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수 2024년 04월 27일)
제목: "영광스러운 교회를 위한 7천 기도 용사들"
말씀: 에배소서 1:21-23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목양4팀 연합찬양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성경봉독: 김혜연 학생(다윗 중등부), 정하민 학생(다니엘 중등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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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배소서 1:21-23,
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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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에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까, 버스가 여러 대 오셔갖고요. ‘122개 칼 세미나’에 참석하신 우리 여러분들이 오셨는데 우크라이나 47명 중국 21명, 가나 11명, 체코 9명, 스리랑카 6명, 타이완에서 6명 에디오피아, 인도 그다음에 브라질 볼리비아에서 여러분들이 모셨습니다. 어디 오셨습니까? 우드 유 스탠 덥 플리즈? 한번 일나 Woulld you stand up please? 박수합시다. 큰소리로 환영합니다.
 
전쟁은 기백으로 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우리 청년 때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것 중의 하나가 뭐냐면 사람이 영적 잔젱에 있어서 많고 숫자가 많고, 적음에 있는 게 아니고, 영적 기백에 있는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이 몇 명이냐? 에 따라서 걸려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스펄전 목사님 뭐라고 그러냐면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죄 짓는 거 겁내고 하나님만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12명만 주십시오. 내가 런던을 뒤흔들어 놓겠습니다.
 
런던을 뒤흔드는 데 12명이 필요하다, 12명만 있으면 된다는 것이에요. 청년 시절에 그때 우리 수양회에 대학부 수학을 46명이 갔는데, 1978년도에 옥한흠 목사님과 함께 46명 했는데, 결론이 뭐냐하면,요 46명도 너무 많다. 46명만 제대로 되면 하나님이 실실한 종이 될 수 있다. 여러분 그때 아무것도 없는 정말 46명, 지방에서 올라오고 뭐 내일 어떤 사람은 춘천에 소양시장에 뭐야? 집도 절도 없어가지고, 집도 없어요. 시골에서 신실한 영향력을 받아가지고, 그때 당대의 사람들이 지금 예를 들어서 기독교 총회장이 나오고, 그다음에 가운데서 유수한 대학 교수들이 나오고, 또 지금 뭡니까? 뭐 하여튼 오늘 이 새벽에 저는 그렇게 믿어요. 여러분들의 영적 기백과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하나님과를 위한 담대함이 이 시대를 바꾸는 것이에요. 그 대한민국 뭐 정부가 어떻다, 뭐 여당이 어떻다, 야당이 어떻다가 그다음 누구 뭐 남자 통역이 어떻다, 뭐 야당 그러는데 여기는 필요가 없는 거예요. 우리가 잘하면 되는 것이에요. 우리가 잘하면 된다고요. 어떤 사람들이 이 토비새 나와 가지고 토비새에 나오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믿음의 4대가 함께 토비새에 나오면,
 
-토비새에 나오면, 신적개입을 통해 비범한 인생이 됩니다. 버린돌 인생이 신적개입을 통해 모퉁이돌 인생이 됩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세대차이가 없습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은총의 표징을 체험합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은혜의 저수지, 사역의 병참기지가 됩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고도의 순간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성경암송을 통해 무의식의 영역이 지배받게 됩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한국교회 강점을 배우게 됩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거룩한 습관과 환경이 조성됩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균형감각을 갖춰 시대적 영향력이 생깁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은혜의식과 올바른 역사의식으로 무장됩니다.
 
여러분 할 일 열심히 해 가지고 아무 얘기할 거 없어요. 뭐가 어떻다. 뭐 교회가 얘기할 거로 우리만 잘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만 잘하면 이민족의 장래가 결정되는 것이에요. 우리가 기도하면 이민족의 장래가 하나님을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갈 수가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는 성도들의 기도가 그렇지만 이제는 성도들의 기도가 아니라 사랑의 교회 토비새에 나온 7000 기도 용사들이 여러분들이 기도하면 이민족의 장래가 보호될 줄로 믿습니다. 그다음 계속해서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우리가 기도 발대식을 하고, 하는 이것이 오늘 최초 기도 용사 천 부장, 백 부장, 50 부장, 십 부장 임명하는 이것이 은혜의 저수지 하나의 구체적인 현장이 될 것이고. 사역의 병참기지의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겁니다. 우리 잠 좀 못 자도 집중해 가지고 주님 묵상하고, 예수님은 오죽하시면 풍랑 이는 바닷가 풍랑 일고 다들 죽게 되었다고 그러는데, 주무시는 거예요. 나는 주님의 심정을 이해해 너무나 피곤하니까 너무나 많은 생각을 하니까, 모든 동네가 예수인 앞에 모여 가지고 주님 살려달라고 낫게 해달라고, 그렇게 하니까 주님은 쉴 틈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태풍이 일고, 풍랑 일고 모두가 다 죽게 되었다. 모두가 다 오바이트 하고 있는데, 주님은 주무시고 계셔요. 모두가 다 그냥 토하고 있는데, 예수님은 주무시고요. 얼마나 피곤하시는지, 그게 뭐냐 하면, 고도의 순간안식에요. 이 고도의 순간안식은요. 우리의 가치관이 세상에 지금 가치관이 마귀의 방해 때문에 그 가치관이 엉망이 되어가고 있으니, 성경적 가치관으로 바뀌어야 되고, 그다음에 감정의 온전함, 오늘날 한국 사회의 감정이 다 온전하지 못해요. 그래서 모두가 다 화가 나 있고, 모두가 다 트라우마가 있고,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 헌신과 기도와 주님을 따르기를 통하여 나뿐만 아니라, 내 가정뿐만 아니라, 내 주위에 감정이 다 치유되게 하여 주십시오. 할렐루야!!! 우리 한국교회 강점이 무엇입니까?
 
오늘 해외에서 여러분들이 오셨기 때문에 오늘 이 집중력 있게 한 번 더 확인하고 또 이것이 여러분의 것으로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암송을 할 터인데 성경암송을 통하여 뭐가 지배된다고요. 무의식이 지배를 받아요. 여러분들이 우리가 세상 살아가는 동안 내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그다음에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내가 무슨 다 이래 가지고 모델들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야. 나도 모르게 내게 되어있는 습관과 관습, 사고방식, 그러니까 겉으로 드러난 Consciousness, 의식 세계는 10프로고, 빙산처럼 그 수면화에 잠재적인 무의식 세계(Unconscious)가 90프로예요. 그래서 인생은 무의식 세계 90프로가 뭘로 점령됨에 따라서 우리 인생의 장래가 결정되는 것이에요. 성경암송은 우리의 무의식 세계를 점령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주님을 닮아가게 하고, 나도 모르게 영적 전투를 하게하고, 나도 모르게 주님께서 성장하도록 만들어주시는 것이 무의식 세계에요. 토비새에 나오면, 나 혼자는 안 되지만 같이 나오니까 되는 것이에요. 오늘 목양4팀, 빨간 목도리는 어디서 나오세요? 빨간 목도리를 왜 한 거예요? 예쁘게 하려고, 예쁩니까 하여튼 박수합시다. 이 자리가 천국 잔치예요. 맞아요?
 
토비새에 나오면, 오늘날 밸런스가 다 무너져 버렸어요. 여야의 밸런스가 무너져 버리고, 시대의 밸런스가 무너져 버리고, 사고의 밸런스가 다 무너져 버리고,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프랑스 혁명의 저기 뭐야? 스타일이에요. 우리는 반혁명당이에요. 아시겠어요?. 밸런스가 무너져 가지고 계몽주의가 들어오고 하나님을 안 섬기고, 인간이 폼 잡다가 나가떨어지게 된 것이고,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가지고, 19세기 말만 하더라도 인간에 대한 장밋빛 꿈을 꾸었어요. 인간 세계가 이러면 이제 좋지 않겠는가!. 파리 장 파리에 뭐 좋은 거, 뭐 그런데요. 바로 이어서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니까 사람들이 정신 차렸나 싶었는데, 또 이 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외에 우리 한국 전쟁이 일어나고, 지금까지 수많은 일들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우리가 이런 것들을 감당할 만한 선한 영향력을 가진 주의 신실한 종들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마지막 시작 토비새에 나오면, 한국 교회는 하나님께 주신 특별한 선물을 받았는데, 대한민국의 선물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 민족은 백성의 나라 민족 처음으로 고려시대 때는 불교의 나 그다음에 조선시대 때는 유교의 나라였지 대한민국은 기독교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이게 역사의식입니다. 역사식 통하여 하나님께 큰 영광을 올려드리기를 원합니다.
 
오늘 이제 7000 기도 용사 발대식을 앞에 놓고, 우리가 왜 발제시를 하는가? 7000 기도용사의 발대식을 왜 하는가? 우리는 지금 영적 전쟁 앞에 있는 것이에요. 영적 전쟁을 위해서는 영적 군사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 영적 군사를 무슨 대한민국 군대를 통하여, 대한민국 정부를 통하여, 세워지는 것도 아닌 하나님의 교회를 통하여 세워지는 것이에요. 여러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가지고, 이 땅에 오셔가지고, 은행을 세우지 않았어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가지고, 정부를 세운 것도 아니시고, 이 땅에 오셔서 대학을 세운 것도 아니고, 예수님의 땅을 자선단체를 세운 것도 아니에요. 예수님의 이 땅에 오셔가지고, 교회를 세운 것입니다. 그 교회를 세우시고, 오늘 21절 오늘 본문 에비소스 1장 21절 22절 그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를 향하여 이런 말씀하신 거예요.
 
* 에배소서 1:21-23,
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이신데, 머리로 삼으셨다는 것은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이 교회에 뭐를 삼으신 그래서 우리가 뭐 지금 정부가 어떻다. 대통령이 어떻다. 여당이 어떻다. 야당이 어떻다. 다 뭐 우리가 하고 안타까움도 있고, 우리 다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이 예수님께만 있는 걸 믿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대법원 앞에 대검찰청 앞에 우리 교회가 있잖아요. 그러면 이 교회가 있는 것을 누가 제일 싫어해요. 마귀가 제일 싫어합니다. 일종의 권부 앞에 그런데 이 권부 앞에 우리가 검찰이나 법원이나 정부나 다 있지만 이 군부가 이 땅에 모든 이 땅의 세속적 정치력을 가지고 이 땅엔 백성들을 통치하고 또 통치가 하나님께로 온 여러 영역들이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이 예수님께 있는 것이에요. 그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세요.
 
오늘 저희들은 7000 기도 용사의 기도 지팡이가 있고, 오늘 7000 천 부장, 7분 백 부장 70분 50 부장 그리고 십 부장까지 해 가지고 50 부장까지 해 가지고 217분에 우리가 드릴 거예요. 그렇게 하는 이유가 뭐냐면, 하나님 아버지, 교회의 머리가 예수님 줄 믿사오니, 예수님을 머리로 삼고, 우리에게 주신 이 영적 전투를 힘 있게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십시오. 토요일 날마다 우리 이제 5월 25일부터는 6시 반으로 5월 18일 예령을 하고 5월 25일부터는 6시 30분으로 전철이 이제 이렇게 들어올 수 있는 시간에 맞춰 가지고 5월 25일부터 시간을 좀 하겠습니다마는 지금부터 이제 준비를 잘해 가지고 5월 25일부터는 6시 30분에 이 예배당 시작하기 전에 미어터져가지고, 강력함과 팀웍을 가지고 주님이 주시는 의뢰에 대해서 막 기백을 가지고 사모하고 그래서 찬송 하나를 불러도, 말씀 하나를 들어도 기도 하나를 하더라도 정말로 하늘 보좌로 올라가는 기도를 올려드리게 하시고, 천장에 울리는 기도를 하게 하시고, 그렇게 해서 이 시대의 수많은 난자들을 이겨낼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 그래서 우리가 왜 천 부장을 임명하는가? 왜 백부장을 임명하는가? 이유는 뭐냐면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이 있음을 우리가 다시 한 번 확보하고 선포하는 것이에요.
 
이걸 일컬어 뭐라고 얘기하느냐 하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신 것은 이 땅에 있는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을 통치하시는 영광을 대표하는 것이다. 교회의 머리가 예수 그리스도란 말은 사랑의 교회는 늘 강조하고, 제자 훈련 사육 훈련을 통하여 다시 한 번 집중합니다마는 이 땅에는 수많은 교회가 교회 사이즈도 차이가 있고, 교회 교단도 차이가 있고, 지역적인 차이가 있고 인종적인 차이가 다 있을 수 있지만 예수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로서 권세와 통치와 능력과 주권으로 역사할 때 교회는 너무너무 영광스럽다는 것이에요. 다시요. 우리가 이 군부 앞에 서 있습니다. 수많은 권력자들과 수많은 권세들이 다 있습니다마는 다 지나갑니다. 5년 10년 다 지나갑니다. 교회만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걸 깨달아야만 하는 것이에요. 우리 다음 세대가 깨달아야만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 영적 전쟁을 하는 이유가 뭔고 오늘 천 부장 백 부장, 50 부장, 중 하는 이유가 뭐냐면, 영적 전쟁을 감당하기 위해서인데 마귀는 이걸 깨닫지 못하여 수많은 미혹해하는 영을 가지고 우리를 시험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 영적 기백을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 영적 전쟁을 왜 합니까? 할 때에 하나님께서 교회에 부유하신 교회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는 영적 전쟁을 하는 줄 믿습니다.
 
주여, 교회 영광이 회복되게 하여 주시고, 교회 영광이 지속되게 하시고, 교회 영광이 찬양의 능력으로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의 영광을 위하여, 교회 영광을 위하여, 그다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래서 에베소서를 쭉 읽어보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그랬어요. 교회는 그랬어요. 뭐라고요. 몸이라고 그랬어요. 몸이 왜 필요합니까? 몸은 예수님의 일을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 예수님의 땅에 오셔가지고, 몸을 가지고 제자들을 훈련시키시고, 몸을 가지고 섬기시고, 몸을 가지고 피를 흘려서 영원한 구속 사역을 완성하셨어요. 영적으로 보면 마귀의 세력을 멸하시게 된 거죠.
 
영적 전투에서 마귀의 세력을 영적으로 멸하시고, 몸을 가지고 겉으로는 제자들을 훈련하시고, 그다음에 섬기시고, “내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 그리고 몸을 가지고 구원사역을 완성하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승천하셨어요. 승천하시고 난 다음에 성령을 보내시는 것이 너희들에게 유익하다고 그랬어요. 성령에 오셔서 제일 먼저 한 일이 뭐냐면, 예루살렘 교회를 세우신 것이에요. 그리고 예루살렘 교회를 세우시고, 오늘 에베소서에서 뭐라고 말하세요.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 몸이 예수님의 몸 그래서 이 땅에 우리가 주님의 몸을 이루어 가지고 교회가 워 합니까? 제자들을 훈련해야 되는 것이에요. 교회가 뭐해야 합니까? 영혼들을 섬겨야 되는 것이에요. 교회가 뭐해야 합니까? 이 구원사역의 찰 복음의 진리를 세상 앞에 선포해야 되는 것이에요. 사랑의 교회는 크게 보면 두 가지예요.
 
제자들을 훈련하고 영혼 구원을 위하여 복음을 선포에요. 그것이 여러 형태로, 여러 형태로 다음 세대에도 나타나고 선교를 통해서 나타나고, 수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 몸을 가지고 일꾼을 키우고, 제자들을 훈련하고, 그다음에는 뭐예요? 강력한 복음을 선포하는 것이에요. 그것이 건강한 교회예요. 여러분 우리는 이런 일들을 위하여 사랑의 교회가 뭘 해야 하는가? 치유 목회도 필요하지만 우리는 훈련 목회를 해야 되는 거예요. 보호도 교회성도들을 보호도해야 되지만 미리미리 우리가 예방을 해야 되는 것이에요. 미리미리 아프기 전에 병들기 전에, 교회가 강력하게 하나님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사랑의 교회 건강한 교회의 은혜를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더 이상 악한 마귀가 틈타지 못하도록, 우리가 너무 처절하게 우리는 한국 교회를 향하여 우리 교회 지금까지 쭉 있어 보면서 알잖아요.
 
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교회가 건강한 교회, 건강한 몸을 가지고, 제자들을 훈련하고, 영혼들을 섬기고 강력한 복음을 선포하는 교회가 되게 알려주십시오. 나머지는 엑스트라, 나머지는 뭐 우리가 여러 가지 사역도 해야 되죠. 수많은 일도 해야 되지만 그것은 나머지고 그건 옹달샘들이고 메인 스트리움(mainstream)이 뭐냐? 메인 스트림이 뭐냐, 오늘 예수님이 하셨던 이 사역을 통하여 건강한 교회가 되는 겁니다. 오늘 이 마음을 가지고 사랑의 교회는 7000 기도 용사들을 다시 한 번 확보하고, 이 7000 기도 용사가 새해부터 정말 마음을 다하여 팀웍을 가지고 잘하려고 하니까 천 부장이 필요하다 백부장이 필요하다. 50 부장이 필요하다. 십 부장이 필요하다. 그리고 더 잘 기도하고, 더 잘 섬길 수 있도록 그런 마음으로 출애굽기 18장을 같이 보겠습니다. 출애굽기 18장 19절 20절 21절을 보는데 한번 보겠습니다. 초록이 18장 19절을 다 같이 보겠습니다.
 
*출애굽기 18:19-21,
19 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네게 방침을 가르치리니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실지로다 너는 하나님 앞에서 그 백성을 위하여 그 사건들을 하나님께 가져오며.
20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21 너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살펴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이제 잠깐만요 자 하나 지금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고, 섬기는데 혼자서 너무 이리 피곤한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그의 장인어른 제4장 이드로가 와 가지고 그걸 보고 모세보고 야, 너 이렇게 사위 너, 이렇게 하는데 너무 일을 많이 하고 이래 하는데,,, 너 혼자 일 못한다. 팀웍이 필요하다. 지금 19절과 20절의 하나님의 윤리와 법도를 제대로 선포하고, 우리 식으로 말하면 교회의 영광과 건강한 교회의 몸을 이루어 주님 일을 하는데 여기에 보이지 않는 영적 기백과 능력이 필요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강건하게 무장된 하나님의 백성이 필요하다. 어떡하면 좋겠냐? 21절 첫째, 두 번째 세 번째, 백성들 가운데 능력 있는 사람들 곧 첫째, 하나님은 뭐예요? 두려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이거는 천 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 십 부장을 얘기하는 거지만 오늘 이 새벽에 나온 저와 여러분들 모두가 다 여기에 포함되는 것이에요. 오늘 저희가 천 부장을 우리가 서임을 하고, 백부장을 서임을 하고, 오십부장을 서임을 하고, 십부장을 서임을 하고, 각 목양지에서 각 팀에서 이분들은 기도하는 데 있어서 정말 마음을 집중하고 팀 웍을 가지고 그야말로 앞장서서 헌신할 분들입니다. 하고 제가 어떻게 다 알겠어요. 우리 장로님들이 어떻게 다 알겠어요. 우린 다 알 수는 없지만, 각 목양진마다 준비된 사람들이 이분들이 정말로 이 일을 잘할 수 있습니다. 라고 추천을 받고 이분들을 향하여 첫째, 하나님을 뭐하고 두려워하고 두 번째는 뭐예요? 진실하고 하나님을 경외함과 진실함과 세 번째 뭐에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들, 사적 이익 하나님 앞에 이런 팀웍을 가지고 헌신된 그런 백성, 그런 분들을 천 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 부장을 삼아 가지고, 침묵을 이루어서 영적 전장을 수행할 지니라 우리는 남은 우리는 이 땅에서 발을 딛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천상의 하나님의 백성들이지만 하나님께 부름 받은 백성,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에 기이한 빛을 가지고 그에 기이한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하나님의 백성이 된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그걸로 끝나면 안 되고 우리를 불러내신 그분의 주신 진리와 4명을 위하여 그에 기이한 빛을 또 세상 앞에 전달해야 되는 것이에요. 그걸 우리가 해야 할 몫이 그 이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위하여 그리고 마귀는 지금도 수많을 묘혹해 하는 영을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난리를 때리고 그렇게 하는데 우리는 그것을 능히 감당하고 이겨낼 만한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이 된 줄로 믿습니다. 그걸 더 잘 신하기 위하여 천 부장 백 부장 50 부장 십 부장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게 됩니다. 겁니다. 할렐루야 그런 마음으로 오늘 같이 나갈 새 나가세 주의했음만을 위하여 다시 한번 우리가 왜 영적 전쟁을 해야 합니까? 교회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가 왜 영적 전쟁을 해야 합니까? 교회의 건강한 교회를 한국교회 6만여 교회가 다 건강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가 왜 영적 전쟁을 해야 합니까? 오늘 한국 교회뿐만 세계 교회 우리가 이런 같이 하나님의 4명을 같이 나눌 뿐만 아니라 기어코도 다음 세대에 이 믿음이 계승되게 하여 주십시오. 저와 여러분들은 한국교회 부흥을 체험한 세대에 부흥의 은혜를 다음 세대에 전달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우리 다 일어나셔가지고, 같이 우리 찬송 합시면서 기도하고, 천 부장 백 부장 50 부장 십 부장 섬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가세 주위의 수만을 위하여 지금까지도 그리고 우리 모두가 다 찬송과 종기와 영광과 권능과 능력이 주님께 있음을 고백하고 주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을 향한 찬란한 영광이 오늘 우리의 삶에도 그대로 이어지게 하여 주셔서 저는 여러분들 걱정 안에 여러분들 장래는 반드시 잘 될 것입니다. 제가 78년도에 받은 은혜가 지금 한결같이 몇 년 됐어요. 46년 동안 쭉 이어져서 지금도 어떤 어려움도 있고 수많은 사람들의 어려움도 있고 그다음에 주님 필요한 부르심 받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주신 이 사명을 완수하기까지는 그래도 건강 주시고, 은혜 주시고, 기쁨 주시고, 능력 주셔서 이 사명을 감당하게 해주실 줄을 믿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우리 기백을 가지고 나가세요. 오늘 이거 찬송하고 마음을 같이 하고 집중할 때 여러분의 사명이 완성될 때까지 하나님은 여러분들 지키고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인 것이 이것이 기백인 것이에요. 이 자리에 앉아 계신 주님은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을 가지신 영광스러운 주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주여, 우리 7000 기도 용사의 섬김을 통하여 교회의 영광이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묻혀버린 영광이 있다면 오염된 영광이 있다면 공격받는 영광이 있다면 정말 상처받은 영광이 있다면 하나님 아버지 한국교회 영광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이 교회의 영광은 눈에 보이는 유형교회인 사랑의 교회와 6만여 교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는 교회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무형교회 부름 받은 여러분 한 분, 한 분 우리 모두가 다 무형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주여! 오염되고 상처받고 더러워진 그런 부분들이 있더라도, 주여 교회의 영광을 위하여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깨끗하게 회복시켜 주옵소서.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 영광 회복되게 하시고, 두 번째로는 하나님 아버지 정말로 사랑의 교회와 한국 교회가 건강한 교회 되게 하여 주십시오. 복음을 전하며 수많은 제자들을 키우는 건강한 교회 되게 하여 주셔서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는데 귀하게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7000 기도용사 1번부터 7000번까지 그리고 오늘 우리가 7000 기도 용사 서임 식을 할 터인데 천 부장, 백 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을 기름 부어 주시옵시고, 이분들의 헌신과 기도 때문에 사랑의 교회 토비새마다 영적 사기가 충천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이 기백을 통하여 대통령 야당 여당 욕할 것도 없고, 우리가 기도하기만 하면, 이민족의 장래가 결정될 줄로 믿습니다. 46명도 많다 12명도 많다는 그런 기백을 가지고,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요 7000 기도 용사의 능력을 주시고, 7000 기도 용사에 응답을 주시고, 7000 기도 용사에 기백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주여 7000 기도 용사의 은혜를 주옵소서.
 
요약
우리 사랑의 교회 믿음의 4대가 7천 기도용사가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기도할 때, 산 돌이신 예수님께 접붙임 된 강력한 물맷돌이 되어 복음이 온 세계에 편만한 ‘2030-50 비전’을 이루어 가야 한다. 영 가족들이 세상을 바꾸는 하나님의 군대, 7천 기도용사로 헌신을 다짐할 때, 하나님의 영적군사로 영적 기백과 성령의 능력으로 일어나 영적 제곱근의 원리로 대한민국의 영적 재건과 세계선교를 마무리하기를 간구하여야 한다.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유기적인 조직체이다. 그래서 성도들, 즉 교회는 그리스도로부터 단절이 되는 순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주님은 교회를 돌보실 것이다. 교회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신다. 중보자가 되신 그리스도께서 만일 교회를 소유하지 못하셨다면 완전케 되지 못하셨을 것이다. 만일 그가 왕국을 소유하지 못하셨다면 어떻게 왕이 되실 수 있었겠는가? 그리스도는 교회를 죽기까지 사랑하셨다. 이에 교회는 그 사랑 안에서 주님께 순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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