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02월 24일)
제목: "7천기도 순장들"
말씀: 출애굽기 17:11-16
대표기도: 오은주 여직장 순장자장
찬양인도: 쉐키나, 여직장 순장연합찬양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말씀읽기: 김지혜 학생(고등1,21부), 백예건 학생(다니엘 중등부)
 
*팀프리칭:
임병영부목사님-여순장반
홍진기 부목사님:남순장반
장명철부목사님:여직장인순장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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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애굽기 17:11-16,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6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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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주연종 부목사님 기도문
-공동체 성경 읽기는 SPRS로,(사랑, 퍼블릭 리딩 어브 스크립쳐-Sarang, public, reading, of scripture.)입니다. 모세로부터 예수님 때까지 사람들은 자신의 일상 속에서 성경을 들어왔습니다. 이 시간 우리가 찬양의 곡조에 있는 기도문으로 함께 고백했던 시편 말씀을 드리며 읽는 것 자체가 기도이며 찬양의 시간입니다. 이 시간 함께 마음을 모아 집중하며 함께 말씀을 들으며 읽겠습니다. 성경 말씀은 오정현 담임 목사님의 음성으로 녹음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정현 담임목사님
 
*시편 1편,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시편 2편,
1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4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0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시편 3편,
1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2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셀라).
3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4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셀라.)
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6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7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8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셀라).
 
*시편 4편,
1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2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셀라).
3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4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셀라).
5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6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오은주 권사님께서 기도하시겠습니다.
-날마다 우리에게 승리의 깃발을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부흥 헌신 토요 비전 새벽 예배 은혜의 현장에서 고도의 순간 안식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믿음의 4대 7천 기도용사와 함께 믿음의 고봉에 서서, 손을 맞잡고 주님 앞으로 나아갈 때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께서 모든 묶인 것들이 풀리는 역사를 허락하여 주시고, 이 시대 아말렉과 영적 싸움에서 승리의 기념비를 세우게 하옵소서. 광야 한복판에서도 생수의 반석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지치고 힘들 때 더욱 사방에서 옥죄는 영적 아말렉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애굽에서 약속의 땅 체질로 바뀌는 대전환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수많은 난제를 안고 나온 7천기도 용사들이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복음의 전사로서 맡겨진 사명에 즉각 반응할 때 모세의 역할, 아론과 홀, 여호수아의 역할, 백성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오정현 담임 목사님을 통하여 생수의 강들이 흘러넘치게 하시고 반석 되신 예수님으로 인하여 안아주심의 분당이 광야의 백합파, 사막의 백합파의 현장이 되게 하옵소서. 마른 땅을 강같이 변하게 하시는 생명의 하나님 203,350의 비전을 우리의 사명으로 마음에 품고 달려갈 때, 진정한 해갈(解渴)인 광야에서 해결됨을 믿고 한마음 한 뜻으로 전진하게 하옵소서. 2024년에 새롭게 시작되는 교회의 모든 사역과 양육, 훈련, 공동체에 한량없는 은혜를 부어주사, 하나님께서 행하실 위대한 일을 기대하며 기도하는 모든 주님의 영가족이 되게 하옵소서. 분열된 이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더욱 심화되고 있는 한반도의 갈등을 복음의 능력으로 뛰어넘게 하사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 통일의 역사를 이루어 주옵소서. 오정현 담임 목사님의 목회 철학과 토요 비전, 새벽 예배에서 선포하시는 말씀이 여직장 순장들에게 각자의 소명이 되게 하옵소서, 가정과 일터의 분주함 속에서도 교회의 모든 사역에 전심을 다하는 여직장 순장반, 연합 찬양팀의 찬양을 기뻐 받아주시고 저희들이 부르짖는 찬양이 믿음의 고백, 삶의 간증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생명이 주인이시며 신령한 반석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이제 여 직장인 순장반에서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과 ‘내 영혼 주 찬양하며’ 라는 곡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아멘
 
-함께 보실 하나님의 말씀은 출애굽기 17장 11절에서 16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오늘 성경 봉독은 다니엘 중등부 백예건 학생과, 고등 1 2부 김지혜 학생이 봉독하겠습니다.
 
▶오정현 담임목사님
할렐루야!!!~
변함없이 우리를 이 새벽에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우리 대학부 찬양대, 잘했죠?. 딱 맞는 찬송도 선택하고 저는 보는 거예요. 앞으로 희망 있냐, 없냐 제가 보는 거예요. 근데 대학부가 이렇게 찬양도 제대로 하고 또 우리 고등 1 2부 또 중등부 다니엘 중독이라고 해서 성경 봉독도 하고 무엇보다도 오늘 여 직장에서 순장반, 여호와는 여호와 뭐예요 닛시, 닛시가 뭐라고요? 여호와는 나의 깃발이고 승리이다. 그래서 깃발은 또 어떻게 준비했어요? 막 이래서 못 봤는데 그게 뭐예요? 깃발이 기쁨 기쁨 기쁨 근데 얼굴이 기쁩니까? 너무 놀라운 건데 이번에 어떤 외국에 있는 어떤 분들이 그러더라고요. 한국에 나가면 어느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야 하나? 그래서 나는 가만히 있었어요. 근데 사랑의 교회 주일 예배에 오면 된다 누가 그러더라고 그래서 왜 그러냐 그러니까 사랑의 교회 주일 예배가 ‘글로벌 스탠다드’야. 그러니까 전 세계적으로 지금 이런 예배가 쉽지 않은데 사랑의 교회는 집중해서 예배드리고 그다음 말이 사랑의 교회는 오케스트라가 4개나 있고, 콰이어가 4개나 있고 그다음에 뭐 하여튼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야 이분이 참 우리 교회를 사랑하는구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그것보다도 저는 주일 예배도 너무 소중하고 그런데 그 예배가 소중하기까지는 이 토비세의 영권과 기름 부음과 준비와 간절함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건 줄로 믿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아마 전 세계를 다니면서 선교하는 분도 계시고, 제가 하는 말이 뭐 이렇게 틀렸다고 말할 수는 생각해 보세요. 전 세계 토요일 아침 6시에, 여러분들 5시 반까지 토요일 아침은 다 쉬는 시간이에요. 근데 이 시간에 이렇게 나와서 예배드리고 마음 모으고 찬양하고 말씀 듣고 기도하고 꿈을 꾸고 집중하면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 그래서 이 새벽에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토요 전 새벽 예배의 은혜가 많이 있습니다. 여기 많이 적어놨지만 그중에 하나가 저는요 확신하는 거 하나 있어요. 토비새에 나오면 치매 안 걸린다. 이 젊은 분들은 이게 심각하지 않아요. 나이 드신 분들은 이게 절실한 거예요. 여러분 토비새하고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요.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치매 걸리지 말고 우리가 암송하고 말씀 듣고 그다음에 찬양하고 이런 모든 것들이 종합이 되어가지고 주님 앞에 서는 그날 찬양하며 기도하다가 주님 앞에 가기를 바라는 것이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해가지고, 주님 앞에 천상에 가는 길 험하지만 마음을 집중하여 주님 앞에 가기를 원한다는 것이 토비새의 찬양과 기도와 말씀과 기도의 제목이 집중돼 가지고 그래서 사랑의 교회는 이제 우리 어제까지 우리 교육자 수양회 마쳤거든요. 아주 우리가 마음에 서운한 게 있었어요. 이제 7천기도 영상의 기도 지팡이를 오른손에 들고 왼쪽에는 100대 기도 제목을 만들었어요. 100대 기도 제목을 가지고 이 분명한 사역의 목표를 갖고 우리가 집중할 때 하나님이 반드시 일하실 것이에요. 왜? 토요일 날 나옵니까? 토요일 나오는 것은 왜 우리가 새벽에 나옵니까? 새벽에 나오는 여러 이유 중에 그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요. 말씀에 대한 확신과 간절함이에요. 우리가 갖고 있는 소명과 소원과 기도의 제목이 너무 간절하니까 그냥 누워 있을 수가 없이 이 새벽에 나오는 것이에요.
 
그리고 나오되, 나 혼자 나와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동지들과 함께 기도할 때 더 큰 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이에요. 오늘 본문을 읽었습니다마는 아말렉과의 전쟁과 싸우는데 그 싸우는데 승리하는 요인 모세라는 지도자가 있고, 아론과 후이라는 조력자가 있고, 여호수아라는 막강한 전쟁의 선봉장이 있고, 그리고 그걸 따라와 주는 백성들이 있고 그러니까 모세의 역할, 아론과 훌의 역할, 여호수아의 역할, 백성들의 역할을 종합하니까 기적같이 아말렉이, 여러분 7번이나 괴롭혔던 7번이나, 7번이나 나오죠. 7번이나, 야비하게 그런데 7번이나 손을 들고 손을 드는 것은 마음을 같이 해가지고, 손을 들고 그렇게 해가지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이거예요. 그래서 오늘 다 일어나셔서 토비새로 오면 뭐가 안 걸린다고요. 그걸 여기에 써야 될까 말아야 될까 고민하고 있어요.
 
지금 토비새에서 해놓으면 제 말이 이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이고, 그래서 다시 토비새는 뭐가 안 걸린다. 토비새는 이 새벽에 나와서 주님 앞에 기도하는 것은 우리의 간절함의 표현이다. 수천 명의 성도들이 간절하게 마음을 모아서 기도할 때, 백의신문도가 예루살렘 교회 태동하면서 오순절 성령 강림이 올 때, 그들이 모두가 다 같이 마음을 전혀 같이 하여 간절하게 기도 하니라. 그래 나와 있어요. 같이 마음, 그래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내 영혼 주 찬양하며’ 한 번 더 찬양하고 이 시간 합심해서 한번 기도하고 우리 팀 프리칭 하겠습니다. 기도의 지판을 들고 오른손에는 왼손에는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마음을 다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 앞에 있는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많은 기도의 제목이 있지만 먼저 주님은 승리이십니다. 주님은 여호와 닛시이십니다. 주님은 내 인생의 승리의 깃발이십니다. 그리고 이 일을 우리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수와 그다음에 아론과 훌, 갈렙, 모세, 모든 백성들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가지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는 시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기도의 손을 높이 듭니다. 주여 도와주옵소서. 특별히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 개인 개인 평생 주님 앞에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시고, 사랑의 교회 교우들 하나님 말씀과 능력 가운데 주여 치매 걸리지 말고 주님 앞에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하게 기도하게 하시고 그다음에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2033-50의 비전’에 여한이시 깃발을 들고 기도하오니 10년 뒤에 이 민족의 50%가 예수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의 믿음의 용량이 커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 개인의 모든 기도의 제목들도 응답되게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가까이는 4월 11일 총선을 주님의 손에 의탁합니다. 주님 이 일을 위하여 주님이 예배하시고 하나님이 세우신 일꾼들을 세워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주님 모든 과정에, 선거 과정에 공정함이 있게 하여 주시옵시고, 재판이 바로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언론이 제대로 보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실에 입각한 모든 것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무슨 광화문 광장에 안 나가더라도 우리가 이 마음을 다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이 불어 은혜를 베풀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여 주님이 주신 은혜를 가지고 여호와는 우리의 승리의 깃발이십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주여!!! 기도 응답의 은혜를 주옵소서 주여 기도 응답의 은혜를 두 번 크게 외치고 기도하겠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막의 강을 내시고 광야의 길을 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말도 안 되는 사막에서 백화를 백합화의 향기를 해내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바울은 이걸 깨닫고 우리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신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했습니다. 아브라함이 그것을 믿고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 죽은 자는 죽는 것이고, 없는 것은 없는 것이에요. 그러나 우리가 이 새벽 나와서 기도할 때,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잃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늘 말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말을 잊지 않고 은혜 능력에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앉기 전에 “우리는 기도의 동지들입니다!”. 서로 인사하고 함께 했어요. 우리는 기도의 동지입니다. 우리는 기도의 동지들입니다. 1층 다 같이 우리는 무슨 동지들이라고요? 2층 우리는 무슨 동지예요? 3층 우리는 무슨 동지예요? 크게 아멘 다시 우리는 기도의 동지들이고 기도 응답의 동지들이고 사명의 동지들이고 그런 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7천 명의 7천기도 용사 순장들에 대해서 제가 잠깐 한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오늘 여순장만 맡은 임병영 목사님, 또 남 순장 맡은 홍진기 목사님, 여 직장인 순장 맡은 장명철 목사님, 세 분이 나와서 이 칠천 기도 저는 뭐든지 하면 실천을 해야 되니까 그렇죠. 우리 각 순장반들이 어떤 식으로 이걸 실천할 것인가 같이 우리 팀 프리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랑의 교회는 한국교회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제자 훈련이라는 사역을 통하여 은혜를 받고 또 제자 훈련의 열매 중에 하나는 우리가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주님을 닮아가고, 이 시대에서 각각 비즈니스 세계, 그다음에 가정이면 가정, 학교면 학교 또 우리가 맡은 여러 영역에서 거기서 내가 온전한 제자로서의 빛으로의 소금으로 역할을 감당하게 하는 은혜를 주신 줄로 믿습니다. 그 역할을 하고 그러나 교회적으로는 또 하나는 제자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이 예배하신 믿음으로 무장한 말씀으로 무장한 순장님들을 배출하는 것이에요. 사랑의 교회는 지금까지 수많은 순장님들을 배출했고, 또 이미 46년의 역사가 있으니까 주님 앞에 부름 받은 분도 많이 계시고, 연세가 드신 분도 계시고, 또 지금 신운수장도 있지만 지금 현재 우리 교회에서 순장으로 하는 분들이 이 세 순장반에서 순장반 낮에하죠. 또 남 순장반, 직장인 순장반 이래서 한 3천여 명이 있어요. 사랑의 교회 순장의 역할이 뭘까요? 사랑의 교회 순장의 역할은,
 
첫째는 작은 목자의 역할이에요. 그러니까 작은 목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다락방이 영적 변화의 산실이다. 다락방이 영적 변화의 산실이 되기 위하여 쉽게 얘기하면 제가 다락방마다 가서 일을 해야 되는데 제 대신 우리 순사님들이 다락방에서 일을 하는 거예요. 그 이유는, 제자반 사역반을 통하여 교회가 똑같은 담임 목사와 혹은 교회 전체가 다 똑같은 선대로부터 내려오는 옥목사님부터 시작해 똑같은 방향을 가지고 우리가 무장을 하고 예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한 제자로 무장되고 난 다음에, 우리가 영적 재생산을 해야 되는데 어떤 식으로 재생산할 것인가, 작은 목회자로 작은 목자로서, 그리고 영적 재생산하려면 영적인 산파 역할을 하는 것이에요. 바울이 복음으로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하는 것처럼,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자로 키울 수 있도록 양육하고 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에요. 그게 이제 사랑의 교회 순자의 역할이에요. 그리고 그 순장이 도구로는 뭐냐 하면 사랑의 교회는 소그룹, 소그룹으로 각 다락방, 다락방 적게는 2~3명, 서너 명부터 시작 많게는 한 10여 명, 이렇게 해서 소그룹을 통해 우리는 소그룹의 다이나믹스, 그러니까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외되지 아니하고, 귀납법적 질문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그래서 우리 순장님들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귀납법적 성경 공부와 소그룹이에요.
 
둘째는
귀납법적 성경 공부라는 것은,
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질문들,
다락방 교재 자체가 귀납법적 질문으로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순장님들은 그 귀납법적 질문으로 되어 있는 다락방을 잘 인도하고, 또 그 가운데 또 더 필요한 개인에게 필요한 귀납법적 질문을 잘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고, 순원 한 명 한 명, 스스로 고민하고, 스스로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주님 앞에서 결단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도와주는 어떤 코치의 역할, 그리고 귀납법적 질문을 통하여 소그룹을 인도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 순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장의 역할은 소외되는 순원들이 하나도 없도록 그리고 교회와 담임 목회자와 또 우리 사랑의 교회 제자 훈련에 대한 영혼전론에 대한 목회 철학이 그대로 성도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적은 목회하는 건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교회에 대한 의문이 있으면 순자님들이 대체적으로 다 해결을 할 수 있도록, 순원들의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또 교회 소식, 교회 사역 여러 가지 사역들을 공감을 가지고 잘 설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원하고 순원의 영적 수준에 적합한 훈련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하게 결국은 순장님이 한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는 내 다락방 순원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제자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멘! 그리고 사랑의 교회 내에 수원의 은사에 적합한 사역의 장을 소개하고, 제가 어젯밤에 여기 우리 금요일, 우리 주일날 금요일 날 우리 기도회 있잖아요. 어젯밤에도 또 하는 거 있거든요. 우리 금요 철야기도 익숙한 분들, 내가 그걸 지금 그냥 그걸 꺼낼 수가 없어서 토비새를 강조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그래도 이제 한국교회 전통이 있으니까 필요한 사람이 와서 기도하라고 그러는데 어젯밤에 제가 금요 철야기도회를 하는데 제가 SNS를 쫙 봤어요. 보니까 찬송인도 되게 잘하더라구요. 그 은사예요. 은사, 그런 은사에 맞게 다락방 순원들 한 명 한 명, 은사에 맞게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 순장의 역할이에요. 소외되는 사람 없게 하고 교회의 모든 목회 철학과 모든 방향이 같이 갈 수 있도록 하고, 성도들이 성숙할 수 있도록 제자 훈련 소개를 하고 순원들이 자기 사역에 맞게 일을 할 수 있도록 그게 순장한 책무예요. 그걸 위해서 구체적으로는 새 가족이 연결되면 교역자와 의논하여 가정심방 및 전화 심방(尋訪)을 하고, 순원의 주일 예배 출석, 여부 확인과 결석자심방을 하고, 누가 한다고요? 순장이 그 담당 교육자들하고 같이 마음을 같이 하고, 심지어 순장님들은 모임의 장소를 제공하는 그런 역할도 하고, 또 모임의 장소를 정한 순원과 의논하여 다락방 모임을 준비하고, 그리고 매주 다락방 모임이 있기 전에 총무와 함께 순장들, 순장이 있지만 그 순장은 총무, 총무와 함께 같이 준비하고, 기도하고, 이렇게 해서 사랑의 교회는 영적으로 대형 교회지만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아니하고, 영적으로 성숙하고 자랄 수 있도록, 이런 영적 성장의 장을 순장의 역할을 통하여 다락방을 통하여 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또 순장의 중요한 역할이 하나 있는데 그게 뭘까요? 토비새 데려고 나오는 거에요. 아멘!! 소리가 좀 작아요. 순장의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가 어디에 뭐 하는 거예요? 토비새에 들어오는 거 아 토비새에 나오면 뭐예요? 행복이라오. 세상에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 토비새의 선물, 행복이라오...7천기도 용사와 기도하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할렐루야!!
 
7천기도 용사와 기도할 때 여러분 생애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갈 줄로 믿습니다. 7천기도 영사와 기도할 때 사랑의 교회는 이 시대 앞에 가장 아름답게 쓰임 받을 줄로 확신합니다. 토비새에 나와서 7천기도 용사가 기도할 때, 이 민족의 방향이 제대로 잡힐 줄로 믿습니다. 세계 교회의 흐름이 새롭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갈 줄로 확신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이 시간 팀프리칭이 있겠습니다.

▷팀프리칭, -7번의 손을 드는 액션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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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담임목사님
-저는 우리 교회 여러 가지 사역들을 지난 21년 동안 이제 슬로건도 주시고 방향도 주셨는데 어떤 그것이 슬로건으로 끝나지 아니하고 반드시 열매를 맺도록 하나님이 인도하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될 때까지 할 겁니다. 다음 주는 우리 훈련부에서 박삼열 목사님, 또 SaGA가 훈련부에서 김대수 목사님, 또 주일학교 훈련부에서 이민영 목사님, 또 팀 프리칭 저하고 같이 할 거고, 그다음 주에는 우리 젊은이들이 다음 세대 7천기도 용사 될 때까지,,, 그렇게 해서 여러분 우리가 7천 7천이 당대 2대, 이렇게 다음 세대까지 제대로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 때문이라도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이고 확신입니다. 곱게 한번 생각해 보시겠어요. 오늘 하신 거 한 번 해봅시다.
 
1. 첫 번째 액션 플랜으로는, -나만의 은혜의 기도 자리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2. 두 번째 기도에서 온 액션 플랜은, -예배 10분 전 말씀 묵상하기입니다.
3. 세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영적 2인 삼각 만들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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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네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일터에서 기도의 동역자 2명 만들기입니다.
5. 다섯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매주 토비새 참여하여 전적위탁의 자리 만들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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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섯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허그 및 한 몸 기도입니다.
7. 일곱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시계탑 십자가(十字架) 바라보기입니다.
-첫 번째 첫 번째 기도의 자리를 고수한다. 한번 보여주세요. 옆으로 해가지고 기도의 자리, 두 번째는 뭐예요? 말씀묵상하기, 여러분 말씀 묵상하기, 세 번째는 뭐예요? 영적인 2인 삼각 만들기, 그다음에 네 번째는 뭐예요? 일터에서 기도의 동역자 2명 만들기, 다섯 번째는 전적위탁 자리 만들기, 여섯 번째는 허그 및 한 몸 기도하기, 일곱 번째는 시계탑 십자가(十字架) 바라보기, 이게 삶으로 체화되는 것이 맞습니까? 저는 우리 교회 이제 또 이렇게 저는 우면동에 살기 때문에 우리 교회 앞을 지나갈 때가 많아요. 당연히 제가 주일 늘 교회에 있지만, 그래도 또 지나갈 때도 있는데, 지나갈 때마다 창문을 딱 내리고 십자가 탑을 바라보면서, 밤에는 또 밤대로, 낮에는 낮대로, 십자가 탑과 시계탑과 또 벨 타워를 바라보면서 마음을 모으고 “하나님 주님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이 인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7가지가 여러분들의 삶에 체화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 일어나셔서 암송하겠습니다. 주 말씀 내 발에 등이요.!~~~♬ 오늘 그리스도 제자의 자격 그리스도를 첫 자리에 모심 죄에서 떠남 견고함 다른 사람을 섬김 오늘 후의 드릴 것 109절인데 오늘 저는 이 마치고 오늘 사가 오늘 연합 특강이 있어요.
 
바로 이어서 제가 1시간 이상 강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 때문에 그리스도를 첫 자리에 모심, 하고 후히 드릴 것 네 구절을 또박또박 암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것도 될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맞습니까? 72 구절, 또박또박 외웁시다. ~~~
 
토요일 아침에 모든 교회가 토요일 전 새벽 예배를 드려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한국교회는 한때 우리가 성령 충만해 금요 철학기도 해가지고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다 좋은 거예요. 그 한 날 또 하고 그러나 토요일 아침에 다 자고 있어요. 한국교회가 그래갖고 주일 예배가 살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좀 이런 새로운 신선도를 가지고 한국교회가 토요 비전 새벽 예배를 다 드림으로 말미암아 주일 예배가 성공하여 이 민족을 살리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다시 저는 아직까지 토비새에 뭐 하다고요? 목말라 있어요. 저는 토빈세에 갈증이 있고 허기가 있어요. 아직까지 토빈세에 저는 굶주려 있어요. 이거보다 몇 배가 나와야 한다고요 지금도 꽉 차 있지만 두 배가 나오면 미어터져야 돼요. 아시겠어요? 은혜 체불이 미어터지고 사랑 채플이 미어터지고 패밀리 체플이 미어터져야 돼요. 여러분 제 소원을 좀 들어주세요. SNS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벌떡 일어나가지고, 그리고 SNS에 들어올 수밖에 없는 그런 환경에 계시는 분들은 주여 토비새에 나올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기도할 때 토베에 나올 수 있는 환경이면 많은 것들이 정리되기 시작하는 것이 할렐루야!!
 
두 번째 상반기 순장반 개강 수양회가 이번 주 화요일 날 오전 10시에는 여 순장반, 저녁 7시 반에는 남 순장반, 여 직장인 순장반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특별 강사를 따로 모시지 않고 저와 또 우리 순장들 가운데 오랫동안 순장하면서 순장 사례 모범 사례 이런 걸 통하여 실질적으로 이번 순장반 형제가 은혜 받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2033-50 비전’으로 모든 순장들은 비상하라 할렐루야! 그다음에 지금 내려가시면 오늘 2월 오늘 오늘까지 창립 45주년 기념 기독 미술 청년작가 공모 수상 작전이 있습니다. 오늘 지하 갤러리 5층에 가시면 밑에 한층 더 내려가시면 알트 갤러리에 좋은 작품들이 있습니다. 복잡한 인생 가운데 잠깐이라도 우리의 마음과 정신과 영원히 쉬는 그런 좀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겁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시리즈를 이야기 해봅시다.
1.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2. 생명나무 되시는 예수님,
3. 광야에서 생수를 마시라(반석 되시는 예수님),
4. 성막되시는 예수님(내일 예배).
 
♣요약
-순장들은 첫째는 작은 목자의 역할이며, 우리는 다락방이 영적 변화의 산실이니, 귀납법적 성경 공부를 통해서, 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질문들, 다락방 교재 자체가 귀납법적 질문으로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순장님들은 그 귀납법적 질문으로 되어 있는 다락방을 잘 인도하고, 또 그 가운데 또 더 필요한 개인에게 필요한 귀납법적 질문을 잘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고, 순원 한 명, 한 명, 스스로 고민하고, 스스로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주님 앞에서 결단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도와주는 어떤 코치의 역할, 그리고 귀납법적 질문을 통하여 소그룹을 인도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 순장이 되는 것임을 확인해서 주님의 온전한 제자로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
 
-우리의 믿음의 4대가 7천 기도용사가 되어 지팡이를 높이 들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능력과 임재 안에서 아말렉과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를 경험하여야 한다. 광야와 같은 상황에서 반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약속의 땅 체질로 변화되어 뜨거운 가슴과 터질 듯한 기쁨으로 순종하고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로 무장하여 ‘2033-50 비전’으로 비상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주일예배의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마르지 않는 생수의 강을 경험하여 매일이 그리스도의 주권을 선포하고 진정한 삶의 예배자로 살아가야 한다.
 
◎모든 순장들은
첫 번째 액션 플랜은, -나만의 은혜의 기도 자리를 확보하는 하여야 한다.
두 번째 액션 플랜은, -예배 10분 전 말씀 묵상하기를 해야 한다.
세 번째 액선 플랜은, -영적 2인 삼각 만들어야 한다.
네 번째 액선 플랜은, -일터에서 기도의 동역 자 2명 만들어서 기도해야 한다.
다섯 번째 액선 플랜은, -매주 토비새 참여하여 전적위탁의 자리 만들어야 한다.
여섯 번째 액선 플랜은, -허그 및 한 몸 기도이니,
일곱 번째 액선 플랜은, -시계탑 십자가(十字架) 바라보아야 한다.
 









*팀프리칭:
임병영부목사님-여순장반
홍진기 부목사님:남순장반
장명철부목사님:여직장인순장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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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영부목사님-여순장반

*임병영 부목사님(낮 여순장반),
-저희 7천 기도용사 순장님들과 또 믿음의 2대인 부모 세대들은 지난주 오정현 담임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 7번의 손을 드는 것으로 구체적인 적용을 정리했습니다. 온유하고 또 겸손한 순종으로 언약을 공고히 한 이삭과 같은 믿음의 2대은 지난주 주신 말씀을 가지고 또 가정과 또 일터 사역의 현장에서 다음과 같이 7번의 손을 드는 액션 플랜으로 ‘2033-50 비전’을 이루고자 합니다. 제가 먼저 가정과 개인 적용할 액션 플랜을 말씀드리고, 이어서 남순 장반을 맡고 있는 홍진기 목사님께서 일터에서 적용할 액션 플랜은 마지막으로 또 여 직장인 순장반에서 맡고 있는 장명철 목사님께서 사역의 현장에서 적용할 액션 플랜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난주 담임 목사님께서 7번의 손을 드는 것으로 말씀하셨을 때에 그중에
첫 번째로 손으로는, 얽히고설킨 삶의 아말렉에 대항하여서 즉각 반응하며 지팡이를 드는 7천기도 용산의 손으로 손입니다. 함께 약속의 말씀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읽습니다.
 
*누가복음 21:36,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아멘! 개인과 가정의

1. 첫 번째 액션 플랜으로는, -나만의 은혜의 기도 자리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마다 문제없는 가정은 없습니다. 경에 나오는 가정을 살펴봐도 가정마다 어려움과 고난과 또 아픔과 절망이 많이 등장하는 것처럼 복음의 능력 안에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있어도, 우리의 삶에 문제는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가정마다 얽히고설킨 삶의 고통과 염려, 낙심과 실패 등은 우리로 하여금 신앙의 무용론에 빠지게 또 만들곤 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이대인 부모 세대는 이러한 삶에 아말렉에 맞서서 문제 앞에 주저하는 것이 아니라 즉각 반응하여 기도의 손을 높이 들여야 합니다. 기도란 문제 앞에 우리가 하나님께 즉각 반응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일에 능이 피하게 하시고 풀리지 않는 것을 풀어주시는 하나님 앞으로 즉각 나아가는 것이 우리의 얽히고설킨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에게 은혜의 기도 자리가 필요합니다. 언제든 달려갈 기도의 자리가 있으면 문제를 만났을 때 그 즉시 그 자리가 떠오르고, 그 자리를 사모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믿음의 2대인 부모 세대는 나만의 은혜의 기도 자리 확보하기를 결단합니다. 매주 토비새에서 나의기도 자리를 만들어서 2024년 한 해는 그곳에서 기도 응답의 은혜를 경험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삶의 문제 앞에 즉시 나만의 은혜의 기도 자리를 기억하면서 토비새에 나올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또한 그 자리를 올 한 해 동안 지켜내는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늘 앉던 그 자리에 누가 먼저 와 앉아 계신다면 비키라고 말씀하시지 마시고, 조용히 그 옆자리에 앉아서 기도하신 이후에 그다음 주에 그 자리를 사수하기 위해서 20분 먼저 토비새로 향하는 하늘의 지혜로 무장되는 저와 여러분들 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로 손으로는, 은밀히 뒤에서 공격하는 야비한 아말렉에 맞서서 산꼭대기에서 당당히 서서 맞서는 7천 기도의 손입니다. 함께 약속의 말씀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편 121:1-2) 아멘
 
2. 두 번째 기도에서 온 액션 플랜은, -예배 10분 전 말씀 묵상하기입니다.

-사탄은 우리가 어디에 취약한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존재입니다. 앞을 향하여 나아가다 보면 우리는 부지중에 사탄의 은밀한 공격을 받곤 합니다. 준비돼 있다면 사탄의 은밀한 공격이 큰 위협으로 느껴지지는 않겠지만, 준비되어 있지 못하다면 뒤에서 은밀히 공격하는 사탄의 위험에 속절없이 쉽게 무너졌던 경험이 저와 여러분들은 많으실 겁니다. 이러한 사탄의 공격에 당당할 수 있는 힘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참된 복음에서 나오는 줄 믿습니다. 말씀으로 늘 준비되어 있으면 뒤에서 은밀히 공격하는 사탄의 공격에서 당당히 서서 맞설 수 있고, 어느 방향에서든 우겨 싸움을 당하듯 공경이 들어와도 견뎌낼 능력이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담임 목사님을 통해서 ‘예수님은 누구신가’ 라는 설교 시리즈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복음의 참 능력이 되시는 예수님에 대한 말씀으로 늘 준비되어 있으면 어떠한 은밀한 공격에도 맞설 수 있는 힘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일 예배에 선포된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우리의 마음 밭이 좋은 밭으로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한 말씀이라도 잃어버리지 않도록 미리 주신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예배를 준비하는 것을 믿음의 2대인 부모 세대와 모든 순장님들은 결단합니다. 단순히 예배 자리에 먼저 와서 예배를 사모하며 기다리는 수준을 넘어서 본문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신 말씀을 기대하는 시간을 통해서 은밀한 중에 우리의 사각지대를 노리고 있는 사탄의 공격에 담대히 서서 맞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토비새에도 10분 먼저 나와서 그날 주실 말씀을 기대하며 묵상할 수 있는 특별히 SPRS(Sarang, public, reading, of scripture)를 통하여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할 수 있는 자리를 지켜나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로 손으로는, 약한 자들을 표적 삼는 아말렉에게 맞서서 모든 영가족을 위해서 택함 받은 7천 기도 용사의 손입니다. 우리 함께 약속의 말씀 봉독하겠습니다.
 
*누가복음 14:23,
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건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누가복음 14:23) 아멘.
 
3. 세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영적 2인 삼각 만들기입니다.

-2인 삼각이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두 사람 이상 맞닿아 있는 발을 묶어서 함께 달리는 게임이죠. 잘하는 사람이나 못하는 사람이나 서로에게 맞춰가면서 달려가야 넘어지지 않고 목표로 하는 곳을 향하여 달려갈 수 있는 협동심을 요구하는 게임입니다. 영적인 2인 삼각 게임은 그 게임과 비슷하지만 조금은 그 의미가 다릅니다. 영적 2인 삼각은 기도와 말씀으로 자신을 준비하여서 어떤 공격이나 위협에도 맞설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 그렇지 못한 약한 자들을 영 가족으로 품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약한 자들을 표적 삼는 사탄의 노림수를 사전에 차단하는 영적 선제공격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이러한 역할을 위해서 택함 받은 사람들입니다. 7천 기도용사 순장들과 믿음의 2대 부모 세대들은 그렇게 택함 받은 사람인 줄 믿습니다. 기도의 말씀으로 어떤 삶의 문제와 은밀한 공격에도 굳건하게 서서, 공동체 안에 연약한 자들을 돕고 세워갈 수 있는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부르신 줄 믿습니다. 그러기에 이 자리에 있는 모든 믿음의 2대인 부모 세대는, 영적 2인 삼각 만들기를 결단합니다. 영적 2인 삼각 만들기는 가정에서 다락방에서 일터와 사역의 현장에서, 주일 예배와 토비새, 새해의 현장에서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된 내가 다락방에 참여하지 못하는 자와 함께 다리를 묶고 다락방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주일 예배나 토비새에 올 수 없는 연약한 영 가족들을 다리를 묶고 함께 찾아오고 때로는 카풀로 데려올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주변을 돌아보면서 나 자신밖에 생각하지 못하여 돌아볼 여유가 없었던 저와 여러분들이 이제는 이렇게 말씀과 기도로 준비되어 연약한 영 가족들을 이번 액션 플랜의 결단을 통하여서 찾고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팀프리칭,
*홍진기 부목사님(남장반),


*홍진기 부목사님(남장반),
-계속해서 일터에서 우리를 공격하는 아말렉을 대응하여서 어떻게 우리의 기도의 선을 함께 높이 들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아말렉은 우리가 영적으로 충천해 있기보다 우리를 피곤하고 지치게 만들어서 쉽게 넘어지는 그러한 전략으로 우리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아마 모세도 혼자였다면 그 전쟁을 다 잘 감당하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옆에 아론과 후를 보내주셔서 그 전쟁을 감당하게 했습니다. 특별히 우리 일터에서 우리를 피곤하고 지치게 하는 많은 아말렉의 공격에 대항해서 우리는 오늘 우리가 함께 읽었던 출애굽기 17장 12절의 말씀을 근거로 이러한 액션 플랜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출애굽기 17장 12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4. 네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일터에서 기도의 동역자 2명 만들기입니다.
 
*출애굽기 17:12,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이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출애굽기 17:12) 아멘
-우리는 일터에서 때로는 작은 파도, 때로는 큰 파도와 같은 많은 영적 공격을 당합니다. 특별히 세속주의와 황금만능주의로 물들어 있는 일터 가운데서, 우리가 매 순간 제대로 깨어 있지 않으면 어느 순간 나도 이 아말렉의 공격에 넘어가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잠깐은 한두 번은 우리가 이 영적 공격에서 잘 이겨나갈 수 있겠지만, 계속해서 진행되는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이 영적 전쟁의 공격을 이어올 이 아말렉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혼자서는 어렵습니다. 모세에게 아론과 훌을 붙여주셔서 이 전쟁을 끝까지 승리하게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의 삶의 직장의 현장 가운데서도 아론과 훌을 예배해 두신 줄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교회에서 신앙생활에서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특별히 우리의 일터에서, 기도의 전사로서의 그 역할을 감당하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신 줄 믿습니다. 일터에서 세상의 원리와 방법이 아닌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의 길을 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우리가 적당한 수준으로 타협해서 그 정도로 만족해야 하거나 때로는 일과 일터와 신앙이 분리된 이중적인 삶을 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론과 불을 붙여주셨다. 라는 사실을 우리가 지난주 담임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듣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일터 가운데서도 보이지 않는 아론과 후를 허락해 주신 줄 믿습니다. 여러분들을 그냥 그 영적 전투의 자리에서 홀로 내버려 두시지 않는 분이 우리 하나님인 줄 믿습니다. 우리가 적극적으로 찾지 않아서, 우리가 우리의 눈을 들지 않아서, 우리의 일터 가운데서 아론과 후를 찾지 않아서, 나는 이 일터에서 혼자 싸워야 하는 그러한 외로운 상황에, 그 외로움 때문에 쉽게 지치고 쉽게 힘들어지는 그런 나의 모습이 있지 않은지를 한번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일터 가운데도 기도의 동력 자가 반드시 있는 줄 믿습니다. 기도의 동력 자가 없는 것이 아니라 찾고 있지 찾고 있지 않는 것은 아닌지, 우리를 결코 홀로 두시지 않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온전히 붙들고 있지 않은 것은 아닌지, 우리가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온전한 제자로 치열한 영적 전투의 현장인 일터에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들 주변에 반드시 아론과 훌을 예비해 두셨을 것입니다. 기도하시고 여러분 주변에 아론을 찾으십시오. 기도하시며 하나님 앞에 나에게도 훌을 보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기도하며 찾는 중에 누군가도, 누군가, 또 한 사람이 여러분을 아론과 홀로 찾고 있게 될 줄 믿습니다. 이번 한 주간부터 여러분들의 일터 가운데서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내주신 이 영적 전투에서 함께 지치지 아니하고, 영적 전사로 살아갈 수 있게 하실 그 아론과 훌이 누구인지를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들과 함께 이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함께 전사가 되자고, 함께 믿음과 고백을 나누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일터에서 그분을 찾으셨다면 우리 교회에 함께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영 가족이라면 당연하겠지만, 혹시 다른 교회의 아론과 홀을 찾으셨다면 영적 전투의 병참 기지인 토비에 한번 초대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결코 우리가 혼자 외로이 싸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 자고 있는 이 새벽에 이렇게나 많은 성도들이 손에 지팡이를 들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서, 함께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 광경을 본다면 피곤하고 지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연약함을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고 한손에는 기도의 지팡이를, 또 한손에는 우리 일터의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함께 영적 전투를 이어나가게 될 줄 믿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모든 성도님들의 직장 직장마다, 여러분들의 아론과 훌을 붙잡으시고 함께 아말렉의 공격을 이겨나 가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5. 다섯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매주 토비새 참여하여 전적위탁의 자리 만들기입니다.

-다섯 번째 아말렉의 공격은 자신의 힘으로 승리를 얻으려는 교만으로 우리를 공격하는 아말렉입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의 말씀을 우리 함께 읽고, 우리 또 액션 런을 플랜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6장 33,
33 그런 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장 33,) 아멘.

-우리가 일터에서 과업을 잘 수행하면 주위에서 칭찬을 받고 때로는 추가적인 보상을 받기도 합니다. 어떤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높은 빌딩의 높은 층에서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 세상을 아래로 내려다보며 내가 무언가을 이룬 것에 뿌듯해하는 그런 모습을 우리가 상상해 봅니다. 우리가 성실히 일하고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 앞에 예수님의 제자의 온전한 삶을 살려고 애쓸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보상을 해주시는 선물도 우리에게 주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억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이룬 것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수없이 많은 이유들을 뚫고서 그 일을 이룬 것입니다. 내가 모든 것을 내 주변의 상황을 다 완벽하게 컨트롤해서 내가 얻은 성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수없이 많은 상황들이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붙잡으시고 컨트롤하셔서 나를 성공의 자리에 이르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룬 모든 것은 나의 능력과 나의 힘으로 얻은 것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인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재정에 관하여 청지기 삶을 소개하고 있는 ‘BSF코어’ 라는 책에 보면 이런 내용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좀 충격적인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통장에 들어온 급여가 여러분의 노동의 대가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여러분들의 통장에 급여가 들어오기까지 수없이 많은 조건들이 회사에 만족 되었을 때 나의 통장에 월급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나의 노동보다 훨씬 많은 힘이 작용해야지 나의 통장에 월급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요즘 과일 값이 비쌉니다. 농부가 가을에 풍성한 결실을 얻기 위해서 농부의 노동력만으로 풍성한 결실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농부의 노동력보다 훨씬 더 강력한 많은 이유들이 가을의 풍성한 결실을 얻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겸손해야 됩니다. 지금 내가 이룬 것은 나의 힘으로 이룬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예레미야 13장에서는 이 교만이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말렉은 수시로 우리를 공격해서 그거는 니가 이룬 것이야, 그건 네가 열심히 해서 네가 얻은 것이야, 너는 그만큼 칭송을 받을 만해! 라고 우리를 계속 공격하고 하나님의 자리에 나를 올려놓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얻은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렇게 우리를 교만하게 공격하는 아말렉에 대하여서 들 수 있는 우리의 기도의 손은 겸손의 자리인 새벽 예배에 나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벽에 무릎 꿇는 자는 교만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새벽에 무릎을 꿇으심으로 기도하고, 그리고 하나님 앞에 그 시간에 자기의 모든 것을 전적 위탁하시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새벽에 나와 무릎 꿇는 자는 내게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알고 교만하지 않고 감사하는 전적 위탁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승리를 얻으려 교만 얻으려고 우리를 유혹하는 아말렉을 물리치기 위해서 매일 새벽 재단 쌓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혹시 직장생활 때문에 어렵다면 일주일에 한 번 이 토비의 시간을 사수하셔서, 예수님처럼 이 새벽에 무릎 꿇는 이 우리의 삶의 고백으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것을 우리의 삶을 온전히 주님 앞에 전적 위탁하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더불어서 우리 남자 850명의 순장님들은 1년에 두 번씩 7천기도 용사를 위하여서 토요일마다 교통봉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 남자 순장님들은 이 새벽에 그리고 또 교통봉사의 자리에서 겸손과 전적 위탁을 몸에 새기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이 새벽 이 시간을 통하여서, 우리를 교만케 하는 아말렉을 물리치는 그러한 영적 능력을 얻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팀프리칭,
*장명철 부목사님(여직장 순장반),

*장명철 부목사님(여직장 순장반),
-기도의 지팡이 351번, 장병철 목사입니다. 거꾸로 하면 153인데요. 참 좋은 숫자인 것 같습니다. 제가 351 세 가지 절을 가지고 우리 여직장인 순정반을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 직장인 순정반은 기도원 300용사의 영적 기적을 가지고,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마음껏 나누어주고도 남음이 있는 목자의 심정으로, 한 사람을 말씀으로 살리고 먹이고 세우는 여직장 순장들의 공동체입니다. 하지만 믿음의 2세대로서 여호와 직장인 순장들이 영적 기백을 가지고 목자의 심정으로 말씀 사역을 감당한다고 할지라도, 혼자서는 결코 풍성한 생명사의 열매를 거둘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혼자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아멜렉이 우리의 사역에 시시각각 침투하여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전도서 4장 12절 말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전도서 4:12,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도서 4:12) 아멘
-믿음의 이 세대로서 풍성한 생명 사역의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강력하고도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한몸 공동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6. 여섯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허그 및 한 몸 기도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은 한 몸이시죠. 또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교회는 사랑의 관계를 형성해야 합니다. 특별히 다락방은 소그룹이죠. 소그룹은 3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동체입니다. 교회의 모든 부서들도 각자의 은사에 따라 선교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락방과 각 모임 부서에서 유기적인 생명의 관계를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다락방 및 사역 부서와 모임을 하기 전에 서로 허그를 하며 사랑을 나누고, 다락방 모임과 사약 부서 사역을 마칠 때마다 서로 손을 잡고, 한 몸 기도를 통하여 마무리하는 것을 적용하고자 합니다. 물론 동성에 한해서 허구하시고 손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순장과 순원들이 또 부서 사역의 동역 자들이 함께 토비새에 참여할 때도 허그와 한몸 기도를 실시하여 공동체성을 강화하고, 세 사람, 네 사람이 믿음의 영적 동지가 되어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부르짖어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시리라 확신합니다. 다음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밀려오는 아멜렉에 대한 액션 플랜입니다.
 
7. 일곱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시계탑 십자가(十字架) 바라보기입니다.

*요한복음 3:14-15,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14,15) 아멘
-담임 목사님께서 지난주 토비새의 말씀을 전하시면서 여호와 닛시의 깃발, 그리고 놋뱀이 달린 장대,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하나로 연결하여 설명해 주셨습니다. 정말로 중요한 신학적 통찰이고요. 우리의 삶에 반드시 적용해야만 하는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인생과 사회 가운데 여전히 아말렉과 불뱀과 같은 사탄의 공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다락방과 부서사역을 헌신적으로 섬기는 중에도 아멜렉과 불뱀의 공격을 만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련과 고통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하다가 어려움을 당하는 때가 종종 있습니다. 따라서 믿음의 다음 세대는 믿음의 2세대는 인생과 사역의 아멜렉을 마주하는 순간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봐야만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 사탄의 세력을 완전히 무찌르시고 우리에게 승리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직장반에 있는 다락방의 순장과 순원들은 다니엘이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고 기도했던 것처럼, 인생과 사역의 구별을 만날 때마다 즉시 몸을 사랑의 교회 서초 예배당을 향해 돌리고 시계탑 십자가, 그리고 십자가 예수님을 묵상하며 기도하기로 결단합니다. 이것은 마치 우리가 특세 참석을 위해 잠들기 전 신발을 교회를 향해 가지런히 정리하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의 자세, 사역에 대한 마음가짐을 가다듬는 기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다락방의 영 가족, 사역 부서의 동역 자들과 함께 기쁨으로 토비새에 참여하셔서 기도의 지팡이를 여호와 니시의 깃발, 승리의 십자가로 삼아 부르짖어 기도한다면 모든 인생과 사역의 암을 내게 처부수고 온전한 승리를 경험하리라 확신합니다. 이상으로 가정과 일터 사역 현장에서 7번의 손을 드는 액션 플랜에 대한 나눔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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