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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3년 9월 3일)
제목: "세상을 바꾸는 기도"
말씀: 다니엘 1:19
대표기도: 조충현 부목사님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영광찬양대(1부)
사회: 천동원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ㅡㅡ

*다니엘 1:19,
1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받던 첫 해.
2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3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4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이시여.
5 우리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
6 우리가 또 주의 종 선지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우리의 왕들과 우리의 고관과 조상들과 온 국민에게 말씀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7 주여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 수치는 우리 얼굴로 돌아옴이 오늘과 같아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과 이스라엘이 가까운 곳에 있는 자들이나 먼 곳에 있는 자들이 다 주께서 쫓아내신 각국에서 수치를 당하였사오니 이는 그들이 주께 죄를 범하였음이니이다.
8 주여 수치가 우리에게 돌아오고 우리의 왕들과 우리의 고관과 조상들에게 돌아온 것은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마는.
9 주 우리 하나님께는 긍휼과 용서하심이 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패역하였음이오며. 10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부탁하여 우리 앞에 세우신 율법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11 온 이스라엘이 주의 율법을 범하고 치우쳐 가서 주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저주가 우리에게 내렸으되 곧 하나님의 종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맹세대로 되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12 주께서 큰 재앙을 우리에게 내리사 우리와 및 우리를 재판하던 재판관을 쳐서 하신 말씀을 이루셨사오니 온 천하에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일 같은 것이 없나이다.
13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이미 우리에게 내렸사오나 우리는 우리의 죄악을 떠나고 주의 진리를 깨달아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얼굴을 기쁘게 하지 아니하였나이다.
14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재앙을 간직하여 두셨다가 우리에게 내리게 하셨사오니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이 공의로우시나 우리가 그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15 강한 손으로 주의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오늘과 같이 명성을 얻으신 우리 주 하나님이여 우리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나이다.
16 주여 구하옵나니 주는 주의 공의를 따라 주의 분노를 주의 성 예루살렘,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이는 우리의 죄와 우리 조상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사면에 있는 자들에게 수치를 당함이니이다.
17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추시옵소서.
18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공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니이다.
19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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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기도에 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준비한 이유 중에 아주 제 마음속에 좀 너무나 안타까움이라는 그게 뭐냐면, 우리가 세상을 바꾸지 않으면 세상이 우리를 바꿉니다. 맞습니까? 우리가 세상을 바꿔가는 세상이 우리를 바꾸는 것이고 그래서 이건 좀 간절함을 가지고

오늘 성경에 보면 시대를 바꾼 기도가 많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이 갈수록 밑에서 금송아지만 그러고 난리 났을 때 그 다 이스라엘 백성의 장래가 다 끝난 겁니다. 우상 섬기고 그럴 때, 그런데 내 생명을 거두가시더라도 우리 민족, 사회, 잡고 목자의 심정을 갖고 기도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 지형도 바뀐 것입니다. 모세가 민족과 세상을 바꾼 것입니다. 그 아압왕의 확정으로 3년 반이나 비가 오지 않고, 그 핍절한 상황 가운데서 갈멜 산에서 엘리야 선지자가 정말 목숨 걸고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사명감이나 피고 지는 그 핍절한 상황이 해결되는 영적 피폭 제라는 걸 적용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 흘려 피가 땀이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될 정도로 쓰여서 기도하십니까? 주전과 주후가-BC가 AD가 바뀌게 된 것입니다. bc와 ad가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이처럼 모여서 기도하고 성령에 임하셔서 기도하고 그렇게 돼 가지고 예루살렘 교회가 탄생되고 공교회의 탄생으로 말미암아 세상 역사가 바뀌게 된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교회 역사를 보면 모라비안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모라비안, 진젠도 백작과 함께 평신도들이 이분들이 역사가 1727년에 독일의 헤마른 후트라는 거기에서부터 시작이었고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여러분 1727년부터 정확히 말하면 1827년까지 120년 동안 하루도 까지 자 자기의 삶의 부족함이고 연약함이 있어도 상관이 없이 세상을 위하여 세계를 위하여, 죽으라고 기도해가지고 그 세계 선교를 향한 기도가 세계 선교 역사의 모든 시험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그 결과로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카리브, 온 지역의 선교사 부서 심지어, 그린랜드까지, 빙하에 역시 그린랜드까지도 선교사들이 가리 정도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쟁의 역사, 6.25 전쟁의 역사를 바꾸는 초량교회 기도회가 있습니다. 1950년 8월 30일경 지금 비슷한 시기입니다. 낙동강 전선에서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는 때에 부산 초량교회에서 구국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초량교회 담임 목사님이었던 한상동 목사님과 고려신학교 교장이었던 박윤선 목사님이 전국에서 피난 오신 목사님들이 함께 모여 모여가지고 목회자기도 집회, 피난민 목회자기도 집회를 열었습니다. 그때 목사님들은 6, 25 그 동란을 우리가 범한 죄에 대한 진노의 칼이라고 하면서 잘못을 고백하고 회개하기도 했습니다. 기도에 사흘째에는 교회 전체가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그 생각 며칠 기간 예정을 넘겨가지고 기도가 9월 15일에 마무리가 보름 이상 마무리 했는데 9월 15일에 마무리가 됐는데 기도회가 마치게 된 그날 부산 전역에 호회가, 신문 호회가 배포가 됐는데 인천 상륙작전 기도회가 지 며칠 뒤에 더글라스 맥아더장군이 인천 상륙 작전을 감행했고 그것도 기도회가 그걸 목표로 한 성공했다. 그런데 졸지에 보급로가 차단된 공산군이 우왕좌왕 갈피를 잡지 못해서 그리고 인천 상륙작전은 7일 만에 밤낮 없는 회개의 기도가 있은 후에 3일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낙동강 전선에서 공산군이 패배하면서 전세가 역전됐고 이달 9월 28일 겨울을 수복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오늘이 9월 3일이니까 이 기간 동안에 부산 초량교회가 에스티브를 보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 기도가 세상을 바꾸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 다니엘서 9장은 세상을 바꾸는 기도에 관한 전형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강력한 기도 중에 하나입니다. 오늘 집에 가셔서 본문을 반드시 큰 소리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본문을 큰 소리로 여러분 한 세 번만 큰 소리로 읽으시면 기도의 능력을 깨달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예배를 마칠 때는 오늘 요절이 19절인데 19절을 제가 주요 1면에 세워놨습니다. 19절인데 여러분들 대한민국 교회가 있는 기도 자원 중에 하나가 주일 3창이 있어요. 주 3창의 시조가 다니엘인 줄 아십니까? 모르셨죠? 제가 그냥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다니엘 9:19,
19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다니엘 위주의 우리 교회가 주에서 3창을 시도하고 다니엘이다. 이런 거는 사랑의 교회 강좌에서 나오는 내용이에요. 그런데 그렇게 얘기했잖아요. 성경에 롯도가 나오는 거 아니냐고. 기억나십니까? 아브라함은 여호와의 말씀을 쫓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말씀입니다. 이게 우리 교회 강단에서 이 전 세계에 없는 거에요. 그런데 성경에 주여, 3창이 나오는데 이 주의 3창의 시도가 다니엘이에요. 그래서 오늘 보십시오. 주여!!! 잠깐만 주여 뭐예요?

첫 번째, 주여, 들으소서. 두 번째, 주여, 용서하소서. 세 번째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Lord, hear me. Lord, forgive me. Lord, listen, think, and act).
-주의 이름을 위하여, 그래서 다니엘서 9장을 읽어 소리를 내어가지고 한 세 번 정도 읽으시면요. 하나님께서 기도의 능력을 여러분들에게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서 1장부터 9장 1절 19절까지 내용은 여러 가지 있습니다마는 제가 딱 정리하면 1절부터 11절까지는 한번 보겠습니다.

*다니엘서 9장 1절부터 11절까지는,
1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받던 첫 해.
2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3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4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이시여.
5 우리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
6 우리가 또 주의 종 선지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우리의 왕들과 우리의 고관과 조상들과 온 국민에게 말씀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7 주여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 수치는 우리 얼굴로 돌아옴이 오늘과 같아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과 이스라엘이 가까운 곳에 있는 자들이나 먼 곳에 있는 자들이 다 주께서 쫓아내신 각국에서 수치를 당하였사오니 이는 그들이 주께 죄를 범하였음이니이다.
8 주여 수치가 우리에게 돌아오고 우리의 왕들과 우리의 고관과 조상들에게 돌아온 것은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마는.
9 주 우리 하나님께는 긍휼과 용서하심이 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패역하였음이오며. 10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부탁하여 우리 앞에 세우신 율법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11 온 이스라엘이 주의 율법을 범하고 치우쳐 가서 주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저주가 우리에게 내렸으되 곧 하나님의 종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맹세대로 되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다니엘이 하나님 앞에 이스라엘 민족의 죄를 고백하는 내용이고,

*다니엘서 9장 12절부터 14절은,
12 주께서 큰 재앙을 우리에게 내리사 우리와 및 우리를 재판하던 재판관을 쳐서 하신 말씀을 이루셨사오니 온 천하에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일 같은 것이 없나이다.
13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이미 우리에게 내렸사오나 우리는 우리의 죄악을 떠나고 주의 진리를 깨달아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얼굴을 기쁘게 하지 아니하였나이다.
14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재앙을 간직하여 두셨다가 우리에게 내리게 하셨사오니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이 공의로우시나 우리가 그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이스라엘 민족의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심판하신가에 대한 내용이며

*다니엘서 9장 15절부터 19절까지는
15 강한 손으로 주의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오늘과 같이 명성을 얻으신 우리 주 하나님이여 우리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나이다.
16 주여 구하옵나니 주는 주의 공의를 따라 주의 분노를 주의 성 예루살렘,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이는 우리의 죄와 우리 조상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사면에 있는 자들에게 수치를 당함이니이다.
17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추시옵소서.
18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공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니이다.
19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민족이 심판을 받긴 했지만 자인에게 낙심하지 않고 민족을 사랑하여 애끓는 심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기도를 함으로 하나님의 하나님의 은총을 기대하는 이런 내용을 제가 그러니까 세 가지인데 하나 민족의 죄를 고백하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심판 앞에 납작 엎드렸고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은총 때문에 하나님의 은총을 가지고 은총에 대한 기대를 갖고 세상을 바꾸는 기도를 하는 내용인데요. 큰 두 가지 축을 말씀을 드리겠어요. 큰 두 가지 축을 제가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니엘 1:2,
2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 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2절에 보니까 이렇게 나와 2절에 다니엘이 뭘 통했어요? 책을 통하여 통치 원전의 반역의 책을 통해서 그다음에 여호와께서 뭐예요?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다. 우선다니엘의 이 책은 다니엘의 삶을 붙잡아준 성경이었어요. 구약 성경이었어요. 그래서 다니엘의 모든 기도는 그냥 된 것이 아니라 성경과 함께 가는 기도였어요.

I.첫째 말씀과 기도가 같이 가야 세상을 바꾼다.
-그러니까 첫 번째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역사를 바꾸는 기도는 말씀과 기도가 같이 가야 세상을 바꾸는 것이에요. 무슨 책들입니까? 이게 구체적으로는 말씀과 기도와 가치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데 말씀의 깊이와 기도의 깊이가 서로 연계가 돼 있고, 말씀의 깊이와 기도의 깊이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기도의 깊이가 말씀의 깊이와 연결돼 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은 어떤 말씀입니까? 예레미야를 통하여 주신 말씀이에요. 다니엘은 철저하게도 한 손에는 예언의 말씀과 또 하나는 역사적 현실 앞에서 딱 부딪히고 있는 것입니다. 두 세계 가운데(between two or three), 예언의 말씀과 현실 역사적 현실을 망가뜨리고 있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다니엘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적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하여 현실의 역사를 꿰뚫는 영적 통찰력을 가지고 기도를 하는 것이에요. 특히 오늘 다니엘은 예레미야의 말씀을 통하여, 70년을 이야기를 했어요. 성령의 감동과 환상으로 예레미야에게 알아주신 것을 다니엘이 깨닫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징계수를 심판의 연수를 깨닫게 된 것이에요. 2절 뒤에 그렇게 나와 있잖아요? 칠십 년 만에 그치리라. 여러분, 잘 아시는 대로 이 말씀은 예레미야 29장 10절 다 같이 보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29:10,
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딱 70년 차면 예레미야에게 행하신 이 말씀이 이 말씀을 다니엘이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여기 70년이라는 내용은 7과 10의 합성어죠? 7과 10은 성경에서 회복을 의미하는 것이죠. 그러니까 포로의 시기가 끝나고 예루살렘으로 귀환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은 이때가 성경학자들이 다니엘이 이때가 아마 앞으로 한 66년쯤 지났을 때, 그래서 한 3~4년 지나면 이제 회복의 때가 올 것이다. 이렇게 다니엘이 깨달은 것이죠. 그래서 저는 이 말씀이 예언의 말씀과 우리가 지금 맞닥뜨리는 현실 역사적 현실, 시대적 현실, 이 두 가지 가운데 우리가 회복을 하고 부모를 위해 정말 기도를 하고 있는데, 이것이 오늘 우리 가운데서 어떻게 이것이 확인돼야 할 것인가? 남들이 뭘 하든 간에 저는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깨달아지고, 사모하게 되고 우리 성도들하고 같이 이것이 공유될 때에, 이것이 충만하게 될 때 하나님은 일하실 것이다. 그런 마음에 간절함이 생각 이게 뭐냐 하면 올해가 휴전 정전 협정 오늘 53년 7월 27일생 올해가 만 70년이에요. 2023년 70년이 되어져 제 마음속에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큰 울림과 떨림이 있었어요. 오늘 저와 여러분이 제대로 오늘 이런 마음의 손을 가지고 말씀을 중심으로 기도하게 된다면 진심으로 마음을 집중하게 된다면, 우리의 마음속에 이것이 충만해져가지고 간절함으로 표현이 된다면, 우리 성도들이 오늘 이 말씀을 듣는 저와 여러분들이 저 전력을 투구한다면 반드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에요?

다시 반드시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이에요. 여러분과 저에게도 다니엘이 깨닫고 경험했던 이 은혜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국가적으로 하나님 어떤 역사가 시작 지금 사회적인 여러 가지 상황을 보고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저는 유진 피터슨이 얘기한 것을 말씀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는 정치보다도 강하고 언론보다도 강한 줄로 확신한다. -유진 피터슨-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에요. 세상을 바꾸는 기도는 오늘의 이 안타까운 현실을 극복하게 만드시는 것이에요. 다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에요. 지금 우리는 말도 안 되는 프레임으로, 거짓으로, 진영주의로 온통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근데 저와 여러분들이 이와 같은 세상을 바꾸는 기도를 진실로 올려드릴 때에 하나님 나라의 놀라운 역사가 현재 구체적으로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말씀의 깊이와 기도의 깊이가 같이 갈 수 있습니까? 다니엘의 입장에서는 3~4년 뒤면 고난의 시기가 끝나겠구나. 그리고 마음 놓고 여유를 가질 수가 있는데 다니엘은 말씀을 깨닫고 그다음 3절, 4절에

*다니엘 9:3~4,
3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4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이시여.
-여유가 있는 거야. 3절에 내가 금식하여 배 옷을 입고 죄를 뒤집어쓰고 하나님께 기도하여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기도합니다. 또 4절에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고 자복하며 기도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4절에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의 부르심이시다. 다니엘의 입장에서 이 본문을 볼 때 문제가 생겼을 때, 내 개인의 문제를 먼저 푸는 것으로 시작하지 아니하고, 마치 주기도문 가운데 주기도문에 이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나중에 나오잖아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주님의 이름이 거룩한 나라가 임하게 하 뜻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니까 일용할 양식보다도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먼저 시작한 줄로 믿습니다.

다니엘이 이렇게 기도한 이유는 다니엘은 바벨론 대제국의 황제가 다리오가 그 당시에 최고죠. 다리오가 세상을 움직이고 다리오가 세상의 모든 권력자라고 생각할 수 있고 사람들은 그렇게 했지만 다니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세계 역사를 통치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고 움직이시는 분은 하나님이신 줄로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진짜 영적인 시세를 언더스 더 타임 역대 42장에 나오는 것처럼 시대를 알아보는 시대를, 시대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세상적인 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알게 된 것이에요. 이런 기도를 하게 되니까 뒤에 22절에 보니까 다니엘아 이제 내가 너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 하였느라

*다니엘 9:22,
22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이르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왔느니라 .
-하나님께서 오늘 이 아침 예배드리는 여러분들에게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지혜와 충령으로 충분히 채워주시길 원합니다. 그것을 기가 막힌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이에요. 그러니까 말씀을 더 깊이 깨달을수록 이해할수록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고, 그 지혜와 충격을 가지고 우리가 더 기도하게 되고 그러니까, 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충령으로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진짜 어리석은 사람이고 이런 문제를 앞에 놓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의 방향대로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정말 지혜가 없는 사람들이에요.

제가 오늘 이 말씀을 드릴 이유가 뭐냐 이 가을 사역 동 우리는 많은 말씀을 공부할 것입니다. 사랑의 교회는 우리 교회는 45년 동안 정평이 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공부하는 게 어려워서 제자 훈련을 하고 우리는 QT를 강조하고 성경 대학을 하고 다락방 가고 또 주일 말씀도 제가 저의 기본적인 자세는 본문을 택해놓고 엉뚱한 얘기하지 아니하고 기본적으로 본문을 다 해석한다는 것이 저의 기본적인 마음이에요. 우리 교회 공단이 지금까지 그리 해왔어요. 그래 그니까 저와 여러분들에게는 나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기본적인 자세와 또 꿰뚫는 거, 또 나름대로 하나님 말씀에 대한 어떤 은혜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이런 말씀을 깊이 알고, 나름대로 45년 동안 우리 중직 자들 많이 얼마나 말씀을 훈련받으셨나요? 근데 결사적으로 기도가 따라가지 않으면,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에요. 그게 이제 그게 이제 우리 우리의 어떤 면에서 우리의 인간성에 좀 부족함이에요. 그러니까 절박함과 간절함이 뿜어져 나와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한국교회에 많이 성경을 많이 공부했던 분들이 정말 다니엘처럼 베옷을 뒤 집어 쓰고 그다음에 전력 투구해가지고 하나님께 자신의 문제보다도 하나님 문제 앞에 이 시대적인 문제 앞에 결사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시는데 우리에게는 그런 절박함이 약한 거예요. 그래서 뭐 남들은 뭐든 뭘 하든 간에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토비새를 하고 청계산 기도회를 하고, 특새를 하고 그런 거 안 해도 괜찮아요. 우리 교회는 그런 거 안 해도 그냥 신앙생활해요. 이게 절박함의 발로에요. 절박함에, 만약에 초랑 교회 그 70년 전에 초랑 교회 절박한 기도가 없었다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그 기도의 결과 인천 상륙 작전이 성공을 했는데, 인천 상륙작전이 성공하지 못했다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됐겠어요? 캄보디아의 킬링필드와 베트남의 보트 토크라는 이거는 게임이 안 될 거예요. 최소한 몇 백만 명은 죽었어요. 우리 목사님, 왜 또 저런 말씀을 하시나?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아직까지 기도의 절박함이 좀 약하다고 생각해요. 말씀의 깊이만 있고 강력한 절박한 기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영적인 시체와 같고 균형이 잡히지 않는 것이에요. 말씀에 거하고 기도의 절박하고 그것이 표현된 것이 토요일 새벽 예배나 특새(특별새벽기도히)나 청계산 기도회나, 이 그래서 저는 국밥은 따로 국밥을 좋아하지만 기도와 말씀은 따로따로 하면 안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것이 있으니까 모세가 시내 산에서 생명을 위한 기도를 하는 것이고 엘리아가 갈멜산에서 목숨을 걸고 기도를 하는 것 역대 24장에는 아사 왕이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나니까 그 말씀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말씀을 새롭게 해가지고, 여호와의 영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를 도와줄 자는 주님밖에 없사오니 주님 우리를 도와서 절박한 기도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 히브리서 5장 7절 너무나 놀라운 기도 예수님의 기도 히브리서 5장 7절 다 함께 읽겠습니다.

*히브리서 5:7,
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를 응답하시는데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이 결박한 기도가 너무 심각하니까,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심한 눈물로 간구와 소원이 되어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나라를 위하여 여러분 시대적인 상황에서 여러분 자신을 위하여 어떻게 사실 거예요? 그래서 저는 우리 10월 23일, 원래 우리가 해야 10.23, 우리 한국교회 선교 10.23, 있는데 10월 9일부터 또 강단기도 하려고 합니다. 생각하고, 말씀의 깊이와 기도의 깊이가 같이 가는 줄로 믿습니다.

저는 이번에 교역자 수양회를 하면서 우리가 깨달은 것이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근데 산업화 민주화 다 됐다. 이런 얘기도 많이 하고, 1945년도에 해방하여 독립을 취한 나라 치고는 다른 나라를 하고 유일한 나라로 발전했다 그러는데 이게 어떤 점가하면 60대 이상은 60대 이상의 분들은 여러분과 저는 태어나기를 후진국에서 태어났어요. 맞습니까? 진짜 후진국으로 태어났어요. 내가 한번 얘기했죠. 저는 어릴 때 버스가 한 번 지나가는 거 그거 구경하는 것이 내 인생의 낙이었다니까, 버스가 지나고 나면서 막 기발 냄새가 나고 냄새를 맡고 그랬어요. 그게 근데 40대 50대는 중진국에서 태어났어요. 개발도상으로 중진국에 태어났어요. 그리고 지금 20대 20대 30대는 선진국에서 태어났어요. 이게, 이게 완전히 달라요. 이 종자가 달라요. 종자가. 지금 우리 10대 20대 애들은요? 유리문 앞을 지나가다가 서, 이래요. 왜 이러느냐면 스마트폰 이러면 다 해 때잖아요. 그러면 문 앞에 서 하면 다 해결되는 줄 알아요. 우리 교회도 이제 앞으로 그럴 거야. 우리 교회에 실제 집회가 들어. 이러면 우리 교회 뭐야 역사 우리 교회 장래 우리 교회 비전 다 다 나오게 될 거에요. 앞으로 여기가 다 마무리 될 거에요. 걔네들은 그렇고, 이제 근데 60대 이상은 스마트폰 이거 하고 있나 이런 세대를 다 세대가 초월되고, 모두가 다 하나 되고, 이스라엘은 세대 차이가 없다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여러분 세대가 달라도 소홀할 수 있는 그래서 제가 디지털 디지털에 관한 10대 시대들은 아이들은 디지털 원주민이고, 무려 60대 이상은 디지털 이방인입니다. 우리는 이방인 민족이에요. 한 집안에 이방 민족이 같이 사는 거예요. 이거 어떻게 한데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합니까? 하나님이 주신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이런 세대를 초월하여 합심해서 기도하면 세대 차이가 없을 줄 믿습니다. 말씀 외에는 다른 길이 없어요. 그래서 성경 에베소서 6장에 보면 영적 전쟁에 대해서 우리 영적 전쟁을 앞에 놓고 있는데, 공격력 목을 따라가는 말씀의 건 나머지 훌륭한 영적 전쟁 무구들이 있어요. 디펜스 한 진리의 허리띠, 의의 호신경, 믿음의 방패, 다 멋있어요. 그런데 아무리 성령의 검과 모든 것이 에베서 6장 13절부터 17절 사이에 다 나오는데, 다 있어도 마지막 18절에 여기 없으면 해결이 안 되는 여기 없으면 해결이 안 됩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에베소서 6:17-18,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그러니까 성령의 검과 진리의 허리띠와 의의 호신경과 믿음의 방패가 있어도 반드시 마지막 마무리로 18절에 17절까지 있어도 기도와 간구가 마무리가 되어야 뚜껑이 닫혀 닫힙니다. 다시요. 말씀과 뭐가 같이 간다? 기도 다른 말씀이 기도가 될 때 역사는 일어나는 거죠. 요한복음 15장 7절에

II. 함께 기도의 짐을 져야 세상을 바꾼다.

*요한복음 15:7,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그 이루리라. 순전하고 어서 이거 그대로 믿기를 바라는 것이 그다음에 무엇인지 무엇인지, 보고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가 같이 가서 이 시대를 바꾸는 세상을 바꾸는 기도의 증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또 하나 더 하겠습니다. 또 하나는 뭐냐 5절부터 19절에 나오는데요. 뭐가 나오냐 하면 다니엘, 다니엘이 민족과 함께 기도의 짐을 함께 졌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함께 기도의 짐을 져야 세상을 바꾼다는 것입니다. 함께 기도하면 파워가 나온다. 연합과 합심 기도는 기적을 가져오는 줄로 믿습니다. 이게 왜 중요한가 다니엘은 함께 기도의 짐을 안 줘도 되는 사람이에요. 다니엘은 깨끗한 사람이고 에스겔 14장에 보니까,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보고 너는 의롭다 그랬어요. 성경 완벽한 인물들 사무엘도 완벽하고 요셉도 완벽하고 같은데 3대 인물 가운데 그러나 사무엘도 자식 농사에도 문제가 있었고 또 요셉도 좀 뭐야 좀 이렇게 형들 자매하고 이 얘기도 하고 이런 거 있었는데 다니엘이라고 한 사람 그런데 오늘 5절을 보니까, 우리는 이미 범죄 하여 패역하고 5절, 우리는 이미 패역하고 범죄 하여 행악하여 감정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다.

*다니엘 1:5,
5 우리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
-이 죄를 지었다는 말을 여러 가지 표현하고 있죠? 범죄 했다, 패역 했다, 행악 했다, 반역 했다, 주의 법도와 교회를 떠났다. 그러니까 다니엘은 자기는 의인이지만 자기는 깨끗한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카스 한번 같이 하세요. 똑같이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3 14 15 16 18 19, 12절과 18절 빼고는 전부 다 매주 마다 자기 자신을 범죄였다고 말하고 있어요. 저는 이게 너무 놀라웠어. 성경 어디에도 나들이 죄가 나오지 않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그런 부족함이 있지만 나와 안 맞는 사람들에 대해서 나와 안 맞는 정치 체제에 나와 안 맞는 거에 대해서 그런 게 있었지만 있지만 우리는 대부분 많은 사람은 허구한 날 못난 정치 체제가 정치가 어떻고, 기업이 어떻고, 세상이 어떻고, 말만 하고 이렇게 하는데 그 짐을 자기 죄로 알고 눈물로, 눈물로 기도하는 그런 사람 많지만요. 우리 교회도 보면 이 안에 보면요 정치적으로 자기가 안 맞아갖고요. 교리도 안 하는 사람이 있어요. 교회 식구들 가운데서도 너 일찍이지? 등,,, 우리는 같이 가서 이 민족의 죄에 대해서, 같이 저는 유튜브에 한 번씩 보면요. 막 그 전에는 어떤 행동을 취하고, 지금은 완전히 다른 행동을 취해가지고 배신한 인간들 때려 죽이고 싶어요. 죄송합니다. 근데 그게 내 문제예요. 우리는 다 그렇게 할 수 있어.
그러니까 피가 뭐냐 하면 다니엘은 민족의 죄악을 고발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

“다니엘은 민족의 죄악을 고밳나는 것이 아니라, 민족의 죄를 자신이 지었다고 생각하고 민족의 죄와 자신의 죄를 동일시하여 기도의 무릎을 꿇었다”
-이 교회 안에서도, 한국 기독교 안에서도 계속 강단에서는 남 얘기하고 어느 목사가 잘못했다 그러고 누가 뭐 어떻다고, 그러고 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같이 하시라. 아 좀 한 단계 올라가 가지고 분절하지 말고 같이, 같이 마음 아파하고 같이 있잖아요. 민족의 죄를 고발하는 사람이 아니라 민족의 죄 짐을 대신 지고 가는 사람을 통하여 세상이 바꾸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주님께서는 기도의 거룩한 짐을 지워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기도의 어떤 거룩한 짐을 지워주셨어요?

저는 우리 민족이 주님 기도의 짐을 지어주셨어요. 하나님 우리 민족이 적어도 영적 강국이 되게 해달라고, 우리 민족의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게 해달라고, 세계교회 선교사님 빚진 거 갚게 해달라고, 기도의 짐을 지게 하신 거에요. 그리고 또 하나 건강할 때 성령에서 특새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었죠. 놀라운 것은 이런 기도의 짐을 여러분들이 지기로 결단하는 그 순간 하나님은 응답을 미리 준비하고 계시는 줄 믿으셔야 되는 것이에요. 오늘 23절에 보니까 가브리엘 천사가 다니엘에게 와서 기도하고 19절에 기도하고 나니까 23절이 시작

*다니엘 9:23,
23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알리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환상을 깨달을지니라.
-시작하는데 벌써 명령의 입 민족의 힘을 거룩한 힘을 쥐고 오늘 3절에 기도할 걸 결심하고 기도했는데 그때 이미 하나님께서는 응답할 준비를 다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시간적으로는 하나님은 우수한 대의 개념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지금 어떤 물리적인 3차원의 세계에서 바로 응답은 안 일어나지만, 영적인 차원에서 이미 하나님은 다 기도를 응답을 준비하고 계시는 거죠. 예를 들어서 우리 교회 예배당을 이렇게 짓는 데 적어도 오랜 시간이 걸렸잖아요. 6~7년 8년 걸렸잖아요. 다 정리되면 10년이 걸렸잖아요. 우리가 생각할 때는 이거 너무 시간이 걸리고 이렇게 생각하지만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이미 우리가 예배당을 위한 기도하고 최선을 거치고 기도하고 그때 이미 답이 나온 거예요. 이게 지금 지금 우리가 아니 10년 뒤에 우리가 깨닫게 되는 것이에요. 다시 우리가 거룩한 기도의 집을 지고 집중을 할 때 하나님은 이미 응답을 준비하고 계셨다. 그러니까 여러분, 여러분과 제가 기도의 짐을 질 때 먼저 내 개인의 문제 해결만을 위해서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기도의 짐을 지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내 개인의 문제까지도 해결해 주시는 것이다.

그렇게 기도할 때, 그리고 놀라운 것은 이런 어떻게 보면 거대 담론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뒤에 보니까 다니엘 개인의 문제도 다 해결해 주시는 것입니다. 22절에 아까처럼 하나님 뭘 주셨어요? 지혜가 문을 주셨어요?

*다니엘 9:22-23,
22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이르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왔느니라.
23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알리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환상을 깨달을지니라.
-그렇게 은총을 받고 지혜와 존경을 통하여 미래를 통찰하는 사람이 되고, 다니엘은 요한계시록과 함께 서게 될 만큼 하나님 나라의 묵시에 대해서 깨닫게 되고, 그리고 기도의 집을 지은 자에게 첫 번째 말씀의 깊이와 기도의 깊이 같이 하고 거룩한 기도의 시간을 같이 지고 기도할 때에 뭐가 어떻다 뭐가 이렇게 기도할 때 여러분 다시 어떤 우리 기도의 제목이 있습니까? 사랑의 교회와 한국교회 우리가 어떤 기도의 짐을 져야 합니까? 우리가 저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기 위하여, 믿음의 계승을 위하여, 하나님 우리에게 주시는 귀한 기도의 제목들이 다 있는 거예요. 이걸 여러분 개인적으로 잘 접목할 때에 놀라운 말씀 다니엘에서 12장 13절에 보면,

*다니엘 12:13,
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려라. 이는 내가 평안히 쉬다가 끝나려면 내 몫을 노릴 것이니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평안히 주시는 축복을 주셨어요. 끝 날에는 너의 몫을 누릴 것이 기도의 짐을 진 자에게 첫째 인생의 평안한 쉼을 주실 줄로 확신한 것이 그리고 내 몫을 다는 것은 하나님의 상급이 온 것이 그런 평안과 상급을 통하여 부흥을 허락하여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이 욥이 너무 억울해가지고 욥이 너무 고난당해 억울해가지고 난리 났을 때, 나중에 하나님께서 지금 니가, 니가 하나님이 어떻게 다 아냐 나중에 욥이 눈으로 귀로만 들었던 하나, 눈으로 깨닫고, 여기 42장에 놀라운 고백을 하고 있죠? 욥기 42장 10절에 보면, 시작.

*욥기 42:10,

10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마지막 핀 세트처럼 이렇게 뽑아가지고, 욥의 친구들을 위하여 그 친구들 말도 안 되는 그 이상한 친구들, 이상한 소리하는 친구들 기도할 마음도 안 생길 만한 그런 친구들을 위해 다 들 기도하니까 여호와께서 욥의 공격을 돌이키시고 이전 수보다 갑절이나 허락하여 주셨더라. 이걸 우리는 그대로 믿기를 바라는 것이 핀세트처럼, 다시 처음 말씀대로 우리가 세상을 바꾸지 아니하는 세상이 우리를 바꿀 것이 오늘 말씀드린 대로 세상을 바꾸는 기도를 우리는 잘 이제는 이해하게 됐습니다. 말씀과 기도의 기표가 같이 가기를 바라고 함께 기도해 주며 함께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역사할 것입니다.

*야고보서 5:16,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야고보서4:2
2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그래서 평양 대부흥 때 블레어 선교사님이 미국 교회의 보고였는데 기도의 소리가 평양 기도의 소리가 마치 ‘폭포수 소리와 같았어.’ 라고 했다. 기도의 소리가 마치 폭포수 소리와 같아서 기도의 대 파도가 하나님의 보좌를 밀어 올리는 것 같은, 절박함으로 간절한 기도를 이 시간 함께 올려드릴 때, 하나님은 반드시 여러분 응답하시리라 믿습니다. 정전 만 70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어떤 역사를 이렇게 될 것입니다.

첫 번째, 주여, 들으소서.
-하나님의 정치보다 언론보다 강한 줄 믿사오니 깊은 말씀으로 우리를 흔드 사, 세상을 바꾸는 바쁜 기도에 무릎을 꿇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두 번째, 주여 용서하소서.
-오직 두려워할 한 분, 주님께 이 민족의 죄악을 끌어안고 자복하오니용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아멘.
세 번째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한손에는 예언의 말씀을 들르고 한손에는 역사적 현실을 붙들고 간절히 구하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의 뜻을 이 땅 가운데 이루어 주옵소서. 아멘.

첫 번째, 주여, 들으소서.
두 번째, 주여, 용서하소서.
세 번째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Lord, hear me.
Lord, forgive me.
Lord, listen, think, and act).
주여 들으시고, 주여 용서하시고,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여 주옵소서.

♣요약
세상이 우리를 바꾸는 위기 앞에서 세상을 바꾸는 강력한 기도 무릎으로 엎드릴 때, 민족과 세상의 영적 지형도가 바낌을 믿고
한 손에는 예언의 말씀을 붙잡고, 한 손에는 역사적 현실을 붙들어서 기도의 간절함과 절박함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리하여 영적 기폭제로 쓰임 받아 주님의 귀한 기도의 자녀로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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