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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5월 13일) 제목: "제자의 성육신" 말씀: 마태복음 9:35~38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제자, 사역 훈련생 대표기도: 김나연 집사님 여사역 1반 총무 사회: 김도훈 부목사님 말씀읽기: 신주섭 형제(청년1국 훈련생), 박유진자매(대학4부 훈련생) 선교자: 고영규 목사님(브라질 아과비바교회-WRF이사, 칼렛 중남미 대표) ㅡㅡㅡ *마태복음 9:35~38 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 ▶여러분들이 기도해 주셔서 제가 죽지 않았습니다. 제가 참 게을렀나 봐요. 일도 잘 안 하고 그 사람님이 그렇게 살 것 같으면 돌아오라. 근데 여러분들이 기도해 주셔서 조금 다시 한 번 일을 좀 해봐라. 하셔서 살아나서 이 자리에 서게 돼서 정말 여러분에게 사랑의 빚을 많이 졌고 또 정말 감사합니다. 이 4복음서를 우리가 이렇게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이렇게 말씀을 읽다 보면, 오늘은 우리가 마태복음을 예수님이 무슨 사역을 하셨을까? 그리고 이 기자 마태는 마태복음을 통해서 초대 교회는 어떻게 세워질 것이며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교회들은 어떠한 형태로 이 세상에서 그 교회 역할을 감당할 것인가를 보여주는데, 그 예로 예수님의 사역을 그 사역의 사례들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나누려고 하는 말씀은 그 속에서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예수님의 그 사역의 핵심은 제자도입니다. 그 제자 훈련을 통해서 예수님이 교회와 그 예수님의 구원의 사역을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이룰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조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태가 보여주는 이 제도는 지금 우리가 이 포스트 모든 그 이후에 또 코비드 이후에 정말 격변기 속에서 살아가는 이 시대에 우리가 어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살아가야 할 것인가? 개인적으로, 가정, 공동체로, 교회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때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거기에 맞물려서 세상은 어떻게 교회에 주목하고 있는가? 이 속에 창조적 긴장감이 일어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보여주신 그 마태 기자가 보여주는 그 핵심은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해서 이것이 어떻게 패러다임으로 보여줬으며 제시되었으며, 우리에게 적용하고 우리가 수행할 수가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사례가 있지만은 우리가 오늘 핵심적으로 이렇게 살펴보면 먼저 마태가 제자를 이렇게 바라볼 때 본인도 예수님의 제자였고 이 제자를 바라볼 때, 왜 예수님이 이 제자 훈련을 통해서 사역을 이루시려고 했을까? 그리고 마침내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그런 관점에서 마태가 본 그 예수님의 사역에 핵심 중 하나는 예수님은, 예수님에게 있어서 제자는 무엇인가 제자는 먼저 예수님이 함께하시기 위해서, 함께하기 위해서 부르셨다. 그래서 이렇게 마태복음을 읽어보면 예수님이 함께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가자하면 따라가고 대표적으로 마태복음 9장 19절에 보면 예수님이 가자 하니까 제자들이 따라갔더라. 이렇게 같이 함께 동행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마태복음 9:19, 19 예수께서 일어나 따라가시매 제자들도 가더니. -또 하나는 그 상황이 아무리 부정적이고 아무리 열악해도 그러한 부정적인 환경 속에 있는 제자들에게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어떤 역사가 이루어지지만, 하나님과 사람이 만나면 기적이 이어지는 그래서 부정적인 그 환경 속에서 제자들로 하여금 기적을 창출해낼 수 있는 그 하나님과의 조력자 역할을 감당하라고 하는 그 제자를 보여주는 게 그 대표적인 것이 우리가 오병이어의 기적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보면서 알 수가 있습니다. 또 마테는 그 마태복음 16장 16절에 있는 말씀을 통해서 *마태복음 16:16,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 제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확실히 알고 그것을 세상에 조명해 주며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아다 그리스도다 그것을 알고 있지만은 그것을 간직한 그 비밀을 소유한 그래서 마태복음 16장 20절에 보면은 *마태복음 16:20, 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아직은 얘기하지 말라 해서 그때 마태가 왔던 제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사역에 비밀스러운 일들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태복음만 아주 유니크 하죠. 그것은 바로 28장 18절에서 20절에 있는 대 위임령이죠. *마태복음 28:18-20,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러면 마태만 기록하고 있는 그래서 우리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그 대위임용으로 아버지와 아들과 그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먼저 가르쳐주신 것을 정말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그들로 가르치고 같이 그것을 지키고, 행하고 실천하고, 살 때에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여 주신다는 그 약속을 붙잡은 주님의 제자로 사는 그 모습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 예수님이 사역했던 그 사역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는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육신하셔서 이 땅에 오셨는데, 우리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와의 제자가 되어서 이 땅에 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딸,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가정으로서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우리는 성육신 작업을 해야 할 것인가? 말씀이 육신이 되었는데 어떻게 이제는 육신이 말씀에 순종해서 살아가는 삶을 볼 것인가? 하는 그 제자의 성육신면을 세 가지 측면에서 보겠습니다. 먼저 오늘 본문의 말씀 35절에 보면은 우리가 다시 한 번 35절 같이 읽겠습니다. *마태복음 9:35, 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 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이렇게 씌어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예수님의 사역의 세 가지 핵심이라고 합니다. ⓵예수님은 가르치셨죠. 티칭, 마인드, 우리의 생각, 우리의 혼, 우리의 정신 가르쳐주셨습니다. ⓶복음을 전파하여 주셨습니다. 프리치, 소울, 우리의 영을 위해서 우리의 영혼을 위해서 그렇게 복음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⓷모든 병에서 모든 약한 부분에서 고쳐주셨습니다. 힐링, 우리의 바디, 우리의 몸을 고쳐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생각, 우리의 영혼, 우리의 우리가 어떻게 이 땅에서 살아갈 수 있는지 건강하게 살도록 그렇게 우리를 모든 것들을 치유해주는 그것이 예수님의 사역이었습니다. 여러분 몸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 건강이 중요해 그렇게 얘기하지만 진짜 아프고 보니까는 건강이 중요하구나! 그걸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기도해 주셔서 아픈 사람은 잘 모르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더욱 고통 하죠. 저는 92일 동안 중환자실에 있으면서 이 코로 그때는 초창기가 돼갖고 코비드(Covid)의 초창기가 돼갖고 병원에 들어가면 죽는 거예요. 그리고 중환자실에 들어가면, 그렇지 않아도 그 중환자실에 들어와야 하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말이 좀 표현이 좀 그런데요. 빨리 죽어서 나가줘야 돼요. 다른 사람이 그래도 죽더라도 병원에 일단 들어와서 한번 입원 해보고 이제 죽는 거죠. 그런데 그때는 상황이 너무 열악했기 때문에 그리고 너무 우리가 코비 대 해서 모르기 때문에 그냥 죽으면 가족도 볼 수도 없고 무슨 그런 아주 무시하고 인간을 최악으로 만들고 아주 비천하게 만들죠. 그래서 가족도 볼 수 없고 그냥 죽으면 병원에서 화장터로 보내는 거죠. 다 태워버리는 그런 형편이었으니까는 얼마나 정말 절박한 순간이었겠습니까? 그때 저희 집사람이 일곱 번 그런 심정을 경험했습니다. 일곱 번을요. 일곱 번 제가 죽음의 사경을 헤맸는데 그중에서도 두 번은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그건 이제 표현이 좀 그런데 이제 깨어나서 그 얘기를 듣는데 좀 한심하더라고요. 그 담당 의사가 수술을 해야 되는데 제가 코비드로 인해서 장애 혈전증이 와갖고 그걸 수술을 했고 절단을 해내야 되는데, 할 수 없는 상태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수술을 하면 죽기 때문에 그냥 이대로 놔둬서 환자가 조금 더 며칠 있다가 ‘그냥 세상 뜨게 하자.’ 그렇게 했는데 이제 저희 집사람은 이제 그래도 수술을 하자 했는데 의사가 저희 집사람한테 그렇게 얘기하더래요. 이게 수술이 10명을 내가 수술을 하면은, 열다섯 명이 죽어서 나올 거다 그러더래요. 어떻게 말을 그렇게 합니까 그죠? 열 명이 수술하면은 여덟, 아홉 명이 죽는다. 그게 맞지 않습니까? 근데 아예 생각을 못하도록 열 명을 내가 이 수술을 집도하면은 열다섯 명이 죽어서 나올 겁니다. 그리고 수술실로 들어가더래요. 그러니 그 상황이 그런데 제가 살아서 나왔습니다. !!! 살아서 나왔는데, 얼마나 여러분들이 얼마나 기도 많이 하셨겠습니까? 목사님하고 일단 제가 살아서 나왔는데도 혼수 상태였었죠. 혼수상태니까 모르죠. 그러다가 잠시 이렇게 깨어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 혹시 혼수상태에 빠진 사람들한테 신방을 가고 위로를 하고 할 때, 그 사람이 살아있다고 생각하셔야 돼요. 이건 제 경험입니다. 제가 혼수상태에 있었는데 잠시 제 정신으로 돌아왔어요. 잠시 왔는데 그때 의사들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의사들이 제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간단하게 내용이 그렇습니다. “왜 저 사람이 야 왜 안 죽었지?” 리고 그 다음 말이 더 심각했어요. “이 사람 빨리 빼야 되고 그리고 다른 사람을 입원시켜야 한다는 거예요.” 마치 제가 빨리 이 송장을 치워야 되는데 그나마 조금 한 가닥에 희망이 있는 사람이 입원이 돼야 되는데, 어 그러니까 제가 정신이 잠깐 들어왔는데 그 순간에 눈을 뜰 수가 없었어요. 눈을 뜰 수가 없었어요. 그냥 죽은 척하고 있었어요. 이게 웃을 수 있으니까 얼마나 행복합니까? 여러분 저는 어찌 할 바를 못했어요. 제 눈 옆으로는 계속해서 눈물이 흘렀고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리고 수술은 했지만 숨은 쉬고 있지만은 표현 과정 없이요. 손가락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발가락 내가 아직은 살아있구나. 이제 들 수도 없었습니다. 상태가 살아있는데, 아 살고도 싶은데, 이렇게 죽는 건가? 그리고 의사는 왜 살았냐고 이 사람이 아직도 빨리 빨리 빼야 되는데, 이 사람을 그리고 제가 열여섯 번째로 그 병동에서 죽어서 나가야 하는 사람이었어요. 열다섯 명이 지금 죽어 나갔는데, 이 사람이 열여섯 번째 사람인데, 왜 여기 있냐고 제가 정신이 조금 났을 때, 저의 아내가 저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때 제가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글로 쓴다고 했는데 글도 쓸 수도 없었죠. 그러면서 뭐냐면 빨리 이 병원에서 나를 빼라고 나를 여기서 다른 병원으로 나를 옮겨달라고, 하여튼 그래서 거기서 또 병원에서 굉장히 어려움이 있어서 그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옮겨지고 이제 거기서 살아나왔습니다. 여러분 육체 건강한 것이 감사한 것입니다. 오늘 이 새벽에 여러분들이 온전하게 이곳에 오셔서 앉아서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고, 찬양을 하고 기도할 수 있는 것이 굉장히 소중한 일입니다. 정말 우리가 그거를 늘 알고 말로 하지만은 죽어봐야 알아요. 죽어봐야 죽지 않으면 모릅니다. 죽어봐야, 내가 걸을 수 있다는 것. 여러분 제가 이렇게 쓰는 데, 쓰는 데 거의 1년이 걸렸습니다. 쓰는데 걷고 하는데 또 1년이 또 이게 회복하는 기간이 2년이 걸렸습니다.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은 여러분의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분들의 기도로 제가 이렇게 살 수 있는 것은 정말 저는 말이 좀 그런데요 일하다가 사역하다가 죽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다가 예를 들어서 설교하다가 설교 딱 마치고 아멘하고 내려가서 앉아서 죽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역을 하다가 그런 형편에서 저를 살려주셨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사역은 무엇이냐? 바로 가르치셨어요. 그렇죠? 우리의 생각을, 패러다임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생각이 그다음에 또 예수님은 우리의 영혼을, 우리의 영혼을 위해서 복음을 전파해 주셨죠. 우리의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그리고 우리의 육신 우리의 모든 육체의 연약함도 있지만 우리가 영적으로 질병 들고 이 격변기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새롭게 살아보라고, 여러분 정말 이렇게 격변기 속에서 이렇게 새로운 패러다임이 정착될 때는 혼돈의 시대입니다. 유명한 나화공의 선교 신학자가 말하기를 가장 변화가 심각할 그때, 아주 혼동이 충만한 그때가 새로운 패러다임이 세워지는 때라고 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사랑의 교회를 그 현장 속에다가 집어넣으셔서 정말 이 격변기 속에서 어떠한 교회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날 것인가 이 세상에 지금 주목하고 있거든요. 그 주목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이 창조적 긴장감 속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인가? 그래서 예수님 말씀을 봤더니, 예수님은 35절에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의 두루 다니 사 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예수님은 회당을 찾으셨고, 거기서 말씀을 가르치셨고, 복음을 전파하셨고, 병든 자를 치유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도시에 또 가셨습니다. 또 도시에 가셔서 어떻게 하셨어요? 말씀을 가르쳤어요, 복음을 전파했어요, 모든 병든 자를 치유하셨습니다. 또 다른 도시에 가셨습니다. 모든 마을에 갈 수 있는 데마다 그 도시마다 가셔서 똑같이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시고, 치유하여 주셨어요. 이거를 뭐라고 그러냐면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데 예수님은 복음 전파를 하는데 보편적인 객관적인 그러한 복음을 전해주셨습니다. 객관화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주관적인 신앙을 갖고 삽니다. 맞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신앙이기 때문에 그러나 우리가 주님에게 정말 성육신적 사역을 하기 위해서는 객관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게 우리가 보편성을 뛸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가 다가갈 수 있도록, 인종과 민족과 그 어떤 사회 계층의 사람들을 초월해서 그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이 편만하게 갈 수 있도록, 이 ‘사랑의 교회 제자도’가 모든 민족에게 국가를 초월해서 민족을 초월해서 갈 수 있기 위해서는, 우리의 신앙이 객관화 작업이 일어나야 합니다. 모든 도시에 그래서 우리가 제자가 성육신을 한다는 것은 뭐냐면 자꾸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너는 십자가를 지고 니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던 그 말씀은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내가 나를 부인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그거는 나의 주관적인 감정, 나의 주관적인 아집을 내어놓고 나를 객관화시키는 것입니다. 복음에 맞춰서 이 성경에 맞춰서 우리가 객관화 작업을 하는 것이죠. 객관을 할 때마다 우리는 좀 더 성경 화되고, 성경적인 사람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 수가 있게 됩니다. ※도너 페어는 다음과 같이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에 너무 집착하면 우리가 되어야 할 사람,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못한다. 하나님이 바라보시게 우리가 되어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자기 것에 집착을 하면은 자기가 돼야 할 사람을 놓쳐버리고 맙니다. -도너 페어- 그래서 첫 번째로 우리는 신앙생활과 이 제자 훈련은 무엇이냐? 우리가 왜 제자 훈련을 받습니까? 제자 훈련을 통해서 자꾸 나를 객관화시키는 것입니다. 나의 주관적인 것들을 내려놓고 내가 집착하던 것들을 내려놓고, 정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게, 사랑의 교회에게 주신 그 비전이 무엇인가 우리의 사명이 무엇인가 거기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내가 감당해야 할 나의 위치와 나의 자리와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 그것을 객관화시켜야 합니다. 객관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오늘 본문 말씀을 봤더니 36절-7절입니다. *마태복음 9:36-37, 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이건 주님의 마음입니다. 주님은 극렬하심이 있었습니다. 신의 성품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 우리로 하여금 시대의 성품에 참여하라고, 베드로후서 1장 4절-7절까지 있는 그 영광과 덕에 참여해서, 우리로 말미암아 그 덕에, 우리가 모든 것들을 정말 그 절제와 인내와 이런 것들을 형제의 사랑함과 그 사랑을 더할 수 있는 신의 성품을 참여하게 되는데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가 가진 마음으로 그 상황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의 그 성육신은 첫 번째는 자기 일을 객관화시키는 것이야. 첫 번째로는 성경적으로 객관화시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그 상황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상황 속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 상황은 공상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자의 그 성육신은 첫 번째는 자기 일을 객관화시키는 것이야. I. 자기 일을 객관화 시키는 것. II. 제자의 상황화 속으로 들어가는 것. -성경적으로 객관화시키는 것이오. 두 번째로는 그 상황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상황 속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 상황은 공상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공상적으로 정말 주님이 보시면서 그 목자가 없는 양의 무리로 볼 수 있는 그 눈, 그 사람을 보면서 얼마나 아플까? 저는 누가 아프다면 조금 알겠어요. 이건 이렇게 아프겠지. 너무 많은 장을 좀 떼어냈습니다. 수술하고 살아나서 했는데, 뭐가 잘못됐는지 장 수술을 또 받았습니다. 그랬는데 계속해서 하혈을 하는 거예요. 저는 그 혈류 병 여인의 그 하혈이 무엇인지를 그때 깨달았습니다. 이게 하혈이 되는데요. 이게 제가 이 피를 헌혈을 받아야 되는데, 제가 피를 공급받은 게, 사십 팩이 넘습니다. 제 몸에는 제 피는 한 방울도 없었습니다. 다 다른 사람들의 피였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 제가 나중에 이거 제가 좀 철이 못 든 것 같아요. 그거 하면서 보면 아마 이 ‘피 중에서는 털이, 털이 많은 사람도 있었을 거야~!’ 그러면 나한테 좀 머리털이 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가졌는데 아마 그런 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 DNA, 그건 없었던 것 같고, 그래서 필요 수여를 받아서 살게 되었는데, 제가 무슨 생각하냐 야,111 정말 우리는 피로 사는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보유로 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유를 증거 해야 되는데, 이것은 내가 완전히 드라큐라가 됐구나! 내가 다른 사람들의 피를 바람 피가 없으면 살 수가 없는데, 정말 이 보혈의 능력이 무엇이고 보혈의 능력이 얼마나 중요하고, 그래가지고 난리가 난 거죠. 제 수혈이 그 큰 병원에서 더 이상 저에게 수혈을 공급해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큰 병원에 있는 피라는 피는 제가 다 빨아먹는 거예요. 제가 다른 사람도 수여를 받아야 되는데 그래갖고 수많은 사람들이 또 와서 헌혈을 했습니다. 얼마나 헌혈을 많이 했는지 그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저보고 가장 헌혈을 많이 받은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올려줄까? 할 정도로 수백 명이 헌혈을 해줬습니다. 그 이후로 저에게 수요를 다시 공급해 주었습니다. 저, 우리가 피가 없이는 살 수가 없죠. 여러분 피가 없이는,,, 그런데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빨아먹고 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율로 살지만, 우리가 정녕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보유를 공급해주지 않고, 내가 그 상황 속으로 들어가서 정말 그들에게 헌혈해주지 않고, 어떻게 우리가 말로만 공성적인 사랑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낫 러브 인 드림스(Not love in dreams). 우리가 꿈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교회는 왜 우리가 사랑의 교회에 와서 이 자리에 앉아서 예배드리는 것만 해도 마음의 위로를 받고, 치유를 받고, 다시 소망을 얻고 나갈 수가 있습니까? 수혈을 받는 거예요. 여기서요. 힘을 얻고 다시 나가는데 그게 뭐예요? 실천적 사랑이야. Love in actions! 러브 인 액션은, 노동이에요 중노동이에요. 토스트에프스키가 얘기했습니다. ‘실천적 사랑은 중노동이다.’ 여러분들은 사실 여러 모습으로 칼 세미나나 또 성립의 날이나 또 여러 가지 모양으로 여러 가지 일로 그렇게 사람들을 섬기는데 사람들은 오해를 해요. 아, 행사가 왜 이렇게 많아 여러분 행사죠. 그렇지만 이건 뭐예요? 사람을 살리는 행사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동일 선에 놓고서, 정말 여러분들의 그 사랑과 헌혈한 그 수혈을 받아야 공급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한 교회와 사역 지와 선교사와 사람들과 민족과 인종이 있는데, 그건 행사가 아닙니다. 저는 아 사랑이 기에 더 이상 못 올 줄 알았습니다. 이 강단에 더 이상 저는 이제 끝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4년 4년 4~5년 만에 이렇게 다시, 4년 만에 쓸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사랑의 교회 오면 야 교회도 항공모함이 있다. 항공모함 에서 배 있잖아요? 배, 배는 통통선도 있고, 똑딱선도 있고, 그렇죠, 여객선도 있고, 페리호도 있고, 군함도 있고, 전쟁에 나가는 그죠, 여객선도 있고, 크루즈선도 있고 다 있습니다. 중요한 건 뭐냐면, 그 배의 역할이 중요한 겁니다. 그 역할을 온전히 책임 있게 의미 있게 감당하고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어떻게 배들을 비교하고 어떻게 똑같이 동일선에 놓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 배는 그 자본을 생선을 잡는 그 자본은 그 배에 그 트롤이 하나가 있습니다. 그 하나은 그물을 끓을 수가 있으니까요. 그러나 새우를 잡는 바다에서 새우를 잡는 선은 트롤선은 그 손이 두 개가 그 기둥이 두 개가 있습니다. 왜? 그 두 기둥이 바다에서 펴져야 그물을 끓을 수가 있거든요. 배보다 자기의 역할이 있는 것입니다. 그 역할을 감당하면 됩니다. 그러면 정말 한 마을에서 여러 소외된 사람들을 정말 품고 나가는 일도 있지만은 때로는 민족을 살리고, 사회를 살리고, 국가를 살리고, 그러한 역할을 감당할 일들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우리가 교만한 것도 아니고 거기에 온전히 깨우쳐서 우리에게 주신 그 사명을 내가 온전히 하고 있는가를 살펴봐야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이었죠. 모든 사람들을 보고서 불쌍했습니다. 목자가 없구나! 이게 정말 이 양떼들을 어떻게 할까 그 긍휼하신 여기서는 마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공상적인 마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거기서 더 진취적으로 나가시죠. 그게 오늘 37절 38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9:37-38, 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여러분, 여러분 교회가 대형 교회입니다. 대형 교회요 여러분 교회가 큽니까? 아니죠. 어느 나라 항공모함이 더 큽니까? 지금 중국하고 미국하고 경쟁하지 않습니까? 항공모함은 항공모함끼리 경쟁을 해야 합니다. 똑딱 싸는 똑딱선끼리, 어선은 어성끼리 군함은 군함끼리 비교할 수 있죠. 꼭 비교를 해야 한다면, 아직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교회가 작대요. 이해를 못하셨는지 제가 한국말이 짧은지 여러분의 교회는 작은 항공모함입니다. 전도하셔야 돼요. 복음을 전파하셔야 돼요. 가르쳐야 돼요. 복음을 전파해야 돼요. 모든 병든 자와 약한 자들을 고쳐줘야 돼요. 그것을 여러분들의 주변에서 여러분들의 사회에서 국가에서 넘어서 다른 민족에게 다른 민족에게 누가 여러분의 괴를 크다고 합니까? 더 큰 일들이 있습니다. 더 추수한 일꾼들을 보내달라고, 보내달라고 하는 여기 오늘 말씀을 봤더니 38절에 뭐라고 그래요?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주인이 있습니다. 추수를 원하시는 주인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분에게 우리는 단청을 해야 합니다. 아버지, 사랑의 교회가 더 우리가 성장해야 합니다. 더 성숙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야 합니다. 품어해야 합니다. 주요 우리만 안아주시지 마시고 우리의 팔을 더 펼쳐서 우리도 주님의 심장으로 이 민족들을 이 국가들을 앉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나가야 말씀을 마칩니다. 우리에게도 성육신 작업이 일어나야 합니다. 제자 훈련을 통해서 자기의 삶을 좀 더 성경적으로 객관화 작업이 필요합니다. 상황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 상황마다 다 다릅니다. 그 상황 속에서 내 입장에서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이 제자도와 이 선교와 사랑을 받아들이는 사람 더 리셉트 오리티드(The Recept Oriented),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 겨냥해서 우리는 전달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우리는 초문화권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 문화들이 같이 어울릴 수 있도록 그 초문화권을 만드시는 여러분의 교회 여러분의 삶 가족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약 우리 사랑의 교회의 모든 훈련생들이 훈련을 통해 세상으로 오랜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확고한 정체성을 가지고 강력한 진리의 복음을 체화하며 객관화, 상황화, 초문화의 기본기로 무장되어, 이 사랑의 교회를 통해서 우리나라가 다시 한 번 세워지는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소원해야 한다. 이 시대에 우리가 그렇게 원조만 받고 자랐던 나라가 이 모든 민족과 열방들을 가슴에 품고 나갈 수 있는 넉넉한 하나님의 품이 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비전을 주심을 믿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객관화 작업이 일어나, 어떠한 인종과 민족도 들어올 수 있는 상황 화 작업이 일어나기를 소원해야 한다. 하나님 문화와 모든 사회 계층을 뛰어넘는 초문화적 긴장 속에서 일어나는 창조적 긴장을 연출하는 훈련된 항공모함이 되어야 한다. ▶-마무리 담임 목사님. 할렐루야. 살아나서 목소리가 더 세졌습니다. 우리가 아시는 대로 우리 3년 전에 진짜 어려웠는데 하나님께서 고영규 목사님 다시 살려 주셔갖고 이렇게 쇠 소리가 짱짱하게 나면서 이렇게 말씀 전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또 목사님을 통해 하실 일이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이제 남반부 시대가 왔다고 그래요. 저 브라질 이렇게 아프리카 남반부 시대가 왔다고 그러는데, 앞으로 남보부 시대에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귀하게 사용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사모님하고 같이 오셨는데도 박수를 한번 다시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참 행복했어요. 앉아서 왜냐하면, 우리 훈련생들이 이렇게 찬양도 하고, 그러는데 우리 김나연 집사님 오늘 기도를 하는데, 사랑의 교회 진짜 제자 훈련하는 교회답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기도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고착화되지 않고 계속 계속해서 다듬어지고 훈련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제자로 빚어지고 아멘. 2010년도 9월 2일날 옥한흠 원로목사님 돌아가실 때에 그 모든 장례 절차 가운데서 아 어떤 슬로건이 하나 필요하겠다. 그 딱 제목이 필요하겠다. 그렇게 하는데, 제 마음에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기 원합니다.’ 그렇게 해서 그걸 목사님 천국 환송 기간 절차 기간 동안에 계속 했고 지금도 그 내용이 안성 수양 관에 붙어 있습니다. 십 년 동안 계속 붙어 있는데 아 여러분 예수님의 온전하고도 신실한 제자 되는 것이 평생 목표가 되면 우리는 지치지 아니하고 또 약해지지 아니하고, 또 왔다 갔다 하지 아니하고 또 어벤다운이 없이 한 결같이 일관성을 가진 주님의 제자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오늘 기도 지팡이도 들고 왔는데 기도 지팡이도 우리가 했으면 이게 이루어질 때까지 해야 되는 것이에요. 작은 거는 잘 안 보이니까, 이제 큰 걸로 이걸 하면 될 때까지 하는 거예요. 뭐 될 때까지? ⓵홍해가 갈라질 때까지 알겠습니까? ⓶반석에서 생수가 터질 때까지 ⓷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때까지 ⓸남북 통일 대화 평양에서 득세할 때까지, 될 때까지 하는 거예요. 뭐 지팡이가 왜 필요하나? 우리에게 뭔가 하나 딱 마음에 이렇게 딱 집중되는 것이 있어야 되는 것이에요. -우리가 학교에 가면 옛날에는 요즘은 뭐 그렇게 잘 하지 않지만 그래도 중고등학생들은 교복 입고 있잖아요. 토비새에 나올 때 여러분 지팡이 들고 오는 것이 교복 입고 오는 것이에요. 제가 제일 좋은 게 뭐냐 하면 토비새에 올 때에 요요 서초역에서 있잖아요. 지팡이 다 딱 하나씩 들고 전쟁 치르러 나오는 것 같은, 이런 마음을 제가 얼마나 그거 보면 기쁜지 몰라요. 여러분 대한민국에 이런 상황이 없어요. 아까 한국 모함도 한국 모험 나름이에요. 아시겠어요? 그런 마음으로 여러분 다 일어나지 않고 지팡이 들고 그래서 기도해 다시 한 번 우리가 기도할 때 언제까지? 홍해가 가려질 때까지 여러분 생애 홍해가 두 번째는 뭐 할 때까지? 생애 반석에 샘물 터질 때까지 세 번째 말할 때까지 아말리과에 전 승리할 때까지 그다음 마지막 뭐 할 때까지? 평양에서 득세할 때까지 되겠습니까? 사람이 한번 태어나서 마음먹었으면 이런 은혜도 받고 그리고 끝까지 가는 거예요. 아시겠죠? 왔다 갔다 하잖아요. 그리고 이거는 뭐 하는 거 똑같다고 교복 입고 오는 거하고 똑같다고 이런 거는 딱 여기다가 딱 넣고 이거 하라. 이 손 번쩍 들고 여기가 기도의 시내 산이라고 생각하고, 기도의 갈매 산이라고 생각하고 기도의 감람산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다하여 주여 온전한 제자의 은혜를 주옵소서. 주여 온전한 제자의 은혜를 주옵소서. 기도할 때 우리 고 목사님 말씀하시고 같이 기도하고 무엇보다도 하나님 기도에 지팡이를 들고 기도하는 우리 이 기도 때문에 주님 이 시대에 홍해가 갈라지게 하여 주시옵시고 무엇보다도 하나님 아버지 베풀 만한 자비를 베풀어주셔서, 메마르고 답답하고 힘든 우리 성도들의 삶의 여정 가운데 날마다 생수를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여러분 은혜는 헬라어로 ‘카리스’ 라고 그래요. 카리스, 그런데 기쁨은 ‘카라’고 그래요. 은혜가 있어야 늘 기쁨을 유지할 수가 있는 것이에요. 이 여야를 막론하고 그리스도인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기쁨이 유지되어야 하는 것이에요. 기쁨의 찬양을 해야 하는 것이고 기쁨의 기도를 해야 되는 것이고 기쁨의 확신을 해야 되는 것이고 여러분 은혜가 기쁨으로 승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오늘 기도하는 대로 이 지팡이가 우리 교복처럼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 아버지 모든 아멜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평양에서 득세하게 하여 주옵시고 제가 평양 특사 할 때 우리 교회 버스 100대 간다고 그러니까 우리 누가 우리 같이 하는 분들이 아니에요. 한국 교회 다 같이 하고 500대 가야 한다고 저게 오백 되면 2만 명이에요. 아시겠어요? 사우이 이만 명이 평양으로 올라가 기도할 것입니다. 그거 될 때까지 하는 것이에요. 아시겠어요? 될지 안 될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지만 우리는 기도에 최선을 다해가지고 기도의 지하를 주의 온전한 제자 은혜를 주옵소서. 두 번을 치면서 기도하고 두 번을 치고 기도할 때는 그 이후에 주님 주시는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뜨겁게 삼천을 기도로 천장이 울리는 기도 천사들이 올라가는 기도 그다음 우리 모두가 다 정말 천국의 물소리 같은 기도를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 다 들고 삼천의 기도를 올려 주여 온전한 제자의 은혜를 크게 두 번에 외치고 삼천의 기도를 올려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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