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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2년 10월 29일) 제목: "새벽 미영에 울리는 칠천의 기도" 말씀: 마가복음 1:35~39 대표기도: 김선철 장로님(순장반 담당) 찬양인도:: 여순장반 사회: 김도훈 부목사님 말씀읽기: 이마리 어린이(소년부), 오한응 어린이(초등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ㅡ *마가복음 1:35~39, 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36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37 만나서 이르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39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쫓으시더라. ㅡㅡㅡㅡㅡ ▶"새벽 미영에 울리는 칠천의 기도“ - 오정현 담임 목사님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린다. 우리 말씀 읽은 두 아이를 훌륭한 사람이 되게 할 것이다. 특새(특별새벽기도회)에 대한 우리의 기도가 많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지금 우리 ‘보라 지금 구름 타시고’ 일곱 살 아이가 그 보라색 코를 입고 왔다. “너는 오늘 왜 보라색 코트를 입고 왔니?” 했더니 “보라 주님이 구름타시고” 했다. 그 애가 특새 와서 20년 전에 말했던 이야기가 있다. ※어떤 형제가 자매에게 프로포즈를 하는데 자매를 딱 보니까 자기 스타일이 아니란다. 요즘 그런 거 있듯이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하면서 프로포즈를 하는데 특새 동판 여섯 개를 가져가서 프로포즈를 했다. 아 그러니까 이 자매가 특새 나오면 새벽 3시이면 나와야 하는데 새벽 3시를 6년 동안 특새(특별새벽기도회) 하면서 이 자매의 생각에 ‘동판 받은 개근의 정도라면 하나님 앞에 자기를 통제할 수 있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OK해서 쌍둥이까지 낳았다고 한다. 참 기가 막히는 일이 많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핵심은 사람이 이 알고 깨닫는 것과 실제로 내 것으로 체득되는 것은 너무도 다르다. 오늘 여러분들이 본문을 읽었다. 주님은 새벽 미명에 한적한 곳에 가셔서 기도하시고, 하나님과 영적 교제를 하시고, 권능을 받아서 매일 그 3년의 공생애 사역의 현장에서 엄청난 사역을 베푸셨다. 그리고 기도 외에는 이런 능력이 나올 수 없다고 하신다. 특별히 기도와 금식 외에는 이런 기도의 능력이 나올 수 없다고 하신다. 다 듣고 이야기를 다 하셨다. 막상 십자가의 사건이 일어나니까, 다 도망갔다. Kingdom of The God! 하나님 비유에 대한 말씀도 다 듣고 온갖 좋은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말씀을 깨달음을 다 듣는데, 자기 것으로 실제로 체득되는 것과 깨닫는 것은 다른 차원이었다. 다 도망갔다. 그런데 그러던 제자들이 오순절 성령 강림주일에 기름 부으심과 기도의 능력을 받고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완전히 다른 차원이 되었다. 특새와 혹은 토요비전헌신예배를 나와야지, 이런 마음을 먹는 것과 귀하다는 것을 아는 것과 직접 나와서 삼천, 오천의 기도, 칠천의 기도를 올려드리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이다. 무슨 말이냐면, 여러분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실 때, 여러 형제가 있었다. 예수님 부활하시고 승천하실 때, 몇 명인가? 오백여 형제가 있었다. 부활하신 그 모습을 본 형제들이 오백여명이었다. 그런데 그 형제들은 주님께서 부활도 알고 예수님의 승천을 다 알고 있었다. 그런데 초대교회의 기적과 능력과 치유의 현장을 경험한 사람은 120명이었다. 그러니까 4분의 1(¼)이었다. 꼭 우리가 특새 나온 분들도 우리 교회 그 정도 출석을 하는 것 같다. 오늘 강단에서 깨닫는 진리이다. 이게 파일레토 법칙이다. 2:8의 법칙이다. 그러니까, 20%가 100%를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 이런 사역을 하면서 주님을 섬기면서 뭐하는 것인가? 주님을 깨닫는 것과 안다는 것과 지식적으로 와 닿는 것과 내 삶으로 체득하고 체험되도 내 것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이다. 그러니 오늘 제가 이 새벽미명의 칠천의 기도라고 했을 때, 이것이 여러분들에게 머리로만 남지 말고 실제로 체득되고 이것이 나중에 간증이 되고 여러분들의 어떤 확신이 되고 실제로 삶의 현장에 체득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다 일어나서 ‘주께 무릎 꿇고;!~~ 우리가 한 달 이상 강단 기도의 응답 받고 9.26 섬김의 날에 능력과 은혜와 기름부음과 수많은 목사님들이 새로워지고 문 닫으려고 하는 교회들이 새롭게 문을 열었던 이유는 보이지 않는 영적 기도의 기백과 능력이 그분들의 삶 속에 확인되고 펼쳐지게 된 것이다. 할렐루야!!~~ 기도하는 시간에, 주께 무릎 꿇고, 믿음이 이기네, 하는 찬송을 하며, 이것은 정말 힘들다. 이것은 잘 안 된다. 이런 것들을 주님 앞에 나와서 실제로 하나님께 내놓아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것을 정리하실 것이다. 사람은 finishi와 start가 있다. 한 번 여러분들의 복잡하고 두렵고 얽매이고 이해 안 되고 안타깝고 이런 것들이 다 정리되고 새롭게 출발이 되어야 한다. 이것을 믿음으로 말씀으로 이것을 기도 가운데 내 것으로 체득하는 것이다. 할렐루야!! 1, 2, 3층 이런 은혜 모두가 받기를 바란다. ‘기도하는 이 시간’ ♬~~찬양하면서 믿음으로 나아가자. 믿음이 이기네~~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빚어지기를 기도한다. 특별히 그 빚어지는 과정 가운데 하나는 깨닫는 것과 아는 것과 체험하는 것과 확연히 다른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헌신 토비새를 강조하고 특새를 강조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3년 동안 제자훈련을 받아도 다 도망갔다. 오백여명이 예수님의 부활을 다 보았지만 기도하는 사람은 4분의 1(¼)이었다. 나는 그럴 수 없다. 제가 섬기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은혜를 현장에서 체험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특새와 토비새가 필요한 것이다. 여러분 얍복 강가의 역사가 언제 일어났는가? 새벽에 일어났다. 그래서 새벽을 강조하는 것이다. 오늘 이 토비새를 주신 은혜가 특별하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특새 , 이번에 한 주간 동안 마음을 다 열고 정말 주께서 주시는 은혜를 사모하며 야곱의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이 이스라엘이 되기를 바란다. -새벽 "새벽 미영에 울리는 칠천의 기도"라고 했는데 자 보자, 3천의 기도가 무엇인가? 우리 교회의 암호이다. 다른 교회는 모른다. ‘3천의 기도는? ◆ 칠천의 기도 1. 천장이 울리는 기도-1907년도에 평양 부흥이 났을 때, 장대현 교회의 천장이 놋이였다. 그곳이 울렸다는 것이다. 2. 천둥소리 같은 기도- 이번 9.26 섬김의 날에 오천 오백명의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기도할 때 천둥이 울리는 것 같은 서로가 서로에게 은혜를 받는 다시 현장의 역사이다. 3. 천국의 물소리 같은 기도- 하나님께 성도들이 기도할 때, 천국의 물소리 같은 능력이 있다. 4, 천사가 돕는 기도- 천사들이 도우시는 기도이다. 우리가 그럴 때가 많다. 산기도할 때마다 내 힘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천사들이 내려와서 수종~~ 들어 주는 기도이다. 과거 한국교회 그런 것이 많았다. 5. 천국 금향로에 올라가는 기도- 요한계시록의 기도가 주님 앞에 뭐가 되는가? 천국에 금향로가 올라가는 기도이다. 6. 천하 만민에게 생명의 복음을 선포하는 기도. 7. 천대까지 축복이 계승되는 기도- 믿음의 계승, 천대까지 축복하기를 기도한다. 8천기도 일만 기도까지 있게 하라. -생명의 기도를 선포해야 한다. 여러분 이게 한글의 우수성도 포함되어 있다. 이걸 전 세계에 어떻게 인식이 될지 나도 모른다. 여러분이 이것을 하나하나 일곱 가지 가운데 모든 소원들이 여러분들의 기도가 포함되어서 개인기도와 함께 승화가 될 때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그리고 오백여 형제 가운데서도 120명의 기도 용사가 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제자들이 3년 동안 제자훈련을 해도 안 되는 것이 오순절 성령의 기도의 능력과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고 난 다음에는 변화된 것이다. 할렐루야! 더 좋은 기도가 나오기를 바란다. 8천, 일만 기도, 2만 기도 제목이 나오기를 소원한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면, 이 새벽 미명에 나와서 기도하러 나왔는가? 왜 새벽에 주님이 나와서 기도하셨는가? 예수님의 하루 일상을 보면 좋다. 예수님께서 하루 일상은 아침에 나가서 가르치시고 또 다가오는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또 아픈 자들을 고쳐 주시고 오후에는 장님을 고쳐 주시고, 앞에 있다. 그 정도가 아니고 예수님은 가는 곳마다 인산인해였다. *마가복음 1:32-33, 32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33 온 동네가 그 문 앞에 모였더라. -물론 약간의 레토리, 문장의 수사 격이 있기도 하지만 모든 병자와 모든 귀신 들린자, 온 동네가 모였더라. 병자들이 많이 모이면 아까 아픈 소리도 날 것이고, 귀신 들린 자가 많이 모이면 가만히 있겠는가? 여러분 귀신 들린 자 안 보았을 것이다. 이런 이야기 하면, 저의 부친이 개척하신 교회에 사역하시는 전도사님이 계셨는데, 그곳에 귀신 쫓아내는 계셨다. 나이가 부친보다 열 살이나 위셨다. 이분이 설 전도사님이시다. 주일 저녁에 가보면, 교회 세면 바닥에 귀신들린 사람이 앉아 모였었다. 그러면 설 전도사님이 다 나오라고 했는데, 다 나와서 같이 기도를 하는데, 그럼 기도하면 고등부 형들이 벌벌 덜었다. 왜 떠냐고 형들에게 말하면, 형들은 ‘귀신이 나갈 때 그 주위에 기도하는 사람들 가운데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 싹 들어간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귀신이 다 간다고 했다. ㅋㅋㅋ 그래서 벌벌 떤다. 전에는 그 형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다 알고 있었다. 그러면서 귀신들린 자들이 나갈 때, 그냥 나가지 않고 막 소리를 지르고 거품을 내고 난리를 치면서 나간다. 그러다 쥐 죽은 듯이 시간이 지나면 조용히 잔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정말 진짜인가? 하는데 진짜이다. 자 귀신 들린 자와 정신병자와 다르다. 그런데 비교적 제자훈련 하는 교회에는 귀신을 보내지 않으신다. 사역을 집중하라고 하는 것 같다. 귀신 들린 자들이 모이는 사역하는 곳에 가보면, 귀신 들린 자들이 많이 온다. 이런 상황에서 모든 동네가 왔으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요구가 있으니, 각종 질병으로 고통하는 자와 귀신 들린 자와 온갖 사람들이 모여드니 예수님께서 어떻게 물리적으로 쉴 시간이 없다. 그리고 마음의 여유가 없다. 그런 시간이 없다. 그리고 36절에 보면, 36-37절에 *마가복음 1:36-37, 36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37 만나서 이르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모든 사람이 주님을 찾으니까 여유가 없었다. 시간적으로 그렇다. 그리고 2장 2-4절에 보면, *마가복음 2:2-4,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그러니까 들어갈 수가 없어서 결국은 지붕을 뚫고 예수님 앞에 데려다 놓는 그 정도로 힘이 들었다. 그러나 안정적인 시간과 여유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위하여 사역 적으로 너무 바쁘니까 새벽에 그 시간을 떼어놓지 않으면 안 되셨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런 의미에서 토비새와 특새는 여러분들의 삶에 복잡한 것과 어려운 것과 아비규환(阿鼻叫喚) 같은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어떤 해결책이 될 줄로 믿는다. 일주일에 한 번씩 이렇게 하고 토요일과 목회자들은 화요일 기도 하면서 매일 그렇게 큐티하고, 매일 주님 앞에 큐티하고 주님 앞에 나아가지만 어쨌든 간에 21세기 살아가는 우리가 너무 바쁘니까 우리에게 어떤 시간적인, 일 년, 일주일, 매일 집중하는 그 은혜가 우리에게 없으면 우리 인생을 감당할 수 없는 것이다. 삶이란 너무나 복잡(複雜)다난(多難)하다. 언제 비가 내릴지 모른다. 그러니까 이런 시간들을 떼어놓고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칠천의 기도를 통하여 주님과 동행해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큐티 같은 것도 혼자 하면 힘들지만 훈련생들과 같이 하면 할 수가 있다. 훈련도 혼자는 못하지만 같이 하면 끝까지 거의 대부분 하면 수료한다. 기도의 삼 겹줄로 기도하면 눈빛만 봐도 달라진다. 오늘 이 자리에 어떻게 하는지 보는 자, 스파이 같은 그런 눈을 가지고 보는 사람은 없다. 없다. 서로 격려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서로 잘 될 수 있는지를 격려한다. 오늘 이 자리에도 한 명도 실족하는 자가 없기를 바란다. 모두가 다 기도의 승리자가 되기를 바란다. 모두가 다 함께 기도하면, 공동체 능력을 회복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마음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여 공동체 능력을 가지고, 이 시대 앞에 쓰임 받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기도 새벽 이 시간에 예수님처럼 우리 모두 다 바쁜데, 따로 정해 놓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따로 정한 시간이 토비새가 되고, 이 시간이 특새가 되어야 한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간절하게 기도하며 나아가고 그 다음에 새벽을 강조한다. 새벽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새벽에 이아침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압복 강 가운데 야곱이 이스라엘이 될 때도 언제였는가? 새벽이었다. 우리 인생의 변곡점이다. 얍복 강가에서 야곱이 이스라엘 될 때가 새벽이었다. 잘 아는 대로 홍해도 새벽에 갈라졌다. 모세가 시내 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 받았을 때도 새벽이었다. 우리에게 감당 못할 내 힘으로 절대 해결 안 될 그런 어려운 일, 어려운 홍해가 우리 앞에 버티고 있을 때 공동체 기도할 때, 주님은 응답해 주신다. 오늘도 수많은 애환이 많고 정말 이해하지 못할 일도 많고 정말 답답한 일들도 많고, 금송아지 가지고 고통당하고 아론과 같은 잘못하는 일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다시 올라가서 하나님께서 돌비를 깨뜨려 버리시고 화가 나셔서 그래서 다시 받을 때 새벽이었다. 무엇보다도 여러분, 히스기아가 새벽에 앗수르 군대를 18만 오천 명의 군대를 몰살되는 기적을 본 게 이사야 37장을 보면 새벽에 앗수르 군대가 8만5천 명이 그대로 몰살되는 것도 새벽인줄로 믿는다. 사자 굴에 다니엘을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신 것이 다리오 왕이 언제 다니엘이 구원 받은 것을 언제 목격한가? 다니엘서 6:19절에 보면, 새벽이다. 이른 아침 일찍이다. 우리 앞에 있는 하나님과 씨름할 때, 우리 앞에 떡 버티고 있는 홍해를 갈라야 할 때, 말씀의 능력과 기름 부음이 필요할 때, 8만 오천 명이 우리를 대적하려고 할 때, 다니엘과 같이 말도 안 되는 것으로 오해를 받아서 그냥 억울하게 사자 굴에 갇혔을 때, 새벽의 능력을 체험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도 부활의 이른 아침 그 은혜를 목격한 마리아도 그 새벽이었다. 제가 볼 때, 오순절 성령 강림의 사건도 새벽이었다. 오후 세시에 하겠는가? 아니면 밤중에 그러겠는가? 그런 것도 있지만, 우리가 새벽에 마음먹을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줄로 확신한다. 이 마음 가지고 여러분들의 삶에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기를 주님 앞에 영광돌리기를 바란다. 주사랑 한없고 주 은혜 끝없네, ~~~♪ 오순절 강림도 새벽이었다. 하나님께서 120문도들이 다 같이 방언을 하니까 사람들이 새술에 취했다고 사람들이 조롱을 했는데, 베드로가 일어나서 첫 번째 설교할 때, *사도행전 2:15절에 15 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그러니까 성령 강림이 있고 이른 시간이다.그 그러니까 새벽 시간에 성령 강림이 역사하심을 믿어야 한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말씀한 대로 홍해가 갈라지는 미래역사가 쓰여지기를 소원한다. 새벼에 미래의 역사를 쓸 수가 있는 것이다. 토요비전 새벽예배를 통하여 온 교우들이 새벽에 미래의 역사를 쓰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과거에 쓰임 받은 믿음의 거장들은 새벽의 사람들이었다. 요한 웨슬레 같은 분은 88세까지 18세기 그 시대에 최고의 장수를 한 분 중에 하나였다.60년간을 매일 같이 새벽에 기도하고 5시에 예배를 드렸다. 새벽에 주님께 집중하는 믿음을 가지고 미래의 역사를 쓰도록 만들어 주심을 믿어야 한다. 가정의 역사, 미래의 역사를 새롭게 쓰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새벽의 은혜를 주옵소서.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하라. 주여 새벽의 은혜를 주옵소서!!! 새벽의 여명이 비추어오면 어둠은 도망 갈 줄로 믿는다. 모든 삶의 어두움이 도망가기를 바란다. 부족한 점들은 끝내고 새로운 것을 하나님 앞에 시작되고 매주 특새가 되어야 한다. 어떤 기독교 교수님은 말씀을 하셨다. 매주 심판을 받기에 감당 못한다. 하나라도 은혜를 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볼 때, 은혜의 게시판을 보면 나를 위한 목사님의 말씀이 나에게 맞다고 했다. 내 인생을 잘 살아갈 자신은 없어도 부족한 점이 다 있다. 주님 앞에 기도하며 매주 주님 앞에 피니쉬와 스타트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매달마다, 매년 마다 새로워지기를 바라고, 그래서 우리 일신(日新) 우 일신(날이 갈수록 날마다 더 새롭다)이다. 그리 안하면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이 복잡 다난한 세상에, 어제 보니까 대통령 손톱을 기른 것을 말하고 그러는데 대통령이 손톱도 못 기르나? 물론 나 같으면 그리 안 한다. 대통령이 좀 부족해도 좀 봐 주어야 한다. 그러면 기도해주고 해라. 그것을 가지고 뭐라 말아라, 정말 유치찬란하다. 나라가 잘 되어야 하니까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를 해 주기를 바란다. 아멘!!!~~하나님 앞에서 잘 감당하는 자가 되었으면 한다. 우리 교회도 정치인들이 많다. 여기에 나와서 은혜를 받아야 잘 될 수 있다. 사랑공동체 성경 읽기 시간이다. 리더 입장에서 볼때는 말씀을 읽는 입장이다. 무기로 삼고 기도로 삼아라.. 디모데 말씀을 읽는 시간이 듣는 시간이 된다. 시편 29편, 잠언 출애굽기 17장을 들어보자. 무기로 기도로 삼아야 한다. 듣는 귀를 주옵소서. 주여 듣는 귀를 주옵소서. 기도의 산 기도의 지팡이를 우뚝 들고 다음주일까지 은혜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홍해를 가르고 요단을 가르고 여러분 앞에 수많은 일들이 해결되기를 바란다. ▷요한복음 13:34-35, 요한일서 3:18, 암송 아멘하나님의 능력이 말씀에 있다. 말씀으로 붙잡힌 인생이 되길 바란다. 특새(특별새벽기도회)는 행동하는 시간이다. ♣요약 오천, 칠천의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릴 때, 상식을 뛰어 넘어 바꾸어 주시는 브니엘의 새 아침을 경험하며, 제 20차 특별 새벽 기도회를 통해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와 교회와 개인적으로 성령의 바람을 타고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나아가는 대 전환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번 특별부흥회가 새벽 미명에 들어주시는 기도 가운데 확실한 응답이 되고 주님께 영광 돌리는 은혜가 되기를 소망한다. 내일 주일 종교개혁 505주년이 오직 성경(Sola Scripture), 오직 은혜(Sola Gratkia),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그리스도(Solus Christus),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가 심비에 새겨지는 개혁 부흥의 현장이 되기를 소원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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