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부흥기도회(19차)(주후 2021년 4월 12일) ♧*조엘 비키 목사님 -본문을 보면, 엘리야는 마음을 다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그의 기도는 단순한 l기도 행위가 아니었다. 그의 마음을 쏟아 기도했다. 그의 기도는 진심어린 기도였다. 오늘날, 우리는 자주 형식적인 기도를 드리고는 한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아무도 보지 않을 때, 나의기도 생활은 어떠한가?’ ‘과연 나는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는가?’ ‘표면적인 기도는 아닌가?’ 한때는, 진심어린 마음으로 기도했지만 지금은 무어졌을 수 있다. 기도하는 시간을 사모하기도 했고, 사모하는 영 가족 여러분, 우리는 형식적인 기도생활을 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회개(悔改)하며, 우리 영혼(靈魂)을 소생(蘇生)시켜 달라고 간구(懇求)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형식적인 기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해결책은 바로 ‘진심어린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이제 두 가지를 살펴보기로 하자.
첫째는 *이사야 64:7절에 보면, ▶기도에는 7가지의 원리가 있다. 첫째, 기도의 가치를 기억하라. -우리는 다니엘과 같이 목숨이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기도하기를 포기(抛棄)해서는 안 된다. 기도는 우리 영혼이 잘 되는 비결(秘決)임을 기억하여야 한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을 가장 그리스도인답게 한다. 따라서 우리는 기도가 응답되지 않았다고 해서 기도의 가치를 잊어서는 안 된다. ‘기도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도 절망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성령님께서 그를 위해 간구하시고, 예수님께서 그의 편이 되어 주시며 하나님께서 기도를 흠향(歆饗) 하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기도의 응답이 없어도 기도하는 자체가 하나님의 자비(慈悲)인 줄로 믿어야 한다. 어렸을 때, 저희 아버님께서 제게 중요한 교훈을 하나 주셨다. “하나님의 보좌는 언제나 열려 있다”라는 사실이다. 우리에게는 하나님께 울부짖을 수 있는 자유가 있다. 응답받지 못한 기도도 귀한데 응답 받는 기도는 얼마나 아름답겠는가? 요셉 홀은 이러한 말을 남겼다. “참된 기도 자는 결코 울며 돌아가지 않는다.” 그렇다! 우리는 우리가 간구한 대로 응답 받든지, 아니면 우리가 마땅히 간구했어야 하는 대로 응답 받을 뿐이다. 그러므로 기도의 가치를 기억해야 한다.
둘째, 기도에 우선순위를 두라. -죤 번연은 이러한 말을 남겼다. “기도하면 기도한 그 이상의 일을 해낼 수 있지만, 기도하기 전까지는 그 이상의 일을 해낼 수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기도 시간을 최우선으로 두어야 한다. 이는 다른 모든 것보다 기도를 먼저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분, 우선순위의 문제로 인해 기도생활이 약화되지는 않았나? 혹시 디지털 기기나 미디어가 여러분의 귀한 시간을 빼앗고 있지는 않는가? 그 외 다른 것들도 여러분의 기도생활을 막을 수 있다. 기도가 점점 약해지고 차가워지고 자기중심적인 기도가 되도록 말이다. 기도를 우선순위에 둔다는 것은 다른 모든 것들의 순서가 기도 이후로 밀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도가 우선이 되어야 하니까...
셋째, 진정성을 가지고 기도하라. *시편 62:8절은,
▷토마스 브릭스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가 얼마나 세련된 지, 얼마나 논리정연한 지, 얼마나 기하학적이며 산술적인지, 얼마나 듣기에 좋은지, 또 어떤 목소리로 구하는지, 기도의 논리가 있는지를 보시지 않으신다. 다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기도가 진정성이 있는지 우리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지를 보신다.” 넷째, 지속적으로 기도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7절에는,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다섯째, 중보 하는 기도 자가 되라. -사도 바울은 지속적으로 여러 동역 자들과 기도를 위해 중보 했다. 그는 매우 바쁜 사람이었다. 삶에 여러 어려움도 많았던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중보기도가 체질화 된 사람이었다. 그의 중보는 단지 서신에 기록된 기도가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은 기도였다. 하나님께서는 중보기도 하는 자에게 열정적으로 기도할 마음을 주신다. 그리고 기도하기 싫을 때라도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도록 도우신다. 저는 여러분들의 중보기도제목을 세 가지 부류로 분류하기를 권한다. 날마다, 한 주마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씩 각각 기도해 주어야 할 사람들로 나누어 기도하기 바란다. 그리고 이 리스트를 계속 수정하고 업데이트 하라.
여섯째, 기도를 위해 성경을 읽으라. -우리의 기도가 힘이 없는 한 가지 이유는 기도에 말씀이 빠졌기 때문이다. 기도는 쌍방향ㅇ로 움직이는 대화이다. 하나님께서는 말씀과 우리의 기도를 통해 서로 대화를 나누신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이야기만 쏟아내지 않고, 말씀으로 채워주시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한다. *요한복음 15장에서 주님께서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하면 응답해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따라서 여러분이 말씀을 읽을 때, 표현을 많이 하라.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기도하라. 약속의 말씀이 여러분의 기도가 타오르게 하는 연료(燃料)가 되게 하라.
마지막으로, -기도는 대략 4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 그런데, 이건 더 세부적으로 나뉠 수 있다. 성경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기도가 나온다.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죄를 고백하고, 우리의 영과 육에 필요한 것들을 간구하고, 하나님의 자비에 감사하며, 다른 이들을 위해 중보 하는 기도 등이 나오는데 우리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실 것을 확신함으로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가는 것이다. 또한 성경에서는 여러 가지 기도의 상황들이 나온다. 개인적인 은밀한 기도, 가족이 함께 하는 기도, 친구들과 함께 하는 기도, 기도 모임에서, 그리고 공적인 예배에서 하는 기도 등을 말한다. 따라서 성경 속 기도들을 살펴 여러분의 기도와 비교해 보고, 균형을 잡아가야 한다. 부족한 기도의 영역이 있다면, 그 부분을 강화할 필요도 있다. 첫째는, 하나님의 하신 약속을 붙잡으라. ▷토마스 멘톤은 “우리가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약속을 내밀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그분이 위라고 쓰셨는지, 자신께서 말씀을 상기시켜 드리라“는 것이다. 얼마 전에 어느 장로님이 저를 찾아오셨는데 저의 부친이 직접 쓴 편지를 들고 오셨다. 참고로, 저의 아버지는 1993년 설교 중 소천 하셨다. 이 편지는 장로님께서 회심하신 1950년대에 저희 아버지께서 장로님께 전해드린 것이었다. 장로님께서는 제가 이 편지를 읽어 보고 싶어 할 것 같다며 가지고 오신 것이다. 당연히 읽어보고 싶지 않겠는가? 저는 바로 앉아 그 편지를 읽기 시작했다. 제 부친이 친필로 쓰신, 그분의 영적인 경험이 담긴 편지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어떻게 하실까? 여러분들이 기도 가운데, 그분의 친필을 내밀며 “말씀하신 대로 이루소소”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하실까? 청교도들은 이같이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했다. 존 트레이는 “하나님의 약속은 꼭 기도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러면 부담을 느끼시는 것을 좋아하신다.” 라고 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근거하여 드리는 긴급한 기도를 들어주신다.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일이다. 이는 교만하거나 분수에 지나친 것이 이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어야 한다. 그런 기도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거부하실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부정하실 수 없으시기 때문이다.
둘째는, 삼위일체의 영광을 바라보며 기도해야 한다. 셋째는, 하나님의 응답을 믿으라. -이러한 믿음으로 우리는 그분을 붙잡을 수 있다. 미국의 어느 교회 바로 옆에 술집이 개업했다. 술집에서 밤마다 시끄럽게 파티가 열렸고 길거리는 죄악들이 난무(亂舞)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나온 쓰레기들은 아침마다 교회 주차장(駐車場)에 쎃였다. 그래서 교인들은 하나님이 이 일에 개입해 달라고 기도하게 되었다. 얼마 후에 이 지역에 거대한 허리케인 폭풍이 지나갔는데 교회는 괜찮은데 교회 옆에 있는 그 술집만 휩쓸어 버렸다. 그러자 술집 주인이 교회에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법적 소송을 걸었다. 술집이 허리케인에 휩쓸려 간 것은 교인들이 기도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자 교인들은 우리는 술집이 허리케인에 휩쓸린 것과 상관이 없다며 손해배상을 할 의무가 없다고 했다. 판사는 이런 소송을 담당하기는 처음이라고 했다. 여러분,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은 기도의 능력을 믿는데 믿음의 성도들은 기도의 능력을 믿지 않았다. 여러분 믿음 없는 기도는 열매를 맺지 못한다. 우리가 만약 응답의 하나님을 믿지 못한다면 과연 우리가 그분의 자녀인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 우리 아버지가 되셨기에 우리는 그리스도가 이미 이루어 놓으신 업적을 의심할 수 없는 응답의 하나님을 믿는 존재가 될 수 밖에 없다. 우리의 기도를 의심하지 않는 믿음의 성도가 되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엘리야 같은 기도를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간구하여야 한다. 불신앙과 절망과 싸우길 바란다. 하나님과 소통하는 기도에 더욱 성장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야고보가 엘리야를 언급하는 것이 흥미롭지 않는가? 그는 여러분과 저같이 연약한 존재이다. 엘리야는 그의 기도를 ‘기도로’ 가득 채웠다. 그는 절망 속에 절망할 수 있던 존재였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 태만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기도할 제목을 주시고, 그 기도를 들어 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여야 한다. 여러분, 정말 주님을 믿으신다면, 우리가 이런 아름다운 기도의 여정(旅程)을 떠나는 것에 더 큰 동기(動機)를 부여(附與)받을 것이다. 기도 없는 삶의 여정이 기도로 가득한 인생으로 바뀐다. 여러분, 위대한 하나님과 대화하는 기도의 삶을 사는 이 시대의 엘리야ㅇ가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영원토록 우리의 찬양과 경외와 사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다.
▶미셀 마르빈 목사님. 사랑의 교회 성도 여러분, (영상) -프랑스가 현재 세계에서 신앙적으로 가장 열악한 환경에 놓인 1% 미만의 개신교도들이 살고 있는 나라임을 상기 시켜드리고 싶다. 여러분의 중보와 도움으로 우리는 지금까지 16개의 교회를 개척했으며, 현재 4개의 교회 개척을 준비하고 있다. 여러분의 도움과 가도가 없었다면 힘들었을 사역이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디종 베르나를 교회와 사랑의 교회의 파트너쉽이 더욱 견고해지기를 소망한다. 우리가 함께 유럽을 위해, 프랑스를 위해, 그리고 프랑스어권 교회를 위해 일하기를 소망한다. 주님의 축복이 사랑의 교회와 성도님들께 함께 하기를 기도한다.
▶주님 앞에서 전력투구로 찬양하라 하나님 나라의 신실한 자 되어야 한다. ---------------------------------------------------------------- ▶권성수 목사님. I 반역의 현실, 우주 대통령 거절.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체험하길 바란다. 모두가 이번 기회가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라.
크리스토포비아- 현재 온 대학 캠퍼스에 크리스토포비아로 변해가고 있다. 그리스도 혐오증이 있다고 한다. 미국의 좌파 교육으로 신앙을 거의가 다 포기한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대학에서 교회를 그만 둔다고 한다. 간섭받기 싫어한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다. 말씀을 버리고 맘대로 산다고 한다. 여러 분야에서 그렇지만 동성애가 문제가 바로 그렇다. 바로 동성애가 계속 예수 믿는 사람들의 입을 틀어막는다. 법을 통해서 계속 그렇다고 한다. 그리스도 혐오현상이다. 이런 것을 어떻게 보시는가? 주께서 비웃으신다. 지구상에 모든 자연에 일곱 배 이상 많은 별들이 떠있다. 우주 공간에서 보면 인간들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전세상이 하나님을 대항하는 것을 마음이 꺾이는 것을 느꼈다. 시편 2편을 붙잡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시편 2편을 붙잡지 않으면 성도들이 꺾여 버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가 코로나 주범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방역지침을 잘 지키면 된다. 직장, 학교에서도 교회를 거절하고 반역한다. 말씀 중에 심령이 새롭게 되길 바란다. 감격과 감탄이 들어온다. 여호와와 그 기름 부음 받은 자, 머리카락 하나도 세시는 하나님, 그 옆에 예수님은 위로하시고 치료하시는 분이시다.
II. 부활의 증거: 우주 대통령 증거. ①정황근거 ②목격증거 ③교회 증거 ➃개인 간증 ⑤성령증언
III. 통치의 축복: 우주 대통령 통치 ①큰 믿음(Great Faith)
*갈라디아서 2:20절에,
②산 소망(Living Hope) ③큰 능력(Great Power) ------------------------------- ▶우리 주님께서 특새를 통해 영적인 기름 부음심과 강력하게 무장된 것과 잘못 된 크리스토피아 등을 완전히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찬양대에 앉아있는 자리도 아름답다. 필요한 은혜를 주실 것을 믿는다. 낮추시고 시험하시지만 마침내 필요한 은혜를 주실 것이다. 내일은 존 파이프 목사님과 이동원 목사님이 설교하신다. 맞춤형 은혜를 주실 것이다. (담임 목사님.) 찬양 위대하신 주.~~ 예수 산을 옮기신는 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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