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새(토요특별새벽기도회)(주후 2020년 8월 29일) *믿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말씀을 듣기를 바란다. 믿음의 처소에서 주님과 온전한 만남이 되고, 특별 새벽예배에 마음을 집중해서 온라인 예배라 할지라도 온전히 드리기를 바란다. ,,,암송과 찬양 기도... ▶김병종 교수님 초빙 설교 - 인문학이나 예술을 감상하듯이 편안하게 예배를 드리기를 바라며, 보는 신앙에 대해서 묵상해 보자. ▷보는 믿음이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지속적으로 보면 현실로 나타난다는 약속의 비밀의 말씀인 것이다. 삶이 캄캄한 절망감에 있을 때, 하나님이 나를 위해 준비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비전의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두려움과 염려,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햇살이 쫙 오는 것처럼 모든 힘들 일이 물러가도록 하신다.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이 말씀을 되 뇌이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을 느끼며 살았다. 하나님을 이 말씀으로 묵상하고 있다. 하나님의 임재가 아주 가까이 느껴진다. 우리를 에워싼 창조물과 역사하심을 보고,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자. 삶의 처소가 예배의 장소이다. 영역주권이 계시기 때문이다. 연자와 연처럼 하나님과 내가 적절히 유지되면, 모든 날들이 다 좋은 것이다. 나의 어머니는 홀로 자녀들을 기도로 기르셨다. 언제나 어려움을 하나님께 의지하시며 평생을 성경과 기도로 보내셨다. 교육에서도 말 한마디도 조심 시키셨다.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다고 하시면서 늘 궁핍하고 힘들게 살 동안의 때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가까이 계신다는 믿음 때문에 살아내셨다. 교회도 여호와의 산이지만 뚜껑 없는 교회에서 편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라 하는 것 같다. 집단에서 나홀로, 믿음의 광야로 서야할 때인 것 같다. 하나님의 창조물이 실제의 산과 꽃과 자연을 보고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할 것 같다. 자연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창조 미술관임을 알게 된다. 이사야 40장을 보면,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보면 하나님의 안 계심을 핑계 할 수 없다. 지으신 만물을 보면 그분을 핑계하지 못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호흡을 느끼게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과 가까워진다. 우리가 서 있는 곳이 교회이며 예배의 장소라고 지금 말씀하시는 것 같다. 옥수수가 영글어갈 때 누가 이렇게 만드는가? 누가 네게 이것을 주었는가?(어머니의 질문) 우리 삶속에 주 뜻대로 하소서... 영성과 예술, 부활의 섭리를 다시 회복될 것을 믿음으로 보고 생각해 보라. 아기는 엄마를 봐야 안정감을 느낀다. 하나님이 어디 계시나 아브라함에게 별들을 보이시며, 동서남북을 바라보며 시선이 닿는 곳까지 정복하라고 명령하신다. 바라보라!!! 믿음으로~~ 깨닫고 발견하길 보고 계신다. 모든 자연이 비전 화 되면, 하나님은 한 번 창조하신 것을 날마다 다른 색과 빛으로 창조하시며 우리가 감동하고 느끼며 알아차리라고 하신다. 우리가 너무 문명의 세계에 물들어 있고, 오랜 시간 교회 안에서만 성도의 교제만 익숙하나, 예술이나 자연과의 만남과 사귐이 익숙지 못한다. 우리의 풍성한 삶에 문제가 되며, 아름다음을 보고도 감성에 무디면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가 소망하는 것은 기쁨과 감동과 찬양의 뛰어난 영적 슬픔을 보고도 무심하다면 주께서 원하시는 삶과 거리가 멀게 된다. 다윗도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에 감탄하고 감사하며 시로 음악으로 만들었다. 감동의 횟수가 인생을 좌우한다. 그러니, 우리 좋은 목사님은 아름다움을 추구하셔서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우리도 창조의 섭리와 하님의 세미한 소리를 들어야 한다. 예술과 풍경을 보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보시기에 좋다고 하신 하나님은 아름다움에 감동하신다.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길 바란다.정말 죄는 과녁을 빗나가는 것이다. 바로 특권층 같은 오만이 배려와 사랑을 몰랐기 때문이다. 그러면 우리가 과녁을 바르게 맞히어야 한다. *후속세대의 신앙은 보는 것과 상상력이다. ▶과녁을 잘 맞히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하나님의 의도를 살핀다. 보고 생각해 본다. 사랑의 하나님을 집중하여 본다. 하나님의 관점 둘째-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유심히 본다. - 마음을 실어서 보는 것이다. 대충 보면 죄이다.(하말티아) 셋째 –주님을 전제로 하고 본다. 주님께로 돌아가는 것으로 볼때 더 많은 것을 보고 기억하라. 시간은 기억이다. 모든 기억은 우리 영혼에 각인이 된다. 죽음을 생각해야 한다. (메멘토모리). 우리도 죽음을 생각하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밀접한 어머니의 신앙생활이 하나님과의 삶이었다).
☆ 연과 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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