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주일예배(2021년 12월 5일)
제목: ''천국의 아들들의 역사의식''
말씀: 마태복음 13:36~43
기도: 1부 신성식 부목사님
찬양인도: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

* 마태복음 13:36~43,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12월 첫 주가 되었다.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여러 가지 상황이지만 그러나 우리가 12월에 코로나 시대라 하더라도 뭔가 진지해지고 숙연해지는 것은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 인생길을 걸으면서 우리 인생의 꼭 필요한 것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역사의식이 필요하다. 오늘 본문은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에 관한 말씀이다. 그것을 본문에서는 천국의 아들들과 악한 자의 아들들이라고 해석하면서 말씀한다. 여러분과 저는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 받은 알곡이고 천국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다. 그 천국의 아들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어냐면 역사의식이다. 그래서 오늘 그래서 지난 주일은 ‘나는 행복자로다.’를 예배했고 어떻게 보면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또 새롭게 하는 것이지만 오늘 설교는 좀 비장하다. 좀 비장해서 뭔가 영적 출정식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그런 준비가 되는 말씀이다. 인생을 제대로 역사의식을 관통하려면 먼저 우리가 통과해야 할 필수 과정이 있다. 제대로 가지려면 모든 그리스도인은 세 가지 의식을 거쳐야 한다. 하루에 세 끼 먹는 삼식을 먹는 것이 아니고, 세 가지 의식을 치른다. 하나는 장례식, 결혼식, 사명의식이다.

 
I. 모든 인생은 장례식, 결혼식, 사명의식을 해야.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 받고 난 다음에 중심되신 그리스도, 그리스도께 순종, 우리가 암송하는 구절 중에 하나가 있다.


* 갈라디아서 2:20,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 자아에 대한 장례식이다. 내 본성에 대한 장례식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나도 그 순간에 죽어버리는 장례식, 내 인생의 왕자에 내가 앉아 있다가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다. 그래서 옛 자아가 죽고 내가 주님을 주인 삼는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주님 안에서 신부가 되는 것이다. 장례식을 거친 사람은 영적으로 주님의 신부가 된다. 주님과 결혼식이라는 것은 결단과 헌신의 시간이고, 영적으로 차렸! 하는 시간이다. 주님과 결혼식을 통해서 이기주의 삶이 아니다. 서구나 미국 일본은 남편의 성을 따른다.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 것이다. 그다음에 중요한 것은 사명의식이다. 사명의식이 필요하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우리가 살아갈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예수님 때문에 새로운 사명을 가지고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비전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을 결단해야 한다. 우리가 세 끼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장례식, 결혼식, 사명의식이다. 밤에 잠들기 전에 이불을 덮으면서 장례식을 하고, 아침에 깰 때마다 찬란한 아침을 맞이하면서 주님과 함께 있는 결혼식을 하고 집을 나서기 전에 세상을 향해 나아가면서 사명의식을 갖는 것이다. 이 세 가지를 가지면 가져야 한다. 이 사명 의식을 가지고 매일 삶의 현장에서 사명으로 이 시대를 살아내야 한다. 이렇게 살아내면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더 살펴보겠다.
 
본문 36-43절은 앞에 있는 25절부터 30절까지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와 해석이다. 앞에 알곡과 가라지가 나오는데 그것은 밖에 야외에서 수많은 군중들에게 말씀하신다. 그리고 오늘 36절부터는 집에 들어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주님이 그 말씀을 해석해 주신다. 이 말씀에 대한 해석은 주님이 말씀하시니 우리가 적용하면 되는 것이다.
 
* 마태복음 13:24,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명의식, 역사의식을 갖기 위하여 천국은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과 같다고 말씀한다.
 
* 마태복음 13:25~30,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가라지는 원수의 자식들이고 가라지는 독초이고 잡초이며 피이다.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8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그러면 종들이 말하는데 그럼 가라지를 뽑아버릴까요? 한다.
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이렇게 주님은 밖에서 이것은 수많은 대중들에게 말씀하시는데, 집안에 들어오셔서 제자들에게 무어라고 말씀하시냐면 해석은 36절부터 하신다.
 
* 마태복음 13:36~43,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 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이것을 설명해 달라고 하니 주님이 37절에 대답하신다.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인자는 예수님 당신 자신이시다. The Son of Man!, 예수님은 바로 그 인자이다. Son of God.-하나님의 아들로써 인자이다. 예수님이 좋은 씨를 뿌리는 것이고,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 여러분과 저는 천국의 아들들임을 믿는다. 우리는 예수님이 뿌려놓은 좋은 씨앗의 주인공들이다. 우리는 좋은 씨앗의 주인공들이다.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 꾼은 천사들이니.
-가라지는 악한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이며 추수꾼은 천사들이라 한다. 역사적 종말을 향해 갈 때 추수 꾼은 세상 끝이다.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역사관이다.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가라지들은 남들을 넘어지게 하는 것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다.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다 묶어서 풀무 불에 던져 넣은다는 것이다. 이 악한 자, 가라지의 종말이다.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영원한 존재가 된다는 것이다.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빛나는 것이며 이것이야말로 대단한 역사적 통찰력이다. 천국에 대해서 주님이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천국의 중요한 핵심 중에 하나는 하나님의 통치이다.
 
II. 천국은 하나님의 통치이다.
 
-하나님 나라가 확장된다.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려면, 천국의 아들들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땅을 통치하신다는 것은 우리의 삶을 통하여 보여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역사의식을 갖는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제가 대한민국의 존경하는 장로님이 3분이 있다. 고당-조만식 장로님, 가나안 농부학교-김용기 장로님, 성산(부산 복음병원)-장기려 의사박사 장로님이다. 성산 장기려 박사는 올바른 역사의식은 무슨 뜻이라고 말 하냐면 ‘나는 시대의 역사의식을 담당하는 사명을 갖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시대의 역사를 담당하고 책임을 지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내가 이 시대의 역사를 담당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올바른 역사를 감당한다는 것은 매일 매일 주어진 삶에서 하나님의 시간을 붙잡으며 산다는 의미이다. 현재를 붙잡는 다는 카르페 디엠이란 말도 있다. 우리가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는다는 것은 매일 이 순간 하나님의 시간을 붙잡으며 살면 우리가 알곡의 역사의식을 갖는 것이다.
 
이 땅에 잘나가고 대단한 소유를 가졌다 할지라도, 부귀영화를 누릴지라도 하나님의 시간을 일 분도 붙잡지 않고 사는 사람도 있다. 일 분도 하나님을 붙잡지 못한 그 사람들은 사실은 불쌍한 사람들이다. 믿지 않는 친구 친지들을 모시고 복음을 제시하는 일도 그 순간도 하나님의 시간을 붙잡는 것이다. 하나님나라 역사를 위해 잘 뿌려진 씨앗이듯이 책임의식을 가지고 하나님을 붙잡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이것이 역사의식이다. 말씀에 순종하고 이웃 동료들을 하나님으로 대하는 시간이 하나님을 붙잡는 시간이다. 가족을 위해 기도할 때도 역사의식이다. 부부가 열 받고 싸울 때도 둘 다 참는 것이 하나님 시간을 붙잡는 것이다. 하나님을 생각하면 용서하고 이해하고 참고 이렇게 할 때 하나님의 시간을 붙잡는 것이다. 서로를 생각하면서 복음을 제시하고 참아야 한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장례식, 결혼식, 사명의식을 갖춘 사람은 반드시 역사의식을 가진 사람들이다. 좋은 씨앗, 천국의 아들들, 역사의식이다. 이런 은혜를 가진 하나님의 시간을 붙잡은 사람들은 대표 인물들은 바로 바울이며 어거스틴이고, 요한 캘빈이고 마틴 루터이며 히브리 사고방식을 가진 크리스천들이다. 캘빈주의자들의 역사관 공통점은 바로 내가 잘못을 안 해도 미안하다고 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시간을 붙잡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람은 바리새인과 세리의 차이이다.
 
*로마서 11:36,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From Him.~~이것이 역사의 기본이다.
-Through Him-주로 말미암고, 이것은 역사를 보존하는 것이며,
-To Him.-주에게로 돌아간다는 것, 역사의 목적이 주님이시다. 마지막 종착역이다.
-여기에 대해서 다 준비가 되어가지고 역사의식으로 무장될 때, 우리 인생의 슬픔과 고통이 결국은 하나님은 승리를 주실 것이다.
 
*고전 15:57,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결국은 하나님이 승리하게 하신다. 이것이 올바른 역사의식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알곡신앙이 되어야 한다. 가라지 신앙은 가라고 해야 한다. 알곡은 오라~~!! 가라지의 역사의식은 바로 바리새인들이었다. 자기 의, 자기 교만, 자기 것으로 충만했다. 그래서 은혜를 간구하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알곡 신앙인 세리는 자기가 죄인인줄 알고 자기가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줄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했다. 바리새인은 자기공로, 자기 의 때문에 강퍅하고 은혜를 몰랐다. 세리는 은혜를 알았고 마음이 가난해서 은혜를 사모했다. 오늘 우리는 아는 것과 모르는 사이를 걸어가고 있다. 하나님 나라의 역사의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이길 바란다. 무장되는데, 문제는 오늘 그 비유를 말씀하실 때, 밭에 좋은 씨, 좋은 곡식, 알곡이 있지만, 가라지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오늘뿐이 아니라 초대교회 시대에 복음이 흥왕한 그 시대에도 동일한 가라지들이 있었다. 교회 안에 있었다. 데살로니가교회가 칭찬 받는 교회였다.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로 칭찬 받는 교회였는데 그 안에도 가라지가 있었다. 갈라디아 교회도 거짓 복음이 들어왔고, 그리고 고린도 교회는 거짓 형제들이 있었다. 심지어 요한계시록 일곱 교회 안에도 거짓 지도자들이 있었다. 거짓 지도자들의 예가 디모데 4장에 나온다.

*디모데후서 4:14-16,

14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입혔으매 주께서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리니
15 너도 그를 주의하라 그가 우리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
-바울이 디모데에게 말하는 것인데 바울과 디모데를 알렉산더가 많이 비판하고 괴롭혔다.
 
*요한삼서 1:2,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삼박자 복음이 순복이다. 그게 본래 순복음 교회에 주시는 말씀이 아니고, 요한 삼서에 가요 장로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가요 장로는 알곡 신앙, 천국의 아들들의 대표이고, 가라지의 대표는 둘 다 장로인데, 가요(알곡)디오데레베(가라지)
 
디오데레베는 엉망이었다. 뒤통수 때리는 전문이었다. 이렇게 아주 나쁜 사람이었다. 오늘 천국의 아들들과 알곡, 가라지의 비유의 역사의식은 지금 우리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코로나 이후에 중요한 것은 한국 교회가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가야해서 역사의식의 적용이 필요해서이다. 이 귀한 옥토에 주님이 좋은 씨를 뿌리셨는데, 악한 자들인 가라지가 와서 자꾸 대항한다. 차별 금지법-동성애 확대법이다. 성경이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계속 그렇게 하는가? 동성애를 존중은 하지만 너무 법으로 잘못하는 것이다. 우리 교회 장로님이 국회의원인데 그것을 지키려고 한다. 그 국회의원을 지켜야 한다. 대한민국의 오염되어 역사의식에 문제가 있다. 우리 교회에 오신 박명수 교수님은 한국 교회에 역사의식을 교과서를 보여주어 보았다. 그 교과서에는 이렇게 씌어 있다. -‘한국 교회는 지나치게 복음주의여서 제국주의와 일체 침략을 옹호하기도 하였다.‘라고, 이것은 공산주의자들이 기독교를 공격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어린 아이들 마음속에 가라지를 만드는 것이다. 기독교를 너무나 왜곡한다. 하나님은 기독교를 통해 이 나라를 세우고 오셨는데 정작 일반 네티즌들은 기독교를 반민족적으로 기독교를 엉터리로 설명하고 있다. 오징어게임 등 좋지 않다. 기독교를 잘못된 정보를 넣어놓았다. 알곡 신앙으로 무장되어야 한다.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가려면 올바른 역사의식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주기도문으로 시작했다. 국회가 시작된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도 그렇고 태극기가 올라갈 때도 주기도문으로 했다. 이 나라의 건국의 정신이 기독교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다. 우리는 사명감을 가지고 알곡 신앙으로 내년 대선과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오늘 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유대의 초라한 일반 서민들이었다. 소금과 빛이 필요하다. 너는 세상의 빛이고 소금이라고 하신다. 우리보다 그 사람들의 환경은 우리보다 열악했다. 끼니를 걱정하던 시대였다.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진다는 것은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의 시간’을 붙잡으며 사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가 방향을 정하는 것이며, 금성, 한국사 교과서에 기독교가 제국주의와 일제를 지지했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엉터리이다. 역사교육에 가라지 정보를 넣었다 남북문제는 북한과 미국이 잘 수교했기에 우리는 지금 이렇게 사는 것이다. 중국은 공산주의(유물론) 기반이니 종국이 되었다면 큰일이 났을 것이다. 잘못된 역사의식 고쳐야 하고 알곡의 역사의식 필요하다. 다이너마이트 문명발달, 살상무기, 차별금지법=동성애판단 금지법,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는 우리가 제대로 감당해야 할 일이다. 우리는 빛이고 소금으로서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가 방향을 정하게 되는 것이다.

 

 
♣요약
-밤에는 장례를 치르고, 아침에는 결혼식으로 새롭게 결단하고 믿음의 사명의식을 가지고 거룩한 순종이 되어 알곡인 천국의 아들들로 역사의식으로 무장되어 말씀과 순종과 헌신으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빛과 소금으로 역할을 감당하여 사명의식으로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시간을 붙잡는 삶이 되어야 한다. 예배시간 말씀 듣는 것, QT와 기도 등도 하나님의 시각으로 사람을 대할 때, 하나님의 시간을 붙잡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기독교로 시작된 나라임을 명심하고 나라를 위해 항상 기도하며 빛이고 소금의 역할로 세상 사람들의 본이 되어야 한다. 복음은 바로 본보기이기 때문이다.


-제자들은 그들이 주님께 이 비유를 설명해 주시도록 간청한다.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많은 무리들이 설교를 들으러 왔을 때보다 더 지혜로워지지 않은 상태로 떠나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은혜의 말씀에 대한 설교를 귀로는 들으나 마음에 새겨 놓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생각하면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스도는 자신의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자들과 특별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집에 들어가셨다. 모든 일에 현명해지고자 하는 사람들은 특히 그리스도와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분별하고 그 기회를 이용해야 한다. 제자들은 그들의 주님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라고 간청했다. 제자들의 이런 간청이 암시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들의 무지에 대해 인정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이다. 자기들의 무지를 깨닫고 진지하게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받기에 합당한 자들이다. 그리스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 대해 제자들이 묻지 않았는데도 설명해 주셨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제 이 가라지의 비유에 대한 설명을 그리스도에게 간청하고 있다. 최초로 받은 빛과 은혜는 매일매일 기도를 해야만 더욱 풍성하게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이유에 대해 설명하신다. 그리스도는 이 비유를 통해 우리에게 천국 즉 복음적인 교회의 현재와 미래상태를 나타내신다. 그 비유 속에는 이 세상에서 선한 자와 약한 자들이 구별된다는 내용이 나타난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 밭의 주인이시며 추수 때의 주인이시고 좋은 씨가 있더라도 그 씨는 모두 그리스도 속에서 나오며 그리스도가 뿌리시는 것이다. 진리가 전파되어 은혜가 자라고 영혼이 성화될 때 좋은 씨가 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은 그리스도로부터 기인하는 것이다. 말씀의 사역자들은 좋은 씨를 뿌리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손에 들린 도구들과 같다. 세상 사람들은 바로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넓은 밭이다. 그러나 그 밭이 나쁜 열매를 너무 많이 내는 것은 더 슬픈 일이다.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밭이다. 세상 사람들이 그의 밭이기 때문에 그는 관심을 기울여서 밭에다 좋은 씨를 뿌리셨던 것이다. 천국의 아들들은 성도들을 말한다. 그들은 유대인들처럼 신앙고백만이 아니고 진실함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아들들인 것이다. 그들은 좋은 씨이며 값진 씨이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1년 12월 4일)

제목: ''늘 제단을 쌓으면''
말씀: (창세기 13:14~18)
기도: 정주영 집사님(남사역 1반 총무)
말씀읽기: 이찬미 자매(청년G국), 김경배 형제(대학1부)
찬양인도: 훈련생(2021년 제자반, 사역반 수료생 찬양)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
 
*창세기 13:14~18,
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6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17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 제단을 쌓은 것이 12장에도 나타나 있다. 아브라함의 신앙은 한 마디로 말하면 뭘까? 모친이 돌아가신지 두 달이 되었다. 정리 중에 하나가 있었다. 저희 할아버지가 첫 번째 주일학교 교사할 때의 노트가 있다. 대정 6년, 소학 하여튼 일제 강점시대 때에 구주 강생 1917년이라고 기록된 주일학교 노트를 발견했는데 104년 전의 것이 있다. 거기에 보니까 너무 수준이 높았다. 그 당시 선교사님들의 질문이 너무 높았다. 한국교회가 처음부터 제대로 말씀 공부를 했던 것이다. 할아버지가 1898년생이시다. 그러면 1917년도 조선예수교 주일학교 공과 교사였으면 그러니까 주일학교 교사이니 만 19세 때에 주일학교 교사를 하신 것이었다.
 
그런데 거기에 보니 그 중에 공과 공부 52주에 것 중에 하나가 고린도전서에 ‘아브라함의 신앙의 특징이 무엇이뇨?’ 라고 되어 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신앙의 특징이 무엇이냐고 묻고 있다. 아래 하 자로 되어 있다. 옛날 한글이니 점을 찍는 한글 시대이다. 우리고전에 보면 있듯이...
 
아브라함의 신앙의 특징은 순종이니라고 씌여 있다. 그러면 아브라함의 순종의 특징은 무얼 통해 나타났냐면 그 때에 그래서 8가지를 통해서 나타나 있다 저는 감사한 것은 아브라함의 신앙의 특징이 순종인데 여러 형태로 나타났지만 그 중에 하나는 바로 ‘제단을 쌓는 신앙’이다. 우리가 신앙 생활한다고 할 때, 믿음 생활 한다고 할 때, 믿음 생활, 순종생활이 여러 가지 형태가 나타나지만 그 중의 하나가 ‘제단을 쌓는 신앙’이다.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기쁠 때나 집안에 경사일 때나, 조사일 때나 어떤 상황에서도 상관 없이 제단을 쌓는 신앙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 제단을 쌓는 신앙을 갖게 되면 무슨 은혜를 주시는가? 오늘 12장7절과 18절 사이에 아주 중요한 핵심이 있다. 그것은 올바른 믿음의 선택이다.
올바른 순종을 통한 선택, 올바른 제단을 쌓는 신앙을 통한 선택, 올바른 믿음의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오늘 아침도 이 자리에 믿음으로 선택해서 이 자리에 나온 줄 믿는다. 잠자리가 좋다. 늦게 잤어도 그러나 자명종을 듣고 정신을 번쩍 차리고 나온 사람은 은혜이다. 이 나이에 자고 싶은 것을 못하고 나가야 하냐고 하면서 나오기도 하겠지만,,, 오래 전에 시골 교회에 4시 반에 아버지가 종을 치라고 하신다. 그 종치는 것이 시골은 중요하다. 아침에 더 침대에 누울 수 있지만 제단을 쌓는 일이 중요하다. 선택이 중요하다. 사역도 선택이다. 연합 순장반이 있고 죽 일이 많다. 사역의 선택이지만 토요일 아침에 주일을 준비할 때, 황금시간을 주님과 지낼 때에 주님이 기뻐하신다. 이 세상에는 산해진미 미슐렝도 많지만 가끔 금식도 하는 이유는 주님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금식도 하는 것이다.
 
오늘 아브라함의 선택에 관해서 본문에 나온다.
 
*창세기 13:10,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하나님께서 롯의 눈을 열어준 것인가? 아니면 자기가 눈을 들어 본 것인가? 맞다. 롯의 자기의 눈으로 본 것이다.
 
*창세기 13:14,
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롯의 선택과 아브라함의 선택의 큰 대조가 나와 있다. 이에 하나님께서 롯의 눈을 열어준 것이냐, 롯이 자기 눈을 열어보았다. 아브라함은 머리를 숙이고 있었다. 아마도 기도를 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는 눈을 들으라고 하신다. 왜 대조가 되냐면, 롯은 자기 실력, 자기 능력의 자기 판단으로 눈을 들었지만 아브라함은 제단을 쌓는 신앙, 순종하는 신앙, 그러면서 자기도 모르게 올바른 선택, 믿음의 선택을 한 것이다. 믿음의 선택권을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께 우선순위를 드렸다. 그리고 이제 선택 후에 롯의 시각을 바라보니 롯은 요단 지역을 바라보며 롯의 자기 실력, 자기 안목 바라보니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다. 여호와의 동산은 무엇인가? 에덴동산이다. 에덴동산과 같고,,,
 
 
오늘 아침에 나오는데 문자가 왔다. 손녀딸에 나왔다. 이름이 에덴이다. 에덴이라는 곳은 하나님 함께 하시는 곳이며 최고의 땅이다. 애굽과 같은 땅이라고 한다. 애굽은 물이 넉넉한 곳이며 롯과 아브라함이 애굽이 너무 멋있어 보였다. 물만 있으면 최고였다.
10절, 하절에 보면,
10 ~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얼마 전에 롯과 아브라함이 함께 애굽에 다녀왔다고 되어 있다. 그래서 10절 뒤에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기 때문에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다. 라고 한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자기 눈이 아니라 예배를 드리면서 제단을 쌓으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영을 열어주셔서 어느 것이 소중한 것인지에 안목을 주신다. 올바른 선택을 하게 하시게 하셨다. 롯은 반대로 제단을 쌓지 않아서 자기 눈으로 보니까 그 소돔, 그 타락의 대명사가 소돔이다. 겉으로 볼 때는 지금 예를 들어서 보면 가장 아름다운 항구 시드니, 샌프란시스코, 리오데자이루 세계 3대 미항이다. 거기에 안에 들어가보면 동상의 본부들이다. 모두가 그렇다.
 
*창세기 13:11,
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그리고 점점 멀어져서 롯은 소돔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눈을 열어주셔서 하나님의 영을 받아서 주신 땅을 믿음으로 선택했다. 제단을 쌓고, 순종에 대한 영이 열리면 올바른 선택이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특징이다. 제단을 쌓고, 순종을 하게 되면 올바른 선택이 된다. 이것을 나중에 아브라함의 후손인 다윗왕이 이것을 깨닫고 난 다음에 다윗의 한 생애를 살고 시편 24-25편에 보면,
 
*시편 25:12,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첫째, 하나님께서 그에게 택할 길을 가르쳐 보여주신다. 라고 하신다. 오늘 이 토비새에 나온 모든 분들, 온라인으로, 특히 이번 제자반 훈련 사역훈련 훈련 마무리하는 분들, 하나님께서 영을 열어주셔서 평생 올바른 선택을 하게 하시고, 택할 길을 열어주시길 바란다. 왜냐하면, 우리는 수많은 기로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 우리는 매일 매일 수많은 선택을 한다. 우리의 선택으로 가족, 교회, 미래가 영향을 결정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다. 중요한 것은 아브라함은 선택권을 예배를 드리면서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눈이 열려서 하나님 내 선택권을 드린다. 모두 주님께 맡기고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신다. 동서남북을 바라보라고 하신다. 전체를 바라보게 하신다. 바로 앞에는 황량하고 바로 앞에는 광야 같지만 동서남북의 이 전제를 보라고 하신다. 다 네 것이라고 하신다. 바로 앞을 보지 말고 전체를 보라고 하신다. 나중에 이것을 바울이 깨닫고 고린도전서에 기록된다.
 
*고전 3:21-23,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눈이 열려가지고 올바른 선택을 하게 되면 사람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만물이 다 너의 것이라고 하신다. 눈에 보이는 다 지도자들도 있지만, 그 지도자들이나 세계나, 다 너희 것이라고 하신다. 자 그리고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며,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다. 우리는 점층법이지만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점강법이다. 이 세상 만물, 세상, 그리스도 다 너의 것이라고 하신다. 이것은 이 세상 사람들이 죽었다 깨어나도 알지 못하는 새로운 경지. 새로운 지평이다. 이 믿음의 선택을 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되는 새로운 랭귀지이다. 우리가 이러한 선택을 하여서 하나님의 무한한 자원에 참여하는 것이다. 수학용어 인피니트Infinite)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삶의 비결과 하나님의 차원은 진짜로 제대로 예배하고 진정하게 주님 앞에 나를 올려드리고 우리를 올려드리면 우리의 눈이 열리면 우리가 생애가 아름답게 펼쳐지게 된다. 고생과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무한하신 자원이 펽쳐지는 것이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인피니트 무한지평이 열린다. 무한대(∞)이다. 끝이 무한지편이 열린다. 하나님 없는 사람과 그리스도인의 차이는 너무나도 큰 간격의 차이다. 예수를 믿되 적당히 믿는 것과는 다르다. 훈련하고 영의 눈이 열리고 선택을 바로 할 때, 하나님이 어떤 은혜로 인도하시는지를 알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무나도 큰 평지가 펼쳐진다. 하나님을 모르고 무실론 자로 사는 사람들은 겉으로 볼 때는 그들이 다 똑똑한 것 같지만 사실은 굉장히 불쌍한 것이다. 무실론 자와 하나님의 백성들의 차이는 사막에 있는 나무와 하나님이 물가에 심은 나무와의 차이이다. 이정도의 차이이다. 무한한 지평에 참여하는 것이 바로 그렇다. 이 세상의 최고의 학벌, 지성인, 최고로 똑똑한 사람도 마지막에는 자기 것 다 소진 후에는 자살한 사람도 있다. 제가 플로리다 가서 헤밍웨이가 자살한 그 집에도 가보았다. 그것만으로도 살만하지만 그분은 자살했다. 장총을 입에 넣고 죽은 것이다.
 
사막에 나무가 물이 없으면 가시덤불이 된다. 믿음의 지평이 열리지 않는 사람이 자기 힘과 실력과 자기 능력으로 자기 것으로 산다면 마치 사막의 가시덤불처럼 척박하게 그런 삶을 살다간다. 요지는 제단을 쌓는 신앙, 하나님께서 안복을 롯과 같이 그리 선택하지 않고,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선택을 하면 하나님은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을 확신하게 한다.
 
다음 주 토요일은 사랑글로벌 아카데미 1기 졸업식이다. 다음 주는 토요 비젼 새벽예배에 한다. 예배 아카데미, 제자훈련 아카데미, 일터선교 및 글로벌 네트워크 등 내년도는 또 다른 아카데미가 추가된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되겠나? 할 수도 있지만 혹시 중직 자가 그런 마음이 있다면 그것도 선택이다. 하나님의 무한지평을 연다는 것을 생각하는 그것도 선택이다. 하나님과 예배를 통해서 순종하는 결단으로 살면, 사랑 글로벌과 우리는 수많은 아름다운 일들이 펼쳐지게 된다.
 
코로나 이후에 무얼 선택하는가? 선택하는 것, 오늘 같이 포인세티아를 가져온 것이다. 포인세티아로 인해 내가 성탄절 기간에 희망을 선택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붉은색은 성탄절의 상징이다. 일 년에 두 달 정도는 축복으로 살자는 뜻이다. 소녀의 기적처럼,,, 그것도 선택이다. 이때부터 동방박사의 별을 담고 교회를 사모한 자는 성탄절을 사모하는 것이며 적어도 일 년의 두 달 정도는 희망과 축복과 그리스도의 희생의 마음을 선택하여 그 마음으로 살자는 뜻이다. 이번 훈련생들을 생애에 선택의 은혜를 주기를 바란다. 연합훈련을 이것으로 하고 싶은데,,, 박수 하면 안 된다. 그 다음 선택할 것은 대선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구국 기도회를 몇 차까지 했는가? 5번 했다. 무얼 선택해야 하는가? 1월 첫 주는 시무예배, 마치고 구국기도와 함께 코로나 극복 감사기도로 토비새를 할 것이다.
지난 이년 간 어떤 말씀, 찬양이 영적이 나를 극복하게 했는가를 깨닫게 할 것이다. 수기들을 보내라. 은혜, 찬송을 적어서 간증을 하고 토비새마다 해보자. 이것도 선택이다. 그렇게 할 때, 아브라함처럼 올바른 선택이 될 것이다. 만물이 다 너희 것이라고 하심을 믿는 자체도 선택이다. 제단을 올바르게 쌓아 우리의 영을 열어가야 한다. 그것이 힘이 되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가졌던 순종의 신앙을 이어받아 다음 세대에 이어주고 올바른 선택으로 아브라함의 순종과 제단을 쌓은 선택으로 축복 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요즘 기도를 많이 했다. 올해의 성탄절은 예배에 집중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성탄의 기쁨과 희망과 사랑이 넘치길 바라는 마음이다. 기쁨이 어떻게 뿜어져 나오는지를 멋진 기간의 성탄절이 되길 소원한다. 내일 주일 예배에 기도하고 그동안 성탄절보다 더 멋진 성탄절이 되길 소원한다. 12일 사가 졸업식, 18일 토비새, 19일 주일 예배, 성탄 전야 이브 24일에 한다. 25일 성탄절을 맞아 성탄 전야를 하겠다. 온 기쁨을 감사하고 축하하자. 셀럽들도 오고, 윤복희 권사님도 온다고 한다. 우리도 선택과 기대하면서 소망과 희망과 기대로 내년을 준비하자.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믿음의 순종으로 찬양하자. ~~~~!!!!!
 
사모합니다.~~ 사모합니다. ♬~ 나의 하나님,
사모합니다. 몸과 마음을 다해 나의 하나님,...
선택합니다. 몸과 마음을 다해 나의 하나님,...
선택합니다. 뜻과 정성을 다해 나의 예수님...
선택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우리 성령님.
선택합니다. 뜻과
 
Father, I adore You,
Lay my life before You.
How I love You.

이런 찬송으로 예배할 때 놀라운 은혜를 주셨다. 마므레 상수리는 풍요하다. 비옥하다. 헤브론 아름다운 교제이다. 예배의 열매라는 뜻이다. 몸과 마음을 다해 예배하고 찬송하고 기도하여야 한다. 합심해서 기도하자. 제단을 통해 헤브론의 펠로우 쉽이 있기를 기도하고 수많은 기도의 제목들이 이러한 선택을 주시길 기도하자. 내가 고민하는 이 문제를 놓고 아브라함처럼 선택하기를 바란다.
 
 
♧요약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오셔서 그와 그의 후손들에 대한 약속을 견고히 하시는 것을 본다. 하나님께서 언제 그 약속을 새롭게 하고 확증하셨는가? 아브람과 롯 사이의 다툼이 끝난 후이다. 아브람이 평화를 보존하기 위해 겸손히 자기를 부인하고 롯에게 호의를 베푼 후이다. 그가 그의 혈육과의 즐거운 교제를 잃고서 그의 마음이 슬퍼졌을 때이다. 그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오셔서 이같이 선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셨다. 롯은 보다 좋은 땅을 얻었지만 아브람은 보다 나은 '칭호'를 얻었다. 롯은 대단한 것은 못되지만 낙원을 얻었다. 그러나 아브람은 약속을 얻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위로하고 부요케 하신 약속들은 무엇인가? 제단을 쌓는 축복을 주신 것이다. 또한 하나님은 그에게 다음 두 가지 곧 좋은 땅과 그것을 누릴 수많은 자녀를 보장하셨다. 좋은 땅, 곧 모든 땅 중에 가장 이름 높은 땅이 허락된다. 그 이유는 그것이 거룩한 땅, 곧 임마누엘의 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것은 세상이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것은 세상이 우리에게 보여 주는 어떤 것보다도 무한히 더 낫고 더 올바른 선택이며 바람직한 것이다. 하나님은 이 땅을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히 주실 것을 보증하신다. 또한 이 좋은 땅을 가득 채울, 그래서 상속자의 부족 때문에 그 땅을 잃는 일이 결코 없을 수많은 자손이 약속된다. 유산을 마련하신 하나님이 또한 상속자도 준비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그에게 약속을 굳게 하셨을 때 아브람이 한 일이 무엇인지를 보게 된다.
첫째, 그는 '장막을 옮겼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장막을 옮겼던 것이다. 이로써 그는 참다운 순례자의 모습, 순종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주었다.
둘째, 그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표시로 '제단을 쌓았다. 우리도 제단을 올바르게 쌓아가야 한다. 그 축복은 헤아릴 수 없이 무한대이니 주님이 주시는 은혜 아래에 이번 성탄절을 포인세티아와 함께 주님을 기리는 성탄이 되고 내년을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희망으로 기대하면서 순종해야 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수요저녁기도회(주후 2021년 12월 1일)
제목:"방방 곡곡 복음 심기 워십콘서트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주일예배(주후 2021년 11월 28일)

제목: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말씀: 신명기 33:26-29
기도: 1부-백승준 부목사님
사회: 장광천 부목사님
찬양인도:  이원준 부목사님(쉐키나),
-영광찬양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신명기 33:26-29,
26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27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28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로다. 
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


 
▶“오늘도 주일 예배를 잘 드려서 은혜로운 한 주 되길 기도합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특별 새벽부흥회와 그대로 연결된 것이 아닌가 한다. 하나님께서 연결되게 하시는 것이다. 자 이번 새 생명축제에 에피소드가 많다. 좋은 일들도 많고 귀한 일들이 많은데 어떤 자매는 60대 초반의 자기 회사의 대표님이 그런 이야기를 하시더라는 것이다. ‘세상에 다 누리는 것이 다 재미가 하나도 없고 허무하다. 라고 하셨다는 것이다. 이 대표님을 새 생명 축제에 꼭 모셔야 하겠다고 마음먹고 기도로 준비하고 모셔왔다. 그 과정이 쉽지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 대표님이 오셔서 결신을 하셨다. 이 자리에 계신다면 허무가 없는 축복이 되시길 소망한다. 그 외에 태국에서 온 자매가 결신을 하고 다른 곳인 키르키스탄에서 온 형제도 복음을 받아들이고 청년부 어느 형제는 선교사로 아프리카로 파견되는데 그 어머님이 예수님을 안 믿어서 고민을 했는데 어머니가 결신하셨고, 어떤 안수 집사님은 일곱 번의 집회 가운데 한 번도 안 빠지고 나와서 열 두 명의 회사원인 직원 8명과 거래처 사람 4명이 다 참여하고 많은 분들이 결신을 하고 성령의 임재하심을 체험하고 이 새 생명축제에서 은혜를 다 묶어서 오늘 감사가 폭발적으로 넘치길 바란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선지자 위대한 선지자요, 이스라엘의 목자였던 모세가 그의 생애를 끝마무리하는 유언이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축복이요,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요, 어떻게 보면 모세의 정수를 다 담은 엑기스라고 말할 수 있다. 모세를 알고 싶으면 이 내용을 알면 되고 모세는 지금 120세이며 임종을 바로 앞둔 그 상황에서 이 유언 속에 그의 진심과 그의 전 생애가 다 녹여져 있다. 오늘 이 본문 앞부분에는 열두 지파 한 지파를 다 축복을 하고 오늘 26절부터는 이스라엘 백성 전체를 대상으로 축복하는 내용이다.
 
우리가 마음을 열고 이 말씀에 눈을 열리면 오늘 우리를 위한 축복이라고 믿어도 되는 것이다.

*신명기 33:26,-여수룬이여.
*신명기 33:29,-이스라엘 너는 행복한 사람이라.
-여수룬이란 말과 이스라엘이라는 말과 같은 말이다. 이스라엘의 별칭이다. 모세가 말한 핵심은 무엇이냐면, 그가 이스라엘의 지도자이기 이전에, 그가 이스라엘의 선지자이기 이전에, 그가 그 모든 것보다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리는 영광과 그 감격과 그 구원의 기쁨은 말로 다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가 영광송으로 그것을 헌정 시로 그것을 송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모세는 숨을 거두는 그 순간까지 구원의 감격에 관한한 비온 후에 새싹이었고, 구원에 관한한 점점 더 돋는 햇볕이었고, 구원에 감격에 관한한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았다. 여러분 생각해보라. 3500년 전의 그 내용들이 지금 우리에게 그대로 마음을 치고 와 닿는 것이다. 맞는가? 사건이 관통한다. 3500년을 관통하는 것이다. 오늘 이 말씀을 깨달으면 여러분의 생애를 관통할 것이다. 자! 모세의 인생의 최고 사건은 그가 애굽의 왕자가 된 것도 아니고, 이스라엘 지도자가 된 것도 아니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존경 받는 사람이 된 것도 아니고, 그것도 다 이유는 되겠지만 오늘 본문을 볼 때, 모세의 인생의 최고의 사건은 그가 나같은 사람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 때문에 그의 마음은 늘 설레었고 그의 가슴에 맥박이 뛰었고, 그의 입술에는 영광의 찬양이 끊이지 않는 사람이 된 것이다.
 
이렇게 볼 때 모세가 너무 좋다. 한 번 씩 말하지만 저희 할아버지가 늘 모세처럼 되라고 하셨다. 그래서 고난도 많은지 모르지만요. 하여튼 이 내용이 너무 좋다. 자 이 내용을 앞에 놓고 저 자신도 그러고 여러분도 그러고 자 보시면 코로나 이 상황 가운데 우울한 일도 많고 돌파 감염도 있다고 하는데 요즘은 누우라고 하는 코로나 돌파감염이 나타났다는데 하여튼 과장은 정말 너무 많이 한다. 이런 상황 가운데 ‘너는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하는 말이 제대로 된 것인가? 이것이 과한 것은 아닌가? 할 것이다. 처음 예수님을 믿고 오신 분들은 이게 어떻게 된 것인가? 할 수도 있다. 이 상황에서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앞뒤 다 살펴봐도 행복할 일 별로 없는 사람들에게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라고 하면 뭐라고 여기겠는가?
 
우리는 왜 예배를 드리는가? 우리의 예배의 핵심은 세상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믿음으로 보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왔다. 상황과 환경을 보면 그것 너무 과한 것은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똑 같이 가나안 땅을 보고 열 두 정탐꾼이 갔는데 여호수아, 갈렙 두 사람만 믿음의 눈을 가지고 보았고 나머지 열 사람은 믿음의 문이 열리지 않아서 환경만 보고 앞에만 본 것이다. 그래서 마음에 와 닿았고 저에게 보였기에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것이다. 오늘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 오늘 처음 오신 분이시라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사람들이 못 보는 것을 보시게 되길 원한다. 사실 지난 주 새 생명축제와 특별 새벽부흥회는 어떻게 보면 우리 공동체로 보면 홍해를 건넌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기적적으로 특새와 새 생명축제를 하게 하셨는지 그 타이밍이 절묘하게 하나님이 잠시 열어주신 것이다. 지금 이 상황에서 특새 한다면 2주일 3주일처럼 그렇게 올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시다. 사역 적으로 홍해를 건너고 사역 적으로 광야 길을 건너야 할 것이 있다면, 우리 인생들도 홍해를 건너야 할 인생이 있고, 살아 내야 할 광야 길일 때가 있다. 그래서 본문의 모세는 그 광야 길과 홍해를 건너면서도 그 구원의 감격 때문에 그의 마음에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의 이 사실이 활화산처럼 불타올랐다.
 
모세는 이 구원의 감격을 유지했는가? 예수님을 믿고 처음 오신 분이 있다면 오늘부터 좌표설정을 잘 하시고 우리 성도들과 헌신 자들도 오늘 다시 한 번 평생 붙잡아야 할 3천 5백년을 관통하는 것인 우리 생애를 관통하는 영적인 기치와 슬로건을 몇 가지 이야기 하겠다.
첫 번째는 모세가 너를 행복한 사람이로다.는 모세가 자신의 환경에 의하여 방향을 잡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모세를 향해서 일방적으로 선포하신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의 위기 가운데서, 인생의 광야길 가운데서,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신다.라고 말씀할 수 있다.
 
I. 위가 가운데서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 하나님은 위기와 광야 길 가운데서도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것을 죽을 때까지 알아야 한다. 남들은 못 보아도 여러분은 보시길 바란다. 남들은 못 보아도 이 내용은 미지의 가나안 땅을 놓고 가나안 땅 들어가기 직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치 우리가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디지털 광야 길 앞에서 나이 드신 분들의 경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이다. 어떻게 보면 디지털 광야 길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그 앞에서 모세가 마지막 마음의 점검을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메뚜기 같다. 어떤 사람은 우리가 작은 자이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핑계 댄다. 그런데 자기들이 작은 자인 줄 알았는데 실상은 가나안에 들어가 보니까 기생 라합 같은 경우는 가나안의 원주민들의 간담을 녹이는 강한 자들이었다. 그걸 보느냐 안 보느냐의 차이였다. 그러니까 남들이 못 보는 방향을 보아야 하는데 주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신명기 33:26,
26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오늘 이 예배를 드리는 여러분을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신 하나님을 믿는다. 그 증거로 하나님은 도우시려고 하신다. 모세가 좋은 것은 자기가 지도자로 존경 받고 이것 때문에 자기가 하나님의 자녀된 것이 얼마나 놀라운지 그 증거로 하나님은 자녀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이신 것이다.
 
*신명기 33:27,
27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이 배경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을 하려고 애굽 군대가 추격하여 사면초가 절체절명의 극한 위기 상황에 있을 때, 궁창 하늘에서 위엄을 나타내시고 대적을 멸하시는 것이었다. 우리 인생의 극한 위기 때에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을 꼭 기억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 홍해 건넌 후에도 모세에게는 수많은 위기가 있었다. 반역과 배신과 배고픔과 수많은 위기 가운데서도 변함없이 만나를 주시고 반석에서 샘물이 나게 해주신 것이다. 그리고 신약시대에는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바다 위를 걷게 하시는 것이다. 인생길을 걷다보면 누구나 벼랑 끝에 서게 될 때가 있다. 나이가 들어 노새하거나 육신이 병이 들어 고통하거나 인생의 꿈이 희박해지거나 혹은 믿었던 사람이 떠나가거나 예기치 못한 일로 사고를 당하거나 그래서 인생은 벼랑 끝에 서게 되어 있다.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도 이런 경우가 많았다. 노아는 홍수의 위기를 만났고, 다니엘은 사자의 굴의 위기를 만났고, 요셉은 감옥의 위기를 만났고, 다니엘은 세 친구와 풀무 불 위기를 만났고,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 믿는다고 화영 대 이슬과 사자의 받이 되는 위기를 만난 것이다. 이런 위기를 만날 때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본능적으로 스치는 생각과 태도가 무엇이 되는가? 이런 위기일 때, 세상 사람들은 그것이 절망의 시간이지만 그리스도인은 그것이 우리는 소망의 시간이 되는 것이다. 위기 때마다 인생의 절박한 위기가 될 때마다 세상 사람들은 절망의 시간이지만 그리스도인은 소망의 시간이 되는 것이다. 앞뒤 좌우가 꽈꽉 막혀 있을 때에 그리스도인들은 소망이 된다는 것은 오늘 순간 이 본문 말씀 26-29절 말씀을 우리가 듣는 것이다.
성도에게는 인생의 벼랑 끝은 하나님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도에게는 인생의 벼랑 끝은 하나님이 새 길을 열어주시는 시간이 되기 때문에 예외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늘 하는 이야기대로 동서남북, 앞뒤좌우가 꽉 막히면 위가 열리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목사님 그것을 다 알아요 그런데 가슴이 따라주지 않습니다.’라고 하는 성도도 있을 것이다. 가슴이 따라주지 않을 때를 잘 봐야 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봐야 하는데 내 머리로는 알지만 동서남북이 막히는 것도 다 알지만 내 가슴이 안 따라가고 가슴이 열리지 않으면 어떠하겠냐고 할 때에 이 요절의 말씀을 선포해 버려라. 이 요절을 선포하라. !!~~가슴이 따라주지 않을 때, 믿음으로 이 모세의 신앙고백을 선포하라. 그럴 때,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절망의 시간이 여러분은 소망의 시간이 될 것을 믿으면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그것 때문에 행복해 질 것이다.
 
*신명기 33:29,
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수많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야, 여러분 저는 이 말씀이 없었으면 나는 죽었다. 그런데 안 보이는데 나는 보이는데 어떻 하냐고, 오늘 예배를 드리면서 특별히 성도님들, 새 신자들, 헌신 자들, 오래 되신 여러분들, 모두가 신실하신 하나님, 미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를 생각하고 중요하는 것이다.
 
*민수기 14:28,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 앞에 인생이 절망의 시간에 하나님 이 시간에도 ‘나는 행복한 사람인 줄 믿습니다.’라고 그대로 행하리다. 우리는 위기 가운데 절대로 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나는 행복자라고 선언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 귀에 들린대로 행하시는 그 하나님을 믿는 믿음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분 믿음이란 내 자신이 노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고전을 보라.
 
*고린도전서 2:5,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현대성경-‘이것을 현대인의 성경에는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의존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의존하게 하였다.’
-믿음이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의존하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이 말세의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다. 이 믿음은 성실한 사람들은 모범생들은 정답이 하나이다. 정답이 하나인 사람들은 그것을 뛰어 넘으려면 어떻게 되겠는가? 자아가 깨지지 않으면, 자기 부인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대체적으로 신앙이 좋은 분들은 정답이 하나의 모범생들이다. 그래서 너는 행복한 자라고 하신다. 하나님 저는 힘들어요. 하는 순간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보길 원하신다. 그걸 뛰어 넘고 그것이 깨어져야 인생의 모범 답안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모범 답안을 주신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인생의 벼랑 끝에 설 때에 우리가 순수하게 하나님의 능력에 의존하게 되면 그 자체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제 이야기가 아니다.
 
*시편 146:5
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는 그래서 행복한 것이다. 이것이 믿는 자의 행복이요. 여러분의 삶의 위기의 순간에 신명기 33장 29절은 꼭 선포하라.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그러면 절망의 시간이 소망의 시간이 될 것이다. 그래서 누가복음 6:21절을 보자.
 
*누가복음 6:21,
21 지금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우는 자는 우는 것이고 우는 자는 비극이지만 그 우는 상황 가운데서 ‘너는 행복한 자로다.’ 라고 믿음으로 선포해 버리면 웃는 것이다. 우리는 배웠다. 홍해의 위기 앞에서 가만히 서서 하나님이 말씀이 무엇인가를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이 뭐라고 하시는 지, 절대적 위기 가운데서 다 기억해야 한다.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그것을 기억하면서 홍해의 발을 디디는 것이다. 모든 사랑의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우리의 위기에서 어려움과 우리의 삶이 광야 길을 걸을 때마다 가만히 서서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붙잡고 그 다음에는 fORWORD. ~~!! 한 걸음 한 걸음 홍해 발을 딛는 것이다. ‘너는 행복자로다.’ 그 말씀을 마음에 기억하며 말도 안 돼도 하나님의 능력을 의존 하는 것이 믿음인 것이다. 발을 디디면 내 인생의 답안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범 답안이다. 답안을 내 한계를 뛰어 넘고 주시는 것이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잘 못 알아듣는다. 제가 미국에서 사역할 때, 서울 왔다가 다시 미국에 가서 장로님들과 이야기를 하는데, 장로님 가운데 목사님, 우리는 믿음을 못 따라가겠다고 하신다. 저는 그 말씀에 내게는 위로가 되도 좋기는 하지만 너무 안타깝다. 믿음이란 목회자가 어떻다는 것보다 더 뛰어난 믿음이 있어야 한다. 저보다 더 믿음이 뛰어나야 한다. 저는 여러분들의 믿음 좀 따라갔으면 좋겠다. 사랑의교회 중직 자, 성도님들, 여러분들이 저의 믿음보다 더 컸으면 좋겠다. 시대를 보는 눈도, 민족을 보는 눈도, 역사를 보는 눈도 하나님은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를 선포하시고 그 절망의 시간에도 믿고 믿음이 하나님이 능려을 믿는 믿음이기에 하나님이 일하심을 믿어야 한다. 저보다 행복하고 기뻐했으면 좋겠다.
 
II. 광야 길 가운데서도 인도하시는 하나님.

*신명기 33:27,
27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우리가 늘 행복한 사람이로다.’ 29절에 너처럼 구원을 얻은 자가 어디있는가? 기가 막히다. 조금 전에 이야기 한 것이 그것이다. 저보다도 여러분들이 믿음이 좋아가지고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를 더 선포해서 여호와의 구원이 나처럼 얻은 백성이 어디 있는가!!! 더 기뻐하고 더 선포하는 축복이 온 교회에 충만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위기 때 마다이다. 두 번째는 여호와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나니,,, 이 처소는 다른 번역본으로는 피난처이다. 광야는 길이 없는 곳이고, 광야는 불 뱀이 날아다니는 곳이다. 기온차가 너무 커서 인간이 살 수 없는 불모지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장정만 60만이니 남녀 어린이 앞에서 이백 만 명 이상을 데리고 광야에 들어갔을 때, 인간적 차원에서 모세는 희망이 없었다. 그래서 오죽하면 애굽 왕 바로가 출애굽기에서 말한다.
 
*출애굽기 14:3,
3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멀리 떠나 광야에 갇힌바 되었다 하리라.
-남들이 볼 때 광야는 갇힌 곳이다. 남들이 볼 때는 광야는 희망이 없는 곳이다. 그런데 너는 행복자로다. 너처럼 여호와의 구원을 얻는 자가 누구냐며 선포하는 순간에 그 갇힌 곳이 하나님의 처소가 되는 것이다. 그 갇힌 곳이 절망이 하나님의 피난처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처소, 피난처는 마치 하나님으 폼 속에 있는 것처럼 그의 백성들을 도우신다는 뜻이다. 광야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떻게 하나님은 도우셨는가? 하늘에서 만나를 날마다 내려주시고 바위에서 샘이 터지게 하시고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햇볕을 가려주시고 뜨거운 그 염천지하의 기온에서 보호해 주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한 밤의 냉기를 견디게 하셨다. 아무리 걸어도 신발이 헤지지 않게 하시고, 발이 부르트지 않게 하시고, 아무리 옷을 입어도 옷이 낡아지지 않게 하시고, 수많은 애굽 사람들의 질병으로부터 막아주셨다. 갇힌 곳이 하나님의 처소가 된 것이다. 갇힌 곳이 하나님의 처소이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 시대이다. 전 이것을 절실하게 주님 앞에 요청한다. 사랑의 교회 모든 교우들은 이 안아주심의 본당에서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의 생애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주장하여 주시 사 질병으로부터 보호하시고 샘이 터지게 하시고 만나를 주시고 입은 옷이 헤지지 말게 하시길 소원한다. 아멘!!~~
 
모세는 처소에 대해서 마음이 늘 가 있었다. 광야 길을 걸으니까 안정되고 좀 이렇게 보호가 되는 것이 중요했겠는가? 요즘 전세나 월세인 분들은 이 처소가 더욱 와 닿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디지털의 광야 길을 우리 앞에 놓고 있다. 수많은 신앙의 장애물 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 광야를 안전하게 지날 수 있는가?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그래서 오늘 말씀의 엑기를 드린다면 위기를 만날 때마다 말씀을 선포하면서 다닌다면 광야 길도 이겨낼 수 있다. 아주 심플하다.
 
저는 우리 교회 건축할 때, 남들은 다 안 된다고 할 때, 하나님이 땅을 주셨으니까 준비했다. 하나님이 주셨으니 건축하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기공하게 하셨고 엄청 은혜롭게 기공식을 했다. 하나님이 기공하게 하셨으니 완공하게 하실 것이다. 아주 심플했다. 모두 하나님이 다 하셨다. 그리고 헌당하게 하셨다. 깨끗하게 마무리하게 하셨다. 아주 심플했다. 제가 건축을 예를 들었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마치 하나님은 나를 로 보시지 않고 나를 전부로 주님이 나를 대우하신다. 나를 100%로 대우하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광야 길을 인도하실 것이다. 이것을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그 차원을 뛰어 넘는 그런 은혜를 하나님이 주시길 원한다. 다음 고린도전서에 보면, 광야 길과 홍해기를 건너는 것을 해석하면서 홍해를 건너는 것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는지를 보라.
 
*고린도전서 10:3~4,
3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10장 앞에 1-2절에 홍해를 건너는 것을 세례를 받는 사건으로 해석하고 있고, 인생의 광야 길에서는 모두가 다 신령한 음식과 신령한 음료를 마실 것이다. 라고 한다. 그 신령한 음식과 신령한 음료를 마셔야 하는데 신령의 음료의 핵심은 생수 되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의 떡이신데 그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의 떡이요, 생수라는 것을 무엇으로 표현하는가? 인생에 위기가 되었을 때 광야 길이 되었을 때마다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라고 하신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처럼 얻은 백성이 어디 있는가? 를 고백할 때, 주님은 우리의 생수가 되시고 신령한 떡이 되시는 것이다. 이럴 때, 세상 사람들과 다르다. 한 차원 올라가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모범 인생들, 정답이 하나 밖에 없다는 분들이 너무 많다. 이게 인생 적으로 세상 적으로 맞을 수도 있지만 믿음으로 사는 데는 그게 정답이 아닐 수 있다. 믿음으로 사는 길에는 광야 길에서도 위기 길에서도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면서 우리에게 축복을 주신다.
 
 
※어떤 옥탑 방에 사는 부인의 삶이다. 기자가 물었다. 당신은 언제 가장 행복하냐고 질문했다. 그녀는 저는 밤에 빨래를 널 때 하늘을 바라보며 나는 행복한 여자라고 답한다. 기자가 다시 묻자, 밤중에 왜 빨래는 하냐고 물었더니 낮네는 주인집에서 빨래를 널기에 밤에야 제 차례가 와서 그리 한다고 대답한다. 그녀의 눈 깊은 곳에서 하늘의 별이 총총 빛나고 있다고 기자는 썼다. 사실 그 부인에게는 5년 전부터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 남편이 있었다. 그런 생활 가운데서도 그 부인이 행복하다고 하는 것은 바로 예수님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부인이 그 고달픈 생활 속에서 기쁨을 잃지 않는 것은 구원의 감격 때문이라고 적고 있다. 구원의 감격을 갖은 사람은 힘든 상황에서도 주님을 모시니 기쁨의 별 빛이 반짝이는 것이다.

 
III. 평생 구원의 감격을 유지하는 방법.

◆적용-우리는 평생 우리는 모세처럼 이 구원의 감격을 유지할 수 있는가?
-말씀과 기도와 성령이다. 고전적으로 말하면 그렇다. 이 21세기 디지털 광야 길에서 우리들에게는 말씀과 기도와 성령이 어떤 식으로 적용되어야 하는가? 말씀과 기도가 뒷받침된 찬양이다. 특별히 말씀으로 부르는 찬양이 우리를 끝까지 구원의 감격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다. 저도 어릴 때 많이 했다. 그런데 구원의 감격으로 충만할 때 부른 찬양은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우리의 죄를 속하시고, Amazing Love How can~~,,그런데 성경 말씀이 기초가 되어 찬송이 되면 더 놀랍다. 성경 말씀으로 찬양하면 계속하여 말씀이 기도가 된 그대로 부를 때 기도의 곡조가 된다. 능하신 이가 행하시니 그 이름!! 성경구절 그대로 된 찬송을 불러야 한다. 그것을 그대로 말씀이 기도가 된 것이 찬양이니 곡조 있는 찬양이 될 때, 이 수준을 유지하게 하신다.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이 구원의 감격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것으로도 찬양하면 구원이 이루어진다. 말씀이 찬양이 되는 것을 기도하면 감격을 더 유지할 수 있다. 내 영혼 주 찬양하며 하나님 기뻐함은~~~,이것은 마리아가 수태고지를 받았을 때, 하나님 내 구주를 신약에 누가복음에 나오지만 구약에 있는 이사야와 하박국에 있는 것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다. 능하신 이가 그대로 응하셨다는 것은 시편 71편과 이사야 51장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다. 성경구절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찬양으로 부를 때에 말씀이 기초가 되어 기도가 활활 타오르게 하고 구원의 감격을 유지하게 하신다. 그래서 모세는 앞에 신명기 31장19절에 보면,
 
신명기 31:19,
19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쳐 그들의 입으로 부르게 하여 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이 노래를 써서 그들의 입으로 노래를 부르게 하라고 한다. 정교하게 말씀하는 것은 그 이유는 모세의 영광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입으로 부르게 할 때, 구원의 감격을 누리고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여러분, 프로테스탄테의 요한 켈빈과 마르틴 루터는 수많은 공격과 어려움도 말로 다할 수 없었다. 대학자이자 대 신학자이지만 음악가 작곡가이고 특히 코랄이라는 찬양을 만들어서 작곡하고 작사해서 회중들과 찬양해서 말씀의 기도와 회중이 찬양하는 일이 되었다. 개혁교회가 캐톨릭을 압도했다. 그래서 우리는 강력한 말씀을 통한 구원의 감격으로 찬양이 더 중요하다. 여려분이 그래서 찬양이 뛰어나야 한다.
 
또 하나는 성령이 충만해야 한다. 성령이 오시면 우리에게 기쁨을 주신다. 기쁨은 오직 성령으로부터 온다. 성령은 희락이다.
 
*사도행전 13:52,
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기쁨과 성령이 같이 가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들은 성령을 주시면 기쁨이 있을 때 행복하다. 그리고
 
*데살로니가전서 1:6,
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성령과 기쁨은 같이 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공동체로 모여서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이 어떤 은혜를 주시냐면 반드시 하나님은 성령 충만한 자에게 그 예배에 메마르고 힘들고 아픈 사람에게 그 충만한 기쁨의 풍성함을 메마른 사람에게 전달하게 되는 것이다. 위로부터 부어주신다. 나는 행복자로다.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이 반드시 있다. 있으니까 풍성하면 메마른 자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교회 공동체에서 거룩하게 위에서부터 아래로 흘러가게 하는 것이다. 새 생명 축제를 통해서 영혼을 살려 주셨다. 주님을 통해서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오늘 모세처럼 평생 구원의 감격을 유지하는 백성으로 그렇게 고백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결론
죽을 때 나는 행복한 사람인가? 라고 자녀들에게 말할 수 있는가? 자기 틀 안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 성령으로 자기 틀 안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정답 소녀는 답이 없으면 못 견딘다. 그러나 하나님이 성령으로 인도하시면 다 깨달아서 자유로워진다.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죽을 때,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는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요약
우리 인생의 위기와 광야 길에서도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을 온전하게 믿고 생애를 관통하는 구원의 감격을 평생 유지해야 한다. 인생의 벼랑 끝에서도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의 능력에 의존하여 성령이 충만하여서 한계를 뛰어 넘어 기쁨으로 공동체 생활을 하고, 새 영혼을 위해 그리고 아래로 흘려보내는 역할을 하며 하나님의 처소에서 기적을 경험하는 자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께서 늘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리라는 것이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될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의 복을 예표 한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기준에 맞추어 하나님의 복을 평가하거나 축소시키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도우시는 방패요, 영광의 칼이 되어 대적을 이스라엘에게 복종시키고 그들의 높은 곳을 정복케 하실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함으로써 참된 행복과 참된 기쁨을 얻을 수 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1년 11월 27일)
제목: ''선교는 찬양이다, 인생도 찬양이다''
말씀: 이사야 43:21, 시편 150:6

기도: 김창록 장로님(사랑광주리 이사)
찬양인도: 사랑광주리 찬양팀
말씀읽기: 한세원(청년D국), 김우정 자매(대학7부)


설교자: 배안호 선교사(파라과이, 스코트랜드-새벽기도운동 주역)

-----------------------------------------------

*이사야 43:21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시편150:6
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배안호 선교사님
저는 땅 끝인 우리 한국에서 생각하는 남미에 파라과이에서 선교사역을 하고 있다. 전 세계 어디에 있든지 우리 조국을 위해서 기도하는 특별히 북한을 끌어안고 위해서 기도하는 기도 운동이 우리 사랑의 교회와 함께 전 세계에서 불길처럼 타올라서 조만간에 하나님의 놀라운 소식을 우리 민족에게 허락하실 줄 믿는다. 저는 정말 새벽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새벽에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하신다. 인생은 찬양이다. 굉장히 스케일이 큰 설교 제목이다. 이런 제목을 보았는가? 저는 겁도 없이 인생을 찬양이다. 라고 말한다. 제가 성경 66권을 50년간 연구해 보니 성경의 주제가 찬양이다. 할렐루야~~!! 저는 선교 학 교수이기도하고 선교사로 현장에 있는 사람이다. 선교도 많은 정의가 있지만 선교도 찬양이다 이다. 전도도 찬양이다. 다 찬양이라고 말하면 되냐고들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명명백백하게 선교도 찬양이고, 전도도 찬양이고 인생도 찬양이다.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사야서 43:21절을 읽어보자. 이사야의 입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계신다. 인생은 찬양이다.

*이사야 43:21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 백성은, 이 땅에 78억이 살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향해서 하시는 마음은 내가 나를 위해서 이 백성을 창조하셨다고 하신다. 무엇 때문에 창조하셨느냐면,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찬송이 없는 인생은 살아서도 죽어있다. 찬양이 없는 인생은 살아서도 죽은 인생이다. 제가 생각해 보니 찬양이 내 안에 가득하지 않으면 이 세상 조류에 끌려간다. 그렇게 살다가 주일 날 와서 예배드리고 함께 찬양하기도 하지만 살아있는 것 같은데, 현장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찬양 없으면 거의 없다. 제가 그렇게 예전에 살았으니까. 하나님은 왜 우리를 창조하셨느냐면 우리가 찬송하라고 찬양을 들으시려고 하신다. 입술로만 찬양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진정성이 없는 찬양은 가장 역겹다. 여러분 이것을 진지하게 알아야 한다. 하나님 앞에 찬양한다면서 눈물과 감격이 없이 입술만 들썩한다. 진정한 내 심정으로 예배하고, 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찬양해야 그런 찬양이 필요하다. 오늘 그것을 지적하고자 한다. 성경의 중심은 무엇인가? 한 가운데 펴면 무조건 시편이 나온다. 이 말은 성경 66권 중간이 시편이라는 것이다. 성경 중심을 펴면 시편이 나오게 된다. 이 말은 성경 66권 중심은 시편이다. 이 성경의 중심은 주제는 하나님의 대한 갈망이다. 갈망과 열정이다.
모든 시편 1편부터 150편까지는 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열정과 사랑의 고백이 담겨있다. 어떤 시편은 분노와 탄식과 부르짖음과 때로는 저주와 우리 모든 인생의 희로애락이 시편에 다 담겨있다. 그래서 어떤 인생도 시편을 읽어야 한다. 그래서 놀랍다. 그런데 이 시편은 구약 성경 중에서 가장 빼어나고 탁월한 책들 가운데 시편은 가장 탁월한 성경이다. 신구약 성경의 요약이 시편이다. 신구약 중심에는 시편이 있다. 시편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저는 시편을 읽고 시인이 되기로 결단했다. 시가 있으면 지하철에 있는 것도 읽는다. 너무 바쁘게 살지 말라. 모두가 시인이 되길 축복한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시인이 되어야 한다. 열편의 시를 쓸 것이다. 여러분, 시편이 신구약 요약이다. 신약 성경에서 시편에서 인용했다. 놀랍다. 신약에서 구약을 여러 번 인용하는데 사분의 삼(¾)을 시편에서 인용했다.

하나님 앞에 어떻게 기도할지도 나와 있고 하나님과 친밀하려면 시편을 읽어야 한다. 눈물 콧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하나님은 즐겁게 인도하신다. 시편 1편은 150편까지 왔다. 시편의 결론은 150편이며 그 중에 6절을 읽어보자.

*시편150:6
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살아있는 자는 찬양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얼마나 찬양에 인색한지 모른다. 시편 기자는 찬양을 너무도 많이 했다. 119편은 시편은 시편 중에 시편이다. 119편은 제일 길다. 176절까지 있다. 전체가 다 하나님의 말씀을 찬양하고 있다. 시편 119편은 전체가 금 사슬이다. 119편을 송두리째 암송하여야 한다. 다 암송하면 여러분 이것이 좀 횃갈리지만 암송하면 좋다. 우리 아들과 손자가 다 암송한다. 시편 119편은 금반지의 패물함과 같다. 애용하길 바란다. 저만 읽고 싶은 장이기도 하다. 그러면 찬양을 얼마나 하면 좋은가? 시편 119편을 보자.

시편 119:164-165,
164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시편 저자는 다윗이다. 다윗을 우리 형님으로 모시고 있다. 다윗 형님께 119편을 썼어요 안썼어요 한다. 164절에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20년전 이 본문으로 제 자신을 돌아보았다. 매일 일곱 번씩 찬양하게 되었다. 다윗의 말씀을 눈물을 글썽이면서 평생토록 일곱 곡씩 찬양하겠다고 했다. 오늘 아침 아내랑 같이 찬양하고 이곳에 왔다. 매일 매일 찬양해보라 놀라운 일ㅇ이 일어날 것이다. 매일 곡이 다른 찬양을 해보라. 당장 실천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개인으로 일곱 곡 불ㄹ러보라. 직접 찬양하는 것이 100장까지 건성으로 부르지 말고 진정으로 부르라. 5절까지 인내 하면서 부르길 바란다. 찬양은 건성으로 하면 하나님이 역겹다고 하신다. 여러분 찬양은 작곡가의 심정으로 찬양하면 된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임하신다. 마음을 축복하신다. 제일 마지막 찬양은 403장을 부른다. 2절을 보라 이것을 새벽기도회 나온 사람들에게 선물로 드린다. 할렐루야 노말 크리스천 라이프이다. 예수 안에 있는 한량없이 즐겁고 주 찬양이 마음속에 차도다. 찬양을 하면 성경 말씀이 당긴다. 내 영혼이 당겨서 성경은 요한복음 성경 그 자체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것, 말씀을 찬양하는 것이다. 정말 천국의 은혜의 말씀을 그 때에 성경을 읽어야 한다. 성경을 읽으면 많이 깨달아진다. 대한민국 모든 교회가 성경읽기 대회를 하면 좋겠다.

사랑하는 여러분, 찬송이 없는 삶은 선교사가 아니다. 찬양이 거의 없는 사람이 많다. 입학 동기가 많다 거의 찬양이 없다. 매일 매일 찬양하면 영성이 업그레이트 되면 날마다 삶이 살고 싶은 생각이 난다. 북한을 위해서도 사랑광주리에 참여하면서 이 기쁨이 넘쳐나기를 찬양한다. 세계를 한 바퀴 품으면서 기도한다. 우리 아들은 기숙사에서 매일 수요일 마다 한인 학생들이 기숙사로 초청해서 하나님을 향해서 기도한다고 한다. 눈물로 기도하면 4대 5대 천대까지 품어서 기도하면 북한, 세계를 품고 기도하면 삶이 달라진다. 죽 한 그릇으로 섬긴다고 아들은 이야기 한다. 어디서나 기도해야 한다. 남과 북이 통일되기 위해서는 선교사 2만 5천명이 기도하여야 한다. 로마서 9장, 생명책에서 자기 이름이 지워질지라도 사도 바울의 심정으로 기도한다면 당장 남과 북이 통일이 될 것이다. 기도하겠다. 인생은 찬양이다. 선교도 찬양이다. 전도도 찬양이다. 성경 66권이 찬양이다.

▶담임 목사님 마무리 인도
사랑광주리 7주년 감사와 8시 부터 연합 순장반이 있다. 오늘 말씀을 기억하면서 403장을 하도록 하자.
하루에 일곱 번씩 찬양하기를 소망한다. 여 순장 반 남 순장 반 찬양하는 동안에 주여, 우리가 하루에 일곱 번씩 찬양하도록 결단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한국교회는 평화통일을 이야기 할 때, 좌파들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는 복음적 평화통일이 되길 기도해야 한다.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이 되길 기도해야 한다. 이번에 새 생명 축제에 큰 결실을 주심에 감사한다.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서도 평년작을 뛰어 넘었다. 영적으로 뒷받침이 되어 모든 것을 인도하심을 믿는다. 모두가 영광 돌리기를 바란다. 암송하자

♣요약
찬양을 통해서 자신을 주님 앞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매일 찬양을 일곱 곡 이상을 하여야 한다. 하나님과 친밀하기 원한다면 시편을 읽고 또 읽어야 한다. 그래서 모든 삶이 찬양이 되면 주님과 멀어질 수 없으므로 항상 찬양을 다윗처럼 하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가 되어 삶에 기적이 일어남을 깨달아서 실천하여야 한다. 또한 믿음으로 우리 4세대가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피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간절함을 가지고 기도하며 미래 사역을 위해 준비하고, 7주년 된 사랑광주리 사역을 통해서 헌신하는 마음을 결단하고 이번 새 생명 축제에 보내주신 한 생명 한 생명이 안아주심의 본당에 들어설 때, 주님의 품이 따스함을 느끼고 정착할 수 있는 삶이 되길 기도해야 한다. 사랑 광주리의 7주년을 기념하면서 북한을 위해서 돕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는 예외가 있을 수 없다. 즉 세상에서 호흡하는 모든 피조물들은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는 곧 피조물이 하나님에 의해 지음받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기를 지은 주인을 섬기고 찬양함은 인생의 마땅한 도리이다.



*청년 맨토링도,,, 청년 리더쉽을 멘토링을 기념한다. 2주기가 되었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