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21~23절)
온전함을 사모합니다~~!!!. 온 사, 다섯 번째 마음 지키기이다. 지금 코로나 이후에 어떤 교회가 살아남나? 어떤 기업, 어떤 학교가 살아남느냐의 관심이 많다. 세상 사람들은 그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우리는 영적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살아남는다.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이 이방선교사로 파송 받고 안디옥이라는 곳에서 첫 번째 메시지를 이스라엘 역사를 통하여 아주 기름 부음이 있는 강력한 성령 충만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 메시지 가운데 다윗에 관한 표현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행 13:22절 -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마음에 맞으니까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어 주신다고 하신다. 다윗이 하나님 마음에 합했기에 우리도 예수님이 구주임을 깨닫는다. *행 13:22절 - 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이 사람은 다윗이다. 다윗을 통해 구세주가 나시고, 다윗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역사하신 것이다.
다윗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중요하다. 따라서 다윗으로 인해 예수님을 더욱 깊이 깨달을 수가 있다는 뜻이다. 이 본문을 통해 예수님의 심정을 깨닫게 하시고 예수님을 더 깊이 알게 되어야 한다. 다윗을 깊이 깨달았을 때 22절에 다시 한 번 보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다는 것을 좋아하시며, 하나님이 찾고 찾았는데, 다윗을 만났기에 하나님이 너무 기쁘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안테나, 하나님의 채널에 맞는 우리가 되길 소망한다. 오늘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가정 누구누구 할 때에 우리의 이름이 나오길 원한다. 다윗은 문문의 달인이었고, 정말 그가 시를 쓰면 세익스피어와는 비교가 안 되며, 그런 대단한 왕국을 형성한 사람이었다. 다윗은 장군이며 문학예술에 능했다. 다윗도 인간이니까 나약하고 범죄도, 어리석음도, 음부 속에 빠진 적도 있었다. 인간적으로 부족했고, 한없이 배신도 겪었으며, 배신의 골짜기에서 통곡할 때도 많았다. 놀라운 것은 다윗의 생애를 마무리하면서 다윗은 역대상에 이렇게 말씀한다. *역대상 29:28절에 -그가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를 누리다가 죽으매 그의 아들 솔로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다윗의 끝이 좋았다는 것이다. 우리식으로 말하면, ‘finish well’이다. 온전함의 시리즈로 말하면, 온 사(穩思) (온전한 사모함)-가면 갈수록 온전해졌다는 것이다. 신약에서는 온전해졌다이며, 구약에서는 샬롬이다. 다윗은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의 마지막은 샬롬의 경지에 올랐다 점점 온전해졌다. 샬롬이라는 말을 BDGA란 사전에 온전함으란, 완전함이 있고, 건강한 몸이 있고, 평화와 고요함이 있고, 만족하고, 전쟁을 다 극복하고, 더 이상 분쟁이 없다는 뜻이고, 조화로움, 올바름, 평화의 독특한 경지에 올라갔다는 뜻이다. 어떻게 그의 생의 마지막의 이 샬롬의 경지, 어떻게 그의 생의 마지막에 온전함과 점점 더 온전해졌는가? 그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그가 그의 인생의 문무의 출중함과 예술 감각의 뛰어남 그것 때문도 아니고, 압도적 언변과 카리스마 같은 리더쉽과 모든 정치적 판단과, 모든 지도력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아니다. 딱 하나다. 다윗이 마지막 샬롬의 경지에 있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지켰기 때문이다.
좋고 나쁜, 인생의 골짜기에서 한결같이 하나님 앞에 마음을 지켰기에 샬롬이 이유가 되었다. 마음을 지켜서 살아남았다. 오늘 우리 코로나 시대에 마귀의 작전 중에 하나가 우리 마음을 전쟁터로 만들고 있다. 우리의 마음을 못 지키게 하고 있다. 마음을 지키기 보다는 마음을 빼앗기는 사람들이 요즘 더 많다. 내 고집, 프라이드 내 신념을 지키라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마음을 지키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목자의 심정, 하나님이 주시는 그 마음을 지키라는 것이다. 마음과 중심이라는 말씀이 870번이나 성경에 나온다. 성경에 나타나는 마음이라는 것은 인간의 사고와 선택과 결정을 좌우하는 인격의 중심이다. 요새는 이 마음을 지키기가 어렵다. 예전에는 잘 안 드러나니까 어른들을 잘 섬기었다. 그러나 다락방에도 순장님에게 마음대로 자기 고집을 내세운다. 요즘 코로나 이후에 건강을 지키려는 마음이 많아졌다. 부동산, 주식 광풍 등으로 재산 기키기에 난리이다. 그런데 재산, 건강지키기의 상황 가운데서 마음 지키는 것이 백배나 중요하다. 마음을 지켜야 한다. 우리가 많은 일을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지켜야 한다. 화장실을 내 힘으로 죽을 때까지 스스로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우리 주님 앞에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마음을 빼앗기면 다 빼앗긴다. 다윗의 특별함은 모세는 홍해, 광야의 기적 등으로 엄청난 기적이 많았다 아브라함도 야곱도 여호수아 태양을 멈추고 머무르게 하는 기적들이 많았다. 엘리야도 기도하니 하늘에서 비가 떨어지는 기적이 있었다. 다윗의 생애에 물맷돌 외에는 기적은 별로 없었지만 그는 마음을 지킨 게 기적이었다. 그러나 다윗은 66권의 성경의 장수를 할애를 했다. 그 이유는 특별한 기적이 없었어도, 다윗에게는 수많은 우역곡절 속에서 하나님 앞에 마음을 지켰기 때문이다. 마음 지키는 것이 소중한 것이다. 21세판 기적은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것이다. 온 성도들이 주님 앞에 서는 순간 다윗처럼 샬롬의 경지를 누리길 소망한다. 이것이 우리에게 before와 after이 잘 정리되길 바란다.
다윗은 어떻게 마음을 지킬 수 있었는가? 첫 번 째: 다윗은 형들에 비해 외로움과 고독이 있었다. 다윗은 외로움과 고독을 이겨내는 훈련을 시켰다.
*시편 62:5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그 고독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게 되고 깨닫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하면, 하나님을 바라보게 된다. 하나님의 시각을 깨닫고, 마음이 청결해진다. 고독하면 마음이 청결해진다. 온갖 오염으로 마음을 온통 더럽게 하지만, 왜곡을 시키고 우리의 마음을 지키지 못하도록 하지만, 하나님께 눈이 열리면, 우리의 흐려진 마음을 청소해 준다. 깨끗한 창문을 통해 깨끗해지면 하나님이 보이기 시작한다. 따라서 마음을 지키는 데는, 주님이 주인임을 깨달아야 한다. 주님이 주인이 되시면 마음의 질서가 잡힌다. 그 혼돈된 마음이 정리된다.
*마태복음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우리의 마음이 청결해 지는 곳은 고독현장에서 청결해진다. 바울은 삼 년 동안 외로운 고독을 마치고 왔는데 사람들이 바울에게 네가 무슨 사도이냐고 했다. 그런 식으로 바울을 힐난했다. 바울의 고독도 엄청났다. 이런 의미에서 이 세상의 고독은 내적인 공허와 우울증(憂鬱症)을 가져오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신앙인의 고독은 하나님에 대한 눈이 열리게 된다. 주님의 심정을 깨닫게 된다. 주님을 바란다는 것은 마음의 주인은 주님 밖에 없다고 고백하며, 내 마음의 질서가 잡힌다.
*마가복음7:21~23 - -우리의 마음이 오염될 수밖에 없듯이, 철저하게 고독 훈련을 통해 우리의 마음이 청결하게 되어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고 내 마음의 질서를 잡게 된다. 하나님과 이것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과 질서가 올바르게 되면 우리의 마음이 정리가 된다. 다윗은 고독한 시간에 물맷돌 던지는 훈련을 하고, 고독한 시간에 하프와 음악으로 시를 쓰고, 양들을 키우면서 목자의 심정을 키웠다. 결정적인 순간에 싸울 날을 위해 예비한 것이다.
*잠언 21:31절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솔로몬이 아버지 다윗을 통해 배워서 솔로몬이 기록한 것이다. 고독의 순간에 마병을 다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마병을 위한 삶을 사는 것이다. 이 시대는 우리 마음 지키는 힘든 시기가 되었다. 이 코로나 시대에 수많은 고독들을 잘 감당하고, 마음을 지켜서 하나님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주님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
두 번째는 -이 날은 다윗이 기름 부음을 받은 날이다. 다윗이 왕으로서 사명을 받은 날이다. 다윗의 생애에 가장 사명의식이 마음지키기 전체 12지파 왕이 되기까지 20년이 걸렸다. 이미 사무엘상 16장에서는 사명 받았다. (allreay) 이미 대관식을 받았지만, 왕 될 것은 아직 Not yet이었다. 그 기간 사이에 그 마음을 어떻게 지켰겠는가? 나는 사명 받은 자라고 한다. 성령의 능력이 임했고, 우리도 주님 만나고,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면, 모두가 사명 받은 자가 된 것이다. 성령 받아서 하나님과 구세주를 고백하는 것이다. 그러면, 구세주 주님께서 우리에게 사명을 주신 것이다. 영혼을 위해 살라고 한다. 신비한 존재이니 이 땅에 것을 바라지 말고 영혼을 위하여 투자하는 삶을 살라고 하신다. 예배를 드리면서 주일마다 말씀과 찬양과 사명, 성령의 영감을 통해 매주일 영적인 대관식(coronation)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마음을 지켜나가는 것이다. 다윗은 수많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다윗은 마음을 지켰다. 사명의식, 청소년 시기에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사명)을 받은 것이 평생의 결정타이다. 말씀을 가지고 영혼을 섬기면, 온전한 제자가 되는 것이다. 임재의식
우리는 어떻게 마음을 지킬 것인가? 오직 한 번뿐인 인생 속히 지나가리라. 오직 그리스도를 위한 길만이 영원하리라.-The only once life will pass quickly.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신 그분이 나를 위해 돌아가셨다면, 내가 무엇을 못할 것인가? 그 사명감이 영적으로 어떤 계기(Divine Moment)가 된 것이다. 그 때 영적인 계기가 나에게 탄력이 된 것이다. 그래도 하나님이 마음을 지키게 하심을 우리는 감사하다. 영원한 것을 지키는 것이 영적 대관식이다. 외로움 가운데서도 우리가 싸울 날을 위해 마병을 예비해 주시길 기도해야 한다. 사명의식이 강해지면,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임재의식도 강해진다. 사명의식이 없으면 왠만한 것을 견디지 못한다. 자녀들과 주위 사람들이 우리 부모는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지킨 사람이라고 말을 듣기를 바란다. 이렇게 반응할 은혜 주시길 원한다. 다윗은 마음을 지켜 회개하고 회복했다. 여디디야 솔로몬을 주셨다. 인구조사로 다윗은 고통이 와서 징벌이 되었지만 마음 지키어 회개하여 여디디야가 되었다. 우리도 문제가 있어도 다시 돌아오게 하신다. 다윗의 영원한 모험 개척을 하게 하셨다. 믿음의 용량이 커지면 무엇을 해도 이루게 하신다. 한번이라도 창조적 모험 사명을 시도해 보았는가?? 세상은 마음먹기라 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지켜서 끝까지 주님을 따라 나를 평가할 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로 일컬음 받아야한다. *사도행전 13:36 -36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 당시에는 그 때만이 아닌 다윗은 한 평생 사는 동안 하나님의 뜻을 따르다가 잠들었다. 다른 말로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지키고, 잘 하나님 앞에서 감당하다가 마지막 샬롬의 경지를 누리게 되었다는 뜻이다. 이 은혜가 우리 성도들에게 흘러 넘쳐서 우리가 주님이 붙잡아 주시길 원한다.
♣요약 다윗처럼 영적으로 마음을 지키는 자 되어서 기적을 체험하고 날마다 주님 안에서 은혜를 구하며, 사명으로 무장되어서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나와 가정 교회를 온전히 섬기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샬롬의 경지에 이르도록 실천하고 주님 마음을 알아가야 한다. 고독 현장에서 창조적 모험의 바다에 담대하게 뛰어 들어갈 용량을 키우고, 주님 앞에 마음을 지키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예수님이 아들이시고 날 위해 죽었다면... 나는 어떻게 마음을 지킬 것인가를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은 사울을 폐하시고 다윗을 저들의 왕으로 세우사 그와 그의 후손들과 더불어 충성의 언약을 맺으셨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주신 증거를 인용하고 있다. 바울이 인용한 증거 중 두 번째 증거는 다윗이 하나님을 닮은 성품의 소유자였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그를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다(22절). 이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던 자라는 의미이자 그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새겨진 사람이란 의미이다. 세 번째로는 그가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였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기를 바라고 노력할 것이며 또한 그렇게 행할 능력을 구비하고 있었다. 이스라엘의 정권 교체는 그 국가가 완전하지 못함을 시사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그 정권은 메시야의 영적인 왕국으로 반드시 이양되어야 하며, 이제 그 왕국이 비로소 수립되었다. 이제 유대인들은 바울의 복음 전도에 대해 전혀 시기할 필요가 없었다. 바울은 우리 주 예수에 관하여 그들에게 충분히 설명했으며 바로 이 예수가 다윗의 약속된 후손임을 증거 한다(23절). 이 사람의 씨에서 즉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부터 그의 약속에 따라 이스라엘을 위해 구세주를 세우셨으니 그가 곧 예수이시다. 예수는 그 이름이 뜻하는 바대로 우리에게 구원을 가져야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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