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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9월 16일)
제목: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소명, 일, 축복"
말씀: 에베소서 2:8~10
찬양인도: 쉐키나(이다니엘 부목사님), 목양 5팀
대표기도: 김명규 안수집사님(목양5팀 남자대교구장)
말씀읽기: 최우진 학생(고등 1,2부), 김시온 학생(다니엘 중등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마우튼 클라비아 박사(브라질 멕켄지대학 이사장)
마무리 기도: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
*에베소서 2:8~10,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ㅡㅡㅡㅡㅡㅡ
▶담임목사님 소개: 오늘 이제 지금 이사장님 남편 밀턴 우리 마우라 박사님, 마우스 뉴턴 박사님 맞습니까? 유석 박사님이 이사장님이신데 2시간 고영규 목사님 잘 아시죠? 목사님 네 분 박수합시다. 설
오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소명, 일, 축복
짧은 시간이지만 완전히 여러분들 해결 받고 기도 제목 삼아가지고 여러분들의 소명과 일과 축복이 참으로 하나님이 부어 주신 축복의 현장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이분 나올 때 박수로 환영하겠습니다
▶마우튼 클라비아 박사(브라질 멕켄지대학 이사장)
좋은 아침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시간에 함께 있다는 것은 자기의 큰 축복입니다. 제가 여기 있으면서 처음부터 마음에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것은 한 단어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예수라는 그분의 이름으로 그분의 평화와 은혜로 여러분에게 인사드립니다. 특별히 존경하는 오정현 목사님 그리고 당 회원들 장로님들 또 귀한 성도님들이 저희들을 이렇게 환대해 주시고 저희들이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특별히 오늘 굉장히 감동적인 것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정말 위대하고 정말 세계적인 성교적 사명과 비전을 소개한 교회의 강단에 서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이 세 단어를 오늘 같이 나누기를 원합니다. 저와 함께 나라에서 반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소명, 일, 축복!!!”
우리는 이 세 가지 중요한 주제를 하나님의 말씀을 토대로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이 세 단어는 저희 인생에 주가 되며 특별히 제 일상에서 제 현실적인 직장에서 제가 오늘날까지 살아오면서 저를 이끌어준 그러한 귀한 주제입니다. 저는 교회를 섬기는 한 30년 동안 교회를 섬기는 가운데 있을 때에 한 12년 전에 맥켄지 학교 재단에서 저를 이사로 초대해줬습니다. 제가 9년 동안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이 재단에서는 저를 맥킨지 대학 이사장으로 그렇게 초대해 주었습니다. 저는 100여 명이 넘는 이 교육기관에 이사장으로 제가 사역하고 있는 것은 지금 2년 3개월이 되었습니다. 제가 섬기는 이 대학교는 올해 153년을 맞이했습니다. 이 맥켄지 대학은 처음에는 1870년도에 시작되었습니다. 미국 여성교사님이 자기 가정에서 3명의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시작한 것이 출발이었습니다. 현재 제가 다니고 있는 매켄지 학원은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교까지 현재 4만 5천 명의 학생이 있고, 그리고 본교까지 같이 사역하는 학원에 소속돼 있는 기관은 9만 명이 됩니다.
저희들은 이 기독교를 통해서 저희들이 만들어낸 이 방법론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토대로 해서 저희들이 어떻게 다른 사람들한테 다른 학교에게 이 교육 방법을 전달하는가 하는 데 사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모든 정말 절대적인 절대 진리가 상실되고 있는 이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야말로 절대 진리인 것을 우리가 그 토대로 해서 이 교육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맥킨지 재단은 교육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육영사업에 있어서 그래서 저희는 두 개의 종합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두 종합병원은 그 지역사회에 도움이 돼서 브라질 중, 서 지역과 특히 남부 지역에 약 250만 명의 시민들을 직접 간접적으로 돌보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러한 교육과 양육 또 돌봄에 있어서 그것은 절대 진리인 성경을 토대로 해서 그렇게 우리가 다른 지역과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하나님의 공유를 하심으로 우리가 처음 시작서부터 이 교육 기관과 이런 사회 구제의 섬김을 통해서 저희들이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이 정신을 갖고 이 성경적 주제를 중점을 갖고 오늘날까지 이렇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우리가 이렇게 이 성경적 주제를 토대로 해서 지금까지 나올 수 있는 것은 바로 오늘 주신 이 말씀입니다. 이 에베소 2장 8절에서 10절에 있는 말씀으로,
이 세 가지 주제를 놓고서 우리가 어떻게 그 일상에서 또 지속적으로 우리가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나눌 수가 있고 또 제시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이 하나님께서 여러분 이 귀한 공동체 안에서도 지금 분명하게 사역하고 있음을 선한 능력으로 사역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이제 세 가지 주제를 우리가 나누겠습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 난 것이 아니오. 하나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우리는 그가 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나님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도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소명, 일, 축복입니다. 우리가 그러면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과 함께 산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다고 함으로 출발됩니다.
*에베소서 2:8~10,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면 우리의 인생의 출발은 이제 달라집니다. 그것은 어둠의 세계에서 빛의 세계로 전환된 것입니다. 그 삶 전체가 변화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부르심이요 우리의 소명입니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부르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영원히 각성되어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계속해서 변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에게 특성이 나타납니다. 이 소명는 무엇인가? 이 소명은 바로 하나님의 일이십니다. 그것은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뭐예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스스로 개입하신 일입니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영광으로 출발되었기 때문에 이 영광은 하나님은 이 부르신다는 이 영광은 그 누구하고도 나누지 않습니다. 이게 이 하나님의 영광은 누구하고도 나눌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요, 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다고 하는 이 소명은 하나님의 영광에 의해 속한 것입니다. 바로 소명은 하나님의 작품이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요, 하나님의 영광이요 그러나 그것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부르시고 계십니다. 이것은 바로 이 다양하게 부르시는 이 사명은 우리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서로 여러 가지 일들을 부여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에 있는 말씀을 보면,
*에베소서 4:11-12,
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 이는 성도로 저들에게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심이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한 다양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바로 여러분이 하시는 일은 하나님의 일이십니다. 여러분들은 우리는 이것을 잊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그 일이 바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요. 우리는 이 일을 통해서 서로가 나누고 다양한 모습으로 교제하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일상에서 일어난 일들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펼쳐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초대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있는 말씀처럼 이제는 더 이상 니가 산 것이 아닙니다.
*갈라디아서 2:20,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게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 우리가 취할 자세는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 능력 앞에 순종할 때 우리는 온전하게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셨다. 즉 내가 소명자라 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위한 소명을 말했다고 하는 것이니, 그래서 우리가 함께 모였을 때 우리가 보여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몸을 온전하게 세우는 것입니다. 네 우리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소명 자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일을 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입니다. 소명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그러나 말씀하시죠?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군지 자랑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모든 일에 일하는 이 작업의 모델은 예수님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창조 때부터 일하시는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리고 영원토록, 영원토록 하나님은 그 일하시고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는 잘 압니다. 예수님께서 베데스다 못에서 그 38년 동안 그 환자를 고쳐줬었을 때 하신 말씀입니다.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신다고 일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일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창조의 하시는 일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 일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고 우리도 그 일도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교회적으로만, 성도로서만 말하는 일이 아닙니다. 분명하고 우리가 성도로서 교회적으로 일을 해야 되지만 우리는 세상에서 세상 적으로도 우리는 이 주제를 갖고 일을 해야 합니다. 이 하나님께서 이 일을 하시는 하나님을 통해서 우리가 교회에서 일을 하고, 세상에서 일을 할 때 우리가 하는 일을 통해서 이 소명을 확고해집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고, 특히 우리가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것을 우리에게 그렇게 해서 부어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일을 할 때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이 모든 우리의 일을 하고 동역을 하고 공유하는 걸 통해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운다고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2장에서 말씀하십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그 도시도 우리는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교회 안에서나 세상에서나 우리는 사람을 향해서 일하는 게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서 일하는 것이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범으로 삼고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지 우리는 상관없습니다. 어떤 일이든 우리가 할 때 어디서 우리가 무슨 일을 해야 할 때, 우리가 기억할 것은 이 일에 나를 부르셨다. 그것은 시편 기자가 그렇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시편 128편 1절, 2절에 이런 말씀입니다.
*시편 128:1-2,
1 여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부르심을 받은 자가 어느 상황에서든지 일을 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모범으로 삼는다면 그것은 자연적으로 축복의 자리에 있게 됩니다. 이제 새 사람이 된 우리는 자기의 이익과 자기의 유익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자기 성취를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이리기 위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보좌하기 위해서 일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그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기까지 우리는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일을 한다는 것은 바로 그 우리가 부르심을 적용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감당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일하라고 부르셨습니다. 제가 이 시간에 제 다른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제가 맥켄지 이사장으로 그렇게 섬기고 있지만, 저는 사실 농부입니다. 농부 제 직업은 농부입니다.
저는 오렌지를 생산합니다. 이분은 브라질의 오렌지 농장주의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제가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여기 대부분의 사람이 조금이라도 제일 오렌지 브라질 산을 드셨을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여러분들한테 아주 신선한 오렌지고 맛이 좋았으리라 제가 믿습니다. 저희 농장에는 매일 오전 일하기 전에 묵상의, 그러니까 기도하는 묵상의 시간이 있습니다. 먼저는 일하는 노동자들, 그 농부들의 농부들을 축복하기 위한 시간입니다. 저희들이 한 전략을 세웠습니다. 어떻게 이 농부들이 여기서 일하는 그 모든 노동자들이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전략이었습니다. 작년에 양이 제가 농자의 어마어마한 얄의 오렌지를 엄청나게 수확했습니다. 굉장한 양입니다. 이 한 오렌지마다, 이 한 오렌지를 통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까요? 우리 오렌지를 수확한다면 오렌지를 따면 되죠. 그리고 이 농장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 지역 사람들이 일터를 일을 제공하고 일터와 또 모든 생계를 직결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탁을 했습니다. 오렌지를 하나하나 거둘 때마다 그 하나를 수확을 할 때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7800만 번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 수 있습니다. 7,800만 개의 올해 그러니까 7,800만 번의 영광 돌릴 수가 있습니다. 농부들이 어떻게 떼야 되냐면 그 수확을 할 때마다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하나님께 영광! 그렇게 하라고 이렇게 전략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일하시면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기 위한 전략은 무엇입니까? 이들은 여러분의 자녀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방법으로 어떤 전략을 세우셨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내가 산다. 그것은 내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다. 소명자로 삼으라. 그때 우리가 그 일을 통해서 우리의 소명 받은 것을 확인해야 되고, 그 일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인 것이 우리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다시 본문 말씀은 에베소서 2장 10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에베소서 2:10,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라분, 축복은 우리의 일의 열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한 이름들을 비추어 주십니다. 왜? 우리로 하여금 선한 일을 행하면서 살아가고 그렇게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 사람으로 산다. 새 삶을 산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삶의 모범이 되셔서 우리가 일할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모델로 삼고 우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바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일하는 그 삶 자체가 바로 축복의 원천이 됩니다. 제가 말씀드렸던 제 오렌지 농장의 농부들에게 하는 일들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오렌지 꽃이 피고 열매가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의 놀라운 일에 우리를 초대해 주셨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그분의 놀라운 일이 일어날 때에 그 일로 말미암아 소명자의 삶 속에서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그렇게 일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는 일들은 전혀 방해물이 아니요, 나를 지키게 하는 일도 아닙니다. 만약에 우리가 하나님의 소명자라고 한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그러므로 우리는 상상할 수 없는, 정말 우리가 그 어디서도 찾을 수 없고 경험할 수 없는 그 놀라운 그런 복들이, 하나님의 그 선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환난을 만났을 때 우리는 두려워하면 안 됩니다. 이 시험의 연단을 연단의 소망을 이루어낸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그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축복은 마땅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은 받은 자가 일을 할 때 그 일이 하나님의 영광에 우리가 조준한다면 축복은 자연스럽게 생산되고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이 모든 일들이 바로 하나님께서 예전에 벌써 준비해 주신 그 축복을 우리가 받고 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꼭 적용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이걸 하겠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하루를 시작할 겁니다. 이렇게 같이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까지 교회 내가 되어서 우리가 교제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고 또 우리 자녀들에게도 그들 역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일하는 일터에서 어느 상황이 되든지 그 일이 하나님의 놀라운 일에 동참하는 그런 통로가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교회 안에서 일을 하든지 내가 교회 밖에서 세속적으로 일을 하든지,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든지, 하나님의 영광에 조준이 된다는 그것은 반드시 축복을 당기는, 축복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일을 합시다. 기쁘게 왜? 하나님은 이 일을 통해서 우리에게 축복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우리 이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합시다. 그 능력 속에서 우리는 순종하며 나아갑시다. 우리가 지금 이 시간 기도 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렇게 기도하시는 분들이니까 간절히 부탁합니다. 브라질 장로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그리고 맥켄지 재단을 위해서 비열리 단체로 우리가 섬기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온전하게 일을 해서 축복을 받고 저희도 전달하는 자로 살 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도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마무리 짓고 싶습니다. 제가 이사야 64장, 64장 4절에 있는 말씀으로 오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이사야 64:4,
4 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옛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들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소명, 일, 축복.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소명을 통해서 일하면서 살 것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 오늘로부터 영원토록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립니다.
♣요약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소명, 일, 축복이니 열심히 주님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하며 우리가 어느 상황이 되든지 그 일이 하나님의 놀라운 일에 동참하는 그런 통로가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모든 회심한 우리 죄인들은 구원받은 자들이다. 우리들을 구원하는 은혜는 하나님의 값없이 주시는 분에 넘치는 선이며 은총이다. 또한 그는 그들을 구원하시되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신다고 하셨다. 믿음과 구원은 모두 하나님의 선물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가 주어지도록 모든 것을 정하셨다.
▶오정현 담임목사님
제가 2006년도 7년도 그때부터 계속 강조한 것 중에 하나가 한국 교회가 이 시대를 향하여 글로벌 플랫폼이 돼야 합니다. 그때 플랫폼이 뭔지도 연구가 수가 잘 아는데도 오늘 우리가 2033 50 표준도 얘기하고 이렇게 얘기하면서 이제 제가 하나 더 선포하는데 디바인 커먼스 이제 독특한 용어인데요. 디바인 커먼스란 말이 뭐냐 하면 신적인 공유입니다. 어차피 이 세상은 무한대로 나가게 돼 있습니다. 모든 것들이 디지털 시대에 다 함부로 한도를 나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나가게 돼 있는데 그 무한대로 나가기로 했는데 우리가 이제 우리의 마음속에 사명과 열 가지고 하는 2033 5번 그거 되겠나 여러분 그거 아니에요 제가 80년대 중반에 대한민국 교회가 앞으로 50% 예수 될지 모르니까 준비하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때 우리가 준비가 제대로 못 됐었어요. 우리가 제대로 우리라도 제대로 준비하면 앞으로 10년 뒤에 하나님 이 민족의 50% 예수 믿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초대 교회보다 우리가 지금 나은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제가 아침에 사이가 공동 특강할 때 제가 드릴 말씀 중에 좀 영원한 말씀을 드리는데 이제 글로벌 플랫폼이 이제는 디바인 커먼스라고 하나님이 주시는 무한한 공유지가 돼가지고 전 세계 분들이 다 서로 소통을 일으켜갖고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을 통해 일하실 것을 믿으시기 바라는데 특별히 우리 아이들 우리 아이들은 완전히 다른 세상에 태어나가지고 우리 아이들 10대 20대까지 하나님은 어떻게 일을 하시는지 우리가 기대하면서 복음의 영광에 쓰임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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