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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3년 5월 28일) 제목: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말씀: 요한복음 6:36, 7:37-38 대표기도: 하상범 부목사님(1부)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사회: 천동원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요한복음 6:36, 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요한복음 7:37-38,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 ▶할렐루야 귀한 성령강림주일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의 교회는 이 성령강림주일을 소중하게 여기는 교회입니다.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시기 때문에 성령께서 우리에게 진리에 대해서 눈을 뜨게 하여 주시옵시고, 또 그걸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요한복음 이 본문을 6장 35절에 뒤에 보니까 다시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또 너희 속에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이게 그냥 어떤 이론으로 끝나는 것인가 아니면 실체가 있는 것인가?
*요한복음 6:35,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사도 요한은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심지, 예수님의 심정에 귀를 기울이고 예수님께 기대어서 주님의 뜻을 누구보다도 잘 깨달은 제자였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은 굉장히 신비한 복음입니다. 요한복음의 오늘 이 귀한 말씀이 어떻게 실체적으로 확인되었는가? 뒤에 요한복음 20장에 보면 주님께서 벌벌 떨면서 비겁하게 문을 다 닫아놓고 한쪽 구석에서 답답해하고 힘들어하는 그 제자들에게 주님이 나타나셔가지고 요한복음 20장 21절에,
*요한복음 20:21,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어마어마한 말씀하셨어요. 다시요 그 두려움에 떨면서 십자가 사건 이후에 한 방 한쪽 구석에서 문을 닫아걸고 비겁하게 떨고 있던 그 제자들에게 나타나셔갖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사랑의 교회는 제자훈련 하는 교회에요. 사랑의 교회는 사명 받은 교회인 줄로 믿습니다. 아니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가 다 그렇게 돼야 되는 것이에요. 지난달에 CAL세미나를 제가 두 번 하면서 더 절실하게 제 마음을 느낀 거예요. ‘우리 교회는 끝까지 이 주님이 말씀하신 이 사명을 완수하는 교회 되게 하여 주십시오. 이걸 좀 어려운 말로, 사도직은 계승되지 않지만 사도 성은 계승돼야 한다. 오늘 더 이상 사도는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도에게 명한 그 사명은 너희들이 이루어야 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하나님이 예수님 보내신 것은 이것은 너무나 놀라운 구원의 진리예요. 이 구원의 진리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모시게 된 것입니다. 소위 생명의 떡을 먹은 것이에요. 이렇게 생명의 떡을 먹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예외 없이 하나님께 의존과 순종의 관계를 통하여 하나님의 무한하신 자원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외가 없어요. 여기에 하나님의 의존과 순종의 관계를 통하여 하나님의 무한하신 자원에 참여한다는 것은 어떤 뜻인가?
그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그분을 우리의 생명의 떡으로 받아들이는 모든 분들에게는 예외 없이, 다시 의존과 그다음 뭐예요 순종의 관계를 통한 하나님의 어떤 자원에 무한하신 자오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에요. 그걸 일컬어서 오늘 “너희 속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리라.” 그랬어요. 이게 여러분들에게 저와 여러분 이게 과연 실체가 되고 있는지, 의존은 우리의 여러분 하나님 의존하는 것은 우리의 특권입니까 부담입니까? 특권이죠. 어마어마한 특권이죠. 질그릇같이 연약한 인생 주 의지하여 늘 강건하다. 놀라운 말씀이 나 같이 생각한 인생에 주님 의지하여 늘 강건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에요.
이 하나님 의존할 때, 우리 아담이 불순종해가지고 아담이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영원한 멸망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 예수님의 순종을 통하여 우리의 불순종이 예수님의 순종을 통하여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 것이에요. 그래서 김 불순종이 박 순종이 된 것이에요. 그리고 이 불순종이 이 권사가 된 것이에요. 놀라운 일이 벌어진 거예요. 그것뿐만 아니라, 그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의존을 통하여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나 주님의 보좌 있는데 천한 몸에 이르러 그 영광 몸속에 올 때 내 뭐가 넘친다고요? 기쁨이 넘친다. ♩~~
어떨 때는 그런 찬송은 막 눈물이 나는 거예요. 나같이 미천하고 부족한 인생이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의존하고, 그 의존을 통하여 주님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그다음에 하나님 무안하신 자원에 참여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무하신 자원에 참여한다는 것이 어떤 뜻인가?
“생수가 흘러넘치리라.” 요한이 이 얘기를 하고 요한복음 20장의 마지막에 그 뒷부분에 이렇게 다시 두려움에 떨고, 방한 쪽 구석에서 비겁하게 그냥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그들에게 주님 나타나셔가지고 도저히 희망 없는 자들에게 “너희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주신 것 같아.
나도 너희를 보내니까 너희들은 사명 받은 자로서 사도 성을 계승하라.“ 사랑의 교회로 말하면 사도 성을 계승하라. 그러면 어떻게? 복잡한 거 다 두고 딱 하나만, 21절 그 사명을 말씀하시고 요한복음 20장 22절에 딱 하나 뭐라고 말씀하는가?
*요한복음 20:22,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딱 하나의 성령을 받으라. 우리가 오늘 우리의 삶을 돌아봅시다. 지금 쳇 gpt 시대에, AI 인공지능 시대에, 그리고 정치적인 흐름이나 우리 주위의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는데, 우리의 마음이 버겁고 우리의 마음이 침을 지고 어떻게 요동할 때도 있고 수많은 압박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런 분들에게 딱 하나 주님이 오늘 말씀하신다면 “성령을 받으라.” 그거요. 성령을 받으라. 요한이 이 놀라운 진리를 깨달은 거예요. 그래서 요한이 신비한 복음을 우리에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이 예배에 오신 여러분들, 오늘 예배 마치고 말씀 마치고 저와 같이 찬양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성령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더 충만하게 받게 하여 주시옵시고, 매 마르기 짝이 없는 인생들에게는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너무너무 중요한 것이다. 이걸 위하여 오늘 말씀을 통하여 사건처럼 좀 정리를 하겠습니다. 오늘 요한복음 6장 35절에는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요한복음 6:35,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한다. 그 말씀이 생명의 떡 먹은 사람에게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 그 말씀을 다시 한 번 7장에서 이렇게 설명하는 거예요? 뭐라고 말씀해요?
*요한복음 7:37,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초막절이죠? 초막절은 일주일 내내 이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이렇게 실체적으로 이것이 자기들의 가족들이나 자녀들에게 확인될 수 있도록 그 초막절을 기념하는데, 일주일 7일 동안 하는데, 뭘 하느냐? 광야 길 가운데서 의복이 낡아지지 않게 하시고, 광야길 가운데서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며, 광야 길 가운데서 만나를 주셔서 주리지 않게 하시고, 특별히 중요한 것이 광야 길은 사막이고, 광야에는 물이 없는 곳이에요. 물이 없는 곳에 제일 중요한 것이 물인데, 반석에서 생수를 터뜨려가지고, 그 반석에서 생수를 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을 먹을 수 있도록 그래서 이 반석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이제 그런 걸 말씀하시면서 그걸 이제 기념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새벽에 이제 초막절 기간 동안 매일 아침마다 저 실로암에서 물을 길어 와가지고 예루살렘 성전 제단에다가 물을 붓는 의식을 하는 거예요. 바위 있는 데 붓기도 하고 붙는 의식을 갖는 거예요. 그리고 그 의식의 마지막 날, 마지막 날에는 수많은 제사장들과 그다음에 레위인들 심지어 많을 때는 3천여 명의 레위인 들이 와가지고 같이 그 의식을 하면서 마지막 그 물을 붓는 의식을 통하여 장엄하게 하나님을 할렐루야! 를 찬양하는 순간 정말로 영광스러운 것이 “하나님은 우리의 생수의 근원이시구나.” ‘광야 길 가운데서 우리가 의지할 보는 주님밖에 없게 하셨구나! 광야 길 가운데 우리의 수많은 목마름과 그다음에 어려움과 문제들을 주님이 해결해 주셨구나!’ 이걸 이제 이걸 기념하는 거예요. 초막절이에요. 그리고 초막절 제 8일째 오늘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7:37,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이게 너무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오늘 아침 이 귀한 성령 강림 주일, 저나 여러분이나 이 사도적 사명을 계승하고, 또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우리에게 허락하신 수많은 기도의 제목들이 응답되기 위하여, 오늘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음성을 듣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가서 마시라.” 그 첫 번째 전제조건이 하나 있어요.
I. 목말라야 된다.
-목말라야 돼요. 목이 말라야 거룩한 목마름이 필요합니다. 주님 오늘 우리에게 너희 지성적으로 똑똑해라. 그다음 뭐 교회 생활 많은 것들 잘해라. 이거 다 그거 다 귀중하지만, 진짜 중요한 거 너희들에게 오늘 성령 강림 주일날 담임 목사를 비롯해서 모든 성도들이 함께 ‘주님 우리에게는 거룩한 목마름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타는 목마름이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생수의 강을 경험하고 사도 성을 계승하고, 내가 삶을 엮어가는 데 수많은 짐들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주님이 내게 허락하시는 가장 중요한 그 사명을 위한 간절한 목마름이 내게 있습니다. 진리에 대한 목마름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영적 세상 적으로는 되게 똑똑한데 영적으로는 허당이에요. 세상 적으로는 되게 잘 나가는데, 영적으로는 다 눈 먼 자 같은 사람들이 있어요. 여러분, 이 땅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목마름이 있죠?
돌고래는 바다에서 멋지게 헤엄치면 그걸로 목마르잖아요. 그걸로 그냥 만족이에요. 땅에 뒹구는 개들은 태양빛 아래서 그냥 맛있는 거 먹고 그냥 평안하게 뛰어놀면 그걸로 만족해요. 목마르지 않아요. 새들은 저 하늘에서 아름답게 지적이고 그렇게 하면 그걸로 끝이지 목마르지 않아요. 근데 모든 인간들은 목마르게 돼 있어요. 인간들은 다 목마르죠. 아무리, 아무리 대단하게 채워줘도 목마르죠. 인간들은 다 이 목마름을 해결할 방도가 없어요. 육체적으로 뭐 이렇게 채워지면 채워질수록 더 목마르게 돼 있어요. 어떤 사람은 성적으로 더 목마르게 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자기 지위에 대해서 더 목마른 사람들이 있고, 수많은 목마른 사람들이 많아요. 지식을 지식에 대한 목마름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데, 목말라 하면서 갈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어요. 더 큰 아드레날린 분비를 요청하고 새로운 걸 더 추구하고, 계속 더 거칠고 자극적인 것을 찾아 헤매는 목마름이 육체의 갈망, 인간들에게 있어요. 세상에도 이런 갈증 이거 해결이 안 돼요.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무한하신 자원에 참여하기를 원하고, 사도 성 계승과 우리에게 영원히 목마름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영원히 모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그 영혼에 대한 목마름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에요.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너희가 대단한 수준으로 올라가라. 사회적으로 높은 계층으로 올라가라 대단한 지성이나 위치를 올라가라. 그런 말씀하는 거 아니에요.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다시 한 번 우리 순전하게 저나 여러분이나 모두가 다 주님을 향한 거룩한 목마름으로 다시 한 번 불타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이 귀한 성령 강림 주일 같은 데에, 우리는 거룩한 목마름을 다시 한 번 확인해야 되는 거에요. 요한복음 6장 35절 뒤에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35,37,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라. 그 다음에 7장 37절에
*요한복음 7:37,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그래서 제가 볼 때, 하나님께서는 한 번씩 말이죠. 저와 여러분의 상황을, 우리의 삶의 여정을, 강력하게 목마르도록 만드실 때가 있어요. 이해가 되십니까?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는 강력하게 목마르게 하실 때가 있어요. 우리가 사명자로 살도록, 사도 성 계승을 잘할 수 있도록, 우리의 믿음의 용량을 키우기 위하여, 주님이 어떨 때는 목마르게 하시는 거예요. 주님께 대한 타는 목마름을 갖도록 만드시는 거예요. 우리를 그쪽으로 몰아가실 때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의 마음을 갈증 나게 하시고, 어떨 때는 힘들게도 하시고, 거룩한 목마름을 제대로 이해하고 생수를 경험하도록 하나님 우리에게 고난도 주시고, 짐도 지게 하시고, 우리 앞에 놓인 온갖 시련들을 사용하기도 하시고, 찌르는 죄들과 상한 감정과 상처와 아픔들, 오래 응답되지 않은 기도의 제목들을 사용하셔가지고 계속 우리를 하나님 앞에 목마르게 하시고, 진짜 중요한 것을 추구하게 만드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아멘... 어쩌면 이런 말씀을 드리면 이해가 안 되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영적 세계는 빈익빈, 부익부에요. 주님은 우리에게 타는 목마름과 거룩한 갈증을 주셔가지고 생수의 강을 사모하게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그의 생의 마지막 오늘 이 말씀을 기록한 사도 요한은 마지막 요한계시록 22장 마지막 부분에
*요한계시록 22:17,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너희 목마른 자도 올 것이오. 진짜 목마름과 갈증이 있는 자 이것이 오늘 생수의 강을 경험하는 전제 조건인 줄로 믿습니다. 타오르는 목마름을 꺼뜨리지 말고, 타오르는 목마름에 불을 붙이고 그런 점화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저와 여러분 마음속에 주님 오늘이 성령 강주일 날 다른 어떤 것보다도 생수의 강에 목마릅니다.
이 생수 강의 목마름, 우리는 거룩한 목마름, 세상은 바닷물처럼 아무리 해도 채워지지 않는 그 갈증 때문에 목마르지만, 우리는 거룩한 목마름에 대해서 우리의 눈빛이 달라져야 되는 것이에요. 목마른 자의 눈빛을 회복해야 되는 것이고, 목마른 자의 마음으로 귀를 열어야 되는 것이고, 새로운 말씀이 깨달아지고 새로운 은혜의 실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우리의 영의 눈을 열어주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오늘 이 자리에 혹시 교회에 처음 오신 분이 계시다면,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해도 채워지는 이 갈증을 생수에 가한 경험함으로 말미암아 해결되는 축복이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제조건이 목마른 것인데 그러면 어떻게 하면 이 목마름을 해결하는가? 생수의 강을 마시라고 그랬어요. 목마르거든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뭐 해요 마시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다시 다 같이 시작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이건 물리적으로 물리적으로 뭘 마신다 혹은 지리적으로 가까이 다가간다. 그 정도가 아니고 내 마음의 결단과 내 마음의 행동과 내 마음의 방향이 내 마음의 문을 열고, 내 마음의 방향과 내 마음의 행동과 내 마음의 집중력을 회복하라 이 말이죠. 마시라고 하셨는데 이걸 마시라는 말씀을 듣기만 하거나 해석하거나 평가만 하면 안 되고 마시면 시원하겠다. 그래 생각만 하면 안 되고 “지금 마시라.” 그 말해요. 지금 해갈을 하기를 바란다는 것이에요. 이 ‘마시라.’ 는 말의 마시라는 헬라의 문법은 현재 능동 명령형이에요. 죄송합니다. 프레젠트 액티브 임페라티브(Present active imperative)라고 그래서 현재 능동 명령이에요. 지금 마셔야 되는 거예요. 지금 지금 타는 목마름에 불을 붙여야 되는 것이에요. 지금 강렬한 갈증을 일으켜야 되는 것이에요. 현재 과거에 주시는 대로 아니 뿐만 아니라, 현재 능동 우리가 적극적으로 주님 앞에 찬송한다 하더라도, 간절한 마음으로 성령님 기름 부어주옵소서. 그러면 진짜 그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성령님 생수 강 부어오소서. 그러면 진짜 그렇게 가만히 이렇게 있지 말고 지금 능동적으로 그리고 명령형이에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이거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순종을 요구하시는 명령이에요.
지금 우리의 목마름을 고백하고 지금 마시는 축복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럴 때 나를 믿는 자는 이제 중요한데 ‘나를 믿는 자는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믿는 자는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마시는 자는, 믿는 자는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마시는 자는 생수하게 흘러나리라. 무슨 말입니까? 믿는다는 말은, 마신다는 말이고 마신다는 말은 믿는다는 말이에요. 여러분들 우리 모두가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줄로 확신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성령님에 대한 것을 사모하면서 마셔야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마시는 것과 믿는 것이 똑같다는 것이에요. 마시는 것이 믿는 것이고 믿는 것이 마신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6장 35절과 7장 37절, 38절에 연결할 때에 요한복음 전체를 볼 때, 믿는 것이 마시는 것이고 마시는 것이 믿는 것이고, 예수를 믿고 마실 때,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는 줄로 확신합니다.
성경의 이름과 같이 스가라에서 말씀하신, 에스겔에서 말씀하신, 그 그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생수 요강을 경험한다는 거에요. 여러분들 가운데 나는 예수님을 믿는데, 나는 왜 이렇게 목마를까? 나는 예수님을 믿는데 왜 나는 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나? 오늘 이제 중요한 순간으로 들어갑니다.
사랑의 교회 어떤 분들은 흘러넘치는 것 같고 능력 있는 것 같고, 어떤 분들은 특별히 신앙생활을 어벤다운이 한결 같은데, 나는 왜 이렇게 매 마르고 나는 왜 이렇게 어벤다운이 많을까? 오늘 이 귀한 주일날 사랑의 교회가 이 45주년에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어요. 그것이 뭐냐 어떤 사람은 믿는데 왜 목마르고 왜 왜 그럴까?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리라.’ 라는 말씀을 내 것으로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에요. 다시요 믿는데 왜 자꾸 목이 마를까? 거기에 대한 답은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고 이 흘러넘친다는 것은 희한하게도 흘러넘친다는 것은 이 생수의 강의 문제는 나만 만족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은 결코 생수의 강이 아니에요. 생수의 강은 나 혼자만 만족되는 것이 생수의 강이 아니에요. 생수의 강은 흘러넘치는 줄로 믿습니다. 흘러넘친다는 말 말하면 생수의 강의 독특한 성격은 나만 만족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생수의 강을 흘러넘치는 것이기 때문에 나의 내게 흘러넘치는 것이 남들을 만족하게 하시는 거예요. 무슨 말이냐 나만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해갈되는 것이에요. 내 뱃속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근원이 터지면 다른 사람을 해갈시키고, 우리가 축복의 근원으로서 생수의 근원이 되게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흔히들 제가 자주 말씀드린 대로 나만의 만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수의 강이 흘러넘칠 때 이것은 남들에게도 만족이 되게 되는 것이니까 이것이야말로 우리의 인생, 물댄 동산 같은 인생이 되는 줄로 확신합니다. 물이 끊어지지 않는 내 샘같이 되게 만들어 주신 줄 믿습니다. 이걸 깨닫고 나니까 요한복음 4장에서 날마다 솟는 “너는 지금까지 이 우물을 먹으면 목마르리라.” 주님의 앞에 4장에서 뭐라고 하는가? 우물과 연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는데 그 탈의 목마름은 말로 다 할 수 없었어요. “지금 있는 남편도 니 남편이 아니리라.” 남자 여섯을 갈아치워도 해결이 안 되는 그 갈증을, 오늘 주님께서 주님을 만나고 난 다음에 생수의 강을 경험하고 난 다음 너무 중요한 얘기 자기 몸 하나도 가누지 못하고 삶의 어떤 그 두려움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가지고 혼자서 조용히 정오의 땡볕에 나와서 물을 딛는 그 여인이, 이 생수의 가을 경험하고 난 다음에 자기만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물동이를 버려두고 들어가서 내가 메시아를 만났다고 자기만의 만족으로 자기만의 메시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메시아를 소개하는 영광스러운 차원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포인트는 뭐냐? 예수 믿으면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래 믿고 다 하지만, 생수의 강을 체험하지 못하는 가장 강력한 이유는 뭐냐? 흘러넘치는 사역이 돼서 깨닫지를 못하기 때문에, 나만 만족해 희한하게도 생수가 흘러넘치면, 믿는 자는 목마르지 아니하니라. 목마름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와서 이걸 깨닫게 되면 흘러넘치는 사이 돼서 문이 열리게 되면, 나만으로 만족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영혼까지 만족시키는 그 자리까지 도달할 때,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게 되는 것이에요. 이게 뱃속에서 흘러가죠. 희한하게도 내 속에서의 풍성한 만족을 통해 넘치게 되면, 메마른 사람들에게 연결되는 줄로 믿습니다. 적당한 정도가 아니라 물댄 동산처럼 흘러넘치는 것이에요. 우리 교회 용어로 말하면 은혜의 저수지가 되는 것이에요.
자, 이제 중요합니다. 여러분과 저의 깊은 갈망과 목마름은 예수님을 믿고 마셔서 생수를 체험하면 해결되는데, 생수를 마시면 해결되는데, 문제는 이것은 나 혼자만으로 만족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나 혼자만으로 멈추게 되는 것이 아니라, 주위 사람들의 목마름까지 해결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생수로 나만 만족하는 삶이 아니라, 생수가 흘러넘쳐 함께 참 만족을 누리는 삶이 펼쳐지게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과 저의 타는 목마름과 거룩한 갈증은 나 혼자 해결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서 흘러넘쳐서 다른 사람들에게 흘러갈 때에 비로소 내 영혼의 깊은 갈망과 갈증이 멈추고 처리되는 것이에요. 예수를 믿어도 우리는 갈증이 있어요. 예수를 믿어도 해결 안 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그런 모든 부분들은 어떻게 해결되는가? 나 혼자만 생수 먹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내 흘러넘치는 생수의 강을 통하여 다른 영혼들이 만족할 때, 비로소 내 영혼의 그 타는 목마름이 해결된다는 것이에요. 같이 읽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깊은 갈망은 자기 혼자 생수를 마심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내 속에서 생수가 흘러넘쳐 나와 다른 영혼에게 생수를 같이 나눌 때, 비로소 내 영혼의 깊은 갈망의 문제가 멈춰지고 참 만족을 갖게 되는 것이다.”
할렐루야!!! 우리는 6.3 상암 대회를 앞에 놓고 지난, 사실은 지난 2년 동안 준비를 해오고 우리가 본격적으로 지난 1년 6개월 이상을 준비해왔어요. 왜 상암 대회냐? 요새 뭐 그거 필요하냐? 심지어 뭐 기도의 지팡이 된다고 그러는데, 네버!! 여러분들 진짜 이번 이 기회에 남들이 생수의 강을 경험하도록 여러분들이 역할을 하면, 여러분들의 영혼의 깊은 갈망과 해결되지 못하는 것들이 정리된다니까요.
‘목사님, 평소에 일부답지 않게 오늘 왜 저렇게 정말 전력투구 하나?’ 제가 1부부터 오늘 전력투구하는지 여러분들의 마음에 참 진리 여기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은혜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하나의 상암대회는 하나의 영적인 글로벌 플랫폼이에요. 여러분들이 이걸 실제로 아마 우리 교회 교인들이 아마 그 자리에 만 명 이상 갈 거예요. 뭐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다 뭐 모든 순서는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한 가지 아, 내 영혼에 주시는 생수의 강이 흘러넘쳐가지고 다른 영혼들을 만족케 하면, 그것이 내 인생에 이 목마름을 진실로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향이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지, 이 생수의 강은 누가 한 명이 이렇게 얻는다고 줄어주고 그런 것이 아니에요. 너무나 놀라운 일이에요. “나를 믿는 자는 그 속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리라.”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원어를 보니까, 바로 이래서 그렇구나! 나를 믿는 자는 거배에서 생수의 각인데 그냥 강이 아니에요. 생수의 강들이 흘러넘치리라. 영어에도 더 리벌스 어브 리빙 워터(The rivers of living water)를 그래서 오늘 영어 제목도 리버 한 강이 아니라 리벌 스예요. 복수예요. 그냥 낙동강, 한강, 영산강, 대동강 이 정도가 아니에요. 미시시피강, 장강, 양자강 또 무슨 강 있어요? 아마존 강, 나일강, 그 정도가 아니에요. 빅토리아 폭포, 나이가라 폭포, 이과수폭포 그 정도가 아니에요. 그 모든 것들을 대동강, 한강 모든 것들을 합친 것보다도 아마존강, 나일강, 양자강을 합친 그 황하를 합친 모든 것보다도, 빅토리아 이과스, 나이아가라를 합친 그것보다도 훨씬 더 놀랍고 고갈되지 않는 수많은 풍성한 강들을 허락해 주시리라. 이걸 진짜 깨닫고 이 은혜의 어느 조그마한 한 부분이라도 경험하게 된 사람의 인생은 달라지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말도 안 되게 달라지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부족해도 남들에 비해서 레즈매가 스펙이 약해도 다 상관이 없어요. 하나님이 여기에 대한 목마름 가지고 영적인 눈 열어가지고 하나님 아버지 생수의 강들이 내게서 흘러넘치는 줄로 믿습니다. The rivers of living water!!~.
모든 강물을, 모든 폭포를, 모든 세계의 흐름들을 다 모은 것보다도 훨씬 더 큰 것에 영광스러운 그 생수의 강이 내 속에서 흘러넘치게 되리라. 이것이 우리의 마음에 말씀의 파도가 되고, 확실히 파도가 될 때, 우리 앞에 떡 버티고 서 있는 수많은 담들과 벽들을 무너뜨리는 강력한 폭포수가 될 것입니다. 이 강들이 엄청나고 대단하기 때문에, 이 강물이 엄청나고 대단하기 때문에 인간의 생각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여기는 부족한 자도 범죄자도, 연약한 사람도, 부끄러운 사람도, 대단한 사람들도, 지식인도, 모든 빈부(貧富)귀천(貴賤) 막론(莫論)하고 누구든지 이 생수의 강들이 다 눈이 열려가지고 나오기만 하면, 여러분 평생에 생각하지 못했던 수많은 갈등들이 해결되고 나만이 아니라, 똑같이 연결될 때에 저는 그거 하나 여러분 자신이 거룩한 강들을 위한 생수의 플랫폼이 될 때에, 하나님이 여러분의 인생을 완전히 새롭게 하시고, 상상도 못하던 차원이 우리 앞에 펼쳐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건 구약에서부터 예표로 말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은혜를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어느날 모세에게, 모세가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고 난 다음에 70인 장로들을 이렇게 같이 연결해가지고, 이제 모세 모세의 시종 여호수아와 함께 엘닷과 메다시라는 두 장로는 저 진영에 머물고 있고, 그다음에 다른 사람들은 모두가 다 장막에다가 성막에 다 둘러 세웠는데, 그 어떤 두 장로가 안 왔어요. 엘닥과 메다시라는 장로가 안 왔어요. 그런데 그 안 온 사람들이 성령을 받아가지고, 영임해가지고 막 예언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여호수아가 뭐라고 하냐면 그들 말려달라고, 저 안 왔는데 그 임하면 되겠냐고 우리가 가치 없는데 하면 되겠냐고 그러니까 모세가 놀라운 말씀 민수기 11장 29절에 보면,
*민수기 11:29,
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두고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의 영을 그의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오늘 누구든지 의 구약의 예표에요 부족해도 다 선지자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노라. 누구든지 성령체험의 보편성을 담보하는 위대한 기도를 드리게 된 거예요. 그 이후에 요엘 선지자가 뭐라고 해요?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라. 누구에게 부어준다고요? 만민의 그러니까 하나님 아버지 성령을 모든 백성에게 부어주세요! 라는 이 이 모세의 꿈같은 기도가 요엘을 통하여 확인되고 요엘을 통하여 오순절 성령 강님 오늘 성령 강림 주일 날 이것이 현실이 된 거예요. 베드로가 요엘서에 말씀하신 말세 내가 내 영으로 말세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라. 그랬어요. 모든 육체 남녀 성별에 상관없이, 사회의 위치에 상관없이, 직분에 상관없이, 나이에 상관없이, 인종과 국가에 상관없이, 시대에 상관없이, 형편과 처지에 상관없이, 어떤 상황에서도, 누구든지 만민에게 모든 사람들이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그리고 사도행전 2장 38절 39절에 뭐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사도행전 2:38-39,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성령의 선물 성령의 선물 이 약속은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니라.
-오늘 이 자리에는 얼마든지 부르신 하나님 백성들이 다 모인 줄로 믿습니다. 제가 오늘 이 아침 일부터 정말 진심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수의 강을 얼마든지 부어주시는 그분 앞에 목마른 거룩한 목마름으로 나아가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리고 이것은 이 갈망은 이 끊임없는 갈망은 생수의 강의 나만이 아니라, 폭포수 같은 그 강렬한 강물이 나를 통하여 주의 복을 받게 하면 내 갈증이 참된 갈증이 해결될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걸 깨닫는 것이 그럼 이 시간에 기도를 해야 되겠다.
두 가지 기도 제목을 드리고요. 이 두 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할 때,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은 예외 없이 누구든지 경험할 수 있는 생수의 강을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폭포수와 같은 생수의 강이 나를 완전히 지배하여 주십시오. 흘러넘치는 생수의 강으로 나를 온통 지배하여 주십시오. 70-80%가 아니라 심지어 90% 아니라 100% 지배하게 하여 주십시오.
어떤 젊은이는 좀 결혼하고 난 다음에 지배하여 주십시오.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난 다음에 지배하여 주십시오. 그러면 마치 하나님이 내 즐거움과 내 어떤 인생의 좋은 걸 빼앗아가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NO!! 성령이 나를 지배해서 받는 그 즐거움과 기쁨은 이 세상의 즐거움과는 비교가 안 되는 것이에요. 찬송한다 하더라도 기가 막힌 것이, 여러분 이 땅에 모든 갈증은 아무리 채워도 절대로 해결이 안돼요. 성령께서 생수의 강으로 지배하시면, 내 삶의 영원한 갈증이 치유가 되는 것이에요. 완전히 지배하여 주십시오. 넘치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십시오. 흘러넘쳐다 비축의 은혜가 아니라 넘치는 은혜, 축적의 은혜가 아니라 넘치는 것이 그럴 때, 사막의 광야의 샘이 터지고, 사막 같은 인생이 이 생수를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흘러넘치는 사람에게 가는 놀라운 지배 흘러넘치는 지배를 받는 사람이 나타나는 놀라운 기도 제목 하나는 뭐냐면,
두 번째 이거 뭐냐 하면 주님, 나를 제한 없이 사용하여 주십시오. 나는 나를 볼 때는 너무 부끄러워. 내가 나를 볼 때는 너무 부족해. 내가 나를 볼 때는 그냥 저 구석에서 벌벌 떨고 있어야 돼요. 그런데 주님께서 성령 받으라고 그러고 난 다음에 이런 은혜를 받고 난 다음에는 나를 제한 없이 새용해 주십시오.
저는 오늘 저는 이 말씀을 준비하고 제 생일로 돌아보았어요. 나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성령께서 나를 붙잡아주시고 생수의 강을 경험하게 하실 때, 조심스럽지만 어떨 때는 한계가 없는 사역의 은혜를 받은 그 축복이 얼마나 큰지 여러분의 생애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제한 없이 사용해 주시는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에요. 이것이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이에요. 교회 안에도 일반적으로 우리 다 세상적인 사고방식이 다 들어와 있어요. 세상에 잘난 분들이 교회도 잘 나고, 세상에 잘 나가는 분들이 교회도 잘 나가고 이런 거 다 있어요. 그러나 진짜 은혜를 받으면 생수의 강에 대해서 눈이 열리는 사람은 빈복귀천 남녀노소 상관이 없이 주님이 나를 제한 없이 사용하게 해 주시는 것이에요. 그럴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언제까지 수많은 부부 간의 갈등을 갖고 계실 거예요? 언제까지 처리되지 않는 어려움으로 여러분이 힘들어하실 거예요? 언제까지 내 자아 내 프라이드 문제가 해결이 안 돼가지고 깨어지지 않아가지고 언제까지 힘들어 하실 거예요? 생수의 강의 지배를 받고 나를 제한 없이 사용해주시는 은혜 가지고, 그걸 가지고 더 이상의 갈등을 하지 말고, 갈증이 해결될 수 있도록 은혜 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예배당 안에는 수많은 분들이 모였을 때는 희한하게도 이 안에 생수의 강이 넘치는 분이 반드시 계세요. 그리고 제한 없이 하나님께 사용해달라고 기도 통해서 은혜 받을 분이 반드시 있어요. 그래서 이런 자리에 올 때, 공동체에 임하는 성령의 역사와 생수의 강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한국교회 제4의 부흥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제 우리 토비새에도 했지만 웨일즈의 부흥이 평양 부흥으로 왔어요. 그게 제1 부흥이에요. 제2 부흥은 한국이 건국될 때, 여러분 지금 43 사건이나 그 모든 것들이 48년도 4월 3일 우리나라가 건국되기 전에 48년도 8월 15일 그거 보면, 거기 이 남한에 있는 공산당들, 남로당, 그 당시에 남로당 뭐 이런 박헌영 김달산 이런 사람들이 여러분 보통 사람들은요 힘도 없어요. 공산당들은 선전 선동에 놓여가지고 강력합니다. 10프로만 공산화가 일어나면요 세상 뒤집어집니다. 다른 사람들 그러니까 8월 15일 이전까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우리나라는 결국 공사도 되게 다 돼 있었어요. 그래서 제주에도 어려움이 생기고 여수 순천에도 어려움이 생기고, 우리나라가 그냥 끝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어쨌든 그리스도인 이승만 대통령에게 지혜를 주셔서 나만이라도 정부를 수립하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공산화될 수밖에 없다. 이걸 알고 48년도에 건국을 할 때, 제헌을 국회를 할 때 하나님이 이 민족을 성령으로 인 쳐달라고 했잖아요. 전 세계의 어떤 역사가나 어떤 경제학자도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은 해소 못합니다. 한국 교회와 함께한 축복인 줄로 믿으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제2 건국이에요. 제2부흥에요. 제3부흥은 73년도 50년 전에 빌리그레함 집회를 통하여 73년을 기점으로 해서 73년도 엑스플로, 80년대 복음만 대상에 어마어마한 부흥이 일어난 거에요. 이제 6월 3일 상암 집회,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제4 부흥의 시작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기도하고 있어요. 이번 6월 3일 상암집회는 전 세계 교회가, 전 세계 우리 78억 가운데, 한 18억 20억의 복음주의 교회 이 18억 20억 가운데서, 코로나 이후에 처음 있는 가장 강력한 집회에요. 그리고 앞으로 한국 사회는 10년 내로는 이런 집회에 다시 하기가 힘들어요. 그러니까 앞으로 10년 더 하면 좋겠지만 실제로 쉽지가 않아요. 우리 어른들 세대에 많은 사람들이 73년도 74년도, 내 마음에 그때 그때 가이스 저는 74년도 참석해 봤고 그다음에 80년대 복음만 대에 참석해 봤는데, 수만 내 친구들 오면 나도 그때 갔으면 좋았을걸...그런 분들이 많아요. 앞으로 10년 20년 뒤에 한국 교회의 6 삼 사암 집회에 간 것이 이 생수의 강이 터지고 부흥의 플랫폼이 되는 어떤 그런 기관이었다고 고백할 수 있는 그 축복을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왜냐하면 이 은혜가 나만이 만족이 아니라, 이렇게 넘치게 될 때에 여러분 개인의 문제도 만족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사랑의 교회는 이 생수의 강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 나라의 이 부흥을 위한 프론트 라인에서 영적인 선봉장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오늘 아침에 제가 기도를 하는데, 다윗의 군대를 성경에서 쭉 말씀할 때 다윗의 군대가 나중에 하나님의 군대라고 그랬어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군대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불의의 변기가 아니라 의의 변기로 사용돼야 되는 것이에요. 그걸 위하여 우리가 생수의 강이 흘러넘쳐야 되는 것이 우리를 완전히 지배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제한 없이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이 회복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말해 잊지 않고, 실체 있는 것을 체험하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약
이 순간 마음의 진실함을 가지고 ‘The rivers of living water!!’의 주님을 깨달아서, 폭포수보다 더 놀라운 것을 오늘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심을 믿고, 내 마음에 있는 소음과 기도의 제목을 다 올려드리고 사명자로 제한 없이 사용되어야 한다. 폭포수 같은 생수의 강이 우리 앞에 놀랍게 펼쳐주시길 간절히 소원하며 6,3 상암 집회에 우리 한국교회와 아시아 부흥의 그리고 남북 통일의 결정적인 날이 되기를 간구하며,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한 생수의 강의 근원 되신 주님 안에서 거룩한 갈증과 목마름이 완전히 해결되는 참 만족의 은혜를 받아서 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해갈케 하는 물댄 동산 같고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 같은 흘러넘치는 서로의 은혜를 갖기를 소원해야 한다.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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