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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03월 30일)
제목: "고난(苦難)의 잔(盞)을 날 위해 다 받으셨나이다"
말씀: 요한복음 18:1~7
찬양인도: 부목사님들, 여순장반 연합찬양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대표기도: 김혜진 권사님(여순장장)
말씀읽기: 최준영 어린이(유년부), 유은우 어린이(유년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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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8:1~7,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건너편으로 나가시니 그 곳에 동산이 있는데 제자들과 함께 들어가시니라. 2 그 곳은 가끔 예수께서 제자들과 모이시는 곳이므로 예수를 파는 유다도 그 곳을 알더라. 3 유다가 군대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얻은 아랫사람들을 데리고 등과 횃불과 무기를 가지고 그리로 오는지라. 4 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나아가 이르시되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5 대답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하시니라 그를 파는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섰더라. 6 예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니라 하실 때에 그들이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지는지라. 7 이에 다시 누구를 찾느냐고 물으신대 그들이 말하되. ▶오정현 담임목사님. -이제 다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함께 보실 하나님의 말씀은 요한복음 18장 1절에서 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아마 저 유년부 성경 봉독한 아이들은 평생 잊어버리지 않을 거예요. 요한복음 18장에 예수님이 당하신 이 고난에 대해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얼마나 알아들을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말씀에 이 은혜가 저들에게 말씀의 씨가 뿌려져가지고 열매가 맺어지기를 바랍니다. 오늘 소년부도 450명이 오늘 참석했어요.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평생 붙잡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여러분들의 선한 목자예요. 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선생님 이름이 정창식 선생님이었는데 나를 오라고 그러더니 현이 너 이리 와 그러더니 나 “너는 앞으로 큰 인물이 될 거야.” 그러더라고요. 물론 나에게만 얘기하지 않았겠지요. 내가 지금 생각하면 그렇지만, 나는 그걸 무슨 선생님이 나한테 정말 주시는 좋은 말씀을 받았어요.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5학년 6학년들, 다시 한 번 나는 정창석 선생님보다도 더 저기 뭐야 강력한 마음으로 오늘 우리 아이들 통일 시대의 위대한 인물이 될 거예요. 아시겠어요? 통일 시대에 위대한 인물들이 될 것입니다. 아멘! ♬우리 소년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주의 뜻대로 항상 살리라.!~~ 그다음에 우리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귀한 영적 군사들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오늘은 성토비새입니다. 우리가 성 금요일 예배를 많은 교회들이 드리는데, 우리는 토요일 전 새벽 예배가 있기 때문에 성 금요일 예배를 성 토비새로 이렇게 바꿔서 드리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어젯밤에도 보니까, 어떤 교회들은 전에 우리 제가 사역할 때는 전에 세족식도 하고, 또 성도들을 주 성찬식도 하고 그랬는데, 오늘 이 토비새가 세족식도 성찬식도 또 다 포함한 십자가의 깊은 신비와 능력이 여러분들과 서로 체험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제가 말씀을 짧게 마치고 나면, 우리 교회 교육자들 공영 1팀부터 9팀까지 했는데 목양 4팀만 빼고, 1팀, 2팀, 3팀, 5팀, 6팀, 7팀, 8팀 해가지고 가상칠언, 우리 가상칠언(架上七言)에 대한 말씀을 팀장들이 팀 프리칭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오늘 이 성토비새의 새벽 평생 기억되는 시간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제가 지난 주일날 우리를 위하여 고통당하는 우리를 위하여 고통당하시는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고, 예수님의 영적 고통은, 영적 고통은 단순히 무슨 욕신의 고통 그 정도가 아니라, 지극한 영적 분리의 고통, 하나님과 분리의 고통을 가지셨다.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 좀 더 구체적으로 한두 가지 주님이 맡으신 고난의 잔이 어떤 잔이었는지, 오늘 본문을 통하여 좀 끝까지 제가 정리를 하도록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당하신 고난의 잔을 두 세 가지를 가지고 기도를 할 터인데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게 복음의 신비인데요. 첫째 주님은 우리가 어떤 고난을 받으셨는가? 오늘 주님께서 이제 기드온 시냇가를 걸어가시고, 그다음에 감람산에 올라가서 생긴 사건인데, 이 사건의 배경은 요한복음 18장의 배경은 역사가 조세푸스가 그런 얘기를 해요. 1년에 한 번씩 유월절에, 유월절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여가지고 소위 대속 죄를 하면서 ‘유월절을 하면서, 수많은 양들을 땅들이나 짐승의 피를 드리는데, 적어도 그 당시에 한 20만 마리를 바쳤을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말을 많이 해서 못하는 20마리가 아니고 이십만, 마리를 바친 것입니다. 이제 오늘 감람산에 올라가시는데 맞은편 감란산은 또 이렇게 성지 읽어보시면 아십니다마는 첫 번째는 주님의 고난의 잔은 오늘 보니까 오늘 3절을 보세요. *요한복음 18:3, 3 유다가 군대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얻은 아랫사람들을 데리고 등과 횃불과 무기를 가지고 그리로 오는지라. -유다가 현대와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을 해서 이게 배경이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그리고 4절 4절도 다시 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8:4, 4 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나아가 이르시되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다 아시고 당한 고난의 자리셨어요. 그러니까 주님이 당하신 고난의 잔은 다 아시고 당한 고난의 잔이셨다.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기꺼이, 우리가 고난의 시몬은 십자가를 질 때에 억지로 졌다는 거죠. 근데 주님은 기꺼이 나가시는 고난을 당하셨다. 그리고 5절에, *요한복음 18:5, 5 대답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하시니라 그를 파는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섰더라. -그러니까 주님은 목숨을 빼앗기신 것이 아니에요. 주님은 목숨을 바치신 것이 아니라, 양들을 위하여 기꺼이 목숨을 버리신 주님이신 것이에요. 기꺼이,,, 그러니까 우리가 이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일은 우리가 많은 어려움도 있고 고난도 있지만 그러면 금방 오늘 새벽에 나오시면서 억지로 나오셨어요? 기꺼이 나오셨어요? 기꺼이요... 오늘 아침에 우리 육신에 한계가 있고 힘든 거 있지만, 그래도 아침에 나오는데 나는 너무 기분이 좋은 거예요. 조용한데 다 잠자고 있는데, 우리 기꺼이,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영적인 봉사가 되는 것이에요. 어리버리한 천 명보다도 기꺼이 나오는 70명이 더 낫다는 이 말이에요.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기꺼이, 기꺼이, 이거 그래서 우리가 이제 인간이 당하는 이 고난의 전을 깊이 이해하면 하나님께서 한국 민족과 한국을 교회를 향하여 우리 교인을 하나님 뜻에 대해서 눈도 열리고, 두 번째 세 번째 내가 하려고 했는데 오늘은 가상칠언이 있으니까 우리가 지금 복음을 얘기하고 좀 세계가 포스트 코로나 이후에 이런 행사 이런 거 많이 하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중요한 세계적인 행사를 할 때, 그걸 하지 말고 막 복잡하게 막 수많은 이런 걸 하지 말고 딱 하나 오면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여 주십시오! 하는 거예요. 진짜 복음의 능력이 뭐냐? 여러분 복음의 신비에 눈을 뜨고 나면 기꺼이 당하는 고난에 대해서 우리의 마음이 열릴 줄로 믿습니다. 주님의 일은 우리가 그 사랑의 감동인데요. 그 사랑에 참 감동이 되어가지고 기꺼이 나아가는 것입니다. 토비새 나오는 모든 일들도 이 새벽에는 주님 여러분이 주님 십자가의 은혜 중에 계실 줄 믿습니다. 기꺼이 고난의 능력이 여러분의 것으로 체험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만 더 할까요? 12절에 보니까 12절에 보니까 군대와 12장 12절 보세요. *요한복음 18:11-13, 11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칼을 칼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12 이에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잡아 결박하여. 13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니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라. -주님께서 당하신 고난이 기꺼이 당하신 고난이었고, 고난의 잔을 주인 홀로 당하셨으니 우리 아버지 우리 찬송가 가운데,,, ◆감란산 깊은 밤중에 ♪ 1. 감람산 깊은 밤중에 별빛은 희미하여라. 주 예수 고민하시며 외로이 기도하시네. 2. 주 홀로 깊은 밤중에 고민에 싸여 계시나 그 사랑받던 제자도 스승의 고민 모르네. 3. 한밤중 피 땀 흘리며 인간의 죄를 지신 주 무릎 끓고 애 쓸때 성부는 힘을 주시네. 4. 한밤중 하늘로 부터 천사의 노래 들리니 인간은 듣지 못하나 주 예수 위로 받도다. -그래서 여러분이 홀로 당하신 고난, 7가지, 가상칠언에 주님 홀로 당하시는 고난, 영적 파괴를 경험한 거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고백을 내 삶의 자신들을 돌아보면서 이제 가상칠언을 듣고 그다음 나라와 민족과 시대를 여러분 자신도 마찬가지고, 이 은혜가 있을 때 우리는 복음, 민족 역사라는 세 단어가 우리의 삶을 그대로 내려와 가지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복음의 역사, 민족 앞에서, 우리가 감사와 은혜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 ◆팀 프리칭. *팀 프리칭-1 홍진기 부목사님. 1언,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니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유대인들은 험한 말로 예수님을 정죄했고, 관원들은 비웃었으며, 옆에 같이 십자가에 매달린 죄수 중 한 명은 예수님을 조롱했습니다. 십자가 밑에 있던 우리들은 예수님이 가르치셨던 옷을 더 차지하기 위해서 재미를 뽑았습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서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께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을 용서해 주시기를 간구하셨습니다. 더 나아가 그들을 변호하기까지 하셨습니다. 이들이 자기들이 하는 일을 무엇인지 모르고 하기 때문에 용서해 주시기를 아버지께 고하신 것입니다. 물론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못 박은 이 사실을 또 그 예수가 누구인지 몰랐다고 해서, 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힐 죄인이라고 잠시 오판했다고 해서 그들의 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저들의 영적무지를 안타까워하시면서 아버지께 아버지의 은혜로 용서하시고, 구원해 달라고 대제사장적인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사실 은혜 받고 예수를 알기 전에는 우리도 저들과 같았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이 있다면 내 앞에 나오라고 그래. 하나님이 밥 먹여 주냐? 넌 아직도 교회 다니니? 나름 나도 간절히 기도했는데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 것 같으니까 하나님은 없어.’ 이렇게 우리가 고백했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기 전에 고백했던 이런 모든 것들은 영적인 무지에서 온 것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런 상황에 있음에도 다 아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셨습니다. 우리의 영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 안에 도무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대제사장적 용서의 기도와 십자가의 희생으로 우리는 영적 무지에서 그리고 또 죄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광명을 넘어 또 오고,,,, 알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에 예수님이 나의 주셨다는 사실, 그 일로 인하여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 라는 이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이상 우리가 이전에 알지 못하고 짓던 죄를 철저하게 버려야 될 줄 믿습니다. 영적인 무지의 상태 때, 짓던 죄를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는 예수님을 닮은 제자인 예수님의 제자로서 영적 무지 가운데 여전히 있는 그들을 예수님과 같은 목자의 진정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며 저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오늘 기도하며 복음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 내일 부활절이 되시자 작정을 하며 주님 이 영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영혼들의 영적 눈을 밝혀 주시 사, 자기가 하는 것을 알게 하시고 주님 품 안에 돌아오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며 작정하는 내일 부활절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팀 프리칭-2 전승현 부목사님 2언, “내가 진실로 이르노니 오늘 내가 나와 함께 낙원에 이르리라.” 예수님께서 하신 가상 체험 가운데 두 번째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첫 번째 말씀이 온 인류를 향한 용서의 선언이었다면 이 두 번째 말씀은 한 개인을 향한 용서의 선언인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좌우 양편에 강도 두 사람이 한 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을 보며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향해 욕을 하며 조롱하며 희롱합니다. 이때 양 옆에 있었던 강도 두 사람도 동일하게 예수님을 욕을 합니다. 그런데 상황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성경에서 정확히 말씀하고 있지는 않지만 한 편의 강도가 회심을 하게 되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그가 다른 무엇을 경험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천국 복음을 들은 것도 아니었고, 어떠한 이적이나 기적을 본 것도 결코 아니었습니다. 그가 본 것은 오직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 그리스도의 그 모습, 그리고 자신을 욕하는 사람들에게 똑같이 욕을 하고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간구하는 예수님의 기도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용서해 달라고 강구하는 사람들 가운데 가운데는 바로 이 회심한 강도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강도 입장에서는 아마 일평생 누군가 자기를 위하여 기도한 처음을 경험하였을 겁니다. 그런데 그 사건 가운데 그 일 가운데, 너무나도 굳건히 굳어져 있었던 이 강도의 마음이 와르르 무너집니다. 그리고 여전히 예수님을 조롱하고 있는 반대편에 그 강도를 책망하며 이 회심한 강도가 마지막으로 예수님께 간구합니다. 자신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자신을 구원해 달라고 차마 그렇게 말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신도 하나님 앞에 어떠한 존재인지 알고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예수님께 간구합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나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너무나도 보잘 것 없고, 너무나도 초라해 보이는 고백이었는데, 이 고백 가운데 예수님께서는 이전에 하시지 않으셨던 확고한 구원을 선포하십니다. ‘오늘 네가 낙원에 있으리라.’ ‘주님, 나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 죄인입니다. 나는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당신께서 나를 기억해 주신다면 그것으로 나는 족합니다.’ 감동의 마음은 거기까지였으나 예수님은 그를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결코 당신의 사역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그 고통 가운데서도 당신의 모든 것을 다 쏟아내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그 십자가 앞에 감도의 그 모습들은 낱낱이 다 나타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결코 구원받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그 죄인도 그 십자가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무릎 꿇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 그것이 바로 이 십자가의 능력이요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팀 프리칭-3 강대인 부목사님 3언.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 이다. 보라 내 어머니라.” 십자가의 극한 고통에서 예수님 모친 마리아와 제자 요한에게 세 번째 말씀을 하셨습니다. 모친 마리아는 심판받고 처형당하여 죽는 순간까지 아들은 떠나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의 고통을 지켜보는 마리아의 고통은 어땠을까요? 또 어머니가 지켜보는 앞에서 처참하게 죽어야 했던 예수님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인간으로 견디기 힘든 극심한 고통 중에도 예수님은 사사로운 인정에 이끌리지 않으시고 새로운 차원의 창조적 공동체를 만드십니다. 모친 마리아를 향하여 놀라운 말씀을 하시죠.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 이다.” 여기에서 아들은 자신이 아닌 바로 그 옆에 있는 제자 요한을 의미합니다. 쉽게 표현하면 옆에 있는 요한이 당신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이어 예수님은 육신의 동생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제자 요한에게 어머니를 부탁하십니다. “보라, 네 어머니라” 요한에게 이 부탁은 대단한 결단이 요구되는 행위입니다. 그럼에도 제자 요한은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를 친어머니처럼 여기며 자신의 집으로 오십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십자가의 극한 고통 중에도 영적 가족을 낳기 위하여 거대한 산통을 겪으시며 마리아와 요한을 어머니와 아들로 묶어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오늘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혈연을 중시하는 우리에게 예수님은 십자가의 보혈로 영적가족, 영원한 가족인 영 가족으로 묶어주셨습니다. 지금 옆에 앉아 계신 성도님이 여러분의 가족으로 보이시나요? 피로 나눈 가족은 어려우면 마음을 모아 서로 돕습니다. 우리는 피보다 더 진한 영적 사귐을 갖는 영 가족입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형제요 자매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랑의 교회, 영 가족으로 마음을 모아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 교회에 허락하신 ‘2033-50 비전’을 붙들고 토비새의 7천기도 용사로 나아갈 때,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영 가족이 될 줄 믿습니다. *팀 프리칭-4 장명철 부목사님 4언,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이 네 번째 말씀은 시편 22편에서 다윗이 불러주신 고백과 동일한 말씀입니다. 다윗은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부재 상황을 괴로워했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물으시며 괴로워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태초부터 함께하셨던 분, 완전한 사랑과 교제를 이루셨던 성부 하나님이 마치 자신을 버리신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큰 저주(詛呪)는 하나님과의 단절입니다. 우리가 겪는 모든 고통의 근원은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 즉 죄로 인한 영적인 죽음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이 컸던 것은 단지 육체적 아픔이 커서도 아니고, 심리적 부끄러움의 문제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버림받으셨기 때문입니다. 근원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부터 예수님은 그것을 십자가에서 짊어지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이러한 절대적인 저주와 고통을 우리를 대신하여 받으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엘리 엘릴라마 사박다니.” 이 절규는 사실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부르짖은 절규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아 고통 가운데 질러야 하는 비명을 주님이 대신 지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화목 제물이 되셔서, 하나님으로부터 단절을 당하셨기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자녀로 서서 화목해 하는 말씀으로 화목케 하는 사명을 감당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팀 프리칭-5 금동훈 부목사님 5언,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내가 목마르다.”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신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내가 목마르다.” 십자가의 죽음 앞에 서신 예수님의 입술에서 나온 다섯 번째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 사랑하는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고통을 언급한 유일한 표현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까지는 극심한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로마 병사들에게 얼굴을 맞으시고 날카로운 채찍에 온몸을 찍히신 가시로 얼근 면류관이라 불리는 것으로 머리에 심한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손과 발에 못이 박혔으니 수많은 군중들의 온갖 모욕(侮辱)과 조롱(嘲弄)이 우리 주님의 귀를 덮고 마음을 찔렀습니다. 그렇게 우리 주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피부와 물을 다 쏟으셨습니다. 또 한낮의 태양 아래에서 입술은 타들어가고, 메마른 입술은 타는 듯한 갈증으로 예수님을 고통스럽게만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고통 중에 왜 하필 목마름이었을까? 왜 “내가 목마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이시며 완전하신 인간이신 예수께서 사명을 이루시기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목마름과 간절함보다 더 강렬한 목마름 바로 십자가 위에서 반드시 이루시기 간절히 원하셨던 하나님의 구원의 교회, 그 십자가 그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죽음의 고통 중에서도 말씀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사명을 위하여 자신에게 목마름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들이 쓸개를 나의 음식물로 주며 목마를 때 초를 마시게 하였사오니, 바로 시편 62편 2편 2절 말씀을 응하기 위해서 그 말씀을, 예수님께서는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 예언된 말씀을 성취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 성취는 우리의 죄 대속과 닿아 있습니다. 우리가 맞아야 할 채찍을 예수님께서 대신 맞아주셔서 우리는 나음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당해야 할 징계를 예수께서 대신 당하셔서 우리가 평화를 누립니다. 우리가 겪어야 할 타는 목마름을 예수님께서 대신 감당하셔서 우리가 신령한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흘러나오는 생수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7장 37절에서 약속하신 것처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영 가족 여러분, 오늘 우리 대신하여 고통당하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목마르다.” 이제 목마른 우리가 사망 권세를 이기신 예수께 나아감으로 모든 죽음의 목마름이 다 해결된 줄 믿습니다. 이제부터 갈하고 메말랐던 나와 우리의 인생에서, 타는 목마름은 사라지고, 우리 주님으로 인하여 생수의 생명의 강이 우리 삶 가운데 넘치고 넘칠 줄 믿습니다. *팀 프리칭-6 구성찬 부목사님 6언,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예수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이후에 마치 소리를 지르듯 외치며 여섯 번째로 하신 말씀은 다 이루었다. 라는 의미의 “테테레스타이”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신에게 하라고 명하신 모든 일을 완수하셨고,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그리스도로서 감당하셔야 할 모든 일을 마침내 십자가에서 완벽하게 다 이루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따라 기꺼이 고난의 잔을 다 마시셨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당시 사람들이 사용하던 양피지 영수증에 쓰인 “테테레스타이” 라는 예수님의 외침과 같은 단어입니다. 이 단어의 뜻은 ‘완전히 지불되었음’입니다. 이 관점에서 예수님의 선포를 본다면 십자가에서 가쁜 숨을 몰아내시면서도 우리를 향해 우리의 죄의 빚이 완전히 청산되어 말소되었음을 외치듯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 외침은 누구를 위해 하신 것입니까? 자신께서 행하신 모든 사역이 마침내 완성되었음을 십자가의 처절한 고통 속에서 외치신 것은 누구를 위해 하신 것입니까? 바로 이 자리에 계신 한 분 한 분을 위해 하신 것입니다. 죄에 눌려 오늘도 힘들게 살고 있는 자녀를 향해, ‘내가 네 죗값을 다 청산하였단다.’ 또 현실의 무게와 아픔에 자꾸만 무너지는 자녀들을 향해서 ‘내가 너를 위해 모든 구원을 다 이루었단다.’ 또 오늘도 홀로 고통 가운데서 외로워하는 자녀들에게 ‘내가 너를 끝까지 사랑하였단다.’ 오늘 성토비새를 맞아, 예수님께서 다시 우리를 위해 외쳐주십니다. “테테레스타이, 다 이루었다.” 이 외침을 들은 우리는 지난주의 설교 말씀을 통해 마음에 새긴 시편 22편 31절 “주께서 일을 행하셨다.” 처럼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로서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모든 삶의 일들마다 ‘주께서 이를 행하셨다. 테테레스타이’ 믿음으로 고백하며 나아가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팀 프리칭-7 강경식 부목사님 7언,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이 말씀은 자신의 영혼을 아버지의 두 손에 맡기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씀에 대하여 두 가지 의미를 묵상하고자 합니다. -첫째는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오셨고,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복음을 통한 구원의 사명을 완수하시기 위해 세상과 작별 인사를 나눴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모든 해야 할 일을 다 마무리하신 후 마지막으로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맡기고 있으십니다. 우리도 주님처럼 인생의 마무리를 해야 할 시점이 우리 인생 가운데 올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해야 할 것을 하지 못한 것을 못내 아쉬워 할 것이 아니라, 성령 충만한 스데반이 마지막 순간에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고난 중에 죽어갔던 초대교회 순교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완수한 후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할 수 있는 이 마지막 기도를 올려드릴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둘째는 이 말씀은 우리가 삶의 마무리를 할 때, 우리의 마지막 순간까지 의지해야 할 분이 누구이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삶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때 마지막으로 외치는 내용이 그에게 가장 중요한 내용일 것입니다. 예수님도 생애 마지막 순간에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밝히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의탁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가장 잘 아시는 예수님이시기에 자신의 영혼을 아버지께 부탁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어려움에 직면할 때가 있고, 고난을 견뎌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인생은 어려움의 연속입니다. 그리고 그 어려움의 끝에 죽음이 있습니다. 그때 마지막을 함께하며 자신의 영혼을 맡길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그분은 자기가 가장 사랑하고 가장 신뢰하며 가장 믿을 수 있는 분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라는 이 부탁하나이다. 라는 말씀은 그분이 바로 우리가 믿고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확실하게 나타내 주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여정이 끝나는 날까지, 우리가 끝까지 붙들고 신뢰하며 함께 동행 해야 할 분이 계시다면 그분은 바로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 주님께서 붙드셨던 그 하나님 아버지를 우리도 우리의 생명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꼭 붙들고 오지 않는 저와 우리 모든 성도님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정현 담임목사님.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내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 엘리엘리 나바 사박다니. 하나님이여 하나님이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목마르다 다 이루었다.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오늘 귀한 토비새에 나오신 여러 우리 형제자매들과 사랑의 교회 목양 1팀부터 목양 9팀까지 모든 우리 교회 영 가족들, 가상칠언의 이 복음의 능력이 한 분, 한 분 이유 없이 다 풍성하게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아이들 자녀들도 동일한 은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우리 찬송가 154장 생명의 주요 면류관, 여러분 특별히 4절에 ‘고난의 잔을 날 위해 다 마셨나이다’. 7천 기도의 역사가 합심해서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말씀한 대로 주님 우리 살아가는 동안 평생 십자가의 은혜가 온 교회와 가정과 생애와 역사를 덮어주시옵소서, 그리고 이왕 지는 십자가 우리 기꺼이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지고 가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하나님 아버지, 이 민족의 역사가 임하게 하시고 무엇보다도 4월 10일 총선을 주님이 지켜주옵소서 우리가 기도하는 대로 좋은 지도자의 복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4월 총선의 진리의 빛이 비춰지게 하여 주시옵시고, 어둠의 세력은 물러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거짓의 영이 물러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리와 복음과 십자가의 능력이 충만한 사월의 총선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한국교회가 이 민족을 지켜야만 하는 것입니다. 기도의 선봉장으로 지켜야만 하는 것입니다. 칠천기도의 용사들을 가지고 주여 십자가의 은혜를 주옵소서. 주여 십자가의 능력을 주옵소서. 열매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부활의 기쁨을 전쟁의 고통 속에 있는 라 전하는 사랑 주리 오코라이라 우리 요원 전달식을 갖겠습니다.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서 이사장으로 섬기고 계신 한국교회 봉사단을 중심으로 바로 이 자리에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가졌습니다. 그 여러 정황 가운데 하나님께서 25억원에 달하는 의료 물품을 우크라이나에 보낼 수 있게 해주셨고, 오늘 그 전달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먼저 지금까지 진행된 상황을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70년 전 한반도에서 발발한 전쟁으로 수많은 보안 생명이 희생당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산 기도와 새벽 제단에서 눈물로 기도를 올려드렸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77년 만에 유럽에서 발발한 가장 큰 그레이나 전쟁으로 국내외에서 1450만 명이 집을 잃고 더군다 또는 시민이 되었습니다. 2024년 1월 29일부터 2월 3일까지 미국 워싱턴dc의 바이블 뮤지엄에서는 한국과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미국의 크리스천 리더 600여 명이 모여 우크라이나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우크라이나 위크가 진행되었습니다. 오정현 담임 목사는 조찬 기도의 자료를 통해 영적으로 보면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자유민주주의와 전체주의, 공산주의와의 싸움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기도하는 우크라이나에게 평화와 번영을 주실 것이다. 라고 강조하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것을 믿고 기도하는 자들이다. 라고 격려했습니다. 2024년 3월 유엔 소속의 국제공개발인지로서 사랑광주리에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생존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전쟁으로 무너진 병원에 29억원 상당의 부상자 치료를 위한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직접 지원하며 젤렌스키 연구 인사 등을 통해 사랑의 교회 사람들의 기도와 사랑을 전달합니다. 우크라이나의 많은 지도자는 교회를 제공하고 제자를 키워 우크라이나 땅에 왜곡을 넘어 종전이 임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돕는 생명 사역은 전체주의, 공산주의 확산을 막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사역입니다. 한반도에 다시 일어나면 안 될 정치 변화가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 통일을 이루는 사회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쟁의 고통 속에 있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위한 헌신 총 총 29억 상당의 무료 물품을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패를 수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먼저 주식회사 뉴메딕스 김용석 대표 나오셔서 감사패를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뉴메딕스 제약에서 22억원에 달하는 것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감사에 주식회사 뉴메딕스 김용석 대표 귀하께서는 전쟁으로 고통 중에 있는 우크라이나의 회복을 위해 사랑의 섬김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온전한 자유와 부흥이 이루어지는 통일된 한반도의 마중물이 될 생명 사역에 동참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해를 됩니다. 주 2024년 3월 31일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 사랑광주리 이사장 오정현 감사합니다. 우리 다음은 우리 주식회사 대명실업 김경란 대표님 나오셔서 감사패를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패 주식회사 대명 실업 김경란 대표 아래 내용은 동일합니다. 감사합니다. 해명 실업에서는 4억에 달하는 의료 기기를 보내주셨습니다. 다음은 한국의약품 대표 조성현 실장님 나오셔서 감사패를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패 안국약품 아래 내용은 동일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에서는 2억 2500만 원에 달하는 약품을 주셨습니다. 우리 다 같이 올라오셔서 우리 기념사진을 좀 찍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전달식 사진을 기념 사진을 좀 찍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저 29억의 의료 지원이 잘 돼가지고 2천억 3천원의 효과를 입을 줄로 믿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지금 한번 전쟁이라는 500여 명의 사상자들이 전쟁 매일 하는 건 아니니까. 하여튼 500여 명의 사상자들 왔는데 재활병원이 필요하고, 국제병원이 필요하고 또 국제의과장이 필요하고, 또 국제 교회가 필요하게 될 걸로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그런 일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실 줄로 확신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우리 다 일어나셔가지고 죽거나 사나 우리가 암송을 해야 되겠죠. ♣요약 -우리 믿음의 4대와 7천기도 용사가 십자가의 완벽한 고통으로 온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복음의 진리를 깨닫게 하사 영적 제곱근의 은혜로 말미암아 ‘2033-50 비전’을 이루어 가야한다. 가상 칠언을 통해 예수님의 고난이 나를 위한 죽음이심을 깊이 깨닫고 부활을 감사하며 시대적 사명과 책임을 순명으로 여기는 영적 기백과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나라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견인하는 21세기 글로벌 리더들이 양성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사는 날 동안 능력이 있으리로다.’라는 주제로 드리는 제22차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를 통해 모든 영가족들이 굴곡의 인생을 평탄케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초월적 실체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부활주일 가운데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 사랑의 교회 영 가족들이 부활의 충만한 기쁨을 누리며 태신 자를 작정하여 주님께서 품게 하신 한 영혼을 목자의 심정으로 결신하도록 간구해야 한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예수님은 마침내 체포당해 먼저 전직 대제사장인 안나스에게로 끌려가셨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용기를 볼 수 있다. 유월절은 보름이라 밤도 낮처럼 밝은데 원수들은 등과 홰를 들고 왔다. 아마도 그들은 숨어 있는 예수님을 숲속에서 찾아내야 할 줄로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나 예수님은 숨으시기는커녕 그들이 나타났을 때 ‘내로라’ 하시며 당당히 나가셨다. 그리고 절대 순종하심을 본다.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않겠느냐’ 하시며 아버지의 뜻에 죽기까지 순종하셨다. 또한 본문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능력을 보게 된다. 예수님께서 ‘내로라’ 하실 때에 저희가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진 사건은 예수님의 능력을 나타낸 것이다. ◆팀 프리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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