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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03월 16일)
제목: "7천기도 용사의 팀웍"
말씀: 사도행전 13:1~3
대표기도: 이정애 권사님(목양2팀 여직장 대교구장)
찬양인도: 목양2팀 영가족 찬양대
말씀읽기: 여정민 자매(청년4국), 장광재 형제(대학8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팀프리칭: 이윤기 부목사님(대학부), 이기호 부목사님(청년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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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3:1-3,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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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미션-성경읽기

*시편 20편.
1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2 성소 에서 너를 도와 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3 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를 받아 주시기를 원하노라(셀라).
4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5 우리가 너의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6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는 힘으로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에게 응답하시리로다.
7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8 그들은 비틀거리며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
9 여호와여 왕을 구원하소서 우리가 부를 때에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시편 21편.
1 여호와여 왕이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크게 즐거워하리이다
2 그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셨으며 그의 입술의 요구를 거절하지 아니하셨나이다 (셀라)
 
3 주의 아름다운 복으로 그를 영접하시고 순금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셨나이다
4 그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그에게 주셨으니 곧 영원한 장수로소이다
5 주의 구원이 그의 영광을 크게 하시고 존귀와 위엄을 그에게 입히시나이다
6 그가 영원토록 지극한 복을 받게 하시며 주 앞에서 기쁘고 즐겁게 하시나이다
7 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오니 지존하신 이의 인자함으로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8 왕의 손이 왕의 모든 원수들을 찾아냄이여 왕의 오른손이 왕을 미워하는 자들을 찾아내리로다
9 왕이 노하실 때에 그들을 풀무불 같게 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그들을 삼키시리니 불이 그들을 소멸하리로다
10 왕이 그들의 후손을 땅에서 멸함이여 그들의 자손을 사람 중에서 끊으리로다
11 비록 그들이 왕을 해하려 하여 음모를 꾸몄으나 이루지 못하도다
12 왕이 그들로 돌아서게 함이여 그들의 얼굴을 향하여 활시위를 당기리로다
13 여호와여 주의 능력으로 높임을 받으소서 우리가 주의 권능을 노래하고 찬송하게 하소서
 
*시편 22편.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4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5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7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8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9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10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11 나를 멀리 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까우나 도울 자 없나이다.
12 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 소들이 나를 둘러쌌으며.
13 내게 그 입을 벌림이 찢으며 부르짖는 사자 같으니이다.
14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15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죽음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
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17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그들이 나를 주목하여 보고.
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19 여호와여 멀리 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20 내 생명을 칼에서 건지시며 내 유일한 것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서.
21 나를 사자의 입에서 구하소서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들소의 뿔에서 구원하셨나이다.
22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 가운데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23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
24 그는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울부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25 큰 회중 가운데에서 나의 찬송은 주께로부터 온 것이니 주를 경외하는 자 앞에서 나의 서원을 갚으리이다..
26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27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28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
29 세상의 모든 풍성한 자가 먹고 경배할 것이요 진토 속으로 내려가는 자 곧 자기 영혼을 살리지 못할 자도 다 그 앞에 절하리로다.
30 후손이 그를 섬길 것이요 대대에 주를 전할 것이며.
31 와서 그의 공의를 태어날 백성에게 전함이여 주께서 이를 행하셨다 할 것이로다.
 
*시편 23편.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4편.
1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3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4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5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6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셀라).
7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8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9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10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셀라).
 
*시편 24편
1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2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들이 나를 이겨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3 주를 바라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까닭 없이 속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리이다.
4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5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6 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들을 기억하옵소서.
7 여호와여 내 젊은 시절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주께서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으로 하옵소서.
8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의 도로 죄인들을 교훈하시리로다.
9 온유한 자를 정의로 지도하심이여 온유한 자에게 그의 도를 가르치시리로다.
10 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의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
11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소서.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13 그의 영혼은 평안히 살고 그의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14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15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16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17 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고난에서 끌어내소서.
18 나의 곤고와 환난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사하소서.
19 내 원수를 보소서 그들의 수가 많고 나를 심히 미워하나이다.
20 내 영혼을 지켜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오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21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22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 모든 환난에서 속량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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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우리 초등부 자녀들 400명이 새벽에 이렇게 나와 가지고 토요일 날,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의 실천기도의 용사들 우리가 동지 의식을 가진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 앞뒤 자 옆에 “우리는 칠천기도 용사입니다.” 기도의 능력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작년도에 말이에요. 작년도 63 우리 상암 집회할 때에 우리 프랭클린 빌리그래함 목사님 말씀 듣고 또 많이 한국교회가 아니 전 세계 교회가 코로나 이후에 처음으로 그렇게 많이 모였어요. 전 세계 교회 중에 처음으로 전 세계 우리 프로테스탄트 수많은 교회들 아마 전 세계 아마 교회가 한 200만 정도 되지 않겠어요. 200만 교회 그래야 되는데 처음으로 모여가지고 우리가 말씀 복음 듣고 찬양하지만 그중에 하나가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한 20분간 기도한 것이 그것이 축복이었습니다. 맞습니까? 오늘도 그런 동일한 마음을 가지고 국가를 위하여 여러분 가정을 위하여 여러분 개인을 위하여 하나님이 교회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보면 좀 제사장적 그런 마음을 가지고 대표 주자 같은 우리가 뭐 다 대표가 될 수 없는 부족함이 많지만 그러나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나왔을 때는 시대를 대표하는 것이에요. 대표하는 마음으로 나오는데 중요한 것은 여러분 이 지팡이가 갖고 있는 함의가 있어요. 이 지팡이에는 성경에 지팡이는 두 가지예요. 사명과 기적이에요. 지팡이는 뭐가 있다고요? 앞으로 이제 이렇게 할 때마다 지팡이 왜 그래 드느냐? 그런 거 없이도 되지 않느냐? 그럴 수 있죠. 그렇지만 모세가 홍해를 건너고 반석의 샘물을 터뜨리고 또 이 아멜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들고 올라갔을 때, 이게 그냥 그냥이 아닌, 여기에 중요한 하나님의 어떤 뜻이 담겨 있는데 첫 번째 뭐라고요? 사명이에요. ‘너는 이스라엘을 구원하라. 너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라. 너는 수많은 사람들, 갈증 있는 사람들을 먹이라.’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그 사명을 주심으로 제가 이 때마다 사명을 생각하고, 여러분 마음의 지팡이를 들고 사명을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어요? 사명을 또 하나는 뭐가 있다고요? 기적이에요.

가장 대표적인 것은 우리 법궤 안에 들어 법궤 안에 들어 법궤 안에 세 가지가 들어있어요. 십자가에 돌멩이가 들고 또 만나 십계명이 들고 그다음에 만 항아리가 들고, 중요한 게 또 뭐가 있어요? 아론의 싹 난 지팡이 기억납니까?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뭘 상징합니까? 죽음에서 부활로, 완전히 이 메마른 것이 생명의 역사로, 죽음에서 부활로, 메마른 것이 생명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 지팡이는 항상 주어져야 하는 사명. 지팡이를 들 때마다 하나님이 사랑의 교회와 우리 개인에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지 그걸 확인하고 또 하나는 뭡니까?
하나님 이 지팡이가 기적이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사는 날 또한 능력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기적과 능력은 연계가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또 하나 더 우리가 지팡이에다 하나 더 한다면 이거는 간절함이에요.
 
여러분, 잘난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아요. 다 잘나고 다 똑똑하고 교회 오면 조용히 기도하지, 왜 그렇게 부르짖고 기도하냐, 저도 과거에는 그런 사람 중 하나였어요. 왜 어릴 때 왜 왜 그렇게 고함을 지르고 기도하냐, 왜 부르짖냐, 지금도 그런 분들 우리 강남에 많이 있어요. 제가 늘 얘기하죠. 저요 저 사람들이 아직까지 인생의 뜨거운 맛을 못 봐서 그래 인생이랑 뜨거운 맛을,,, 진짜 간난신고(艱難辛苦)를 해보지 않으면 살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 교회도 아마 지팡이 무용문을 갖고 있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인생의 뜨거운 모습을 보면, 우리가 주님 앞에 지팡이 들고 부르짖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에요. 하다못해 마음의 지팡이라도 들고 하나 기도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우리 7천기도 용사들은 우상이 돼야 되는 것이 이해가 되십니까?
 
첫째-사명, 둘째-기적, 셋째-간절함.
첫 번째는 뭐라고요? 사명이 사명의 집합이 모세에게 준 사명 두 번째는 바로 기적의 지팡이를 들 때 아로의 상난 지팡이의 기적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시고, 홍해가 갈라지게 하여 주시옵시고, 반상에 생수가 터지게 하시고 영적 전쟁에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또 하나는 뭐라고요? 간절하게 예레미야 29장 12절 13절 또박또박 같이 보겠습니다.
 
 
*예레미야 29장12-13,
1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이 곳과 그 가운데 주민에게 이같이 행하여 이 성읍으로 도벳 같게 할 것이라.
13 예루살렘 집들과 유다 왕들의 집들이 그 집 위에서 하늘의 만상에 분향하고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더러워졌은즉 도벳 땅처럼 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
-아멘, 자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가 기도하면 내가 너희의 기도를 뭐예요? 들을 것이오. 부르짖는다는 것이 어떻게 되는가? 지난 주말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참 이 선거가 좀 제대로 되어 가야 되는데 내가 속상한 일들이 좀 있었어요. 그때 자세한 얘기는 안 할 거예요. 참 기가 찰 노릇이네요. 진짜 못됐어요. 진짜,,, 그러니까 오늘 내 마음속에 하나님 아버지, 지팡이를 들고 간절히 기도할 때 주님 역전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시고, 여러분들 때문에 이 민족이 살아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러려면 여러분들 우리가 마음의 간사함이 남들보다 더 지극해야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지팡이는 특별히 몇 가지 세 가지 첫 번째는 뭐예요?
 
사명 두 번째 뭐예요 기적 세 번째 뭐예요? 간절함, 하나님은 일마다 때마다 하나님의 기도의 제목을 주시고 그래서 오늘 먼저 저하고 같이 합심해서 기도할 터인데 첫 번째는 여러분들 평생에 간절히 구하는 기도가 응답되기를 바랍니다. 신명기 33장 25절에 이번 4월 1일부터 있을 특새에 제목을 ‘사는 날 동안 능력이 있으리로다.’ 어떻습니까?
 
*신명기 33:25,
25네 문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네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내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지팡이를 들고 기도할 때, 강철 신발을 신고 이 하늘을 우리가 계속 힘 있게 걸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세 가지, 주여, 내 마음의 지팡이를 들고 싶은 분들은 들고 기도하시고 내 마음의 지팡이는 주님 이걸 들 때마다, 첫 번째, 주님 내게 주신 사명을 확인합니다. 내 것이 비전을 확인합니다. 내가 평생에 가야 할 크기를 확인합니다. 두 번째는 주여 여기에 기적이 일어나게 하여 주십시오. 63 상암 집회 때 들고 있던 기도의 내용들 하나님 이 민족의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고, 이 민족의 한국 교회가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발 좀 교회 강단에서 쓸쓸데 없는 소리 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시고, 이상한 사람들 한국교회 뭐 이상한 말 하지 말게 하시고 지금 우리가 사느냐, 죽느냐에 관한 문제인데, 중요한 앞장서 이들 한국교회가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하나는 하나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간절히 부르짖습니다. 국가적으로도 그렇고 교회적으로도 그렇고 다 일어나셔 가지고 이 시간 간절한 마음으로 정말 마음을 다해 오늘 7천기도 용사 1번부터 7천 번까지 여기 다 와 계시는데, 초등부 400명 초등부 아이들 사는 날 동안 능력이 있으리로다. 우리 아이들 4년 동안 능력 있으리로다. 제가요 이 지팡이 이건데 제가 이 지팡이를 드니까요. 전 세계적으로 지팡이가 저한테 들어왔어요. 제 방에 지금요 지팡이가요, 몇 개가 있는데 다음 주에 한번 보여드릴 거예요. 지팡이가 하나는 뭡니까? 뭐예요? 청려장이라고 하여튼 시아는 명아주 지팡이, 명아주 지팡이가 있는데 하여튼 보여드릴게요. 아시겠죠?

이거 마음에 지팡이를 들고 세 가지, 하나님 우리 국가적으로 은혜 주시고 교회적으로 은혜 주시고, 특별히 여러분 개인적으로 평생 기도하는 제목들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우리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고 주의 용서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 우리 찬양하고 마음의 지팡이를 들고 합심해서 같이 우리 기도하겠습니다. 한 번 더 기적의 매력을 한 번 더 할 터인데, 여러분 간절함을 담아 기도할 때 응답될 줄로 믿습니다. 아론의 싹 난 지팡이에 아무것도 없는 거기서 하나님이 생명의 싹을 틔운다면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이 민족을 구원하시고 교회를 세우시고 여러분 평생의 기도의 제목이 응답될 줄로 믿습니다. 모든 한계를 뛰어넘어 기도의 재판을 높이 들고, 우리 아이들도 다 부모의 마음을 다 배우고, 우리 마음에 지팡이 없는 분들은 손이라도 들고 마음에 손을 들고, 또 오늘 온라인으로 또 방송으로 들어오고, 또 우리 지금 이 현장 중계로 들어오는 모든 분들은 있는 자리에서 동일하게 손을 들고 주님 앞에 주여, 오늘 내가 손을 들 때 주님이 내게 주신 사명이 이루어지게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다음에 주님 남들은 생각하지 못한 육체 한계를 뛰어넘는 기적이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주여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오니 부르짖어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이 응답하신다고 약속하셨사오니, 특별히 평생의 기도의 제목이 응답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명과 기적과 간절함이 지팡이와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

 
13장 말씀을 읽었는데 정확히 말씀은 안 하겠고 이런 우리에게 주신 사명과 그다음에 기적과 간절함의 은혜를 누리려면 한 가지 우리가 감당해야 할 몫인 그것이 뭐냐 하면, 우리가 팀웍이에요. 무슨 팀웍이라고요? 우리 팀웍인데 7천 기도 용사의 팀웍이 필요한 것이에요. 오늘 사도행전 13장 이 내용 앞에 1절부터 이 내용인데 1장부터 12장까지는 예루살렘 교회 로컬 지역이었지만 13장부터는 세계 비전으로 나가는 거예요. 소위 글로벌 스탠다드로 나가는 거예요. 근데 글로벌 스탠다로 나갈 때 하나는 금식이었고 하나는 팀웍이었어요. 보십시오. 여기 보니까 13장 3절에
 
*사도행전 13:3,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바나바 사울을 따로 세워가지고 안수하게 보내는데, 그렇게 된 배경은 안디옥교회의 앞장서서 일하는 리더들, 그리고 한 안디옥교회 구성원들의 팀웍이었어요. 어떤 분들이 있었습니까? 선지자와 교사들인데, 바나바, 바나바는 잘 아시는 대로 바나바는 우리 마음 좋고, 온유하고, 또 나름 재물이 좀 있는 분이었고, 그다음 니게르라는 거 보니까 이 이름 보니까 흑인이었어. 흑인, 그리고 니게르는 시몬과 그다음 구레네 사람, 사도행전 11장에 보면 앞에 보면 이 안디옥교회 초창기에 헌신 멤버들 가운데 구레네의 사람 매치 이렇게 나오죠. 창립 멤버였고 루기오와 그다음에 분봉왕 헤롯의 젖 동생이다. 젖 동생이 누굽니까? 이 그들은 그 당시 말하면 왕족이죠. 귀족이죠. 그러니까 흑인도 있고 왕족도 있고 부자도 있고 또 구르는

사람도 있고 또 사울은 정통파, 유대인 랍비 아닙니까? 그러니까 각계 각층이 다 모인 거예요. 교회는 너무 신비한 거예요. 생각해 보시라고 오늘 돈을 주면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 이 새벽에 그리고 어린아이부터 우리 어른들까지 전체가 이렇게 남녀노소 빈부귀천 유무식이 다 모였잖아요. 이게 하나님 나라 가는 축복이에요.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권속이다. 권속이란 말이 뭡니까? 패밀리라는 뜻이에요. 패밀리는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다 있는 거예요. 교회의 축복에 이런 단체나 이런 어떤 조직은 전 세계 교회밖에 없는 것이에요. 오늘 
그것도 하루 이틀이 아니라, 2천년 동안 하나님의 교회가, 너무나 신비하고, 놀랍고, 경이롭고, 아름답고 깊이가 있는 것이에요오늘 이런 축복을 여러분들 다 받아 누리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팀웍이 우리 한국교회는 이제 더 이상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한국교회는 더 이상 팀웍을 해치는 말을 더 이상 하면 안 된다. 한국교회는 하나 돼야 한다. 지잘 난 맛에 앞에서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야 한다. 함부로 한국교회를 헐뜯고 누구누구를 헐뜯고 강단에 올라가서 누구누구는 안 맞다. 나와 안 맞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안 되죠. 그거는 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러니까 구원받지 못한 백성이라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님으로 모시지 않는 사람이라면, 피해 복음의 능력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자유주의 신학자라면 어쩔 수 그거는 우리하고는 영이 안 통하니까 영이 안 맞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지만 예수 믿고 구원받고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믿고 복음을 믿고 교회의 영광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모두가 다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이에요.

팀웍을 이루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유이야를 막론하고 여러분들이 강단위에서 교회를 해치는 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다 싸그리, 그냥 알겠습니다. 참 참 질이 안 좋은 사람들 많아 교 교회 한국교회를 한국교회 죄송합니다. 한국교회에 참 녹을 먹고 살면서 이상하게 한국교회를 비난하는 사람들 참 그 질이 안 좋아요. 우리는 한국교회가 하나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남녀노소 빈부귀천, 유무식이 다 그래서 여러분들 들어보면 강단에서 여러분들 설교를 들어보면 아 저분은 한국교회를 하나 되게 하는 분이시구나, 저분은 한국교회의 하나됨을 통하여 한국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귀한 일을 하기를 원하는구나, 그걸 분별하는 분별의 영을 여러분들에게 주시기를 바라는 거예요. 끊임없이 중요하고 그리고 사도행전 1장부터 12장 사도행전 전체의 요절은 뭡니까?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아니 그 당시에 하루에 걸어봐야 40km 밖에 못 가고 그 당시에 배가 그 당시에 뭡니까? 기차가 있습니까? 무슨 자동차가 있습니까? 비행기가 있습니까? 기껏 해봐야 도보 막 걸어봐야 40km 말 타고 가봐야 100km 갈까요?100km, 못 가죠 하루에 그런 넓디 넓은 그 고대 근동 세계에 지금의 나라와 지금 세계와 비교하면 우리는 지금 비행기 타면 전 세계를 하루에 다 한 바퀴 다 돌잖아요. 기껏해야 하루 40km 가는 그런 세대에 온 세계를 가슴에 품고 ‘모든 족속으로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기가 막힌 거 아닙니까? 지금 우리 지팡이 들고 기도하는 거랑 비교가 안 될 정도의 통 큰 가슴이 그걸 위하여 1장부터 12장까지는 우선 예루살렘 교회까지고, 13장부터 오늘까지 전 세계를 향하여 나가는 거예요. 우리 교회로 말하여 지금 ‘2033-50 비전’을 위하여 주님 쓰임 받게 하여 주십시오. 그런 마음으로 팀웍을 이루는 것이에요. 팀웍, 그래서 여러분 제가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서는 정말 대단했다 할 때에 그때 영국의 조지뮬러, 그다음에 뭡니까? 스폴전 목사님 허드슨 테일러, 다 스타일 다르고 사역의 영역은 다 달랐지만, 서로 귀한 친구가 돼가지고 똘똘 뭉칠 때, 영국 교회가 그 당시의 시대를 향하여, 한국교회도 한때 우리 김준곤 목사님 대학생 선교회, 김준근 목사님 국가조찬기도회를 설립하고, 대학생 선교회를 설립하고, 한경직 목사님 이북에서 내려 와가지고 어쨌든 나라 살려야 된다고, 생각하고 영락교회 이렇게 영락교회 개척하시고, 그리고 성령의 역사를 따라서 힘 있게 살던 조영기 목사님 이런 분들이 힘을 다해가지고 다 그 뒤 우리 옥 목사님 또 여러분들이 귀한 사역을 하셨지만, 지금은 이런 팀웍을 가지고 해야 되는데, 이 이 7천기도 용사 이 기도가 한국교회 팀웍을 위하여 놀랍게 쓰임 받는 자리가 되게 해 주실 줄 저는 믿습니다. 이거예요. 우선 우리 아이들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7천기도 용사, 어른들 기도 용사, 우리 아이들 기도 용사, 그래서 이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들이 벌 떼와 같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7천기도 용사를 위하여 포에버는 어떻게 하고, 주일 학교는 어떻게 하고, 다 나오지만 오늘은 청년대학부가 대학 청년부가 7천기도 용사를 위하여 어떤 팀웍을 이루고 어떻게 일해야 할지, 뭘 준비하고 있는지, 이 시간 우리 이윤기 목사님하고 이기호 목사님 두 분 우리 나오셔 가지고 오늘 팀 프리칭을 하겠습니다. 잘 듣고 오늘 우리가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저기 뭡니까? 대학부 청년부 고생 많이 하는데 지금 여러분 청년이 살아야 한국교회가 사는 것이에요. 그리고
 
여러분 어떤 모임이든지, 어떤 여러분들 직업이 여러분들 식당 하나를 하더라도요. 젊은 사람이 많이 와야 그 식당에 성공을 하는 거예요. 이것도 화면을 크게 하나네. 그러니까 무슨 모임 어떤 단체 뭘 하더라도 젊은 사람들이 많이 와야 되는 거예요. 사랑의 교회는 아직까지 젊은이들이 많이 오는 교회인 줄로 믿습니다. 청년대학부 우리 박수로 환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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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프리칭:
대학부-이윤기 부목사님.
네, 사랑의 교회 대학부는 청년의 시기에 예수님을 따르는 온전한 제자로 훈련받아 캠퍼스와 삶의 자리에서 작은 예수로 살아가고자 하는 청년들이 모인 사명 공동체, 생명 공동체인 줄로 믿습니다. 주님께 우리가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나아갈 때에 청년 7천 기도용사가 되어서 2033-50 비전을 향해 사랑의 교회 대학부 청년들을 사용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런 마음을 안고 사랑의 교회 대학부는 모든 대학부 지체들이 지난주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던 자정부터 시작된 “God send all right!”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세속 문화의 죄로 물든 불금이 아니라, 우리 담임 목사님의 말씀과 같이 복음의 야성을 회복하고 세상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사명을 기억하는 거룩한 불금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번 기도에 참여했던 한 형제는 보내신 캠퍼스에서 홀로 기도할 때는 외로울 때도 있었지만, 함께 마음을 합하여 청년들과 기도하며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7천 명의 기도 동역 자를 생각하며 용기를 얻었다라고 고백했고, 그 내용이 어제 국민일보 기사로 ‘God send’, 기사와 함께 실리기도 했습니다. 밤새 기도했던 대학부체들은 청년 7천 기도 용사의 사명을 안고 지난주 토비새로 함께 나왔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을 때에 비로소 시대를 감당할 만한 순전한 영성을 표현하고 그 은혜를 받을 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었는데, 우리 사랑교회 대학부 청년들이 지난 기도회를 통하여서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는 거룩한 영성을 주님께 받았을 줄로 믿습니다. 이와 같이 앞으로도 대학교 청년들은 우리 믿음의 선배님들과 부모님 세대의 고귀한 기도, 자본의 영성을 본받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높이 들고, 또한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었을 때에, 그리고 주님께 자신의 인생을 내어드리며 살아갈 때에 주님께서 우리 대학부 청년들의 인생을 2033년, 대한민국 50% 복음화의 주역으로 마중물로 사용하실 것을 다시 한 번 믿습니다.
 
이러한 새벽 영성을 가지고 대학부는 청년 7천기도 용사가 되어 주중에는 캠퍼스 현장으로 나아갑니다. 대학부 주체들에게 아말렉과의 영적 전투가 가장 치열하게 일어나는 곳은 바로 캠퍼스입니다. 세속주의와 인본주의적인 세계관 앞에서 성경적 세계관으로 맞서 싸우는 사랑의 교회 대학부는 캠퍼스 선교 모임 시드를 통하여 캠퍼스 복음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2024년 상반기 현재 43개의 시드 모임이 각 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SEED 모임으로 함께 모여 크리스천 청년으로서의 삶을 나누고 캠퍼스를 위해 기도하며, 십자가 보혈의 복음이 이들의 기도로 말미암아 각 캠퍼스를 물들이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랑의 교회 대학부는 작년부터는 캠퍼스 입학식과 개강 시리즈에 맞춰서 캠퍼스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과 올해도 동일하게 해당 시즌마다 캠퍼스별로 커피 천 잔을 제 손에 쥐어주면서 입술에는 맛있는 커피이지만, 그 가슴에는 뜨거운 복음을 담아 함께 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 주 중에는 총신대 사당 캠퍼스로 방문하였는데요. 그곳에는 이제 막 지방에서 올라와 어느 교회로 갈지 헤메이는 수많은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지 아니하고, 은혜의 저수지, 사역의 병참 기지인 사랑의 교회로 올 수 있도록 우리 대학부가 먼저 다가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의 교회 대학부는 각 캠퍼스 시드 모임과 캠퍼스 전도를 통한 선교를 계속하겠습니다. 사랑의 교회 온 성도님께서 대한민국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함께 마음 모아 기도해 주시고, 주님께 헌신해 주실 때에, 주님께서 ‘2033-50 비전’을 위해 사랑의 교회 대학부 청년들을 귀하게 사용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 그리고 7천기도 용사가 되어 2033-50 비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사랑의 길 대학부는 적인 무기 또한 열심히 갈고 닦고 있습니다. 그 무기는 바로 대학부 전도폭발훈련입니다. 2018년 가을 장년 부 전도폭발 훈련에 훈련 자 성도님들의 도움과 섬김으로, 대학부 전도폭발 훈련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벌써 어느덧 11기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약 650명 되는 훈련자와 훈련생이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번 학기에도 대학부 전도폭발 훈련자와 훈련생들은 한 손에는 그리스도의 복음과 한 손에는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아말렉과 같은 이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 이 청년들의 생명 사역을 통하여 더 많은 청년들이 7천 기도용사의 대열에 들어설 수 있도록 전력투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설명 드린 대학부의 생명 사역들은 세상의 거센 도전을 향해 여호와 닛시 깃발을 높이 드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또한 ‘2033-50 비전’을 이뤄가고 계시는 하나님의 역사의 현장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역사는 매주 바로 이곳 토비새에서 새로운 역사로 다시 쓰여 지며 새 차원으로 매주 마다 도약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이를 위해 청년 7천 기도용사의 핵심 리더십인 대학부의 리더 들과 제자 훈련생들은 토요일 새벽을 깨우며 안아주심의 본당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매주 토비새를 통해 우리 청년들을 기도의 용사로 세워주시고, 토비새로 나오는 모든 청년들을 한 명도 예외 없이 그 인생을 반드시 거룩한 사명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성도 여러분,
사랑의 교회의 온 영 가족들이 새벽이슬 같은 우리 대학부 청년들을 위해 이 토비새에서 7천기도 용사가 되어주셔서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함께 기도해 주실 때에 주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하시사 대학부지대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캠퍼스와 삶의 현장과 각 가정 곳곳으로 흘러가게 하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 이어서 우리 청년부에서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것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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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프리칭:
청년부-이기호 부목사님.
토비새에 나오면 세대 차이가 없고, 은혜 의식과 올바른 역사의식으로 무장되는 줄 믿습니다. 또한 우리 토비사의 현장은 한국교회의 강점을 배우는 수선대후의 현장이 되는 줄 또한 믿습니다. 출애굽기 17장에서 기록한 대로 이스라엘 민족은 아멜렉의 그 야비하고 집요한 공격에 맞서서 치열한 전투를 벌입니다. 모세와 아론과 홀이 산에서 기도할 때에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뜨겁게 하나님 앞에 메어 달릴 때에 산 아래에서는 청년 여호수아가 군대를 이끌고 전투를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훗날 이 여호수아는 성경에서 유일한 순종의 세대인 그 이스라엘과 함께 가나안 땅을 정복합니다. 이처럼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언약의 그 약속의 거룩한 영적 자본의 상속자였던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은 고령층과 젊은 층을 서로 다른 세대로 구분 지으며 세대 간의 갈등을 부추긴 것들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때에 사랑의 청년, 사랑의 교회 청년부는 이러한 세상의 아말렉의 공격에 맞서서 한국교회의 영적 자본, 그 새벽 영성의 거룩한 상속자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부흥 헌신 토비새에 나오며 기도로 부르짖으며 매달릴 때에, 하나님께서 청년 7천기도 용사와 이 세대를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의 주역으로 세워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사랑의 교회 청년부는 기도의 전후 조를 이루어서 함께 토비사이에 참여합니다. 성경은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모세와 아론과 홀, 그리고 여호수아가 믿음의 동력을 이루어 전쟁에서 승리했던 것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또한 베드로와 요한, 이어서 바울과 바나바의 그 사랑의 팀웍으로 한국교회의 세계 선교를 담당했던 것들을 또한 기억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독교 역사를 보더라도 마포 삼열, 배위량, 이길함 선교사님들이 사랑의 팀웍을 이루어서 3.1운동 기독인 지도자들을 양성하고, 한국교회의 초석을 다졌던 것들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청년, 사랑의 교회 청년부는 이러한 믿음의 동력과 사랑의 팀웍의 영성을 이어받고자 합니다. 소그룹별로 섬김 팀별로 함께 기도의 전후 조를 이루어 토비새에 나와 내가 나와서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 교회와 영적 동지들의 영성을 책임질 수 없다. 내가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 교회와 한국교회의 영성을 지킬 수 없다는 심정으로 기도하고 앞으로 더욱더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토비의 후에는 매주 청년들이 다시 다 함께 청년 무릎 기도회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일 1부부터 4부 예배까지의 그 예배와 청년부 집회, 그리고 소그룹과 또 섬김의 현장을 위해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주일 모든 예배와 집회와 소그룹 현장을 생명의 현장으로 바꾸어 주실 줄 믿습니다. 특새의 영성이 일새의 영성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처럼, 토비새와 토비새의 그 새벽 영성이 주중 일터에서의 새벽 영성으로 또한 이어져야 할 줄 믿습니다.
 
토비새와 주일 예배의 넘치는 은혜가 일터에서의 실천과 열매로 나아가기 위해서 사랑의 교회 청년부는 아침 7시 출근길에 권역별로 모여서 말씀 묵상으로 하루하루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도를 포함해서 총 9개 지역에서 아침마다 모이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이 현장을 청년 7천기도 용사들의 거룩한 거점이 되게 하시고, 일터를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게 하는 전초 기지가 되게 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런데 일터에서, 일터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해 나가다 보면 때로는 세상의 부정적인 피드백과 과도한 스트레스를 비롯해서 참 마음을 뒤흔드는 여러 아말렉의 공격이 있는 것을 경험하시지 않습니까? 이때 아말렉의 공격에 즉각 반응하여 기도의 지팡이를 잡고 산에 오른 모세와 같이 사랑의 교회 청년부 지체들은 일터 직장에 앉은 바로 그 현장에서, 1초 화살기도, 3초 거룩 기도, 5초 전적 위탁의 기도를 드립니다. 이어서 그 마음을 이번에 청년부에서 사랑의 괴 72구절 암송 캘린더를 제작하여 배부하였는데요. 사랑의 교회 729절 암송 말씀으로 그 마음을 채울 때마다, 하나님께서 일마다 때마다 여호와 닛시 승리의 깃발을 흔들며 전진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 다 함께 이 구호를 한번 읽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한 번뿐인 한 번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한 번뿐인 인생 속히 지나가리라. 오직 그리스도를 위한 일만이 영원하니라.’ 아멘 사랑의 교회 청년 대학 대청부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교회 믿음의 3대는 ‘2033-50 비전’을 이루어 나가는 청년 7천기도 용사로 계속해서 뚜벅뚜벅 걸어 나가며 전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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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오정현 담임목사님
우리 젊은이들이 이와 같은 기도로 무장될 때 하나님이 이 민족을 사랑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저는 꿈이 있어요. 토비새를 수출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토비새를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런 꿈을 갖고 그렇게 하고 이게 우리 생각의 틀만 바꾸면 되는데 제가 우리 몇 년 전에 이디오피아에 가가지고 목사님들 훈련을 하고 집회를 하고, 또 저자 훈련 세미나를 하고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근데 우리 팀이 한 20여 명 정도 갔는데, 아디사바마에 가니까 우리 숙소가 있는데 물도 좀 잘 안 나오고 조금 불편했어요. 그러니까 우리 한국식으로 생각하고 좀 불편하다. 라고 이렇게 마음을 먹을 수가 있는데 갑자기 있잖아요. 무슨 생각이 했냐면, ‘여기 선교지 아닌가? 선교지는 물 좀 불편해도 익숙해 잠자리 불변에도 있츠 오케이!’ 다 그런 갑자기 그 생각의 틀이 딱 바뀌니까요. 그리고 또 또 이제 길을 가다가 무슨 제가 야생초가 좀 있어가지고 이렇게 딱딱 이제 좀 좋아 보여 가지고 딱 만지는데 탁 쏘더라고요. 보니까 이게 엄지손가락이 퉁퉁 붓는 거야. 독초를 내가 만진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 독초를 만지니까 손이 붓고 그다음에 뭐 이렇게 물도 잘 안 나고 이럴 수 있는데 선교지니까, 그러니까 마음이 다 편한 거야. 그러니까 선교지라고 생각하니까 모든 것이 다 용납이 되는 거예요. 토요일 비전 새벽 예배는 여기가 기도의 선교지라고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여기 오면 모든 것이 다 감사가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저기 뭐야 엄지손가락이 퉁퉁 부으니까 여기 병원이 있는데 그래도 괜찮은 병원이 하나 있다고, 그래갖고 가니까 이디오피아 아디사바마의 명성 기독교 병원 명성교회 가는 병원 제일 좋은 거예요. 거기가 툭 하니까 명성교회 기독병원인데 쫓아 나오는 저기 뭐야 의사는 미국 남가주 사랑의 교회 의사가 쫓아 나오더라. 그냥 깜짝 놀란 거예요. 그래서 야 거기가 우리 장로님이신데 은퇴하시고, 미국에서 잘 나가는 이 마취의사였는데요. 아랍의 왕족들이 오면 LA의 유명한 병원에서 이렇게 마취하는 분이고, 마취를 잘해줬다고 다 금시계 하나를 갖다가 딱 선물 받고, 왕족들이니까 뭐 그런 한 분인데 다 이제 다 정리하고 옆에 와가지고 선교 병원을 선교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다 감사하다는 거예요. 다 감사하다는 거에요.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토비새는 다 감사가 되는 자리가 돼야 되는 거예요. 독초의 쏘여도 이쪽이 병원에 보내줄 거다. 병원 가면 또 내가 너무 잘 아는 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늘 같이 또 기도하고 그러니까 이 놀라운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대학부, 청년부 주일학교 모두가 다 매수 토비새는 하나님의 역사를 창조하는 토비새가 될 줄로 확신합니다.
 
◆기도의 지팡이 상징,
지팡이는 첫 번째 뭐라고요 사명,
두 번째 뭐예요? 기적,
세 번째 뭐예요? 간절함,
-이 세 가지를 가지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반드시 여러분들의 생애를 바꾸어 주시고, 사랑의 교회를 붙잡아주시고, 한국교회를 붙잡아주시고, 이 민족의 역사를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를 통하여 이루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요약
우리 믿음의 4대가 7천 기도용사가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의 경이롭고, 신비로운 장엄한 임재로 모든 난공불락의 장애물을 돌파해 주실 것을 확신하며, 영 가족들이 하나님의 섭리적 의도를 의지하여 영원한 대제사장인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갈 때, 참된 하늘의 부요에 눈을 떠서 날마다 은혜의 성층권으로 비상해야 한다. 우리 교회 사랑글로벌 아카데미가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영적 플랫폼으로 구축도어 시대적 소명과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들을 양성하는 영적 집현전의 역할을 감당하여야 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과 권능으로 내일 예배에 폭포수 같은 은혜를 부어주셔서 사각 지대가 없는 맞춤형 은혜로 승리의 확신 트로피를 들어올려 드리는 감사의 예배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지팡이를 높이 들고, 매일 사명을 가지고, 기적을 기대하며, 간절함으로 기도하여 2033-50 비전을 이루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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