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부흥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5월 20일)
제목: “영적인 한 방향정렬:
말씀: 고린도전서 1:10
찬양인도: 쉐키나(유재원 부목사님), 목양 2팀 찬양
대표기도: 지현정 권사님(목양 2팀, 여직장인 대교구장)
말씀읽기: 박현지(고등 1,2부(, 김수현(다니엘 중등부)
사회: 김도훈 부목사님


설교자: 박주성 부목사님(국제사역총괄, 국제제자훈련원 대표)
빌리그래함 전도대회준비 담당: 유연종 부목사님(운영분과장 안내)
--------


*고린도전서 1:10,
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설교자: 박주성 부목사님(국제사역총괄, 국제제자훈련원 대표)

-할렐루야. 여러분, '한 방향 정렬'이라는 말은 휠 라인먼트, 바퀴가 네 개의 바퀴가 한 방향으로 정렬이 잘 되어 있어야 구동 장치를 통해서 전달되는 에너지가 누수가 되지 않고 바퀴가 제 방향으로 진행 방향을 잡아서 나갈 수 있게 되는 거죠. 바퀴가 만약에 이렇게 조정이 돼 있으면 여러분이 보실 때 왼쪽에 있는 바퀴는 이리로 나가려고 하고 오른쪽에 있는 바퀴는 이쪽으로 나가려고 하고 이게 제 방향이 달라져 버리면 에너지의 누수가 오는 거죠.


여러분, 이것은 영적인 공동체인 교회에도 마찬가지로 적용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교회도 많은 사람들이 있죠. 많은 공동체가 한 공동체 안에 교회 공동체 안에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많은 부서들 또 많은 성도들이 한 방향정렬이 되지 않으면 에너지의 누수가 생기고 교회 공동체에 허락하신 사명을 온전하게 감당하기가 어려워지는 사태까지 가게 되죠.


여러분,
오늘 본문 한 절을 읽었는데 오늘 본문의 말씀에는 바울이 고린도에 있는 교회에게 권면하는 내용입니다. 같은 말을 해라. 같은 마음을 품어라. 같은 뜻을 가져라. 이게 무슨 말이에요? 한 방향 정렬되라는 거죠 분쟁하지 마라. 는 온전히 합하라. 말 하고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 있는 말이에요. 분쟁하면 합할 수 없습니다. 합하려면 분쟁하면 안 됩니다. 분쟁하지 마라. 온전히 합해라. 이것도 이제 '한 방향 정렬되라.'라는 말이죠. 여러분 사실 이 말씀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게 주신 말씀이에요. 1장 2절 말씀을 볼 건데요.


*고린도전서 1:2,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1장 2절 말씀에 보면 이 고린도전서를 누구에게 보냈느냐?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 보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건물이 아니죠. 그래서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 고린도에 있는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공동체를 향해서 하나 되어라 한 방향 정렬되어라 이 말씀을 주셨어요. 그리고 두 번째로 또 누구에게 주느냐 하면 각 처에서 지역에서 고린도만이 아니라, 에베소에서도, 데살로니가에서도 각처에서도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ㅡ 부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고린도전서 말씀을 주세요. 한 방향 정렬되어라. 라는 오늘 1장 10절 말씀을 주세요.


*고린도전서 1:10,
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여러분, 고린도는 어떤 도시입니까? 고린도는 그 당시 지중에 해상 무역을 관장을 하는 굉장히 중요한 거점 도시, 상업 도시였습니다. 동방의 문물들이 흘러 들어오고 또 서방에 문명들이 흘러 들어와서 멜팅팟이 되고, 문화가 하나가 되고, 다민족이 모여들고, 거기서 거래를 통해서 수익을 얻게 되면 그 돈이 고린도의 경제를 살려내고 고린도의 생기를 불어넣고, 또 융합된 문화가 모여들면서 거기서 새로운 것들이 창조가 되는 도시였어요. 바울 시대에 고린도는 70만 명에 육박하는 인구가 있을 정도로 메트로폴리탄이었습니다. 거대 도시였어요. 그리고 이 도시에는 아프로디테의 신전이 있었는데, 이 신전에 천 명의 신전 소속 창녀들이 있었어요. ‘히에로둘리’라고 하는 천 명의 신전에 속해 있는 창녀들이 있어서 그곳에서 성적인 문란함을 자행하는 도시였습니다. 타락한 도시였죠. 돈이 모이고 다민족이 모이고 다문화가 융합이 되고 그리고 거기서 무엇인가를 역동 력 있게 새로 만들어내려고 하면 꼭 성적인 타락이라는 것하고 연결이 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고린도 사람들처럼 행동한다. '코린티아조마이'라고 하는 단어는 성적으로 '문란하다 음란하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이기도 했습니다.


여러분,
서울에 있는 사랑의 교회는 어떻습니까? 사랑의 교회가 자리하고 있는 서울은 어떤 곳입니까? 이 서울도 동서의 문화가 하나로 연결이 되는 거점입니다. 이제 수많은 다민족들이 몰려오는 곳입니다. 몰려와서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고 또 무역이 무역 거래가 체결이 되면서 그것을 통해서 얻은 많은 물질들이 서울을 움직여가고 있죠. 물질 만능주의 물질 승상주의가 우리 서울을 장악하고 있고 저변을 계속해서 움직여가고 있는 상황으로 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다 할 수 있다. 성공할 수 있다. 인간의 이성을 숭상하고 성공을 숭상하는 문화가 서울이라는 것도 장악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와 별반 다를 바 없는 도시라는 거죠. 사실 이 말씀 오늘 ‘한방향정렬되어라.’라고 주시는 이 말씀은 서울에 있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향해서 주신 말씀이기도 하지만 서울에 있는 사랑의 교회를 향해서 주신 말씀이기도 해요. 뿐만 아니라 각처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린도 전서를 보냈던 것처럼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한국 교회를 향하여서 한 방향 정렬되어라. 하나 되어라. 라는 말씀을 오늘 주시고 계세요.


여러분,
첫 번째로 한 방향 정렬이 되려면
1.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이 되어야 합니다.
-저 오늘도, 지난주도 토비새에 기도하신 우리 대표 기도 자들의 기도를 보면서 참 다른 교회에서 예배 참석하고 있으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되는 단어들을 참 많이 쓰는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사랑의 교회가 사랑의 교회 성도로서 갖고 있는 같은 말이 있어요. 그런 말들을 한 마음이 되어서 품어야 되죠. 이제 같은 단어를 쓰기는 하는데, 그 단어에 담겨 있는 의미와 농도가 조금 다른 분들이 있기는 해요. 하지만 한 방향 정렬이 되려면 고린도와 같이 물질문명을 숭상하는 곳, 인간의 이성을 우상화하는 곳, 성공 지향적인 삶을 살아가며 모든 것을 희생해버리려고 하는 문화권 속에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면서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공동체가 되려면 사명의 공동체가 되려면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을 품어야 돼요.


두 번째입니다.
2. 분쟁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이 분쟁한다는 말은 신약 성경에서 여덟 번 사용이 되는 단어에요.


*마태복음 9:16,
16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마태복음 9장 16절 말씀에 보면, 생배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다. 왜냐하면 생배 조각을 낡은 옷에 키워 붙이면 그 생배 조각은 이렇게 쪼그라들고 늘어나고 하는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낡은 옷을 당겨서 다 헤어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렇게 기록을 하죠. 이 해어진다. 찢어진다. 쪼개진다. 갈라진다. 라고 하는 말이 분쟁이라는 단어에요.


여러분,
고린도 같이 세속화되어 있는 도시에서, 고린도 같이 성적으로 물러난 도시에서, 고린도 같이 물질을 숭상하는 도시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를 가지고 영혼들을 구원해내고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나라를 만들어내려면 신앙 공동체가 쪼개지고 갈라지고 나뉘어져서는 안 돼요. 찢어져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바울이 '분쟁하지 마라'라고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향해 권면하는 거예요. 또 하나 이 말씀은 요한복음 9장 16절에도 사용되는데,
*요한복음 9:16,
16 바리새인 중에 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가 아니라 하며 어떤 사람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 하여 그들 중에 분쟁이 있었더니.
-바리새인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대해서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이 사람은 예수님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가 아니다. 라는 의견을 말해요. 근데 어떤 사람들은 또 뭐라고 말을 하느냐 하면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런 표적을 행할 수가 있어 그분은 메시아야. 라고 사람들 중에 분쟁이 있었어요. 분쟁이라는 말은 영어 성경에서는 '디비전(division)' 이렇게 번역을 하는데 분파가 나뉜 거예요. 의견이 갈라진 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서울이라는 곳에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름으로 모여 있는 사랑의 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명을 감당해 나가려면 이처럼 찢어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의견이 나뉘고 달라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분쟁이 없이 뭉쳐줘야 돼요. 분쟁이 없다는 말은 또 한 번 뒤집으면 온전히 합하는 거예요.


세 번째입니다.
3. 온전히 합하는 겁니다.
-온전히 합하다. 는 말도 신약 성경에 13번 쓰이는데 마태복음 4장 12절 말씀을 보시면
*마태복음 4:21
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그렇게 예수님께서 야고보와 요한을 만나는 사건을 기록하는데 이 구절에 그물을 깁는다. 그렇게 예수님께서 야고보 요한을 만나는 말씀을 하시는데 이 구절에 그물을 깁는다는 이 말이 온전히 합한다. 라는 단어와 똑같은 단어가 사용이 된 거예요. 고린도와 같이 세속화된 도시 속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 하기 위해서는 찢어진 그물로는 쪼개지고 갈라지고 해어진 그물로는 영혼들을 추수해내고 구원해낼 수가 없는 거예요. 만선의 기쁨을 가져올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분쟁하지 마라. 쪼개지지 말라. 갈라지지 말라. 찢어지지 말라. 다시 찢어진 곳은 찢어진 그물은 꿰매어라. 영혼을 추수할 때 풍어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한 마리 영혼도, 한 영혼도 놓치지 않도록 온전해져라, 온전하게 하나로 회복되어라.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누가복음 6장 40절 말씀에도 온전히 합하라. 는 단어가 쓰여 있는데요.
*누가복음 6:40,
40 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릇 온전하게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
-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릎 온전하게 된 자는 그 선생과 같다 그랬어요. ‘온전하게 되다.’ 라고 하는 단어가 있어요. 온전히 합한다는 말은 ‘온전하게 되라.’ 라는 말이에요. 온전하게 된다는 말은 영어 성경에서는 풀리 트레인드(fully trained) 이렇게 번역하는 단어에요. 100% 훈련된다. 그런 뜻이에요. 여러분 고린도와 같은 세속 도시에서는, 고린도와 같이 음란한 도시에서는, 고린도와 같이 돈이면 다 되는 도시에서는, 고린도와 같이 다민족 다 문화가 모여 어떤 절대 진리를 주장할 수 없는 도시에서는,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 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려면 100% 훈련돼야 돼요. 믿음의 공동체가 풀리 트레인드(fully trained) 돼야 돼요. 그래서 온전해져라 온전히 하나 되라. 100% 훈련되어라.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히브리서 13장 21절 말씀에도 보세요.


*히브리서 13장 21a,
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랬잖아요. 이게 똑같이 온전히 합하라. 라는 단어예요. 온전하게 한다. 이건 이퀵라는 단어예요. 무장시키는 거예요. 우리는 무장하지 않으면 영적인 전쟁을 감당할 수 없어요. 전신갑주로 구원의 투구를 쓰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평안의 복음에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말씀의 검으로 무장되어야 고린도와 같은 세속 도시, 이 서울에서 하나님이 맡기신 복음 사명을 감당해 나갈 수 있는 공동체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베드로전서 5장 10절 말씀에도 온전히 합하라라는 단어가 쓰여있는데요.


*베드로전서 5:1,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니라.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온전하게 한다. 라고 말하죠. 잠깐 고난당할 수 있어요. 이 땅을 살면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다시 온전하게 하시죠. 우리를 다시 회복시키시죠. 굳건하게 하시죠. 강하게 하시고 우리가 딛고 있는 선 땅을 견고하게 하셔서 흔들림 없이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는 거예요. 여러분 한 방향정렬 되어야 고린도와 같은 세속 도시 서울에서,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어요. 그래서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을 품으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이고 찢어지고 나뉘고 분열되면 안 되기 때문에 분쟁을 그치라고 하시는 것이고, 그리고 온전히 찢어진 곳을 다시 꿰매어서 한 마리의 영혼도 놓치지 않고 구원을 해내고 풍어의 기쁨을 누려야 하기 때문에, 온전히 합하라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려면 80%, 90% 훈련되는 것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100% 훈련되라고, 무장 없이 나가서는 절대로 이기고 싸울 수가 없기 때문에 믿음의 전신 갑주로 무장되라고 그렇게 지금 말씀하고 계시는 거예요.


여러분
자동차에 여러 많은 바퀴가 있는 것처럼 사랑의 교회도 많은 부서가 있고 많은 부품들이 있습니다. 자기 역할을 감당해 주어야 할 그리스도의 몸에 많은 지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지체들은 모두가 자기 스스로가 건강해져야 돼요. 찢어진 곳, 상처 난 곳, 문제 있는 곳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각각의 지체들이 100% 훈련되어야 돼요. 각각의 지체들이 믿음의 전신 갑주로 무장해야 돼요. 오늘 이 아침에 여러분들이 각각이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하나님 앞에서 100% 훈련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찢어지고 상처 난 곳이 있다면 100% 회복되는 역사가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믿음의 전신 갑주로 온전하게 무장하고 전사로 거듭나는 이아침이 되기를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이게 이제 모이고 모여서 구동 장치가 되고 제동장치가 되고, 안전 보조 장치가 되고 여러 장치가 되어서 그 장치 장치마다 하나가 돼야 되죠. 그래서 여러분 이 한 방향 정렬이라는 것은 한 부서에서만 한 가정에서만 일어나야 되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 우리 교회에도 영아부 부터 포에버까지 많은 부서가 있어요. 그 부서에도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역자를 중심으로, 목회자를 중심으로 한 방향 정렬이 되고 있습니다. 유치부는 유치부대로, 영아 부는 영아 부 대로, 포에버는 포에버 대로, 초등부는 초등부 대로, 대학부는 대학부대로 한 방향 정렬이 되고 있어요. 수평적인 한 방향 정렬이에요. 수평적인 한 방향 정렬만 잘 되는 교회가 있어요. 근데 사랑의 교회는 수평적인 한 방향 정렬만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수직적인 한 방향 정렬도 잘 되고 있는 교회예요. 수직적인 한 방향 정렬이라는 말은 영아부부터 포에버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같은 말, 같은 뜻, 같은 마음으로 묶이는 거예요. 영아부부터 포에버에 이르기까지 부서 부서가 찢어져서 개별 부서 주의로, 개인주의화된 신앙으로 쪼개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향해 주신 사명에 온전히 하나가 되어 있는 거예요. 수직적으로도 하나가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대표 기도 자가 올라와도 우리 교회는 다른 교회에서 오면 이해 못할 같은 말로 기도를 해요. 우리 교회는 ‘날마다 솟는 샘물’부터 시작해서 ‘4대가 함께하는’ 큐티 잡지를 가지고, 큐티지를 가지고 아침마다 같은 본문의 말씀을 성령 하나님께로 나아가서,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나가요. 세대별로 다른 본문을 보지 않습니다. 각 부서의 예배가 다 흩어져서 예배를 드리지만 토요, 비전, 새벽 예배에는 매주, 매주 4대가 함께 모여서 수직적인 한 방향 정렬을 하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온 세대 연합 예배를 분기마다 드리죠. 그리고 반기마다 봄 특새, 가을 특새를 하죠. 4대가 함께 새벽에 나와서 부서별로 한 방향 정렬만 하는 게 아니라, 온 교회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수직적인 한 방향 정렬까지를 감당해요. 이것만 해도 잘하는 건데 우리가 5년, 10년 단위로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을 또 해요. 우리 교회의 사명이 뭐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들려주신 사명의 지팡이가 무엇이고, 깃발이 무엇이냐? 라는 부분에 있어서 40일 동안 전 부서가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을 하며 수직적인 한 방향 정렬을 또 해가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이런 수평적 한 방향 정렬과 수직적 한 방향 정렬은, 사랑의 교회와 같은 서초동에 있는 한 지역 교회에서만 일어나야 되는 게 아니에요. 각 처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큰 꿈과 비전 앞에서 수직적으로 한 방향 정렬되는 역사가 나타나야 되는 거예요. 지금 한국 교회가 너무 개 교회주의로 가고 있어요. 많은 교회들이 각 부서 주의, 부서 이기주의로 갈라지는 것처럼 한 지역 교회 안에서도 각 부서 이기주의로 갈라지고 개인주의화되어져 있는 신앙으로 나만 잘 믿고 복 받고 천국 가면 되지, 상급 받으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분절 화되고, 나뉘어지고, 있는데 이게 지역 교회 안에서만 나타나는 게 아니라, 한국 교회 전체를 두고도, 열방의 교회 전체를 두고도 너무 개교회주의, 너무 개교단주의, 교파주의로 나뉘어져 있어요. 하나님은 이 땅의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큰 꿈과 비전 앞에서 한 방향 정렬되어서 유무상통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명을 온전히 이루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어느 한 교회만 잘 되라고 말씀하지 않으세요. 하나 되라고 하세요. 이 땅에 각 처에 있는 저 마라도에 있는, 제주도에 있는 울릉도에 있는, 시골 도서 벽지에 있는 교회들도 각 처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도 교회들도,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한 방향 정렬되기를 하나님은 이아침에도 간절히 바라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여러분,
한국교회가 140여 년의 역사 가운데서 몇 번의 큰 분기점을 지나왔어요. 1907년도에 평양 대 부흥 운동이 있었죠. 이 평양 대 부흥 운동 때 작년들만 모였을까요? 전 세대가 다 모였어요. 장대현교회 성도들만 모였을까요? 평양의 각 지역에 평안도의 각 지역에, 전국에 각 지역에 각 처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은혜를 소망하고 제가 악안입니다.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서 교회에 찢어진 그물을 꿰매고 100% 훈련되고 믿음의 전신 갑주로 무장하는 역사가 나타났어요.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부산 초량교회에서 모였어요. 초량교회 성도들만 모였습니까? 목회자들만 모여서 기도합니까? 전 세대가 수직적 한 방향 정렬이 일어나고 각처에 흩어져 있는 교회들이 수직적 한 방향 정렬이 일어나서 한국 교회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는 놀라운 은혜와 역사가 나타난 거예요. 7-80 년대 한국교회 부흥의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50년 전, 여의도에 모였던 빌리그레함 전도 집회에 모였던 수많은 영혼들은 세대를 초월하여서 수직적 한 방향 정렬이 일어나고, 서울에 있는 교회만 모인 게 아니라, 각처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서 하나님이 주시는 그 말씀에 집중하는 수직적 한 방향 정렬이 일어났던 거예요. 한국 교회가 찢어져 있던 그물을 꿰매는 역사가 나타나고, 그 자리에 모여서 성령께서 만지시고 다듬으시고 훈련하시는 역사를 통해서 100% 훈련되는 역사가 나타나고, 성령의 전신 갑주로 무장하여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게 되는 은혜가 있었던 거예요.


여러분,
서초동에 있는 사랑의 교회, 성도 여러분 분쟁이 없이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6.3상암 대회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있을 거예요.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이런 대형 집회에서 무슨 은혜가 ,그거 행사 아니냐? 이런 이야기를 하는 분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그런 분들에게 이야기하라고 우리 교회 어떤 목사님 저한테 2007년도 어게인 ‘1907 평양 대부흥 100주년 기념 대회’가 너무 은혜로웠던 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왜 그러세요? 그러니까 내가 알고 있는 목사님이 있는데, 그 목사님이 교회가 굉장히 어려웠었는데 2007년도 상암 집회를 통해서 성령께서 만져주시고 은혜를 주셔서 교회가 다시 회복이 됐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전화번호 아니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어느 교회세요? 그랬더니 저기 구로에 있는 ‘새생활교회 김용덕’ 목사님이래요. 제가 전화를 걸었어요. 실명 공개해도 되겠습니까? 전화를 걸었어요. 이번 주에 전화 걸었더니 정말 목사님께서 2007년 상암 집회에 참여해서 성령께서 자기를 감싸시고 강력하게 붙잡으시는 은혜를 경험을 하신 거예요. 그 대형 집회를 통해서 그리고 그 대형 집회를 통해서 은혜 받고 교회가 다시 힘을 얻었고 작은 개척교회였는데 지금까지도 능력 있게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하나님께서 고린도와 같은 세속 도시 고린도와 같이 성적으로 문란하여져서, 동성의 차별 금지를 법제화 하려고 하는 음란한 서울과 같은 문명이 통합되어져서 무엇이 참된 선이고 절대 진리인지 주장하기 어려워져 가는 이 서울이라는 곳에서 하나님께서 지금 원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큰 꿈과 비전을 이루어내시려면, 서초동에 있는 사랑의 교회만 한 방향 정렬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상암 대회를 준비하시고, 이 땅에 방방곡곡 각 처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을 불러 모으셔서 온전히 하나 되도록 그물을 깁는 작업을 하시고 100% 훈련이 되도록 성도들을 무장시키시고 믿음의 전신 각주로 무장하고 달려나갈 수 있는 공동체로 거듭나게 하시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 상암 대회의 세 가지 키워드가
첫 번째 복음 전도에요. 여러분 복음 전도는, 서초동에 있는 사랑의 교회만 한 마음 되면 됩니까? 아니면 이 땅에 각처에 있는 영혼들이 다 한 방향 정렬되어야 됩니까? 각자의 영혼들이 한 방향 정렬돼야 되는 거예요.
두 번째가 연합이에요. 하나 되라는 거죠. 한 방향 정렬되라는 거죠.
세 번째가 세대 계승이에요. 다음 세대에요. 여러분 73년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74년 엑스폴로 74 대회, 1980년도 나는 찾았네. 세계 복음화 대 성회, 그런 현장에서 은혜를 받았던 세대들이 이제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있어요. 우리 믿음의 다음 세대가 이런 한 방향 정렬되게 하시고, 그물을 꿰매게 하시고, 100% 훈련되게 하시고, 천신갑주로 무장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들을 경험하는 역사가 있어야 되는 거 에요. 간절히 기도하세요. 저는 오늘 이 아침에 서초동에 있는 사랑의 교회가 분쟁을 그치고, 서로 다른 의견으로 갈라지기를 그치고,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게 되는 이 아침이 되기를 바랍니다. 6 3 상암 대회가 대한민국 각처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영혼들이 모여서 하나님 앞에서 100% 훈련되고, 찢어진 그물을 꿰매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풍어의 때를 예비할 수 있는 놀라운 은혜와 능력으로 온전히 합하는 시간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요약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절대 진리가 사라져 가는 세상, 성적으로 문란해져 가는 세상, 물질을 숭상하는 세상에서, 분별하여 깨달아서 고린도와 같이 악한 이 세대 가운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해내기 위해서는 서초동에 있는 우리 사랑의 교회가 수평적으로 한 방향 정렬될 뿐만 아니라 수직적으로도 한 방향 정렬되고, 주님 앞에서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을 품고, 분쟁을 그치며 온전히 합하는 교회, 온전히 훈련 받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한국 교회가 또 다시 큰 부흥과 추수의 시기에, 풍어의 시기에, 하나님이 맡기신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해내도록 6.3상암대회를 허락하셨으니 각처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영혼들이 하나 되고 온전히 합할 수 있는 은혜의 자리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그 역사를 경험하기를 간구해야 한다.
=========================




▶주연종 부목사님 안내 말씀,
-한국교회 회복과 대 부흥의 전기가 될, 빌리그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준비 상황과 함께 6월 3일 기념대회 전반적인 현황 브리핑입니다.


-대회 장소인 상암 월드컵 경기장은 대관 협의, 안전과 보안 대책, 무대 영상, 음향 중계 등 미디어 세팅, 경기장 내외 안내와 청소, 의전과 의료, 교통과 주차 등의 계획을 마치고 실무자들이 구체적인 업무 분담과 관공서와의 실무 협의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대회가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참가자는 실명 명단을 제출한 참가자와 교회별 단체 참석 예정 참가자를 합쳐 10만 명을 넘었고, 찬양대도 1만 명을 넘었습니다. 특별히 극동방송 전국 지사를 통해 모집된 지방 참가자가 9천 명에 달하며, 전국에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5천 개가 넘는 교회가 이번 대회 참가 신청을 했습니다. 월드컵 경기장에는 6만 명 내외로 입장 가능하며 안전을 위해 만석일 경우에는 북측 야외 광장에서 별도의 스크린으로 대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텔레비전과 라디오, 유튜브로도 전부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경기장은 동,서,남,북 사면으로 나눠지며 특설 무대는 동측에 설치됩니다. 2만 명 찬양대와 오케스트라는 남측에, 전도 대상자와 함께 참석한 성도들은 서측에 자리하게 됩니다. 남측과 북측에는 경기장에 대형 전광판이 있고, 동측과 서측에는 이번 대회를 위해 대형 전광판을 별도로 설치하게 됩니다. 경기장의 특성을 고려해 선명하게 메시지를 들을 수 있도록 별도의 음향 설비를 보완했으며, 교통방송과 cts에서 전체적인 현장 진행과 생방송 중계를 담당합니다. 월드컵 경기장은 5월 31일부터 무대와 장비 세팅을 시작하며, 행사 당일은 오전에 테크니컬 리허설, 음악회 리허설, 중계방송 기술 점검 등을 진행하고 12시에 경기장을 오픈하며 한 시에 만 명 찬양대 리허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좌석은 개인별 좌석을 지정하지는 않지만 총 68개 블록 지정을 통해 참가자들의 좌석을 분산시킬 예정이며, 22개의 출입구를 통해 선착순으로 먼저 입장한 분들이 앞쪽부터 착석하게 됩니다. 경기장에는 별도의 안전 교육을 받은 2천 명의 안내 자원봉사자들이 참가자들의 입 퇴장과 안전한 대회 참석을 돕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 경찰, 구청, 보건소 등과 협의를 통해 교통과 주차, 의료와 안전 등도 매뉴얼에 맞춰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5월 30일부터 bga 관계자, 해외 손님 등이 입국하게 되며 6월 2일에는 조선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 환영 오찬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외 게스트와 감사의 일정에 맞춰 차량, 호텔, 통역, 의전 등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1시 30분부터는 오십 년 전 빌리그램 전도대회로부터 시작된 한국교회 대 부흥을 되돌아보며 사냥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기념음악회가 진행되며 2시 40분 주제 영상을 시작으로 대통령과 서울시장의 축사, 장종현 목사님의 격려사, 헌금 순서가 이어지고 정확하게 세시부터는 김장환 목사님의 개회사, 이영훈 목사님의 기도, 1만 명 찬양대 특별 찬양, 프랭크랭그리안 목사님의 설교와 콜리, 오정현 목사님의 합심 기도 인도, 김삼환 목사님의 축도로 4시 이전까지 기념대회를 마칠 예정입니다.


6월 2일 금요일에 사랑의 교회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집회는 빌리그레함 목사님의 손자이고 프랭크랭그레한 목사님의 장남인 윌그래함 목사님의 강사로 진행되며, 오후 4시 30분부터 푸드 존 운영, 찬양, 간증 말씀, 기도회와 셀레브레이션 등으로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다음 세대 부흥의 주역으로 결단하고 헌신하는 시간을 마련할 겁니다. 참가자들은 sns 홍보와 기독학교 연합회, 대학 기독 동아리 등의 단체 참여로 3만 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50주년 기념대회는 피년 대회 의미와 함께 오십 년 전처럼 전도대회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성도들이 전도대상자와 함께 참석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만 명의 전기 대상자들이 당일 콜링 시간에 결신하기를 기대하며 전국에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었다. 당일 전도 대상자와 함께 참석하는 성도들에게는 기념 모자와 결신자에게 줄 특별 선물, 전도 카드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전도자 없이 당일 현장에서 결신하는 분들도 결신자 카드, 구글 링크 등으로 신상을 파악해 부분을 전하고 추 팔로업을 통해 지역 교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전도와 양육 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입장 시 원목으로 만든 기도 지팡이를 선물로 나누고 대표 대회장인 오정현 목사님의 인도로 붕 한국 통일 한국, 선교 한국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 명을 넘어서, 이 시대의 악한 문화와 사조에 무릎 꿇지 않고 기도하는 10만 명의 참가자, 일만 찬양대, 1만 명 전도 전국 1만 교회, 참석 5천 명의 자원봉사자, 이들의 참여와 헌신 기도로 만들어지는 빌리 그레암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 교회가 ‘회복을 넘어 대 부흥으로’ 바로 통일로 나아가는 도약의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모든 공동체가 함께하는 여러분이 바로 한국교회 부흥의 진정한 주인공입니다.


▶이제 간단하게 대회 준비사항과 또 안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회는 아까 박 목사님 말씀하신 대로 이제 빌리그래힘 전도대회 5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인데요. 빌리그래함 목사님을 기념하는 대회냐 하는 오해도 있고 이거 급등 방송에서 유치하는 거냐? 라고 하는 오해도 있는데 둘 다 아니죠. 빌리그래함 목사님을 통해 주셨던 부흥을 기념해서 ‘다시 한 번 부흥의 샘’을 파는 그런 간절한 소망을 담은 그런 집회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극동방송국 2층에 사무국이 개설이 돼 있고, 극동방송의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하기 때문에 극동방송과 함께 정관계, 교계 그리고 학계까지 경제계까지 포함해서 한국계 전체가 들여지는 그런 준비하는 그런 대회가 되겠습니다. 대표 대회장이 오정현 담임 목사님이시기 때문에 책임을 가지고 전체 기획과 방향을 정해 주시고 끝까지 또 우리 사랑의 교회가 섬기는 그런 교회가 되겠습니다. 한국에 23개 주요 교단 장들이 다 공동대회장으로 참여하고 계시고요. 국회의원 중에서도 기독 국회의원 20여 명이 함께 자문위원으로 들어와 계십니다. 행사 기획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 특별히 청소년 집회가 6월 2일 이곳에서 있는데 관심 많이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제주도에 어떤 교회는 300명의 학생들을 비행기 전선에서 참석을 시킨 답니다. 하루를 재우고 다음 날 6월 3일 날 본 대회에 참석하고 오후에 제주도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신청한 인원 내가 참석하겠습니다. 라고 이름을 내신 분들이 한 6만 명이고, 명성교회하고, 순복음 교회,는 만 4천 명 정도가 추가로 참석하기 때문에 한 8만 명 정도 실제로 올 것이고 10만 명까지 참석한다고 보고 저희들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버스만 800대 정도가 올 거기 때문에 개인 차량을 가지고 오시는 것은 하시면 안 됩니다. 행사장과 자서 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시는 대로 경기장 모습이고요. 여기서 이렇게 보지만 실제로 경기장 가시면은 어디가 어딘지 모르세요.


동서남북을 먼저 아시는 게 중요하고요. 이제 각 광장들입니다. 아까 보셨던 임시 가설 스크린이 설치가 될 북측 광장입니다. 보통 이렇게 붐비게 되겠죠. 지하철에서 올라오는 2번 출구고요. 저 건너편에 올라가는 게 2번 출구고 사진 이쪽이 3번 출구인데 3번 출구는 공사 중이라서 활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올라가는 계단 보이시죠? 저 계단도 통제가 됩니다. 그래서 오로지 2번 출구와 1번 출구로만 올라가셔야 되는데 순차적으로 오시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이 구장 들어가는 출입구이고요. 들어가실 때 왼쪽에 기도의 지팡이는 5주년 행사라고 하는 것이 각인된 곳으로 참여하는 분들에게 하나씩 드리고 오른쪽에 모자와 전도에 관한 문서들은 전도 대상자들에게만 드리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입구에 입장하실 때에 필요한 것들을 해당자들에게 다 드리고 전도 대상자는 입구가 다르기 때문에 섞일 일은 아마 없을 겁니다. 이게 이제 들어가는 구장으로 들어가는 통로입니다. 그래서 저희 제이라고 불록이 돼 있죠. J쪽-동쪽이 사랑의 교회입니다. 그러니까 아까 보여드린 이 문을 통해 들어가면 들어가면서 저 지팡이를 박고 한 번 더 들어가시면 구장 안으로 들어가는 각각의 블록이 있습니다. 아까 68개의 블록이 있다고 그랬는데 자기 블록만 찾아 들어가면 크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저렇게 해서 들어가시게 되면 또 안쪽에 제이 블록에 대한 열이 표시가 돼 있고 또 저렇게 좌석이 어디까지가 제이 블록인지가 표시가 돼 있습니다. 블록 안에만 들어가시면 그 안에서는 어떤 자리든지 앉아도 되는 블록 단위로 좌석을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1층과 3층, 5층으로 돼 있는데요. 2층은 표시가 돼 있지 않고 4층은 스카이박스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4층에 들어갈 수가 없도록 구조가 돼 있고요. 그리고 블록과 블록이 서로 저렇게 붙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뚝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혼란이 없도록 미리 한 번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저것은 이제 가설무대고요. 사랑의 교회는 저 무대 오른쪽 뒤에 현재 위치를 하려고 그럽니다. 만 명 정도 참석 인원이 한 만 명 정도 신청하셨는데 무대 뒤에 계시는데 공연할 때는 저기서 공연하고 본 대회는 맞은편이 무대가 됩니다. 그래서 어디에 있든지 스크린이 4개가 있기 때문에 보시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사람에게 오른쪽에 빨간색 표시가 돼 있죠 방위로는 어디 가야 되겠습니까? 동쪽입니다. 사람의교 성도들은 지하철에서 내리시면 동쪽부터 찾아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걸음걸이 손에 안 볼 수가 있고요. 들어가는 출입구는 16, 17, 18번 쪽으로 들어가시면 바로 그 앞에 사람의 교회 성도들이 앉을 자리가 마련이 돼 있다고 보시면 되고 1만 명 차량 대는 어디로 가셔야 되겠습니까? 남쪽으로 가셔야 되겠죠 해당되는 출입구로 들어가시면 거린 거를 손에 안 보시고 앉아야 할 자리로 바로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16 17 18번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동쪽 16 17 18 출입구, 3층 또는 5층, 블록 알파벳 돼 있죠 저걸 딱 알려드릴 겁니다. 이렇게 휴대폰으로 알려드릴 겁니다. 저걸 보여주셔야 입장할 수가 있습니다.


어느 한 분이 다섯 분을 신청하신 분은 현재까지 기술적으로 검토 중인데 누구누구 왜 몇 명까지를 알려드리면 그분은 5명을 모시고 들어올 수가 있도록 그렇게 지금 하려고 그럽니다. 인원이 많으면 그렇게 통제를 해야 되기 때문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장 내에서는 동쪽에서 옆에 있는 남쪽으로 갈 수가 없습니다. 저렇게 내부에 펜스가 쳐져 있고 경찰이 통제하도록 안내를 했습니다. 인파 관리 쏠림 방지를 위해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5층은 가파르기 때문에 연세 드신 어르신들은 혹시 5층으로 안내가 되더라도 1층이나 3층에 앉으시고 5층은 안 올라가시는 게 좋습니다. 안 믿으실까 봐 한 장을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질어질합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은 그렇게 스스로 안내 요원들에게 얘기하시면 잘 안내해 드릴 겁니다. 파란 점이 안내 의원들이 착석해서 주변을 돕는 점인데요. 보통 한 70명 정도의 한 분씩의 안내원이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 보통 a매치 하게 되면 그것보다 한 3배 정도 더 많은 숫자가 안내를 한다고 보시면 되고요. 들어오는 블록 출입구에도 안내 요원들이 노란색으로 표시가 돼 있고 파란색은 헌금 및 안내 요원들이 착석하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외부에서 구장으로 들어올 때에 지하철 및 버스 하차장부터 안내 위원, 경찰 보안 담당자들이 도와드립니다. 그러니까 무조건 오지 마시고 동쪽이 어디예요 서쪽이 어디 방에부터 물어보시고, 그 방향 따라서 오시면 걸음걸이 손해를 안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치유하는 교회와 다른 교회에서 일산 광림교회에서 같이 외곽에서는 안내하고 있고요. 데크 한 단계 올라오면 데크 데크에서는 우리 교회 청년 대학부 200명이 여러분들을 도와드릴 거고 남 순장반에서도 안내해 드릴 겁니다. 권사회 등에서도 같이 동참하게 됐습니다. 구장 입구에서 9장까지는 아까 그 출입구 있잖아요, 들어오시면서 이제 지팡이도 받고 하는 거기는 한동대, 또 각 대학 기독 동아리 학생들, 극동방송회 자원봉사자가 출입구에서 안내해 드릴 거고요. 의료 및 안내 부스도 설치가 돼 있습니다. 퇴장하실 때에는 쏠리면 안 되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시차를 두고 퇴장을 안내해 드릴 겁니다. 그리고 퇴장하신 다음에 상암 역으로 구장 역으로 가시게 되면 인원이 몰리기 때문에 조금만 걸어가시면은 상암 dmc 지역이나 마포 구축역이 바로 근처에 있기 때문에 거기 가서 타시면 승차하시기에 더 편하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날 부두로 안내하거나 자막에 나온 안내를 잘 보시고 거기에 잘 따라주시는 것이 오늘 말씀하신 한 방향 정렬이 되겠습니다. 1만 명 찬양대는 박신아 장로님 영락교회 장로님이 지휘하시게 되고 오케스트라는 우리 김홍식 장로님이 대표로 계시는 ‘코리안 크리스천 필하모닉’에게서 지원하게 되고요. 악보 및 음원을 이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올려 져 있습니다. 사랑의 교회는 조성환 목사님이 지도하고 계십니다. 아까 영상에는 1시까지 참석하는 걸로 돼 있는데 12시 반까지로 음악회가 30분 당겨졌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당겨서 안내를 해드릴 겁니다. 화장실이 전부 98개가 있는데요. 남녀 비율이 똑같습니다. 근데 특성상 여성들이 많기 때문에 화장실을 8 대 2로 운용을 하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혹시 여자와 실로 표시가 돼서 들어갔는데 남성용 설비가 돼 있다고 그래도 당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남성용을 표지를 여성으로 바꿔놓고 쓸 수 있도록 이렇게 운영을 하기로 했습니다. 꼭 대중교통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 공간은 없습니다. 아예 없다고 보시면 되고요. 구장은 12시까지 12시부터 오픈이 되고 음악회는 1시 반 본대에는 4시까지 진행이 되고요. 다음 주 토비새에는 상함대회 발대식 겸 자원봉사자 대회가 있고 교육이 있겠습니다. 은혜롭고 안전한 대회를 위해서 안전 및 내 요원들의 안내와 지시에 꼭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교육계뿐 아니라 정부와 지자체 또 각 기관도 역사적이고 의미 있는 대회로 알고 적극 협력하고 있습니다. 어제 그저께는 윤익근 청장께서 오셔서 관계자와 토론하고 안전 대책에 대해서 협조를 당부했고 또 협조해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포서가 상암구장 관할 경찰서인데 마포 서에는 전담팀이 만들어서 저희와 함께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한 구장을 쓰기 위해서는 소방부터 구청 시청 모든 기관들이 안전에 관한 대책을 세우게 되는데 그 외에도 목요일 날 마쳐지면서 안전하게 집회가 진행될 것이라고 하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