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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3년 9월 10일)
제목: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
말씀: 느헤미야 11:1~9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영광찬양대(1부-He is)
대표기도: 오소협 부목사님(1부)
사회: 천동원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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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1:1~9,
1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그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
2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
3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솔로몬의 신하들의 자손은 유다 여러 성읍에서 각각 자기 성읍 자기 기업에 거주하였느니라 예루살렘에 거주한 그 지방의 지도자들은 이러하니.
4 예루살렘에 거주한 자는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 몇 명이라 유다 자손 중에는 베레스 자손 아다야이니 그는 웃시야의 아들이요 스가랴의 손자요 아마랴의 증손이요 스바댜의 현손이요 마할랄렐의 오대 손이며.
5 또 마아세야니 그는 바룩의 아들이요 골호세의 손자요 하사야의 증손이요 아다야의 현손이요 요야립의 오대 손이요 스가랴의 육대 손이요 실로 사람의 칠대 손이라.
6 예루살렘에 거주한 베레스 자손은 모두 사백육십팔 명이니 다 용사였느니라.
7 베냐민 자손은 살루이니 그는 므술람의 아들이요 요엣의 손자요 브다야의 증손이요 골라야의 현손이요 마아세야의 오대 손이요 이디엘의 육대 손이요 여사야의 칠대 손이며.
8 그 다음은 갑배와 살래 등이니 모두 구백이십팔 명이라.
9 시그리의 아들 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고 핫스누아의 아들 유다는 버금이 되어 성읍을 다스렸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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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설교시리즈 25번째 강의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
-할렐루야 설교를 찬양대가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분 정말 찬양대 갈 때 우리가 아내라면 예배 구경꾼에서 참여자가 되고 예배의 방관자에서 참 예배 자가 될 것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의 인생 역전을 가능하게 하시고, 또 수많은 상처를 치유하시고, 패자 부활전도 가능하게 하시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 하나님의 일하시는 시나리오 메시지를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본문을 다 읽어보면요. 사람 이름 발음도 참 잘 하 내용을 설교자가 이걸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실 겁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시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스타일에 눈이 열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절이 이렇게 시작이 됩니다.
*느헤미야 11:1,
1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그 십 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
-무슨 뜻인가 앞에 6장 15절에 보면 성벽 역사가 52일 만에 끝났다.
*느헤미야 6:15,
15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약 160년 동안 성벽이 없어서 폐허가 된 성이었어요. 어떻게 보면 거대한 쓰레기더미였습니다. 오죽하면 느헤미야가 밤에 돌아보면서 엉엉 울었을 때, 근데 그 성벽 쓰레기더미를 치우고 52일 동안 힘을 합쳐 성벽을 완성했습니다. 근데 생활에 들어가 사는 거 쉽지가 않았어요. 성적은 지어졌지만 사회 기반 시설 소시 인프라가 부족했고 쓰레기도 치워야 되고 특별히 외부에서 공격이 오면 그 예루살렘 성부터 먼저 공격하니까, 가능하면 예루살렘 성 밖에서 멀찌감치 저 지방 쪽에서 정상을 예루살렘 산에 들어가 사는 것 자체가 부담이었다. 그런 뜻이 근데 지도자들이 모범을 보이려고 먼저 안에 들어가 살았습니다. 그리고 백성들 가운데 저들을 뽑아 10분의 1이 예루살렘 성안에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예루살렘 생활에 들어가는 것은 위험과 희생을 각오하는 것이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2절에 보니까 예루살렘 이전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어떻게 한다고요?
*느헤미야 11:2,
2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
-자발적으로 예루살렘에 거주하고 있다는 백성들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자본에서 예루살렘에 들어간 사람들에게서 복을 빌렸다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 산다는 것은 특권이 아니라, 대적들의 공격을 받는 목숨을 얻는 일이 될 수가 있었습니다. 목숨을 걸고 예루살렘에 들어가 살겠다 하는 이런 상황이 된 것입니다. 황폐해진 곳을 다시 재건하는데 매일매일이 어떻게 보면 힘든 연속이 될 수가 있었습니다. 쓰레기, 파편, 도구들을 다 치워버렸습니다. 현실은 녹록하지 않았다가 선뜻 선택하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근데 제비 뽑혀서 예루살렘 안에 거주하게 된 사람들은 불평하지 아니하고 자발적으로 거주하겠다. 그러고 그리고 예루살렘을 다시 깨끗하게 세우고 민족 공동체 회복과 공헌한 희생을 강요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유명한 여기에 지도자였는데 내미는 선교 프로젝트 52일 만에도 참여하는 시기 뭐냐고요? 피플 매니지먼트(People Management)! 사람 관리도 아주 잘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어떻게 이와 같이 참 참 어떻게 보면 좀 쉽지 않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여러분과 제가 삶의 수많은 난제들을 부딪치면서 근본적으로 하나님이 일하시는 스타일과 방식을 깨닫고, 이걸 제대로 우리의 것으로 잘 접목만 하면 하나님은 오늘도 동일하게 메시아 시대처럼 역사하여 주신다고 확신합니다. 첫 번째 제가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방식은 차별 대우하지 않으신다.
I.하나님은 차별대우 안하신다.
-뭐 안 하신다고요? 무슨 말인가? 오늘 6절에 보니까 예루살렘에 거주한 베레스 수는 모두 몇 명이었죠? 468명이니 그다음에,
*느헤미야 11:6,
6 예루살렘에 거주한 베레스 자손은 모두 사백육십팔 명이니 다 용사였느니라.
다 큰 용사였더라. 이걸 보면서 이런 베레스가 누구입니까? 유다의 아들이고 야곱의 손자입니다. 베레스가 창세기 38장에 나오는데, 창세기 37장으로 요셉의 얘기가 나오다가 갑자기 엉뚱하게 좀 생뚱맞게 38장 베레스 얘기가 나오는데, 아주 여기에는 좀 상당히 불편한 얘기가 나옵니다. 베레스는 오늘 용사다. 믿음의 영웅으로 불릴 만큼 그런 좋은 배경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성경을 많이 읽는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마는 창세기 38장에 베레스의 출생은 거론하기가 죄송할 정도였어요. 야곱의 아들 유다가 아들을 잃고 어떤 여인과 관계를 맺는데 오늘 어떤 분이 이 선부에 참석하는 분이요. 그래요 목사님 1부 때 좀 살살하시고 1부 때는 좀 살살하시고 2~3부 때, 목사님 힘줘달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지금 좀 살살하고 있어요. 지금 그렇지만 알아듣기는 찰떡같이 알아들으시기를 바래요.
야곱의 아들 유다가 아내를 잃고 그냥 길거리에서 어떤 여인과 관계를 맺었는데 여인이 며느리 다말 이였어요. 기가 막힌 내용이죠. 그쵸? 그리고 유다와 다말과의 사이에서 낳은 그 자식이 베레스였어요. 그러니까 베레스의 출생 자체는 어둡고, 글을 지고 축복받을 만한 복을 받을 만한 상황이 이었어요. 하나님이 이런 베레스를 유다 지파장에서 정말 가장 위대한 영웅 중의 하나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베네시오의 1500년 이후에 오늘 리마 시대에 그를 민족의 영웅으로 이렇게 하고, 그리고 용서라고 얘기하고 있 다시 예루살렘에 가는 베레스의 자손들은 몇 명이에요? 468명입니다. 다시 한 번 다 어떤 용서했더라. 용사, 제가 이걸 보면서 그리고 베레스의 자손들이 보아스가 있고 나중에 아합 왕이 있고 이 가문에서 예수님이 탄생하는 이걸 통해서 누구나 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귀하게 쓰임 받을 수가 있다. 이 그리고 두 번째로 7절 8절 보니까 베냐민 자수는 모두 928명이라 베냐민 자손은 베레스 자손보다 거의 두 배였어요. 여러분 베냐민은 12지파 가운데 제일 적은 지파였어요. 유다 지파보다도 두 배나 많이 언급되었어요. 하지만 베냐민의 배경은 그렇지 못했어요. 사사기에 보면 베냐민 지파의 부끄러운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사기의 마지막 장들은 성적인 죄에 빠지고 아주 끔찍한 내용이 나옵니다. 사람을 죽이고 각을 떠가지고 이란 지파에게 보내고, 이스라엘 역사 중에서 가장 불행한 역사 중에 하나였습니다. 수많은 죽음과 오점과 참 필사를 경험할 수 없는 비참한 시기였어요. 그 끔찍하고도 불행한 사건 중에 베냐민 지파가 핵심이었어요. 너무나 이 베냐민 지파가 잘못을 범해가지고 다른 지파들이 베냐민 지파를 가만히 둘 수가 없다고 해가지고 거의 멸절 왜냐면 남자들 거의 다 죽이거든요. 그런데 그런 스파가 오늘 이런 대단한 언식을 하고 나중에 충성스러운 지파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바울은 어느 지파 출신입니까? 사랑의 교회 성도 여러분, 베냐민 어느 지파출신인가? 베냐민 출신이에요. 그래서 자기는 다른 건 몰라도 하나님께 충성한 하나는 로열 티 하나는 확실했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 오늘 하나님 방식 하나님은 차별하지 않으시고 누추하고 비천하는 것을 따지지 않으시고, 또 상황 자체도 여러분 지금 참 마음이 누추하다. 참 마음이 이거 너무 상처받았다. 너무 힘들다. 하는 그 자체를 하나님은 역전시켜주시는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똑똑한 사역 방식은 무초한 사람을 깨끗하게 하시고.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 길을 열어주시고, 완전히 낙오된 인생도 선택하셔서 귀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릇을 만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이런 일들을 참 기뻐하십니다. 이런 일들을 하나님은 정말 기뻐하신 분이에요. 약한 자를 통해서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초라한 인생들을 모으셔서 예루살렘의 이런 은혜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이 시대에 이 내용의 한국 사회에는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치열한 이런 문제를 이 세대 간의 갈등이 양 이런, 이런 진정과 이런 것들을 여러분 이걸 어떻게 해결합니까? 차별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붙잡아주시는 이 이 능력의 복음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 베레스와 베냐민을 쓰시는 축복하시는 사생아를, 그 누추한 그룹들을 쓰시는 복음의 능력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한 번 하나님은 하나님이 차별하지 않으셨다. 않으신다. 그 뜻은 과거를 극복하게 하셨다는 뜻이, 여러분 말고도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다 우리 구조 하에 다 있죠. 아니 우리의 삶 자체가 아담의 자손으로 태어난 자체가 우리는 육신의 속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늘 주님 앞에 얼굴이 떳떳하고 죄송한 거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어떻게 그렇게 살겠어요? 하나님이 오늘 은혜 주셔가지고 하나님께서 과거를 극복해 하셨다. 베르스라든지 베냐민을 통하여 이걸 볼 때에 우리의 과거를 어떻게 새롭게 하시는 이사야 43장 18절, 19절 너무 중요한 말씀 잘하는 말씀이다.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이사야 43:18-19,
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여러분들이 몇 프로 믿느냐에 따라서 여러분들의 장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너무 중요한 거 있습니다. 이 구절은 과거를 잊어라. 그 정도가 아니에요. 그것은 아니고 그 정도가 아니고 과거에 붙들리거나 과거에 함몰되지 말고 오히려 과거를 새 일을 위한 새로운 토대로 삼아라. 이 말이에요. 그리스도인은 광야나 사막을 사람이 살 수 없는 특수 환경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광야 같은 과거, 광야 사막 같은 어려운 과거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인생의 길이 되고, 사람을 살리는 강이 되도록 과거를 새롭게 하시는 영적인 상전벽해(桑田碧海)의 은혜를 주신다는 겁니다. 따라서 예수도 구원받고 오늘 일부에 오신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도 과거에 발목 잡히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런데 과거에 발목 잡히지 않는 오늘 귀한 성도들 되기를 축원합니다. 너무 중요한 거예요 너무 중요한 거...
신약에도 고린도후서 5장에 새로운 피조물로만 나와 있죠 무슨 말? 우리 몸 자체는 이전과는 달라진 것이 없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새로이 된다는 것이이요. 제가 이제 늘 말씀드리지만 이런 말씀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과거의 이력도 우리를 새롭게 하실 것이에요. 그 하나님의 과거를 과거 이력을 새롭게 하시오. 그래서 늘 말은 이미 결정된 것 가지고 인생을 낭비하지 아니하고, 우리 과거의 삶은 부족하다 어떻게 하겠어 이미 결정했는데 그러나 앞으로 더 잘하면 되는 것이에요. 그게 하나님의 은혜고 복음의 능력이에요.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피의 복음이에요. 우리의 재능과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사고는 그렇게 못하는 거예요. 그러나 피의 복음은 그것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주신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다 만드는 거예요 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피로 그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러한 구절들은 과거에 대한 인간의 편견을 초월하시고 과거의 상처와 허물과 실수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그 자리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우리를 끌어내어 과거의 이력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저는 목회 원칙 중에 하나가 아무리 힘들어도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차별하지 않으심으로 과거를 거부하게 되면 결정된 것을 이미 결정된 것에 휘두르지 않다는 것이에요. 이것을 사도바울이 빌립소서 3장 13절, 14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빌립보서 3:13~14,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바울은 이미 결정된 바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와 미래에 초점을 맞춰버린 것입니다. 한 번씩 제가 말씀드리지만 우리를 망하게 하는 것은 우리 자신 외에는 없는 거예요. 우리 자신을 망하게 우리 말씀으로 우리 자신을 회복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왜 이렇게 중요한가 하면 우리가 결정된 것에 이미 결정된 것에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더 잘할 수 있는 것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이유가 뭐냐 하면 여기에는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의식이 깃들어 있습니다. 뭐가 깃들어 있다고요?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의식의 그래서 제가 그걸 썼어요.
▷“우리의 과거는 이미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 속에서 녹아져 현재와 미래를 위한 디딤돌로 조각되었다. 인이 과거에 집착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에 대한 불신의 또 다른 면일 뿐이다. 과거에 붙들려 있으면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계획하시는 미래로 전진할 수 없다. 과거에 집착하는 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새로운 열린 문과 축복을 볼 수 없다. 아멘.
-제가 사랑하는 교우를 마음에 생각하면서 세월을 썼어요. 여러분과 제가 과거에 어는요 하나님의 주권적 승리에 대한 불신의 또 다른 표현이 되는 것이에요. 우리 앞으로 과거에 집착하게 하는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우리 주님도 잘 닮아갈 수 있는 신실한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을 더 사랑하고 더 간절한 마 몸과 마음 자체가 이렇게 될 때 더 신선하고 창조적이고 혁신적이 될 수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달란트 비유는는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 얘기하는데, 이 달란트 비유는 이미 한 달란트,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 결정된 거예요. 달란트는, 달란트는 내가 원한다고 더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체육하는 분들 잘 뛰는 사람들을 보면요 똑같은 형제들인데 어떤 형제는 막 가피고 어떤 형제들은 뒤에 가는 게 순서인 사람도 있고 음악적 재능 기회가 있어요. 근데 달란트 비유는 자신이 가진 것 자신에게 결정된 것, 이미 정해진 과거에 붙잡히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반응한 것이기 때문이에요. 신돌 목사님이 뭐라고 이야기냐면 “결정된 과거에 집착하는 삶은 하나님께서 내일 새벽에 오늘이라는 새해 선물을 놓아두신 것을 보지 못한다.” 라고 그랬어요. 여러분 오늘은 얼마나 신선합니까? 오늘 아침에 오시면서 여러분 기대하고 오신 것이에요.
사랑의 교회는 한 주가 한 역사예요. 오늘 저 배 안 나오신 분들은 그 말을 못 들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박수를 두 번 치는 걸 누가 알겠습니까? 앞으로도 오늘 여러분 기억하시길 바라며 오늘 일어난 새 삶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매일 아침 어마어마한 거예요. 매일 아침마다 다음에 나는 내일 아침 생일 줄 것을 어떤 것인가 너무나 기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나이가 들어갈수록 오늘이 라는 하나님의 선물을 더 기대하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어차피 젊은 사람들이야 날마다 좋을 테니까 아닌가요? 오늘, 오늘 다시 결정된 과거에 집착된 상황, 하나님께서 매일 새벽에 오늘이라는 새 선물을 놓아두신 것을 보지 못합니다. 매일매일 오늘날 새 선물을 볼 수 있도록 은혜 주시기를 바랍니다. 요셉을 보세요. 그냥 죄수였어요. 근데 그 죄수하고 그 요셉이 평탄하고 거기에 집중하고 그 고통 받았다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데, 요셉은 내일 오늘을 기대한 것이 그 증거가 뭡니까? 요셉이 아들을 낳고 아들 이름이 뭔지 알아요? 므낫세. 므낫세. 이런 뜻이 뭔지 아십니까? ‘과거는 잊어버렸다.’ 오늘 이 시간이 복음의 므낫세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잘못된 일 가지고 있어도 주님께 맡기세요. 어차피 내가 애쓰고 수고한다고 해도 주님이 안 도와주면 안 되는 거예요. 아시겠죠?
여러분, 마음이 섭섭하고 힘든 거 있어도 주님이 은혜 주시면 은혜 주셔야 해결되는 거지 내가 한다고 해결되는 거 아니에요. 주님께 맡길 수 있습니다. 잊는다. 잊어버린다는 뜻이 므낫세라고 이름을 지었고,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1장 24절 25절은 유대인들에게 사실의 하나 가반맵을 다섯 번이나 저녁을 묵상하다가 참 재밌었어요.
*고린도전서 11:24-25,
24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여러분, 이미 결정된 과거 여러분 정리하고, 내가 더 답할 수 있는 것에 목숨을 걸고 축복을 주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내일 새로운 날로 옮겨가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II. 하나님의 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11장에 보면 하나님의 일을 혼자 하는 것은 아니에요. 11장 뒤에 보면 예루살렘 성에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들이 뭐 있는가? 제사장 그룹이 있고 레위 그룹이 있어요. 그러니까 첫째는 제사장 그룹 결제는 레위 그룹 첫째로 성직이 있고, 우리 식으로 말하면 주차, 교육, 안내, 봉사 모든 걸 다 다 같습니다. 또 24절에 보니까 왕의 수하에서 백성을 다스리는 사람들 소위 분쟁 조절 자들이 사람 사는 수많은 분쟁들이 있죠.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역 스타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힘을 가지고 우리 하나님은 혼자 잘하는 것보다도 같이 잘하는 것을 더 기뻐하세요. 그래서 성령 안에서 하나 되라. 고 하시는 것이 제가 지금 주님이 이렇게 말씀을 전하고 있는데 저는 이 말씀을 전하지만 사실이 말씀을 전하기 위하여 수많은 보이지 않는 섬김이 필요하죠. 방송 팀이 수고하고, 안내, 주차, 사역 인터넷, 재정, 지도 수료학교 교사 사랑 부 국사서 중국어 일어 영어 다 같이 다 함께하는 거에요. 그래서 다시 하나님은 혼자서 자 자라는 것을 더 기뻐하는 줄로 믿습니다. 1이라는 숫자는요 아무리 큰 숫자를 곱해도요 1밖에 안 돼요. 1 곱하기 만은 뭐예요. 만이에요. 수확이 안 됐습니까? 2 곱하기 100만 개도요. 어마어마 2 곱하기 2 곱하기 한 1천 쯤 되는데 아니, 1 곱하기 1은, 1밖에 안 돼. 근데 2 곱하기 100제곱만 해도 기가 막힌 일이 벌어지는 것이 수학자들 앞에서 제가 바울처럼 간절하고 그렇게 안 하는 거 아는 수학자들은 다 이해해 주세요.
교회에는 최전방 금지가 있고, 후방 금지가 있습니다. 그 선교에 있는 사람들은 온갖 비판과 불평의 총알이 날아다니는 곳에서 최전방, 후방에서는 또 그런 분들을 격려하고 기도하고 그래서 우리가 각별하게 영 가족이 되고, 근데 이걸 누가 잘 못하는지 알아요? 대부분 똑똑한 분들, 알리스 매크로스라고 지난번 우리나라에서 우리 OOO께서는 세계 최고 기술이 만들어지는 시대라고 하는 그 똑똑한 사람들을 둘이 옥스포드 동창이었어요. 다윗은 왜 뭐라고 얘기했냐면 자신의 신앙생활 초기에 고민했던 실수를 고백했어요. 나는 그리스도의 몸의 의미를 충분히 몰랐다. 내 시야에는 다분히 개인주의적인 경향이 강했고 아무것도 받을 필요가 없다는 듯 영적 독불장군으로 살았다. 그래서 그 실수예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에 우리는 지체 지체는 결코 독불장군이라도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신앙의 독불장군 한 고전 12장 21절에 뭐라고 돼 있어요“ 누가 손 들어 내가 너를 쓸데없다.
*고린도전서 12:21,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너와 머리가 말 들어 내가 너를 쓸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신앙은 독불장군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은 첫째 기독교 신앙은 결코 혼자만의 신앙이 아니며, 둘째 법불장군처럼 혼자만의 신앙을 살려 하나님께서 대하신 풍성한 삶을 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의 교회는 다락방이 너무 소중한 것입니다. 제가 감히 말씀드리는데 나이가 들수록 사랑의 교회 다락방은 너무 소중한 것이에요. 노년 보복을 제일 두려워하는 거 아닙니까? 세상은 사랑입니다. 다락방은 앞으로 가면 레가 이렇게 해가지고 앞으로 가면 이런 풍성 하도록 할 거예요. 주님과 함께 풍성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기쁨으로 행복하게 주님 앞에 살다가 그냥 어느 순간 삭삭 가는 거예요. 그리고 그 또 하나 하나님의 뜻이 뭐냐면, 이름 없는 분들의 관심이 너무 소중합니다. 오늘 여기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11장에 언급되고 있어요. 물론 이름을 다 쓰지는 않지만 숫자를 많이 가지고 수천 명 사는데 여기에 적힌 분들보다도 안 적힌 분들이 더 많아요. 안 적힌 분들을 통하여 더 많은 역사가 일어났어요. 소위 무명의 열정 있는 섬김 때문에, 너무나 놀라운 것입니다. 찬양대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섬김이 소중한 것이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는 우리 성도들의 섬김이 위한 것입니다. 히브리서 6장 10절에 보니까,
*히브리서 6:10,
10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라...보면 각광받지 못해 남에게 인정받지 못해 서운해질 때마다 우리의 섬김을 하나님이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니라. 훨씬 더 우리를 무게감 있게 하고 우리를 더 소중하게 하고 우리를 보람 있게 하는 것이 그래서 근본적으로 우리가 무슨 생각할 때, 사람 앞에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앞에서 사는 거, 무슨 일을 하든 주께 하듯 하라. 이는 유혹의 상을 사람이 주는 게 아니라 주께서 주실 줄 앎이니라. 하셨어요. 그러니까 여기에 하나님과 나만이 하는 영적인 섬김의 비밀이 있고, 하나님과 나만이 하는 수고의 비밀이 있는 거에요. 사랑의교회 중직 자, 사랑의교회 성도들 모든 성도들은 한 명도 없이 하나님과 나만이 아는 섬김과 수고의 비밀을 이 영적인 감탄사를 갖고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제가 무슨 얘기하잖아요. 대한민국은요 나라가 위기 때, 결정적일 때 관군들이 그러니까 뭘 하는 게 없어요. 그 이름 된 사람들은 이름 없는 의병들이 이 나라를 지킨 것이에요. 의병이 지킨 나라, 대한민국,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의 신실한 백성들이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때 지킨 하나님의 교회, 저는 이 4계절을 보면서 계절이 변화를 보면, 구원이 되어도 아직까지 겪기는 하지만, 이름 없는, 이름 없이 수고하는 헌신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꽃들이나 나무나 과실수는 언제나 있는 그 자리에서 때가 되면 묵묵히 꽃을 피우고 봄이 되면 꽃을 피고 여름에 잎을 내고, 가을에 과실을 맺어 이른 봄 사랑 속에서 꽃이 피기 시작해가지고 가을에 과실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누가 칭찬하는 것도 아니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어도 숨은 자리에서 묵묵하게 자기 책임을 다해가지고, 꽃 피우고 또 자라고 또 가을에 과실을 맺는 것이에요. 봄에 피는 꽃이 있고 여름에 짙은 푸르름을 보이는 잎들이 있고, 가을에 열매를 맺는 과실이 있어요. 서로가 희생하지 않고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는 것이 그 어떤 이런 얘기를 하는 분들이 있을지 몰라요.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일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몇 년을 수고했는데 알아주지 않는다는 것은 섭섭하고 서운하다. 하루 이틀이지!!! 몇 년을 죽으라고 했는데도 안 알아주는데 섭섭하다. 그런 분이 계시다면 제가 또 드릴 말씀이 있어요. “산속 깊숙이 절벽 바위틈에 핀 꽃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사람들은 내가 핀 꽃을 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산속 깊숙이 절벽 바위틈에서 새벽이면 이슬을 맞고 아침이면 햇빛을 비춰주시고 때가 되면 비를 내리시어 나를 만져주시는 분이 됩시다.”
때로 교회 봉사자들 가운데 바위틈에 꽃을 피우고 창조주와 대화하는 그런 분들을 제가 보면서 자신의 헌신과 수고를 우리가 다시 한 번 추스리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경에는 이름 없이 헌신했던 수많은 이름들이 있습니다. 이름 없이 예수님의 사역을 도왔던 여인들, 예수님은 유월절 마지막 만찬을 준비하였던 집주인, 이런 분들 구약에는 하나님께 헌신했습니다.
※미국 워싱턴 DC를 가면 ‘알링턴 국립묘지’ 거기에 무명용사의 묘지가 있습니다. 그 앞에 이런 묘비의 글귀가 있습니다.
“여기에 오직 하나님만 알고 계신 미국의 용사가 영광 중에 쉬고 있다.”-미국 워싱턴 DC를 가면 알링턴 국립묘지 묘비 명 中-
하나님 나라 용사가 영광 돌리신 분입니다. 이 교회는 사랑의 교회는 하나님만이 되고 있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서 헌신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런 소리가 거룩함을 받아 나오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결론으로, 저희가 9월 26일 작년에 우리 한국교회 승인을 했는데 저희들이 이 백서를 만들고 있는데요. 작년에 모든 과정들을 보니까 너무나 우리 교우들이 무명을 지을 지금 제가 말씀한 대로 알아주지 않아도 바에 꽃을 피우며 하나님 앞에서 섬겨주셨어요. 여러분들이 수고가 얼마나 많았는지, 이게 우리 한국교회 전 세계 참 은혜의 메시지가 될 수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596명이 참석하고 그래서 올해는 9월 26일 하려고 했더니 그때 마침, 추석 기간 올려 제2의 ‘한국교회 섬김의 날’ 한교섬을 10월 23일, 23일, 10일, 23일 제 날짜를 해가지고 한 3~4일 전에 저희들이 광고를 처음 했어요. 그럼 오늘 아침에 제가 그걸 아침 6시 현재 3893명이 등록을 했습니다. 이것도 며칠인데, 사흘 정도밖에 안 됐는데 이 서는 이건 한국 교역 사적으로도 놀라운 일이에요. 너무너무 놀라워요. 그러니까 이게 뭘 말하는가 하면 그만큼 간절하고 그만큼 여러분들의 헌신과 섬김이 이렇게 역사한다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아마 우리가 여기에 만 명도 받을 수 있는데, 이거 만 명받아요? 우리가 어떻게 할 거예요 우리가 만 명 다 스테이 할 수 있겠네요. 우리가 만 명 받을까요? 아멘.
지금 이런 일 있을 수 없어요. 작년에는 하기 전 2주일 전에 끝났는데 올해는 5주 전에 끝나요. 등록 한국교회에 이런 일이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관심과 성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래서 어제 백석 교단이 수만 명이 모여가지고 사무실에서 제가 어제 설교를 했어요.
예수님이 ad 33년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고 주님이 부활하셨고 그다음에 성령 강림이 됐고 예루살렘 공교회가 세워졌고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해인데 이 33년을 기억해가지고, 2033년은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사명 주신 2천 주년이 되는 것이에요. 앞으로 향후 10년 동안 하나님 은혜 주셔가지고 한국교회가 50%가 복음화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 훌륭하시네요. 그러나 똑똑한 사람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 무슨 50%가 되느냐? 할 것이지만, ad 33년 그때 초대교회 그때가 더 힘들었습니까? 지금 우리가 더 힘들었습니까? 빨리 들면 내가 옛날에 힘들었지 옛날에도 초대교회 그때가 더 힘들었습니까? 지금이 더 힘들었습니까? 나 백배가 힘들었지요. 다시 2033년까지 얼마에요? 50%, 50%가 예수님 믿게 하여 주시옵시오!!!. 이 민족의 다시 한 번 피 묻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여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변별이 돌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50% 택도 없다. 말도 아니다. 왜? 택도 없어요? 남북이 갑자기 해결돼가지고 북한은 김일성 주체사상이고 김일성교예요. 여기서 김일성이라는 말 대신에 예수 그리스도를 딱 합치면요 딱 바꾸면 2400만이 한꺼번에 돌아오는 것이에요. 그럼 퍼센테이지 50%, “너희는 나오라, 돈 없이 갑도 없이 오라.” 이사야의 말씀을 그대로 북한에서 그대로 쓰고 있어요. 성령님이 임하거나, 혼자 일하지 않고 팀워크 갖고 일하게 하시고, 무명의 성도들의 관심에서 받아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203350이 되리라 믿습니다.
♣요약
예수님의 피의 능력으로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불신의 죄를 씻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날마다 새 선물을 받아 영적인 상전벽해를 경험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 세상에서 이름이 없다고 하더라도 우리 새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기념식에 기록된 우리가 될 줄로 믿고, 나에게 주신 말씀을 받아들이고 세상은 몰라도 하나님은 반드시 기억한다는 것을 믿고 끝까지 승리하는 하나님을 진실한 자녀가 되어야 한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일을 구하는 것만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약속해 주신다는 것을 확신하며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와 말씀이 나에게도 그대로 역사하게 되시기를 간구하자.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 제사장과 레위인 및 성전 봉사자들 등이다. 예루살렘에는 제사장과 레위인이 많이 있었는데 이것은 예루살렘이 정치, 군사, 경제의 중심지이고 성전이 중심인 종교의 중심지라는 것을 나타낸다.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고 하나님을 섬겨야 하며 또한 언제나 깨어서 기도하여 하나님의 사명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말씀을 상고하고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동시에, 성도들을 구제하고 믿음이 약한 자를 돌봐야 한다.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항상 응답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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