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새(주후2021년 1월 30일)
교회는 서로 나누고 노인이 맘껏 녹여내는 곳은 바로 놀이터가 교회였음 좋겠다고 생각한다. 포에버 중심과제이면 더욱 좋겠다. 주 직종을 은퇴한 사람들이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심지어는 은퇴후에 40년을 더 살아야 한다. 앞으로 절반으로 우리 교회도 교회 사역에 새로운 사역을 준비해야 한다. 은퇴자 협회가 있다. 미국등에도 활성화 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활성화 되지 않고 있으며 기독교 은퇴자 협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은퇴자들이 더 잘 살고 교회오면 영원히 산다고 느끼게 하고 교회가 도와야 한다. 세상 가운데 영원히 쉬고 영혼이 안식하고 싶은 곳이 되어야 한다. 예배를 중요시 하게 되는 이유가 있다. 훈련과 배우는 것들도 많이 있다. 그 모든 것에 앞서서는 영적인 공동체로서 예배를 더 중요시 한다. 오늘 말씀 중에 시몬을 말한다. 예수님은 새벽부터 대제상장고, 공회가 빌라도에 보내서 예수님을 죽이게 된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메고 두 시간을 걸려서 1킬로를 걷고 가신다. 그 이른 아침에 골고다 골짜기에 가신다. 그것을 본, 사람중에 구레네 사람, 시몬이라는 사람이 있다. 남루한 모양의 사람 시몬은 형편없지만, 예수님과 십자가를 멘 사람이다. 예수님이 재판을 마치고 무덤으로 간 곳이 유적으로 남아있다. 시몬이 끝까지 십자가를 함께 메고 가고 있다. 십자가 위에서 6-9시간 예수님의 숨소리를 들으면서 함께 간 것이다. 시몬이 예수님의 모든 것을 느끼고 본 사람이다. 로마서 16장에 보면 바울이 로마에 있는 사람에게 안부한다. 시몬의 아내에게 안부를 전한다. 시몬의 집안은 바울과 동역자가 되었음을 볼 수 있다. 시몬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아프리카에서 시몬은 예수님을 전했을 것이다. 성전에 가서 예배를 했던 것은 전형이 예수님이시기에 하나님께 올려 드려서 모든 죄를 사함을 받았음을 말했을 것이다. 시몬을 통해서 영적인 재생산이 되고 가족이 다 그렇게 되고 바울과 동역자로서도 그렇다. 생명도, 영적인인 생명으로부터 온다. 포에버 공동체도 21세기 시몬처럼 은퇴이후에 초고령자 속에 재생산의기회가 되길 소망한다. 모여라 60플러스!!! 기독교인들이 모여서 모여서 새길을 내보자라는 것을 해보고 싶어진다. 기독교 은퇴자들 모임을 만들어서 시스템을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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