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5:24절) ▶영생에 대해서 복음의 핵심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한다. 첫째는 죄의 문제, -그 누구도 죽음의 문제를 피해 갈 수 없다. 그래서 오늘 본문 요한복음 5:24절에
둘째는 죽음의 문제, - 나이 80, 90을 자랑할 수 없고, 50이 넘으면 미모의 평준, 60이 넘으면 지성의 평준화, 70이 건강의 평준화, 80, 90이 넘으면 반은 밖에 나와 있으며, 반은 공동묘지에 있다. 80, 90이면 잘 자는 것이 일이다. -죄를 통해서 얻는 것이 또 하나가 죽음이다. 육신의 죽음만이 아니라 영원한 형벌이 있는데, 그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는 것이다. 이런 내용들을 평생에 기억하도록 해야 한다. ※미국에서 복음이 여승흔 목사님의 말씀이 있다. 최근에 복음을 전하면서 예를 들었는데 감동이 왔다. 교회와 중직자, 헌신 자들이, 모두가 포스트 코로나로 걱정하는 성도들이 너무 많다. 이 복음으로 무장한다면 모든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해 주실 것이다. 그 여승흔 목사님은 하이킹을 하면서 젊은 미국인 부부가 심호흡을 하고 운동을 하고 있을 때, 운동으로 온 복음을 전했다고 한다. 가까이 살고 있고 남편과 자녀가 있다고 했다. 질문에 그 자매에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럼 자매님이 오늘 밤이라도 죽는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냐는 것과 천국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들어가는지를 물었더니 그렇다고 했다고 한다. 그럼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냐고 물으니, 자매님은 선한 일을 많이 하고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면 천국에 들어간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매에게 성경은 영생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씀하는 것을 들어본 일이 있냐고 질문하지 자매님은 영혼한 생명이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이 말씀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목사님은 성경은 영생의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설명해 주고 강조하고, 이어서 선물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했다고 한다. 만약 그 자매님이 나에게 어떤 선물을 준다면, 그 선물을 주고 나서 돈을 받겠는가? 아니면 선물로 주겠으며, 값없이 주겠냐고 질문을 하니 대답으로 선물은 값없이 주는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성경은 영원한 생명을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는데, 자매님은 착한 일을 통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대답을 했는데, 어떻게 되냐고 하니, 그 자매님을 잘못되었다고 인정했다는 것이다. 그 목사님은 성경은 죄에 대하여 정의하는 부분에 대해 설명해 주셨고, 죄에 대한 설명은 첫 번째로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죄이다. 성경은 수많은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아버지가 아버지인 것을 모른다다는 것이 죄이다. 부모를 모르는 것이 가장 큰 죄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이 부족해도 한결 같이 무언가 사로잡혀 머리부터 발끝까지 은혜의 기름이 부어지고, 하나님은 나의 관계 때문에 그래야 한다. 죄라는 것은 하지 말라는 것도 죄고 하라는 것을 안 하는 것도 죄이다.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가장 큰 죄이다. 이런 기준으로 볼 때 자매님은 죄인이라고 생각하냐고 질문하니 본인이 죄인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확실히 하기 위해 재차 물으니, 분명한 의미로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했다고 한다. 그리고 죄는 반드시 죄 대가를 지불해야 하며, 죄인은 스스로 절대로 지불할 수 없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매님의 죄를 지불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그 은혜를 그 자매에게 전해 주었다고 한다. -믿음의 결신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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