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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2023년 8월 27일)
제목: "평생의 언약 기도"
말씀: 시편25:10-14
찬양인도: 쉐키나(오준석 강도사님), 영광찬양대
대표기도: 김대규 부목사님
사회: 천동원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ㅡㅡ
*시편25:10-14,
10 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의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
11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소서.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13 그의 영혼은 평안히 살고 그의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14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15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ㅡㅡㅡㅡㅡ
▶할렐루야. 여러분 오늘부터 이제 가을 사역이 시작되는데 다들 준비되셨습니까? 어제 새벽에는 영어로 했는데, Are you ready? 참 감사한 게요 예수 믿으면 참 귀한 것 중에 하나가 늘 주일이 있고 또 이런 가을 사역이 있고 봄 사역이 있고 여러 일을 하면서 이렇게 피니쉬 앤 스타트가 있어갖고 매수가 또 이 매 사역이 이렇게 우리 프레시 하게 오늘 찬송한 대로, 아침 해가 돋을 때 만물 뭐예요 신선함 같이 다시금 외부를 시작해가지고 신선하게 이게 얼마나 감사한지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이 가을 사역을 붙잡으시고 암탉이 참 병아리를 보호하듯이 여러분 눈동자같이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2003년도 8월 마지막 주일에 첫 설교를 했습니다. 그래서 만 20년 지나고 오늘이 21년째 첫 설교입니다. 여러분 보통인지 모르지만 저는 정말 특별합니다. 제 마음속에 그래서 20년 전에 성령이여 새 일을 행해 주십시오. 그렇게 성령께서 역사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뭘 하겠습니까? 그렇게 말씀 같이 나누고 오늘은 평생의 언약 기도 제목을 가지고 여러분 같이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여러분 이게 그냥 적당한 것이 아니고 오늘 시편 25편은 누가 기록했죠? 다윗이요... 제가 소리를 살살 하니까 다른 소리들이 막 들리네요. 시편 25편은 누가 기록했죠? 누가가 기록했어요? 다윗이 기록했어요. 시편 잘 아시는 23편 24편 25편 다윗의 막강한 고백적인 그런 다윗의 시편이에요. 아시다시피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 시편 23편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정복 왕이었습니다. 다윗은 상승장군이었습니다. 상승장군이고 이렇게 무가 강하면 문이 약합니다. 사람들 문무가 겸비한 자가 별로 없죠. 다윗은 문사철 특별히 시의 달인이었습니다.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그가 뭐 정보 왕이고 잘 나가고 뭐 다 잘 되니까 그게 좋은 게 아니고 하나님이 내 목자이시니까 나는 만족한다. 멋지잖아요.
*시편 23:1~6,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
-그런데 23편 6절에 보면 나의 평생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이런 고백할 수 있겠어요? 내 평생에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슈얼리, 정영 반드시 나를 따른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오늘 이 예배에 오신 여러분 여러분들의 생애에 반드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그다음에 선하심이 여러분들을 따라오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가을 사역에 그리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저는 오늘 21년째 첫 설교를 이 말씀으로 준비를 하면서 그래요. 우리 성도님들을 그렇게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그것이 그냥 논리 이론 정도가 아니라, 오늘 14절 뒤에 보면 뭐라고 나오느냐 하면 이렇게 나와 있어요.
14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이렇게 했어요. 보이신다는 말이 히브리어로 다 ‘야다’는 말은 임상학적인 체험과 그다음에 임상학적인 어떤 삶의 경험이 분명하다. 그런 뜻이 그러니까 어떻게 다윗의 생애가 평생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따를 수 있었나 먼저는 그가 하나님의 언약 적 축복을 받았어요. 그래서 뭐라고 했냐면 10절에 이렇게 나와 있어요.
I. '언약사상'은 은혜사상이다.
*시편25:10,
10 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의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
-아멘. 인자와 진리라는 말이 그 인자가 요한복음에는 은혜와 진리로다. 여러분, 은혜와 진리가 누굽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니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은혜와 진리로다. 은혜와 진리로다. 그러니까 다윗이 벌써 오실 메시아를 깨달은 거예요. 그런데 다윗 편에서는 뭐냐 하면 그 하나님은 언약을 주셨는데 언약을 지키는 자에게 10절에 언약을 지키는 자에게 그런데 또 14절에 뭐라고 나와 있냐 하면 뒤에
14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오늘 참 중요한 그 단어가 언약이라는 단어인데 이 카비넌트(covenant), 이 언약이라는 단어는 세상적인 단어가 아니에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과의 맺어진 단어예요. 그러니까 10절은 우리 편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고, 그다음 14절은 하나님 편에서 우리에게 언약을 지키시는 거예요. 마치 샌드위치와 같이 우리 편에서, 하나님 편에서 그런데 누구에게? 11절에 이렇게 나와 있죠
*시편25:11,
11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소서.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복음과 생명의 복음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 죄의 노예 상태에 있었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네가 이제는 너희가 내 백성이 되고’ 애굽에 430년 동안 종살이하던 그들에게 너희가 이제는 전에는 종살이했지만 너희가 이제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고 너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랬어요. 그걸 일컬어서 언약의 백성 언약 적 관계가 되었다.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 제가 첫 번째 생각할 것은 하나님의 언약과 은혜는 같이 가는 것이다. 무슨 말이냐 우리가 일반적으로 언약 얘기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 때문에 하나님께 매려 있나 하나님께 구속되어 있나? 마치 로버트처럼 그렇게 돼 있나? 하나님께 꼼짝 못하냐?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데 너 그것이 아니에요. 진짜 언약은 언약에 깊이 들어가면 언약은 진실 된 은혜이고, 언약에 깊이 들어가면 진짜 언약은요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언약이 됐다는 것은 하나님과 나 사이에 내가 어떤 언약의 백성이 됐다. 이런 개념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나의 언약의 하나님이 된 것이에요.
그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그러는데 핵심은 하나님은 나의 언약의 하나님이다. 나의 하나님이 언약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어떤 뜻인가? 내가 언약 적으로 관계가 돼가지고 내가 하나님 앞에 꼼짝 못하고 무슨 구속이 되고 매여 있다 NO! 하나님이 언약을 통하여 하나님이 내게 묶여 계시는 것이에요. 이게 제 얘기가 아니고 우리 신앙의 귀한 선배였던 ‘제임스 페커’가 하는 얘기를 한번 보세요. 우리는 연약하고 오염되고 죄 투성이고 문제 많고 그런데 그리스도의 피로 핏 값을 우리의 실력으로 아니라 예수님의 피 값으로 그리스도의 피를 우리 머리에 덮어가지고 머리부터 덮어가지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언약의 백성 너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의 언약의 하나님이 되겠다.
※하나님의 언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해 하나님 자시능ㄹ 묶어 놓으시는 거룩한 속박이다. -‘제임스 페커’-
-그리 말씀하셨다는 뜻은 뭐냐 하면 하나님 자신을 우리에게 묶어 놓으시고 하나님 편에서 거룩한 속박을 하신 거예요. 이런 뜻이에요. 저는 아들이 둘이 있는데요. 걔들이 어릴 때에 저 놀이공원을 한 번씩 가면 얘네들이 난리야. 너댓 살 될 때 막 좌충우들 그냥 막 뛰어다니고 노릇하다가 놓칠 것 같아 갖고 안 되겠다 싶어갖고 우리 첫째 아들 팔목에다가 줄을 맸어요. 줄을 매가지고 첫째 아들을 이제 메고 있는데 자기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어린아이들 줄을 메고 있는데 누가 더 속 타요? 아들이에요. 아버지 아직까지 잘 모르십니까? 아버지가 훨씬 속이 타는 거예요. 아들이 뛰어가는데 같이 뛰어 가주고 아들과 조폭을 맞춰주고 그 눈길을 아들에게 떠나지 않게 하고 아버지의 마음이 노심초사여 노심초사, 나는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 됐다는 이 사실 앞에 어마어마한 역동성을 느끼는 거예요. 여기에 놀라운 가능성과 놀라운 어떤 깊은 은혜의 경지를 느끼는 것이 여러분과 오늘 이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과 제가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들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스스로 묶이신 것이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스스로 묶어주신 거예요.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자신을 스스로 묶어주신 하나님, 그래서 엄격하게 말하면 언약이라 언약의 자손이 됐다고 했을 때 언약이라고 쓰고, 사실은 묶인 거예요. 언약이라고 쓰고, 사실은 사랑으로 읽어야 돼 언약이라고 쓰고, 사실은 은혜로 읽어야 돼요. 언약이라고 쓰고, 사실은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 목자의 심정을 우리가 깨달아야 되는 것이에요. 이것이 우리에게는 너무 귀한 거예요. 언약=은혜 사랑 목자의 심정. 그러니까 성도는 다시 하나님의 언약이라고 쓰고 하나님의 뭐라고 읽는다고요? 은혜 하나님의 언약이라고 쓰고 뭐로 읽는다고요? 사랑으로 하나님의 언약으로 쓰고 하나님 목자의 심정을 깨닫게 되는 것이 그래서 이 언약이라는 말은 단순히 어떤 신학적인 용어가 아니고 우리를 살리고 죽이는 용어에, 그래서 이 언약을 제대로 깨달으면 여러분들이 영적으로 살고 죽는 것임을 깨달아야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더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언약 은혜사상이다.
그래서 제가 유아세례를 베풀 때 우리 유아세례를 하나님의 언약 사상과 하나님의 은혜 사상에 근거하여 유아세례를 준다. 그렇게 얘기하는데 여기에 포함돼 있는 내용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언약 사상에 깨달아지고 언약 안에 들어갈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들어가는 것이에요. 그러나 저와 여러분의 행복은 하나님의 언약에 의하여 언약 안에 들어가지고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아래 생활할 때 진짜 행복한 것이에요. 이렇게 밖에 반응을 못하겠습니까? 다시 우리가 진짜 우리의 여러분의 행복과 여러분들의 은혜와 축복은 하나님 축복은 하나님의 언약의 질서 안에 들어갈 때 진짜 축복이 되는 것이에요. 내가 너에게 묶여 있노라 내가 우리 아이에게 벗겨 있노라 그런 식이죠. 그러니까 하나님의 창조질서 안에 들어가면 모두가 다 평안한 거예요. 우리가 살아 은사대로 사는 것도, 창조 질서대로 세상에 돌아가는 창조질서 하나님의 창조 질서의 키 중에는 뭐냐 하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것이에요. 그래서 남자가 내가 이상하다 나 여자인 것 같다. 이러고 여자가 나 이상 남자인 것 같다. 이게 아니에요. 남자와 여자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에요. 하나님의 언약의 질서에 들어오는 것이에요. 그러면 행복하고 그런데 그게 나는 남자 성향이 있다고 또 막 동성애를 하고 말이지 이렇게 확대를 하고 차별 금지법 막 얘기하고 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 누가 차별을 하겠습니까?
제가 지난주에 미국에서부터 우리 지난 토요일 날 토비새 설교 했던 이충희 목사님이 저한테 어떤 메일을 보내왔는데요. 로스앤젤레스 칠드런 하스피털(Los Angeles children's hospital), 로스앤젤레스 어린이 병원이에요. 커요. 보스톤 칠드론 하스피털, 아주 커요. 거기에 뭐가 있냐 거기에 이제 뭐가 뭐가 무슨 프로그램이 있냐면요. 젠들 서저리 프로그램 어린이 병원에 젠덜 서저리 프로그램이라는 건 뭐냐 하면 성전환 수술 팀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 이게 말이 돼요 이게 10살, 12살 이렇게 밖에 안된 어린 애들에게 나는 이제 나는 남자가 싫다. 나는 여자이고 싶어요. 그럼 남자를 여자로 만들어주는 거예요. 그 수술을, 그리고 여자애가 나 남자 되고 싶다. 그러면 남자로 만들어주는 거 그 수술을 하는 거예요. 그 팀이 있는 거예요. 지금 이게요. 이게 언약의 자손답지 않아. 이게 창조주에서답지 않아요. 그래서 수술을 했는데 남자 여자가 좋다고 여자를 수술을 했는데 좀 나이가 드니까 여자가 좋대요. 아주가 이 깊은 진리를 못 깨달았어요. 하나마나, 수술을 하나 마나, 너무 안타까운 일이 미국은 중국은 공산독재 때문에 망하고 미국은 이 동성애 이것 때문에 망할 거에요. 지금 만일에 모두 화장실을 뜯어고치고, 아이들에게 함부로 저기 뭐야 애들 보고 부모가 막 강요하면 안 되고, 너는 남자야 너는 여자 강요하면 안 되고, 여러분 이건 제가하나 예를 들어 설명했는데 이게 말이나 되는 겁니까? 모든 화장실을 다 두드려 고치고 남자 여자 같이 들어간 화장실을 다 만들고, 멀쩡한 걸 그래서 어제 한국에 좀 대형교회 목사님 몇 집 만났는데 우리가 죽어도 이거는 우리가 지켜낸다. 한국교회가 죽어도 지켜야 한다. 오 목사님 그럼 국회 앞에 가서 왜 피켓 안 들고 있느냐고 나는 어느 날 그 어느 날 썸데이에, 어느 날 만약에 문제가 생기면 들어갈 거예요. 우리 교회도 국회의원들 계십니다마는 정신 바짝 차려야 돼. 아니 우리 교회 국회의원 장로님이 맡고 있어요.
지금 5천만 이상 되는 나라 3만 불 이상 되는 나라가 동성애 법이 통과 안 된 나라 우리가 유일해요. 지금 그래서 이 민족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하나님이 지켜주실 거에요. 이거 잘하면 왜 창조 질서대로 하나님의 언약이 이게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도 마찬가지인 거예요. 그래서 언약의 자손으로 여러분들을 창조 질서대로, 하나님의 귀한 축복을 가지고 이번 가을사역의 평생을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려면 오늘 네 가지 언약 적 기도 제목이 있는 것이 네 가지, 네 가지 첫째는 뭐냐 오늘 12절에 보니까 이렇게 나와요.
*시편 25:12,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첫 번째 기도 제목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언약의 백성들의 갈 길을 가르쳐 주신다(가이던스).
-택할 길을 가르쳐 주신다. 이거는 변개함 없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에요. 영어로 말하면 가이던스 인도 가이던스(-Guidance), 가이던스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GPS를 잡고 계시다. 인생의 내비게이션을 하나님이 우리 운행하고 계신다. 그래서 여러분들과 저는 이거 믿고, 매일 아침 매일 아침마다 하나님 내가 언약의 자손이오니 하나님이 내게 묶여 계시는 것이 너무 눈물 나는 일이오니 주여 오늘도 내 삶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매일 아침 저는 매일 아침마다 일어나면 주님 오늘도 새 날을 주시고, 새 마음과 새 영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나에게 새 길을 열어 주시옵시고, 하나님이 인도와 택할 길을 가르쳐 보여주옵소서. 모든 사람들은 잘났든 못났든 대단한 위치에 있든 그렇지 않든 우리 모두는 모든 사람들은 매일 매일 마다 결정을 해야 합니다. 수많은 결정을 해야 합니다. 결정할 때마다 하나님 택할 길을 가르쳐 보여주신다고 약속 하셨사오니 그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제가 82년도에 미국 신학교에 유학을 가가지고 파일러 대학교 신학 단에 가가지고, 그때 닥터 글렌 오딜이라고 신학교 학장, 요즘 신학교 총장이죠. 학장님이 신입생이 한 350명 정도 됐는데 350명 신입생 가운데 한국 사람이 2명이었어요. 한 사람은 저 1.5세였고 한국에서 온 사람 나온 저밖에 없었어요. 그러니까 내가 좀 이렇게 좀 불쌍해 보였는지, 이 목사님이 이 학장님이 3박 4일 동안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수양회를 하는데 같이 방에서 같이 있자고, 그래서 이제 3박 4일 동안 학장님하고 같이 있었어요.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그러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침상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시고, 밤에 주무시기 전에 침상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시고, 저도 그걸 보고 그 이후에 옛날에는 한국에 침대라는 게 없었잖아요. 미국 가고 침대를 침대 생활하면서 항상 일어나면 기도하고, 밤에 자기 전에 기도하고 그렇게 하는데 내가 물었어요. 닥터 오닐! 내가 질문 안 하겠다고 아침에 일어나서 무릎 꿇고 기도하시는데, 뭘 위해 기도하시느냐고? 프레이 퍼 가이던스(Pray for Guidance), 매일매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위하여 기도한다. 그럼 주무시기 전에는 뭘 위해 기도하셨다고? 프레이 퍼 땡스기빙(Pray for thanksgiving) 오늘도 하나님 인도하심으로 하루 감사합니다. 감사한다. 매일 매일이 그렇다. 그 이후에 저하고 같이, 같이 수양회에 가고 같이 자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 두 가지를 제가 가르쳐요. 이제 그래서 교육은 무서운 것이고 귀한 것이에요. 하나님 오늘 이 예배에 참석하신 분 안성 수양관, 제천기도 동산, 곳곳마다 하나님의 가이던스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두 번째 기도제목은 영혼이 평안한 축복이다(peace ,prosperity)
-우리가 언약 적 기도의 두 번째 핵심은 뭐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데 뭐냐 하면 13절 앞에 그의 영원히 평안히 산다고 그랬어요.
*시편25:13,
13 그의 영혼은 평안히 살고 그의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영혼히 평안한 축복이 여러분과 저의 영혼히 평안한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영어로 말하면 한마디로 peace ,prosperity, 평안하다. 여러분 영혼이 평안해야 육신이 평안한 것입니다. 영혼이 잘 돼야 삶의 모든 영역들이 평안해지는 것입니다. 어떤 고위 공직자가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목사님, 정말 마음 좀 평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 대단한 위치인데 괜찮잖아요? 아니에요 목사님 마음이 얼마나 불안한지 마음이 당연하죠. 가인의 자손은 이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가인의 자손은 늘 가인이 뭐라고 그랬어요. 아담의 자손 아담의 아들, 가인이 뭐라고 그랬어요? 아벨을 죽이고 난 다음 그 범죄 때문에 생긴 것이기도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죽이려 하는 것 같고, 걱정 근심 우수 사례가 너무 많아 늘 번민이 어떻게 영원히 평안하겠어요? 어떻게 마음이 평안하겠어요? 오늘 우리 주위 보세요. 저 논현동의 점집 미아리의 점집 수많은 사람들은 문정성시에요. 그것도 잘 나타난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이 영원히 평안하지 않으니까 마음이 불안하니까 그런데 하나님 우리에게 언약 적 기도가 있는 사람에게는 영원히 평안한 축복을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이거예요.
이걸 esv라는 아주아주 권위 있는 성경에서 잉글리시 스탠더드 버전(English standard verson)이라는 거기 보니까, 영원히 평안하다는 걸 뭐라고 번역했냐면 웰빙으로 써요 웰빙, 어디 다른 데 웰빙 찾지 말고 영원히 평안한 언약 적 기도를 통하여 참된 웰빙이 여러분들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진짜 웰빙은 여기에 있는 것이에요. 영혼이 평안해야 한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 직장에서는 평가 불안에 시달리고 가정에서는 눈치 불안에 시달리고, 저는 이번 하반기 사역 동안 모든 성도들 영혼히 평안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영혼히 평안하려면 영이 육을 지배해야 되는 거에요. 영혼히 평안함이 이 성령이 우리를 지배하셔야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육신의 사람은 육신의 생각을 하지만, 성령의 사람은 성령의 생각을 하게 하시는 거에요. 성령의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자동적으로 영혼이 평안해지고 영혼이 평안해지면 자연스럽게 삶의 많은 영역들이 평안해지는 것이에요.
오늘 이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첫 번째는 뭐예요? Guidance, 두 번째는 뭐예요? peace ,prosperity, 이것이 나중에는 바울이나 하나님이 특별한 사람들은 고난도 겪고 욥도 고난 겪고 다 겪었지만, 하지만 우리 보통 사람들은 이런 언약 적 기도, 하나님이 우리 언약에 묶여 있다고 생각하고 기도하고 신실하게 주님 앞에 나아가는 자는, 하나님 반드시 이런 축복을 주신 줄 믿으셔야 되는 거에요. 그게 믿음이죠. 이번 주간 내에 여러분 좋은 일들이 감사한 일들이 귀한 일들이 많이 생길 거에요. 이런 믿음을 갖고 기도할 때에 될까? 그건 아니에요. 그 언약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세 번째로는 그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13절 뒷부분에,
세 번째 기도제목은 그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Success).
*시편 25:13b,
13 그의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언약 적 기도가 있는 사람에게 땅을 상속하는 거에요. 이거는 뭐냐 하면 석세스(success) 혹은 인헤리턴스(Inheritance) 땅을 상속하는 거에요. gps가 됐어요. 어느 순간 g가 뭡니까? 가이던스(Guidance), 제가 그냥 제가 마음으로 정리해 보면 p는 뭐예요? 피스(peace), 그다음에 뭐예요? s는 석세스(success), 상속자, 이 땅을 상속한다는 그 당시에 그 유대인의 개념의 땅은 축복의 대명사였어요. 그래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주신 헤브론의 그 유업 기업을 지키려고 노력을 했고 그다음 나봇 같은 사람은 조상이 준 포도원이라든지 그 땅을 소중하게 여겼어요. 아합 같은 악한 왕이 그 땅을 빼앗으려고 막 위협을 가하고 목숨을 건 위협을 가하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봇은 그걸 지키려고 애를 썼어요. 왜냐하면 그 하나님이 주신 이 귀한 것은 내가 소중하게 여겨야 된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이 땅은 나만 갖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에 다음 자손대로 계속 이어가야 한다.
오늘 우리가 받은 이 축복들이 우리만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자녀 세대에도 그대로 이어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믿음의 세대 계승, 영적인 어떤 영적인 세대에서 그래서 자녀들이 부모의 두통거리가 아니고 부모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부모의 이 언약의 기도가 자녀의 평생의 축복이 되는 것이에요. 영적인 공간이 확대되는 것이에요. 영원한 유혹을 나중에는 이것이 새 하늘과 새 땅의 영원한 유혹으로 요한계시록에도 나타나 있죠. 이 땅에 있는 물리적인 땅만이 아니라 영적인 지경을 넓힐 수 있도록 영적 땅이 계승될 수 있도록 하나님 한 분 한 분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믿음께서 세 가지 첫 번째 뭡니까? Guidance, 두 번째 뭡니까? peace ,prosperity, Success, 믿음의 계승, 이 세 가지가 있어도 마지막에 안 되면 인이 안 되는 거에요. 마지막이 뭐냐 14절 앞부분에,
네 번째 기도 제목은 하나님과 친밀해야 한다(Intimacy).
*시편 25:14,
14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친밀하다. 그랬을 때, 인티머스(Intimacy), 하나님과 나와의 친밀함 앞에 있는 세 가지가 소중하지만 사실은 이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제일 중요한 거에요. 여러분 평생 하나님과 친밀하시기 바랍니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며 나를 친밀하게 하시고 친구 삼으셔서 우리 서로 받은 이 은혜는 알 사람이 없을 정도로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 하반기 사역 동안 여러분 뭘 목표로 하시나요? 찬양들은 뭘 목표로 하시나요? 오늘 앞 예배 때는 그렇습니다. 찬양대 우리 찬양대는 안보를 해요. 안보 안보가 뭡니까? 대한민국의 대한민국에 거의 없는 찬양대의 특색이에요. 안보는 뭐냐 모든 걸 외워서 하는 거에요. 왜 외워서 합니까? 머리가 좋아서? 아마 자녀들이 잘 모를 거야. 우리가 왜 여기 살지 야다 보이시리로다. 임상적으로 이것이 내게 확실하게 체험된 것을 하나님 고백하고 선포합니다. 그 뜻이에요. 찬양대가 저런 고백하고 선포하는 걸 체험한 걸 선포하면 우리가 아멘으로 받으면 그것이 우리 것이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친밀함을 선포하는 거에요. gps 하나님의 가이던스 하나님의 피스 하나님의 석세스는 다 필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친밀함(Intimacy)이에요. 평생 동안 우리가 언약의 말씀의 핵심 기도의 제목이 주여 주님과 나와의 관계가 가면 갈수록 더 친밀하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해 주십시오. “야다”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체험하게 하여 주십시오. 놀라운 것입니다. 아주 놀라운 것입니다. 너무나 귀한 것이 무슨 뜻이냐? 앞에 서 있는 제가 사랑의 교회 목회자로서 여러분들을 섬깁니다마는 여러분, 제가 다른 이들이 다 귀하지만 사실 제게 가장 귀한 것은 가장 이 하반기의 목표는 주님과 나와의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에요. 맨탈 레이션십이에요. 주님과 나와...
오늘 우리 가운데 수많은 직분 자들이 많이 계십니다. 우리 순장도 하시고 그다음 우리 집사님도 하시고 권사님도 하시고 장로님도 하시고 여러 직분자들이 있습니다마는 여러분 장로님 왜 합니까? 아주 털어놓고 순종 왜 합니까? 찬양대 왜 하느냐고? 우리가 맡은 수많은 직분들을 교사들 대학부 리더들 청년부 리더들 왜 하느냐고? 결국 궁극적인 하나님의 언약 적 자신의 궁극적인 목표는 주님과 더 친밀해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 주님과 더 친해집니다.
여러분 오늘 세상 사람들은 다 행복해지기를 원해요. 뭐가 행복한 겁니까? 참, cs 루이스가 놀라운 통찰력 있는 얘기를 했어요. 뭐라고 얘기하는 이런 얘기를 했어요?
※외부 사정이 다 좋아도 진정한 행복은 당신이 함께 살아야 하는 사람들의 성격에 달려있다.
-cs 루이스-
-조금 바로 안 올 수도 있는데 쉽게 말하면 니하고 제일 친한 사람이 어떤 성질을 갖고 있느냐, 남편의 행복은 아내의 성질에 달려 있다니까, 너무 중요한 거에요. 그냥 절실한 표현이에요. 저분은 다시요. 다르시간이 너무 중요한 거에요. 남편의 행복은 아내의 성격에 달려 있는 거에요. 보여 봐요. 봐요. 봐요 봐요. cs 루이스, 가장 가까운 사람이 어떤 성격이냐? 아니 가장 가까운 사람과 어떤 친밀도를 갖고 있느냐? 그것이 결정되는 아내의 행복은 남편의 성격에 달려 있더라. 한 성격하는 남편들 마음에 안 들면 밥상머리를 밥상 던지고 이런 사람들 인생 복사하고 그런데 그분들이 하나님과 친밀해지면요 아내와 친해지는 거에요. 이거 알 사람이 없도다. 그런데 오늘 우리 여러분들 제일 가까운 사람들의 성격이 진짜 지랄이야... 가장 가고 그래서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요. 성은 배이요 이름이 신자야. 기가 막힌 얘기네. 여러분과 제일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의 친밀 지수가 여러분들의 행복 지수를 결정하는 것이에요. 오늘 여러분 중요한 깨달아서 언약은 하나님이 내게 묶여 있는 거 그거 깨달으면 여러분들의 사역의 질과 인생의 질이 달라요. 신앙의 질이 깊이가 달라지는 거에요. 그리고 또 하나 여러분들의 행복 지수는 하나님과의 친밀 지시에 걸려 있는 것이에요. 질문합니다. 하나님과 친하십니까? 이것밖에 대답을 못 하십니까? 하나님과 친하십니까? 하나님과 친하십니까? 정말로 친해져야 돼. 하나님과 오죽하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뭐예요 보시라고, 보시라고 너무 친한 거야. 하나님.그 수많은 거야. 모세를 일컬어. 하나님께서 수리께서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얘기함과 같이 하나님 모세 모세는 하나님이지. 하나님과 친구야. 주와 나와 동행을 하며 나를 뭐 해요 또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너무 친합니다.
또 요한 신비한 복음서를 썼던 사도 요한은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너무 예수를 만지는 거,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자 바울 같은 사람은 얼마나 친한지 하나님께서 바울은 나의 택한 나의 그릇이라 뭐든지 다 담아줄게. 그래서 이게 하나님과의 친밀해질수록 너무 행복하니까, 좀 기사대기 맞아도 있죠. 잇츠 오케이, 바울이 그냥 태장을 맞아도 허 웃고, 그다음에 이 언약 친밀 주스를 통한 언약 주소를 확실하게 하니까 바울이 유라굴로 강풍해가지고, 다 죽는다고 다 죽는다고 그런데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건 확실하니까 뭐라고 그랬어요? 오늘 이 유라글로 광풍에 배에 탄 2708명입니까? 한 명도 안 죽는다. 그러니까 그걸 어떻게 믿노? 그럼 너는 그리 믿어라. 그러면서 매출 또 발발발 떨고 있잖아. 죽는 사람이 오바이트 하고 토하고, 난리 나고 바울은 다 하나님의 치미의 주수가 높으니까, 다윗도 수많은 관란 신고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17세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언약을 다 확정하고,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어도 언약이 확실하니까 주님과 친하니까 나의 평생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를 것을 믿으니까 반드시 믿으니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이에요.
이 하반기에 이런 은혜를 누립시다. 오늘 저는 무슨 설교를 하기 보다는 그냥 여러분들 마음, 여러분 집집마다 신방 가가지고 내 속에 있는 걸 얘기하고 싶은 거에요. 지금 오늘 다 여러분 잘 되기를 바라고 주님이 우리에게 묶여 있다는 사실 앞에 눈물이 나야 하고 그리고 우리의 영적 웰빙을 주님이 어떻게 예비하고 계시는지, 어떻게 택할 길을 갖고 계시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호와의 친밀함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다 받아 누리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다 손을 펴시고 우리 마음속에 정말 그런데 가장 강력한 언약은 뭐냐? 누가복음 22장 22절이에요.
*누가복음 22:20,
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내 피로 세우는 구약에 이런 하나님의 언약이 계시적 발전을 통하여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데 하나님의 새 언약이 생긴 거에요.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뉴카비네트에 참여한 은혜를 주신 거예요. 제가 오죽하면 우리 교회를 짓고 본당하고 그다음에 아름답게 지은 곳이 저 채플 언약채플이 있을 정도로 우리가 그런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이 그래서 이 예수님의 은혜에 깊이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존경하신 분이요 언약의 예수님이시오 응답을 하시는 예수님이실 줄로 믿습니다.
♧요약
하나님의 언약 적 자신의 궁극적인 목표를 기억하여 주님과 더 친밀해지기 주님과 더욱 친밀해져야 한다.
-다윗은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의 속성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염치 불구하고 믿음의 기도를 드렸다. 특히 그는 여호와의 자비와 공의에 기초하여 이같은 간구를 드리고 있다. 실로 하나님의 은총은 죄를 회개하는 자의 심령 위에 풍성하게 내려진다. -(히, 소드) ‘비밀’, ‘은밀한 것’ 등으로 번역된다. 따라서 14절 상반절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각을 털어놓으신다’는 뜻이다. 아울러 언약을 보이신다는 말씀은 언약을 반복해서 나타내신다는 뜻이다. 아브라함의 생애가 이 구절의 정확한 예를 제공한다. 하나님은 그에게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실 생각을 숨기지 않으셨으며(18:17,18), 그가 하나님의 언약을 의심할 때마다 언약을 재확인해 주시곤 했다(창 15,17장). 하나님은 자신을 경외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사람을 벗처럼 친밀하게 대하신다.
♧요약
-다윗은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의 속성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염치 불구하고 믿음의 기도를 드렸다. 특히 그는 여호와의 자비와 공의에 기초하여 이같은 간구를 드리고 있다. 실로 하나님의 은총은 죄를 회개하는 자의 심령 위에 풍성하게 내려진다. -(히, 소드) ‘비밀’, ‘은밀한 것’ 등으로 번역된다. 따라서 14절 상반절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각을 털어놓으신다’는 뜻이다. 아울러 언약을 보이신다는 말씀은 언약을 반복해서 나타내신다는 뜻이다. 아브라함의 생애가 이 구절의 정확한 예를 제공한다. 하나님은 그에게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실 생각을 숨기지 않으셨으며(18:17,18), 그가 하나님의 언약을 의심할 때마다 언약을 재확인해 주시곤 했다(창 15,17장). 하나님은 자신을 경외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사람을 벗처럼 친밀하게 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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