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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주후 2021년 4월 3일
제목: ''은혜의 폭포수''
말씀: 시편 42:5~8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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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2:5~8)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6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
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 교회가 오늘 좀 달라졌다. 뒤에 영상이 달라진 것이다. 전광판이 새롭게 들어오는 은혜가 되는 날이며, 감사의 박수들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 영상이 앞뒤에 있어서 어느 구석에서라도 모두가 함께 편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 4월 4일 연합예배를 기념하고 교회가 포스트 코로나 이후에 한국 교회가 회복되어야 하는 소망으로 교회 디지털 사역 팀의 수고로 이루어졌다.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본당에 은혜의 사각지대가 없기를 바라며, 어디에 앉아도 다 은혜가 될 것이라 여긴다. 이 본당에서 함께 예배에 은혜가 되길 원한다.  또한 은혜의 폭포수인교회에 지상에서 지하 5층까지 썬큰(Sunken)이 오픈되었다.

-오늘이 성토비새이다. 우리교회만 있는 독특한 날이며 성 금요일 저녁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힌 날을 기념하면서 토요비전으로 묶어서 그 마음을 담아서 오늘 예배를 드린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날이 물리적으로 보면 가장 참혹하가 어렵지만 서양에서는 Good-Friday라고 하고 있다. 아주 최고의 금요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물리적인 아픔, 환경적인 어려움, 이런 것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찬란한 은혜가 있을 줄 믿는다. 그리고 찬란한 하나님의 영광이 있을 줄 믿는다. 이 은혜와 영광은 우리의 생각과 사고방식도 뛰어넘는 것을 확신한다. 성 금요일로 인해 찬양이 항상 기억나게 한다. 494장이다. 이 찬송은 장례식 하관 식에도 부르지만, 하나님의 그 은혜의 차원으로 우리 모두가 다 들어가기를 소망하며, 성 금요일 은혜가 영광이 되길 바란다. 기념하여 토비새를 통해 다 은혜 받기 위함이다.

 

*찬송가 494장

1.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2.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쉼이 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 못 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3. 빈손 들고 앞에 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주심 바라고
생명 샘에 나가니 나를 씻어 주소서

4. 살아생전 숨 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주 앞에 끝날 심판 당할 때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아멘.

▷모든 인생들은 짐을 지고 인생의 많은 과정을 들을 겪고 시행착오를 저지르며 산다. 하나님은 그 가운데 우리가 부족함도 많고, 부끄러움도 많고, 주님 앞에 죄송한 것도 많지만, 오늘 빈손 들고 앞에 나가지만, 의의가 없는 자라도 주님 십자가를 붙들고 있는 자에게 씻어 주실 줄 믿는다. 주님 십자가를 붙들 때, 씻어주심, 믿음 가지고 짐과 오염된 것과 때 묻은 것들을 정결하게 제거해 주시길 기도하자. 믿음의 4세대가 정결의 영으로 무장되어야 한다. 귀한 영상을 준비하게 해주심을 감사하며 모두가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주일을 준비하여야 한다. (72구절 암송 중 오늘 ‘하나님을 의뢰함’ 중에 6구절 외운 것을 하나님께 올려드리자).

-성 금요일과 함께 38미터인 ‘썬큰(Sunken)’을 오픈한다. 은혜의 폭포수를 관람하기를 바란다. 이 것을 건축 중에 넣은 것은 지하의 공기를 정화하는 목적으로 위에서 아래까지 셔큘레이션 공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며, 성큰을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케 하기 위해서이다. 많이 고민 중에 사랑의 교회 건축에 영광스럽게도 마무리를 잘 하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다. ‘은혜의 폭포수’의 제목으로 만든 것이다. 은혜의 폭포수의 오픈의 날이다. 이 폭포수는 우리가 대법원 앞에, 대검찰청 앞에 교회를 짓고 여기서 사역을 하고 있다. 이 대법원과 대 검찰청은 수많은 애환과 인생에 艱難辛苦와, 짐과, 위험과, 인생사가 다 여기에 녹여져 있다. 그 모든 것을 말하자면 오늘 본문 시편에 들어있다.

 

*시편 42편 5절을 보면,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수많은 일들과 낙심한 일들, 불안해 할 일들이 많다. 일 년에 두 세 차례 사역보고서, 심방보고서를 받는다. 보면 우리교회 은혜롭고 평안한 분들도 많지만, 사실 삶의 짐들을 지고 사는 분들이 너무 많다. 낙심한 분들도 많고, 인생에 상한 일들이 너무 많다. 더구나 우리 개인적 ㆍ교회적으로 나라의 민족의 장래를 생각하면 마음 너무 상한다. 이 민족의 장래는 한국교회가 성도들의 생사에 달려있다. 한국교회가 살아야 이 민족이 살고 한국교회가 죽으면 이 민족이 죽는 것이다. 아주 심플한 것이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한국교회가 살아야 한다. 그런데 이 민족의 현재 상황들을 보면 너무 어려운 일들이 많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으로 점점 변해 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일반 세상 사람들과 다른 점, 하나가 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파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마음이 상하고 힘들지만, 하나님의 자녀들도 아파하는 게 있다.

하나님의 자녀와 세상 사람들의 차이는, 세상 사람들은 낙망하고 불안한 일들 때문에 가슴앓이 하고, 그것 때문에 상처받고 그것으로 끝나는데 하나님의 사람들은 낙망하고 낙심하고 상처받고 불안해 할 그일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더 찾게 된다. 하나님을 더 사모하게 되며, 믿음의 진수가 무엇인지, 믿음이 무엇인지를 살피고 자신의 믿음을 돌아본다. -examine yourselves!!~

 

-세상 사람들- 불안, 낙망, 낙심으로 그것으로 상처받고 끝난다.
-하나님의 자녀- 불안 낙망일 때, 하나님을 찾는다. 믿음의 진수를 안다.

 

*시편 42:1편에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차이는 똑같이 상처받고 똑같이 낙심하고, 똑같이 짐 진 것 있지만, 우리에게 특별한 것은 하나님을 찾기에 갈망하는 것이다. 이 갈망의 대표는 막달라 마리아이다.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에 막달라 마리아는 충격이었다. 그이 인생의 유일한 소망이요, 그의 인생에 유일한 위안이었고, 그의 인생에 유일한 믿음이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처절하게 돌아가신 것을 보고 미칠 것 같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어떻게 잘해 볼 수 없나를 생각하니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시편에 말씀하신 것처럼 사슴이 시냇물을 찾는 것이 갈급함을 죽기 살기로 갈급하게 찾는다. 그래서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오는 것이다. 그런 마음의 차이가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과의 차이이다. 어떤 경우에도 상하고 낙심하고 어렵지만,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낙심치 않고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한 것처럼 주님의 은혜를 사모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믿음으로 차이를 나타낸다.

 

-첫째는 하나님을 절박함으로 사모하라.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절박 성를 가지고 주님을 사모한다.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절박한 심정으로 주님을 사모한다. 절박한 심정으로 말씀 읽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믿음의 소원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에스겔의 마른 뼈가 살아나는 거처럼 된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한 것처럼 하나님께서 그에게 생수를 부어주신다.

 

-둘째는 과거에 주신 은혜가 너무 크다.
우리는 절박한 심정으로 사모하는 것은 과거에 주신 은혜를 기억하기 그렇다. 주신 은혜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우리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은 과거의 주신 은혜가 너무 크기에 하나님의 자녀는 기억한다. 전 세계 이 백여 나라 가운데서 수천년 내려오는 가운데에서 민족 종교를 백년 만에 바꾼다는 것, 이 민족이 유일하다. 지금도 인도에는 캘커타에서 아침마다 피로 신을 섬긴다. 발리도 좋다고들 하지만 그곳은 힌두 신전들이 즐비하다. 뭔가 모르게 좋지 않는 영들이 장악하고 떠도는 느낌이다. 전 세계를 다녀보면 다른 신들의 영들이 우리가 맞지 않다. 그러나 우리에게 주신 은혜가 감사하며, 너무 크다. 그래서 절박하게 찾는 것이다.

 

-세 번째는 공동체의 은혜가 너무 크다.
하나님은 우리 공동체를 주셨다. 우리는 항상 믿음의 형제들을 의지하고 서로 사모하라. 훈련생들과 다락방들과 서로 사랑하고, 각교구를 사모하라. 공동체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다. 어려울 때 의탁해보라, 이렇게 모인 것도 공동체의 은혜이다. 여기에다 몸을 서로 의탁해보라.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우리가 어떤 심정으로 할 것인가?

*시편 42:6절에 6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 절박한 심정으로 주님을 사모해야 한다.

 

*시편 42:7-8절에 보면, 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
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오늘 사랑의 교회 은혜의 폭포를 보면서,,, 폭포수가 떨어질 때마다 주님! 인생이 낙심되고 상하게 될 때에, 하나님 우리는 사슴이 시냇물 찾기에 갈급함을 갖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공동체의 은혜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은혜의 폭포처럼 우리를 엄몰하고 압도하게 되길 원한다.

 

▷결론은
내 인생살이에 내 배가 좌초될 때가 있다. 갯벌에 불시착을 해서 엉망진창 되어도 아무리 용을 써도 안 되지만, 은혜의 밀물, 만조가 되면 그 배가 둥실 떠서 항해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저것 부족하다고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더 큰 은혜를 받는 일보다 더 큰 것은 없다. 절박하게 사모하고,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고, 주님의 공동체에 만족하고, 모든 성도들에게 만조를 밀려 들어서 그 은혜의 폭포가 밀려온 것처럼 압도하는 은혜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개인, 공동체, 민족에게 부딪히는 모든 일들이 극복되기를 간절하게 소원한다. 폭포수처럼 압도하는 은혜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개인 공동체 이 민족에게 상황들을 극복해야 한다. 문제는 하나님 큰 은혜를 주셔서 덮어야 한다. 평생 그 폭포수로 은혜의 만조가 되길 바란다. 자기 의를 버리고 십자가를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은혜의 폭포수가 되기를 소망한다.


*요약
십자가에서 떨어지는 은혜의 폭포수로 모두 하나 되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절박하게 사모하며, 과거에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서로 공동체인 교회에서 헌신하며, 은혜의 폭포수를 만나서 모든 짐들을 극복하여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불안, 낙망, 낙심으로 그것으로 상처받고 끝나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불안 낙망일 때, 하나님을 찾는다. 믿음의 진수를 안다. 오늘 은혜의 폭포수와 전광판을 위해 힘쓰고 섬김에 정성을 다하신 분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길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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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내가 낙망하는가? 그럴만한 이유, 실제적인 이유가 있는가?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더 많은 이유들이 있는데도 그렇게 법석을 떨지는 않지 않은가? 동시에 우리에게는 격려 받을 만한 이유도 있지 않은가?"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영혼의 의기소침과 불안을 치료하는 뛰어난 해독제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의 의기소침을 꾸짖을 때는 하나님을 바라도록 우리 자신에게 명령을 내려야 한다. 그때 영혼은 가라앉은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하나님의 약속과 능력을 붙잡는다면 그 영혼은 완전히 가라앉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그의 은총을 인하여, 즉 그 은총으로 말미암아 얻는 원조와 그 은총 안에서 얻는 만족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 것이다.

그는 자기 영혼이 낙담하는 것을 불평하면서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써 자신을 위로한다(6절). 그의 영혼은 낙망하였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가서 그 사실을 말씀드린다.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망이 되므로. 그는 종종 하나님을 기억하므로 위로받곤 하였다. 그러므로 이제도 그 방법을 사용하였다. 그는 박해자의 격노를 피해 때로는 '요단 땅'으로 도망가기도 하고 때로는 '헤르몬 땅'으로 혹은 '미살'이라고 불리는 산으로 도망 다니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 그는 가나안땅 맨 가장자리에까지 쫓겨나게 되었다. 그는 어디로 가든지 항시 신앙을 지니고 다녔다. 그는 이 모든 곳에서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바라보았으며 그와 은밀한 교제를 나누었다. 거리와 시간 때문에 그가 그렇게 마음을 기울이고 있고 마음으로 가까이 느끼고 있는 것을 잊을 수는 없었다.


그는 그에 대한 하나님의 노하심의 표시들을 탄식하면서도 때가 되면 그의 은총이 돌아올 것을 기대함으로써 자신을 위로한다. 그는 그의 근심이 하나님의 진노에서 오는 것임을 보았고 그로 인해 낙담하였다(7절).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즉 한 가지 고통 뒤에는 마치 급히 따라오라고 재촉이라도 받은 것처럼 또 다른 고통이 속히 뒤따랐으며 또한 주의 폭포 소리는 전쟁의 신호와 소리와 경보를 발하였던 것이다. 파도와 물결은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많은 시험을 당할지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자신이 행하시는 바를 아시며 또 그 시험들이 이내 끝나리라는 것도 알고 계시다. 그는 하나님의 은총에서 오는 그의 구원을 기대하였다(8절). "그럴지라도 여호와께서 그 인자함을 베푸시리라." 폭풍 뒤에는 평온이 올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기대가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를 때 그를 버티게 해주었다. 그는 하나님의 은총을 그가 찾는 모든 좋은 것의 원천으로 보았다. 여기서는 하나님이 은총을 베푸시는 것을 하나님의 은총을 '명령하신다'(command)라고 되어 있다. 이 말은 은총이 값없다는 것을 나타낸다. 우리는 그 은총을 받을 만하다고 주장할 수 없다. 그것은 다만 주권적인 방법으로 수여되는 것이다. 즉 그가 왕으로서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의 인자함을 명령하심으로써 파도와 물결에 명령을 내리신다. 그러면 그것들은 그에게 복종할 것이다. 그는 이 일을 '낮에' 행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인자함은 아무 때라도 영혼 속에 낮을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담임 목사님께서 감사패 수여(안장원 안수집사님- 함께 사역훈련을 하신 유명실집사님 남편) ☆

                                       ☆(사진 이의수 목사님 촬영이시며 허락하에 올려 놓습니다) ☆

 

 

 

                                       -안장원 집사님의 디자인으로 설계된 '은혜의 폭포수'(Sunken)-

☆사랑의교회에 새로운 명소,
“은혜의 폭포”를 소개합니다.

대형 건물에 지상에서 지하 5층까지
썬큰(Sunken)이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입니다.
이곳에 정선의 그림을 디지탈화해서
디지탈폭포를 만들어
오늘 오프닝행사를 하였습니다.
성도들에게 시원한 위로명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글로벌 디자인상 세 번째 수상 디자인 전문 기업
'이음파트너스' 안장원 대표가 수고해주셨습니다.
안집사님은 건물에 문화의 옷, 신앙의 옷을
적절하게 잘 입혀 주시는 은사가 많은 분입니다.




 

사랑의교회 은혜의 폭포수(안장원 이음파트너스대표(집사님) 作

                                          사랑의교회 은혜의 폭포수(안장원 이음파트너스대표(집사님)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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