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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부흥기도회(19차)(주후 2021년 4월 12일)
제목: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
*조엘 비키 목사님-(스스로 분발하열 하나님을 붙잡는 기도)(이사야 64:7, 야고보서 5:17절),
*권성수 목사님-(부활의 주님, 우주 대통령)(시편 2:7-12절)
말씀: 이사야 64:7, 야고보서 5:17절, 시편 2:7-12절.
설교자: 조엘 비키 목사님, 권성수 목사님(대구 동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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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비키 목사님
야고보서 5:17절을 읽었다.
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본문을 보면, 엘리야는 마음을 다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그의 기도는 단순한 l기도 행위가 아니었다. 그의 마음을 쏟아 기도했다. 그의 기도는 진심어린 기도였다. 오늘날, 우리는 자주 형식적인 기도를 드리고는 한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아무도 보지 않을 때, 나의기도 생활은 어떠한가?’ ‘과연 나는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는가?’

‘표면적인 기도는 아닌가?’
‘의례적인 기도는 아닌가?’
아니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뿜어 나오는 기도인가?’

한때는, 진심어린 마음으로 기도했지만 지금은 무어졌을 수 있다. 기도하는 시간을 사모하기도 했고, 사모하는 영 가족 여러분, 우리는 형식적인 기도생활을 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회개(悔改)하며, 우리 영혼(靈魂)을 소생(蘇生)시켜 달라고 간구(懇求)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형식적인 기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해결책은 바로 ‘진심어린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이제 두 가지를 살펴보기로 하자.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권면한다. ‘스스로 분발하여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첫째는
둘째는 하나님을 붙잡는 것이다.

*이사야 64:7절에 보면,
7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게 하셨음이니이다.-여러분들이 스스로 분발하여 더욱 열정적이고 신실한 기도 생활을 하게 되기를 소원한다. 스스로 분발하여 하나님을 붙잡으시길 소원한다.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스스로 분발하여 기도할 수 있을까?

▶기도에는 7가지의 원리가 있다.

첫째, 기도의 가치를 기억하라.

-우리는 다니엘과 같이 목숨이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기도하기를 포기(抛棄)해서는 안 된다. 기도는 우리 영혼이 잘 되는 비결(秘決)임을 기억하여야 한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을 가장 그리스도인답게 한다. 따라서 우리는 기도가 응답되지 않았다고 해서 기도의 가치를 잊어서는 안 된다. ‘기도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도 절망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성령님께서 그를 위해 간구하시고, 예수님께서 그의 편이 되어 주시며 하나님께서 기도를 흠향(歆饗) 하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기도의 응답이 없어도 기도하는 자체가 하나님의 자비(慈悲)인 줄로 믿어야 한다. 어렸을 때, 저희 아버님께서 제게 중요한 교훈을 하나 주셨다. “하나님의 보좌는 언제나 열려 있다”라는 사실이다. 우리에게는 하나님께 울부짖을 수 있는 자유가 있다. 응답받지 못한 기도도 귀한데 응답 받는 기도는 얼마나 아름답겠는가? 요셉 홀은 이러한 말을 남겼다. “참된 기도 자는 결코 울며 돌아가지 않는다.” 그렇다! 우리는 우리가 간구한 대로 응답 받든지, 아니면 우리가 마땅히 간구했어야 하는 대로 응답 받을 뿐이다. 그러므로 기도의 가치를 기억해야 한다.

 

둘째, 기도에 우선순위를 두라.
*요한복음 15:5절에 보면,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죤 번연은 이러한 말을 남겼다. “기도하면 기도한 그 이상의 일을 해낼 수 있지만, 기도하기 전까지는 그 이상의 일을 해낼 수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기도 시간을 최우선으로 두어야 한다. 이는 다른 모든 것보다 기도를 먼저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분, 우선순위의 문제로 인해 기도생활이 약화되지는 않았나? 혹시 디지털 기기나 미디어가 여러분의 귀한 시간을 빼앗고 있지는 않는가? 그 외 다른 것들도 여러분의 기도생활을 막을 수 있다. 기도가 점점 약해지고 차가워지고 자기중심적인 기도가 되도록 말이다. 기도를 우선순위에 둔다는 것은 다른 모든 것들의 순서가 기도 이후로 밀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도가 우선이 되어야 하니까...

 

셋째, 진정성을 가지고 기도하라.

*시편 62:8절은,
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시편 119편 같이 아주 길고도 정교한 진정성 있는 기도도 있지만, 시편 86편 11절과 같이 짧으면서도 진정성 있는 기도도 있다.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누가복음 18장 13절과 같은 기도도 있다.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기도의 분량이 어떠하든지 우리의 기도는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토마스 브릭스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가 얼마나 세련된 지, 얼마나 논리정연한 지, 얼마나 기하학적이며 산술적인지, 얼마나 듣기에 좋은지, 또 어떤 목소리로 구하는지, 기도의 논리가 있는지를 보시지 않으신다. 다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기도가 진정성이 있는지 우리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지를 보신다.”

넷째, 지속적으로 기도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7절에는,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이 말씀은 행위로서의 기도가 아니라, 기도의 본질, 습관, 그리고 기도하는 마음의 상태를 가리킨다. 우리가 끊임없이 기도하려면 시간을 따라 계절을 따라 해야 한다. 끈질기게 열정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하루하루 계속 대화하듯이 해야 한다. 동료 목사님들과 가진 모임에서 있었던 일이 있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죤 뉴튼 목사님 외에 다른 분들이 함께 한 자리였다. 한 젊은 여자 성도가 목사님들을 대접하는 자리에서 목사님들이 그 성도에게 ‘쉬지 않고 기도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물었다고 한다. 그러자 그 성도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오늘 저는 아침에 일어나 옷을 입으며 오늘도 제게 그리스도의 의로움을 입혀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내 마음의 모든 때를 씻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오늘 이 음식과 음로를 준비하면서 주님이 내 일용할 양식이 되어 주시고 내 삶에 생수가 되어 주시길 기도했습니다.“ ”저는 그냥 이런 식으로 하루 종일 기도하곤 합니다.” 라고 대답했다.

 

다섯째, 중보 하는 기도 자가 되라.

-사도 바울은 지속적으로 여러 동역 자들과 기도를 위해 중보 했다. 그는 매우 바쁜 사람이었다. 삶에 여러 어려움도 많았던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중보기도가 체질화 된 사람이었다. 그의 중보는 단지 서신에 기록된 기도가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은 기도였다. 하나님께서는 중보기도 하는 자에게 열정적으로 기도할 마음을 주신다. 그리고 기도하기 싫을 때라도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도록 도우신다. 저는 여러분들의 중보기도제목을 세 가지 부류로 분류하기를 권한다. 날마다, 한 주마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씩 각각 기도해 주어야 할 사람들로 나누어 기도하기 바란다. 그리고 이 리스트를 계속 수정하고 업데이트 하라.

 

여섯째, 기도를 위해 성경을 읽으라.

-우리의 기도가 힘이 없는 한 가지 이유는 기도에 말씀이 빠졌기 때문이다. 기도는 쌍방향ㅇ로 움직이는 대화이다. 하나님께서는 말씀과 우리의 기도를 통해 서로 대화를 나누신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이야기만 쏟아내지 않고, 말씀으로 채워주시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한다.

*요한복음 15장에서 주님께서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하면 응답해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따라서 여러분이 말씀을 읽을 때, 표현을 많이 하라.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기도하라. 약속의 말씀이 여러분의 기도가 타오르게 하는 연료(燃料)가 되게 하라.

 

마지막으로,
일곱째, 성경적으로 균형 잡힌 기도를 드리라.

-기도는 대략 4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
1-찬양(A), 2-죄 고백(C), 3-감사(T), 4-간구(S). 이다.- (ACTS).

그런데, 이건 더 세부적으로 나뉠 수 있다. 성경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기도가 나온다.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죄를 고백하고, 우리의 영과 육에 필요한 것들을 간구하고, 하나님의 자비에 감사하며, 다른 이들을 위해 중보 하는 기도 등이 나오는데 우리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실 것을 확신함으로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가는 것이다. 또한 성경에서는 여러 가지 기도의 상황들이 나온다. 개인적인 은밀한 기도, 가족이 함께 하는 기도, 친구들과 함께 하는 기도, 기도 모임에서, 그리고 공적인 예배에서 하는 기도 등을 말한다. 따라서 성경 속 기도들을 살펴 여러분의 기도와 비교해 보고, 균형을 잡아가야 한다. 부족한 기도의 영역이 있다면, 그 부분을 강화할 필요도 있다.

이제, 우리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붙잡을지에 대해 3가지 원리를 나누겠다.

첫째는, 하나님의 하신 약속을 붙잡으라.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주권 안에서 약속을 베푸셨다.

▷토마스 멘톤은 “우리가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약속을 내밀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그분이 위라고 쓰셨는지, 자신께서 말씀을 상기시켜 드리라“는 것이다.

얼마 전에 어느 장로님이 저를 찾아오셨는데 저의 부친이 직접 쓴 편지를 들고 오셨다. 참고로, 저의 아버지는 1993년 설교 중 소천 하셨다. 이 편지는 장로님께서 회심하신 1950년대에 저희 아버지께서 장로님께 전해드린 것이었다. 장로님께서는 제가 이 편지를 읽어 보고 싶어 할 것 같다며 가지고 오신 것이다. 당연히 읽어보고 싶지 않겠는가? 저는 바로 앉아 그 편지를 읽기 시작했다. 제 부친이 친필로 쓰신, 그분의 영적인 경험이 담긴 편지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어떻게 하실까? 여러분들이 기도 가운데, 그분의 친필을 내밀며 “말씀하신 대로 이루소소”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하실까? 청교도들은 이같이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했다. 존 트레이는 “하나님의 약속은 꼭 기도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러면 부담을 느끼시는 것을 좋아하신다.” 라고 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근거하여 드리는 긴급한 기도를 들어주신다.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일이다. 이는 교만하거나 분수에 지나친 것이 이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어야 한다. 그런 기도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거부하실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부정하실 수 없으시기 때문이다.

 

둘째는, 삼위일체의 영광을 바라보며 기도해야 한다.

-우리의 기도가 약한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생각없이 기도하기 때문이다.
당장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하면 기도가 잘 된다. 물론 그것도 필요하다. 우리 기도가 약한 이유는 우리가 습관에 따라 기도하기 때문이기도 한다. 우리가 제대로 기도하려면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향해야 한다. 진정한 기도는 자신을 치켜세우거나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자랑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할 때에 어떻게 복음이 우리와 같은 죄인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께로 인도했는지 묵상해야 한다. 우리는 기도할 때, 기도제목부터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야 한다. 우리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며 나아가야 한다.

*에베소서 2장 18절에 보면,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 기도를 통해 역사 하시는지 알 수 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성령님과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기도는 매우 삼위일체적이다. 마치 금목걸이처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서로 내재하고 계신다.

셋째는, 하나님의 응답을 믿으라.

-이러한 믿음으로 우리는 그분을 붙잡을 수 있다. 미국의 어느 교회 바로 옆에 술집이 개업했다. 술집에서 밤마다 시끄럽게 파티가 열렸고 길거리는 죄악들이 난무(亂舞)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나온 쓰레기들은 아침마다 교회 주차장(駐車場)에 쎃였다. 그래서 교인들은 하나님이 이 일에 개입해 달라고 기도하게 되었다. 얼마 후에 이 지역에 거대한 허리케인 폭풍이 지나갔는데 교회는 괜찮은데 교회 옆에 있는 그 술집만 휩쓸어 버렸다. 그러자 술집 주인이 교회에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법적 소송을 걸었다. 술집이 허리케인에 휩쓸려 간 것은 교인들이 기도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자 교인들은 우리는 술집이 허리케인에 휩쓸린 것과 상관이 없다며 손해배상을 할 의무가 없다고 했다. 판사는 이런 소송을 담당하기는 처음이라고 했다. 여러분,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은 기도의 능력을 믿는데 믿음의 성도들은 기도의 능력을 믿지 않았다. 여러분 믿음 없는 기도는 열매를 맺지 못한다. 우리가 만약 응답의 하나님을 믿지 못한다면 과연 우리가 그분의 자녀인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 우리 아버지가 되셨기에 우리는 그리스도가 이미 이루어 놓으신 업적을 의심할 수 없는 응답의 하나님을 믿는 존재가 될 수 밖에 없다. 우리의 기도를 의심하지 않는 믿음의 성도가 되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엘리야 같은 기도를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간구하여야 한다. 불신앙과 절망과 싸우길 바란다. 하나님과 소통하는 기도에 더욱 성장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야고보가 엘리야를 언급하는 것이 흥미롭지 않는가? 그는 여러분과 저같이 연약한 존재이다. 엘리야는 그의 기도를 ‘기도로’ 가득 채웠다. 그는 절망 속에 절망할 수 있던 존재였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 태만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기도할 제목을 주시고, 그 기도를 들어 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여야 한다. 여러분, 정말 주님을 믿으신다면, 우리가 이런 아름다운 기도의 여정(旅程)을 떠나는 것에 더 큰 동기(動機)를 부여(附與)받을 것이다. 기도 없는 삶의 여정이 기도로 가득한 인생으로 바뀐다. 여러분, 위대한 하나님과 대화하는 기도의 삶을 사는 이 시대의 엘리야ㅇ가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영원토록 우리의 찬양과 경외와 사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다.

 

미셀 마르빈 목사님. 사랑의 교회 성도 여러분, (영상)

-프랑스가 현재 세계에서 신앙적으로 가장 열악한 환경에 놓인 1% 미만의 개신교도들이 살고 있는 나라임을 상기 시켜드리고 싶다. 여러분의 중보와 도움으로 우리는 지금까지 16개의 교회를 개척했으며, 현재 4개의 교회 개척을 준비하고 있다. 여러분의 도움과 가도가 없었다면 힘들었을 사역이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디종 베르나를 교회와 사랑의 교회의 파트너쉽이 더욱 견고해지기를 소망한다. 우리가 함께 유럽을 위해, 프랑스를 위해, 그리고 프랑스어권 교회를 위해 일하기를 소망한다. 주님의 축복이 사랑의 교회와 성도님들께 함께 하기를 기도한다.

 

▶주님 앞에서 전력투구로 찬양하라 하나님 나라의 신실한  자 되어야 한다.
이 코로나 가운데에서 19차 새벽부흥회를 하게 하심을 감사한다. 찬양, 말씀 기도가 잘 되어 포스트코로나를 이기를 바란다. 거룩한 은혜의 잔치이다. 기도에 대한 17분만에 마쳤다. 이제 권성수 목사님의 말씀을 듣도록 미래자립교회가 참여하고 있다.귀한 교회들과 영어권 불어권도 참여하고 있다. 북미, 남미, 브로큰과 미센 마르벤 목사님, 복음의 사역의 16개의 교회가 지금 개척이 되고 있다. 미셀 마르반 목사님이 우리 교회도 방문했다. 봉쥬르!~~ 50여개 교회를 개척하기를 바라고 있다. 환영합니다. 할렐루야, 갓 블레스 유!~~ 순서지 보세요. 사랑의 교회 은혜의 폭포가 되었다. 온 교회 성도들이 폭포수로 경험하길 바란다. SAGA와 함께 모든 사역자들과 특새 주제를 보세요. 기도 제목을 써두길 바란다. 주차장 7시 이후 출차, 은혜게시판 활용 스마트폰을 나눈다ㅣ 쏟아지는 주의 은혜, 쏟지 말고 담아두자. 은혜의 보따리 싸가세요. 말씀 받고 받쏟 말고 은혜라야 !! 특새 방역지침 특새 이모티콘 엎드림 온전할 온 -납작 기도할 때 응답하신다. 은혜의식-황금사다리. 은혜를 사모하자. (담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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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수 목사님.
제목:부활의 주님 우주 대통령
권성수 목사님(대구동신교회)
말씀: 시편 2편-2:7-12절

I 반역의 현실, 우주 대통령 거절.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체험하길 바란다. 모두가 이번 기회가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라.
미국 대통령 선거에 관심이 많았다. 내년에는 누가 우리나라 대통령이 될 것인가에 관심이 많다. 선거 마치면 좀 상당히 실망한다. 기대에 부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국민이 소원하는 완전한 대통령이 없을까를 생각해 보았다. 인간의 근본적 문제를 죄의 문제 해결과 낙원을 알게 하는 대통령이 없을ㄹ까를 생각해보니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죄의 근본을 해결해야 한다. 죄를 짓지 않고 완벽하게 살아야 한다. 국민들의 죄를 처리하고 죽어야 한다. 또한 부활을 해야 한다. 예수님은 왕중의 왕이시고 증명해 보이신다. 그것이 부활이다. 세계의 대통령, 우주의 대통령인데 사람들이 싫어한다. 시편 그의 기름 부은자. 하나님께서 왕 중 왕, 세계의 대통령이 우리 예수그리스도이시다. 결박을 다 끊어버리고 마음대로 살자 한다.

 

크리스토포비아- 현재 온 대학 캠퍼스에 크리스토포비아로 변해가고 있다. 그리스도 혐오증이 있다고 한다. 미국의 좌파 교육으로 신앙을 거의가 다 포기한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대학에서 교회를 그만 둔다고 한다. 간섭받기 싫어한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다. 말씀을 버리고 맘대로 산다고 한다. 여러 분야에서 그렇지만 동성애가 문제가 바로 그렇다. 바로 동성애가 계속 예수 믿는 사람들의 입을 틀어막는다. 법을 통해서 계속 그렇다고 한다. 그리스도 혐오현상이다. 이런 것을 어떻게 보시는가? 주께서 비웃으신다. 지구상에 모든 자연에 일곱 배 이상 많은 별들이 떠있다. 우주 공간에서 보면 인간들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전세상이 하나님을 대항하는 것을 마음이 꺾이는 것을 느꼈다. 시편 2편을 붙잡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시편 2편을 붙잡지 않으면 성도들이 꺾여 버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가 코로나 주범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방역지침을 잘 지키면 된다. 직장, 학교에서도 교회를 거절하고 반역한다. 말씀 중에 심령이 새롭게 되길 바란다. 감격과 감탄이 들어온다. 여호와와 그 기름 부음 받은 자, 머리카락 하나도 세시는 하나님, 그 옆에 예수님은 위로하시고 치료하시는 분이시다.

 

II. 부활의 증거: 우주 대통령 증거.

①정황근거
시편 2:7-8절에 오늘 내가 낳았도다,,, 사도행전과 부활하고 연결되어 있다. 부활이 우주 대통령이라는 것을 증명하시고 계신다.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증거는 정황증거, 빈 무덤, 그 당시 세계 최고의 로마 군인들이 지켰는데 무덤이 비어있었다. 두건이 그대로 있었다. 수의도 그대로 있지만 시신은 없었다.

②목격증거
500여명이 한 자리에서 보았다. 바울사도가 삼백 여명이 보았다고 한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다고 말했다. 하버드 법과대의 사이먼 자기가 법적 증거를 연구했지만, 예수 그리스도 부활을 증거는 확신한다고 말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은 역사 속에 정확한 것은 없다고 한다. 신약 성경만큼 고대 문헌 중에 정확한 것은 없다고 했다. 신약 성경은 헬라어로도 어마하다. 고대 문헌 중에 뒷받침을 받는 것은 없다. 성경보다 확신되는 것은 없다. 역사적 사건이다. 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 사람들이교회에 40일 계셨다.

③교회 증거
전 세계 23억 정도가 기독교 채팅을 한다. 거기에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언한 사람들이 순교하면서 증거하고 있다.

➃개인 간증
존 레녹스-옥스포드 수학교수는 무실론 자가 꼼짝을 못하게 한 사람이다. 이 존 레녹스가 화학교수와 토론 중에 예수를 믿는다고 하고 부활이 확실한 증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렇게 증언했다. 못 믿겠다고 했다. 그러면 테스트를 해보라고 한다. 확실하게 신약 성경을 읽고 나서 예수님의 부활을 확신한다고 증명한다. 1909-2000년까지 예수님의 부활을 증명한다.

⑤성령증언
눈에 보이지 않으시고 귀에 들리지 않고 손으로 만들어지지 않지만, 우리 인생에 더 확실한 것은 어떤 인격체보다도 우주의 대통령으로 나를 다스리고 계심을 믿는다. 미국의 시인 새 힘을 얻어서 다시 살아났다고 한다. 왕 중 왕으로 세계 대통령으로 살아계심을 믿는다. 증거가 된다.

 

III. 통치의 축복: 우주 대통령 통치

①큰 믿음(Great Faith)
왕 앞에서 굴복해서 왕으로 모시는 것이다. 우리의 왕 중 왕 나의 대통령으로 모실 때에, 억지로 모시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모셔야 한다. 우리를 위해서 다스리시고 계시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시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하나님이 정말 싫었었다. 아들을 일곱을 낳으시고 하나님 앞에 목사로 바치셨다고 했다. 아버지 혼자 자식들을 끌고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다. 두 명의 형제는 죽고 다섯 명이 다 목사님이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예수님께서 왕 중 왕으로 계셔서 완벽한 낙원으로 제공해 주실 것을 믿는다. 기쁘게 굴복하고 그분 앞에 왕으로 통치시게 고난을 통해서 낮추시고 시험하사 높이신다. 훈련후에 세상에 대한 애착을 끊게 하신다. 그것으로 인해 나를 만드시는 것이다.
기도하며 성경을 통해 , 예수그리스도로 인해 확신을 믿는다. 낮추시고 신명기 3:8절에 사랑하시기에 시험하신다. 마침내 복을 주신다. 메카톤 급으로 복을 주실 것이다.

 

*갈라디아서 2:20절에,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②산 소망(Living Hope)
-성령을 통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셔서 다스리신다. 이 분이 살아계신다. 내 안에 살아계신다. 자기 몸을 나를 위해 버리시고 믿으셔야 한다. 현실이 아무리 반대로 간다 해도 우주의 왕이 우리를 다스리심을 믿는다. 주님이 살아계심을 믿고 기도하라. 마침내 응답하실 줄 믿는다. 울면서 고백하고 믿어서 절망 중에 점점 강해질 것이다.

③큰 능력(Great Power)
-우리를 지금도 다스리신다. 우주의 대통령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산 소망, 큰 능력, 큰 사랑의 삶!
우리 몸속에 세포가 60조개이다. 하나의 세포가 너무도 정교하다. 보잉 747의 15만 6천 배나 된다고 한다. 이 말씀으로 인해 모든 성도들의 마음에 새겨져서 내 눈에 내 손에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확신하여 복되게 체험하는 자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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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께서 특새를 통해 영적인 기름 부음심과 강력하게 무장된 것과 잘못 된 크리스토피아 등을 완전히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찬양대에 앉아있는 자리도 아름답다. 필요한 은혜를 주실 것을 믿는다. 낮추시고 시험하시지만 마침내 필요한 은혜를 주실 것이다. 내일은 존 파이프 목사님과 이동원 목사님이 설교하신다. 맞춤형 은혜를 주실 것이다. (담임 목사님.)

찬양 위대하신 주.~~ 예수 산을 옮기신는 주

 

♣요약
기도하는 데 힘을 쓰고, 기도의 가치, 기도에 우선순위, 기도의 진정성,  지속적 기도, 중보기도,성경읽기,균형잡힌 기도를 순서대로 잘 기도하여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며, 은혜 받는 선수가 되어야 한다. 또한 날마다 내 삶의 대통령으로 통치하여 주시길 간구하며, 낮추시고 시험하시는 중에도 믿음이 견고하여져서 영적인 메가톤급의 복을 받기를 소원하고, 썩은 동아줄이 아닌 황금 사다리로 올라가는 이번 부흥의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의 보좌는 언제나 열려 있을 것을 믿고 온전함의 고봉으로 올라가도록 기도하고 말씀과 예배와 찬양으로 무장하여 21세기 엘리야가 되어 위대한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자녀가 되어야 한다. 기도의 응답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하고 복음의 100배의 추수를 기대하면서 시종일관 주님과 동행하고 집중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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