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토비새(주후2021년 1월 30일)
제목: "구레네 사람 시몬의 경우"
말씀: 마가복음 15:16-23절, 로마서 16:13
설교자: 주연종 부목사님
------------------------------------------


(마가복음 15:16-23절, 로마서 16:13)
15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16군인들이 예수를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모으고.
17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씌우고.
18경례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고.
19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20희롱을 다 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21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22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23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로마서 16:13-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의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

 

교회는 서로 나누고 노인이 맘껏 녹여내는 곳은 바로 놀이터가 교회였음 좋겠다고 생각한다. 포에버 중심과제이면 더욱 좋겠다. 주 직종을 은퇴한 사람들이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심지어는 은퇴후에 40년을 더 살아야 한다. 앞으로 절반으로 우리 교회도 교회 사역에 새로운 사역을 준비해야 한다. 은퇴자 협회가 있다. 미국등에도 활성화 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활성화 되지 않고 있으며 기독교 은퇴자 협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은퇴자들이 더 잘 살고 교회오면 영원히 산다고 느끼게 하고 교회가 도와야 한다. 세상 가운데 영원히 쉬고 영혼이 안식하고 싶은 곳이 되어야 한다. 예배를 중요시 하게 되는 이유가 있다. 훈련과 배우는 것들도 많이 있다. 그 모든 것에 앞서서는 영적인 공동체로서 예배를 더 중요시 한다.

오늘 말씀 중에 시몬을 말한다. 예수님은 새벽부터 대제상장고, 공회가 빌라도에 보내서 예수님을 죽이게 된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메고 두 시간을 걸려서 1킬로를 걷고 가신다. 그 이른 아침에 골고다 골짜기에 가신다. 그것을 본, 사람중에 구레네 사람, 시몬이라는 사람이 있다. 남루한 모양의 사람 시몬은 형편없지만, 예수님과 십자가를 멘 사람이다. 예수님이 재판을 마치고 무덤으로 간 곳이 유적으로 남아있다. 시몬이 끝까지 십자가를 함께 메고 가고 있다. 십자가 위에서 6-9시간 예수님의 숨소리를 들으면서 함께 간 것이다. 시몬이 예수님의 모든 것을 느끼고 본 사람이다. 로마서 16장에 보면 바울이 로마에 있는 사람에게 안부한다. 시몬의 아내에게 안부를 전한다. 시몬의 집안은 바울과 동역자가 되었음을 볼 수 있다. 시몬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아프리카에서 시몬은 예수님을 전했을 것이다. 성전에 가서 예배를 했던 것은 전형이 예수님이시기에 하나님께 올려 드려서 모든 죄를 사함을 받았음을 말했을 것이다. 시몬을 통해서 영적인 재생산이 되고 가족이 다 그렇게 되고 바울과 동역자로서도 그렇다. 생명도, 영적인인 생명으로부터 온다. 포에버 공동체도 21세기 시몬처럼 은퇴이후에 초고령자 속에 재생산의기회가 되길 소망한다.

모여라 60플러스!!! 기독교인들이 모여서 모여서 새길을 내보자라는 것을 해보고 싶어진다. 기독교 은퇴자들 모임을 만들어서 시스템을 만들어서
세대계승을 효과적으로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하지 않으면 안되는 위기감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교회가 잘 감당해야 한다. 우리의 현실을 감당해야 할 일이며 숙제가 되어 이 연령대에 갈바를 모르는 자들이 모여지길 소망한다.
-------------------------------------------


포에버를 통해 멋진 재생산이 일어나길 바란다. 유산이란 단어가 레가시이다. 유산=Legacy 그래서 신앙의 유산을 남겨주기를 바란다. 1905년에 세운 경북 의성에 있는 삼분교회에서 담임 목사님이 유아세례 명부가 있다고 한다. 감동이다. 방역문제로 교회는 영적인 재생산을 통해 가장 세계에서 영광스런 곳이다. 민족, 이웃의 아픔을 대비하고 북한의 모든 문제, 청년 단체, 언론, 시민, 비열리 단체 등이 크리스찬이 레가시를 만들어 내길 바란다. 교회가 잘 되어야 한국이 발전한다. 교회는 방역지침 잘 지켜서 N차 감염이 절대 없다. 방역지침 지키면 예배를 잘 지켜서 우리교회는 마스크 잘 쓰고 거리를 두어서 한 번도 감염이 없었다. 한국 교회는 한국 사회와 함께 간다. 우리 교회도 아름다운 본당을 지켜주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믿는다.

암송 그리스도를 전파함. 1,2이다. 제직회 후에 여직장반 수양회가 있게 된다. 많은 은혜가 되기를 소망한다.  -담임 목사님-

---------------------------------------------

여직장다락방 수양회

 

 

 

 



                                                                  ☆ 여직장인 다락방 수양회 ☆   

빅준범 선교사님(새순병원원장)
중동에서 선교사로 일하면서 그 순간이 꿈의 현실이 되고 제자를 삼고 성경으로 함께 모여서 아랍 제자에게 준 성경책 3천권이 복음이 되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