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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1년 11월 27일) 제목: ''선교는 찬양이다, 인생도 찬양이다'' 말씀: 이사야 43:21, 시편 150:6 기도: 김창록 장로님(사랑광주리 이사) 찬양인도: 사랑광주리 찬양팀 말씀읽기: 한세원(청년D국), 김우정 자매(대학7부) 설교자: 배안호 선교사(파라과이, 스코트랜드-새벽기도운동 주역) ----------------------------------------------- *이사야 43:21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시편150:6 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배안호 선교사님 저는 땅 끝인 우리 한국에서 생각하는 남미에 파라과이에서 선교사역을 하고 있다. 전 세계 어디에 있든지 우리 조국을 위해서 기도하는 특별히 북한을 끌어안고 위해서 기도하는 기도 운동이 우리 사랑의 교회와 함께 전 세계에서 불길처럼 타올라서 조만간에 하나님의 놀라운 소식을 우리 민족에게 허락하실 줄 믿는다. 저는 정말 새벽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새벽에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하신다. 인생은 찬양이다. 굉장히 스케일이 큰 설교 제목이다. 이런 제목을 보았는가? 저는 겁도 없이 인생을 찬양이다. 라고 말한다. 제가 성경 66권을 50년간 연구해 보니 성경의 주제가 찬양이다. 할렐루야~~!! 저는 선교 학 교수이기도하고 선교사로 현장에 있는 사람이다. 선교도 많은 정의가 있지만 선교도 찬양이다 이다. 전도도 찬양이다. 다 찬양이라고 말하면 되냐고들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명명백백하게 선교도 찬양이고, 전도도 찬양이고 인생도 찬양이다.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사야서 43:21절을 읽어보자. 이사야의 입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계신다. 인생은 찬양이다. *이사야 43:21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 백성은, 이 땅에 78억이 살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향해서 하시는 마음은 내가 나를 위해서 이 백성을 창조하셨다고 하신다. 무엇 때문에 창조하셨느냐면,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찬송이 없는 인생은 살아서도 죽어있다. 찬양이 없는 인생은 살아서도 죽은 인생이다. 제가 생각해 보니 찬양이 내 안에 가득하지 않으면 이 세상 조류에 끌려간다. 그렇게 살다가 주일 날 와서 예배드리고 함께 찬양하기도 하지만 살아있는 것 같은데, 현장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찬양 없으면 거의 없다. 제가 그렇게 예전에 살았으니까. 하나님은 왜 우리를 창조하셨느냐면 우리가 찬송하라고 찬양을 들으시려고 하신다. 입술로만 찬양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진정성이 없는 찬양은 가장 역겹다. 여러분 이것을 진지하게 알아야 한다. 하나님 앞에 찬양한다면서 눈물과 감격이 없이 입술만 들썩한다. 진정한 내 심정으로 예배하고, 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찬양해야 그런 찬양이 필요하다. 오늘 그것을 지적하고자 한다. 성경의 중심은 무엇인가? 한 가운데 펴면 무조건 시편이 나온다. 이 말은 성경 66권 중간이 시편이라는 것이다. 성경 중심을 펴면 시편이 나오게 된다. 이 말은 성경 66권 중심은 시편이다. 이 성경의 중심은 주제는 하나님의 대한 갈망이다. 갈망과 열정이다. 모든 시편 1편부터 150편까지는 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열정과 사랑의 고백이 담겨있다. 어떤 시편은 분노와 탄식과 부르짖음과 때로는 저주와 우리 모든 인생의 희로애락이 시편에 다 담겨있다. 그래서 어떤 인생도 시편을 읽어야 한다. 그래서 놀랍다. 그런데 이 시편은 구약 성경 중에서 가장 빼어나고 탁월한 책들 가운데 시편은 가장 탁월한 성경이다. 신구약 성경의 요약이 시편이다. 신구약 중심에는 시편이 있다. 시편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저는 시편을 읽고 시인이 되기로 결단했다. 시가 있으면 지하철에 있는 것도 읽는다. 너무 바쁘게 살지 말라. 모두가 시인이 되길 축복한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시인이 되어야 한다. 열편의 시를 쓸 것이다. 여러분, 시편이 신구약 요약이다. 신약 성경에서 시편에서 인용했다. 놀랍다. 신약에서 구약을 여러 번 인용하는데 사분의 삼(¾)을 시편에서 인용했다. 하나님 앞에 어떻게 기도할지도 나와 있고 하나님과 친밀하려면 시편을 읽어야 한다. 눈물 콧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하나님은 즐겁게 인도하신다. 시편 1편은 150편까지 왔다. 시편의 결론은 150편이며 그 중에 6절을 읽어보자. *시편150:6 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살아있는 자는 찬양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얼마나 찬양에 인색한지 모른다. 시편 기자는 찬양을 너무도 많이 했다. 119편은 시편은 시편 중에 시편이다. 119편은 제일 길다. 176절까지 있다. 전체가 다 하나님의 말씀을 찬양하고 있다. 시편 119편은 전체가 금 사슬이다. 119편을 송두리째 암송하여야 한다. 다 암송하면 여러분 이것이 좀 횃갈리지만 암송하면 좋다. 우리 아들과 손자가 다 암송한다. 시편 119편은 금반지의 패물함과 같다. 애용하길 바란다. 저만 읽고 싶은 장이기도 하다. 그러면 찬양을 얼마나 하면 좋은가? 시편 119편을 보자. 시편 119:164-165, 164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시편 저자는 다윗이다. 다윗을 우리 형님으로 모시고 있다. 다윗 형님께 119편을 썼어요 안썼어요 한다. 164절에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20년전 이 본문으로 제 자신을 돌아보았다. 매일 일곱 번씩 찬양하게 되었다. 다윗의 말씀을 눈물을 글썽이면서 평생토록 일곱 곡씩 찬양하겠다고 했다. 오늘 아침 아내랑 같이 찬양하고 이곳에 왔다. 매일 매일 찬양해보라 놀라운 일ㅇ이 일어날 것이다. 매일 곡이 다른 찬양을 해보라. 당장 실천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개인으로 일곱 곡 불ㄹ러보라. 직접 찬양하는 것이 100장까지 건성으로 부르지 말고 진정으로 부르라. 5절까지 인내 하면서 부르길 바란다. 찬양은 건성으로 하면 하나님이 역겹다고 하신다. 여러분 찬양은 작곡가의 심정으로 찬양하면 된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임하신다. 마음을 축복하신다. 제일 마지막 찬양은 403장을 부른다. 2절을 보라 이것을 새벽기도회 나온 사람들에게 선물로 드린다. 할렐루야 노말 크리스천 라이프이다. 예수 안에 있는 한량없이 즐겁고 주 찬양이 마음속에 차도다. 찬양을 하면 성경 말씀이 당긴다. 내 영혼이 당겨서 성경은 요한복음 성경 그 자체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것, 말씀을 찬양하는 것이다. 정말 천국의 은혜의 말씀을 그 때에 성경을 읽어야 한다. 성경을 읽으면 많이 깨달아진다. 대한민국 모든 교회가 성경읽기 대회를 하면 좋겠다. 사랑하는 여러분, 찬송이 없는 삶은 선교사가 아니다. 찬양이 거의 없는 사람이 많다. 입학 동기가 많다 거의 찬양이 없다. 매일 매일 찬양하면 영성이 업그레이트 되면 날마다 삶이 살고 싶은 생각이 난다. 북한을 위해서도 사랑광주리에 참여하면서 이 기쁨이 넘쳐나기를 찬양한다. 세계를 한 바퀴 품으면서 기도한다. 우리 아들은 기숙사에서 매일 수요일 마다 한인 학생들이 기숙사로 초청해서 하나님을 향해서 기도한다고 한다. 눈물로 기도하면 4대 5대 천대까지 품어서 기도하면 북한, 세계를 품고 기도하면 삶이 달라진다. 죽 한 그릇으로 섬긴다고 아들은 이야기 한다. 어디서나 기도해야 한다. 남과 북이 통일되기 위해서는 선교사 2만 5천명이 기도하여야 한다. 로마서 9장, 생명책에서 자기 이름이 지워질지라도 사도 바울의 심정으로 기도한다면 당장 남과 북이 통일이 될 것이다. 기도하겠다. 인생은 찬양이다. 선교도 찬양이다. 전도도 찬양이다. 성경 66권이 찬양이다. ▶담임 목사님 마무리 인도 사랑광주리 7주년 감사와 8시 부터 연합 순장반이 있다. 오늘 말씀을 기억하면서 403장을 하도록 하자. 하루에 일곱 번씩 찬양하기를 소망한다. 여 순장 반 남 순장 반 찬양하는 동안에 주여, 우리가 하루에 일곱 번씩 찬양하도록 결단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한국교회는 평화통일을 이야기 할 때, 좌파들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는 복음적 평화통일이 되길 기도해야 한다.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이 되길 기도해야 한다. 이번에 새 생명 축제에 큰 결실을 주심에 감사한다.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서도 평년작을 뛰어 넘었다. 영적으로 뒷받침이 되어 모든 것을 인도하심을 믿는다. 모두가 영광 돌리기를 바란다. 암송하자 ♣요약 찬양을 통해서 자신을 주님 앞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매일 찬양을 일곱 곡 이상을 하여야 한다. 하나님과 친밀하기 원한다면 시편을 읽고 또 읽어야 한다. 그래서 모든 삶이 찬양이 되면 주님과 멀어질 수 없으므로 항상 찬양을 다윗처럼 하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가 되어 삶에 기적이 일어남을 깨달아서 실천하여야 한다. 또한 믿음으로 우리 4세대가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피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간절함을 가지고 기도하며 미래 사역을 위해 준비하고, 7주년 된 사랑광주리 사역을 통해서 헌신하는 마음을 결단하고 이번 새 생명 축제에 보내주신 한 생명 한 생명이 안아주심의 본당에 들어설 때, 주님의 품이 따스함을 느끼고 정착할 수 있는 삶이 되길 기도해야 한다. 사랑 광주리의 7주년을 기념하면서 북한을 위해서 돕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는 예외가 있을 수 없다. 즉 세상에서 호흡하는 모든 피조물들은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는 곧 피조물이 하나님에 의해 지음받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기를 지은 주인을 섬기고 찬양함은 인생의 마땅한 도리이다. *청년 맨토링도,,, 청년 리더쉽을 멘토링을 기념한다. 2주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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