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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비전 새벽예배
(주후 2021년 4월 10일)
제목: “하나님의 임재지수 훈련”
말씀: 사무엘상 17:37절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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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7:37)
또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주님께서 은혜 주시길 것을 기대하면서, 월요일부터 있을 19차 새벽예배에 모두가 다 집중해서 은혜를 받기를 바란다.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자. 오늘은 용량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모두가 준비가 되어야 한다. 훈련이라는 말은 준비라는 말과 연관되어 있다. 믿음의 용량을 모든 성도 다 함께 믿음의 용량과 목자의 심정을 주시길 소망한다. 특새에 별관을 다 채워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예배로 모이는 것은 부흥을 위해서 특별예배로 여기고 거리 잘 지키고 마스크를 잘해야 한다. 그것도 믿음이다. 믿음의 소원을 보시고 인도하신다. 이번 설교자를 초청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성경을 실천적으로 훌륭한 사역하신 분들이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자, 성경의 최고봉이며 개혁주의의 훌륭하신 분들이 설교를 하신다. 죠엘비키 목사님(월요일), 죤 파이프 목사님(화요일), 마이클 리브스(수요일)-유럽의 복음주의 신학자이시다. 짐 심벌리 목사님-뉴욕에 브로콜린터버너(목요일), 오스 기니스 교수-소명저자(금요일), 폴 칠더스 목사님(토요일), 등이 영상으로 예배 하실 것이다 죤 파이브는 해도니스트(Hedonist, Hedonism). 희락주의이다. 아무리 어려워도 예수님 때문에 기뻐한다는 것이다. 인생이 굴곡이 많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결과와 은혜를 주신 것이다. 팬데믹으로 모셨으니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롭게 되길 현장을 경험하라. 훈련 자들이 기백을 가지고 선봉장으로 집중해서 모두 다 집중해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순전함으로 예배하고 임재지수를 훈련해야 한다. 참된 예배 자, 참된 훈련 자, 세상에서는 선포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참된 예배 자, 선포 자가 되려면, 훈련이 중요하다. 훈련은 준비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패배의식 극복이다. 내일 은혜를 성도를 온전하게 한다. 은혜 없이는 하루도 살수 없다. 우리가 그래서 훈련이 필요하다. 신앙생활은 영적인 쾌거를 이룩하는 것이다. 다윗은 칼도 들기 전에 이미 준비된 훈련자였다. 하나님을 철저하게 믿어서 두렵지 않고 물리쳤다. 다윗의 임재지수는 언제부터 비롯되었는가를 생각해보자. 어디로부터 결정되었는가를 보면 성경에 나와 있다. 삼상 17:37절이다. 다윗은 목자의 심정이었다. 내양은 사자로부터 지켜야 했고 한 양도 잃지 않으려고 했다. 그 간절함으로 물맷돌 연습을 한 것이다. 매일이 하나님의 은혜의 물맷돌을 경험하여야 한다. 우리도 모르게 패배의식을 되는 것들을 정리하라. 훈련생들은 어떤 간절함을 지혜로 깨달아서 부족한 것이 모두가 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물맷돌을 경험을 하면 은혜가 충만할 것이다. 아침마다 멘토링을 하는 것은 이 시대 앞에 쓰임 받게 하려고 한다. 하나님의 임재지수로 능력을 이겨내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기억했다. 우리의 특새의 19차에 은혜가 넘쳐서 신앙생활의 승리자가 되어 복음의 헌신자로 거듭나기를 소원해야 한다. 한국교회와 함께 하시길 기대감으로 가지고 기도하고 영적용량을 넓히고 높여야 한다. 아침마다 멘토링을 하는 것은 이 시대 앞에 쓰임 받게 하려고 한다.

 

*본문에 홍해에서 엘라 골짜기까지 왔다. 싸우기도 전에 이스라엘 민족의 루즈 의식으로 메뚜기 의식이 있기에 다윗의 임재지수와 맨탈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골리앗을 쳐부순 것처럼...너는 내 밥이라 했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함을 믿고 철저하게 훈련되어 있었고, 하나님의 임재지수가 준비되어 있었다. 영적 용량을 넓힌 자이다.

 

*삼상 17:37 또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영적 임재지수, 목자의 심정이다. 사자로부터 내 양을 지키겠다는 마음이 간절함이 물맷돌 연습을 하고 흉학한 동물들이 다 나가떨어졌고, 골리앗을 쳐서 죽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 훈련은 하나님과 함께 하셔서 어린양 하나라도 삼킴을 받는 것에서 지켜야 했다. 특새를 간절하게 지켜서 은혜로 충만하여야 한다. 열악한 환경으로 코로나로 인해서 단계로 올리려고 하지만 방역지침을 잘 지켜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기대감으로 영적임재지수를 높여야 한다. 말씀의 은혜와 찬양의 적절하게 주셔서 우리에게 필요한 적소에 맞춤형 찬양이다. 여호사밧이 임재지수 선봉장이 되고 하나님께서 주실 21세기 시대에 맞게 우리를 쓰임 받게 하실 것이다. be still 찬양이 있다. 하나님의 임재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은혜의 인천상륙 작저이 되고 영적으로 잘 무장 되길 바란다. 찬양,,,, Who you say I am 날 주의 자녀라 하시네~I am chosen, not forsaken~You are for me, not against me.


*역대하 32:7-8,
7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를 따르는 온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가 그와 함께 하는 자보다 크니
8 그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말미암아 안심하니라.

♣요약
마음의 정신과 맨탈이 준비되어야 훈련이 온전하며 어떤 환경이라도 극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순전함으로 예배하고 임재지수를 높여야 한다. 참된 예배 자, 참된 훈련 자, 세상에서는 선포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참된 예배 자, 선포 자가 되려면, 훈련이 중요하다. 훈련은 준비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패배의식 극복이다. 내일 은혜를 성도를 온전하게 한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은혜로 영적인 쾌거를 이루는 것이며 생각하는 것을 뛰어넘는 것이다. 은혜 없이는 하루도 살수 없다. 우리가 그래서 훈련이 필요하다. 영적인 쾌거를 경험하는 것이다.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지수(臨在指數)
를 높여야 한다. 하나님의 임재의 능력을 가지고 홍해에서 엘라 골짜기까지 온 것처럼, 골리앗에서 다윗이 물리치는 것처럼, 다윗의 준비된 훈련과 간절함은 내 양을 지키기 위함이다. 우리는 매일이 은혜의 물맷돌을 경험하여야 한다. 우리도 모르게 패배의식을 되는 것들을 정리하라. 훈련생들은 어떤 간절함을 지혜로 깨달아서 부족한 것이 모두가 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물맷돌을 경험을 하면 은혜가 충만할 것이다.  우리의 특새의 19차에 은혜가 넘쳐서 신앙생활의 승리자가 되어 복음의 헌신자로 거듭나기를 소원해야 한다. 한국교회와 함께 하시길 기대감으로 가지고 기도하고 영적용량을 넓히고 높여야 한다. 


-여호와의 함께하심에 대한 다윗의 확신은 사울로 하여금 막강한 블레셋을 대항하여 싸워 이길 수 있다는 용기와 확신을 주었다. 우리는 어떠한 강대한 것이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고 그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이라는 용기와 확신이 있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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