

 보육원의 시간들이 선택한 것을 나를 훈련하는 시간이었다. 보육원이라는 것이 상처 아픔이었는데 다른 삶이었고 학교에서 도난이 있을 때도 지목되었다. 하나님을 만났다고 해서 확 바뀔 줄 알았다. 여전히 고아이고 그대로였다. 큐티 책을 주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알거라고 주었다. 큐티 책을 매일 묵상했다. 저만의 시간을 만들었다. 고3때 큰 일이 일어나게 되었다. 늘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또 느끼게 되었다. 퇴소하는 날 너무도 두려웠다. 형, 누나들이 악순환으로 늘 안 좋은 삶을 사는 것이었기에 두려웠다. 막상 퇴소하고 나니 백 팩을 메고 서울에 올라왔다 그래서 노숙 생활이 되었고 형, 누나들의 삶을 이해하게 되었다. 굶어도 죄는 짓지 말아야 함은 하나님을 만났음이 든든한 시간이었다. 식당에 가서 일을 하게 되었다. 일 년간 잘하는 만큼 보상을 해주었고 보육원보다 훨씬 좋았다. 주방장이 돈을 많이 벌기에 강남역에서 지인을 기다려서 만나러 가서 있는데 복음을 전하는 권사님들이 계셨다. 나에게 하나님이 보내주신 것 같았다. 그분들의 전도에 힘입어서 뒤 따라 가게 된 곳이 바로 이곳 사랑의 교회이다. 사랑의 교회에 빚진 자로서 이곳에 온 것이다. 당시에 큰 스크린에서 찬양이 흘러나왔다. 그 자리에서 굉장히 많이 울었다. 찬양의 소리와 가사가 귀에 들어와서 많이 울었는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따스하게 안아주는 느낌이었다. 하나님과 가까운 곳에 살고 싶어서 교회 가까이 고시원 방을 싸게 얻었다. 모든 예배를 드렸다. 다시 하나님과 만났다. 술 담배를 했다가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예배를 회복하니 한 번에 끊어졌다. 역겨워서 담배를 버리게 되었다. 의지로 안 되는 것이 하나님께서 끊게 하심을 느꼈다. 그리고 나서 꿈꾸던 것을 생각나게 했다. 본인과 같은 환경에 있는 자들을 위해 가족이 되어주고 싶었다. 하나님이 만나고 나서는 무엇을 할지를 하나님께 기도로 아뢰었다. 그랬더니 그 때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 디모데전서 5:8절이다.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으르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사랑의 교회에서 큐티를 매일 하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생각해 왔다. 가족이 없는데 이런 말씀을 주셨다. 새벽기도 시간에 바닥에 무릎 꿇고 기도했다. 하나님은 고아였던 나를 보육원에서 그 시간들을 생각나게 했다. 그 보육원이 모든 가족이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었다. 사회적 기업에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서 후원의 손길을 받는 것이 변화가 필요했다. 그런 것을 일자리를 주어야함을 깨달아서 새로운 일을 주게 되었다. 일자리를 주면 대부분 그만두었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잘해 주어도 어떤 상황들이 모구 피해의식으로 살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문제 발생을 고민했더니 일자리보다 중요함을 알고 마음의 상처를 만져주는 일이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회복주심을 알았기에 그 아이들에게 그 마인드를 심어주고 복음 가운데 항상 전문가들과 그들을 위해 고민했다. 자립을 위해 일터를 만들어 주었다. 결혼 6년차에 힘들었다. 보육원을 챙기다보니 아무것도 없이 가족을 챙기지 못했었다. 그래서 보육원을 무시하고 3개월간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일예배 시간에 가인과 아벨에 대해서 목사님이 말씀했다. 내가 아우를 지키는 자이냐고 한다. 충격적인 것은 목사님이 보이지 않고 가인의 모습이 되어 자신이 보였다. 내가 가인의 모습이 되어 있었다. 하나님께 반문했다. 아내에게 물었다. 너의 동생들이 어디있냐고 묻고 계셨다. 가인의 모습이 되어가고 있었기에 영어성경으로 무슨 표현인가를 찾아달라 했더니...- Am I my brother’s!!!,Am I my brother’s!!!라고 했다. 이 말씀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로 살겠다고 명심하게 되었다. 다시 일을 시작했다. 그래서 브라더스 키퍼의 회사를 창업했다. 사회적 기업을 시작했다. 보육원 출신들을 퇴소하여서 온 아이들을 고용한다. 또 보육원 출신 퇴소 청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운영하고 있다 현재 9명이 근무 중이다. 하나님께서 시작하게 했기에 투자와 도움으로 일을 잘 만들어 오고 있다. 식물들을 디자인하고 유지 관리하고 각 기업과 식물들을 관리 시공하며 유지관리 하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성장시켜 주시고 계신다. 우리나라의 이백 사십 여개 넘는 보육을 각각 한 명의 친구가 한 보육원을 하나씩을 책임지게 하고 있다. 신앙으로 상처를 회복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다. 사람의 일로 해결되는 일은 아니고 하나님이 일하신다. 그래서 이백 사십 여개의 직원이 있어야 하기에 기도해야 했다. 그 아이들을 위해 해야 함을 느끼고 있다. 그 친구들은 나를 보고 오지만 하나님이 주신 힘이라고 했더니 모두가 하나님의 힘으로 살고 훈련받은 자들이며 잘 해결해 나아가며 살고 있다. 강단에 서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 당당하게 보육원 출신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부러워서 나에게 온다. 하나님을 만나서 이렇게 된 것이라며 든든하게 세워주고 있다. 모든 환경을 주시기 위해서 친구들이 고백을 한다. 그 당시 그 권사님들이 나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과 그 권사님들이 감사할 따름이다.

 그 분들의 노고와 전하는 모습이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았음이 확신한다. 혹시나 그 권사님들을 만난다는 설레임으로 초빙을 해주심을 두려워하고 이 자리에 서는 것이 무서웠지만 그 권사님들을 만나고 싶어서 이 자리에 왔다. 그 분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기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다. 추석이면 보육원 출신 아이들이 가장 많이 모인다. 전에는 명절이 부러웠다. 그러나 지금 그래서 첫 명절때에 한명을 초대했고, 그 이후 다른 아이들을 항상 달고 왔다. 지금은 펜션을 빌릴 만큼 많이 모이고 있다. 계속 늘어나서 함께 매 명절에 모인다. 그 아이들이 음식들을 먹고 냉장고를 채워줘 라는 영수증을 계산해 주는 일을 했다. 동료들과 기도하면서 지탱하고 있다. 코로나로 어려움도 많았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잘 지탱하고 있다. 보육원 출신 친구들의 실직한 자들을 감당할 수 있게 전해주었다. 마음이 아파서 지금 신경정신과에 다니고 있다. 하나님의 계획안에 철저하게 이루시고 계심을 안다. 브라더스키퍼의 이름으로 나에게만 주는 것은 아니라 여겨졌다. 나에게만 자녀이지 않다. 다시 언급하게 한 것은 우리들에게 보내 준 아이들이다. 일 년에 보육원이 삼 천 여명이 쏟아진다. 하나님이 주신 자녀들이니 맡겨 주셨음을 알고 이해하고 함께 그들을 챙겨주고 기도해 주심 좋겠다. 하나님을 만나는 그 자리로 나아와 세상을 이길 힘을 주었으면 좋겠다. 우리에게 주신 아이들을 우리가 그들을 하나님께 돌봐주기를 기도해 주길 바란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기를 바라고 있다. 김성민을 돌아보게 하는 것이 아닌 기도할 때,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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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는 일마다 때마다 함께 한다. 우리는 영 가족이다.

김성민 대표를 보면서 영 가족이란- 영적인 가족, 영광과 고난을 함께 받는 가족, 영원히 함께하는 가족, 영원한 생명을 아버지로부터 받은 가족, 마음이 젊은 영 가족, 오늘 하나 더 어려울 때 서로를 지켜 주는 가족이다. 정말 영 가족은 어려울 때 돕는 자가 영 가족이다. 사랑의 전도단인 것 같다.

Q&A이다. 권사님들 모시고 영적 재생산을 하게 될 것이다.

1.대표님이 생각하는 것은 가족은? 마음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과 생각을 나누는 자들이 가족이다.

2.청년들과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가장 많이 선택하셨음을 기억한다. 어렵고 힘들지라도 모든 시간을 하나님이 주셨기에 하나님이 주셨다고 하면서 숨기고 감추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하기 원하신다.

3. 특별한 결혼식을 했다는데? -가정에 대한 기대가 없었다. 결혼도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아닌 하나님의 기쁜 시간을 만들었다. 4개의 보육원 아이들을 초청했다. 아름다운 가정을 만든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학교 체육관에서 보육원 아이들과 결혼식을 했다. 그 애들도 멋진 가정을 갖게 희망을 주었다. 가족의 소중함을 보여 주었다. 김성민 대표를 축복하기를 바란다.

 

요약

이웃을 가족처럼 사랑하고 주님이 주신 영 가족으로서 우리가 서로 어려울 때 의지 하고 김성민 대표처럼 피를 나누지 않은 아이들을 돌보는 자처럼 주님의 자녀로서 서로를 지켜주는 참된 영가족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현장예배를 인도하시고 물댄 동산처럼 김성민 대표를 더욱 굳세게 더 폭넓은 길로 인도하시길 기도해 주길 소망하며, 한결같은 상록수 신앙을 가져야 한다. 암송과 알맞은 말씀을 주시고 계신다. 영 가족 모두가 귀한 관계이다. 그러니 항상 서로 돕고 브라더스 키퍼 대표인 김성민 대표를 위해 항상 기도하여야 한다. 코로나를 잘 극복하여서 우리도 방역지침을 잘 지켜서 항상 속히 현장 예배가 복원되길 기도하며, 두려워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래서 영적인 생활을 승리합시다. 가족을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자.


 

 

 

https://www.sarang.org/tv/sermon.asp?sflag=toyo&db_idx=20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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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주후 2020년 9월 30일)

제목: “하나됨의 秘訣”

말씀: 다니엘 2:46-49절

설교자: 박인기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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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2:46-49절)

46. 이에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주게 하니라.

47. 왕이 대답하여 다니엘에게 이르되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들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시로다.

48. 왕이 이에 다니엘을 높여 귀한 선물을 많이 주며 그를 세워 바벨론 온 지방을 다스리게 하며 또 바벨론 모든 지혜자의 어른을 삼았으며.

49. 왕이 또 다니엘의 요구대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 바벨론 지방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고 다니엘은 왕궁에 있었더

*다니엘은 굴러온 복을 차버리는 상황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11절-13절에 보면, 왕의 음식을 먹는 것을 보고,,,

 

▷첫째=>서로에 대한 지지로 공동체는 하나가 된다.

본문에 다니엘과 세 친구가 함께 먹지 않고 있다. 믿음의 친구들도 음식을 거절했다. 서로 지지해주는 것이며, 믿음의 결단인 것이다. 서로가 큰 힘이며 능력인가를 보여준다. 누군가가 나와 함께 있는 다는 것이 가장 힘이 된다. 결혼도 그렇다. 서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다니엘 11절과 13절을 보면, 함께 동참하는 친구들을 보면 믿음의 결단의 친구들이다. 그래서 다니엘과 서로 격려하며 인내하는 것이다.

잠언 4:12절에 보면 “한 사람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공동체도 이렇게 서로 밀어주고 격려해 줄 때 든든한 버팀목이다. 레드우드 뿌리가 서로 지지해 주고 연결해 엮어져 있는 것처럼 서로가 이어지듯, 어떤 상활에서도 쓰러지지 않는다. 이것이 공동체의 믿음과 같다. 서로 지지해 주어야 한다. 잘못을 지적하는 것보다 믿어주고 사랑해주고 인정해 줄 때 더 서로가 더 큰 힘이 된다.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인내하시고 격려하시고 지지해 주셨다. 무엇보다도 뜨겁게 사랑하여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베드로는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아서 우리에게 강권한 것이다. 그래야만 공동체가 하나가 된다.

 

▷둘째=>서로를 위한 중보기도로 공동체는 하나가 된다.

서로를 위해 기도해 줄 때에 하나가 되는 것이다. 수많은 중보기도가 서로 터져 나올 때에 공동체가 세워지는 것이다. 중보기도가 그래서 가장 중요하다. 공동체를 세우는 힘이니 우리는 서로 함께 기도해야 한다. 특별한 느부갓네살의 꿈을 해석하는 다니엘이 2절:17-18절에 친구들에게 알리고 그들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한다. 다니엘은 집으로 가기전에 친구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서로 구하게 하고 우리가 주께 구한 것을 서로 중보기도 한 것이며 기도의 동역자가 된 것이다. 마음을 모아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 우리도 기도하고 있다는 것에 힘을 얻고 용기를 얻는 것이기에 중보기도가 중요하고 하나가 되는 것이다. 에스더의 중보기도처럼 민족의 위기 앞에서 모르드개에게 유다민족을 향해 기도를 요청한 것처럼 에스더4:15-17절에 금식하면서 기도하였더니 에스더가 유다민족에게 먹지 말고 중보 기도한 것처럼 그대로 행했더니 승리했다. 하나님은 중보를 통해 하나님은 역사하심을 알게 했다. 중보기도는 내가 그 자리에, 아픔과 고통, 슬픔의 자리에서 그를 위해 기도한다는 것이다. 동참한다는 것이다. 많으면 더욱 좋은 것이다. 중보기도가 수없이 함께 함에 승리가 있다. 중보기를 경험하지 않는 사람은 잘 모른다. 중보기도는 공동체를 세우는 힘이다. 장작불처럼 불 붙어서 합치어져 더 잘 타는 것처럼, 쇠까지 녹이는 풀무불이 되는 것이다. 중보기도의 수많은 역사가 일어나길 소원한다.

 

▷셋째=> 서로를 향한 섬김으로 공동체는 하나가 된다.

섬김으로 하나가 된다. 다니엘은 왕에게 이야기 하는데, 정확하게 해석한다. 과거, 미래에 대한 해석을 잘하게 되었다. 승승장구한 미래가 있었지만, 2:40절에 보면.> 다니엘이 왕에게 요구한 것은 친구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세워주는 자였다. 서로를 위한 섬김이다. 마태복음 20:28절에 예수님이 자기의 목숨으로 우리를 섬기셨다. 우리는 나 중심이 아닌 타인 중심인 것이다. 상대편을 섬기는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이다. 그래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신 것처럼, 그 섬김이 깊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것이다. 서로 돌보아서 그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주어야 한다. 성령님으로 인도함에 따라 서로 내어 놓아야 한다. 필요를 따라 채우면 가난한 자가 없게 된다. 공동체가 부요해진 것이다. 공동체가 따뜻해 주는 하는 이야기도 있다. 한 예화로,,,귀국이라는 아이이다. 질병을 가진 자이다. 키가 자라지 않는 병이다. 귀국이를 붙잡고 함께 운동장에서 뀌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 귀국이에게 가장 추억이 되었을 것이며 그 친구들도 참 아름답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공동체를 주셨다. 가정과 우리 공동체에서 어떤 모습인가를 생각해 보았다. 우리도 잘 섬기고 있는가, 중보기도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본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분명한 희망과 생명을 주실 것을 믿는다. 함께 은혜의 열매를 심고 따기를 소원해햐 한다.

 

♣요약

서로를 향한 지지, 격려, 우리 안에서 행해지는 서로를 향한 간절한 중보기도, 도고기도, 끝까지 함께하며 필요를 채우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우리는 경험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상대방의 잘못을 이해해주고 용납해 주어야만이 사랑이며 주님의 실천이다.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공동체로 더 풍성하게 하시기를 기도해야 하며, 가정과 공동체에서 내가 먼저 기도하고 내가 먼저 필요를 채워주며 나아갈 때에 우리 공동체와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주께서 원하시는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가운데 말씀 가운데 열어 가실 줄 믿는다. 장작이 모여서 풀무불이 되듯, 온라인에서 기도의 장작이 하나하나 모여서 쇠도 녹이는 풀무풀이 되어 하나님의 은혜의 영향력에 감사하며 다니엘처럼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느부갓네살의 꿈에 대한 다니엘의 해몽을 증거 한다. 느부갓네살 왕의 꿈은 앞으로 전개될 세상 역사와 그 역사의 종말에 관한 것이다. 다니엘은 이 꿈을 해석함으로써 바벨론 왕의 인정을 받고, 전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얻게 된다. 그러니까... 다니엘의 꿈과 해석을 들은 왕은 그것을 자신에 대한 모욕으로 생각하여 분개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였다. 우리는 여기서 왕이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가에 대해서 보게 된다. 다니엘에게 꿈과 해석을 주신 하나님이 참신인 것을 고백했고, 다니엘 앞에 엎드려 절하였으며 예물과 향품을 하사했다. 그리고 다니엘을 바벨론의 제 2인자로 세우고 그의 친구들로 바벨론의 도를 다스리게 했다. 우리도 서로 지지해주고 사랑해 주고 중보기도 해주며, 서로 섬기면서 공동체를 아름답게 세워가야 한다.

www.sarang.org/tv/sermon.asp?sflag=wed&db_idx=20371

 
★박인기 목사님은 더 멋지시고 젊어지셨다. 그것은 성도님들만이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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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0년 9월 27일)

제목: 메시아의 대관식

말씀: 스가랴 6:9-15절(1부 - 사회: 윤하중 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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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면, 회복된다’ 스가랴서 강해 시리즈 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스가랴 6:9-15절

9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0 사로잡힌 자 가운데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어갔나니 너는 이 날에 그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받되.

11 은과 금을 받아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12 말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13 그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 그 자리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 제사장이 자기 자리에 있으리니 이 둘 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고.

14 그 면류관은 헬렘과 도비야와 여다야와 스바냐의 아들 헨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호와의 전 안에 두라 하시니라.

15 먼 데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만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진대 이같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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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로 여러 모로 교회에 방역지침을 지켜 멀리서 예배드림에 하나님께 감사영광 돌린다.

*대관식은 참으로 대단하다. 기독교적 사상으로 쓰여 진 왕의 귀한(반지 왕)에서 아라곤 왕에게 왕의 대관식을 성대하고 거행했다. - 거행 식에서 평화가 왔듯이 참된 왕의 대관식은 백성들에게 평화를 준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에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셨듯이 하나님께서 우주적 왕이심을 선포하며 우주적 대관식이 되는 것이다. 9절에 보면 8절까지 여덟까지 환상이며, 다음날 아침에 9절부터는 하나님이 스가랴에게 특별 메시지를 주신다. 하나님이 계시의 말씀을 직접 주신다. 이제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집중해야 한다. 성전건축이 16년간 중지 되어 있었다. 세상 적으로는 힘이 없어보였다. 그때 의심의 꼬리를 물었다. 성전건축의 방해로 삶의 의욕을 잃고 좌절하고 있던 차였다. 낙망하고 있을 때에 활력을 준 것은 바로 이들을 구해 낸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위로부터 부어주신 말씀으로 새로운 길을 열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는 자에게는 환경을 변화시키는 실재적인 능력을 주시는 것이다.

 

0.1 심판 이후에는 대관식이다. (스가랴 6:8b, “북쪽으로 나간 자들이 북쪽에서 내 영을 쉬게 하였느니라”) 쉼과 평안 이후에 놀라운 대관식이 시작되었다.

Ⅰ. 대관식 (9~11절)

1. 대관식은 ‘권위’와 ‘위엄’의 상징이다. 참된 왕의 대관식은 세상을 안정시키고 사람들에게 평안을 준다.

10절에 보면 포로이후 돌아오지 않은 사람들에게 마지막 돌아왔는데, 빈손으로 오지 아니하고 금과 은을 가득 싣고 돌아왔다. 이유는 성전을 재건 시에 쓰려고 헌물로 가지고 돌아왔다. 너는 이날에 그집에 들어가서 받으라는 것이다.

2. 지상 최고의 대관식은 예수님이 받으신 것이다.

• 마가복음 1:11,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예수 그리스도의 우주적 대관식)

 

3. 스가랴 시대의 ‘새로운 활력’의 원동력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 스가랴 6:9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 스가랴 6:10, “사로잡힌 자 가운데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어갔나니 너는 이 날에 그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받되”

4. 예수님은 위대한 ‘왕’ 직을 겸한 위대한 ‘대제사장’이시다.

-11절에 은과 금을 가지고 왕관을 만들라고 한다. 이 일이 특별한 분기점이다. 면류관을 만들어서 여호수아 머리에 씌우라고 한다. 왜냐하면 대 제장은 면류관을 쓰지 않으나, 대 제상은 세마포를 써야 하는데 대제사장이 왕으로써의 왕의 일을 대신하는 일이었다. 대관을 하는 면류관이어서 특별하며 예표이다. 여호수아는 헬라적 발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 시간 제사장ㅇ이 쓰는 것은 왕 직을 겸하여 하는 일이라 한다는 것이다.(왕과 제사장의 겸직을 할 수 없다) 프린스 오피스...

오늘 왕 직과 제사장을 겸직하는 것이다.

• 스가랴 6:11, “은과 금을 받아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 본래 ‘대제사장’과 ‘왕’의 역할은 별도인데, 대제사장의 머리에 왕관을 씌움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했다.

• 히브리서 7: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

 

Ⅱ. 면류관을 쓰신 주님 (12~13절)

1. 스가랴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말씀을 선포해야 했다.

1) 첫째, 보라 순(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나타나리라(12절) - 장차 임할 메시아이다.(싹, 순)

• 이사야 53:2, “그는…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시작은 미약해도 하나님 나라에서 강국을 이룬다는 것이다. 순에서부터 출발이다. 우리는 연한 순같과 예수님을 닮아가는 자들이니 하나님 앞에서 끝 날까지 믿어서 가는 것이다.

2) 둘째, 자기 곳에서 돋아나리라(12절)

-순은 하늘에서 뚝 떨어져 나온 것이 아니라 자기 곳에서 돋아나는 것이다.

3) 셋째,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12절)

-중단된 성전이 댜시 완공된다는 것이다. 모든 죄를 사하신다는 것이다.

 

4) 넷째, 그가 영광도 얻고 그 자리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라(13절)

• 요한계시록 4: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예수님의 영광과 존엄이 있는 것이다. 영광도 얻고 그 자리에서 다스리게 하신다. 이 땅에서 부족하지만 신앙의 고품격을 가지도록 하시는 것이다.

 

5) 다섯째, 제사장이 자기 자리에 있으리니 이 둘 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13절)

- 왕직과 제사장직은 겸하지는 않지만,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아브라함 카이퍼처럼-예수 그리스도가 통치하는 나라는 왕직과 제사장직을 겸하는 것이다. 크놋사의 굴욕들이 있긴 하지만, 예수님이 계시는 곳에는 국가와 교회가 서로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처치 엔 스테이트(Church and State).

 

2. 스가랴 6:13, “…이 둘 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고”

1) 국가와 교회는 서로 평화롭게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2) 국민의 영적 성장 문제는 정부의 행정과 역량을 넘어서는 것이기 때문에 정부는 영적 성장과 관련되어서 조심해야 한다.

 

-예수그리스도의 메시아를 인정한 국가는 국가와 교회가 서로 조화가 되는 것이다. 이스라엘 국가는 좋은 선지자가 많았다. 왕과의 조화가 많았다. 우리도 예배를 통하여 국가를 위해서 기도할 때 교회와 국가가 평화롭게 공존하게 되길 기도해야 한다. 균형 잡힌 나라가 되어서 정부도 국민의 영적 성장에 조심해야 한다. 성도들의 영적 성작에 압박을 주어서는 안 된다. 국가와 교회가 충돌하지 않는 나라가 네덜란드이다. 그처럼 하나님과 멀리하면 절대적인 진리가 사라지게 된다. 법도 그렇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신 것으로 평화가 조화가 있을 것을 믿고 접목되길 바라고 있다.

 

Ⅲ. 면류관 쓰는 인생 (14~15절)

 

1. 스가랴 6:14, “그 면류관은…여호와의 전 안에 두라 하시니라”

→ 대관식을 거행했던 그 면류관을 ‘여호와의 전 안에 보관하라’는 것은 미래 세대가 성전 안에 있는 면류관을 보면서 장차 오실 ‘대제사장’이시자 ‘왕’이신 예수님을 기대하라는 것이다.

 

2. ‘믿음의 계승’을 위한 섬김은 ‘왕의 대관식’에 비견될 만큼 영광스럽고 고귀하다.

• 로마서 11:13, “…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3. 우리가 영적인 대관식을 하는 이유는 우리를 자랑하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선포하기 위함이다.

• 베드로전서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4. 우리의 할 일은 말씀을 청종하면서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다.

• 스가랴 6:15, “…너희가 만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진대 이같이 되리라”

-면류관을 여호와의 전 안에 두는가?- 성전 안에 두는 것은 찬란의 빛을 발하였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 누구도 언급하지 않은 것은 기다렸다. 그분이 오실 것을 기다렸다. 성화가 되는 그날 까지 우리도 기다려야 한다. 그 면류관을 여호와 전 안에 두는 것은 모든 세대들이 믿음을 계승하라는 것이다. 왕의 대관식만큼 그래서 중요하다. 성전을 두고 지키는 것은 다음 세대들에게 계승해야 해서 소중한 것이다. 바울사도가 – 로마서 11:13절- “내가 이방인의 사도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리”

..====> 대관식은 그 영광이 계속 계승되기 위한 것이며 믿음의 세대계승이다. 우리의 헌당식도 가장 중요한 일이며 귀중한 일이다. 사랑의 교회 성도들이 헌당식을 하는 것은 왕께 면류관을 올려 드리는 일임을 기억해야 하면 감사와 영광이며 다음 세대에 믿음과 성전을 물려주는 것이다. 대관식을 통해 다음세대의 믿음의 계승이다.

참 신앙은 초라한 인생들이 척박한 상황에서도 메시아를 통해서 기다리고 기다려야 하며 다음 세대에 계승하는 것이며 바울처럼 수평적으로, 또한 다음세대에 수직적으로 계승해야 한다. 제자훈련의 정신을 가지고 영적 직분으로 리더로서 가치와 사명과 의미를 담아서 리더 서행 식을 하는 것이다. 사명을 주신 사명을 가지고 왕의 면류관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며 순장도 그렇다. 하나님이 주신 왕직을 수행하는 것이다. 위에 다섯 가지 모두가 영광스런 일이다. 주일학교와 찬양대 모두가 주님의 대관식이다. 참으로 중요한 사명의 직분이다. 지미카터는 주일학교에서 어덜트 스쿠울(adult school)이 있다. 성인들 주일학교 교사를 대통령직과 바꿀 수 없다고 했다. 주일학교 교사가 더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 우리가 한국교회의 장로들이 장관들보다 더 소중하고 큰 사명이며 직분이며 영적인 힘이 강하다. 우리는 우리의 직분을 하나님 앞에서 당당하게 잘 감당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 계시록 2:10절,

야고보서, 계시록, 모두가 존귀한 주님의 아들과 딸들이다.

 

[ 결 론 ]

1.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견디며 작은 예수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약속하셨다.

• 요한계시록 2:10,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한글개역)

• 야고보서 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15 먼 데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만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진대 이같이 되리라.

-우리가 받아들이면 그대로 되리라고 하신다. 매주 주일예배가 주님께 왕관을 드리는 자에게 은혜를 받는 자리가 주일예배이다. 말씀대로 4명의 제사장들이 면류관을 드린 것처럼 우리의 삶도 주님께 올려드리는 대관식을 하신다. 주님은 우리에게 왕의 대관식을 하게 하신다.

 

2. 매 주일 예배가 ‘우리의 삶’과 ‘마음의 금과 은으로’ 왕관을 만들어 예수님의 머리에 올려드리는 ‘대관식’이 돼야.

 

3. 주일은 ‘작은 부활절’일뿐 아니라 ‘영적인 대관식’임을 기억하고 매 주일 마다 나 자신 뿐 아니라 다음 세대에 믿음 계승을 해야.

우리도 삶의 품격이 영광스런 대관식이 되기를 바란다. 매주 초대하는 대관식을 참여하기를 바란다.

영적인 대관식은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매주 왕의 대관식임을 선포하여 거룩한 품격을 가지기를 소망한다. 매주가 왕의 대관식이 되기를 소원한다. 현장예배로 시작하면 왕의 대관식에 참여하여야 한다.

 

p.s. ‘ 대관식’이 영어로 Coronation이다. Coronation의 어원과 Corona바이러스의 어원이 둘 다 ‘Corona(라틴어: 왕관, 화관)’이다. 우리가 ‘코로나’에 잘못 반응하면 ‘저주’가 되고 ‘역병’이 되지만, 코로나 사태 가운데서 말씀을 잘 청종하고 참된 예배 자가 되면, 진정한 대관식의 은혜가 되기를 바란다.

3. 주일은 ‘작은 부활절’일뿐 아니라 ‘영적인 대관식’임을 기억하고 매 주일 마다 나 자신 뿐 아니라 다음 세대에 믿음 계승을 해야 한다.

 

p.s. ‘ 대관식’이 영어로 Coronation이다. Coronation의 어원과 Corona바이러스의 어원이 둘 다 ‘Corona(라틴어: 왕관, 화관)’이다. 우리가 ‘코로나’에 잘못 반응하면 ‘저주’가 되고 ‘역병’이 되지만, 코로나 사태 가운데서 말씀을 잘 청종하고 참된 예배 자가 되면, 진정한 대관식의 은혜를 받을 것이다.

사랑의 교회와 한국교회 대관식이 대통령 대관식보다 더 소중하다.

 

♣ 요약

여호수아에게 면류관을 씌움 (스가랴 6:9-15)

네(4개) 병거에 대한 환상으로 열방에 대한 심판을 보여주신 하나님은 스가랴에게 장차 오실 메시야를 “싹”으로 보여주신다. 당대의 성전을 여호수아를 통해 재건해 주시겠지만, 진정한 성전의 영광은 메시야로 오시는 분을 통하여 성취하게 될 것임을 면류관을 만들어 쓰게 하는 상징을 통하여 보여주신다.

-하나님은 만군의 여호와로서 하나님이 스스로 하나님의 전의 재건을 완공할 것임을 포로에서 갓 돌아온 유력한 자들을 통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수아에게 씌우는 것을 통하여 확증해 주신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다. 그들 스스로 뭔가 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일하신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신다.

 

-하나님은 더 나아가 장차 오실 메시야에 대해서 정보를 주시기 시작하신다. 궁극적인 하나님의 전의 본체가 되실 예수 그리스도. 바로 그분을 성전에 대한 열망이 가득한 스가랴에게 알려주셨다. 그분은 왕과 제사장의 직분을 겸직하시는 분으로 그 모두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시는 분이 되실 것임을 알려주신다. 예수님 외에 누가 왕과 제사장으로서의 직분을 완벽하게 모두 다 이루시고, 또 그 모두를 조화를 이루시는 분이 계시겠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시다.

- 만군의 여호와는 자신을 위하여 헌신하는 자들의 수고를 잊어버리시는 분이 아니시다. 면류관을 여호와의 성전에 두고 기념하게 하시며, 그들의 헌신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의 일하심이시다.

 

-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들을 통하여 성취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의도하심이 너무나 귀하더라도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렇게 귀한 만군의 여호와의 음성을 듣고 성전을 재건하기까지 한 이스라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인정하기보다는 자신들의 율법에 빠지는 안타까움을 보면 더욱 그러하다. 그래도 모든 말씀을 이루시는 분이 만군의 여호와이시다.

 

-우리는 현장예배에 정성을 다해 드리기를 힘써야 하며 매 주일 예배가 예수님의 머리에 씌워 드리는 왕관의 대관식을 이루어내야 한다. 어떤 대통령보다도 더 귀하고 존귀한 예배를 중심이 되어야 한다. 매주 주일학교 교사가 더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 우리가 한국교회의 장로들이 장관들보다 더 소중하고 큰 사명이며 직분이며 영적인 힘이 강하다. 우리는 우리의 직분을 하나님 앞에서 당당하게 잘 감당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믿고 순종하여 주님 앞에 헌신하는 자 되어야 한다.

♣ 느낀 점.

 나는 오늘 무슨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이 예언의 말씀을 성취하는 자가 되겠는가를 생각해 보았다. 이 시대에 하나님의 일을 가로막는 어떤 것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격려를 기대하며 뚫고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또한 우리 가족이 전적으로 이 코로나 시기를 잘 벗어나서 주님 안에서 누리는 삶을 살기를 고대한다. 현장 예배를 사모하면서 서서히 비켜가는 코로나를 우리는 감사해 하면서 우리가 주님과만은 정직하게 대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여호수아가 쓴 면류관보다도, 그들이 열심을 내어 완공하게 되는 스룹바벨 성전보다도 더더욱 비교되지 않게 소망스러운 것은 여호와의 싹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기에 나는 모든 신앙의 진실한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가 되시는 것을 믿으며, 그리스도 이상의 어떤 소망은 존재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오늘도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에 집중하니 감사가 넘치게 되었다. 다음 주는 교회에서 예배드리기를 기도한다. 오늘 헌금을 인터넷으로 드리면서 헌금 봉사가 생각이 났다. 십일조나 감사헌금을 본당에서 드렸다가 계속 인터넷으로 드리니 기쁨이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교회에 예수님이 계시고 나의 모든 것을 보시는 것 같아서이다. 큰 소리로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이 나에게 쌓였던 모든 것을 내려놓은 시간인데, 그것이 해소가 안 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상황이라도 나는 방역지침 따라서 이제 현장 예배를 드려야 함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 목사님의 말씀에 대관식을 거룩하게 드리는 시간이 속히 오기를 기도하며 소망하며, 우리 가족이 항상 즐거워하는 예배가 되기를 소원한다. 직분을 소중히 하여서 다음 세대에도 본을 보이고 세대계승을 해야 함을 진정으로 깨닫게 하시는 말씀이었다. 대관식 만큼 우리의 사명을 잘 지키기를 간절하게 기도하며 주님 자녀로 올바르게 살기를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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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주후 2020년 9월 26일)
제목: 복음주의 가치재건 시리즈II -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우리의 반응(유일한 구원자를 향한)”
말씀: 요한복음 14:46절
설교자: 서문수 목사님, 주연종 목사님(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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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오정현 목사님)
오늘 이 예배가 한국교회 대면 예배를 회복하여 주실 줄 믿는다. 추석 지나서 회복될 줄 믿는다. 조금 전에 찬양을 들으면서 김연제, 노희재 자매가 최정상급 성악을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토비새에 나와서 헌신하면 주님이 복 주셔서 그 일들이 주님의 손에 올려 질 때에 시대와 복음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께서 크게 쓰실 줄 믿는다. 오늘부터 좀 풀려서 토비새에 부속실에서 예배를 분산해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늘 기도하고 강조하는 것은 세계적인 리더들이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모이기로 했지만 생중계로 메시지를 전하고 강의하게 되었다. 무엇을 설교할까 생각해보았다. 대한민국이 강한 것은 한국교회가 강하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한국교회가 강하다.

- 첫째는 한국교회가 헌신의 강도가 강하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워왔기에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영적으로 헌신하고 위탁하는 정신이 헌신의 강도가 강하다. 이 전통이 아름답게 이어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또한 말씀을 사랑하고 깊이 있게 보고 사경회를 하고 말씀을 존중하고, 말씀을 암송하는 것이 강하다.
- 둘째는 기도에 대한 집중력이 강하다.
그중에 토비새와 산상예배, 금식기도, 철야기도, 주여 3창을 하는 것, 전 세계가 없는 LORD!!~보다는 CHYEEO~~!! 기도가 헌신의 강도가 강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이 코로나는 해결된다. 코로나가 확산된 것은 이태원에서의 발발이지만 그것은 확산속도는 빨라도 독감보다 약하다고 한다. 어쩌면 우리는 With 코로나가 되겠지만 절대 굴복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지켜야 할 복음주의 핵심가치.

➀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➁성경의 절대적 권위
➂성령의 능력과 주권
➃거룩한 공교회의 중요성
➄세계선교의 긴급성과 절박성
➅평신도 사역의 소중성
➆가정의 가치와 믿음의 세대 계승

우리는 코로나 이후에 반드시 지켜가야 할 것으로 믿는다. 이제 주일학교와 모든 사역이나 곳곳에 적용되길 바란다.
(담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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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수 목사님(주일학교 담당 목사님)
샤론의 꽃의 찬양으로 인해 어머니 뒷모습이 생각난다. 찬송가의 가사를 부르면 옛적이나 어릴 때의 찬송이 기억이 되는데 이것이 음악적 향수 효과이다. 이렇게 형성된 음악은 지워지지 않는다. 이 한 사람의 인생의 영향력으로 이것이 남게 된다.

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언 22:6) 영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요한복음의 말씀을 찬양으로 만들었다.

이 찬양은 아이들의 삶의 뿌리 깊게 형성되고 기억될 것이며 평생에 믿음과 신앙으로 자리매김이 될 것이다.
사랑의교회 주일학교는 예수님의 유일성에 대해서 각 연령에 맞는 교육과 시각, 청각 그리고 체험하고 고백할 수 있도록 말씀을 나누고 적용하였다. 그림을 보면 익투스 그림을 색칠을 하면서 부모님과 느끼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아이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그것으로 살아내겠다는 아이들이 너무나 아름답다. 또한 예수님이 최고가 되시는 모습을 몸으로 역동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주일학교에서 매년마다 찬양을 만들어 내는데, 세상문화에서 당당하게 예수님을 찬양하고 예수님의 유일성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래로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늘 길을 가르치고 있다. 이러한 찬양은 단기선교에서 세계 곳곳에 선교현장에서 불려지고 있다. 그리고 로이스 말씀 학교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가르치는 다양한 교재와 활동으로 양육에 힘쓰고 있다.

아이들의 양육 방법,

*청소년의 삶은 비 대면으로 다른 모습이 진행되고 있다. 인터넷으로 소통하는 사이버 공간이다. 이곳에서 서로 삶의 이야기를 소통한다. 주일학교에서 나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시고 나에게 예수님은 어떤 영향력이 있는가를 정리하고 고백하는 One way challenge를 실시하여서 자신의 신앙을 알리고 나누는 시간이었다. 예수님은 나의 유일한 구원자.~~ 행복, 평안, 치료자로 신앙고백을 인터넷 공간을 채워나가고 있다. 말씀으로 적용하고 있다. 모두 기도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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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종 목사님.(포에버 담당 목사님)
믿음의 1세대
포에버는 지금 세대이다. 맏형, 맏언니이다. 많은 영적 자원이 있는 공동체이다. 연령만이 아닌 지력, 체력뿐만 아니라 역동성이 살아있다. 사랑의 교회의 역사와 함께 하신 분들이시다. 포에버는 초 고령 시대에서 교회에 많이 모이게 될 것이다. 포에버가 많이 늘었다.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전하고 있는가?
1. 존재의 유일성- 예수님은 유일하신 분이시다.
2. 기능의 유일성- 다른 이가 할 수 없는 예수님만이 하신다. 유일한 구원자이시다.

*적용은 두 가지 큰 사역으로 나눌 수 있다.
➀ 구원상담-처음 교회 오신 분들을 대면하여서 주님을 전한다. 아직 복음을 모르는 분들에게 전하는 것이다. 새로 오신 분들이 대면해서 상담으로 주님을 전하고 있다.
1) 시니어사역 – 팀이 심방하여 상담으로 전하고 있다.
2)침상사역 –입원해 계신 분들께 전한다.
3)병상사역- 요양원 등에 계시는 분들께 전하고 있다.
4)임종사역- 장례식을 통해서 유족이나 조문객으로 전하게 된다.

*구호---포에버는 교회 나오면 산다. 교회 나오면 더 잘 산다. 교회 나오면 영원히 산다. 예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으며
매 예배 때마다 천국을 맛보고 선취하며, 매주 에티켓을 교육한다. 젊은이에게 말을 조심하고, 주차할 때 제대도 하여서 품격 있는, 전인적인 삶을 실천하여서 궁극적으로 저분처럼 나이 들고 싶다는 것을 보이고 갖게 하는 공동체이다.
               =======================================================

▶♤ 담임 목사님.
주일학교와 포에버에서 오늘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어떻게 반을 할 것인가?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전하고 있다.


찬양-슬픈 마음 있는 사람.♬~~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이전보다 더 찬양하고 더욱 사랑하고 더 순종하고 더 영광 올리는 사랑의교회 모든 공동체인 어린아이부터 포에버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 마음을 가지고 정성을 다해서 암송도 하자.


▶암송—그리스도를 어떻게 닮아가느냐?.
*사.겸.순.정.믿.선
(사랑으로, 겸손으로, 순결으로, 정직으로, 믿음으로, 선행으로)

암송이 우리의 무의식 세계를 지배하도록 하고 어두움을 밝히는 삶의 현장을 밝히는 삶으로 살자.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적용하는 자 되어야 한다.
즉시 어두움을 물리치는 예배가 되길 바란다.
다음 주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영 가족 팀웍으로 드린다.
명절 때마다 교회를 지켰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큰 은혜를 기대한다. 현장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는데 잘 해석하여 예배를 드려라. 사회 공동체와 동떨어지지 않는다. 사랑의 교회는 예배의 부속실에서 50여 명씩 예배를 주일날 드리게 된다. 부속실을 이용하기를 바란다. 3주간 온라인과 현장예배를 드리며 10월 18일부터 주일에 예배를 드리게 될 것이다. 3주간 부속실에서 예배를 드리며 중직 자들께서는 본당에서 예배를 드리게 될 것이니 부속실을 병행하니 잘 드리기를 바란다. 특별히 어려움이 없으면 10월18일 예배를 다 드리게 될 것이다. 한결같은 신앙을 지켜야 한다. ♪샤론의 꽃 찬양~!!!.♬

♣ 요약.
토비새에 주일학교와 포에버가 프로그램을 철저히 실천하고 있으며, 그 믿음 안에서 모두가 실천하는 모습이 다양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전하고 있다. 주님을 전하는 방법이며, 우리의 믿음이 항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이 체화되어 이 어려운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고, 우리가 중심되신 삶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로 중심을 잡는 삶으로 전환되어 온전히 주님께 예배를 드리는 삶이 되어야 한다. 내일도 주님을 예배하는 중심으로 간절히 기도하고 현장예배를 사모하기를 소망하며, 부속실에 나와서 예배하면서 조금씩 넓혀가기를 소원한다. 아멘~!!

☆코로나 시기에 주일학교와 청소년 프로그램 - 진행 적용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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