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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9월 23일) 제목: "부흥의 강" 말씀: 사도행전 3:1-10 말씀읽기: 이재영자매( 청년4국), 백세현 형제(대학7부) 찬양인도: 청년부서 연합찬양대 대표기도: 이윤기 부목사님(대학부팀장) 사회: 백요셉 부목사님 설교자: 류응렬 목사님-초빙(와싱톤중앙장로교회) 마무리 기도: 오정현 담임목사님. ---------------- *사도행전 3:1-10, 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 ▶류응렬 목사님-초빙(와싱톤중앙장로교회) -정말 우리 청년들 거룩한 의 옷을 입고 오늘 찬양하는 모습이 정말 천국에서 우리가 볼 만한 그런 모습입니다. 우리 새벽을 깨우는 천사들 영적 천사들 우리 사랑의 미래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미래 축국의 미래인데 우리 박수를 한번 격려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동스러웠습니다. 평생 그렇게 살아내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을 위해서 특별하게 말씀 좀 준비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제가 일단 청년들이 누구인지 한번 확인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우리 청년들은 해당되는 사람들은 조금 이따가 손드시면 됩니다.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저는 청년입니다. 소원 들어보시겠습니까? 네 좋습니다. 60대가 되어도 70대가 되어도 마음은 청년입니다. 80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손 들어보시겠습니까? 할렐루야!!! 여러분들 모두 청년처럼 살아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청년과 같은 열정으로 살아내기를 정말 바랍니다. ※-케에르 케코르가 청년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했던 한마디가 있습니다. “인생은 20대부터도 아니고 60대 40대부터도 아니다. 인생은 십자가부터다. -케에르 케코르- -십자가를 만나는 순간 정말 생명을 바쳐도 좋을 만한 사명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십자가가 내 가슴속에 생동할 때 그 사람이 정말 청년인 줄 믿습니다. 우리 오정현 목사님이 이번에 백석 교단에 45주년 총회 말씀을 전하는 것을 제가 영상을 보면서 정말 심장이 뛰었습니다. 2033, 50 여러분 잘 아시죠? 우리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신 지 2033년 되는 해, 우리 조국 복음화가 50%가 되기를 간절히 열망하는 그 모습 제가 그걸 보면서 희열이 쏟다가 약간 의심이 들어왔어요. 2033,50%이 아니라 2033 30을 하면 조금 그래도 부담이 적을 텐데 50%라고 하시니까, 50% 이게 과연 가능할까? 30%면 좀 그래도 될 만한데, 제가 믿음 없어서 회개합니다.!!!! 우리 사는 성도님들 로마가 어떻게 바뀌었죠? 12명밖에 되지 않는 제자들이었어요. 그러나 그 30대 청년 제자들이 하나님 앞에 자신의 삶을 던졌을 때, 그들의 심장이 십자가의 복음으로 불타올랐을 때 12명이 120명 문도로 말미암아 수많은 제자들이 생겨나게 되고 마침내 392년에 로마가 변화되어서 국교로 세워진 줄 믿습니다. 우리가 청년 같은 열정을 가지고 뛰어다니게 되면 우리 눈에는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고 시대도 어리게 보이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손을 붙들고 계시면 하나님이 하시는 그 역사에 기대하면서 나아가는 이런 우리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모두가 위기라는 게 이런 시기에 교회 내일을 생존을 걱정하는 이런 시대에 과연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을까요? 역사를 연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많은 책을 써내었죠. 그 가운데 특별한 책이 하나 있습니다. 아놀드 토인비의 책입니다. 역사의 연구 ‘스타드 어브 히스토리’라는 책입니다. 이 책에 보면 중요한 두 단어가 나옵니다. 챌린지 리스펀스(Challenge Response) 그리고 크리에이트 마이너리티(Create Minority)라는 두 단어가 나와요. 도전과 응전 그리고 창조적 소수(Challenge Response and Create Minority, 사람들은 이제까지 역사 발전은 좋은 환경 인류의 좋은 여건 때문에 발전이 되어 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4대 문명 발상지를 보면 그러하죠. 나일 강이라는 풍광물이 있었기 때문에 이집트 문명이 발전이 되었고 에스포트 문명이 어떻게 발전이 되었죠?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 좋은 강을 끼고 있었습니다. 중국에는 황하강의 황하 문명이 있었고 인도에는 겐지스 강의 인도 문명이 있었습니다. 좋은 환경 속에 발전해왔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놀드 토이는 조금 다르게 해석을 합니다. 이런 것들이 좋은 여건이 한편 있기는 있지만 그러나 여러분 나일 강이 때에 따라서 언제나 범람하잖아요. 농경시대에 농사짓기는 좋지만 물난리 이번에도 한국에 참 얼마나 아팠습니까? 물이 범람하는 곳에 사람이 살 수 있습니까? 위험하고 살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언제 나일 강이 범람하는지를 사람은 연구하기 시작을 합니다. 그 챌린지가 역경에 왔을 때 리스펀서 하기 위해서 물이 불어나는 걸 연구하면서 수리학 기하학 그리고 하늘을 연구하는 천문학이 발전하게 된 겁니다. 이 어려움이 있을 때 인간은 극복하기 위해서 더 도전적으로 나아갔다. 라는 거죠. 응전을 했다. 라는 겁니다. 황하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의 황하가 황허잖아요 그죠? 이 황하 강이라는 게 누를 황(黃)자, 물 하(河)자예요. 산을 깎고 물이 흘러내려오기 때문에 계속 누런 물입니다. 제가 중국에 오랫동안 사역을 했기 때문에 남주에 가면 거대한 황하가 흐르고 있습니다. 사시(四時)사(四)철(-) 누른 흙탕물이 내려갑니다. 사람이 먹을 수도 공업용수로 사용할 수도 없지만 이런 어려운 환경 챌린지가 있을 때 인간은 거기에 리스펀스 하기 위해서 계속 발전을 해왔다는 거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어려움 속에서 그냥 지나갑니다. 그러나 그 어려운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사람들, 그들을 두고 창조적 소수 크레이디 마이노리티(Create Minority)라는 표현을 합니다. 우리 기독교 역사도 마찬가지죠. 언제나 위기에 있어 왔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위기가 교회를 무너뜨린 역사는 없는 줄 믿습니다. 초대교회가 어땠죠?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잡혀가 죽임을 당하고 고문당하고 모든 것들이 사라졌던 시대 그 위기를 뚫고 일어난 것이 사도행전의 역사였습니다. 중세 마찬가지였죠. 예수님을 바르게 믿고 성경이 하나님의 진리라고 말하는 것 때문에 요한쿠스는 불타 죽었고 위클리퍼 사지가 찢겨 죽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중세 허감을 뚫고 창조적 소수가 하나님 앞에 그들의 젊음을 던졌을 때 26살 칼빈, 기독교 강요를 낳았고 33살의 루터, 1517년에 종교개혁의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모든 어려움을 뚫고 일어난 부흥의 역사 우리 한국교야말로 정말 위기를 뚫고 일어난 역사 아니겠습니까? 140년 전에 선교사들이 한국에 들어왔을 때, 그들의 자녀들을 한국에 묻어야 했고, 그 수많은 젊은이들이 한국 땅에 그들의 생명을 바쳤습니다. 루비 캔즈로 이름 들어보셨나요? If I had a thousand hearts inside me, I would give them all to Korea. “내 속에 천개 심장이 있다면 한국에 다 바치리라.” 한국에 온 지 1년 만에 열악한 상황에 이 땅에 묻혔습니다. 존 헤론 선교사(의사, 선교사) 이름 기억나십니까? 제중원이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이죠. 세브란스의 2대 원장이었습니다. 28살 때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에 이질이 번졌을 때 한 사람 한 사람 돌보다가 자신도 이질에 걸려서 한국에 온 지 5년 만에 이 땅을 떠난 사람 그의 나이 33살 2명의 아이, 한 아내의 남편이었습니다. 존 윌리엄스 선교사라는 이름 들어보셨나요? 존 윌리엄스 선교사 한국 땅에 1892년도에 들어와서 새 아들 다 땅에 묻었어요. 자신도 한국 땅에 들어온 지 10년 만에 이 땅을 떠난 43살의 젊은이였습니다. 그 수많은 젊은이들 그들의 피가 묻혀 있는 곳이 한국이고, 그 위기 상황 일제에 처하여 수많은 사람이 잡혀가 죽고 고문을 당하고, 6.25의 전쟁의 화염 속에 일어난 곳이 그 챌린지, 그 위험과 역경을 딛고 일어난 것이 오늘의 한국 교회인 줄 믿습니다. 모두가 다 위기라고 말하고 있지만 우리는 절대로 위기에 무릎 꿇지 아니하고 우리 전능하신 하나님의 오른손의 능력으로 반드시 일어나서 위기를 뚫고 부흥, 위기를 딛고 회복을 넘어서 부흥의 새로운 역사를 써갈 줄 믿습니다. 여전히 미국에 쓰는 우리 그리스도 간의 가장 화두가 이 부흥이라는 단어에. 리바이블 여러분들도 한번 에즈베리 대학교의 부흥을 잘 들어보셨죠? 에즈베리 대학교 그 켄터키 시골에 6천 명밖에 되지 않는 윌모의 조그마한 도시입니다. 그곳에 일어난 거대한 부흥 운동 제가 그곳에 두 번이나 부흥운동 때, 방문하게 되었어요. 한 곳은 대학교에 채플 휴즈라는 채플이 있고 길 하나 너머 이스테스라는 신학대학원의 채플입니다. 이번에 이 부흥운동이 일어난 것은 신학 대학원생이 아니고 일반 대학생들, 그중에는 다양한 과가 있는 일반 대학교회, 일반 채플 시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지금 모두가 위기라고 말하는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가고 있는 미래를 어둡게 보고 있는 이런 시대에 우리 하나님께서 젊은이들에게 주시는 놀라운 선물 이 시대 그 하나님께서 젊은이들에게 꿈을 가지고 있다. 라는 하나님의 그 선물 경리 아니겠습니까? 그 놀라운 부흥의 현장 우리 잠시 한번 보시도록 하실까요? 스톱 워킹 우리 전능하신 하나님 지금도 쉬지 않고 일하시네. 저 줄지은 사람들 보셨나요? 수천 명의 사람들이 예배당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전국 각지에서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 몇 시간을 주를 기다리면서 그 부흥의 현장 예배당 안으로 들어가려고 기다린 사람들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는 잔디밭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함께 기도하고 무릎을 꿇고 수백 명이 기도하고 간절하게 미국 땅 가운데 부흥 운동이 일기를 열망하고 있는 사람들, 제가 이 봉 현장에 참석을 했다가 다시 한 번 두 번째도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참석했던 이유는 과연 이 사람들이 부흥이 끝나고 난 다음에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부흥의 역사가 흔적이 지나가고 난 다음에 그냥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아니면 이 부흥을 가지고 부흥의 불씨를 가지고 살아내고 있는가? 그때 틴테넌트 신학대학원의 총장님을 만나고 박태림 교수님, 많은 교수님을 만나서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똑같이 했던 말이에요. 우리 학생들 가운데 3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미국 전역에 다니면서 자신의 고향 교회, 본 교회 각국 어느 곳을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시면 다니면서 이 부흥의 말씀을 간증하고 다닌다. 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들뿐만 아니라 그들 속에 임하신 하나님의 그 거룩한 성령을 전파하고 있는 사람들, 제가 처음에 방문했던 날이 2023년도 올해 2월 20일이었습니다. 2월 8일에 시작된 부흥운동이 매일 1500명이 24시간 가득하게 채우면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 읽고 놀라운 영적 부흥이 일어나게 된 거예요. 마지막 20일에 그때는 공적으로 마지막 예배했던 날이었습니다. 1500명이 가득하게 앉아 있는 자리에서 목사님께서 마지막으로 설교하시면서 초청을 하셨어요. 여러분 지난 2주 동안 우리가 이 거룩한 부흥의 바람을 우리 심장에 새겼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계속해서 이 자리에 앉아 있을 것이 아니라 이 부흥을 누군가에게 이 불씨를 전달해야 됩니다. 리바이벌 여러분들의 삶이 이 부흥의 캐리어 전달자가 되기를 원합니다(Revival, I want your life to be a carrier of this revival). 그리고 진정한 전달자로 살아가기 원하는 사람들은 일어나십시오. 거기에 있는 1500명의 모든 사람들이 다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그리고 각국에 다니면서 부흥의 전달자가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한국 교회야말로 지금 어느 때보다도 부흥의 불길을 기다리는 이 시기입니다. 모두가 다 위기라고 말하고 있는 시기죠. 지금 한국의 올해 초의 데이터를 보니까 서울 안에 중고등부가 없는 교회가 50% 가까이 됩니다. 제가 이제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인 교회가 2019년도에는 약 3500개 정도가 되었어요. 팬데믹이 지나가고 2021년도에는 2800개 700개가 문을 닫은 겁니다. 제가 있는 수도 브르지니아에는 한국 교회가 154개 정도 있었습니다. 2년 후에 2021년도에는 110개 약 3분의 1 정도가 문을 닫게 된 겁니다. 모두가 아파하고 있는 이런 현실입니다. 정말 간절한 구원이 필요한 이런 시대 무엇이 이런 부흥의 불길을 가져오게 할까요? 오늘 우리는 말씀에서 가상 위기라고 말하고 있는 가상 챌린지를 만났던 이런 시대에 정말 이 챌린지를 뚫고 영적 비상을 이루었던 영적 창조적 소수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스피리추얼 크리에이티브 마이너리티(Spritual Creative Minority)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주님의 제자들을 통해서 일어난 사도행전 그 비결이 무엇인지를 여러분들 함께 두 가지를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사도행전의 부흥의 그 놀라운 비결은 기도의 능력을 갈망할 때입니다. 첫 번째, 기도의 능력을 갈망하라. -우리 가슴 한번 해볼까요? 기도의 능력을 갈망하라 기도의 능력을 갈망하라. 제 구시 기도 시간이었어요. 오늘로 보면 오후 3시였습니다. 요한과 베드로가 시간을 정해서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갑니다. 기도하는 일이 일상처럼 보이지만 당시 상황을 보면 쉬운 일이 아니었죠. 베드로가 한번 복음을 전했을 때 3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서 변화를 받았어요. 제자가 되었어요. 목사들이 이렇게 3천 명이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성도들 케어하고 새신 자 케어하고, 행정하고, 그러나 제자들은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습니다. 가장 분주한 상황이었지만 아무것도 아니었던 그들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그 역사의 비결이 기도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당시가 어떤 상황입니까? 예수 믿는 것 때문에 문 걸어 잠그고 벌벌 떨었던 제자였습니다. 그러나 거룩한 성령이 그들을 위해 임하시고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성령이 임하시니까 새로운 사람이 된 겁니다. 기도하러 올라갔던 하나님의 사람들, 사도행전의 제자들의 삶이 어떠했습니까? 문제가 생겼을 때 그 수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변화가 되고 교회가 일어났을 때 교회 안에서 문제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사도들이 했던 말을 여러분 기억합니까? 우리는 기도와 말씀에 전무하겠습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성령께서 기도로 말미암아 일어난 사건이 사도행전의 역사적 사건인 줄 믿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가 한국교회가 모든 걸 다 갖추고 있지만, 기도가 부족하다면 우리는 영적 빈혈에 걸린 교회라고 말할 수 있어요. 모든 걸 다 갖추고 있지만 심장에서 뛰는 이 피가, 기도의 피가 사라지는 교회, 영적 빈열에 걸린 교회 기독교를 다른 말로 말하면 기도교입니다. 우리 성도 한번 해볼까요? “기독교는 기도교다” 우리가 최선을 다하면 최선의 열매는 맺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하면 놀라운 생명의 역사를 주님이 이루실 줄 믿습니다. 로이트 존스가의 부흥에 대해서 한 말이 있습니다. “부흥은 우리의 힘으로 일으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청하고 탄원하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이런 교회 아닙니까? 빌레그램이 세상천지를 다니면서 복음을 다 전했죠. 빌리그램이 쓴 글 중에 “새벽을 깨운 새 나라” 라는 글이 있어요. 캐나다 일본 한국이었습니다. 캐나다 아름다운 자연이 새 소리가 한국 새벽을 깨웠어요.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 일본 돌아가는 기계 소리가 새벽을 깨웠습니다. 경지의 대국 한국 무엇이 새벽을 깨웠을까요? 새벽에 기도 소리 새벽의 종소리가 한국을 깨웠어요. 그가 마지막에 한 글입니다. 미래는 새벽을 깨우는 영적 천사들 한국에 열릴 것이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그 놀라운 은혜로 우리 한국에 오늘까지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에즈베리의 부흥 역사를 보면 부흥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주권적인 은혜입니다. 그러나 그 주권적인 은혜를 만들어내는 통로가 있어야 돼요. 여러분 그 통로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통로 사도행전도 마찬가지고 기독교인 역사도 마찬가지고 이번에 에즈베리 부흥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부흥을 간절히 사모하는 젊은이들이 있었어요. 박칼림이라는 사람 매주 금요일마다 그 이스테스체플이라는 곳에서 기도했느라고 저를 안내하면서 목사님, 우리가 이곳에서 처음에 6명이 기도했습니다. 나중에는 60명이 와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한 학생은 새벽 매일 5시에 나아가서 부흥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번에 부흥의 역사를 듣고 가장 많이 사람들이 관심이 있었던 사람은 홍수 리오라는 중국계 말레이시아 교수님이셨어요. 제가 이 교수님을 만나면서 정말 이 시대에 이런 사람이 있다. 라는 것에 심장이 뛰었습니다. 이분이 저분이세요. 이분이 본래 미국에서 박사를 마치고 말레이시아의 신학교 신학 교수로 들어갔습니다. 2015년도에 이 에즈베리 대학교의 방문교수로 오셨어요. 그때 하나님께서 이분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네가 이 학교에 풀타임으로 기도의 부흥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겠는가? 하나님 제가 생활을 해야 될 사람인데 제가 경건한 컨스버티브의 보수적인 교수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말씀하는 걸 제가 어떻게 이해해야 됩니까? 강력하게 하나님이 말씀하셨을 때 도저히 그 마음을 뿌리칠 수가 없었어요. 그곳에 와서 저 힘으로 기도하기를 시작을 했습니다. 2020년도가 되었어요. 이제는 그렇게 기도하지 말고, 앞뒤에 사인 판을 메고 다니면서 기도하라. 여러분 다시 한 번 사판 한번 보시겠습니까? 앞뒤 사인판 저게 뭘까요? 윌 모어 저 도시 이름입니다. (WILMORE AWAKENING REVIVAL)어웨이크닝 리바이블, 대각성이 일어나기를 리바이블, 거룩한 부흥이 일어나기를 리펜트!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빌리지 천국에 가까이 왔습니다. 오른쪽 저 그림을 보면 리스 성령님 우리 가운데 오십시오! 저 멀쩡한 박사 교수님이 저렇게 앞뒤로 사인 판을 메고 다녔으니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겠어요. 제가 교수님께 모르는 사람이 없겠습니다라. 고 했더니 사람들이 나를 보고 샌드위치 매느라 부른다고 앞뒤를 샌드위치처럼 이렇게 들고 다니니 어떤 사람들은 맨 위드 사인, 사인을 가진 사람, 그렇게 기도하다가 2년 정도 지났어요. 지난해 하나님께서 이제는 기도를 그만하고 뉴욕에 가서 홈리스 사역을 하라고 하나님 제가 부흥을 보기 위해서 교수직을 내려놓고 이곳에 왔는데 아직 부흥의 역사를 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제가 뉴욕을 가야 됩니까? 홈리스 사역이라니요 이 부흥은 내가 알아서 할 테니 넌 이곳을 떠나라. 너 흔적을 지워!!라고 하셔서 뉴욕으로 갔습니다. 그렇게 사역을 하던 중에 올래? 2월 7일이었어요. 아버님 돌아가시고 홍콩에서 5주 동안 있다가, 2월 7일 미국으로 뉴욕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 달 6월 8일 아침에 눈을 뜨는데, 하늘이 청량하게 뭔가 하나님께서 오늘 이루실 것 같아요. 기대가 많아가지고 버스를 타고 홈리스 사역자들을 만나러 갑니다. 그들 만나는 순간 마음이 확 무너졌어요. 매춘부들, 매스부들, 거리의 마약자들, 널브러져 있는 사람들, 하나님, 정말 이들의 삶이 어떠합니까? 이들도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들인데 부흥이 아니고는 이들이 일어날 수가 없겠습니다. 그때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하늘을 바라보는데 너무나 하늘이 청하게 비치면서 그 하늘에 뭔가 일어나는 걸 본 거예요. 그때가 2023년도 올해 2월 8일 11시였습니다. 바로 에즈베리의 부흥이 시작된 바로 그 시간이었어요. 그리고는 그 소식을 듣고 바로 아내와 함께 캔티키로 날아왔습니다. 긴 세월 모든 걸 두고 부흥을 위해서 기도했던 한 사람 그 앞에 펼쳐졌던 그 놀라운 역사 얼마나 감격스러웠겠어요. 그리고 다시 예전에 맸던 거 사진판을 앞뒤로 메고 나가는데 하나님이 이제는 그러지 말라고, 너의 이름을 여기에서는 다 지우라고 폭스뉴스, cnn 뉴스, 모든 주요 뉴스가 다 와서 그 인터뷰를 청했지만 한 사람과도 인터뷰를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번에 만나게 된 계기는 이분과 함께 기도했던 한국 목사님을 잘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도 기도하는 사람, 하나님 앞에 간절하게 우리의 삶을 드리는 그런 기도에 열망하는 사람을 통해서 우리 하나님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제가 중국에서 사역을 하는 가운데 참 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은 중국의 서안, 이전에는 장안라 불렀죠. 중국의 수도입니다. 그곳에 가면 유명한 두 개의 무덤이 있어요. 하나는 진시왕릉이 있고 하나는 영국의 유일한 여 황제 측천무후 여황제가 있는 무덤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우리 한국에 이전에 여러분들이 제주도에 가면 탐나식품이라는 회사가 있었어요. 그 회장님이 김헌태 회장님이신데 이분이 이전에 아주 오래전에 30년도 전에 중국에 들어갔어요. 보니까 교회가 하나도 없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하면 교회를 세울 수 있냐고 이미 그분은 많은 물질을 가지고 교회 큰 제주도의 교회를 세우고, 교회 하나 없는 곳을 바라보고는 어떻게 하면 교회를 세웁니까? 우리 중국에서는 공산주의이기 때문에 교회를 못 세웁니다. 아니 세울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달라고 그 옛날에 20억을 투자하면 세울 수 있다. 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당장에 20억을 들고 들어가서 교회를 세웠습니다. 중국에 있는 공식 허가를 받았던 서안, 장안에 1호 교회입니다. 문제는 이 교회에서 사역을 하는 가운데 저 측천무후의 무덤 그는 측천무후의 여 황제를 산을 깎아서 산이 이렇게 비스듬하게 깎아서 여성이 누워 있는 모습으로 무덤을 만들어 놓았어요. 그 안에 어느 곳에 무덤을 만든 거죠 그런데 그 밑에 있는 마을은 그 여 황제를 숭배를 하고 제사를 드려요. 그래서 그분이 그렇게 말해요. 목사님 저게 귀신이 언제나 장난을 치니까, 사람들이 죽어가고 병이 들고 이번에도 한 여대생이 멀쩡한 여대생이 집에 와서 몸 매달아 죽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초창기부터 참 신선하게 다녔던 21살 홍혜 라는 청년이 귀신이 들려 지금 죽음 앞에 있습니다. 목사님 기도 한번 하러 갑시다. 해요. 가서 봤더니 그 추운 2월에 목돌이를 제가 얼마나 했는지, 방 안에 갔더니 홍해가 없어요. 어머니가 데리고 흑관으로 데려가요. 흙간에 옷 하나 입지 않고 옷 하나 입지 않고 누워 있는 홍해 제가 얼어 죽을 것 같아요. 보니 밑에는 우물이 흐르고 온몸이 욕창이고 제가 빨리 풀을 벗어서 홍해를 덮어주는데 그러지 말래요. 몸을 만져버려요. 몸이 불덩이 같아요. 이 귀신이 지금 역사하고 있으니까 엄마는 지금 홍혜가 죽는다고 눈은 흰자가 드러나고 2~3일을 못 견딜 것 같아요. 장로님이 기도 한번 해주세요. 무슨 기도를 하겠어요? 제가 그를 끌어안고 하나님 이 젊은이를 이렇게 갈 수는 없지 않습니까? 간절히 기도하고는 돌아오는데 이래서는 안 되겠어요. 오늘 내일 가서 목욕 한번 시키고 따스한 밥 한 번 먹이고 그리고 우리 주님께로 보내드립시다. 그렇게 하자고. 집에 와서 눕는데, 잠이 안 와요. 12시 시교 소리가 들려요. 장로님 우리가 지금 귀신에 사로잡혀서 홍예가 지금 죽어가고 있는데 귀신 잡으러 가자고, 그랬더니 장로님도 그거 하자고 일어나서 귀신 잡으러 올라가는 겁니다. 그 산으로 올라가는데 제가 혹시라도 무슨 문제가 있을까 봐 제 아내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귀신 잡으러 가니까 기도해 달라고.,,,미국에 있었던 그때 아내가 그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축복 기도를 했겠습니까? 저는 그때 그 상황을 다 녹음을 하나하나 다 했습니다. 혹시라도 어떻게 되면 나중에 이것이라도 남겨야 되겠다고. 그러고는 한참 산을 비타를 타고 올라가는데 캄캄한 그 겨울밤에 프레시 들고 올라갔어요. 그리고 장로님 제가 이 녹음을 들어보니까 그렇게 다 나와 있어요. 이 귀신이 분명히 급소가 있을 텐데 급소가 어딜까요? 아마 목 줄기가 아니겠냐고 목이 어딥니까? 저 산에 올라가면 한참 올라가면 거대한 바위를 다 목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땀 뻘뻘 흘리고 올라가서 그 바위 위에 막 바위를 뛰면서 바위를 누르면서 목을 조르면서 하나님, 이 귀신의 목을 졸라주시고 우리 홍예를 살려달라고 귀신의 목을 비틀어주시고, 우리 홍해를 살려달라고, 그리고 여기가 실크웨이 비단길이 시작되는 곳이 정안입니다. 하나님, 저 서구 문물이 지나갔던 이곳인데 하나님 이곳에 비단길로 말미암아 복음의 불길이 복음의 길이 열려달라고 이곳이 정안입니다. 몇 시간 기도하는데 막 희열이 막 솟아요. 그리고는 너무나 감격스럽게 내려오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에 오니까 막 빨간 불이 막 돌아가요. 이게 뭔가 싶었더니 우리가 감시 카메라에 걸린 거예요. 도굴 봉처럼 걸린 거예요. 그리고는 갑자기 트럭이 막 올라오고 군인들이 막 올라오는데, 여기서 걸리면 큰일 나겠다 싶어서 장로님하고 막, 막 뛰어내려오는데 한참 뛰어내려오니까 이제 더 이상 이제 힘이 없어요. 그리고는 선교사님 안 되겠다고 여기 우리 좀 쉬자고 그리고는 조용한 데 어디 오목한 데 들어가서, 가만히 눈을 감고 하나님 잡히면 안 됩니다. 이 시간이 지나가게 주의 날개 아래 피합니다. 간절히 기도하는데 여러분 여기저기 죽은 소리 왔다 갔다 하죠. 트럭 소리 왔다 갔다 하죠. 그런데 하늘에 평강이 오더니 찬송이 흘러나와요. ♬내 영혼의 그윽히 기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 -찻소리가 지나갔어요. 새벽이 되었습니다. 장로님하고 내려왔어요. 그리고 한국에 들어왔는데 한 주가 지났어요. 장로님이 중국에서 전화를 했어요. 너무 너무나 상기된 목사님 목사님 하나님 이런 일도 하십니까? 하더니 깐씨, 깐씨에(感谢-깐씨에 깐쉬에) 짜내지 홍혜이가 전화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찬양하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나를 살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귀신의 목을 비틀고 귀신의 사로잡힌 영혼을 살려내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전능하신 하나님, 모두가 위기라고 말하고 있는 시기 가운데 우리 전능하신 하나님 역전이 역사의 주인공인 줄 믿습니다. 성경에 사도행전의 제자들 기도하는 무릎이 꿇어졌을 때 그로 말미암아 일어난 게 사도행전의 역사인 줄 믿습니다. 한국교회 모든 게 부족했지만 새벽을 깨웠던 성도들, 차가운 마룻바닥을 눈물로 적셨던 장로님들, 권사님들 밤이 새도록 주님 앞에 기도원을 다니고 수련해하고 열정을 내어서 달렸던 청년들 이들로 말미암아 오늘 이 기도로 말미암아 한국교회가 온 줄 믿습니다. 우리가 기도로 말미암아 위기를 타파하고 다시 한 번 회복을 넘어서 부흥을 꿈꾸는 이런 하나님의 교회 되시기를 제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사도행전의 부흥에 두 번째 비결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을 갈망하는 겁니다. 두 번째, 복음의 능력을 갈망하라. -복음의 능력을 갈망하라 복음의 능력을 갈망하라. 거지는 한 푼의 물질을 위해서 오늘 베드로 요한을 바라봅니다. 베드로가 뭐라고 말합니까? 우리를 보라. 이 시대 우리 기독교가 세상을 향해서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를 보라고 세상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보라고, 은과 금은 나에게 없지만 나에게 있는 이것을 너희에게 주노니 일어나 걸어라. 지금은 수많은 은과 금을 가지고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정말 있어야 될 그 이름 예수가 사라져버리는 이 시대 예수 하나 있으면 죽음 앞에서도 당당하게 일어날 줄 믿습니다. 주의 제자들은 제자들이 아니어서 예수님을 따라다니지만 예수님을 몰랐어요. 누가 크냐? 라고 싸웠죠. 주님 십자가 제 아들이다 할 때 베드로가 뭐라고 말합니까? 주님 십자가는 안 됩니다. 십자가 지실 때 부인하고 저주하고 도망갔던 베드로 그러나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정말 만나고 체험하고 기도의 능력을 임했을 때 눈빛이 달라졌어요. 어제도 보았던 거지입니다. 성전 문 앞에서 40년을 구원했던 거지였어요. 그러나 오늘 그 거지를 바라보는 베드로의 눈빛이 달라졌습니다. 그에게 필요한 것은 하루 이틀을 살아가게 만드는 물질이 아니었어요. 그의 영혼을 새롭게 만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가슴속에 품고 있는 그 십자가의 복음 은과 금은 없지만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이 복음만이 세상을 바꿀 줄 믿습니다. 여러분 주님의 제자 바울을 기억합니까? 세상 모든 것을 다 누렸던 사람이었어요. 종교적으로도 완벽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체험했을 때 하늘의 복음을 체험했을 때 그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작정을 해놓으라. 사나 죽어라 내가 그리스도의 것” 이라고 예수님의 복음을 만났을 때 그가 했던 일이 뭐죠? 복음의 천사가 되어서 중동 한 나라 한 나라 다니면서 한 사람 한 사람 복음을 전했던 바울, 40에 하나 감한 매, 39대를 5번이나 맞아가면서 죽은 줄 알고 버렸을 때 정신 차리고 다시 가서 했던 것이 복음 전하는 일이었습니다. 배고픔 추위 강도의 위험 그럴 필요 없잖아요? 세상의 모든 걸 다 누린 사람인데 세상 걸 다 누리면서 예수도 잘 믿으면 안 됩니까? 여러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복음을 만나면 변화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비포, 에프터가 명확하게 차이가 나는 거예요. 내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만났는데 우리 청년들, 예수님의 십자가를 만났는데도 내 이전과 이후의 삶에 변화가 없다면 우리 물어보셔야 돼요. 정말 내 심장이 되는 이 피가 예수의 피가 정말 맞는지, 올해 2023년도 6월에 교단 쇠퇴, 미국에 중요한 데이터가 하나, 발견 발표를 한 것이 있어요. 지금 미국에 많은 교단이 딕트라인 떨어지고 있는데, 그 디카인 되는 가운데 성장하고 있는 교회가 보이는 게 있어요. 여러분 좀 하게 보이는데 잘 보이십니까? 왼쪽부터 디클라인 멤버십 올해 6월에 발표한 것입니다. 브라이언 블스라는 사람이 발표한 건데 ABCUSA의 에메리크 베티처입니다. 미국의 침례교는 강력하지만 이 침례교는 조금 남심리하고는 좀 다른 곳이에요. 23% 30년 동안 다 감소 되었죠. ucc 유나이티드 셜 크라이스트 52% 떨어졌습니다. elca 이벤젤리컬 루트라 42% 떨어지고, umc 미국의 감리교죠.- 31% 떨어지고, PCUSA가 우리 한국으로 보면 통합과 연계 있는 교단입니다. 58% 떨어지고 있어요. 당연히 동생에 받아들인 곳이죠. 여러 PCA가 어떤 곳입니까? 우리나라의 최초의 우리나라 마포 3열 우리 한국교회 목판이라고 할 수 있는 평양신학교를 세운 분이 그 파송한 교회가 이PCA회사예요. spc 미국의 그래도 가장 큰 강력한 복음적인 교단입니다. 3% 그래도 조금 떨어졌죠. tec eps 커플 출시입니다. 성공률 36% 떨어지고 그런데 놀랍게 성장하는 데가 있어요. 어셈블리 오브 갓 펜티코스들 같은 조금 순복음 교통의 교회입니다. 51% 성장하고, pca 영광스러운 pca 우리 교회도 브라인 셰프 목사님 오신 적이 있죠? 또 다피를 일백 총장도 오셨죠. 이분들 다 pca 교단입니다. 우리 총신과 맥을 같이 하는 우리 교회가 소속돼 있는 PCA에는 지금 101% 성장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 이 공통점이 뭘까요? 한 가지 딱 말하라면 떨어지는 교회는 모두가 성경의 모호를 믿지 않는 곳입니다. 성장하는 교회는 성경을 하나님의 절대 진리 복음 진리로 그대로 믿고 있는 교단입니다. 그리고 난 이나미네이션 교단이 없는 많은 곳은 성경을 그대로 믿는 곳만이 성장을 하고 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역사가 증언하고 있고 데이터가 증언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있는 교회가 내일 있는 줄 믿습니다. 예수의 십자가를 품어야 십자가를 건다고 교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십자가 내 심장에 약동해야 그게 진짜 교회고 그 심장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성도인 줄 믿습니다. 이번에 에즈베리 부흥 운동이 일어났을 때, 이 놀라운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그때 참 강력한 복음이 선포가 되었어요. 잭 미어크리스라는 젊은 목사님이 설교를 했을 때였습니다. 시니어스, 우리 4학년 여러분 두나 크레이트 졸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까지는 조롱하지 마세요. 그리고 하나님 앞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오늘 우리에게 뭔가를 말씀하시려거든 우즈 프리디스 인디스룸 이 예배당에 하나님 역사를 일으켜 주십시오. 앤디 이 영혼들 위에 앤디 마인 이들 위해 그리고 앤디스 헐츠 이 사람들의 가슴 위에, 마지막으로 그에게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서스 예수님 이미 우리 가운데 새 일을 행해 주십시오. 리바이블, 아스바이올라 당신의 거룩한 사랑으로 우리에게 불길을 일으켜 주십시오. 우리에게 부흥을 일으켜 주십시오. 오늘 우리에게 뭔가를 말씀하시려거든 이 예배당에 하나님 역사를 일으켜 주십시오. 이 영혼들 위에, 그리고 이 사람들의 가슴 위에, 마지막으로 그에게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미 우리 가운데 새 일을 행해 주십시오. 당신의 거룩한 사랑으로 우리에게 불길을 일으켜 주십시오. 우리에게 부흥을 일으켜 주십시오(God, if you want to tell us something today, please bring about your work in this chapel. Over these souls, over the hearts of these people, and finally to him, I pray earnestly. Jesus, please do something new among us. Revive! Ignite us with your Holy Love. Please bring revival to us). -사실 미크리스 목사님이 이 설교를 하기 전에 거닥터님이라는 중국 교수님을 만나서 제가 그분께 직접 대화를 통해서 들었어요. 설교 준비가 안 됐다고 나와서 기도를 해달라고 설교를 마치고 난 다음에 아내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내가 오늘 설교를 즉서한다고...그렇게 제대로 한 설교가 아니라고. 하지만 사랑 여러분 복음에 능력이 있을 줄 믿습니다. 이 복음에 학생들이 다 돌아가고 19명이 남았어요.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하기를 시작했습니다. 기도하기를 시작하니까 뭔가 하나님이 역동하기를 시작을 하셨어요. 그리고는 하나님께서 뭔가 찾아오자 그들 마음속에 뜨기 시작했어요. 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카터 휴즈 예배당으로 오라, 선택 헤버닝 히에 뭔가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그리고 학생들이 오고 학생들이 가니까 교수들이 왜 가냐고 함께 오고 지옥에 오고 그렇게 순식간에 1500명이 그 자리에 메워서 이 1500명으로 말미암아 놀랍게 일어난 것이 부흥의 역사였습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진리의 말씀이 역사하시면 놀라운 생명의 부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우리 한국교회는 중국과 일본보다 훨씬 더 복음 들어오는 게 늦었어요. 수백 년 늦었습니다. 그러나 왜 한국교회가 지금 이렇게 놀라운 역사의 한복판에 서 있게 될까요? 초창기 선교사님 그 젊은이들 모든 게 다 부족했지만 한 가지는 확실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 십자가의 복음이 확실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사랑하는 특별히 청년 여러분 이 십자가의 복음을 여러분들의 심장에 새기기를 바랍니다. 이 십자가의 복음이 그냥 우리의 느릿 속을 치시는 것이 아니라 심장을 뚫고 내 손과 발을 움직이는 살아있는 복음이 되게 만드는 이런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이 복음이 스며들면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제가 몇 년 전에 페루에 있는 한 선교사님으로부터 너무 감동적인 사진을 하나 받았어요. 페루에 제가 몇 차례 선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한 어르신을 복음을 전해서 그분이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복음을 전하는 저 모습입니다. 더덩거리는 스페니시를 가지고 복음을 전하고 이분이 예수님을 믿고 그날부터 1년 6개월을 매일 페루 아마오다 그 지역에 선교사님께 찾아와서 김종원 선교사님 사역을 도와주셨어요. 1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2, 3일 이분이 나오지 않자 선교사님이 대구로 찾아갔더니 이분이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가족이 없다 보니 거기서 물품을 정리하는데 이 사진이 하나 나온 거예요. 더듬거리는 스페인이지만 복음이 역사하며 역사할 줄 믿습니다. 올해 여름에는 우리 교회에서 이제 팬데믹을 뚫고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여러 나라에 우리 단기 선교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225명이 각국에 다녀오게 되는데 그중에 아마존의 아마존 마노스라는 곳에 가게 되었어요. 저 배를 타고 한 곳 한 곳의 마을을 선교를 하러 다니는데, 의사 11명 그리고 전도하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이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한 말 한 말 치료를 해주고 그 사람들 복음을 전하는데 한 말에 갔더니 한 청년이 앞에 그냥 왔다 갔다만 하고 있어요. 저 청년 데리고 오라고 이 청년이에요. 저 애는 안 된대요. 귀도 들을 줄 모르고 말도 할 줄 모르는 장애인이래요. 우리 권사님이 너무 마음이 동해서 빨리 데려오라고 그리고는 저 이벤즈 큐입니다. 저걸 가지고 더듬거리는 스페니시를 가지고 그의 눈을 보면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어요. 데어스크르 엘론브레 인간은 하나님을 대항해서 범죄였습니다. 엘롬브르 백코콘드라디오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데워 비오 헤소스 그리스도 그리고 해소스 그리스도 미르 엘라 그로스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보르스카스르스페카도스 당신의 죄와 나의 죄를 위해서 돌아가셨다 하면서 십자가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창녀의 눈에서 눈물이 확 쏟아졌습니다. 말 못하는 청년 듣지 못하는 청년 그러나 복음에 임하면 능력이 나갈 줄 믿습니다. 이것이 위대한 복음의 능력입니다. 모두가 위기라고 말하고 있는 이런 시기에 여러분 무엇으로 우리가 조국 교회를 새롭게 만들고 무엇으로 2033, 50%을 만들어 내겠습니까? 주님 앞에 꿇는 무릎으로 나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십자가의 복음으로 조국 교회를 조국을 그리스도의 푸른빛으로 만들어내는 이런 여러분들 되시길 바랍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주님 앞에 부름을 받았던 스피리츄얼 크레이디 마이너리티(Spritual Creaty Minority) 영적인 창조적 소수자들, 내 생명을 주님의 복음을 위해서 내 삶을 드리겠다고 달래가는 이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친히 이룰 역사예요. 여러분들, 청년들, 오늘 다 청년들이신데 청년 열혈 정신으로 그렇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지난주에 우리 교회에서 중국에서 스테판통이라는 목사님 우리 교회도 잘 알려져 있죠. 이 중국계 말레이시아 분이십니다. 인도네시아 최강 이스라엘 나라 이슬람 국가의 리폼드 이벤젤리클 초스 인도네시아 그 만 명되는 큰 예배당에 있는 참 멋진 목사님이에요. 연세가 83세입니다. 우리에게 오셔서 캠페인 전도 집회를 했어요. 그 수천 명의 전 우리 중국인들이 모였습니다. 그분이 올라오는데 부축을 양쪽 부축을 받고 올라오세요. 그리고 이번이 마지막 집회를 이제 앞으로 못한다고 더 이상 할 수가 없는 거예요. 부축을 받고 올라오시더니 강단을 딱 잡고는 그때부터 1시간 반을 하나님의 말씀을 쏟아놓는데 한번 보시겠습니까? 여러분 정말 심장이 뛰게 만드는 저 복음 그다음 글 한번 보시겠어요? 저 하는 분 저 휠체어 오른쪽에 있는 분은 지금 일어서지 못하고 앉아 있는 분입니다. 저렇게 1시간 반을 쏟아내고 보물을 쏟아내고 그리고 다 마쳤어요. 저녁 식사를 밤늦게 11시에 같이 하자고 식사하러 가는데 이분이 나오지 않으세요. 차에 계시는데 누워 계시면서 내가 일어나질 못하겠다고,, 정말 사력을 다해서 던지는 분, 제가 14년 전에 그 교회 초청을 받아서 갔습니다. 69세였어요. 1년에 300편 이상 비행기를 타고 복음을 전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물었어요. 목사님 한국에는 70세가 은퇴인데, 목사님은 어떠세요? 그분이 저에게 이렇게 표현했어요. 크리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노 타이어 은퇴란 없습니다. 오직 리파이어(There is no fire, Only refire). 다시 불태우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에게는 구호가 아니라 삶이었습니다. 오늘 놀라운 생명의 역사 많은 사람이 누구를 쳐다보았겠어요? 베드로 요한을 마치 신처럼 보지 않았겠습니까? 베드로 요한이 뭐라고 말합니까? 어찌하여 사람들은 우리를 바라보는가? 이 인생의 역사를 이루신 분이 우리 그리스도라고,,, 사랑하는 여러분 이 모든 영광, 모든 공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시길 바랍니다. 위기라고 말하고 있는 이런 시대 영적 창조 소수가 되어서 우리 특별히 젊은이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가슴에 품고 하나님 나라를 향해서 멋지게 인생 불태우는 이런 하나님의 사람들 우리 사랑의 교회가 일어남으로 말미암아 이 지역에 잠들어 있는 교회를 깨워내고, 한국 교회를 깨워내고, 세계 열방을 그리스도의 핏빛으로 물들어내는 이런 하나님의 사람들, 하나님의 천사들 되시기를 제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약 오늘 사도행전의 그 생명의 역사, 부흥의 역사를 보았듯이, 한 번 사는 생에 적당하게 살기를 거부하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으므로 주님 앞에 십자가의 복음으로 나아감으로 우리로 말미암아 성령이 역사하심을 믿고, 다시 한 번 이 시대에 부흥의 불길을 체험하고 비상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간구해야 한다. 청년들과 청년처럼 살아가는 모든 백성들이 그렇게 고결하게 살다가 한 인생 불꽃처럼 살아내며 주님 앞에 온전하게 서기를 기도와 복음으로 갈망해야 한다. 사랑의 교회로 말미암아 서울에 잠들어 있는 교회를 깨우고, 민족을 깨우고, 세계 열방을 깨우는 그리스도의 삶으로 물들이는 걸어 다니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치유한 것은 구약에 예언된바 메시아 시대에 임할 축복의 성취였다. ------------------- ▷오늘의 토비새 대표기도(이윤기 부목사님 기도) -이 시간 대학부 팀장으로 섬기고 있는 이윤기 목사님, 기도해 주시겠습니다. 영광과 전기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악한 세대 속에서 우리를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시고,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와 참된 예배자로 세워주시니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믿음의 세대 계승이 이루어지는 부흥, 헌신, 토요, 비전, 새벽 예배에 나아온 사랑의 교회 믿음의 4대 0가족과 모든 청년에게 새로운 한 주를 힘있게 시작할 수 있는 새 힘과 새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특별히 오늘 사랑의 교회, 미래인 청년 세대의 부흥을 사모하며, 믿음의 사대가 함께 기도의 짐을 지고 나아가는 부흥, 헌신, 청년, 토비새(토요비전새벽예배)를 통하여 사랑의 교회 청년 세대가 영성과 야성, 실력과 겸손을 두루 갖춘 온전한 사명자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에게 꿈과 비전을 품게 하시는 하나님 세상이 우리를 바꾸려는 위기 앞에서도 세상과 구별되는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거룩한 크리스천 문화를 선도하게 하옵시고, 2033년까지 이 민족의 50%가 예수님을 믿게 되는 2033, 50% 비전을 이끌어가는 주역들로 우뚝 서게 하옵소서. 특별히 한결같은 목자의 심정으로 사랑의 교회를 이끄시는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 성령의 지혜와 능력을 덧입혀 주옵시고, 매 주일마다 선포하시는 말씀을 통해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충만히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단 위에 세우신 류홍열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믿음의 4대 0가족과 모든 청년 세대가 영적으로 깨어나며 시대를 변혁시키는 글로벌 인재로 준비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교회를 은혜의 저수지와 사역의 병참 기지로 사용하시는 하나님, 사랑의 교회가 진심으로 준비하고 있는 제2회 10,23.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통해 코로나 이후 영적 기간에 허덕이는 한국교회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새로운 토대를 쌓게 하사 2033 50% 비전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역사의 현장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창조 질서를 무너뜨리는 모든 악법의 제정이 철폐되게 하옵시고, 기독교 세계관으로 온전히 무장한 청년 세대를 세워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과 세계 선교의 마무리를 책임지게 하옵소서. 이 시간 청년세대 연합찬양대의 영적 기백으로 올려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주시길 원하오며, 우리의 생명 되시며 소원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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