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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5년 4월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제목: "믿음보고(Faith Report)" 말씀: 민수기 13:30-33,14:6-8 찬양인도: 쉐키나, 제자,사역 훈련생 연합찬양대 데표기도: 박광호 집사님(남제자2반 총무) 말씀봉독: 선한 학생(고3 수험생부), 배운영 학생(다윗 중등부) 사회: 조성환 부목사님 오정현 담임목사(이원중계) ----- *민수기 13:30-33, 14:6-8, 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31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14:6-8, 6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 ▶사회-조성환 부목사님
늘은 2025 세계고금주의연맹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국가안전과 국민 대통합을 위한 기도회에 두 번째 시간이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당회장이신 이영훈 목사님께서 오정현 담임 목사님을 먼저 소개하시고 이어서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서 ‘믿음 보고(Faith Report)’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오늘의 인사 나누겠습니다. 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
▶이용훈 목사님(여의도 순복음 교회)
-우리가 지금 석 달 반째 그래서 국민 대통합과 국가 안정을 위한 기도회를 열고 있는데, 오늘 어제 탄핵 인용되고 난 후에, 온 국민의 관중이 집중된 가운데 우리가 산행 교육을 함께 은혜로 생각을 합니다. 오늘 주신 메시지를 통하여서 하나님께서 주일마다 한마음으로 나아갈 길을 보여주실 줄로 믿습니다.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오정현 목사님은 제가 미국 벤데스타 대학교 총장을 있을 때에 가장 큰 교회인 남가주 사랑의 교회를 섬기고 계시면서 귀한 성령사역을 전개하고 계셨고 그때 조용기 목사님을 모시고 3일 동안 큰 부흥회 열었던 기억을 합니다. 그리고 함께 돌아와서 옥한흠 목사님과 주용기 목사님의 강단 교류가 있었고, 그 후로 이 한 23년 지나서, 우리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강남에서 가장 귀하게 성공적인 사역을 담당하고 계시고, 한국 기독교 대학의 산실은 평양에서 시작한 숭실대학교, 다시 해방 후에 연합교회로부터 출발해서 지금 종합적으로 우뚝 서 있는 숭실대학 이사장으로 섬기고 계신 오정현 목사님 나오실 때, 우리가 할렐루야! 로 맞이하면서 말씀하신 통해 큰 은혜 받는 여러분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목사님 모시겠습니다.
▶오정현 담임목사님 설교
할렐루야!!!~ 아, 정말 이 놀라운 국민 대통합 새벽기도회에 나올 수 있도록 환경 주시고, 믿음 주시고, 건강 주시고, 은혜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여러분들 한 명도 그냥 돌아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능력 받을 자 능력 받게 하시고, 치유 받을 자 치유 받게 하시고, 우리 간절한 기도가 준 앞에 놀랍게 응답 될 줄로 확신합니다.
저는 오늘 이영훈 목사님 지난 3월 15일 날, 우리 당장 목사님 저희 교회에 오셔서 말씀 귀한 말씀 전해주시고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님 오셔 가지고, “장로교회 절대주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보답하러 품앗이하러 왔습니다. 감사드리고요. 하여튼 제가 제가 오늘 아침에 새벽에 오면서 보니, 수많은 버스들이 여러분들 미리 와 있고, 또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지나는데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순복음교회 있는 것이 뜻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강남의 대법원, 대검찰청 앞에 저희 사랑의 교회가 있는 것이 또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탄핵 정국 이후 그 다음 날인데 오늘 또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저는 오늘 이 기도 때문에 우리나라 역사가 새로워지기를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는 인생을 보호합니다. 기도는 민족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한 대로, 정말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 어떻게 일하실지, 우리가 기대하고 그 다음에, 저는 우리의 눈물의 기도가 흐르는 방향대로 이 민족의 역사의 방향이 흘러가리라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오늘 저는 ‘믿음 보고’라는 제목으로 오늘 기도 제목 몇 가지를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 ‘믿음 보고(Faith Report)’라는 말은 페이스 리포트, 라고 그러는데 믿음 보고라는 말은 불신 보고가 있다는 뜻입니다. 믿음 없는 보고가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들이 봉독하신 민수기 13장 말씀을 여러분들이 잘 보시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하면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들어가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한 2년 동안 지나가지 가데스 바네아에서 야, 이 가나안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하나님 약속하신 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정탐꾼을 좀 보내자 이렇게 해가지고 각 지파의 대표들을 열 지파, 또 관련된 열두 지파 대표들을 보내서 40일 동안, 그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왔습니다. 왔는데 와서 보고를 하는데, 열 정탐꾼이 뭐라고 보고하느냐 하면, 야 거기 가보니까 참 좋긴 좋더라. 좋기는 좋은데 뭐가 문제냐? 그 아낙 자손이 있고 보니까 우리는 저들이 보기에 메뚜기 같다. 우리는 저들이 보기에 우리는 이제 희망이 없다. 이렇게 보고를 하니까 사람들이 밤새우 통곡을 하고, 소위 불신보고예요.. 불신보고, 근데 갑자기 여호수아 갈렙이 나타나 가지고 아니 무슨 얘기를 하느냐고, 저들이 보기에 우리가 메뚜기 같은 것이 아니라, 저들이 우리의 밥이라고,,, 차이가 뭐냐면 이 열 정탐꾼은 환경과 그 환경과 그 다음에 자신을 비교한 거예요. 아낙 자순이 크고 또 여러 가지 보니까 자기들이 도저히 안 되겠다. 소위 메뚜기, 메뚜기 보고를 한 거예요. 그런데 세상에 여호수와 갈렙은 환경과 자신을 비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환경을 비교한 것이에요. 그러니까 저들이 우리의 밥이라고,,, 한 거예요. 저들이 우리의 밥이라고 오늘 이 새벽에 여러분 전 세계에 이런 나라가 있습니까? 새벽에 이렇게 모여 가지고 이 놀라운 찬양대를 하고, 오케스트라를 하고 또 우리 목사님하고 우리 팀 워크를 이루어 가지고 이렇게 같이 마음을 하는 이런 나라가 전 세계 쉽지가 않은 거예요.
여러분, 이런 우리의 이런 간절함이 주님 앞에 그대로 상달되게 하여 주셔서, 우리가 불신 보고가 아니라. ‘믿음 보고(Faith Report)’ 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 ‘불신 보고’를 왜 불신 보고를 하는가? 눈에 보이는 대로 하니까, 우리는 눈에 보이는 대로 사는 사람들이 아니고 우리는 역사의 하선이 있고, 역사의 상선이 있는 거예요. 이 밑에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을 역사의 하선에서 이루어지는 이런 모든 일들을 보고 이게 이렇다. 세상이 이렇다. 나라가 이렇게 돼가는데 이게 아니에요. 우리는 역사의 상선을 보아야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보세요. 지금 이 사람들은 홍해를 건넌 사람들이에요. 어디를 건넌다고요. 홍해는 인간이 건널 수 없는 곳이에요. 홍해를 기적처럼 걷는 것이고., 그 다음 매일매일 아침에는 맛날을 먹고 있는 것이에요. 지금도 기적을 체험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아침에는 그 한낮에 신광장이 더우니 한참 올라가면 60도, 70도까지 올라가는 그런 계란을 던지면 그대로 프라이가 되는 그런 크게 사람을 견딜 수가 없어요. 그런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렇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렇고 차가운 날 밤에 냉기를 불기둥으로, 그 뜨거운 참 한여름에 그 열기를 하나님께서 다 지금도 막아주고 계시는 것이에요. 그런데도 저들이 보기에 우리는 메뚜기 같다고 불신보고를 하고 있는 것이에요.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이 자리 이 순간까지 와 있는 것 자체가 우리는 하나님의 기적이 있다고 믿는 것이에요. 주님의 은혜가 없으면 우리가 어떻게 이 자리에 오겠습니까? 주님이 은혜 안 주시면 어떻게 예배를 드릴 수가 있겠습니까? 이 자리에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 우리가 지나간 140여 년의 선교 역사를 보면 여러분, 수천 년 내려오는 민족 종교를 100년 만에 바꾼다는 우리밖에 없는 것이에요.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선교사님이 오셔 가지고, 근대 교육 근대 병원 하지 않았으면 이 나라 될 수가 없는 곳이 오늘 대한민국의 참된 근대 교육의 효실이나 기독교이고, 그다음에 이 나라는 그동안 고려나 조선의 이 그 상황 가운데서 얼마나 양반 쌍놈 해 가지고 정말 우리 민초들은 거의 뭐 거지처럼 살았잖아요. 참자유가 없는 나라였어요. 그런데 참자유의 가치를 성경을 통해 보여주신 것이 기독교인 것이에요.
그리고 우리는 우리끼리 붕당 정착 우리끼리 싸우고,,, 요 요 반도 안에서 우리끼리 복닥복닥 맨날 싸우고 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나라 아닙니까 우리가 그런 나라가 그런 나라가 여러분 우리가 글로벌 스탠다드,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교회 이 여의도 순복음교회와 다 대한민국 교회 은혜를 베풀어 주셔 가지고, 성도 수 1인당 세계 선교 파송 1위 국가를 만들어주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에요. 이만큼 지금도 우리를 홍해를 건너게 하신 거예요. 지금도 만나를 먹게 하신 것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앞으로 안 된다. 안 된다. 여러분 아닙니다. 오늘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이 민족의 역사를 새롭게 열어 주시리라고 확신하는 것이 오늘 이 자리가 불신 보고의 자리가 아니라, 이 자리가 ‘믿음 보고(Faith Report)’의 자리가 되기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아니 꼭 그렇게 돼야만 할 것입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여의도 순범 교회가 간절히 이 새벽에 기도한 기도가 준 앞에 그대로 상달될 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믿음 보고 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두 가지 특징이 있는 것이에요. 오늘 이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역사하실 것입니다.
첫째는, 믿음 보고 하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대로 하지 아니하고, 영적인 세계의 눈을 열어야 한다.
-믿음 보고 하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대로 하지 아니하고, 영적인 세계의 눈을 열고 있기 때문에 믿음 보고를 하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우리가 이 세상 사람들의 어떤 전략이나 이런 것을 뛰어넘고 우리는 영적인 비대칭 전략을 하고 살아갈 수가 있어요. 이건 참 독특한 것이에요. 예를 들어 이런 것입니다.
골리앗이 나와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을 조롱하고, 못살게 굴었어요. 그럴 때 사울 왕은 똑같이 전쟁을 할려고 뭐 갑옷을 입고 똑같이 칼을 들고 나가려고 그랬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다윗을 통하여 다윗에게 갑옷을 입히니까 안 맞습니다. 칼도 안 맞습니다. 다윗이 뭘 들고 나갔죠? 물맷돌을 들고 그 골리앗이 칼을 들고 위협할 때, 물 멧돌 들고 나가는 것이 영적인 비대칭 전략이 되는 것이에요. 미디아니 13만 5천 명이 쳐들어왔을 때에, 그냥 하나님께서 뽑으신 기도원의 300용사, 예수님의 열두 제자, 적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다. 그렇게 해서 그 사람들이 300명이 말이죠.
300명:135000명
13만 5천 명을 꽹과리와 그다음에 횃불과 함께 항아리와 함께, 이거는 완전히 비대칭 전략인 것이에요. 무엇보다도 믿어 암몬과 마몬 군대가 들어왔을 때, 여호사밧이 어떻게 할 수가 없었어요. 이건 다른 길이 없다. 찬양대와 함께 나가야 할 것이다. 13대 수많은 대군들이 쳐들어왔을 때, 찬양대를 가지고 찬양하면서 나갈 수 있는 것이 영적인 비대칭 전략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나라가 어지러웠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새로운 영적 비대칭 전략을 가지고 나가면 할 것입니다.
한국 교인이 이럴수록 더 말씀에 전념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이럴수록 더 강력한 찬양의 군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적인 비대칭 전략의 아주 극치가 뭐냐? 여러분 가나안 땅 입성에 이제 들어 갈려고 그럴 때에 이 사람들이 불신 불신해 가지고 불신해 가지고, 40일 동안 가나안 정탐한 걸 1년을 연수를 쳐서 이제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이스라엘 외국에서 성인으로 나온 사람들은 한 명도 못 들어갔습니다. 대신 여호수아와 갈렙과 함께 젊은이들 그다음에 꿈을 가진 사람들이 가나안을 더 갖고 들어가게 되는데, 첫 성이 여리고성, 어마어마한 첫 성이었어요. 그 여리고 성, 첫 성이 말이죠. 지금도 가면 마차가 몇 대 지나갈 만한 큰 견고한 성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매일매일, 매일매일, 공성전략을 한다든지, 뭐 밖에서 뭐 이렇게 화살을 쏜다든지, 돌을 던진다든지 이렇게 하지 않고,다. 영적인 비대칭, 매일매일 도는 것이에요. 하나님 밖에는 길이 없구나!~~ 주님 외에는 다른 길이 없구나!~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는 도와줄 자가 주님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 아, 길이 없구나 마지막 날 일곱 바퀴를 돌 때, 마지막에는 주님 밖에 없습니다!!~~~. 할렐루야!~~ 하루 동안에 그 견고한 성, 여리고 성이 무너지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나라를 살펴보십시오. 길이 없습니다. 주님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주님 밖에 없다고 우리가 같이 외칠 때, 대한민국 교회가 이제 똘똘 뭉쳐 가지고, 주님밖에 없다고 외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있는 견고(堅固)한 성을 무너지게 할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의 비대칭 전략이고, 역사적으로 보면 아브라함 링컨이 남북전쟁을 할 때, 남북전쟁은 치열했습니다. 거의 미국이 거의 절단 나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북군이 더 이렇게 남군에 비해서 군사적인 전략이나 이런 여러 가지들이 다 약했습니다. 전쟁하는데 갑자기 아브라함 링컨이 기도실에 들어가버렸습니다. 아니 지금 전쟁하고 전략 짜여야 되는, 왜 기도실입니까? 그게 여러분,,, 영적인 비대칭 전략인 것입니다. 기도실에 나와 가지고 아브라함 링컨이 뭘 선포합니까? 노예 해방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노예 해방을 선포하게 되니까.
그 전쟁이 남군과 북군의 전쟁이 정의와 불의와의 전쟁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6.25 전쟁이 일어났을 때 우리 뭐 다 힘이 없었어요. 부산 초량교회 모여 가지고 수많은 목사님들과 교회 지도자들이 눈물로 기도하고, 그 마룻바닥을 눈물로 적실 때, 하나님이 일하신 것입니다. 주여, 이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우리가 영적인 비대칭 전력을 가지고 전력투구할 때,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확신 합니다. 그 다음 또 하나 여러분 우리가 믿음 보고 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에 하나는 비대칭 전략일 뿐만 아니라 또 하나는 뭐냐면요. 이미 결정된 것 가지고 인생을 더 낭비하지 아니하고
두 번째는, 내가 더 잘 할 수 있는 것에 목숨을 거는 것이에요.
-다시요. 뭐 어떻게 하자냐고요? 이미 결정된 것 갖고 인생을 낭비하지 아니하고, 내가 더 잘 할 수 있는 것에 목숨을 거는 것이에요. 오늘 제가 보니까 여의도 순복기에 와서 이 새벽에 제가 감동 받는 것 중에 하나는 여기에 젊은이들이 너무 많아요. 오늘 젊은이들 여러분, 오늘 제가 말씀드린 이 말씀 잘 기억하면 여러분 평생 영적으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말씀 잘 기억하고 기도하면 작년 세대도 여러분 끝이 아름다울 수가 있습니다. 피니싱 웰((Finishing Well)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이미 결정된 게 뭐예요? 내가 어떤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 내가 어디 지역 출신이다. 내가 키가 얼마다 그 다음에 내가 뭐 내가 어느 학교를 나왔다. 이미 다 결정된 거예요. 저는 좀 어릴 때부터 키가 좀 큰 편이 돼 가지고 저는 좀 이렇게 꾸부정합니다. 키 적은 분들은 세웁니다. 이미 결정된 겁니다. 그래도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어느 학교를 나왔다. 내가 어떤 부모를 만났다. 내가 뭐 무슨 뭐 흙수저다. 뭐 내가 어떤 지역 출신이다. 내가 겉으로 어떻다. 여러분 얼굴도요 쌍꺼풀 수술까지는 봐주지만 그 다음에 손대지 마세요. 이미 이미 결정된 거예요. 이미 결정된 것입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결정된 내가 어느 학교를 나올 때 이런 것 갖고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에요. 내가 더 잘 할 수 있는 것에 목숨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게 뭡니까? 주님도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더 말씀을 의지하여 우리가 집중할 수가 있습니다. 더 사명 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 한국 교회에 우리 모두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개인적으로는 여러분 복 받으면 뭐 할 겁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의 근원이 되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때문에 다른 사람이 복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복의 대상이 아니라 복의 근원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제사장 나라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에요. 대한민국은 우리끼리 잘 먹고 잘 살라고 하나님 법 주시는 거 아니에요. 하나님이 세계 모든 민족을 위하여 세계 선교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이 민족을 제사장 나라로 삼아주신 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사장은 누굴 위해 삽니까? 제사장은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백성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을 그렇게 하나님이 삼아주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교회가 똘똘 뭉쳐서 여의도 순복음교회와 사랑의 교회나 모든 교회들이 똘똘 뭉쳐 가지고 제사장 사명을 감당할 때에 우리는 이미 결정된 걸 가지고 인생을 낭비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더 잘 할 수 있는 사명에 목숨을 걸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명이 목숨보다 중요하다. 살아서는 충성, 죽어서는 영광, 이 사명의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김밥하고, 또 뭐 뭡니까? 미국 갔다 오셔서 김밥하고 또 뭐 떡볶이 없어서 못 먹어요.
미국에 지금 너무나 놀라운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에요. 이렇게 하신 이유가 우리끼리 잘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교회가 세계 교회를 위한 제사장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동안 우리는 패스트 팔로우(Fast Follow)였어요. 우리는 잘 남 잘하는 거 막 따라가는 거였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많은 경우, 자 여러분 보십시오. 전 세계 교회 가운데, 대한민국 교회처럼 여러분 교회가 발전하고 정치, 경제, 문화, 역사, 교회 사회 이런 모든 영역에 걸쳐서 이만큼 되면요. 어느 나라든지 신학적으로 리버럴 해집니다. 인간의 이성을 앞세우고, 철학을 앞세워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대한민국 교회는 대부분의 주류 교회가 신학적으로 보수입니다. 신학적으로 건강합니다. 신학적으로 정통입니다. 아, 이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몰라요.
그러니까 뭐 케이뷰티 뭐 케이팝 또 뭐 케이컬쳐 얘기하지만 앞으로 이 대한민국은 케이 신학이 있는 것이에요. 이 케이 신학을 가지고 전 세계 건강하고 정통적이고, 성경의 무오성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구원자였음을 믿고, 교회 공 교회의 중요성을 믿고, 성령의 능력과 주권을 믿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 모든 일들을 우리가 주님이 주신 은혜인 줄 알고, 앞으로 이제 우리 여의도순복음 교회나 사랑의 교회는 한국과 힘을 합쳐 가지고 작년 10월 27일은 차별 금지법을 위하여 여의도 광화문 그다음에 저 서울역까지 110만 명이 모였는데, 이번 10월 27일은 여의도 순복음교회, 저희 교회에서 세계복음주의연맹(WEA-World Evangelical Alliance), 그러니까 월드 이벤저리컬 얼라이언스라고,,, wea 세계총회를 하게 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에요. 그동안 우리는 따라가는 것이었던 것이었는데, 이제는 우리가 이끌어야만 하는 그런 사명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게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는 것에 목숨을 걸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영적인 비대칭 전략을 가지고 승리 하십시다. 그리고 우리가 더 잘 할 수 있는 것에 목숨을 걸도록 하십시다. 마귀는 과거를 집중하지만, 성령은 미래를 조명하는 것입니다. 오늘 탄핵 어제 되고 난 다음에 오늘 첫날입니다. 여기 하나님의 큰 뜻이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지난 서너 달 동안 우리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난을 겪었습니다. 눈물로 애걸복걸(哀乞伏乞) 하고 기도했습니다. 우리의 이 고난은 어떻게 말하는지 전 세계 어느 나라에도 이런 기도의 제목이 없습니다.
우리가 뭘 너무 잘못하면 이런 것도 많이 있겠지만, 하나님은 우리나라를 이 고난의 민족을 다시 정비시켜 가지고 세계 복음의 역사를 위한 제사장 나라가 되기 위하여 주님이 우리 이렇게 고난을 주신 줄로 믿으셔야 되는 것이에요. 거룩한 고난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힘을 합쳐 가지고 저는 제가 보니까 이번 이 탄핵 정국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우리는 끝까지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지켜야 할 것이다. 사회 전체주의는 안 된다. 우리는 이 끝까지 우리는 자유 정말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그 다음에 시장경제를 지켜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고마운 것은 20-30 세대가 깨어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민족을 지켜주셔야 하는 것이죠. 이 민족의 세계 제사장 나라가 되기 위한 여러분들이 지켜주셔야만 하는 것이 오늘 이 말씀을 근거로 해 나중에 사무엘의 은혜를 받아 가지고 일어나 백성들아 사무엘 31장 14절에 일어나 길갈로 가자
*사무엘하 11장 14절,
14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우리 모두가 다 믿음 보고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오늘 이 자리가 영적인 길갈이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일어나 길갈로 가서 우리 다시 한번 자유의 나라, 생명의 나라, 창조의 나라, 거룩의 나라, 기적의 나라를 세울 수 있도록 은혜 위에 은혜(은상가은)를 덧입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존경하는 이영훈 목사님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똘똘 뭉쳐 가지고,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역사상 유례가 없는 하나님의 역사를 계속 이루어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은혜 위에 은혜를 덧입혀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요약
영광스러운 국민 대통합 새벽 기도를 하러 가신 주님을 찬양하며,.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눈물로 기도하는 대로, 이 민족의 방향이, 이 민족이 제사장 나라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을 말씀으로 살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여, 우리가 모두가 다 기도로 일어나 길갈로 가서, 자유의 나라, 생명의 나라, 창조의 나라, 기적의 나라를 세워가야 한다. 2030 다음 세대들도 우리 믿음이 전수되게 하여서, 대한민국이 앞으로 전 세계 수많은 나라들 가운데, 그야말로 복음의 패스트 팔로우(Fast Follow) 정도가 아니라,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이제는 정말 한국 교회 주신 축복을 나눌 수 있는 축복의 근원이 되는 나라가 되기를 소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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