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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2020년 11월 28일)

제목: “나의 전부이신 나의 예수님”

말씀: 골로새서 1:15-19절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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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독특한 시대가 돠었다. 20퍼센트만 앉아 1,340명이 앉을 수 있다. 모든 방들이 거리 두고도 4천 여 명은 앉을 수 있다. 확산 단계이긴 해도 방역 지침을 지켜서 나와 예배를 드리는 곳에서는 확진환자 한 명도 나오지는 않았다. 자기도 모르게 무증상 감염자가 있다하더라도 확산이 되지 않았다. 지난 토요일 코로나 검사를 받아보았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적어도 예배 자는 하나님이 지키신다. 하루에 수천 명씩 모여도 토비새가 이상이 없었다. 우리교회는 현장예배와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면 된다. 다윗은 압박과 문제와 모욕과 고통과 환난과 상처와 울분과 통한의 억울함이 많았다. 그러나 그는 참예배자로 하나님 앞에 살아서 이겨냈다. 뉴욕에서 모이지 말라고 판결났는데 심각하여서 종교단체가 다 대법원에 가서 재소를 했다. 예배를 드리지 못한 것에 대해 허락이 되었다. 어제 미국에 추수감사절은 잔치인데, 국가 공휴일로 제정한 사람이 누구인가? 에브러험 링컨이다. 1893년 10월 23일 대통령 권한으로 추수감사절을 국경일로 정했다. 왜 그런가? 남북 전쟁도 있었고, 그 당시 사상전이었다. 계층,직업,지역 등 심했다. 날씨는 춥고 상처받은 자가 수없이 많았다. 이 문제를 놓고 링컨은 기도했다. 그가 감사를 선포하게 되었고, 11월 마지막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정한 것이다 피비린내 나는 전투에서도 예배를 드렸기에 살았고 그래서 가장 강력한 나라가 된 것이다. 2.5단계가 되면 예배 드리기 쉽지 않지만, 우리가 예배할 환경일 때 예배하고 감사해야 한다. 감사할 일에 본질적인 것을 붙잡고 예배해야 한다. 인생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결국 남는 것은 주님 앞에 독대이다. 모든 것을 초월하여 상황에 참 예배를 통해 극복해야 한다. 초월적 감사, 역설적 감사, 평생 감사, 절대 감사를 해야 한다. 그러니까 감사, 그럼에도 감사, 그럴수록 감사, 그것까지 감사이다. 어떤 경우에도 다 감사해야 한다. 참 예배, 참 감사의 은혜를 주시길 원한다.

 

오늘 모든 교우들과 훈련생들 제자 반 사역반이 700여명이 수료하게 되는데. 모두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무얼 지켜 나가야 할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우리가 무엇을 지켜 나가야 하는가?

1. 성경의 절대권위, -

2. 예수그리스도의 유일성,

평생 어떤 경우에도 핵심은 확인 하고 기억하고 간직해야 한다는 것이다. 골로새서 1:15-19절까지는 기독교의 진수이자 믿음의 정수이다. 여기는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을 여기서 보여주신다. 15절에 -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그는 누구를 가르키시는가? 그는 바로 예수님이시다.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가 예수님으로 바꾸어서 예수님으로 바꾸어서 16절 17절 읽는다. 18-19절 지난주에 인요한 목사님이랑 오신 분들이 오셔서 말씀을 공부하는 것을 보고 놀라워했다. 성경 전체가 예수님의 말씀이시다.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예수님으로 마음이 뜨거워져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으로 날마다 새로워져야 한다.

 

I.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다.

-골1:15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셨다.

-히브리서 13절에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영광의 본체는 –에센스와 본질이 하나이시다. 형상이란 도장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도장을 찍은 것과 같다. 15절에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셨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영으로 예배 드리리~~~!! 그때마다 가슴이 벅차야 한다. 참 예배이시다. 모든 성도들이 늘 선포하고 예배드리고,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라고 예배드리면 아무런 문제가 있지 않기에 예배를 드린다.

 

-골1:16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참 하나님, 2참 창조주이시다. 영계, 질병계, 자연계에서 예수님은 창조주이시다.

 

II. 예수님은 참 창조주이시다.

-요한복음 1:3절~~ 적기적소에 딱 맞는 말씀을 주시는가? 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필요시마다 깨닫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훈련생들이 그렇게 되어야 한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1골 1:17절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만물이 하나님 손에 잡혀있다. 그래서 현미경, 망원경으로 봐도, 하나님이 창조자이심을 깨닫고, 우주와 우리의 호흡과 삶의 여정을 형편을 주님이 장악하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현재와 미래도 주님이 인도하시길 바라봐야 한다.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도 주님이 장악함을 알아서 코로나로부터 가정과 수능생들을 주님이 장악하시길 기도한다.

 

III. 몸인 교회의 머리이시다.

-골1:18절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교회론과 기독론이 같이 하나로 모아지는 것처럼 모아지는 것이다.

기독론과 참 창조주 참 하나님이 교회의 머리이시다. 교회의 머리이시라는 몸인 교회 머리이시다.

. The church~~ 꼭 기억할 것은 교회의 머리이심을 기억해야 한다. 구약적인 개념이 아니다. 그 모든 것들이 구약과 연결되어 있지만. 몸이라는 개념에서 교회의 머리가 되셨다는 것이다.

첫째 교회는 조직체가 아니라 유기체이다. 모든 것들이 살아서 움직여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살아 움직여야 한다. 교회가 어리버리하면 안 된다. 매주 영적으로 펄펄 살아 움직여야 한다. 그래서 노력해야 한다. 교회 누구 때문에 다 살아 움직여야 한다. 살아 움직이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전 세계의 교회가 깃발이 더 매일 바람에 24시간 흔들리는 것처럼 살아 움직여야 한다. 우리 교회의 상징은 바로 모두가 곡선으로 만들어 놓았다. 이 마음을 알아야 한다. 곡선은 부드럽고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만들어진 것은 교회 전체를 설계한 것이다. 역동하고 살아 움직여야 한다. 유기적인 관계가 되어야 한다. 우리 자신이 교회이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에너지를 주어야 한다. 교회의 머리는 머리로 부터 일관되게 통일되고, 하나가되고, 생각도 같아야 한다. 참 예배 참 선교,참 교육, 참 가정이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는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같이 나아가야 한다. saga에서도 유기적으로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 주님이 전체를 주관하시기에 그렇다. 특히 연합특강에서 함께 가는 자의 선봉장이 되어야 한다. 머리가 말을 하는데 따로 놀면 안 된다. 몸의 다른 기관이 따로 놀면 암이 된다. 죽을 때까지 암적 존재가 되지 말기를 바란다. 머리이신 교회와 함께 가야 한다.

 

▷정리-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되실 때 우리는 유기적인 관계이며, 1-15-18절까지 참 하나님이시며 참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신다. 그래서 매주일 하나님의 영광을 붙잡고 나아가야 한다. 어떤 희생도 당당하게 감당해야 한다. 하나님의 예배가 회복되는 선봉장이 되자.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예수님으로 충만하게 하면 생명과 경건에 것들이 충만하게 된다.

-골2: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지혜와 지킴으로 충만` 예수님은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영원한 주님은 내가 가난할 때. 나의 부요한 자가 되시며, 그분의 지식은 나의 보증이시며 참된 위로, 안위. 불변성이 참 신뢰이다. 이 예수님의 충만으로 우리 것으로 체득되길 소원한다. 지식과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깨달아야 한다. 내가 악착같이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정말 중요한 것은 나의 전부이신 예수님이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예수님이 되어야 한다. 내게 확정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17:22절-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가지고 있다. 매주 예배와 감사를 통하여 신실한 예배 자가 되어야 한다.

 

새 생명축제가 우리가 마무리 되는데 대각성 전도를 해서 복음 도시락을 주셔서 어떻게 하는지 듣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아서 우리 교회에서 배우고 싶어 한다. 돌파구가 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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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특강(사역훈련, 제자훈련 마무리 연합특강) ♧

연합특강(주후 2020년 11월 28일)

말씀: 디모데후서 2장 1-2절

담임목사님, 박삼열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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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2:1-2절]

1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올해 몇 기인가?를 보니 제자 45기, 사역반 32기이다. 훈련생은 이제 졸업이란 것이 없다.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기에 초점을 그리스도께 맞추어 있기에 그렇다. 모든 일은 동전의 앙면이기에 잘 활용해야 한다.

첫째 : 왜 연합특강을 하는가?

마치는 과정이서인가? 마치는 절차이니까 하는가? 아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담임목사님과 훈련생이 목회 적 철학의 동질감을 위해서이다. 목회철학이다. 같은 목회철학이란 신념, 근거=뿌리가 동일시한다. 사랑의 교회 출신으로 담임목사님과 신념 근거 뿌리가 동일해야 하기 때문이다. 110여명의 목사님과 동일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화요 창목회가 우리교회에서 목사님과 함께 다듬어지고 있다. 교역자들과 함께 한다. 독특한 분들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제자 반 어떤 목사님은 안수기도 하기도 한다. 전에는 다단계도 했다고 한다. 그런 분들도 있다. 자기 신념과 자기철학을 강의한 목사님도 있기도 했다. 그러나 사랑의 교회는 어떤 경우에도 같은 목회철학에 동질 해야 하고 사역에서 하나님 앞에서 모두 한 결 같아야 한다. 똑같이 동일해야 한다. 우리가 다르면 안 된다. 집중해서 남은 생애를 같은 근거를 가지고 해야 하기 때문에 연합특강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 훈련을 통해 특별히 우리 교회의 핵심 사역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왜 연합특강을 하고 마무리를 하는가 같은 목회철학을 가지고 동질감을 갖지 위해서이다. 적어도 예배, 훈련, 복음증거, 사억에서 같은 신념과 근거, 뿌리를 가져야 한다. 코로나로 비 대면으로 하는 이 상황에서 어떤 기수보다도 명문 기수가 되길 바란다. 부교역자들이 다 하고 있다. 그러나 뒤에서 보고 있다.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

첫째는 충성되게 2절에 나타난 사상 영적인 승법 영적인 참된 재생산이다. -

I. 영적인 재생산이다.

1. 말씀으로 영혼을 섬겨라.

오늘 주어는 바울이다. 디모데후서에서 마지막 유언서이다. 필생에 가장 중요한 핵심이 담겨있다. 그래서 너에게 디모데에게 말한다고 한다. 충선 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고 하면서 바울(폴) 디모데, 충성된 사람, 영적승법, 또 다란 사람들 The others.(또 다른 사람) 4세대를 통해 영적인 승법번식을 하게 된다. 사랑의 교회가 영적인 재생산을 위해 있다. 복음을 전수를 받은 자들이다. 대형교회치고는 초신 자들이 청년들이 많다. 교회 생활에서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들이 영적인 재생산이 되고 있다.

 

새 가족모임 다락방,-제자훈련 –사역자훈련 –순장반- 영혼을 섬기고- 글로벌 아카데미 사역자로 재생산 구조가 계속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다 이곳에 포함된다. 집에서는 바울 노릇도 하고, 제자훈련입장에서는 디모데이며 사랑의교회에서는 충성된 자가 되어야 한다. 정말 중요한 것을 알아야 한다.

영적승법번식이란 -말씀으로 영혼을 섬긴다. 순장을 해야 하고 영적 리더로 서야 한다. 순장사역을 위해 영역별 순장이 되게 한다. 이 재생산 구조는 증인들 앞에서 충성된 사람들에게 해야 하고 공동체 팔로우를 해야 한다. 공동체를 통해 재생산을 할 수 있다. 그룹을 통해 더 성숙해지는 과정이 된 것이다. 교회가 재생산을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 말씀으로 영혼을 섬겨야 한다. 은사가 없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어쩔 수 없이 들어가는 과정이기도 하기에 못하는 자들도 가끔 있다. 영적으로 아닌 사람들이 많다. 귀납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다락방에서 자기말만 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끝까지 섬겨야 한다.

 

2. 봉사로 섬겨야 한다.

봉사로서 스트립피플((노숙자=homeless)를 섬기는 데는 은사가 있는 사람도 있다. 사람마다 은사대로 해야 한다. 은사가 없으면 봉사하면 된다. 지금도 주차봉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잘하고 있다. 보이지 않게 섬기는 분들이 대단하다. 말씀으로 섬기는 봉사이며 이것이 재생산 구조이다. 내게 있는 것을 다 빼면 안 된다. 탈진 상태가 되면 안 되고 말씀으로 충만해져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은혜 가운데 강해야 한다. 은혜 속에서 강해야 한다. 재생산 구조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바울이 유언처럼 말한 것은 영적 재생산에 참여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끝까지 은혜 속에서만 강하라고 한다. 은혜로 모든 일을 해야 한다. 토비새도 그렇고,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영원한 채무자가 되게 하신다. 교호에서 은혜 받는 것이다. 누구보다 예배와 기도, 영적교제에서 은혜 속에서 선수가 되어야 한다. 직분만 가지고 하지 말고 은혜로 봉사해야 한다. 교회를 섬기다 보면 교회의 문제가 보일 것이다. 그럴 때에 조심해야 한다. 그중에 가장 분별해야 하고 결정적일 때 조심하여서 은혜로 모두 하여야 하고 교회는 은혜 속에서 강해야 한다. 은혜의 안테나가 강하길 바란다. 뿌리와 신념으로 근거가 은혜의 프론트 라인에 서라. 오늘 무슨 은혜를 주실 것인가를 사모하라가. 영원한 채무자임을 선포한다. 은혜의 선봉장으로 서야한다. 은혜 속에서 강하려면....

 

은혜속에서 강하려면,

▷말에 덕을 세워야 한다(격려하는 말, 표정 자세 스타일 모두가 갖추어야 한다).

사랑의 교회의 분위가 밝다. 분위기가 정말 밝아야 한다. 대형교회들이 참 독특한 교회들도 있다. 우리는 은혜 속에서 밝고 강해야 한다. 은혜를 유지하고 받고, 은혜를 재생상해야 한다. 다시 은혜를 충전하면서 나아가야 한다. 목회철학이 동일하기 위해, 영적 재생산을 위해 할 일은 우리의 목회 철학은 하나님 앞에서 참 예배 자가 되어야 한다. 공적예배와 생활예배도 포함되어야 한다. 이유를 막론하고 토비새를 빠지지 말아야 한다. 서리풀 공원에서 모두 모여서 정보사 오만 평에서 서로 센트럴파크로 여기고 우리 4세대는 만나서 은혜를 나누어야 한다. 자녀들은 믿음의 게승도 되고 교회가 커나가게 되는 것이다.

▷이제 리더자로 섬기려면,

1,하나님 앞에서 공적예배 생활예배 성공 자 되라.

2 훈련과 특새이다. 자발적 고난을 감행해야 한다. -일 년 두 차례에 참여하라.

훈련목회이다. 보호목회가 성도를 심방하고 보호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자기 스스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성도들의 강점으로 일하게 해야 한다. 우리 교회는 훈련목회가 더 중요하다. 훈련을 통해 전력투구해야 한다. 그래서 치유목회를 지나서 최고의 의학은 아프기 전에 예방하라. 비타민을 먹어야 한다. 하루에 두 알씩 먹어라. 예방목회를 하는 것이다. 코로나 걸리면 안 된다. 사람 말을 잘 들어야 한다. 권사님이 확진자 된 사람이 있는데 비타민을 안 먹었을 것이다. 코로나 걸리지 않게 건강하게 하고 예뱅목회가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이다.

 

3 복음 증거이다. 모든 직분은 복음 증거이다.

-우리가 지킬 목회 철학은

1.. 참 예배

2. 훈련,

3. 증거

 

결론은

긍정적 항상 교회는 왕당파가 있고(우측-모두 할렐루야란 사람도 있다) 아멘도 조심히 하자. 반대로 무슨 일을 해도 마음에 안 듣는 사람이 있다. 모두가 맘에 안 든 사람들이 있다. 교인이 많이 모인다고 고소를 하는 자도 있었다. 나머지 왔다 갔다 한다. 우리는 어디에 들어갈 것인가? 우리는 십만 명 중에 600명이면 0.6퍼센트에 2퍼센트에 들어가야 한다. 능력을 인사관리를 하나님이 하신다. 사랑의 교회가 바로 서야 한국교회가 바로 선다. 우리는 영적인 동지, 전우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이다. 영적 전우로서 서로 잘 해야 한다. 부부애보다도 전우애가 더 강하다. 우리 교회가 고생했으니 전우가 된다. 전우는 진?짜 어려울 때 전우가 되는 것이다. 코사크식 악수이다. 영적인 전우이다. 3절에 디모데후서 3절에 좋은 군사, 농부가 되고 자기를 부르신 자를 기쁘시게 한다. 추수와 영적 전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하고 하나님의 나라의 용장으로서 주님의 축복된 자 되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어떤 경우에도 은혜 받는 자되어 주님 앞에 봉사에 선두자로 참예배자, 참 복음 증거자로 살아가고 각 영역 순장으로 섬길 수 있기를 바란다. 거리두기와 예방목회에서 비타민을 많이 먹어야 한다.

 

2부 박삼열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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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주후 2020년 11월 25일)

제목 “예수님은 누구신가?”

말씀: 마태복음 16:13-17절

설교자: 윤하중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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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코로나로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안타깝게도 하나님은 복음 도시락을 통해서 새 생명 축제를 인도하시리라 믿는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이라 이렇게 진행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여도 될 복음 도시락이 생명을 살리는 기회가 되어서 소망의 등불이 되어야 한다. 지방이나 해외에 복음 소식을 싸서 잘 전하기를 바란다. 특별히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의 영 가족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 앞에 뜨겁게 기도하길 바란다. 하나님은 과연 살아계시는가를 세상 사람들을 만나면, 당신의 질문은 순서가 바뀌었다. 하나님은 누구신가를 물어야 한다. 우리는 기독교에 가장 중요하다. 예수님은 누구신가?이다. 비텐베르크에서 루터는 종교개혁을 했다. 불씨가 타올랐기 때문이다. 그곳이 바로 빌립보 가이사랴이다. 이 작은 도시를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단 하나이며 위대한 신앙의 고백이 있었기 때문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대답하고 있다. 빌립보 가이샤라 하는 곳에 가보았다. 성경에 신앙에 고백을 베드로가 한 것이다.

 

오늘 본문의 배경은 빌립보에서 제자들에게 물으신 것이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이야기 하냐고 하신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묻는다. 베드로가 대답한 것이다. 시몬에게 복이 있다고 하신다. 오늘 이 본문의 신앙고백을 보고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역사를 깨달아야 한다. 본문에 입술의 고백은 하나님께서 믿음의 고백을 하도록 인도하신 것이다.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예수님을 제자들은 잘 알지 못한 것이다. 베드로의 입술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는 예수님을 잘 알고 있다. 우리가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 하나님이 가르쳐주시고 알려주시는 분은 누구신지, 말씀하고 있다.

I.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제사장이시다. 우리를 위해 오셨다. 오늘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한다. - 마태복음 16:21절에

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이 대화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의 사명을 말씀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것이며,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이시다. 새 생명축제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증거 해야 한다.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참 예수님을 믿고 복음의 도시락을 어미의 마음처럼 싸아야 한다.

II.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요한복음 3:16절을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요한복음 10"33절에 자칭 하나님이라 하신다. 내가 하나님이라고 이야기 하신다. 증거 하신다. 본질 하나님과 본체이시라고 하신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며 참 그리스도이심을 소망의 고백으로 삼아야 한다. 이제는 지식으로 멈추지 말고 살아가야 한다. 날마다 구원의 감격에 사로잡혀 있어야 한다. 세상이 결코 빼앗을 수 없는 것이어야 한다. 이 사실이 그 누군가에게 전하고 전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믿고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고백하고 살아내야 한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이시다.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예수님이 누구신지 생각해야 한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찬송이 생각났다. 한 결 같이 우리 교회를 보호하시고 부흥의 물결로 풍성한 열매가 되길 기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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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0년 11월22일)

제목: ''축복의 봄비''

말씀: (스가랴 10:1~12)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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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문을 여시고 단비를 내리시길 기도한다.

은혜의 봄비는

풍성한 수확과 추수를 위해 꼭 필요한 비이며, 늦은 비의 은혜이다.

 

♧ 요약

10장

말씀 듣고 봄비와 단비와 상응하니 이 시간 예비하신 은혜를 주실 것이다

봄비는 풍성한 수확과 추수를 위한 하나님의 참된 복음이다.

 

봄비는 늦은 비이다. 참된 축복의 비이다.

이스라엘은 늦은 비 봄비가 내린다. 수많은 곡식과 채소가 이 늦은 비를 맞아야 추수를 할 수 있다; 봄비 ㅡ말콧이며, 마지막 수분이 되고 곡식을 여물게 한다.

 

-욥기29:23

그들은 비를 기다리듯 나를 기다렸으며 봄비를 맞이하듯 입을 벌렸느니라..

 

-신명기11:14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호세아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늦은비ㅡ봄비를 말한다.

 

호세아

6:1~2:

은혜의 소낙비로 치유받기를 바란다.

성령의 단비를 주시길 소원한다.

 

호세아 6:1절-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6:2절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간절히 구하고 구하는 사이 하나님과 인격적 관계가 생긴다. 특별한 선물이다.

 

-야고보서4:2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할 때 어떻게 되는가?

-신명기28:12-이 밀씀이 최고의 복이라고 어떤 장로님은 말씀하신다.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excellent treasure)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기도는 우리의 바라는 바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것이다.---(제임스패커)

 

우리 교회 무증상도 다 사라졌음 하나님이 지키시길 기도해야한다. 하나님께 구하지 않음 살 수 없듯이 그래서 구해야 한다.

 

-시편62: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마태복음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III. 봄비를 구해서 받은 구체적 축복이

.-첫째 모퉁잇돌의 은혜(안정) : 안정감, 주춧돌이다.

 

-이사야 28:16절: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촛돌이라 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다.

 

-에베소서 2;20절 너희는 사도들의 터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소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둘째 말뚝의 은혜(인내) : 견고한 인내, 천막을 고정시키는, 인생의 기둥처럼 흔들림 없는 것을 말한다. 중앙의 기둥 역할이다. 몽골이 지은 집 가운데, 큰 두꺼운 기둥을 의미한다.

.-셋째 싸우는 활의 은혜(용기) : 용기, 당긴 활, 원수공격에 대응,

권세 잡은 자 :

준마같이 용기를 얻는 것 같이 하는 것이며 영적인 준마로 준비시킨 것이다. 적토마, 천리마처럼 뛰면 뛸수록 용기 있는 말이다.

 

4절 - 모퉁잇돌이 그에게서, 말뚝이 그에게서, 싸우는 활이 그에게서, 권세 잡은 자가 다 일제히 그에게서 나와서.

▷입틀막 기도-입을 틀어막고 기도했더니 하나님은 들으셨다.

어떤 경우가 되던 간에 주춧돌, 말뚝, 용사의 활같이 주님을 찬양해야 한다.

-7절: 에브라임이 용사 같아서 포도주를 마심 같이 마음이 즐거울 것이요 그들의 자손은 보고 기뻐하며 여호와로 말미암아 마음에 즐거워하리라.

우리는 구해야 한다.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다.

ex)답정너 답은 정해졌어 너야,

아니다 우리는 수많은 환난이 있어도 우리는 답정예이다. 우리의 답은 예수님

 

IV. 그들이 온전히 회복되리라.

 

-8절: 내가 그들을 향하여 휘파람을 불어 그들을 모을 것은 내가 그들을 구속하였음이라 그들이 전에 번성하던 것 같이 번성하리라.

-9절: 내가 그들을 여러 백성들 가운데 흩으려니와 그들이 먼 곳에서 나를 기억하고 그들이 살아서 그들의 자녀들과 함께 돌아올지라.

-

스가랴 10:11절

-11. 내가 그들이 고난의 바다를 지나갈 때에 바다 물결을 치리니 나일의 깊은 곳이 다 마르겠고 앗수르의 교만이 낮아지겠고 애굽의 규(권력)가 없어지리라.

권력의 홀이 없어진다는 뜻이다.

 

-12절: 내가 그들로 나 여호와를 의지하여 견고하게 하리니

그들이 내 이름으로 행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약한 것을 보강이 아닌 우리의 인격을 변혁하는 것이며 리바이벌 부흥히 여기에 있다.- 영적 갱신 변혁 견고 강해짐

 

-6절 :내가 유다 족속을 견고하게 하며 요셉 족속을 구원할지라 내가 그들을 긍휼히 여김으로 그들이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가 내버린 일이 없었음 같이 되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그들에게 들으리라.

 

우리는 아픔이 있고 부족함이 없는 자 없다. 그것을 깨끗이 삭제하겠다는 것이다. 팩토리 리셋이며 공장 초기화이다. 마치 없었던 것 같이 해주신다는 것이며 우리 마음이 뜨거워지는 말씀이다.

압도적으로 좋아야 한다.

 

엊그제 비가 폭우를 내리는 것을 보면서, 우리도 백 년만에 경험하는 은혜의 폭우를 내려주시길 기도했다. 우리의 부적함이 없었던 것처럼 초기화로 인도하시길 소원한다. 이런 은혜가 내 것으로 되어야 하며 사람이 너무 의심이 많으면 안 된다. 잠언 28:14절처럼 마음이 강퍅하지 말아야 한다. 성령의 단비를 부어주듯이 참 회복을 주시길 기도하면 성령의 봄비의 축복이 모퉁이 돌, 말뚝, 용사의 화살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너를 강하게 견고하게 하겠다고 하신다. 과거에 없었던 것처럼 되리라.

순전한 은혜를 받아서 하나님 나라에 영적~

 

잠언17:20, 28:14

마음이 굽은 자는 복을 얻지 못하고 혀가 패역한 자는 재앙에 빠지느니라.

항상 경외하는 자는 복되거니와 마음을 완악하게 하는 자는 재앙에 빠지리라.

 

♣ 느낀 점.

입을 틀어막고 울며 기도할 때에 나에게도 성령의 은혜의 봄비가 내려주시길 기도한다. 그간의 코로나로 눌린 것들이 리셋이되어 나에게도 오늘 말씀의 은혜가 풍성히 내려져서 주님을 더욱 경외하고 남을 사랑하며, 이번 복음 도시락을 잘 쌓아가는 자 되길 소원한다. 오랜 기간의 상처들이 깨끗이 치유되고 견고한 주춧돌의 인생으로 살아내어 잘 단련된 준마처럼 주님 앞에 귀하게 쓰임 받았으면 좋겠다. 우리 사랑의 교회 많은 지체들이 주님의 관통하는 화살처럼 이번 태신자들을 차고 넘치게 인도해 주실 줄 믿고 복음의 도시락을 전하는데 부족함 없게 될 것을 믿는다. 나도 태신자를 위해 기도하니회복의 은혜 안에서 휘바람을 불며 주님께 나아가는 축복의 봄비를 경험하길 소원한다. 우리 형제자매가 먼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를 기도하고 있으니 속히 응답해 주시길 기도한다.

 

  ☆ 주님의 이름은 강한 성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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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주후2020년 11월 22일)

제목: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하라''

말씀:골로새서2:8~10절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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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2:8-10절)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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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속히 종식시켜 주시길 기도하며 소원한다. “이 말씀 암송으로 능력으로 코로나의 모든 환경을 돌파하길 바란다.”-암송이 우리의 무의식 세계를 지배하도록 하고, 어두움을 밝히는 삶의 현장을 밝히는 삶으로 살자.

우리가 많은 코로나로 불확실성이 극대화 되고 있다. 대체적으로 이대로 가면 뭐가 될지를 고민하게 된다.

첫째는. 일 년쯤 뒤에 누가 대통령이 누가 될까?이다.

둘째는. 파괴속도가 너무 빠르다.

 

▶우리나라가 코로나 이후는 어떻게 될까를 생각하게 한다. 이런 것으로 인해 사랑의 교회와 한국 교회는 코로나 이후는 어떻게 할 것인가? 진정한 소원을 가지고 우리는 일 곱 가지를 무조건 지켜야 산다.

 

▷우리가 지켜야 할 복음주의 핵심가치.
➀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➁성경의 절대적 권위
➂성령의 능력과 주권
➃거룩한 공교회의 중요성
➄세계선교의 긴급성과 절박성
➅평신도 사역의 소중성
➆가정의 가치와 믿음의 세대 계승

우리는 코로나 이후에 반드시 지켜가야 할 것으로 믿는다.

이제 주일학교와 모든 사역이나 곳곳에 적용되길 바란다.

8절에,,,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

우리가 돌파해 나아가야 할 난제들은,,,

1. 이단들,

2. 예수님 없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적,

3. 기독교에 대한 극단적 안티세력이며

4. 극단적 이슬람,

5. 동성애 문제이다.

-단순한 동성애 문제가 아닌 신앙의 자유의 문제에 관한 일이다. 우리가 그래서 이것을 잘 막아야 한다. 동성애는 전반적으로 후천적이다. 성적인 일탈ㅡ절제를 못하여 그렇다.

이 난제들을 한국 교회가 정신 차리고 막을 수 있기를 소원한다.

 

▶그 막을 수 있는 길은 바로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는가이다.

 

9절-10절을 보면, 방법이 있다.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이 복잡 다난한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완벽한 인성ㆍ신성의 충만함이 있을 때에 해결하게 된다. 해독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이 우리 마음속에 확인되고 충만해질 때, 이 난제를 돌파할 수 있다. 우리가 내면으로 충만해졌다는 것이다. 이것이 시대적 어려움을 해결 할 수 있는 해독제이다. 완벽한 예수 그리스도가 확인되고 충만해지면 해결된다.

 

이단들의 특징의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을 파괴하려고 온갖 일을 다 한다.

 

- 10절에 우리는 그 안에서 충만해졌으니 –계속되는 영원한 경험이다.

펄먼트 익스피어리언스(Ferment, Eternal experience)=>계속되는 영원한 경험

 

마태1:23절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예수님이 신성을 가지셨으나 육체를 입고 우리 가운데 임마누엘이 되신다. 우리로 하여금 충만하게 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초라한 존재가 아닌 예수그리스도로 인해 우리에게 충만하게 한다. 임마누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소망한다. 충만의 경험은 내면으로부터 충만해져야 한다. 그리스도가 충만의 경험은 내면으로부터 와 닿기를 바란다.

공통적 고백이 있게 된다. 나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충만히 채워지면 내 삶의 목표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하는 것이 목표가 된다. 영적인 눈이 열리면, 우리는 부활이 믿어진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믿어진다. 예수그리스도의 유일성이 자연스럽게 믿어지게 되며 부활, 삼위일체, 성경의 절대적 권위가 믿어지는 것이다. 그것이 믿어지면 상상할 수 없는 특별한 일이 벌어진다.

- 충만의 경험으로...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영광,,부활이 믿어짐, 삼위일체, 예수 그리스도 유일성이다.

 

▷베드로 사도는 놀랍게 선포하고 있다.

베드로후서 1:3~4

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의 신기한 능력을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주셨으니 주님을 찬양한다.~ 그러니까 신성과 인성이 깨달아진다.

4 그리스도의 신성의 성품에 참여하게 된다는 것이다. 절대적 권위를 믿으면 신성을 주시며 그리스도의 신성에 참여한다는 것이다.

 

1. 충만해지면ㅡ생명과 경건을 주신다.

2. 주님의 성품에 참여케 하신다.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실제적으로 생명과 신성을 체화 할 것인가

예수님은 마귀 앞에서 그것을 거부하셨고, 왕관도 거부한다. 그 사탄과 마귀를 이긴다. 그래서 거부함으로 인해 참된 왕 중의 왕이 되셨기에 우리가 충만히 받아들이면 우리는 날마다 내면의 왕의 대관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는 예배가 중요하고, 더 모여서 간절하게 주님 앞에 집중할 때 그것은 우리에게 주어진다. 주님으로 충만할 때, 우리는 내면에 왕 중의 왕의 대관식을 경험하게 된다. 주님이 충만하게 되면 매주 삶의 현장에서 예배의 은혜 1. 왕의 대관식, 2. 작은 부활절, 3. 기쁨의 혼인잔치로 우리가 확증될 때에 큰 기쁨이 될 것이다.

 

어떤 신학자는 큰 기쁨의 큰 웃음과 외침이 있다함 - 체험될 때, 복음주의 설교 가는 영적인 충만은 예수님 충만과 늘 비례된다.

1.왕의 대관식,

2.작은 부활절,

3.기쁨의 혼인잔치는

예수님의 充滿이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충만의 강도가 높아져야 한다.

 

ex)

영적충만, 예수충만,

청교도.-알프스산

칼빈주의-히말라야,

조나단 에드워드-에베레스트

 

코로나시대...

생명 경건 예수님 충만으로 주님 닮아가는 시간되기를 소망한다.

※ 인요한 목사님의 간단 인사와 구례 군수 인사 그리고 헌신과 
사랑의교회가 후원하는 구세군이 사역하는 곳에  사랑의 교회가 전달하는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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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베(주후 2020년 11월 18일)                                 
제목: 임직헌신예배                                                
말씀: 감장환 목사님. 소강석 목사님.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임직하는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을 받으시는 분들은 강력한 결속을 이루어야 한다. 다 주님을 중심을 한 부족공동체들처럼 오목사님을 추장으로 여겨서 거룩한 부족 공동체를 이루어야 한다. 부족을 중심 거룩한 공동체를 
만드려면 모두가 사랑의 교회의 골수펜더와 프로퓨머가 되어야 한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내가 심어 키우는 자 되길 바란다. 사회에서나 교회에서나 가정에서 하나님을 욕되는 일을 하지 않기를 책임을 가지고 한 영혼 한 영혼을 위해 헌신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한국대표를 하는 교회로서 아름답게 세워가길 소망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가운데 사랑으로 쓰임받는 사람으로 세워져야 한다. 기도의 일꾼이 되고 십자가를 배반치 아니하고 은혜위헤 은헤를 더하기를 기도한다. 임직자들은 기도의 용사로서 하나님을 향한 종된 삶으로 신실한 자로 축복받는 자가 되어 믿음의 명문가문을 이루고 샬롬의 평강을 누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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