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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5년 2월 22일)
제목: "하나님의 자유, 우리의 자유"
말씀: 요한복음 8:31-35, 갈라디아서 5:1
대표기도: 이윤 장로님(주일학교),
말씀봉독: 이한나 자매(대학7부), 백예울 학생(다니엘 중등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정성욱 목사님(덴버신학교 교수-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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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31-35,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3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갈라디아서 5:1,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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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자유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은 성경이 여러 차례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줬고, 그것이 너무나 분명하게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자유라는 단어가 성경에 많이 나오지 않는는 이유로, 구원(救援)이라는 단어나 생명이라는 단어는 많이 나오지만, 자유라는 단어가 성경에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 하나님의 자유로우심에 대해서 많은 신학자들이나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사실은 잘 알지 못해 왔던 것이 안타까움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하나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한 하나님은 참된 자유의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삼위일체(三位一體) 하나님이 자유로운 사랑의 관계 속에 있는 영원한 사랑의 관계 속에서 자유롭게 서로 사랑하시는 자유의 관계 속에 있다. 라는 것, 성부 하나님께서 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실 때 성부 하나님께 야 이렇게 창조해 저렇게 창조해 이건 이렇게 설계하고 이건 저렇게 설계하고 창조주 하나님께 이래라 저래라 하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절대적인 자유와 절대적인 주권에 의해서 하나님 당신의 뜻을 따라 자유로운 뜻을 따라 하나님은 온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4장 11절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4장 11절,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만물이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다. 라는 거, 주의 뜻대로 있었다 할 때 이 주의 뜻대로 뜻대로 이 뜻이라는 단어 이 앞에 들어가야 될 것은 자유로운 뜻이다 이 말입니다. 주님의 절대적인 무한한 자유가 담겨 있는 그 자유로운 뜻에 의해서 하나님 아버지께 누가 와 가지고 강요하고 이래라 저래라, 통제하고 이래라, 저래라, 억압해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자유와 무한한 자유의 자유로운 결정에 의해서 하나님은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또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들에 대한 사랑을 확장하시기 위해서 온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행위가 자유로운 행위였다. 하나님의 뜻대로 주의 뜻대로 지음을 받았다. 우리가 잘 아는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중에서 제3 위격이신 성령님 역시 자유의 영임을 우리들에게 말씀해 주고 있는데요. 고린도후서 3장 17절 다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고린도후서 3장 17절,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아멘 하십니까? 주는 영이시니, 여기서 주는 성령이시니 주의 영이 성령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온 세상과 만물을 창조하신 것도 자유로운 창조였고, 우리의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실 때 성령 역시도 자유의 영으로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와 여러분이 믿는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하나님은 자유의 하나님이신 줄로 믿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자유의 하나님이 온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다음에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 두셨어요. 에덴 동산에 두시면서 아담과 하와에게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창세기 1장 28절에 보면 *창세기 1장 28절, 28 생육하고 번성하라 모든 만물을 다스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모든 만물을 다스리라고 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통치하에 있지만, 그러나 너의 자유로운 결정과 자유로운 사고와 자유로운 생각과 자유로운 의지와 자유로운 열정을 따라 만물을 다스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자유를 주신 거예요. 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선악과 금명, 창세기 2장 16절, 17절에서 하나님께서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고 하실 때, 우리는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는 그 하나님의 말씀에만 집중하고 있는데, 사실은 그 앞에 창세기 2장 16절에 보면은, *창세기 2장 16절, 16 이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실과를 너는 임으로 먹어라. -임의로 먹어라 무슨 말입니까? 자유롭게 먹어라 이 말이에요. 영어로 말하면 You are free to eat, Out of any tree am. 어떤 나무에 실가도 너는 먹을 수 있는 자유가 있다.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에덴동산에 두시면서 모든 만물을 다스릴 자유를 주셨고, 에덴동산에 있는 모든 실과를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자유를 주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주신 가장 중요한 가장 위대한 선물 중에 하나가 자유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 자유는 한계 안에서의 자유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있는 그 선을 지키는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나는 나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인간이다.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 있는 그 선을 지키는 한계 내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그 한계 내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놀라운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창조되었습니다. 문제는 그 선을 넘어가 버렸다는 것입니다. 마귀(魔鬼)의 유혹(誘惑)을 받아서 아담과 하와가 선을 넘어버리고, 내가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내가 하나님과 같이 영광스러운 존재가 되리라. 하나님의 명령과 하나님의 법을 깨어버리고 부숴버렸습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나요? 그들이 마귀의 종이 되고, 죄의 종이 되고, 사망의 노예가 되고 끝내는 지옥의 종으로 타락(墮落)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무서운 거예요. 자유를 잃어버리고 하나님이 주신 원래의 자유를 하나님이 정해주신 그 한계 바운더리 안에서 그들이 누릴 수 있는 그 자유를 사실은 하나님 앞에서 범죄(犯罪)하고 타락함으로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자유, 영광스러운 자유를 상실하게 되었는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책망하고 마귀를 책망하는 그 맥락에서 창세기 3장 15절에 어떤 말씀을 주셨나요? *창세기 3장 15절, 15 여자의 후손이 올 텐데 여자의 후손이 와서 뱀의 머리를 격파하게 될 것이다. -한번 해봅시다. 뱀의 머리를 격파하게 될 것이다. 누가 오셨어요? 여자의 후손, 참된 메시아,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종,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마귀의 머리를 격파하시고, 우리를 죄와 사망(死亡)과 마귀(魔鬼)와 율법(律法)의 저주(詛呪)와 지옥(地獄)의 권세(權勢)로부터 자유롭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아멘 하시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지켜야 할 선을 넘어버려서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그래서 잃어버린 그 자유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마귀의 머리를 격파하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의 대가를 지불해 주심으로 우리를 영원히 자유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 줄로 믿습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 자유의 헌장이에요. 요한복음 8장에 주님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8장 32절에, *요한복음 8:32,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진리가 누구에요?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지만 하나님의 말씀 기록된 말씀이 진리지만 동시에 성육신 하신 인격이신 말씀, 로고스의 말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진리인 줄로 믿습니다.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 때, 진리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그분을 주님이요. 구세주로 영접할 때, 그는 영원한 자유를 얻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진리를 알 때 예수 그리스도,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 때 우리는 자유를 누린다는 거예요. 이 말을 하니까 유대인들이 뭐라 그랬습니까?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우리가 자유인인데 내가 자유인인데 왜 나보고 자유롭게 되리라. 하지? 사실 그들이 자유인이었습니까? 아니에요. 유대인들은 죄의 종의 상태에 있었고, 마귀의 종의 상태에 있었고, 사망의 종에 사망의 노예의 상태에 있었어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고 참 진리 대신 예수를 알지 못했을 때, 여전히 노예(奴隸) 상태에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34절 주님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8장 34절, 34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죄를 범하는 모든 인간은 니가 아브라함의 후손이든, 네가 단군의 후손이든 누구의 후손이든 간에 죄를 범하는 모든 인간이 다 죄의 종이다. 죄의 종은 반드시 자유롭게 되어야 하고, 죄의 종은 반드시 죄로부터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 앞에 영원한 생명을 얻어야 한다. 그게 바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에요.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저와 여러분, 우리들이 이 땅에 태어나는 순간에 우리는 죄의 종으로, 사망의 종으로, 마귀의 종으로 태어났지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유에 하나님의 영원한 자유, 하나님의 자녀들의 자유를 얻게 된 줄로 믿습니다.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나니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절 다 같이 한번 읽어봅니다. 8장 36절 시작. *요한복음 8장 36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아들은 영원히 자유로운 분이셨습니다. 자유인이셨어요. 자유인이 오셔서 죄와 사망과 마귀의 권세에 노예가 되어 있는 우리를 당신의 생명을 들여서 당신의 피와 물을 쏟으셔서 우리를 온전히 자유케 하시고 해방시켜 주신 줄로 믿습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자유의 나라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세울 때, 왜 자유 대한, 자유민주주의라는 이 체제 위에 세우려고 했는가? 여러 가지 이론들이 있고 여러 가지 학설들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승만 대통령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믿음의 사람으로서 죄와 사망과 마귀의 권세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해방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가를 그가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복음은 우리에게 영원한 자유를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자유의 복음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자유의 원리 하에 자유의 원리에 기초하에 대한민국을 세웠고, 이제 대한민국이 80년 가까이 역사가 진행해 오면서 우리의 자유를 엿보는 자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를 탐하는 자들, 성경에 여러 이단들이 나오죠. 여러 이단들이 나오는데 그 이단들의 속성이 뭐냐 하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자유를 엿보는 자들이에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의 자유를 엿보는 자들이 이단자가 되어서, 우리를 비진리로 끌고 가려고 하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곳으로 끌고 가려고 하는 것이 이단자, 이단들의 계략인데,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를 엿보고 대한민국의 자유를 빼앗으려고 하는 세력들이 지금 이 자유를 공격하고 있고, 이 자유를 훼손하고 있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자유를 삼키려고 하는 위험한 상황, 위기의 상황에 있는데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한번 해봅시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여러분 믿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명의 대가를 지불해 주신 것입니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하여 주님은 당신의 피를 흘리신 거예요. 우리가 지켜야 할 자유 이 자유를 위해서 우리는 피 흘리기까지 싸우는 그런 각오로 싸우는 칼과 총을 가지고 전쟁하자 그런 얘기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의 자세가 단호하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자유를 지키겠다는 각오로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세워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절 한번 올려봐 주세요. 갈라디아서 5장 1절 다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절,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모든 후손들에게 남긴 유언과 같은 말씀이에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대한민국이 세워지기 전까지 우리 민족은 여러 가지 노예(奴隸)의 상태, 우리를 억압하고 우리를 억누르고 속박(束縛)하고 구속하는 여러 가지 너의 상태에서 너의 의지가 너의 의지, 너의 의지로 충만한 민족이었어요. 그런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자유, 하나님의 자유, 성령의 자유, 그 자유를 가지고 건국한 대한민국, 이 대한민국이 자유 대한으로 주님 오실 때까지 영원히 남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왜 자유 대한이 자유 대한민국으로 남아야 됩니까? 그것은 선교 한국, 교회의 역사 예수님 오신 예수님 오시고 예수님 승천하신 다음부터 사도행전, 사도행전 이후에 사도행전 29장 그 이후에 2천 년의 교회사는 선교의 역사였고, 그 선교의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이 선교에 공헌하고 선교를 위해서 헌신하고 1인당, 교인 1인당 파송한 선교사의 숫자가 아직까지 대한민국 우리 한국교회가 1위라는 거예요. 우리의 선교회 사역 선교의 역사가 부족한 점도 있었고 미흡한 점도 있었지만, 대한민국이 세계 선교의 주인이라는 사실,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면 기독교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귀의 전략이고, 그것이 이 세상의 공중 권세 잡은 자들의 계략이에요. 왜 우리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야 됩니까?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선교의 사명(使命),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제자 훈련, 제자 삼는 모든 민족을 제자 삼는 그 일, 그 선교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기 위해서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 대한으로 남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나라를 위해서, 민족과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러 나오신 여러분, 우리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함으로 우리에게 닥친 이 위기를 극복하고, 주님 오실 때까지 선교의 대 위협을 완성하는 믿음의 사람들로 우리 모두가 세워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 일을 위하여 사랑의 교회가 더 헌신하고, 더 기도하고, 더 하나님께 시간과 모든 것을 들여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나라와 주의 몸된 교회를 위해 싸우는 거룩한 싸움, 선한 싸움을 감당하는 사랑의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요약 하나님은 자유로운 분이시고, 우리를 자유케 하는 분이시고, 주의 영에 계신 성령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다 하셨으니, 우리를 자유로운 사람, 자유의 증인, 자유의 복음의 증인으로 만들어 주셨으니, 영원한 생명, 영원한 자유, 죄와 사망과 마귀와 지옥의 권세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고 해방시키신 이 자유의 복음을 주님 오실 때까지 땅 끝까지 이르러 모든 만국에 전파하는 선교의 자유를 얻기 위한 그 일을 위하여 우리는 기도하고 우리가 해야 할 작은 일들로 섬기고, 헌신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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