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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주후 2020년 9월 5일)

제목: “기도하라”

말씀: 요한복음 14:12-14절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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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arang.org/tv/sermon.asp?sflag=sun

Opening number.

 토비새에 참석하여 모두 감사이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지금 인터넷으로 예배 하고 있음과 중직자들과 성령이 임재 하에 예배드림에 감사하며 여기서도 다 보인다. 오늘 토비새에 주난이 형제와 은샘 자매가 특 송 찬양을 했다. 동일한 준비로 주님께 함께 찬양으로 올려드림에 감사 영광 돌린다. 또한 120여명의 사역자들이 사명의 책임을 하며, 가을 사역도 하나님의 임재가 함께 하시길 기대한다. 화면으로 보니 너무 감사하다. 양승희 권사님의 토비새 겉표지에 그림이 나왔다. 그림에 영혼을 담은 그림으로 잘 그려져 있다(담임 목사님). 사역은 실체가 있어야 한다. 우리교회 목양부터 모두 각 프로그램에 사역에 실체가 있어서 가슴에서 사역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先志後行이 있는데 먼저 깨닫고 행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좀 실체가 없다. 교단에서 지침이 와서 보니 일찍 끝내라는 지침이었는데 영적 전쟁을 하는 교회 사역자라면 그러면 안 되고 현장이 살아야 한다. 온라인만을 하면 한다. 실체는 생중계이다. 그러나 머리로만이 아닌 가슴에 깨달아야 한다. 知行合一이 되어야한다. 더 마음에 말씀으로 무장하고 다락방 공부도 철저히 해야 한다. 가을 사역이 실체가 있기를 원한다. 주일 예배도 그렇다. 그러려면 지금부터 기도를 해야 한다. 祈禱의 능력의 실체로 삼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요한 웨슬레, 마르틴루터 등이 하루에 두 세 시간 기도를 해왔다고 한다. 영적인 지행합일이 되어서 실사구시가 되어야 한다. 토비새가 영적인 실사구시가 되고 있다. 오늘도 영상 온라인으로 준비하는 과정이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는지 보아야한다. 그래서 함께 실체를 만들어가야 한다. 예배, 구원, 양육 등 실체를 보여주어야 하며 “부흥은 체험해야 한다. 제자훈련도 체험해야 한다.” 아주 중요한 지금 본문 요한복음을 보자.

 

요:14:12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본문- 실체를 위해서 정리해 주겠다. 이 말씀을 새기기를 바란다. 반응을 해야 한다. 영적인 실사구시이다. 선지후행이 아님 삶의 실체이며 사역의 실체이다.

*요:14:12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이 말씀은 대학부 수련회에서 받은 말씀이다. 그 때에 간절히 기도하는데 구름이 많이 끼더니 비가 오더니 오던 비가 갔다. 기도했더니 실체가 있는 것이다. 사역은 우리가 알 수 없는 신비한 실체가 있는 것이다. 어떻게 우리가 주님보다 큰일을 할 수 있나?

*요한복음 16:7절을 보면“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우리가 감히 엄감생심 주님이 하시는 일을 할 수 없고,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주님이 승천하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셔서 그분이 우리 가운데 임재 하실 때, 우리가 주님이 하신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주님이 주시는 일을 할 때 기적 같은 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누가복음 24:49절을 보면, 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1.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이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인해 사역이 실체감 있게 우리에게 와 닿을 때이다.

우리 속에서 우리를 변화시키는 성령- (헬라어-인앤),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나를 다듬고 성숙하게 하시는 성령(파라),

우리 위에서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성령(윗소싱)

이렇게 부어주시는 능력으로 우리가 주님보다 더 큰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큰일은 구원의 역사가 아닌 하나님이 모든 일들 가운데서 인간의 눈으로 볼 때,

2. 첫째-시간적, 둘째-공적 적, 셋째-양적이 있다.,

첫째: 시간적으로 - 우리가 볼 때 우리가 주님보다 더 많은 일들을 이루어졌다라고 말할 수 있다. 살아생전 우리가 주님이 살아계신 동안 이스라엘에서 하신 일보다(주님은 33년). 시간적으로 70년, 80년 더 많은 일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을 더 섬길 수 있는 것이다. 오래 사는 동안에 주님께 영광 돌리기를 바란다.

둘째: 공간적으로 – 예수님은 그 유대 땅을 벗어나지 않으셨다. 그 지역의 한계에 속에서 계셨다. 그러나 우리는 사랑 글로벌 모든 지역을 막론하여 세계에 상상할 수 없는 순전하게 영적인 실사구시를 사모하며 하나님의 실체를 주시라고 공간적으로 인간적으로 훨씬 더 놀라운 일이 많다는 것이다.

셋째: 양적으로 – 주님의 설교를 들었던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돌아온 사람이 숫자적으로 적었다. 그러나 베드로에게 보혜사가 내주하여서 역사를 체험해서, 그 한 사람으로 인해 사천 명이 주님께 돌아왔다. 사랑의교회 대각성전도회에도 우리에게 사천여명을 보내주신 것이다. 놀라운 일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시간적, 공간적, 양적으로 주님이 하시는 것이며, 주님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하시는 것이다.

3. 어떻게 깨달아서 知行合一이 될 것인가?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하나다)

영적인 지행합일이다. 사랑의 교회 제자훈련, 예배, 가을 사역은, 온라인 생중계 사역은, 지행합일의 사역이 될 것을 확신한다. 그것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祈禱이다.

▶지금 오늘 이야기 말씀한 요한복음 14:13-14절에서 말씀하고 있다. 知行合一로 알게 한다.

*요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행해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다. 집중해서 기도해야 한다.

▶Pray, in the name of Jesus​!! →기도하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 이 시간 가을 사역동안 계속해서 토비새 모일 때마다, 이 내용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한 달에 한 번 할 것이다. P,R,A,Y.~~사도행전이 기도행전이다. 또한 성령행전이다. 영어로 그래서 ACTS이다.

그 사도행전을 가능하도록 Pray를 나누어서 이야기 한다.

I .​p. praise → 찬양기도.​ 주님의 역사를 믿고, 찬양하자. P는 - 찬양을 우리가 하게되면 감사가 따라가고, 그러면 주님의 실체감이 느껴진다. 나도 모르게 영적인 공간이동이 되어 기도가 더 깊이 하게 되어지는 것이다.

II. r. repent → 회개​. - 인간의 방법을 회개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생의 절대 가치로 삼지않고, 하나님 대적하는 마음을 깨뜨려서 어둠에서 진리의 말씀으로 세상의 모든 영역 가운데 하나님의 다스림을 선포하는 가운데 이 시대의 스가랴를 체험하게 하라.

III. a. ask →요청. - 무엇을 요청할 것인가? 앞에 회개가 되면, 자연스럽게 내 마음과 하나님과 대화가 되어 기도의 요청이 된다. 구하면 주신다.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보혈에 힘입자. 나혼자 다 해결하지 말고 주님께 기도하고 요청하라. 구체적이고 심플하게 하라.

Ⅳ. y. yield →양보. - 이 위의 세 가지를 다하고 나서 내가 기도한 뒤에 나의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주님의 뜻 앞에 나의 뜻을 양보해야 한다. 내가 따라할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요청할 것인지를 기도해야 한다. 우린 다 간장종지이다. 가을 사역에 토비새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뜻 앞에서 우리의 뜻을 양보하는 기회가 되고, 비전 새벽예배가 되길 소망한다. 기도의 실체를 경험하면서 주님만을 바라보고 기도하다.

▷기존체제, 유교, 훈구학에 물들지 아니하고, 나이가 들어도 하나님 안에서 순전함을 유지 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가? 순순함을 유지할 수 있는 秘決은 참된 실제적인 찬양과 감사와 주님의 실체를 체험함을 통해 주님 주시는 기도를 하는 것이다. 영적 공간이동을 하고 우리의 복잡한 현실과 상황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영혼은 하나님을 잠잠히 바라고, 하나님께 집중하고 Prase 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P를 근거로 해서 같이 기도하자. 무엇을 찬양할까! 생각해 보라.

▷마음을 살피시니 하나님과 나의 관계에 방해를 제거하라. 부끄럽고 나도 모르게 숨은 허물들을 깨달아야 한다. 시편 19:12-13절에

12절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13절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기도하는 가운데 깨닫게 되는 것, 자백하고 자복하여야 한다. 시편 37편4절을 보면,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내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시리로다.

 

♣요약

그래서 영적인 실사구시인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방역지침을 잘 지켜서 정식으로 잘 체험해서 2주후에 잘 지켜서 예배하겠다. 생활 거리두기를 해서 영적인 실체를 경험하길 소망한다. 하나님의 교제와 능력이 더 강해져야 한다.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찬양, 회개, 요청, 양보로 기도를 집중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찬양으로 기도를 시작하면 모든 근심과 걱정이 사라진다. 마음과 뜻을 다하여 기도하라. 주님과 초점을 맞추면 영적인 집중력이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갖고 있는 어려운 환경과 처지가 영적차원이 되어 영적인 공간이동이 일어난다. 영적인 공간이동이 실체이며 은혜의 실사구시이다. 영적인 공간이동은 찬양을 통해서 감사하며 기도해라. 감사가 주님의 실체적인 능력을 깨닫게 된다. P,R,A,Y.하도록 늘 힘써서 사역의 실체를 깨달아야 한다.

☆ 합심기도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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